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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효능10가지와 보관법 제철에 먹어야 맛있어요!

 

뽕나무과로 소아시아가 원산지라고해요. 이집트에서 약 4,000여년 전에 심으 기록이 있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돈 과수로 알려져 있구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육식 후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변비에 좋다고해요. 나무 높이는 2~4m이고 가지는 굶으며 성기게 옆으로 펴지고 갈색이나 녹갈색이라고해요. 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10~20cm로 넓은 달걀꼴에 3~5갈래고 깊게 갈라진다고해요. 갈라진 조각은 끝이 둔하고 잎가가장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앞면은 거칠고 앞뒤면에 잔털이 있고 5개의 잎줄이 있으며 상처를 내면 백색 유액이 나온다고해요.

 

잎 자루는 길이 2~5cm로 봄부터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꽃턱이 항아리 모양으로 비대해져 내벽에 흰빛이 작은 꽃이 빽빽이 달려 숨은 꽃 차례를 이룬다고해요. 암꽃의 꽃덮이조각은 3개이며 씨방과 암술대는 각 1개라고해요. 열매는 가지 밑의 것부터 차차 위로 올라가면서 익고 흑자색이나 황록색으로 된다고해요. 속명은 라틴이름이고 그리스어의 sycon에서 유래하며 종명은 소아시아의 옛 지방인 caria에서 유래 되었다고해요. 꽃턱이 비대해져 열매가 됐기 때문에 겉에서는 꽃이 보이지 않아 무화과라고 한다고해요.

 

원산지는 현재도 다수의 야생종이 있는 소아시아와 아라비아 남부로 생간되는데 재배역사는 오래돼 기원전 3000년 경의 수메르 왕조시대에  시작되었다고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집트에서는 제 12왕조시대의 각화에 포도와 함께 기록되었고 기원전 2000년 초기에 아시리아인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해요. 그렇게 지중해 연안지방으로 전래되었는데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우스에는 수회에 걸쳐 기록되었다고해요. 중국으로 전대로 당나라 시대에 이루어졌고 신대륙으로는 서인도 1520년 플로리다 1575년경에 전파되었고 현재 주산지인 캘리포니아의 도입은 1796년에 이루어졌다고해요. 우리나라에 도입된건 오래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심기 시작한건 1940년대 중반부터라고해요.

 

원예상 4가지 대별되는데요, 카프리군은 동일한 꽃턱 위에 수꽃,암쪽 충영화가 같이 달리고 수미르너군은 암꽃만이 착생한다고해요. 모두 작은 곤충인 블라스토파가의 화분매조에 의해 수분돼 결실하나 우리나라에는 이 곤충이 없다고해요. 보총군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라고해요. 암꽃과 중성화가 착생하고 단위결실성이 있어 수분 없이도 결실한다고해요. 상페드로군은 1년에 2회 결실하고 하과의 경우 단위결실성이 있지만 주과의 발육에는 수분을 필요로 한다고해요.

 

 

< 주요 품종 특징 >

 

1. 봉협시는 재래종으로 중국에서 많이 재배되며 열매의 무게는 60~70g이고 길둥근꼴이라고해요. 껍질은 햇빛을 받은 면은 적자색이지만 아랫부분은 녹황색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주로 재배된다고해요.

 

2. 승정도핀은 1909년 일본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과실은 긴 달걀꼴에 빛깔은 자갈색이고 과분이 많다고해요. 과육은 주홍색을 띠고 향기가 없다고해요.

 

3. 화이트제노아는 1872년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도입돼 우리나라로 전래된 품종으로 무게는 150g 정도이고 긴 달걀꼴에 담갈색이며 과육은 짙은 홍색을 띠고 당도가 놓고 향기가 있다고해요.

 

4. 카도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재배되며 무게는 70g며 짧은 달걀꼴로 황록색으로 과육은 크림색으로 띤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무화과는 나이드신 분들은 정말 좋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을되면 지인분들께 선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구입하다 보면 너무 잘 익어서 갈라진 것들이 있거든요. 이때 건조되지 않고 적갈색이 전체적으로 균일한것이 좋으니 그것을 사시면 되세요. 저도 이사 오기전 작은 무화과 나무가 있었는데 그렇게 크지 않아도 잘 달리더라구요. 어떤 나무는 정말 주렁주렁 달리는데 이사오면서 키울곳이 없어서 그냥 놔두고 왔네요. 정말 좋았는데...그런데 이번엔 무화과가 잘 나오지 않네요. 대형 마트는 있던데 동네 큰 마트로 보이지 않아요. 처음엔 너무 달아 싫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좋아 저도 잘 먹고 답니다~~^^

 

 

[ 무화과 손질법 ]

 

익으면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마른 거즈로 깨끗하게 닦으시면 되세요. 물이 닿으면 물이 안으로 들어 갈수 있거든요. 그래도 씻으신다면 물기를 완전히 없애 주셔야 되세요.

 

 

[ 무화과 보관법 ]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시고 말려서 보관하셔야 되세요. 그리고 레드와인에 조려 냉장 보관하면 며칠 더 먹을수 있지만, 역시나 사서 바로 먹는게 제일 좋아요^^

 

 

[ 무화과 효능 ]

 

뼈에 좋다고해요.

칼슘과 철,마그네슘,칼륨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골격의 강도나 질환을 예방해주어,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에게 좋다고해요.

 

치질 개선에 좋다고해요.

대장의 벽을 자극시키는 정장작용을 해 변을 잘 볼수 있게 도와 주고,

치질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흰 즙을 짜내어 항문에 발라 주면 치질개선에 좋다고해요.

 

무화과 효능 피부에 좋다고해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가 노화 되는것을 막아준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요즘 면역력 정말 중요한거 아시죠?

단백질 지방과 같은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해요.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무화과에 있는 하얀즙은 피를 맑게 하고 정화작용을 해 혈압을 안정시켜주어서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무화과 효능 무좀에 좋다고해요.

덜 익은 무롸과를 즙으로 만든후 씻고 난후 무좀이 있는 곳에 발라 주면 좋다고해요.

 

소화 효능과 변비에 좋다고해요.

피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소화 작용을 활성화시켜 주고 변비에도 좋다고해요.

또한 단백질을 분해주어 육류 섭취후 먹으면 좋다고해요.

 

해독작용과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어혈을 풀어주고 술로 인해 쌓인 주독을 해소해준다고헤요.

또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쌓여 있는 지방을 배출시켜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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