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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즙 효능 피로회복에 좋다?

 

더덕은 섬유질이 많고 씹히는 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라한다해요,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약으로 만 썼지만 우리나라는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했하구요. 자연산과 재배한 더덕으로 구분하는데요. 자연산은 재배한 것보다 향이 강하고 약효도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공급량이 일정하지 않아 재배 더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해요. 산 더덕은 예로부터 산섬에 버금가는 약효가 있다고 해서 사삼이라고한다고해요. 생김새는 인삼이나 산 도라지와 비슷하지만 맛은 다르다고해요. 예로부터 도라지보다 향기롭고 살이 연해 훨씬 귀하고 품격 있는 식재려로 여겨졌다해요. 어린잎은 삶아서 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쌈으로 먹는다고해요. 뿌리는 장아찌, 생채,자반,구이,누름적,정과,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제가각 다른 맛을 내는 매력적인 식재라고해요. 특히 검은깨와 고추장과 궁합이 잘 맞고,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하다고해요. 검은깨가 이를 보충해주고 고추장은 더덕의  쓴맛을 완화해주어 먹기 좋게 해준다고해요.

 

더덕 고르는법은 뿌리가 희고 굵고 몸 전체가 곧게 쭉 뻗은 것이 좋다고해요. 표면 지금이 깊지 않고 잔가지가 많지 않은 것이 좋구요. 지나치게 울퉁불퉁하거나 몸체가 짤막하지 않은 것이 좋으며 향이 진한것이 좋다고해요. 쪼개봤을때 하얀 즙액이 많이 나오고 내부에 심이 없이 부드러운 것이 좋으며 머리 부분은 1센티 이하로 짧은것이 좋다고해요. 중국산 더덕의 수입도 많아지고 있다고해요. 중국산 더덕은 굵고 울투불퉁하고 독특한 향기가 약하고 머리 부분이 2~3센티로 길고 주름이 많고 골이 깊기 때문에 구별해 구매하는게 좋다고해요. 

 

더덕 손질법은 흙을 깨끗이 씻어낸후 칼집을 내어 외피를 벗겨내면 되는데요. 껍질째 불에 살짝 구우면 쉽게 벗길수 있다고해요. 채칼은 속살까지 도려내기때문에 쓰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세로로 칼집을 길게 내준  후 과일을 깎듯이 돌려가며 깎으면 조금 더 쉽게 껍질응ㄹ 제거할수 있다고해요. 사포닌 성분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리하기 전엔 물에 담가 오래 불리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껍질을 버시고 소금물에 잘깐 담갔다 쓴맛은 줄어드면서 사포닌 성분은 보호할수 있다고해요. 섬유질이 질긴 특성이 있어 밀대로 두드리거나 밀면 섬유질이 연해져 부드럽게 섭취할수 있다고해요.

 

더덕 보관법은 10도 전후 온도가 가장 좋다고해요. 젖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해 두면 비교적 오랫동안 마르지 않고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껍질을 제거 한후에는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고 남은 것은 말려서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수 있다고해요. 말릴때 밀대로 잘 밀어 납작하게 만든 다음 햇볕이 드는 곳에서 2~3일 정도 말리고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더 말려준다고해요. 그런다음 신문지나 비닐 팩에 넣고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그외 술을 담그러나 청을 만들거나 즙으로 내어 먹어도 된다고해요. 

 

이렇게 더덕에 대해서 잘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더덕즙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한번쯤 더덕즙 드셔보셨을법 한데 이참에 효능까지 알고 드시면 좋을것 같아서 알아보았어요^^

더덕즙 드시고 건강하세요^^

 

 

[ 더덕즙 효능 ]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더덕은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녹여준다고해요.

그래서 혈압을 내려주어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염증질환을 개선시켜준다.

더덕은 소염기증이 있어 각종 염증질환을 개선시켜주고

피부에 독성을 배출시켜 준다고해요.

 

정력향상에 좋다고해요.

더덕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정력향상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술로 만들어 먹으면 강장기능이 향상되는 효과도 볼수 있다해요.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더덕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피로회복에 좋고 집중력 높이는데도 좋다고해요.

 

더덕즙 효능 천식에 좋다고해요.

더덕은 부종을 가라앉혀주고 고름을 빼주어 해독작용에 좋다고해요.

산통과 잠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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