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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은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하는데요. 동의보감에서는 상목이라는 이름으로 탕액편에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상황버섯 효능과 먹는방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상황버섯의 갓은 지름 6~12cm로 두께는 2~10cm인데요. 모양은 반원,편평하거나 둥근모양,말굽 모양등 여러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고해요. 표면에는 어두운 갈색의 털이 짧고 촘촘하게 나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지고 각피화한닫고해요. 검은빛을 띤 갈색의 고리 홈이 나 있고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진다고해요. 가장자리는 선명한 노란색이고 아랫면은 황갈색으로 살도 황갈색이라고해요. 자루가 없고 포자는 연한 황갈색으로 공 모양이라고해요.

 

상황버섯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다년생으로 뽕나무 등에 겹쳐 나는 목재부후균이라고해요. 초기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술이라고도 한다고해요.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 있는데요. 귀중한 약재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많이 재배한다고해요. 약용하기 위해 달이면 노란색이나 연한 노란색으로 맑게 나타난다고해요. 그런데 맛과 향은 없다고해요. 맛이 순하고 담백해 먹기에도 좋다하구요. 우리나라와 일본,오스트레일리아와 북아메리카 등에서 난다고해요.

 

진흙버섯 속의 균류를  총칭한다고해요. 상품명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200여종 이상이 분포되어 있다고해요. 우리나라엔 목질진흙버섯,말똥 진흙버섯,마른진흘버섯,낙엽송층진흙버섯 등 12종이 자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고해요. 진흙버섯이란 형태적으로 버섯의 표면에 진흙처럼 균영일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해요. 뽕나무줄기에 자생하고 갓 표면은 제외하고 모두 황색이이어서 붙여진 생약명이라고해요.

 

중국 중약대사전에 버드나무와 뽕나무,사시나무,참나무,철쭉나무 등 활엽수의 나무줄기에 자생하는 버섯이라고 해서 상이와 상신,호손 안등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이들을 총칭해서 침층공균이라고해요. 동의보감에서는 상이와 상황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고해요. 목질진흙버섯은 뽕나무의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버섯인데요. 그 모양은 초기엔 노란 진흙덩이가 뭉친 것 같은 형태를 유지하다가 다 자란 후엔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라고 해서 수설이라고 한다고해요. 

 

상황의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혓바닥 같은 형태의 윗부분의 진흙과 같은 색깔을 나타내기도 한다고해요. 감나무의 표피와 같이 검게 갈라진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고해요. 다년생으로 생육 환경에 민감한 버섯인데요. 인공재배로 한국에서는 1998년부터 품종이 보급되기 시작했다고해요. 등록된 품종은 고려 상황과 장수 상황,마른 상황 등 3종으로 한국에서 재배되는 품종은 대부분 장수 상황이라고해요. 자생하는 버섯은 5~7년 정도 생장하여야 되는 것으로 알려진 것처럼 생장속도가 느리다고해요. 인공재배 시는 2년 경과 시에 수확한다고해요.

 

담자균류에서 가장 강력한 항암력과 면역 증강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전설의 버섯이라고 하는데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향약집성방,중국에 신농본초경 등 고서에 신과 같은 효혐이 있따고 전해오보 있다고해요. 

 

천안에세는 기능성 상황버섯 댜량 속성 청정 재배법을 개발했는데요. 최근 특허청에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다고해요. 이 재배 기술은 토양 오염의 약점을 안고 있는 종전의 재래시기 지면 재배법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것이라고해요. 전무 재배틀을 이용해서 버섯을 공중을 띄워 재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해요. 그리고 이 재배법은 똑같은 면적에서 재래식 설비 3~4배 이상의 대량 재배가 가능하다고해요. 지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염 물질 침투를 예방할수 있:어 청정 버섯을 생산할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인공적인 온도와 습도 저절을 배제한 최적의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고해요. 성장 속도를 빠르게 하는 지면 환기구를 고안해 자연산에 가장 근접한 버섯 재배가 가능하다고해요.

 

약리 효능은 항암과 면역활성,항산화 활성과 항동련변이원성으로 약리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해요. 버섯 유래의 고분자 다당류들의 항암과 면역 증강 효과 등의 약리 활성을 나타내는 물질은 베타글루칸성 다당류로 알려졌다고해요. 면역계를 자극해 숙주의 생물학적 반응을 변화시킴으로써 여러가지 생리학적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로 면역 증강제로서 종양 치로를 위한 면역 오법제로 사용되고 있거나 임상 시험 중에 있다고해요. 말똥 진흙버섯은 질혈과 활혈,화음 등의 작용이 있어 자궁 출혈,생식기 종양,소화기 종양, 장 출혈 등의 치료제로 이용되었다고해요. 목질진흙버섯은 중풍과 복통,임질,해독,이뇨,이질 등의 치료제로 이용되었다고해요. 그리고 천연 항상화제인 토코페롤보다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고해요. 자궁경부암 예방에 좋고 한방에 의하면 자궁경부암,만성 위장병,위암,대장암의 혈변이 나올때 복용할때 좋다고해요.

 

[ 상황버섯의 종류 ]

말똥 진흙버섯,목질진흙버섯,모양에 따라 반원형,편편형,말굽형

 

[ 말똥진흙버섯 ]

활엽수, 오리나무 자작나무류의 고목에서 발생한다고해요. 갓 윗면은 말굽 모양이나 반원형으로 밑면은 두껍게 부풀어 커저셔 혹과 같은 느낌이라고해요. 크기는 지름 10~30cm, 두께 5~15cm로 때로는 더 큰 것도 있다고해요. 표면은 회갈색에서 흑갈인데 오래되면 탄화되어 흑색으로 되고 이랑홈과 가로세로의 균열이 생긴다고해요. 내부의 살은 암갈색으로 단단하다고해요. 아랫면은 암갈색이고 자실층의 관공은 여러 층이고 공구는 매우 미세하다고해요. 포자가 형성되는 관공구는 해마다 아래쪽에 생기고 단면은 나이테 모양을 이룬다고해요. 포자는 새로운 관공 내에 형성되고 구형으로 무색이고 자실층엔 강모체가 있다고해요. 포자 무늬는 백색이라고해요. 목재에 백부를 일으키는 리그닌 분해균으로 식용할수 없으며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고해요.

 

[ 목질진흙버섯 ]

갓은 목질로 너비 5~20cm, 두께는 2~10cm 정도로 반원형과 편평형,말굽형 등 다양한 모양이라고해요. 표면은 검은 갈색의 짧은 털이 있지만 점차 없어진다고해요. 딱딱한 각피질로 되고 흑갈색 홈선과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진다고해요. 갓 둘레는 생육 때는 선명한 황색이라고해요. 대는 없고 자실층 하면의 관공은 황갈색이고 다층이라고해요. 각층의 두께는 0.2~0.4cm 정도라고해요. 관공구는 미세하고 원형으로 황색이라고해요. 포자문은 연한 황갈색이고 포자모양은 유구형이라고해요. 고목에 홀로 발생하고 부생생활을 하는 다년생이라고해요. 약용을 하는데 항암 효과가 96.7%나 되는 귀중한 약재로 최근 국내에서 재배도 된다고해요. 뽕나무에서 난다고 해서 흔히 상황버섯이라고 부르지만 목질진흙버섯은 뽕나무 말고도 자작나무나 산벚나무 등 대부분 활엽수의 입목이나 고목 위에 홀로 발생하는 목제부후성이라고해요.

 

 1. 뽕나무 상황버섯 

 뽕나무에서 자란 것으로 종양 억제 확률이 높아 면역을 높여준다고해요. 또 해독을 해준다고해요. 하루 2~5g을

 차갑게해 서 드시는것이 좋고 더 드시면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고해요.

 

 2. 송 상황버섯

 소나무나 납엽송에서 자라나는 것은 송상황 버섯인데요. 반구형과 편평형,반원형이 있는데요. 종양 억제율이 100%나 

 되서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신장질환과 결핵성 복막염과 간경병증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3. 황철 상황버섯

 황철나무에서 자란 것으로 주로 소화기계의 암과 간암에 좋고 면역항체를 강화시키고 해독과 정장 효능에 좋다고해요. 하루 5g넘게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 칼로리 ]

100g당 32kcal

 

[ 궁합음식 ]

영지버섯 끓인 물과 같이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 구입방법 ]

손으로 누르면 약간 들어가는 느낌이 나고 표면과 뒷면의 색깔이 갈색이나 연노랑색인 것이 좋다고해요.

 

[ 보관법 ]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물이 묻거나 젖은 것은 가능한 빨리 달여 먹거나 냉동 보관하는게 좋다고해요. 기간은 3개월이고 보관온도는 18~22도라고해요.

 

[ 손질법 ]

흐르는 물에서 이물질을 제거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시면 되세요.

 

[ 상황버섯 먹는법 ]

다른 버섯과는 다르게 그 자체로 먹는것이 아니라 주로 차로 다려서 마시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성인 1일 버섯 복용량은 3~5g이 적당하다고해요. 목질진흙버섯은 액체 상태로 복용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7일분(약 21~35g)에 물 2리터를 넣어 중간 불로 달여주어요.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저장 용기에 담아요. 이렇게 같은 방법으로 물 1리터를 붙고 재탕과 삼탕까지 할수 있다고해요. 조직감이 단단해 한번에 모든 영양소가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거라고해요. 그래서 2~3번 끓여 각각의 물을 섞어 냉장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끓일 땐 금속 재질이 아니라 유리나 약탕기에 끓여주어요. 1일 복용 양은 200ml으로 식전이나 식후 3회에 나눠 차로 복용하는게 좋다고해요.

 

 

[ 상황버섯 효능 ]

1. 면역력에 좋다.

베타글루칸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주어 면역력 향상에 좋아 여러 가지 질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2. 혈관 건강에 좋다.

베타클루칸과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몸안에  혈관 내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이를 억제하는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염증 완화에 좋고 면역의 균형을 맞추어준다고해요. 그래서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한다고해요.

 

3. 숙취해소에 좋다.

숙취해소에 좋아 음주 후 드시게 되면 간을 해독해주어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4. 소화불량에 좋다.

소화불량을 개선해준다고해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드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5. 상황버섯효능 항암 효과에 좋다.

베타클루칸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어 암세포 확장과 전이를 막아준다고해요. 그리고 에고 스테롤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세포 영양분을 차단해주어 항암 효과에 좋다고해요.

 

6. 지혈 작용을 한다.

몸에서 생기는 출혈을 멎게 해주고 자궁 출혈이나 장기에서 생기는 출혈을 막아주는데 좋다고해요. 그래서 혈류나 혈변 등의 증상 개선에도 좋다고해요.

 

7. 피부 미용에 좋다.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고해요. 이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잡티 제거와 주름 개선에 좋고 탄력있고 매끈한 피부 관리에 좋다고해요.

 

8. 노화 방지에 좋다.

유해 활성산소를 억제해주어 기미나 주근깨를 없애주어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9. 상황버섯 효능 당뇨병에 좋다.

혈당과 인슐린의 분비를 강화시켜주고 당뇨로 인한 합병증도 막아주어 당뇨병에 좋다고해요.

 

 

[ 상황버섯 부작용 ]

하루 권장량(3~5g) 보다 더 많이 드시게 되시면, 두통이나 속쓰림,구통등을 일으킬수 있으니 꼭 하루 권장량을 지켜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이렇게 오늘은 상황버섯 효능과 먹는방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차로 끓여 조금씩 먹으면 정말 좋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한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않된다고하니 적당히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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