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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꿀효능 정말 면역력에 좋은가?

 

꿀에는 자연꿀인 벌꿀과 인공꿀인 당밀이 있는데요. 벌꿀은 오랜 옛날에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 그리스 제신들의 식량이었다고해요, 로마인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여겼다고 하는데요. 르후 인류 사회에서꿀을 약용으로 하는 한편 사체의 방부제와 미라 제작과 과실의 보존 등에 사용했다고해요.

 

한국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벌꿀을 채집해 귀한 약품과 식품으로 사용해 왔다고해요. 최근에는 야생벌의 수요가 격감됨에 따라 꿀이 매우 귀해진 반면 인공적으로 길러 꿀을 채집하는 양봉업이 발달되어 이른봄부터 늦가을까지 남쪽은 제주도에서 북쪽은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벌통을 차에 싣고 꽃을 찾아 이곳저것 옮겨다니며 꿀을  생산한다고해요. 이 꿀은 야생벌의 꿀보다 당분과 질이 떨어진다고해요.

 

당밀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사탕을 제조할때 생기는 정제당밀과 얼음사탕을 제조할때 생기는 얼음당밀이라고해요. 이 당밀은 담황색의 투명한 점조액이라고해요. 보통 수분 20~30%,당분 60~70%,화분 5~10%,유기  비당문 2~3%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다고해요. 이 당액은 알코올과 과자,잼등의 원료로 사용된다고해요.

 

1kg의 꿀을 만들기 위해서는 꿀벌이 무려 560만개 꽃을 찾아 다녀야 된다고해요. 고대인들이 단순한 식품이나 감미료로만 보지 않고 거기에 신성한 의미를 부여한 것에는 이렇게 그 희소성과 꿀벌의 노력에 대한 경외심이 작용했을 것이라고해요.

 

특히 고대 이집트인들은 꿀에 악령을 쫓는 부적 같은 영험이 있다고 생각해 파라오의 옥새나 미이라를 제작할때 사용한거라고해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적이나 성서에도 꿀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하는데요. 꽃이 사랑의 대가로 곤충에게 가불한 곳이 꿀이다. 허니문이라는 표현에서도 볼수 있듯이 모든 인류는 지극한 행복과 강렬한 충만감을 꿀의 단맛에 비유 하고 있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이렇게 꿀은 정말 달콤한 진짜 꿀은 맛보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양봉한 꿀을 하나 시켰는데, 쌉쌀하고 달고 좋더라구요^^그래서 숙취해소(?)로 많인 먹고 있답니다^^

정말 달고 맛있거든요~예전에는 꿀은 별로였는데 이젠, 몸에 좋다면 다 챙겨먹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꿀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하니 잘 알아보시고 잘 챙겨드세요^^

 

 

[ 꿀효능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준다고해요.

꿀은 혈관을 좁히는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시켜 준다고해요.

 

꿀효능 불면증 완화에 좋닫고해요.

꿀은 소화가 잘되고 독소배출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래서 두통과 관절통증과 불면증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꿀은 장속 유익균 먹이가 되기 때문에 장에 유익균 숫자를 증가시켜 준다고해요.

그래서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에 좋다고해요.

 

꿀효능 감기에 좋다고해요.

꿀은 감기에 걸렸을때 먹으면 좋은데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천연 감기약이라고 한다고해요.

특히, 생강이나 도라지,대추 등과 같이 섭취하면 이후염과 비염에 좋닫고해요.

 

상처치유에 좋다고해요.

벌꿀에는 살균효과가 좋아 박테리가 살지 못한다고해요.

그래서 피부 상처에 바르면 소독이 되어 상처치유에 좋다고해요.

 

숙취해소 에좋다고해요.

꿀에는 천연 당분이 들어 잇는데요.

인공적인 감미료와 달리 알콜 분해 성분이 있다고해요.

그래서 숙취해소에 좋아 위를 보호해 속쓰림과 울렁거림 증상에 좋다고해요.

 

 

[ 꿀 복관법 ]

 

꿀은 유리병에 보관하시는거 아시죠?

상온 24도에 햇볕이 들지 않는곳에 보관 하시면 되시는데요.

요즘 같이 더운 날엔 밖에 두면 온도가 너무 올라가기 때문에

김치냉장고 제일 약하게 한후 넣어두시면 굳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꿀효능에 대해서 잘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좋은 효능이 많네요^^

더 열심히 먹고 가족들도 잘 먹여야 겠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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