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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 피부에 좋다.

토마토는 100g당 22칼로리로 열량이 낮은데요. 그래서 비만이나 당뇨병환자에게 좋다고해요.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토마토를 같이 먹으면 소화를 촉진하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해서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또 환자들 음료로 토마토 주스가 좋은 것은 유기산이 적어 자극성이 적고 영양가가 우수하며 소화가 잘되어서 라고해요. 그래서 병문갈때 토마토 주스를 많이 파는군요. 이렇게 토마토에 대한 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그럼 지금부터 잘 알아보도록 할게요~

 

토마토는 우리말로 일년감이라고해요. 한자명은 남만시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토마토를 처음에는 관상요으로 심었는데 첨차 영양가가 밝혀지면서 밭에 재배해 대중화 되었다고해요. 요즘엔 비닐하우스에서 많이 재배해 일년 내내 먹을수 있는데요. 가짓과에 속하는 일년생 반덩굴성 식물열매이고 원산지는 남미 페루라고해요. 16세기 초 콜럼버스가 심대륙을 발견한 즈음 유렵으로 건너가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재배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초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해요.

또 과일이냐 채소냐하는 시비가 한때 미국에서 정부와 업자 사이에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에 대법원에서 토마토를 채로서 판견을 내렸다고해요. 과일과 채소의 두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고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한 식품이라네요. 세계적안 장수촌으로 알려진 안데스 산맥 기슭의 빌카밤바 사람들이 토마토를 많이 먹은 덕분으로 장수를 누렸다고 전해오고 있구요.


그리고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구연산부터 사과산,호박산,아미노산,루틴,단백질,당질,회분,칼슘,철,인,비타민A,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C,식이섬유등이 들어 있다고해요. 비타민C는 한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고하는데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등의 항산화 물질이 많다고해요. 빨간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 때문인데 특히 라이코펜이 주성분이라고해요. 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7~12mg%이 들어 있다고해요.

토마토는 파란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좋은데요. 완전히 빨갛게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해요. 빨간색은 라이펜이 많이 들어 있지만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지기 때문에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고해요.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우리 몸에 잘 흡수된다고해요. 소스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의 흡수율은 생것보다 5배에 달한다고해요.

유럽남성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가장 덜 먹는 집단에 비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줄었다고해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40세 이상 미국인 8000여명을 5년간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이상 먹은 집단은 주 2회 먹은 집단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았다고해요.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어 다니면서 먹으면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는데요. 회식 전후에도 토마토를 먹으면 좋다고해요, 회식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고 회식 후에 먹으면 숙취 해소에 한몫 한다고해요. 이탈리아인들은 숙취 해소용으로 토마토를 듬뿍 올린 피자를 먹고 서구에서는 주스에 보트카를 섞은 블러디 메리를 해장술로 먹는다고해요.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소금의 나트륨 성분으로 인해 고혈압이 생길수 있지만 칼륨 성분을 많이 함유한 토마토를 먹으면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해요. 토마토는 미용에 좋아 여성들에게 좋으며, 라이코펜 성분이 전립선 기능에 도움을 주어 남들에게도 좋다고해요.

요리를 해서 먹으려면 껍질을 벗겨야 되는데요. 껍질을 벗기려면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서 찬물에서 벗기면 손쉽게 벗길수 있다고해요. 잘 익은것은 껍질을 벗기고 으깨면서 체에 받쳐 졸인것을 토마토 퓨레라고 한다고해요. 퓨레에
소금과 향신료를 조민한 것이 소소이고 이보다 강하게 조미하고 단맛을 내것이 케첩이라고해요.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익힐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 푹 익혀 퓨레로 만들면 편하다고해요. 마늘과 쇠고기를 다져 올리브유에 볶다가 적포도주를 조금 넣고 퓨레를 넣으면 소스가 된다고해요. 이 소스에 흔히 먹는 파스타나 밥을 볶으면 쉽게 맛을 낼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토마토나 양배추 등 산이 많은 식품을 조리할땐 단시간에 조리하거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조리 기구를 사용해야한다고해요. 알리미늄제 조리 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알루미늄 성분이 녹아 나올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세계보건기고는 지난 1997년 알루미늄에 대해 신체 과다 노출시 구토나 설사,메스꺼움 등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요.

[ 토마토 보관법 ]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실온과 냉장보관인데요. 실온은 꼭지가 아래쪽으로 향해게 한후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냉장보관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에 담가 식초를 떨어뜨리고 5분정도 있다고 씻어 주시고 물기가 없이 잘 닦아 주세요. 그런후 곰팡이가 피지 않게 꼭지를 떼어 보관하시면 되세요. 그냥 보관하시는 것보다는 랩이나 키친타울에 싸서 보관하시면 더오래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 토마토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14칼로리로 정말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식욕 호르몬을 조절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혈압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트륨이나 부종의 제거에 좋다고해요.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해주어 혈압과 혈액 관리를 해주며 순환을 도와 준다고해요. 그래서 심장이나 다른 심혈관 질환에 좋고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와 중성지방 감소에 좋다고해요.

항암에 좋다.

라이코펜,베타카로틴과 비아민C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대장암과 위암에 좋다고해요.

토마토효능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와 루테인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시력을 보호한다고 하는데요. 시력 감퇴나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인 기능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고해요.

요로계 건강에 좋다.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요로감염증과 요로계 건강관리에 좋아 결석과 담석의 관리에 좋다고해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비타민K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칼슘이 빠져나가는것을 방지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에 좋다.

식물성 단백질,루틴,아미노산,철분,칼슘,인등의 성분들이 들어 있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그래서 피로에 좋다고해요.

 

토마토효능 피부에 좋다.

피부 비타민A와 비타민C등의 항산화 요소들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어 피부 점막 형성을 유지해준다고해요. 또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해주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줄여주어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색소라고해요. 너무 많이 늘어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와 조직을 지켜주고 면역력 향상을 돕는다고해요. 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산화스트레스부터 몸을 보호해준다고해요.

[ 토마토 부작용 ]


토마토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너무 많이 드시면 구토나 복통,독성에 의한 설사,흡수율 저하등이 생길수 있다고해요. 몸이 냉하신 분들은 섭취시 주의하시고 토마토는 하루 2개까지 방울토마토는 하루 15개까지만 드시는게 좋다고 하는데...솔직히 방울은 한번 먹으면 끝장을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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