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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은 진판새목 백합과에 속하는데요. 작은 바닷조개라고해요. 동해안 지역에서는 빤지락으로 불리고,경남 지역에서는 반지레기,인천에서는 바지락바지락하여 붙여졌다고해요. 타원형 껍데기는 높이 3센티,폭 4센티정도인데 큰 개체는 폭이 6센티에 달하기도 한다고해요. 색깔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산 모양의 방사무늬를 띠고 있는 것과 황갈색 물결 모양까지 다양하다고해요.

 

 

바지락은 정말 수많은 요리를 해먹을수 있는데요. 바지락술찜부터 칼국수,순두부찌개,바지락탕,미역국,조개탕,된장찌개,스파케티등으로 먹을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맛있는 바지락효능과 해감법,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칼국수

 

[ 바지락 구입요령 ]

껍질이 깨지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고해요.

 

 

[ 궁합음식 ]

된장으로 바지락에 부족한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해 주어 영양적 균형을 이루어 준다고해요.

 

 

[ 칼로리 ]

100g당 65kcal

 

 

[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

● 재료는 4인분 기준으로 칼국수용 건명 500g(생면도 좋아요)/풋고추 2개/홍고추 1개/애호박 1/2,다진마늘 1큰술,

   소금 약  간,국간장 4큰술,후춧가루 조금 

● 육수(멸치,다시마,육수팩1개,황태머리(황태채한줌) 2컵/물 10컵(2.5L)/청주 1큰술/양념간장 국간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물 4큰술/소금 약간/송송 썬 대파 2큰술/다진 마늘 1작은술/다진 풋고추 2큰술

 

   1. 해감을 한 바지락을 냄비에 담고 찬물 10컵을 부은 후, 센 불로 끓여요. 그동안 야채 손질을 해주어요.

   2 애호박은 0.3센티 두께로 동그렇게 썰어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기,당근도 채 썰어요.

   3. 냄비에 육수를 펄펄 끓으면, 면과 감자를 넣어요.

   4. 멸치액젓 반스푼을 넣은 후, 맛을 보고 나서 다시 반스푼을 넣어요.

   5. 호박과 파를 넣어요.

   6. 거품이 생기면 걷어내고 맛있게 드세요~~

 

● 양념장

   고춧가라 3큰술/다진파 2큰술/마늘 1큰술/간장 약간/참기름 1큰술을 넣어 잘 섞어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바지락탕 만들기 ]

● 재료 : 물 4컵/다시마 /무 조금/양파 조금/대파 한줄/바지락 300g/소금 약간/맛술 1큰술/청양고추 1개

 

1. 물을 넣고 다시마, 무와 양파,대파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주어요.

2. 다시마와 대파,양파를 건져요.

3. 해감을 한 바지락을 넣고 끓여요. 조개 입이 벌어지면, 부을 끄고 뚜껑을 닫은 후 10분 뜸들여요.

4. 소금간을 살짝해요.

5. 그렇게 깊은 맛을 낸 바지락탕에 고추와 대파를 넣어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바지락미역국 만드는 법 ]

● 재료 : 자른미역 8큰술/바지락500g/국간장 1큰술/액젓 1큰술/다진마늘 1큰술/육수 2리터/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간해주시고, 육수가 없을땐 그냥 물로 끓여도 되세요.

 

1. 미역은 5~10정도 불려주어요.

2. 물이나 육수를 내어 끓여요.(멸치와 다시다)

3. 불린 미역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4. 미역을 냄비에 넣고 들기름 1큰술과 국간장 1큰술을 넣어 밑간을 해주세요.

5.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6. 미역을 잘 볶으셨으면, 육수를 넣어주세요.

7. 센 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20분 더 정도 끓여주시면 되세요.

8. 조갯살을 넣고 10~15분간 중불로 더 끓여주시면 되세요.

9. 액젓 1큰술과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주시면 되세요.

10. 거품이 생기면 거품을 제거해주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간하시면 되세요.

11.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바지락 해감 법 ]

1. 양에 따라 소금을 짭쪼름하게 넣으셔야 되세요. 1kg당 큰 1큰술로 바닷물처럼 짠것이여야 해요.

2. 검은 비닐로 덮어 1~3시간 서늘한 곳에 두세요.

3. 시간이 지나면 바지락은 뿜은 갯뻘이 나와요.

4. 깨끗한 물로 다시 받아 바락바락 문질러 여러번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씻은 후, 사용하시면 되세요.

 

 

[ 바지락 보관법 ]

잘 손질된 바지락은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팩에 넣어 1개월정도 보관하시면 되세요.

 

[ 바지락 효능 ]

1.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65칼로리여서 지방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소화가 잘 되어 비만 예방에 좋고,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지방조직을 조정해서 심하게 살이 찌는 걸 막아준다고해요. 또한 메티오닌 성분이 들어 있어,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와준다고해요.

 

2.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안에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좋다고해요.

 

3. 어린이 성장 발육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아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성장기 어린이 성장 발육에 좋고 칼슘을 유지하는데 좋다고해요. 또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4. 해독작용과 숙취해소에 좋다.

베타인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과 혈관, 장기에 있는 지방질,노폐물과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해독 작용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과음으로 인한 숙취해소에도 좋다고해요.

 

5. 바지락효능 지방간 예방에 좋다.

베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지방간 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지방 축적을 방지해 준다고해요. 

 

6. 피로회복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의 기능을 도와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7. 간기능 향상과 황달 치료에 좋다.

베타민과 무기질,필수 아미노산인 메치오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간세포를 복원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고해요. 그리고 칼슘과 인,철,비타민B2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황달환자를 위한 양으로 활용되었다고해요. 또 담즙의 분비를 도와주고 간 기능을 활성시키는데 좋다고해요.

 

8. 당뇨예방에 좋다.

철분과 코발트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조혈작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관여하는 크롬 성분도 들어 있어 당뇨 예방에 좋다고해요.

 

 

9 바지락효능 빈혈 예방에 좋다.

철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빈혈예방에 좋아 빈혈이 있거나, 빈혈로 고생하는 임산부에게 좋다고해요.

 

10. 조혈작용에 좋다.

비타민B,철분,코발트 등의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피를 만들어 주는 조혈작용이 되어 상처를 빨리 회복시켜 준다고해요.

 

11. 경련 개선에 좋다.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 밑과 같은 얼굴의 특정 부위의 경련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해준다고해요.

 

 

[ 부작용 ]

바지락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너무 많이 드시게 되시면,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되세요.

 

 

 

[ 바지락 자세히 알아보기 ]

갯벌을 지나다 보면 썰물에 맞춰 바지락을 채취하는 어민들을 만날수 있다고해요. 어민이 아니더라도 갯벌체험에 나선 가족단위의 방문객 또한 늘고 있는 추세라고해요.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던 바지락은 자원량이 풍부하여 연간 패류 총생산량의 약 18퍼센트를 담당해왔다고해요. 1801년 신유박해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 선생은 자산어보에 바지락을 천합이란 이름으로 소개하면서, '살도 풍부하고 맛이 좋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개류 중에서 가장 많이 먹는 다는 바지락에 대해 알아보아요.

 

수심 10미터 안팎의 얕은 바다에 살고 있다고해요. 주로 모래와 펄이 섞인 곳에 분하하고 식물성 플랑크톤을 여과 섭식한다고해요. 바지락은 이동하지 않고 한곳에 머물러 사는 특성이 있어 양식이 다소 용이하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1912년부터 양식을 시작했다고해요. 양식을 한다 해서 별도의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해요.

 

갯벌에 봄 또는 가을에 어린 바지락을 뿌렸다가 다음해 4월부터 거둬들이면 된다고해요. 그렇다고 가만 둔다고 바지락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아니라고해요. 모래가 부족한 갯벌에는 왕모래를 뿌리고 펄과 모래가 적절히 섞이도록 경운을 해주어야 한다고해요. 바지락 살기에 가장 적합한 갯벌은 모래와 펄이 8대2 또는 7대 3 정도로 섞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이렇게 일연 정도 자라면 길이가 1.5~.16배,무게는 3개가 된다고해요. 바지락은 흔히 조개이지만 1년 내 수확할수는 없다고해요. 주 산란기인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독이 있어 채집하지 않는다고해요.

 

살아가는 수심에 따라 크게 조간대에 분포하는 개체와 조하대에 분포하는 개체로 구분된다고해요. 수심이 비교적 얕은 조간대에 분포하는 개체들은 조하대 개체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고 통통한 편이라고해요. 조하대에 분포하는 개체들이 전체적으로 크고 길게 보인다고해요. 조간대 개체들은 간조 때 호미나 갈퀴로 바닥을 뒤집거나 긁어서 잡는다고해요.

 

이런 방식은 서남해안의 갯벌이나 수심이 아주 얕은 곳에서 이루어진다고해요. 조하대 개체들은 선박 위에서 채취기를 가지고 잡아들인다고해요. 채취기는 철로 된 망사를 틀에 부착하고 아랫변에 여러 개의 갈퀴를 단 망에 긴 손잡이에 달아 배위에 갯벌을 긁어 올리는 방식이라고해요. 그 밖에도 형망과 같이 보다 큰배와 큰 어구를 이용해 바지락을 캐기도 한다고해요.

 

형태가 난타원형으로서 양쪽 조가비는 성장하면서 팽출하고 각정은 앞쪽으로 향하여 있고 후단은 약간 옆으로 재단상을 하고 있다고해요. 조가비의 겉면은 많은 방사륵이 있고 뒤쪽 것은 약간 성글이라고해요. 이 방사륵은 성장맥과 교차해서 그물과 같이 되어 있다고해요.

 

분포는 넓어서 우리나라의 전 연안이나, 서해안에 특히 많다고해요. 서식장은 육수의 영향을 받는 천해이고 저질은 사니질인 곳이지만, 이질이 많지 않은 곳으로서 지반이 비교적 높은 조간대에서부터 수심이 약 5m 되는 데까지 살고 있다고해요. 바지락은 난생형으로서 산란기인 여름에 산란한 알은 해수 중에서 수정한 다음 발생하여 2~3주일간 부유생활을 하고 곧 저서생활로 들어간다고해요.

 

저서생활로 들어간 치패는 족사로써 저면에 있는 모래나 돌 같은 고형물에 부착하나 있다고해요. 그 부착력은 약해서 채묘와 같은 산업적인 활용은 불가능하다고해요. 이와 같은 부착력은 2~3개월이 지나면 없어지고 곧 저질 중에 잠입하여 생활한다고해요.

 

바.지.락은 이동이 적다고해요. 예부터 연안어민들이 즐겨 먹던 수산물로 1912년 처음으로 양식하기 시작하였다고해요. 양식 방법은 바닥양식으로서 양성장인 천해에다 확보한 종묘를 석시법이나 조시법 등을 활용하여 방양한다음, 수확할때까지 양성 관리한다고해요. 식용 이외 생우양식용 먹이로서도 그 가치가 높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의 수요량도 증가한다고해요. 이와 같은 수요량의 증가는 바지락양식의 확대나 양식기술의 발전에 도움이 될것이라고해요. 

 

남중국해,홍콩의 홍대 태평양에서부터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한 온대 해역과 발해,사할린,미국 숙서부의 아한대 해역까지 널리 분포한다고해요. 원산지는 필리핀으로 알려져 있고 반지락,모시조개라고도 부른다고해요.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자란 개체는 앞뒤가 짧아 흔히 오뚝이바지락이라고 하는데요. 껍데기 표면에는 가늘고 날카로운 방사륵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등부분은 거칠고 일부분은 줄모양이라고해요.

 

껍데기 색깔은 삶거나 오랫동안 보존하면 쉽게 변한다고해요. 내부는 흰색이 대부분이나 보라색을 띤 개체도 있다고해요. 맞물린 이는 작고 껍데기 맨 윗부분의 바로 밑에 방사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고해요. 연체 다리는 희고 외투막 가장자리는 연한 주황색을 띤다고해요. 출수관과 입수관은 희고 기부에서 서로 떨어져 있고 앞 끝에는 검은색의 미세한 돌기가 있다고해요.

 

내만성으로 수심 10미터 안팎의 조간대의 모래나 진흙이 섞인 곳에 분포한다고해요. 어린 조개는 부풀어 오른 정도가 약하고 족사로 돌에 붙어 산다고해요. 산란기는 봄 5월과 가을 10~11월이라고해요. 알은 지름 63~66밀리미터이며, 수정 후 10시간 정도 지나면 벨리저가 되고 22~24시간이 되면 0.2~0.23밀리미터로 자라서 저서생활을 시작한다고해요. 처음엔 족사를 사용하고 모래알이나 돌에 부착한다고해요. 성장이 빨라서 양식도 하는데 1제곱미터당 0.5~5킬로그램을 수확살수 있고, 일년간 성장하면 길이가 .5~1.6배, 무게는  2.9~3.5배가 된다고해요.

 

갯벌에 분포하는 조개류는 주로 간석지에서 간조 때 갯벌이 드러나면 호미나 갈퀴로 바닥을 뒤집거나 긁어서 잡는다고해요. 이 어업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한 서남 해안의 갯벌이나 수심이 아주 얕은 곳에서 이루어진다고해요. 손으로 잡을수 없을 정도로 수심이 깊거나 조석 간만의 차가 약할때는 바지락 채취기를 사용한다고해요. 철로 된 망사를 틀에 부착하고 아랫변에 여러 개의 갈퀴를 단 망을 긴 손잡이에 달아 작은 배 위에서 갯벌을 긁어 올리는 방법으롤 바지락을 잡는다고해요. 그 밖에도 형망과 같이 큰배와 어구를 이용한 바지락 캐기도 한다고해요.

 

형망은 기본적으로 자루그물 입구에 직사각형의 틀을 달고 밑변에 여러 개의 갈퀴를 단 어구를 배로 끌어 채취한다고해요. 형망은 서해 연안에서는 주로 3월과 7월 사이에 조업이 이루어지고 조업 수심은 3~5미터라고해요. 그리고 남해 연안에서의 바지락 형망은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연중 이루어지고 있고, 조업 수심은 10~30미터라고해요.

 

예부터 사람들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였다고해요. 자원량이 풍부해 연간 패류 총생산량의 약 18퍼센트를 차지한다고해요.  여러가지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데, 바지락 육질 100그램에 칼슘 과 계란의 5배나 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리고 생체 방어에 필요한 효소 수퍼옥시드 디스무타아제와 효소 생산에 필수적인 구리도 130밀리그램이나 들어 있어 피조개보다 2배 이상 많다고해요. 미량원소로서 무기질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대사 조절작용으로 병후 원기회복에 매우 좋다고해요.

 

갯벌에 흘러드는 각종 오염원에 대해 천연정화조 역할도 해서 바지락으로 젓갈을 담그거나 날것을 용리하여 먹는 경우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번식기엔 중독의 위험이 있어 피하는게 좋다고해요. 식품으로 소비되는 것 외에 최근에는 수출용 통조림의 원료러 수요가 증가한다고해요.

 

궁평리 바지락 축제는 2000년대 중반 이우 이 일대의 바지락이 크게 줄고 있다고해요. 국립수산과학원에 의하면 봄철의 찬바람이 바지락에 스트레스를 준 결과라고해요. 그 아래 충남의 갯벌은 만으로 둘러써여 있어 찬바람의 영향이 덜한 데 히배 화성의 갯벌은 대륙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 그렇다는 것이라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오늘 이렇게 바지락효능과 해감 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바지락은 해감만 잘하면 정말 좋아요~~겨울엔 탕으로 먹으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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