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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특유의 향과 주홍빛 색깔이 특징인데요. 그래서 가장 친숙한 채소 중의 하나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고 있다고해요. 저는 요리할때 당근을 무조건 넣으려고 하거든요. 본 재료보다 더 많이 넣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당근효능과 보관법과 주스와 라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당근 계절에 따라서 주 생산지가 달라지는 작물인데요. 겨울에는 제주 구좌에서 여름에는 경남지방,가을에는 평창 고랭지에서 많이 생산된다고해요. 정말 중국산은 두개 1500~2000정도면 사는데 국산것은 작은거 두개애 비싸면 4500까지 하더라구요. 국산이 좋은건 아는데...음...생산량으로는 제주산이 전체의 68%로 가장 많다고해요. 저장성이 뛰어난 작물로 적정 저장조건이 유지될 경우 6~8개월까지 품질이 유지되어 사시사철 언제나 쉽게 구할수 있다고해요. 

 

당근
당근

 

[ 당근 고르는법 ]

색깔과 모양,그리고 얼마나 단단한가를 살펴봐야 한다고해요. 먼저 색깔은 주황색이 선명하고 진할수록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이라고해요. 표면이 매끈한 것이 단맛이 강하고 모양은 단단하면서 휘지 않는 것을 고르는데 간혹 머리 부분이 푸른빛이 난다면 햇볕에 오래 노출되어 쓴맛이 날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머리 부분에 꽃이 피었거나 물렁물렁하거나 검은 테두리가 있는 것 역시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세척 당근은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기 때문에 미끈거리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 흙당근을 구입하는것이 좋다고해요.

 

[ 당근 손질법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흙과 불순을 제거해주시면되세요. 껍질은 필러로 벗겨 사용할수 있는데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 껍질째 먹는 것이 더 좋다고해요. 당근의 줄기가 붙어 있던 윗부분을 칼로 제거해주고 채소 세척용 솔로 껍질을 문질러가면서 씻으면 껍질을 먹을수 있을만큼 깨끗하게 손질하시면 되세요. 당근은 오래 가열하면 조직이 물러지기 때문에 찜이나 조리 요리를 할때의 당근의 모서리를 둥글께 깎아 부서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당근 요리 종류 ]

당근 옥수수수프,소고기 당근 뭇국,오징어 당근생채,해파리냉채,참치 샐러드,당근드레싱 샐러드,당근 우엉볶음,감자 당근볶음,명란젓 당근볶음,옥수수 당근구이,새우 당근전,당근잎전,당근튀김,연근당근조림,돼지갈비 당근찜,당근 소고기찜,샐러드 당근장아찌,당근 오이피클,당근 케이크,당근주스,당근 차,당근 떡,당근 잎 효소

 

[ 사과당근주스 만들기 ]

어릴적 당근밭에서 당근을 주워 믹서기에 갈아서 바로 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요. 그래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사과당근주스를 한번 만들어 볼까해요.

 

● 재료 : 사과 300g,당근90g,물 180~200ml

 

사과는 껍질에는 껍질째로 먹으면 좋지만, 사과 껍질에는 왁스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겨주시고 믹서기에 갈기 좋게 썰어주시고, 씨는 독성성분이 들어 있으니 꼭 빼고 썰어주세요. 당근도 껍질을 벗겨 썰어주세요. 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 믹서기에 넣고 물을 넣어 갈아주시면 되세요. 걸죽하게 되지 않았을때는 물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 되세요. 그리고 여기에 레몬즙을 3/2 숟가락을 넣어주셔도 되시고, 올리브유를 1큰술 넣어주셔도 더 맛있으니 집에 있으실때는 기호에 따라서 넣어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당근라페(라떼) 만들기 ]

당근라페인데요. 당근 하나를 채썰어주시고. 소금 1/2숟가락과 설탕 1/2 숟가락을 넣어주시고 식초나 레몬즙을 1/2을 넣고 섞어주세요. 그리고 10분정도 그대로 두시고 10분이 지나면 꾹 짜서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1숟가락과 올리브유 1숟가락을 넣어 잘 섞어주신 후, 밀폐용기에 담아 2시간정도 숙성하셔서 샌드위치나 샐러드,카나페,비빔밥등에 넣어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당근 보관방법 ]

당근은 다른 채소에 비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표면의 흙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밀봉해 냉장 보관하거나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다고해요. 당근을 잘라서 쓰고 나머지를 다시 보관해야 할때는 자른 단면에 물을 뿌린 후 랩으로 잘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하면 시들지 않아 다시 사용하기 좋다고해요.

 

[ 당근 효능 ]

1. 눈 건강에 좋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시력개선에 좋아 눈 건강에 좋다고해요.

 

2. 암 예방에 좋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 안에 나쁜 활성산소로 읺내 암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이 방광암의 위험도 낮춰준다고해요.

 

3.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34칼로리로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해요.

 

4. 뼈에 좋다.

칼슘과 마그네슘,비타민K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뼈를 강화해주며, 골다공증이나 각종 뼈 질환에 좋아 성장기 어린아이들이나 나이드신분들에게 좋다고해요.

 

5. 뇌 건강에 좋다.

항산화 성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세포를 보호하고 뇌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춰주어 뇌졸중의 발병 위험도를 낮춰준다고해요.

 

6. 성인병 예방에 좋다.

베타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그리고 섬유질도 들어 있어 혈중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각종 성인병인 고혈압과 동맥경화등 각종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해요.

 

7. 당근효능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개선해주고 각종 질병에 대응해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해요.

 

 

8. 당근효능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를 보호해주고 각종 염증과 피부를 윤기 있게 해주어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9. 장 건강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수용성 섬유질이라서 장운동과 소화 작용을 도와준다고해요. 그리고 우리 몸의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도와주고 변비를 개선해준다고해요.

 

 

[ 그 밖의 이야기 ]

당근의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인데요. 높이는 1m에 달하고 곧게 자란다고해요. 뿌리는 굵고 곧으며 황색이나 감색,붉은 색을 띠고 가지가 갈라지며 세로로 모가 난 줄이 있고 퍼진 털이 있는데요. 잎이 잘게 찢어진 3회 깃꼴겹잎이고 털이 있으며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다고해요.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고해요. 3000~4000개의 작은 꽃이 1주일 간 핀다는데요. 총포는 잎 모양이고 뒤로 젖혀지고 갈라진다고해요.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수술도 5개이며 1개의 암술이 있다고해요.

 

씨방은 하위인데요. 열매는 분과로 분열과에서 갈라진 각 열매라고해요. 긴 타원 모양이고 가시 같은 털이 있다고해요. 열매가 익으면 뿌리와 잎이 말라버리는데요. 뿌리는 채소로 먹는데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고 맛이 달아 나물이나 김치,샐러드와 서양 요리에 많이 이용한다고해요. 한방에서는 뿌리는 학슬풍이라는 약재로 쓰는데요. 이질과 백일해와 해수,복부팽만에 효과가 있으며 구충제로도 사용한다고해요. 유럽이나 북아프리카,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고해요. 유럽에는 10~13세기에 아랍 지역으로 들어 왔고 중국에는 13세기 말 원나라 초기에 중앙아시아로부터 들어왔다고해요. 한국에서는 16세기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고해요.

 

당근은 뿌리 채소 중 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당근의 녹황색은 베타카로틴이란 색소가 들어 있어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해요. 당근은 호광성 씨앗으로 씨뿌리기를 할때 복토를 얇게 해주어야 하고 건조한 환경에 약하기 때문에 씨뿌리기가 끝나고 물을 충분히 주어 관리해야 된다고해요. 15~20도로 서늘한 기후에 잘 자라는데 생육 초기에 더위나 추위에 강하지만, 생육이 진행되면 고온 조건에서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관리에 주의해야 된다고해요.

 

※ 당근 키우기 ※ 

당근의 종류는 원추형과 원통형이 있는데요. 크기가 작은 미니당근이나 노랑당근,보라당근 등 다양한 색깔의 당근이 있다고해요.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는 다른 작물과 달리 모종을 심지 않고 씨를 직접 뿌리는데요. 이식할 경우에 뿌리가 갈라지는 가랑이 당근이 생긴다고해요. 씨부리기를 하고 햇볕을 받을수 있도록 얇게 복토하고 씨를 뿌리고 난후 1개월 동안 잡초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고해요. 그리고 병충해에 강한 것을 선택해 키우셔야 된다고해요.

 

문헌상으로는 재물보와 임원경제지에 처음 나타나는데요. 과거에는 당근을 말의 사료로 알고 사람들이 별로 즐기지 않았지만 현재는 날로 먹기도 하고 각종 요리에 곁을이기도 한다고해요. 인류가 당근을 이용한 것은 로마시대부터이고 원산지는 지중해연안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친 지역이고 한국은 제주도 남제주군 경남의 김해준 양산군과 강원도의 횡계평창 진부 임계이고 한국은 당나라때 들어온 뿌리 식물이라고해서 붉은색이 난다해서 홍당무라고 했다고해요. 불그스레한 무를 뜻하는 홍당무는 수줍거나 무안해 붉어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하는데요. 또 구어에서 당연히란 말을 줄여 당근이라 하라고 한다고해요. 그리고 흔히 말을 다루는 회유와 뤼협,상과 벌을 당근과 채찍이라 한다고해요. 

 

미나리과의 두해살이 뿌리채소로 겨울이 따뜻한 한국의 남부에서는 월동이 가능하지만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한해살이로 봄과 가을에 파종한다고해요. 봄에는 3월 초순에 심어 7월 장마 직전에 수확하고 8월에 파종해 서리가 내리기 즉전에 뽑아 먹는다고해요. 뿌리가 큰것은 길이 30센티이고 직경 7센티로 굵직하고 곧다고해요. 오렌지색과 흰색,붉은색,자주색을 띠고 잎은 잘게 찢어진 깃꼴엽잎으로 털이나고 어긋나기하고 줄기는 1미터 가까이까지 늘씬하게 자란다고해요.

 

당근 밭에는 두더지가 지렁을 잡겠다고 돌아다녀 당근이 말라 죽기도 한다는데요. 흙에 바람이 들어 잔뿌리가 많이 생기고 땅의 땅심이 낮거나 바닥이 야물면 뿌리가 꼴같잖게 여러 갈래로 나눠지는 수가 있다고해요. 가을에 수확한 당근은 잎줄기를 잘라버리고 양지 바른곳에 구덕을 파서 무와 함께 파묻어 두면 이듬해 봄까지 두고두고 싱싱한 당근을 먹을수 있다고해요. 날씨가 추워지면 어서 뽑아 갈무리를 해야 할 판이라고해요. 게으른 농부는 만난 내 발의 당근들이 어김없이 닥치는 코앞의 겨울에 안절부절못한다고해요.

 

뿌리채소인 당근은 풋것으로 먹기도 하지만 당근 샐러드나 주스나 카레나 겉절이에 썰어 넣어 먹는데 생것을 씹으면 사각사닥 아삭아삭하다고해요. 여린 잎을 먹기도 하지만 잔뿌리가 나기 전에 아주 어린 순을 먹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알칼로이드의 독성 탓에 해롭다고해요. 뿌리의 대부분을 체관이 차지하고 속에는 물관이 있는데요. 질긴 물관부가 적을수록 싱그럽고 좋은 당근이라고해요. 그리고 익혀 먹으면 더 좋아 삶는 것보다 찌는 것이 더 맛나다고해요.

 

당근뿌리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특히 많은데요. 박하향이 물씬 풍기고 맛이 달달하다고해요. 영양소도 아주 다양하고 당과 단백질,섬유소가 각각 1퍼센트이고 0.2퍼센트의 지방에 무엇보다 3센트의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귤과 호박,고구마 등 다른 과일이나 채소들이 오렌지색인 것은 모두 이 때문이라고해요.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 전구물질로 우리 몸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고해요. 이것이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린다고해요. 당근에서 뽑은 카로틴 색소를 사료에 넣어 송어 등의 물고기의 살 색깔이나 달걀 노른자를 물들이기도 한다고해요. 그리고 당근을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니 으를 황색소증이라고 얼굴이나 손바닥까지 누르스름하게 바뀐다고해요. 귤도 매한가지로 생리적으로 큰 탈이 없이 시간이 지나면 시나브로 사라진다고해요.

 

하지만 너무 과식하면 뇌압이 높아져 두통과 구토를 유발하는 비타민A 과다증에 걸리기 쉽다고해요. 그리고 유럽 사람 중 3.6퍼센트가 당근 알레르기가 있다고해요. 당근의 카로틴은 항산화제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직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폐경 후에 많이 생기는 유방암을 줄이고 노화에 따른 눈의 황반변성이나 백내장의 위험도 줄인다고해요. 이른바 식약동원이라고 약이 아닌 식품이 없다고해요.

 

※ 당근역사 ※

고대의 조상들은 당근이 시력에 좋다는 효능은 인정했지만 채소로서 즐겨 먹지는 않았다고해요. 르네상스 시대까지만 해도 당근은 누르스름하고 질기고 속은 단단하게 목질화된 뿌리에 불과했다고해요. 다른 순무 종류의 뿌리채소보다 나을것없이 여겨졌고 고급 식재료로는 전혀 취급받지 못했다고해요. 조금씩 맛과 품질이 개량되면서 재배종 당근이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해요. 지금과 같이 오렌지색을 띠게 된것은 16세기에 이르러서라고해요.

 

※ 당근 활용법 ※

당근은 어린 햇 채소 상태인것이 더욱  좋다고해요. 날로 그냥 먹거나 가늘게 채칼로 썰어 비네그레트 드레싱이나 레몬,올리브오일,소금,후추로 양념해 먹는데요. 혹은 안초비와 건포도,참시살,견과류 등을 넣어 샐러드를 즐기기도 하고 착즙해 주스로도 마실수 있다고해요.

 

익히는 조리법으로는 글라세로 버터와 설탕,소금 물을 넣고 윤기나게 익히는것이라고해요. 그리고 크림이나 허브를 넣어 익히거나 비시인 버터와 설탕을 넣고 볶다가 물이나 육수를 넣어 익히는거예요. 자르디니에르란 작게 썰어 다른 채소와 함께 익히거나 퓌레,수플레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포타주,스튜,고리나 채소요리와 육수를 낼때도 향신 채소로 사용한다고해요.

 

당근은 그 용도와 익히는 시간에 따라 얇게 동글게 슬라이스나 토막으로 자르기,길쭉한 막대요양이나 큐브모양,가늘게 채썰기등 써는 방법이 다양하다고해요. 캔이나 병조림으로 나온 제품에는 아주 작은 크기의 당근을 양념 없이 저장한 것뿐 아니라 작게 깍뚝 썬이나 완두콩과 혼합한것 등이 있다고해요. 살균 후 냉동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 당근 종류 ※

1. 암스테르담 짧은 당근

브르타뉴,랑드에서 자라며 3월말에서 10월말이 제철이라고해요. 짤막하고 껍질이 매끈하다고해요.

 

2. 낭트 하프 롱

랑드,스페인,이탈리아,이스라엘에서 자라고 3월말에서 6월말이 제철이라고해요. 크기는 중간 사이즈의 긴 원통형으로 끝이 둥글고 껍질이 매끈하고 선명한 오렌지색이라고해요.

 

3. 자이언트 플래키

영불해협,랑드,브르타뉴,부슈 뒤 론,지롱드,보클뤼즈에서 자라고 6월말에서 4월 말이 제철이라고해요. 색이 다양하고 껍질이 매끈하거나 약간 주름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앤,솜,브라타뉴에서 자라는데 6월말에서 12월말이 제철이라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이렇게 오늘 당근효능과 당근라페(라떼),당근사과주스,당근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조금 전에 장을 보고 왔는데 당근을 않사고 왔어요...김밥 할건데...다시 사야 되는지...다시 가기엔...그냥 빼도 맛있겠죠! 여러분들도 맛있는 당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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