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자효능과 부작용 

유자는 거의 유자청으로 많이들 드시는데요. 저도 목이 좀 칼칼하거나 추울때 따끈한 차가 한잔 생각날땐 유자청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유자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려구요. 먼저 유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100g에 48칼로리인 유자는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으로 지름 4~7센티인데요. 색깔은 밝은 노란색이고 껍질이 울퉁불퉁하다고해요. 향이 좋고 과육이 부드럽지만 신맛이 강한데요.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상류라고해요. 한국엔 840년(문성왕2) 신라의 장보고가 중국 당나라 상인에게 얻어와 널리 퍼졌다고해요. 세종실록 32권에 1426년(세종 8) 2월 전라도와 경상도 연변에 유자와 감자를 심게 한 기록이 있다고해요. 재배시기는 세종실록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오래전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종류엔 청유자와 황유자,실유자가 있는데요. 한국과 중국,일본에서 생산한다고해요. 한국산이 가장 향이 진하고 껍질이 두텁다고해요. 국내 주요 산지로는 전라남도 고흥과 완도,장흥,진도와 경상남도 거제와 남해,통영 등이라고해요. 출처는 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주요 성분은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밖에 비타민B와 당질,단백질 등이 다른 감귤류 과일보다 많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이 들어 있어 뇌혈관 장애와 풍을 막아 준다고해요. 또 배농및 배설작용을 해서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낸다고해요.

 

얇게 저며 차를 만들거나 소금이나 설탕에 절임을 해서 먹는데요. 과육은 잼과 젤리,양갱 등을 만들고 즙으론 식초나 드링크를 만든다고해요. 껍질은 얼려 진공건조한 뒤 즉석식품으로 이용하거나 가루를 내어 향신료로 쓰고,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유나 화장품용 향료로 쓰거나 신경통이나 관절염 약으로 쓴다고해요. 술을 담그기도 하고 기관지 천식과 기침,가래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고해요.

 

[ 유자 부작용 ]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찬 분이 많이 드시게 되시면, 복통이나 설사를 할수 있으니 하루 최대 2잔만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유자의 효능엔 유자의 가장 대표적인 영양성분엔 비타민C를 들수 있는데요. 이 양은 레몬의 3배가 넘는 양이라고해요. 유자의 비타민C는 육체적 피로의 주범인 젖산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켜 피로회복을 도와준다고해요. 그리고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해요. 껍질을 함께 먹기 때문에 다른 과일에 비해 섬유소의 섭취 비율도 높은 편이라고 할수 있다고해요.

 

유자의 성분 중 다른 과일에 비해 특히 많은 것이 칼슘이라고 하는데요. 사과나 바나나보다 10배이상 많아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유익한 식품이라고해요. 그리고 쓴맛을 내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플라보노이드계의 일종으로 유자의 속살과 껍질에 많이 들어 있고 순환기계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항암과 향균,항염증,항알레르기,간의 해독 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모세혈관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혈관이 파괴되어 생기는 뇌출혈과 피하출혈 등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고해요.

 

유자 먹는법엔 가장 손쉽게 이용하는 것으론 즙을 내 마시는 방법이 있는데 유자를 반으로 잘라 즙을 내 물에 타 마시는 것이라고해요. 컵에 유자즙 20%와 뜨거운 물 80%를 섞은 다음 꿀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해요. 감기나 몸살에도 좋은 유자차를 얇게 썰어서 뜨거운 물에 2~3조각씩 넣어 우려 마시거나 유자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해요. 유자청은 깨끗이 씻은 것을 껍질째 얇게 저며 유리병에 유자한층과 설탕 한층 쌓는 식으로 만들수 있다고해요.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만드는 차는 열을 가하는 다른 조리법보다 비타민C가 많이 파괴 되지 않지만, 차의 물의 온도 자체가 높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다른 조리법 보다 비타민C가 믾이 파괴 되지 않지만, 차의 물의 온도 자체가 높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감소한다고 볼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유자 그대로 섭취하거나 열을 가하지 않는 조리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비타민C 섭취에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가 산화될 때 철이나 구리가 함께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유자를 보관 시에는 금속 용기 보다는 유리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유자효능 ]

 

고혈압 예방에 좋다.

리모넨과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신경통에도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구연산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 피로를 덜어 주는 강장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유자효능 숙취해소에 좋다.

유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이 주독을 빨리 풀어주어 숙취해소에도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피부톤을 밝게 만들며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없애준다고해요.

 

뼈 건강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같은 뼈 관련 질환에 좋다고해요.

 

감기 예방에 좋다.

비타민C와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발한이나 해열,소염,진해 작용을 하고 있으며, 리모넨성분이 들어 있어 목의 염증을 가라 앉혀준다고해요.

 

중풍방지에 좋다.

헤스페레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뇌혈관 예방과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고해요.

 

 

유자효능 항암효과에 좋다.

리모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세포의 증식을 증식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고해요.

 

골다공증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변비예방에 좋다.

껍질엔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유자는 껍질을 같이 먹기 때문에 변비예방에 좋다고해요.

 

소화불량 완화에 좋다.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작용을 도와 준다고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