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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누구나 다 알다시피 면역력에 좋아요. 그래서 호두와 함께 많은분들이 드시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몬드효능과 부작용, 하루섭취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 아몬드 구입요령 ]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이 좋고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고해요. 포장제품 구입시 반드시 유통기한의 포장의 진공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고해요.

 

아몬드
아몬드

 

[ 아몬드 보관법 ]

다른 음식의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밀봉해서 보관하셔야 되세요. 보관일은 0~5도로 15일 정도라고해요.

 

 

[ 손질법 ]

드시기전에 마른 행주로 표면의 염분이나 이물질을 닦아내고 드시면 되세요.

 

 

[ 섭취방법 ]

통째로 드시거나 슬라이스해서 부재료로 이용하거나 우유와 함께 갈아 마셔도 되세요.

 

 

[ 아몬드 칼로리 ]

100g당 597kcal

 

 

[ 아몬드 하루섭취량 ]

하루섭취량은 28g으로 23~24알정도라고해요. 한번에 드시는 것보다는 하루 2~3번 나누어 드시는게 좋아요.

 

[ 아몬드 효능 ]

1. 소화작용에 좋다.

아몬드 껍질을 벗겨 데쳐먹는 것은 소화를 빠르게 해주기 때문에 영양분 흡수를 빠르게 해준다고해요.

 

2. 유당불내증과 우유 알레르기에 좋다.

한국인의 75%이상은 유당불내증이 있다고해요. 그이유는 몸속에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서라고해요. 우유속 유당인 락토스를 소화하지 못해서 그런거라고해요. 그래서 배가 아프다고해요. 그러니 이런분들은 아몬드유를 마시면 좋다고해요.

 

3. 노화방지에 좋다.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는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건강에 좋아 노화를 방지해준다고해요.

 

4. 콩팥 질환자에게 좋다.

콩팥 기능이 낮아지게되면 인과 칼륨등 몸속 전해질이나 노폐물을 잘 걸러내지 못한다고해요. 그래서 아몬드유를 드시게 되시면 우유와 두유에 들어 있는 인과 칼슘성분이 적게 들어 있어 콩팥이 좋지 않는 분들이 우유와 두유 대신에 마시면 좋다고해요.

 

5. 항암효과에 좋다.

피트산,타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세포의 산화를 막아주고 암세포가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고해요. 

 

6. 심혈관질환에 좋다.

비타민E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 속도를 낮춰주고 혈관 안에 있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고해요.

 

7. 두뇌건강에 좋다.

비타민E,칼슘,마그네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도우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8. 임산부에게 좋다.

엽산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빈혈에 좋고 태아에게도 좋아 임산부들의 필수 성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9. 뼈 건강에 좋다.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 성장기 아이들이나 나이드신분들의 뼈건강에 좋다고해요.

 

10.  혈압에 좋다.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나트륨 성분이 조금 들어있어 혈압이 오르는것을 방지해 준다고해요.

 

 

11. 효능 빈혈 예방에 좋다.

비타민B12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빈혈이나 신경계이상,위염,식욕부진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해요. 그래서 이 성분을 드시면 좋다고해요.

 

12. 다이어트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포만감을 주고 식욕억제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당흡수를 억제하는 올레인산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 아몬드 부작용 ]

아몬드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변비에 좋지만, 너무 과하게 드시면 물을 충분히 드시지 않으시면 변비와 위장장애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고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많이 차고 위경련이나 설사등을 할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되세요.

 

 

[ 아몬드의 대한 많은 이야기 ]

아몬드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 열매라고해요. 더 넓은 의미로는 과일의 핵 안에 들어있는 씨를 통칭한다고해요. 벨벳과 같은 감촉의 녹색을 띤 달걀모양의 아몬든 열매는 너트의 일종이라고해요. 겉을 감싸고 있는 두꺼운 껍데기 안에 아몬드라고 불리는 씨가 한두개씩 들어 있다고해요.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고대 로마인들에게 그리스 너트라는 이름을 알려졌던 아몬드는 중세에 포타주뿐 아니라 달콤한 앙트르메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었다고해요.

 

그린아몬드는 6~7개월에 재배한 아직 덜 익은 열매를 말한다고해요. 살이 연하고 우윳빛을 띠고 섬세한 풍미를 갖고 있다고해요. 그 시즌에 가장 먼저 출하되는 스위트아몬드는 그린아몬드처럼 디저트로 많이 사용된다고해요. 건조시킨 아몬드(통아몬드,슬라이스,가루,페이스트,크림)는 주로 다양한 케이크,비스퀴,과자,당과류 등에 사용된다고해요. 일반 요리에서도 송어생선이나 닭이나 비둘기 같은 육류 요리에 곁들이거나 쿠스쿠스,스터핑,혼합버터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고해요. 보통 요리나 파티스리에 사용하기 전 로스팅한다고해요. 스위트아몬드로부터 오일을 추출해 당과류 제조와 파티스리에 사용하기도 한다고해요.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청산 성분으로 인해 독성이 생기는 비터아몬드는 파티스리,당과류에 아주 소량으로 사용되어 특유의 향을 더해준다고해요. 아몬드는 지방인 필수지방산과 비타민E가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 아몬드 품종과 특징 ]

 ●  품종 : 아이 / 산지 : 프로방스 / 출하시기 : 9월 / 아몬드 형태 : 갈색,널적함,홈이 있음 / 풍미 : 진한 풍미

 ●  품종 : 캘리포니아 / 산지 캘리포니아 / 출하시기 : 8월 / 아몬드 형태 : 다양함 /

               풍미 : 유럽산 아몬드보다 풍미가 약함

 ●  품종 : 페라뒤엘 / 산지 : 프로방스,코르시카 / 출하시기 : 9월 중순에서 말 /

               아몬드 형태 : 넓적함,끝이 뾰족함,중간 정도의 알 굵기 / 풍미 : 진한 풍미

 ●  품종 : 페라녜스 / 산지 : 프로방스,코르시카 / 출하시기 : 9월 중순에서 말 /

               아몬드 형태 : 밝은 색,약간 통통한 모양 / 풍미 : 먹기좋음,진한 풍미

 ●  품종 : 페라스타 / 산지 : 프로방스,코르시카 / 출하시기 : 9월 말 / 아몬드 형태 : 납작함,주름 /

               풍미 : 사향 풍미

 ●  품종 : 로란 / 산지 : 프로방스,코르시카 / 출하시기 : 9월초 중순 /

                아몬드 형태 : 매끈함,균일함,잎맥 모양의 선이 있음 / 풍미 : 균형감 있는 풍미

 ●  품종 : 마르코나 / 산지 : 스페인 / 출하시기 : 9월 말 / 아몬드 형태 : 알이 굵음,둥근 모양,꽤 두툼함 /

               풍미 : 은은한 쓴 맛,섬세한 풍미,기름기가 적음

 ●  품종 : 플라네타 / 산지 : 프랑스 / 출하시기 : 9월 말 / 아몬드 형태 : 납작함,껍질이 얇음,밝은 색 /

               풍미 : 전형적인 아몬드 풍미

 

한자로는 편도라고 한다고해요. 튀르티예 원산이고 4000년전부터 재배하였고 복숭아와 비슷하게 생겼다고해요.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고해요. 과육이 얇고 익으면 갈라져서 복숭아처럼 먹을수 없지만 안에 들어 있는 씻안을 먹는다고해요. 인은 떫은 붉은색을 띤 갈색 내피가 있고 안에 노란빛을 띤 흰색의 배가 있다고해요. 지중해 연안에서 흔히 재배되고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대규모로 재배하기 시작한 다음 아몬드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해요. 파단행이라는 이름은 페르시아언인 바담에서 유래하였다고해요.

 

편도에는 단맛이 나는 감편도와 쓴맛이 나는 고편도의 두가지 계통이 있다고해요. 단 것은 그대로 식용하고 껍질이 얇으며 손쉽게 깔수 있는 품종이 개발되었다고해요. 인을 잘게 빻아 초콜릿,아이스크림,샐러드,과자 및 기타 요리에 이용한다고해요. 쓴것은 아미그달린을 포함하고 있는데 식용할수 없지만 분말로 해서 물로 증류시켜 고편도수를 만들어 약용한다고해요.

 

[ 아몬드 영양분 더 빠르게 흡수하기 ]

1. 냄비에 물을 끓여요.

2. 말린 아몬드를 거름망에 넣고 끓는 물에 넣어 냄비에 불을 꺼요.

3. 아몬드를 손으로 비벼 껍질이 벗겨지면 조금씩 찬물에 담궈요.

4. 그렇게 조금씩 꺼내어 껍질을 벗겨 찬물에 다 담궈주어요.

5. 그런후 건져내어 물기를 잘 닦아 체에 담아 약한 불에 노르스름하게 말려요.

6. 밀폐용기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7. 이렇게 드시면 소화에 좋고 영양흡수를 더 빠르게 할수 있어요~

 

 

[ 아몬드 꽃말 ]

복숭아의 근사종으로 씨를 식용으로 하는 장미과의 낙엽과수로 이스라엘인에게 성스러운 식물이라고해요. 출애굽 후 제사를 선출하는 부족을 정하는데 있어 아몬드 나무로 만든 막대기를 막앞에 세워 점을 친 결과 레비족인 아론의 막대기에 꽃이 피었다고해요. 탄호이저 전설에서는 웨누스의 도시에서 쾌락에 빠진 죄를 고백하러 온 그에게 교황 우르바노 4세는 이 나무에 꽃이 피면 죄를 용서하겠다라고 대답해 매정하게 쫓아버렸다고해요. 그런데 정말로 막대기에 꽃이 피어 당황하여 탄호이저를 찾았다고해요. 그리스의 비련이야기에서는 연인 데모폰의 귀환을 기다리지 못하고 초조해서 죽은 필리스를 위해 데모폰이 아몬드 나무의 구멍에 만든 묘에 회향한 결과로 꽃이 일제히 핀 기적이 이야기 되어 아몬드는 불멸의 사랑의 상징이 되었다고해요. 그래서 꽃말은 순결과 풍요,행복한 결혼이라고해요.

 

[ 아몬드 생산국 ]

원래 아몬드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주로 먹는 씨앗 부분의 견과에 청산가리를 품고 있어 먹을수가 없는 것이였다고해요. 그래서 식용 아몬드는 우연히 청산가리가 생성되지 않은 둘연변이로 만들어진 것이라고해요. 한번도 재배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독성이 없는 돌연변이 아몬드를 발견한 것이라고해요. 어떻게 발견한건지 다 하나씩 먹어본건가 그리고 독성이 없는 돌연변이 아몬드의 숫자를 사람들이 점점 증식시켜 식용이 가능한 것으로 탄생되었다고해요.

 

일반 과일처럼 과육을 먹는게 아니라 씨앗을 먹어 반드시 아몬드 나무의 꽃을 수분시켜야 열매를 맺는다고해요. 미국에서는 아몬드 꽃이 피는 시기에 양봉업자들을 대규모로 불러모아 꿀벌들이 수분을 돕도록 유도하는 일을 한다고해요. 양봉업자가 벌꿀을 팔아서 얻는 돈보다 이렇게 아몬드를 수분시켜주는 대가로 버는 돈이 더 많다고해요.

 

미국은 전새계 아몬드의 무려 80%를 생산하고 양이 많고 질이 좋다고해요. 그리고 미국 아몬드 중에 80%는 캘리포니아산이라고해요. 요즘은 무인화 자동화가 진전되어 사람이 거의 손대지 않는다고해요. 분리되는 수확차로 나무를 둘러싼 다음 흔들어대서 떨어지는 열매를 받아 따라오는 운반차에 모아 공장 라인에 부어버린다고해요. 나오는 것은 포장까지 끝나 유통전인 상품이라고해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것도 거의 미국산이라고해요. 워낙 맛있는 과일이고 아몬드 그 자체로도 우리나라 술안주나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고해요. 아몬드 가루를 이용한 마카롱 등의 과자도 인기가 매우 높기 때문에 한국 소비량이 중국 소비량의 60% 정도라고해요. 인구가 거의 30분의 1임을 감안하면 많이 먹는거라고해요. 미국의 수출업자들이 마케팅도 곧잘 한다고해요. 큰 종합병원의 외래환자대기실 읽을 거리 공간에 미국의 관련 협회가 만든 한국어판 아몬드 홍보책자가 놓여 있는것을 드물지 않게 볼수 있다고해요.

 

농사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해요. 그래서 농장의 물 소비량은 캘리포니아에서 소비되는 수자원의 약 10%를 차지한다고해요. 2010년대 들어 특히 가뭄이 심해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로 인해 아몬드 농사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고해요. 물론 생계가 달려있는 아몬드 농장주들은 주 정부가 수자원 관리를 제대로 안 해놓고 왜 우리한테 책임을 전하가느랴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해요. 농장 부변에 다른 식물은 거의 없어 수분을 시킬 벌레도 거의 없고 야생꿀벌이 씨가 마르다시피 했기 때문이라고해요. 누군가 벌통을 들고 와서 수분을 해주어야 하는데 군집붕괴현상으로 비상이 걸리기고 했다고해요.

 

[ 아몬드 영양성분 ]

씹어먹으면 고소한 맛에 가려져서 잘 느껴지지 안지만 향을 정제하면 굉장히 은은한 향이 난다고해요. 그래서 과자나 후식류의 향을 내는데도 많이 쓰인다고해요. 건강식 아몬드의 진가는 아몬드 밀크에서 빛을 발한다고해요. 두유와 비슷한 과정으로 가공해서 우유처럼 만든것이 아몬드 밀크인데 가격만 제외하면 우유에 비해 우월한 점이 많다고해요. 일단 열량이 우유보다 낮고 유당을 포함하지 않아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해요. 포화지방산은 훨씬 낮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고해요. 견과류로 만드는 밀크는 맛 좋은 우유 대체재라고해요. 

 

우리나라에 동원그룹의 덴마크 우유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는 덴마크 아몬듀와 삼육두유의 아라몬드,연세우유의 리얼아몬드,매일유업의 아몬드 브리즈,코카콜라의 아데스가 판매되고 있다고해요. 총각네 등에서도 아몬드유를 판매하고 있다고해요. 아몬듀는 아몬드액 90%,아라몬드와 리얼아몬드는 아몬드액 80%,아몬드브리즈는 아몬드액 95%가 함유되어있다고해요.

 

[ 아몬드 사용방법 ]

아몬드 밀크는 비건들이 우유 대체식품으로 쓴다고해요. 하지만 양봉농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논비건식품에 가깝다고해요. 비건들은 꿀벌을 이용한다고해서 아몬드를 거부하기 때문이라고해요. 그리고 술안주로도 좋은데요, 소금 밑간이 되어 있어 짭짤하고 고소해서 그런다고해요. 하지만 열량이 높은 아몬드를 간식거리로 마구 먹다간 살찔수가 있다고해요.

 

마카롱이나 마지팬에 들어가기도 하고 땅콩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땅콩버터의 대용품인 아몬드 버터로 만들어져 팔기도 한다고해요. 잘 갈은 다음 설탕을 넣어 페이스트 형태로 만든 제품도 존재하는데요. 주로 녹인 초콜릿에 섞어 가나슈를 만드는 등 제과제빵용으로 사용된다고해요. 누텔라와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전혀 딴판이라고해요.

 

아몬드가 눅눅한데 볶기 귀찮을땐 냉동실에 몇 시간 넣어두시면 바삭바삭해진다고해요. 하지만 다시 실온에 두시면 눅눅해진다고해요. 견과류는 산패하기 쉽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몇 알씩 꺼내먹는게 좋다고해요. 피클과 함께 간이 되지 않는 것을 먹으면 맛이 괜찮다고해요. 초콜릿과 궁합이 맞기 때문에 초콜릿 제품에도 많이 들어간다고해요. 초콜릿용으로 아몬드는 땅콩보다 고급으로 친다고해요.

 

흔히 볼수 있는 볶은 아몬드 외에도 생 아몬드와 저민 아몬드가 따로 상품으로서 판매되는데 귀찮음을 감수할수 있어야 된다고해요. 생 아몬드를 사서 직접 볶아먹는 게 좀더 저렴하다고해요. 에어프라이가가 있으면 이걸 이용해 구우면 간편하게 가공해 먹을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중간중간 열어 저어주는 수고를 필요하다고해요. 세팅 후 방치하면 균일하게 열이 가해지지 않아 일부가 타 버린다고해요.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의 벚나무속 봄꽃이 매화나무,벚나무,복사꽃이라면 서양에서는 아몬드꽃을 꼽는다고해요. AMD를 아몬드라 부르기도 한다고해요. 잎은 탄닌성분을 배출해 PH를 하캉시켜주어 새우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수요가 있다고해요. 전문 수족관 매장에 가면 베타 전용으로 아몬드 잎을 따로 모아 팔기도 한다고해요. 베타는 PH가 낮은 물을 선호하는 물고기라 아몬드 잎을 뿌려 블랙워터라 불리는 갈색 물을 타 주면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해요. 꼭 아몬드 잎이 아니더라도 참나무 잎이나 오리나무 열매를 우려도 비슷한 효과를 볼수 있다고해요.

 

외국인들이 동영인을 보고 눈이 아몬드형으로 생겼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해요. 실제로 불교비술계에서 불상 계통을 논할때 동아시아인의 얼굴을 한 불상의 눈을 두고 행인형을 구분한다고해요. 나무와 꽃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소재로 사용되었다고해요. 룬의 아이들 데모닉에서는 아몬드꽃이 데모닉에 대한 은유로 쓰인다고해요. 이는 고흐의 천재성과 광기에 대한 오마주로 보인다고해요. 과수원으 양봉업자의 도움을 받는데 이때 양봉업자도 아몬드 꽃의 꿀을 모아 판매하기도 한다고해요.

 

개임 블러드본을 오래 해본 사람들은 아몬드를 라틴어로 아미그달라라고 부르는 부분에 눈길이 간다고해요. 아미그달라라는 괴생물이 게임 내에 있는데 두상이 아몬드와 비슷하게 생겼다고해요. 우커래프트 시리즈에서 아키몬드의 별명이기도 한다고해요.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아재개그도 있어요^^;; 출처 네이버지식백과,나무위키

 

이렇게 오늘 면역력에 좋은 아모든효능과 부작용과 하루섭취량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마트에가서 보니 아몬트 한봉에 그렇게 비싸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한번 사볼까해요! 하루 하루가 달리 느껴지니 미리 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서요~~ 여러분도 아몬드시고 몸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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