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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효능과 자몽 보관법

 

자.몽은 심장질환 약을 드시는 분들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현재 심장약을 복용하고 있어 자몽은 먹지 않고 있는데요. 자몽은 서인도제도 Barbados란 섬이 원산지라고해요. 영어 명칭은 포도와 같이 방상으로 결실하는 것에 연유되고 있구요. 19세기에 Florida에 건너가 대 산지를 형성해 전  세계의 2분의 1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고해요. 과실은 구형이나 부채구형으로 크기는 하귤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피는 매끈매끈하고 담황색을 띤다고해요. 장뇌 막은 엷으며 과육은 회황색이나 핑크색으로 유연다즙, 흐르는 과즙과 쓴맛을 띤 상쾌한 풍미는 매우 특수하다고해요. 백육죵과 홍육종이 있으며 유핵종과 무핵종이 있다고해요. 

 

주요 품종에 마슈시드레스,단칸,레스브라슈,루비레드등이 있다고해요. 본 종은 뛰어난 가공적성이 있어 1980년에서 89년가 미국 생산량의 47~60%가 과즙이나 통조림용으로 가공되어 소비되었다고해요. 마슈는 미국에서 가장 품질이 뛰어나고 과즙적성도 높지만 무핵이기 때문에 많이 생식용으로 향하고 있다고해요. 이에 대해 단칸은 유핵종으로 거의 가공용에 쓰이고 있다고해요. 자몽의 과피유는 다른 감귤유와 함께 탈 텔펜후,엣센스,유화향료로 과실음료에 사용된다고해요. 또한 결정성의 쓴맛 물질인 나린긴엑기스도 활요

용되고 있다고해요. 

 

희석된 상태로 강한 자.몽과 같은 기본적인 향기 성분이라고해요. 조향에 사용하면 신선한 자몽과즙의 바디감을 재현할수가 있다고해요. 나아가 이들 2성분 외에도 자몽 향기에 기여하는 성분으로 15종의 세스키테르펜이 자몽과즙으로부터 분리,동정되었다고해요.

 

감귤속에 속하는 Grapefruit의 열매인데요.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이나 피로회복, 숙취등에 좋다고해요. 그레이프 프루트는 열매가 포도처럼 붙어 열리기 때문이라고해요. 자메이카산오렌지와 동남아시아산 포멜로의 교배종이라고해요.

 

포르투칼에서 일본을 거쳐 수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포르투칼에서 포멜로를 잠보아라고 부르던 것이 일본에 전해져 잠봉에서 자몽으로 바뀌었다고해요. 처음으로 인간의 손에서 재배됐을 무렵 금단의 과일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고해요. 포멜로를 재배하려고 동남아시아에서 종자를 들여 왔는데 도중 오렌지 종자와 자연스럽게 교접되어 자몽이 열렸다고해요. 포멜로도 오렌지도 아닌 듣도 보도 못한 과일이 튀어나오자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이 금단의 과일이라고해 불러다고해요. 당시 바베이도스에서 연구활동을 하던 박물학자 그리피스 휴즈가 문헌에 금단의 과일이란 명칭을 소개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해요. 정확한 계통이 파악되는 것은 그로부터 200년 뒤인 1940년이라고해요. 현재 나름 바베이도스의 국민과일로 대접받고 있다고해요.

 

미국에선 플로리다에서 대량으로 재배해 전국에 유통되며 수출도 한다고해요. 미국에서는 흔한 과일로 아침식사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시리얼 그릇과 우유 옆에 자몽 반쪽은 클리셰 중 하나라고 하고 숟가락으로 떠먹는다고해요. 푹 익은것은 가능하다고해요. 워낙 신맛이 강하고 오렌지나 귤에 비해 과육을 둘러싸고 있는 하얀 표피에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알맹이만 발라내어 설탕에 절여 먹기도 한다고해요. 이렇게 설탕에 절인 것은 마멀레이드로 먹기도하고 유자차처럼 끓인 물에 넣어  차로 마시기도 한다고해요.

 

껍질은 오렌지보다 투껍고 말릴때 미미한 행기가 난다고해요. 어느 정도 마르고 나면 누를때 스펀지같은 느낌이 난다고해요. 우리나라는 농산물 수입개방 열풍에 편승해 1980년대 후반에 미국산 자몽이 수입되었다고해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미국산 수입 자몽에 묻어 있던 잔류 농약에 발ㄹ암물질이 검출 되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인기가 식었다고해요. 그 파동으로 알려질 정도로 사회에 큰파장을 일으켰다고해요. 실제로는 검사 결과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 인체에는 무해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는 이미 땅에 떨어져 한동안 한국에서 크게 인기있는 과일은 되지 못했지만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국내에 유통되는 경우 붉은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오렌지처럼 생격는데 껍질을 까면 조황색이 아닌 붉은색의 과육이 나온다고해요. 나이 드신 분들은 예전의 파동 때문에 자체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해 잘 고르지도 않지만 자.몽에 대해 잘 모르는 젊은 사람들 중엔 오렌지나 귤인줄알고 잘라봤더니 붉은색이 나와 놀라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 계열이라 마트에서도 같이 둔다고해요. 가끔 둘이 섞이면 구분을 못하고 그냥 사가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자몽 효능과 자몽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정말 자몽을 보기만 했지만 생소하거든요.

전 약 먹느라 먹지 못하게 했는데 음료수도 있더라구요!

자몽 알고 먹어야 잘 드실수 있으실거예요^^

 

 

[ 자몽 효능과 자몽 보관법 ]

 
 

피부에 좋고 암 예방에 좋다고해요.

리코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자외선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게 막아 주고,

남성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잇는데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서 혈액산성화를 막아 피부트러블을 완화시켜 준다고해요.

 

피로 회복에 좋다고해요.

자몽은 특유의 시고 쓴맛이 있다고해요.

왜냐면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렇다고해요.

구연산은 피로회복에 좋고 노폐물을 필터링해주며,

혈관을 청소해 준다고해요.

 

자몽 효능 노화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자.몽은 뒤끝이 쓴데요.

왜냐면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라고해요.

이 성분은 항산화성분으로 신체 내부의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아주어

노화를 예방해준다고해요.

 

뼈에 좋다고해요.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여기에 비타민A와 B6과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관절질환 완화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구연산은 위액의 분비를 활발하게 해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변비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해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준다고해요.

 

지방을 연소 해준다고해요.

자.몽 껍질엔 누트카톤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지방을 연소해준다고해요.

 

 

[ 자몽 보관법 ]

 

자몽 보관법은 신문지에 낱개로 하나씬 싼후,

18~22도인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한 3일정도 놔두고 드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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