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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은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 약효가 가장 좋다고해요. 요즘에는 홍상열풍으로 사포닌이라는 성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이 사포닌은 인삼과 도라지 뿌리뿐만 아니라 더덕에도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더덕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더덕은 10월의 제철음식으로 먹기 좋다고해요. 동의보감과 한약집성방 등의 한의서에 의하면 더덕은 그 성미가 달고 쓰고 약간 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치열과 거담과 폐열 제거 작용이 있어 자양강장과 해독,가래,기침 등에 약효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게다가 더덕은 부드럽고 독성이 없고 윤택해 열이 있거나 특이체질에는 인삼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해요. 그리고 몸의 진액을 생산하고 담을 없애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어 만성적인 해수나 천식에 훌륭한 약이 되고 기관지염과 편도선염,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에 좋은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고해요. 생활 속에서는 생더덕에 꿀을 발라 구워서 먹기도 하며 고추장을 발라 구워 밥과 같이 먹어도 된다고해요. 생채 그대로 양념해 반찬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수월히 먹을 수 있으면서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

 

더덕
더덕효능

 

더덕은 우리나라 각처의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생 덩굴식물이라고해요.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어 오지 않고 부엽질이 많으며 주변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고해요. 길이는 2~5cm이며 잎은 짧은 가지 끝에서 4장의 잎이 서로 접근해서 뭉쳐 있는 것 같고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3~10cm, 폭은 1.5~4cm라고해요.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은 녹색이지만 뒷면은 분처럼 하얀 빛깔을 띤 분백색이라고해요. 꽃은 겉은 연한 녹색이고 안쪽에는 자갈색 점이 있고 아래를 향해 피어 있다고해요. 열매는 10~11월경에 익고 씨앗은 미세하다는데요. 뿌리는 도라지처럼 굵고 덩굴을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고해요. 뿌리는 식용과 약용으로 쓴다고해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씹는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부른다고해요. 옛부터 중국에서는 약으로만 썼지만 우리나라는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했는데요. 자연산과 재배한 더덕으로 구분할수 있다고해요. 자연산은 재배한 것보다 향이 강하고 약효도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공급량이 일정하지 않아서 재배 더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해요. 산에서 나는 것은  예부터 사산에 버금가는 약효가 있다고 해서 사삼이라고 불렸다고해요. 생김새는 인삼이나 산 도라지와 비슷하지만 맛은 다르다고해요. 옛부터 도라지보다 향기롭고 살이 연해 훨씬 귀하고 품격 있는 식재료로 여겨졌다고해요. 어린잎은 삶아서 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쌈으로 먹거나 뿌리는 장아찌,생채,자반,구이,누름적,정과,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제각각 다른 내는 매력적인 식재라고해요. 그리고 검은깨와 고추장과 궁합이 잘 맞고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한 편으로 검은깨가 이를 보충해주고 고추장은 더덕의 쓴맛을 완화해주어 먹기 좋게 해준다고해요. 

 

더덕 재배는 모든 지역에 재배할수 있지만 서늘한 기후에 좋고  통품이 좋고 햇볕이 강한 곳에서 생육이 않다고해요. 그래서 야산의 뒤쪽을 이용하면 볕가림 시설이 필요없다고해요. 토질은 토심이 30cm 이상으로 깊고 유기질이 많고 보수력이 있고 장마때 물이 고이지 않을 만큼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나 식양토가 이상적이라고해요.

 

번식방법은 종자로 번식하는데요. 직파재배와 육묘이식재배의 두가지가 있다고해요. 첫째로는 직파재배로 재배기간이 길고 반면 갈림뿌리가 생기지 않아 상품가치가 높다고해요. 파종은 씨가 익으면 따서 직파하든가 밭이나 모래에 가매장했다가 봄에 뿌린다고해요. 묵은씨는 발아력이 저하되므로 주의한다고해요. 두번째는 육묘이식재배로 한정된 토지를 집약적으로 이용할수 있는데요. 경영면에서 유리하나 갈림뿌리의 발생률이 높은 대신 뿌리의 비대성장은 직파재배보다 월등해 생산량을 증대시켜 육묘이식재배가 유리하다고해요.

 

다른 지역에서 사용하는 더덕의 동의어로는 양내삼과 윤엽당삼과 사엽삼,내삼,토당상,산호나복등이 있다고해요. 이러한 동의어는 혼동을 일으킬수 있어 식별할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해요. 더덕은 신선하고 부드러운 뿌리를 가진 식용과 약용 식물로서 건강식품으로 개발될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매우 높은 약용 가치가 있고 보중익기 약으로 사용되는데요. 기억력 개선과 항노화 약의 재료로 개발할수 있다고해요. 이미 수행된 연구 중 약리학적 연구는 주로 수분 섭취와 알코올 추출물과 미정제 다당류에 집중되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활성 성분과 약리학적 작용기간을 규명하고 그 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약리학적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고해요.

 

고려도령 토산조에서 더덕을 들고 있다고해요. 모양이 크고 연하고 맛이 좋다는 것이라고해요. 야생도 하고 재배도 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독특한 채소인데요. 이것이 고려때부터 명성이 높았음을 알수 있다고해요. 약효가 있어 이조 세종대의 향약집성방에서는 사삼을 가덕이라 하였고 동의보감에서는 사삼이라 소개하고 있지만 고려대의 향악구급방에는 나오지 않는다고해요. 예부터 사삼이라고 해서 5삼으로 인삼,현삼,만삼,고삼,사삼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한방효과로 :뛰어나 해열 강장 거담 해독 갈증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고해요. 최근엔 항암효과와 변비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밝혀져 약용을 겸한 건강식품으로 매우 인기가 높은 산채라고해요.

 

한라산에서 오래전부터 자생적으로 자라온 식물로 음식상에 귀한 음식이라고해요. 그래서 그만큼 사랑받아 왔다고하는데요. 생더덕에 꿀이나 고추장을 발라 구워 먹거나 말려서 달여 먹는 등 식용이나 약용으로 널리 쓰여 있다고해요. 현대에 들어와 더덕에 사포닌과 아눌린,전분,당류 등이 들어 있다고 밝혀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해요. 서귀포에서는 오래전부터 한라산에 자생적으로 자라온 더덕을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해 1995년에 55ha에 불과하던 재배면적이 2005년에는 845ha로 15배 이상 늘었다고해요.

 

2006년부터는 생산된 더덕을 활용해 더덕정과 등 가공식품도 본격 개발했다고해요. 2011년에는 서귀포시 산림조합에서 임산물 산지 유통센터를 준공해 더덕 세척박피시설등 처리 시설과 포장라인과 위생시설 등의 장비를 갖췄다고해요. 임산물 산지 유통센터의 준공으로 유통체계 개선과 물류비 절감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생산자와 조합원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해요. 서귀포 지역은 겨울철 날씨가 따뜻해 육질이 연하고 고품질의 더덕을 연중 생산해 출하할수 있는데요. 씨앗을 뿌린 뒤 2년차부터 수확할수 있다고해요. 수확기간이 다른 지역보다 1년이 빠르는 등 이점이 많아 표선과 성산,구좌 등지의 감귤 폐원지나 해발 20~300m의 한라산의 중산간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고해요.

 

1431년에 강행된 향악채취월경이나 향약집성방에는 가덕이라 표기되어 있다고해요. 가는 더할가이니 더라 읽어야 하고 덕은 덕이라 읽어야 하고 더덕은 이두식 표기라 할수 있다고해요. 명물기략에서는 더덕을 사삼이라고  양유와 문의,식미,지취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해발 2000m 이상의 높은 산에서부터 들판과 구릉,강가,산기슭,고원지대등 도처에 자생하고 있다고해요. 뿌리는 도자지나 인삼과 비슷해 덩굴은 길이 2m로 보통 털이 없고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고해요. 8~10월이면 자주색의 넓적한 종 모양의 꽃이 핀다고해요. 명의별록에서는 더덕을 설명하기를 더덕잎은 구기잎과 비슷하다고해요. 본초강목에서는 1,2월에 싹이 나는데 처음 나는 것은 아욱잎과 같다고해요. 8~9월에 줄기기 잘라면 높이가 1,2척이 된다고해요. 

 

잎은 뾰족하고 길어 구기잎과 같지만 작고 톱니가 있다고해요. 가울에 잎 사이에서는 작은 자주색 꽃이 피는데 모양은 방울같고 피면 다섯 갈래로 찢어진다고해요. 모래땅에서 잘 자라고 황토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라고 비교적 정확한 설명을 하고 있다고해요. 고려도경에서는 관에서 매일 내놓는 나물에 더덕이 있는데 그 모양이 크고 살이 부드럽고 맛이 있다고해요. 약으로 쓰는 것이 아닌것 같다라고 하였다고해요. 중국에서는 더덕을 약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자연산만으로는 식품으로 쓰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라고해요. 증보산림경제에 2월에 옮겨 심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자연산만으로는 모자라서 재배를 하기도 한것으로 여겨진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궁합음식 ]

검은깨라고 하는데요. 더덕은 지방과 단백질이 다른 영양소에 비해 부족하다고해요. 그래서 검은깨기 이를 보충해 한방에서는 정력 증강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그리고 고추장과 궁합에 좋은데요. 사삼이라 불리는 더덕은 쓴맛이 강해 고추장 등의 양념으로 이를 다소 완화하면 먹기가 좋다고해요.

 

[ 먹는법 ]

 잣즙생채,닭 가슴살 더덕냉채,연부두 참깨드레싱 샐러드,제육볶음,오징어볶음,돼지불고기 부재료,고추장구이,전,튀김,다진고기조림,찜,김치,장아찌,정과,설기,차

 

[ 더덕장아찌 만들기 ]

장아지는 한과로 장과라고 한다고해요. 제철이 많이 나는 채소나 쓰다 남은 음식 재료들을 오래 저장해 두고 먹을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주로 채소류를 소금에 절이거나 꾸덕꾸덕 말려 된장,고추장,간장 등에 담가 오래 저장해 먹는 것을 말한다고해요. 그리고 무엇으로 간을 하느냐에 따라 간장 장아찌,된장 장아찌,고추장장아찌로 나눌수 있다고해요.

 

 ● 재료 : 더덕 600g,소금 2큰술,고추장 500g,파 조금,깨소금 조금,참기름 조금

 

  1.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어요.

  2. 더덕은 반으로 갈라 가제에 싸서 칼등이나 방망이로 두들겨 준 뒤 반 정도 말려서 고추장 단지에

      묻어두어요.

  3. 1개월 뒤 먹을때 조금씩 꺼내 파,깨소금,참기름에 무쳐 먹으면 맛있답니다~~

 

[ 더덕차 만들기 ]

물 600mℓ에 6~12g을 넣고 약한 불로 달여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셔주어요. 다른 방법으로는 잘 말린 더덕은 곱게 분말로 만들어 열탕 1잔과 찻숟가락으로 1~2숟갈 넣어 마신다고해요. 이때 맛 조정으로 벌꿀을 1숟갈 2정도 넣어 마시면 된다고해요.

 

[ 더덕차 효능 ]

  1. 향약대사전 : 조혈작용은 만삼과 비슷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을 증가시키고 백혈구를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고해요. 피로하지 않게 해 혈압을 강하시킨다고 나와 있다고해요.

  2. 본초강목 : 더덕은 폐화를 맑게 하고 오랜 기침과 폐결핵을 다스린다고 나와있다고해요.

  3. 동의약학 : 강장작용을 하고 적혈구증가와 백혈구감소에 좋다고 나와있다고해요.

  4. 동의보간 : 폐 속의 음기를 보하고 간기와 산통과 잠이 많은 것을 치교한다고 나와 있다고해요.

  5. 한국약용식물도감 : 최유,거담,윤폐,폐옹,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다고해요.

  6. 한방식용해전 : 건위제와 강장식품으로도 유명하고 폐와 비장,신장 등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물을 마시고 체했을 때 극효가 있다고 하고 중풍과 음부가

                               가려운데 종기가 심할때나 독충에 물렸을 때에는 더덕가루를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다고해요.

 

[ 더덕 고르는 법 ]

 뿌리가 희고 굵고 몸 전체가 곧게 쭉 뻗을 것을 골라야 한다고해요. 그리고 표면 주름이 깊지 않고 잔가지가 많지 않은 것이 좋다고해요. 지나치게 울퉁불퉁하거나 몸체가 짤막하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고해요. 향이 진한 것이 좋은 더덕이라고해요. 쪼개 봤을때는 하얀 즙액이 많이 나오고 심이 없이 부드러운 것이 좋고 머리 부분은 1cm 이하로 짧은 것이 좋다고해요. 중국산 더덕의 수입도 많아지고 있다고해요. 중국산 더덕은 굵고 울퉁불퉁하고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고해요. 머리 부분이 2~3cm로 길고 주름이 많으며 골이 깊은 것은 구별해서 고르셔야 된다고해요.

 

[ 더덕 손질법 ]

구입 후 흙을 깨끗이 씻어내고 칼집을 내어 외피를 벗겨낸다고해요. 껍질째 불에 살짝 구우면 쉽게 벗길수 있고 채칼은 속살까지 도려내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해요. 세로로 칼집을 길게 내고 과일을 깎듯이 돌려가며 깎으면 조금 더 쉽게 껄질을 제거할수 있다고해요. 더덕의 사포닌 성분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더덕을 요리하기 전엔 물에 담가 오래 불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해요. 껍질을 벗기고 소금물에 잠깐 담군 후 꺼내면 쓴맛은 줄어드면서 사포닌 성분은 보포할수 있다고해요. 더덕은 섬유질이 질긴 특성이 있어 밀대로 두드리거나 밀면 섬유질이 연해져 부드럽게 섭취 할수 있다고해요.

 

[ 더덕 보관방법 ]

보관할때는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해요. 10도 전후 온도가 가장 좋고 젖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해 두면 비교적 오랫동안 마르지 않고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껍질은 제거한 후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고 남은 것은 말려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수 있다고해요. 말릴 대는 더덕을 밀대로 잘 밀어 납작하게 만든 다음 햇볕이 드는 곳에서 2~3일 정도 말려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더 말려둔다고해요. 그런 후 신문지에 잘 감싸 비닐 팩에 넣고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두면 된다고해요. 그리고 더덕으로 술을 담그거나 청을 만들어되는데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더덕 특유의 향이 상당 부분 손실되니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해요.

 

 

[ 더덕 효능 ]

1. 기관지 건강에 좋다.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폐기능을 건강하게 하고 기관지 내 점막을 보호하는데도 뛰어난 작용을 해서 전반적인 기관지 건강에 뛰어나다고해요. 그래서 더덕이나 가래에도 좋아 환절기나 겨울에 걸리는 감기예방에 좋다고해요.

 

2. 혈관 건강에 좋다.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중 내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작용을 해서 혈관 관련 건강에 좋다고해요. 그래서 혈액순환에 조하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등의 심혈관 질환에도 좋다고해요.

 

3. 염증에 제거에 좋다.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에 나쁜 독소와 여러 유해물질을 제거해주어  염증을 제거해주는데 좋다고해요.

 

4. 당뇨에 좋다.

이눌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천연 인슐린이라고 한다고해요. 그래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잇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할때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당뇨의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고 혈당 조절에 좋다고해요.

 

5. 간 기능에 좋다.

간에 쌓여 있는 각종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주어 간 기능을 증진하는데 좋다고해요.그리고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해 과음으로 인한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6.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78kcal로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실때 좋고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실때 건강을 챙길수 있다고해요.

 

7.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장 기능 증진과 장 건강에 좋다고해요. 그래서 배변활동에 좋아 변비에 좋다고해요.

 

8. 피로 회복에 좋다.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를 해소하고 기력을 보충해 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또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어 자양강장재에도 좋다고해요.

 

 

[ 더덕부작용 ]

찬 성질로 몸이 차신 분들은 섭취를 많이 하시지 않는게 좋으세요. 그리고 너무 많이 드시면 혈당이 높아진다고하니 생더덕은 70g,말린것은 15g이니 적당히 드세요~

 

오늘 이렇게 더덕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드시면 좋은 음식들이 많은데요. 환절기나 추운겨울엔 꼭 도라지 챙겨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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