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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잎은 일반적으로 생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지만 시금치처럼 익혀먹기도 한다고해요. 시장에 출하되는 것은 야생,개량,밝은색 잎으로 나뉜다고해요. 2월에서 3월에 나오는 야생은 잎이 생생하고 작고 살짝 쌉싸름한 맛이 난다고해요. 개량한것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나오고 잎이 더 길고 연하지만 풍미는 약하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민들레 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 부작용과 차효능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민들레는 1월에는 섬세하고 새콤한 맛을 지니고 흰색 잎으로 출하된다고해요. 샐러드에는 전통적으로 베이컨 라르동이나 마늘 향을 입힌 크루통과 삶은 달걀 이나 호두가 들어간다고해요. 속씨식물문의 쌍자엽강에 속하는 식물로 들판에서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고해요. 줄기는 없으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고 옆으로 퍼진다고해요.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길이가 6∼15 cm, 폭이 1.2∼5 cm이고 깃꼴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약간 있다고해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두상화가 1개 달린다고해요. 꽃대에는 흰색 털이 있고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고해요. 총포는 꽃이 필때 길이가 17∼20 mm이며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이나 넓은 바소 모양이고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고해요.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는  3∼3.5 mm의 타원 모양이고 갈색이며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고해요. 뿌리는 길이가  7∼8.5 mm이며 관모는 길이가 6mm이고 연한 흰빛이 돈다고해요.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하고요.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이라는 약재로 쓴다고해요. 열로 인한 종창과 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재로도 사용하며 우리나라와 중국,일본에서 자란다고해요. 양지바른 초원이나 들판과 길가,공터 등에서 쉽게 볼수 있는 여러해살리 풀이라고해요. 줄기는 없고 잎은 밑동에서 뭉쳐나와 옆으로 방사형으로 퍼져 지면을 따라 납작하게 붙어 자라는데 잎몸은 깊게 갈라지고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고해요. 중심뿌리는 굵고 곧게 생겼으니 옆으로 뻗은 곁뿌리들은 매우 빈약한 편이라고해요.

 

꽃은 봄에 노란색으로 피고 여러개의 낱꽃이 모여 피는 겹꽃으로 두상화서이라고해요. 혀모양의 낱꽃에는 수술 5개와 암술 1개가 있고 꽃받침은 털 모양으로 변형되었다고해요. 씨앗은 긴 타원형으로 관모가 붙어 있으며 이 씨앗들은 모여 솜털처럼 보송보송한 열매가 된다고해요.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이 씨앗들은 관모에 의해 멀리까지 날아가서 번식을 하게 된다고해요. 어느 따스한 봄날에 정말 이렇게 매번 민들레 씨만보면 하나 뜯어서 입김을 불어 날리곤 했었는데...가끔 그립기도 하네요^^

 

한국에 살고 있는 토종은 민들레라고 하고 흰꽃이 피는 흰민들레와 산민들레라 한다고해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 피어있는 대부분의 것은 귀화식물인 서양민들레라고해요. 우리 토종 것은 쉽게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지 않고 곧게 감싸고 있다고해요. 꽃받침이 뒤고 젖혀져 있으면 서양 것이라고해요.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이라고해요. 아주 먼 옛날에 비가 많이 내릴때 온 세상이 물에 잠기고 민들레도 꼼짝없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을때 민들레는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되어 머리가 그만 하얗게 세어 버렸다고해요. 물이 턱밑까지 차오르자 마지막으로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고해요. ' 하느님 너무 무서워요. 목숨만 살려주세요 ' 그때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씨앗을 하늘 높이 날려 양지바른 언덕에 사뿐히 내려 놓았다고해요. 그 이듬해가 되어 그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서 새로 자라게 되었다고해요.

 

민간에서는 뿌리나 어린잎을 국거리나 나물로 무쳐먹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김치를 담가 먹는 곳이 있다고해요. 요즘엔 꽃과 뿌리는 말려 차로 마신다고해요. 한방에서는 포공영이라고해서 해열이나 해독,이뇨,기관지염,위염,간염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한다고해요. 약효는 노란색보다 흰것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척박한 곳보다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살기 때문에 경작지나 정원,잔디밭 등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는 장소에 주로 산다고해요. 들에 흔히 보이는 것은 1910년 경 유럽에서 도입된 서양것으로 한국 고유의 것은 만나기 어렵다고해요. 서양것은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종자를 잘 맺는데요. 민들레는 봄에만 핀다고해요. 주로 곤충에 의해 꽃가루받이를 하는 타가수정 식물이지만 서양것은 자가수정하거나 수정과 상관없이 단위생식을 해서 번식력이 강하다고해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었다고해요. 잎은 식용으로 쓰이고 뿌리는 약용으로 쓰였는데요. 염증과 피부질환등을 개선하고 간 기능을 좋게 한다고해요. 유럽에서는 뿌리를 고혈압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지만, 손발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이 장기간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줄수 있다고해요. 동의보감과 산림경제어서 므은드레나 안즌방이 등으로 기록되었고 그후 뮈움들에,믜음들레,밈들레 등으로 변경되었다고해요.

 

[ 민들레 종류 ]

민들레,서양민들레,산민들레,좀민들레,흰민들레등 다섯 종류의 민들레 속 식물이 한국에 산다고해요. 이들 중 흰민들레의 꽃은 흰색이고 다른 민들레는 꽃이 황색이라고해요. 서양것은 외포가 젖혀져 있는데 다른 것은 외포가 곧추 서이 있다고해요. 민들레와 흰민들레는 외포에 뿔같은 돌기가 달리나 다른 것은 돌기가 없다고해요. 좀민들레는 제주도에 자라는데 꽃줄기에는 털이 없는 반면 다른 것은 꽃줄기에 털이 있다고해요.

 

● 서양민들레

민들레보다 짙은 노랑색 꽃을 봄부터 가을까지 피운다고해요.

 

 산민들레

다른 민들레는 들에서 자라는데 산민들레는 산지에서 자란다고해요. 내포편과 외표편 모두 곧추 서있는 것이 서양것과 다르다고해요. 포편 끝에 돌기가 없다고해요.

 

 흰민들레

논밭주면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고 흰색으로 꽃으로 쉽게 구분할수 있다고해요.

 

밉게 보면 잡초 아닌 것이 없고 곱게 보면 꽃이 아닌것이 없다고 한다고해요. 정말 맞는 말이죠! 가까이 다가가 오래오래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답지 않은 돌풀이 없고 고운 잡초 민들레는 쌍떡잎식물이고 국화과의 여래해살이풀이라고해요. 겨울엔 깊숙이 박은 튼실한 땅속 뿌리로 지내다가 이듬해 봄이 오면 다시 잎과 꽃을 피운닫고해요. 볕이 잘 들고 물이 손쉽게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는 이들은 원줄기는 아예 없으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 나서 사방팔방 옆으로 드러눕는다고해요. 그것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장미꽃을 닮았다해서 로제트형이라고해요. 잎사귀는 곪은 데를 째는 침을 닮은 바소꼴이며 길이는 6∼15센티미터, 폭 1.2∼5세티라고해요. 엽신이 여러갈래로 깊이 패어 들어갔고 잎의 모양이 사자이빨과 흡사해 dandelion이라 부른다고해요.

 

근경인 뿌리줄기나 종자로 번식하는데요. 노란색 꽃은 4~5월에 봄꽃으로 다투어 피고 낮에는 개화하고 밤에는 닫힌다고해요. 잎 길이와 비슷한 속이 빈 늘씬한 꽃대가 길게 죽죽 뻗어 나오며 그끝에 두상화 1개가 달린다고해요. 하나의 꽃송아리에는 수많은 작은 꽃이 뭉쳐 달리고 결국 그 꽃의 수만큼 씨앗이 영근다고해요. 특이하게도 꽃가루받이가 필요 없고 자가수분이나 타가수분도 아니며 일종의 단위생식법인 무수정생식을 하기에 세월이 가도 유전적으로 어미와 자식이 꼭 같다고해요.

 

[ 민들레주 만들기 ]

민들레꽃 300g을 소주 1000㎖에 넣어 만들어요. 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어요. 물기를 뺀 것을 소주와 함께 용기에 넣고 밀봉해 서늘한 곳에서 2~3개월 정도 숙성시켜주어요. 술이 익으면 체로 건더기를 걸러내고 술만 받아놔요. 1~2잔씩 하루에 2회 마시고 술이 약한 사람은 음료수를 타서 칵테일로 마셔도 좋다고해요. 약용주나 위장을 운동을 돕는 효능이 있어 위가 약하거나 설사나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는 좋다고해요.

 

[ 민들레차 만들기 ]

우선 민들레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4cm 정도로 잘라주세요. 그렇게 햇볕에 말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시면 되시는데요. 요즘엔 이렇게 힘들게 말리지 않아도 말린것을 구매 할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셔서 차로 만들어 드셔도 되세요. 주전자나 냄비에 말린 민들레를 5~15g정도를 물 600ml을 넣어 은근히 달여주어요. 그렇게 잘 다려 하루에 2~3회 정도로 나누어 마시면 되세요.

 

[ 민들레 먹는법 ]

부드러운 잎으로 쌈이나 장아찌와 김치로 담궈 먹어요. 또 뿌리는 즙을 내어 마시거나 튀김을 해서 먹으면 그것도 맛있구요. 꽃에 식초를 넣은 물에 데쳐 새콤달콤하게 무침으로 먹거나 매실 진액에 무쳐도 맛있다고해요.잎은 날것으로 먹는데요. 익혀 먹을수도 있고 샐러드나 수프나 볶음 요리로도 먹을수 있다고해요. 꽃은 날것으로 먹거나 익혀 먹는데요. 와인이나 차,젤리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해요.뿌리는 볶아 커피대신 먹거나 차나 팅크제로 먹으면 좋다고해요. 

 

[ 민들레 보관법 ]

물에 잘 헹구어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수건이나 종이타월로 가볍게 두드려 말려주어요. 그렇게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젖은 종이 타월로 싸거나 빌폐용기에 넣고 7일정도 냉장고 야채 보관실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더 오래 보관을 원하시면 말리시면 되시고 말린것은 최대 1년동안 서늘하고 어두운곳에서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 민들레차 효능 ]

1.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뼈의 성장과 강도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뼈의 손상을 방지하는 로테올린이산 성분이 들어 있는 항산화제와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골밀도 감소를 방지해주어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막아주고 골다공증에 좋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다고해요.

 

2. 당뇨에 좋다.

췌장에서 인슐린 생산을 자극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의 낮은 수치를 유지시켜고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몸속의 당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신장에 당분의 침착을 예방해준다고해요.

 

3. 민들레차효능 암 예방에 좋다.

비타민C 성분과 루테올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안에 좋지 않은 활성산소인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제라고해요. 이는 암이 발생되는 주요 원인중 하나인데 민들레를 먹으면 암예방을 할수 있다고해요.

 

4. 활달에 좋다.

간의 상태를 개선하고 담즙의 생산을 조절하는데 이때 많은 담즙을 없애주어 황달 치료에 좋다고해요.

 

5. 빈혈에 좋다.

비타민B과 철분,단백질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수치를 관리해주고 단백질과 비타민B는 적혈구 생성에 필수 성분이라서 빈혈에 좋다고해요.

 

6. 민들레차효능 심장질환에 좋다.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신체의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고해요. 그래서 다양한 항산화제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 민들레를 먹으면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동맥경화나 심장질환등에 좋다고해요.

 

7. 간 질환에 좋다.

루테올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의 적절한 기능을 유지해주고 담즙의 분비를 자극하고 출혈이나 기타 질환에서 간을 보호해준다고해요.

 

8. 피부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여드름에 좋은 이뇨와 해독,항산화와 자극제라고해요. 모공을 열어 땀을 증가시켜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여드름을 감소해준다고해요.

 

 

9. 혈압에 좋다.

소변의 배출을 증가시켜주고 칼륨 성분은 혈압의 수치를 관리해주어 혈압에 좋다고해요.

 

10. 변비에 좋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섬유질은 장을 활성화시켜주어 배변 횟수를 증가시켜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 민들레 효능 ]

1. 염증 억제에 좋다.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부상이나 감염에 대한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장기간 지속되면 신체 조직과 DNA를 손상시켜 다양한 만성 질환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요.

 

2. 민들레효능 중성지방 수치 감소에 좋다.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어 준다고해요.

 

3. 다이어트에 좋다.

이눌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식후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 과식과 폭식을 예방해주고 치코르산과 클로로겐산이란 성분들이 들어 있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를 증가시켜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4. 소화에 좋다.

식이섬유와 이눌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안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기 건강 개선에 좋다고해요.

 

5. 뼈 건강에 좋다.

칼슘과 비타민K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뼈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오스테오칼신의 혈중 농도를 비타민K가 낮춰주어 뼈의 손실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또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성장기 어린아이들이나 나이드신분들에게 좋다고해요.

 

6.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만성염증을 제거해준다고해요.

 

7. 당뇨에 좋다.

치코르산,클로로겐산,세스퀴테르펜 락톤,타락사스테롤 등 생리활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8. 간에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 손상과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으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해 간과 관련된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어 준다고해요.

 

9. 민들레효능 항암 효과에 좋다.

치크로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부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주어 함암 효과에 좋다고해요.

 

10. 면역력에 좋다.

플로바노이드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향균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서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좋아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 민들레 부작용 ]

민들레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드시게 되시면 가려움증이나 발진이나 호흡곤란이 올수 있으니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또, 복통이나 설사나 변비등에 소화장애를 일으킬수 있고 배뇨를 증가시켜 탈수증이 일어날수 있으며 바르게 되면 피부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된다고해요.

 

이렇게 민들레 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부작용과 민들레 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냥 민들레 꽃만 바람을 불어 날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쌈집에 가면 나오는 잎이 민들레 잎인줄 몰랐네요. 이제 알았으니 잘 챙겨 먹어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맛있게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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