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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효능과 한라봉청 만들기

한라봉은 제주감귤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겨울 제철과일이예요. 크기나 모양이 오렌지와 비슷하지만 표면이 더욱 거칠고 당도가 높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즙이 많은데요. 감귤보다 당도나 비타민C가 월등히 높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추위를 이길수 있게 해준다고해요. 주로 디저트로 활용할수 있는데 주스나 셰이크,파르페,셔벗 등 향긋한 음료를 비롯해 빵과 곁들여 먹는 잼이나 마멀레이드 등 다채롭게 먹을수 있다고해요.

 

[ 한라봉청 만들기 ]

재료는 한라봉 8~9개(과육 21800g)과 설탕 600g이예요.

1. 한라봉을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2. 껍질을 벗긴 한라봉을 핸드믹서로 갈아주세요.

3. 냄비에 붓고 센 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거품은 걷어내고 중간불로 줄인 후 설탕을 세번에 나눠 넣으며 녹여주세요.

4. 1시간 30분간 끓여 적당히 흘러내릴 정도에서 불을 끈 후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주세요.

5. 잼이 뜨거울때 병에 넣고 뒤집어 보관해주세요. 

TIP. 뒤집어 보관하면 진공상태가 유지되고 뚜껑을 열 때 뻥 소리가 나요.

 

 

1972년 일본 농림성 과수시험장 감귤뷰에서 교배해 육성한 교잡종 감귤의 품종명이라고해요. 청견과 폰캉의 교자봉으로 1984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다고해요. 한국에는 1990년을 전후해 도입되었는데요. 일본의 품종명은 부지화이고 이 가운데 당도와 색채등 품질이 우수한 상품은 데코폰이라는 특화된 상표로 유통된다고해요. 이 품종이 제주도에서 재배되면서 새롭게 명명된 것이라고해요.

 

어린 나무는 곧게 자라지만, 열매가 맺을 무렵부터는 옆으로 갈라진다고해요. 가는 가지와 순이 빽빽하게 나지만, 길이는 짧고 꽃은 다른 감귤류의 꽃보다 크고 꽃가루가 적다고해요. 기형의 꽃도 많이 나고 열매는 거의 씨가 없는데 씨가 있더라도 아주 적다고해요.

 

열매의 무게는 200~300으로 열매 끝 부분엔 꼭지가 튀어나온 것에서부터 튀어나오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고, 대체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않다고해요. 처음엔 옅은 녹색이였다가 10월 중순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해 12월 초가 되면 주황색이 된다고해요.

 

껍질의 두께는 3.5~5mm 크기에 비해 비교적 얇다고해요. 껍질은 감촉은 거칠지만, 잘 벗겨진다고해요.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즙이 많아 일본은 물론 제주도에서 많이 재배된다고해요. 열매는 2~3월에 완전히 익는다고해요.

 

[ 구입요령 ]

껍질이 얇은 것이 당도가 높다고해요. 껍질이 아주 들뜨거나 많이 주름진 한라봉은 신맛이 강하거나 싱거운 경우가 많다고해요. 금방 수확한 것은 푸석하고 즙이 적으며 진한 맛이 없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보관방법 ]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상온에 보관하고 보관할수록 맛이 좋아진다고해요. 온도는 16~25도로 7일정도 라고해요.

 

 

[ 한라봉 효능 ]

피로회복에 좋다.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가 산화되는 것을 억제시켜 피로를 해소해 준다고해요.

 

감기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감기나 바이러스 질병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빈혈에 좋다.

빈혈은 철분이 결핍되면 나타나는데요. 이를 비타민C가 철분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 빈혈을 예방해준다고해요.

 

혈관질환 개선에 좋다.

비타민P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내 콜레스테롤과 몸 안에 쌓이는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피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이 침침해지거나 피로해 주는 것을 막아주어 눈을 맑게 해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한라봉은 칼로리가 100g당 48칼로리로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

껍질엔 펙틴이란 성분으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소화활동을 도와주어 변비해소에 좋다고해요.

 

노화에 좋다.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부드럽고 탱탱하게 해주어 노화에 좋다고해요.

 

피부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라겐의 생성을 활성화시켜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항암효과에 좋다.

베타 클립토키산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한라봉의 노란색을 내고 있는 피토케미컬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폐암등의 암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또한 카르티노이드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천연 암예방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또 구마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 부작용 ]

당분이 높아 당뇨를 앓은 분들은 당이 높아질수 있어요. 그러니 적당히 드셔야 되세요. 또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 몸이 차가우신분들은 복통이나 설사가 나타날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되세요.

 

도미효능과 부작용

저는 생선을 정말 좋하는데 그중 회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그중에서도 도미회가 정말 맛있어요. 쫀득쫀득하고 제일 감칠맛이 많아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회인데요. 생선은 좋아하지만, 조림이나 구이보다는 회로 먹는걸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오늘은 도미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먼저 도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도미는 황금빛이나 은빛이 나는 바다생선으로 바다의 잉어라고한다고해요. 이 생선을 아주 선호했던 고대인들은 매곰하고 강한 소수를 넣어 조리하고 과일을 곁들여 먹었다고해요. 기름기가 적어 열량이 낮고 100g당 80칼로리라고해요. 프랑스에서는 오직 귀족도미만 스펠링 'au'로 표기할수 있다고해요.

 

[ 도미 종류 ]

 

- 귀족도미

귀족도미는 참도미라고도 하며 지중해와 가스코뉴 만 지역에서 잡히고 양식도 이루어지고 있다고해요. 크기는 30~50cm, 무게는 최대 3키로이며, 비늘은 은빛을 띠고 있고 눈 주위에 황금색 띠 모양이 있다고해요. 생선이 싱싱할수록 색이 더욱 윤기가 나고 살은 매우 희고 조직감이 치밀하면서도 부드러워 섬세하고 고급스럽다고해요.

 

- 분홍도미

대성양에서 많이 어획되고 최대 무게는 3키로이고 비교적 황금색에 가깝고 지느러미가 분홍색이고 아가미 주의에 검은 반점이 있다고해요. 살은 귀족도미만큼 조직이 탱글탱글하진 않고 덜 촉촉하지만 맛은 좋다고해요.

 

- 회색도미

몸통이 회색이고 반짝임이 없고 크기는 20~40센티이고 무게는 300g~2키로라고해요. 다른 도미들에 비해 살의 맛이 떨어지지만 아주 흔하게 구살수 있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해요. 생물 도미는 한 마리 통째로 내장을 제거한 상태로 판매된다고해요. 비늘이 크고 아주 많으며 견고하게 붙어있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해요. 그리고 냉동한 필레 상태로도 구입할수 있다고해요. 주로 그릴에 굽거나 오븐에 로스트,또는 향신료를 넣고 데쳐 익히거나 해초를 넣고 증기에 쪄서 먹는다고해요. 지중해 지역에서는 꼬챙이에 꿰어 굽고 병아리콩이나 강낭콩을 곁들어 먹는다고해요. 사시미용으로도 아주 훌륭한 생선이라고해요.

 

[ 구입요령 ]

몸은 길둥글고 납작하고 몸빛은 황색이나 홍색,회색등으로 손으로 눌러보아 살이 단단하고 맛이 가장 뛰어난 것은 봄철의 분홍빛을 띤 참동이라고해요.

 

[ 손질법 ]

비늘을 칼등으로 긁어내고 통으로 조리할땐 아가미를 벌려 내장을 빼내고, 머리를 자르는 음식은 재빨리 내장을 뺀 후 조리한다고해요.

 

[ 보관법 ]

비늘을 긁고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손질한 도미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랩을 씌워 냉동 보관한다고해요.

 

 

[ 도미효능 ]

 

치매효능에 좋다.

도미는 뇌의 해마 부위에서 나오는 베타아밀로이드 양을 줄여 기억력과 신경세포가 활성화되어 대뇌피질 염증을 줄여 치매효능에 좋다고해요.

 

도미효능 자양강장에 좋다.

단백질,도미의 눈에 있는 비타민B1,도미 껍질에 있는 비타민B2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기름기가 적고 영양성분들이 인해 수술하신분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다고해요.

 

담석을 예방해준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담석을 예방해주는데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단백질과 무기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리고 열량이 100g당 80칼로리로 적어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의 영양공급으로 좋다고해요.

 

도미효능 숙취해소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알코올의 빠른 분해작용을 해서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B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 에너지 대사에 큰 도움을 주어 떨어진 기력을 보충해주어 좋다고해요.

 

간건강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건강과 간기능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고해요.

 

 

도미효능 고혈압 예방에 좋다.

이노신산과 글타민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행을 개선시켜 주어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그리고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몸 밖으로 나트륨을 배출시켜 주어 고혈압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뮤코다다랑류,레티놀 성분들이 들어 있어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 주름개선과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작용을 해 피부가 탄력있고 건강하게 해준다고해요.

 

 

[ 도미 부작용 ]

도미는 특별히 부작용이 없어요. 그래서 맛있게 적당히 드시면 정말 좋으실거예요~~^^

 

도미는 참동과 감성동,청동,새눈치,황돔,붉돔,녹줄돔,실붉돔등이 있다고해요. 참동은 빛깔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분홍색이고 녹색의 광택을 띠고 있고 청록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고해요. 몸길이는 50센티이고 내외인데 1미터에 달하는 종류도 있다고해요. 수명은 40년에 달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의 전연해에 분포한다고해요. 산란기를 제외하고는 먼 바다의 수심 30~50미터가 되는 암초지대에서 살며 산란기는 5월경이라고해요.

 

감성돔은 몸이 타원형이고 등쪽 외곽이 융기되어 있다고해요. 몸빛은 회흑색인데 배쪽은 조금 연하다고해요. 몸길이는 40신테 정도라고해요. 내만성 어류로서 보통은 40~50미터의 얕은 바다에 사는데 때로는 기수역에도 들어온다고해요. 우리나라의 동,남,서부(중부이상) 연해에 분포하고 동해에서의 산란기는 4~6월경이라고해요.

 

1930년대에 발굴된 부산 동상동 조개무지에서는 참돔의 뼈가 출토 되었다고해요. 그 턱뼈의 길이로 보아 몸길이는 45~58센티로 추정되었다고해요. 이처럼 도미가 식품으로 이용된 역사는 선사시대로 소급됨을 알수 있다고해요. 조선시대의 경상도지리지에 의하면 고성현의 토산 공물 가운데 도음어가 들어 있고 읍지들에도 도미어라는 이름이 많이 실려 있는데 이는 주로 참돔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된다고해요.

 

증보산림경제에서는 그맛이 머리에 있는데 가을의 맛이 봄과 여름보다 낫고 순채를 넣어 국으로 끓이면 좋다라고 하였다고해요. 자산어보에서는 도미를 몇가지를 분류하여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해요. 그 가운데 지금의 참돔을 강항어라하고 이에 대해서 형태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특징도 설명하였다고해요.

 

머리뼈가 단단하여 부딪치는 물체는 모두 깨어지고 이빨도 강하여 조개껍질을 부술수 있으며 낚시를 물어도 곧잘 이를 부러뜨린다고해요. 살코기는 탄력이 있고 맛이 좋다고해요. 4~5월에 그물로 잡는데 흑산도에서는 4~5월에 처음으로 잡히고 겨울엔 자취를 감춘다라고 하였다고해요. 난호어목지에서는 독미어라고 하여 도미에 관한 설명이 보이고  있다고해요.

 

우리나라는 도미류의 자원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여 조선시대는 일본인들이 이를 탐내어 고기를 잡으로 오고는 하였는데요. 과거엔 연승(주낙)으로 많이 잡았는데 오늘날은 트롤이나 기선저인망,연승등으로 잡는다고해요. 현재는 어획량이 적어졌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도미는 살색이 희고 육질이 연하여 뛰어난 횟감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그맛이 좋기 때문에 옛날부터 도미면 등 각종 음식으로 만들어 먹었다고해요. 특히 일본의 요리물어라는 문헌에 기록된 도미를 이용한 맑은 장국인 고려자라는 음식은 그 명칭으로 미루어 우리나라에서 전파된 음식으로 추측된다고해요. 이와 같이 우리의 조상들은 일찍부터 도미의 맑고 산뜻한 맛을 즐겼으며 일본까지 전하여 대표적인 일본음식으로까지 발전되었다고해요.




구아바 효능과 먹는법

구아바 구아바~~망고를 유혹하네~~예전 광고에 이런 노래가 있었는데 그 구아바가 이 구아바였네요~~^^;; 그래서 오늘은 구아바효능과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먼저 구아바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원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멕시코 남부에서 남미의 북부에 이르는 지역으로 추정된다고해요. 기원지 부근에서 사람과 새,네발동물들에 의해 전파되어 중남미에서 널리 재배되었고, 1526년 이전에 열대아메리카 및 서인도제도에서 널리 재배된 것으로보인다고해요. 19세기 말 미국의 플로리다에 도입되었는데요. 초기 스페인과 포르투칼 정복자들에 의해 아메리카에서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들로 전파되었고 곧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적응된 작물로 발달했다고해요. 이집트를 중심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도 재배되기 시작했다고해요. 현재는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재배하고 있고 지역에 맞는 다양한 품종들이 개량되어 재배되고 있다고해요.

 

지역에 따라 지속적으로 품종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개량된 품종은 열매가 크고 향이 좋으며 비타민c 함량이 높고 석세포가 적고 병저항성이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왜성품종의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해요. 브라질과 멕시코,도미니카공화국,콜롬비아,에콰도르,필리핀,타이완,인도,남아프리카,파키스탄등이 주 생산국이고 미국,EU 국가 등이 주요 수입국이라고해요.

 

하와이의 경우 연가 5000톤 인도의 경우 연간 3만톤 정도가 생산되는데요. 잘 관리하면 나무당 80~120키로의 수확이 가능하고 1ha당 50~60톤의 생산이 강하다고해요. 최적 생장온도는 23~28도정도이고 10이하의 기온에서는 생장이 멈추고 최저온도가 0도이하면 죽는다고해요. 연강수량은 1000~2000mm 범위가 적지이고 계절풍기후엔 잘 적응한 편이라고해요. 배수가 잘되는 약산성에서 중성의 부식질이 많은 토양을 요구한다고해요. 번식은 종자번식이 가능하나 좋은 품종이 선발되면 접목에 의하여 번식한다고해요.

 

과일로 먹는 품종으로는 산도가 낮고 과육이 흰색인 품종이, 주스용으로는 산도가 높고 과육이 붉은 계통의 품종이 주로 쓰인다고해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유통되는 구아바는 녹색사과 모양으로 생김새 및 크기가 사과 정도이나 표면이 우둘투툴한 점이 사과와는 다르다고해요. 색깔은 약간 연녹색이며 종종 마주나는 잎과 가지가 달린 채로 유통되기도 한다고해요. 과실의 끝부분엔 꽃의 일부분이 남아 있다고해요.

 

[ 구입요령 ]

초록색은 신맛이 강하고 잘 익은 노란색이 향긋하고 달다고해요.

 

[ 손질법 ]

껍질에 농약이 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잠시 담그시면 되세요. 그리고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선 찬물로 씻으셔야 되세요. 그런후 종이 타월로 구아바를 톡톡 두드려 물기를 말리신후 사용하시면 되세요.

 

[ 구아바 먹는법 ]

구아바는 생과일로 섭취하거나 설탕물,간장,식초,소금등에 담가서 먹기도 하는데요. 이외에 다양하게 식품 제조에 이용된다고해요. 구아바는 페이스트,치즈,주스,넥타,와플,푸딩,밀크셰이크,잼,버터,케이크,셔벗 제조 등으로도 먹을수 있다고해요. 또 가루로 먹을수 있는데요. 젤리,아이스크림,과일주스,여러다양한 요리과정에 활용된다고해요. 또 구아바 추출물과 다른 곡물 및 타피오카 등을 섞은 이유식 및 건강식품이 개발되어 판매되기도 한다고해요.

 

[ 구아바 보관법 ]

먹다가 남은 구아바는 비닐랩을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최대 4일까지 보관할수 있고 더 길게 보관하고 싶을땐 냉동고에 넣어 얼리면 최대 8개월까지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 구아바효능 ]

 

변비개선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 준다고해요. 그래서 변비 개선에 좋으며 장에 쌓인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장 기능 개선에 좋다고해요.

 

위 건강 개선에 좋다.

비타민U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과도한 위산 분비를 막아주고 위 점막을 보호해주어 전반적인 위 건강을 개선해준다고해요.

 

이뇨작용에 좋다.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밖으로 노폐물을 빼주고 이뇨 작용에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 몸의 붓는 것을 방지해준다고해요.

 

구아바효능 피부 건강 개선을 해준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 안에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활성 산소를 제고해준다고해요.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활성 산소가 제거되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주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할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피부염과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개선에도 좋다고해요.

 

기관지 질환 예방에 좋다.

구아바 잎엔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항염과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기 때문에 기관지를 강화시켜주고 각종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해준다고해요.

 

당뇨 개선에 좋다.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것을 막아주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고 당뇨 증상을 예방 및 개선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해요.

 

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베타카로틴,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는 항산화 성분으로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어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구아바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구아바는 100g 47칼로리로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단맛이 강하지만,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이 많은 분들이 많이 드시면 설사를 하실수 있으니 적당히 드세요~

 

 

재배 및 운반과정에 보호 및 착색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사과나 배를 종이 등으로 감싸서 재배하듯이 신문지나 비닐봉지로 감싼 상태로 채취하여 유통하기도 한다고해요. 유통되는 과실은 단단하며 껍질은 매우 얇고 칼로 자르면 발달한 흰 과육이 보이고 가운데엔 황색의 작은 종자들이 모인 부분이 있다고해요.

 

흰 과육을 먹는데 약간 신맛이 있고 사과와 배 중간 정도의 맛을 보인다고해요. 과육은 비타민A, 비타민C,섬유질,칼슘이 특히 풍부하다고해요. 종자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부분은 석세포가 많이 발달하여 먹기 곤란하다고해요. 수확하는 성숙한 열매는 10도에서 2~3주간 보관이 가능하고 완전히 숙성되어 부드러워지면 냉장고에서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실온에서 1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후숙이 적당히 진행되어 과육이 연화된 상태에서 향과 풍미를 느낄수 있다고해요.

 

열대지방에서는 연중 꽃이 피고 연중 열매를 수확하는데요. 꽃이 피고 3~4개월 후 수확하며 꿀벌에 의해 수분된다고해요. 하와이에서 주 수확기는 9~11월,부 수확기는 4~5월이지만 강수 및 온도에 따라 변화가 있다고해요. 동남아시아에서는 3~12월에 주로 생산되며 연중 유통이 된다고해요. 고위도 지역 일수록 늦여름에서 추겨울에 생산된다고해요. 

 

상록성 관목으로 높이 10m에 이르고 줄기 아래부터 분지한다고해요. 오래된 줄기는 적갈색이며 껍질이 얇고 가늘게 터진다고해요. 어린줄기는 녹색이고 4각이 지며 털이 있다고해요.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짧으며 오일을 분비하는 선점이 있어 향이 있고 타원형에서 장타원형으로 길이 5~15센티,폴 3~7센티라고해요. 혁질이고 평행맥이 뚜렷하고 상부는 털이 없고 하부는 짧은 털이 있다고해요.

 

꽃은 약한 향이 있고 흰색이고 단생또는 몇 개가 액생하고 있다고해요. 지름이 3센티로 꽃잎은 4~5개이고 흰색이고 조락성이며 수술은 250여개에 이르고 기부에서 5개로 유합했고 각각의 끝은 노란 약이 발달했다고해요. 숙성한 열매는 달고 강한 사향을 발산한다고해요. 열매는 장과이고 원형에서 달걀형 또는 서양배 모양으로 지름이 4~12센티이고 끝에 4~5개의 꽃받침이 있다고해요. 외과피는 연노란색이고 우둘투둘하고 중과피는 두께 3~12.5mm로 품종에 따라 흰색에서 핑크색으로 다양하다고해요. 맛은 달고 시며 즙이 많고 향이 있는데요. 중앙부는 112~550개의 많은 노란색 종자가 있고 단단하고 길이 3mm로 품종에 따라서 배수체의 경우 종자가 없는 열매도 있다고해요.

 

잎과 줄기엔 타닌 함량이 높아 각종 염색과정에 활용된다고해요. 뿌리와 줄기,잎,미성숙 열매는 열대지방에서 위장염과 이지르설사등의 치료에 널리 이용된다고해요. 잎을 찧어서 상처,궤양,류머티즘 부위에 바르고 치통엔 잎을 씹기도 한다고해요. 잎을 달여서 감기와 목 아플때, 가슴앓이 등의 치료에 이용한다고해요. 또한 울경 촉진제 및 구충제로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콜레라 환자의 구통증상 완화제와 지사제로 이용하고 피부병 치로에도 이용한다고해요. 새로난 가지를 달인 물은 핼열제로 이용하고 잎 추출물은 민간에서 뇌질환,간질,신장염,암 등 만성질환 치료에 이용하기도 한다고해요.줄기껍질과 잎을 달인물은 아이를 낳고 태반배출을 촉진하는데 이용한다고해요. 출처는 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배추김치효능

이번 김장김치는 정말 빨리왔어요. 비바람이 너무 거세게 쳐서 배추가 다 넘어졌다고해요. 그래서 이번엔 김장을 빨리 하셔서 보내주셨거든요. 약간 무르긴 했지만, 김치맛은 끝내주더라구요~~그래서 찌개에 볶아먹고 찢어 먹고 요즘엔 맛있는 김치 하나로 밥 한공기 뚝딱이예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이 김장 김치로 이른 가을의 풍요로운 계절 맛을 지닌 김치의 주류인데요. 배.추.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에 무채와 고춧가루,다진 마늘,파,젓갈 등을 넣고 버무린 속을 넣어 담그는데요. 밥과 함께 우리의 밥상에 반드시 오르는 반찬이 바로 김치잖아요. 김치는 외국인들에게 한식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이고 친근한 음식이예요.

 

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음식으로 채소에 마늘과 생강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숙성시킨 발효식품으로 종류가 300가지 이상이라고해요. 삼국시대이전부터 담가 먹은 김치는 옛날엔 아주 단순하게 만들어 먹던 음식이었다고해요. 채소를 잘 씻어 소금에 절여 항아리에 담아 적당히 숙성시킨 후에 먹은 것이 바로 김치의 시초라고해요. 겨울철에 채소가 귀했던 시절엔 더할수 없이 중요한 비타민 공급원이었다고하는데요.

 

찌나 볶음밥,전의 지료로도 활용되는 김치는 추운 북쪽 지방에서는 싱겁게 먹고 국물이 많고 고춧가루를 적게 사용해 맛이 담백하다고해요. 또 모양은 큼직하고 젓갈도 새우젓이나 조기젓 등을 많이 사용한다고해요. 반면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소금과 젓갈,고춧가루를 많이 사용해 맵고 짜고 국물이 적다고해요.

 

채소를 주로 사용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비타민A,비타민B,비타민C 등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해요. 생선을 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배.추.김.치는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고해요. 김치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활용할수 있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해요.새콤하게 익은 김치에 돼지고기나 멸치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나 1년이상 숙성시킨 묵은지에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만든 묵은지찜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새콤한 국물에 밥이나 국수를 말아 먹기도 하고 밥을 넣고 볶아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해요.

 

인류가 시작하여 곡물을 주식으로 삼은 후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요. 곡물의 구성은 전분이 대부분이이서 에너지원은 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해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해요. 채소는 곡물과는 달리 저장하기 어려워 말려서 보관할수 있지만 본래의 맛이 없어지고 영양소가 손실되기도 한다고해요. 그래서 채소를 소금에 절이거나 장이나 초,향신료 등과 섞어 두어 새로운 맛과 향이 생기게 하는 저장법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김치라고해요. 출처 네.이.버.지.식.배.과입니다.

 

고려시대의 김치류엔 지금과는 달리 고춧가루나 젓갈,육류를 쓰지 않았다고해요. 소금을 뿌린 채소에 천초나 마늘,생강등의 향신료만 섞어서 재워 두면 채소에 있는 수분이 빠져 나와 채소 자체가 소금물에 가라 않는 침지 상태가 된다고해요. 이를 보고 침채라는 특이한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해요. 조선 중중때의 벽온방에 '싄 무 딤채국을 집안 사람이 다 먹어라'라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저를 우리말로 딤채라고 했음을 알수 있다고해요. 아~~김치냉장고 이름~~~국어학자 박갑수는 김치의 어원에 대해 침채가 팀채가 되고 이것이 딤채로 변하고 구개음화하여 김채,다시 김치가 되었다고해요.

 

김치는 바로 한 김치보다는 신김치가 더 좋다고해요.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말할것도 없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간 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고 하며, 혈액을 깨끗하고 해준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호화스러운 잔치 음식에도 김치 없는 음식상이란 있을수 없으며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밥엔 꼭 김치가 따르는데요. 조선조의 농가월령가 1816년 10월조에 '무 배추 캐어 들여 김장하오리다. 앞 냇물에 정히 씻어 함담을 맞게 해소. 고추,마늘,생강,파에 젓국지 장아찌라. 독 곁에 중두리요, 바탱이 항아리요. 양지에 가가 짓고 짚에 싸 깉이 묻고...'하였으니 겨우내 식량으로 김장을 담그는 일이 가사 중 큰 행사였다고해요.

 

그런데 요즘엔 김치를 사먹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예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김치와 장을 얻어먹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겼다고해요. 이점에 대해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고해요. '우리나라 사람은 밥에 김치가 없으면 못견디니, 만반 진수가 있어도 김치가 없으면 음식 모양이 못 될 뿐 아니라 입에도 버릇이 되어 안 먹고는 안 되니 어찌 소중하지 않는가 봄과 여름과 가을은 춥지 않으므로 조금씩 담가 먹어도 무방하나 겨울은 불가불 한꺼번에 담가 대여섯 달을 먹는다. 따라서 진장이라 하는 말은 긴할때 먹는 것이므로 보배로 감춘다는 말이다. 또 이 진장 때 하지 못하면 대여섯 달을 찬수에 욕을 볼 뿐이고 다른 반찬을 해 먹으면 도리어 좋지 않다. 오죽하면 진장을 못 하겠는가라마는, 원래 없는 사람은 미리 요량을 못해 그런일도 있다. 또 남에게 청하는 것 중에 장이나 김치를 얻어먹는 것이 아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했다고해요.

 

김치는 소금에 절여서 저장하는 동안 발효되어 유산균이 생겨 독특한 신맛이 나고 고추의 매운맛과 잘 어울려저 식욕을 돋우고 소화 작용도 돕는다고해요. 특히 고추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유산균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고해요. 보통 봄이나 여름,가을에는 제철에 나는 열무와 풋배추,오이,부추등의 채소로 김치를 담근다고해요.김장은 반식량이라는 말이 있듯 추운 겨울 내내 먹을 김치는 11월 말쯤 저장용으로 한꺼번에 많이 담근다고해요. 김치는 무와 배추가 주재료이지만 여러 푸성귀나 고추,파,마늘,생강 등의 향신 채소와 젓갈이 들어간다고해요.

 

지금 흔히 먹는 배추 통김치는 속이 찬 배추가 생산되기 시작한 1800년대 말부터 담근 것을 보인다고해요. 일제 시대엔 당시 중국인들이 서대문 밖 아현동과 신촌 일대에 채소를 가꾸어 천평 광주리에 담아 메고 다니며 속이 꽉 들어차고 싼 배추를 팔았는데 중극인들이 키워 판다고 해 호배추라고 불렀다고해요. 서울 근교에서 나는 좋은 배추로는 훈련원(을지로6가)과 연동(연지동,연건동) 배추였는데 거의 대갓집으로 공급했다고해요. 그외 녹번동,제기동,마장동의 배추도 광복 전에는 이름 나 있었지만 집들이 들어선 후엔 경기도 양주군이나 파주,광주의 배추가 서울로 들왔다고해요. 이곳의 김장거리는 손수레, 우마차 또는 지게로 날아 와 먹었고 남대문과 동대문의 큰 시장과 낙원동,공평동,통인동 따위에 손꼽을 정도의 임시 김장 시장이 있었다고해요. 충청도나 전라도에서 김장거리를 열차로 수송한 것은 광복 이후의 일이라고해요.

 

[ 배추김치 효능 ]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칼슘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성장기 어린이나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에 좋다고해요.

혈관계질병 예방에 좋다.

칼슘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나트륨 배출을 좋게 하고 혈관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고 유지시켜 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만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높여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프로바이오틱스 성분도 들어 있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비만을 유발할수 있는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해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항암효능에 좋다.

시니그린과 글로크시놀레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결장암과 대장암,방광암을 예방해주고,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암의 전이를 막아주고 알릴베소이소티오시아네이트란 성분이 들어 있어 대장염증을 완해준다고해요.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의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비에 좋다고해요.

 

노화 방지에 좋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등의 비타민과 항산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를 방지해준다고해요.

 

김치효능 피로회복에 좋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고 비타민C가 사과보다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눈 건강 예방에 좋다.

비타민A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을 보호하고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아 준다고해요.

 

빈혈에 좋다.

철분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임산부에게 잘 나타나는 빈혈예방에 좋고 엽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태아를 건강하게 해준다고해요.

 

 

김치효능 뇌 건강에 좋다.

가바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아미노산 성분으로 집중력 향상과 인지 기능 개선과 기억력 저하 방지를 해고 파킨슨병과 치매등 뇌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해 준다고해요.

 

 

[ 배추 부작용 ]

배추는 찬성질이라고해요. 그래서 많이 드시게 되시면 설사를 한다고해요. 그리고 배가 찬분들도 적당히 드셔야 되세요. 또 고추나 생강등의 따뜻한 성질의 양념이 들어가있어 찬 성질을 더 중화시키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된다고해요.

배추 효능 7가지와 보관법

배.추는 무와 고추,마늘과 함께 사용하는 4대 채소 중 하나인데요. 중국 화북에서 한반도로 전파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때부터 재배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우리에게겐 일년 사계절 항상 필요한 식재료로 김치로 활용되는 비율이 가장 높지만, 김치 외에도 국이나 샐러드,무침이나 볶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해요. 

 

일반적으로 재배 시기에 따라 봄배추와 여름배추,가을배추,겨울배추로 구분하는데요. 재배 시기뿐 아니라 재배기간과 지역,결구(잎이 여러겹으로 겹쳐서 속이 드는 모양) 형태 등에 따라 분류되는 약 7가지 품종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고해요.

 

[ 배추 고르는 법 ]

배.추는 겉잎은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이 좋고 반으로 갈랐을때 속잎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고해요. 뿌리는 크기가 작고 뿌리 주변이 단단한 것이 좋고 줄기는 너무 두껍지 않아야 한다고해요. 뿌리에 검은 테가 있는 것은 줄기가 썩은 것이기 때문에 피해야 하고 배추는 들어 양손으로 눌러 봤을땐 단단한 느낌이 있는 것을 고르면 되세요. 잎과 줄기의 비율은 대략 2:1 정도 되는것 좋은 편이라고해요. 일반적인 배추 1통의 무게는 3~4키로 정도가 적당한데 무게가 덜 나가거나 크기에 비해 너무 가벼운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해요.잘려 있는 배추를 고를땐 자른 단면이 하얗고 심 부분이 부풀어 오르지 않으며

꽉 찬 것이 좋다고해요.

 

[ 배추 손질법 ]

밑동을 잘라낸 후 겉잎을 2~3장 정도 떼어낸 후 사용하는데요. 씻을 땐 배추를 2~4 등분해 뿌리 부분을 중심으로 흐르는 물에 여러번 흔들어 씻어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고해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것 없이 알뜰하게 먹을수 있는 채소인데요. 겉의 푸른 잎에도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김치나 국에 사용하면 좋다고해요. 말려서 시래기로 만들면 장기간 보관하기도 좋다고해요. 안의 심 부분은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생으로 썰어 무치거나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고해요. 

 

[ 배추 보관법 ]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겉잎을 제거하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드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신문지가 젖으면 배추가 상할수 있기때문에 습기가 차면 신문지를 교체해 주시는게 좋아요. 가끔 눕혀서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배추 무게가 손상될수 있기 때문에 뿌리 부분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세워 보관하는 것이 더욱 오래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다고해요. 손질한 배추를 보관할땐 물기를 제거 한후 비닐 팩에 담아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면 2~3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하지만 이미 손질한 배추는 금세 무르거나 시들기 때문에 한번에 사용할것이 아니면 배추 밑동만 잘라놓고 겉에서부터 한 잎씩 필요한 만큼씩 잘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배추 먹는법 ]

배.추와 함께 먹을수 있는 것들은 정말 많아요. 밥과 양념장에 넣어 먹어도 되고, 김치와 비빔국수,들깨죽,김치만두로도 좋아요. 된장국이나 밀푀유 전골,만두전골,쌈,참깨드레싱 샐러드,겉절이,두부된장무침,나물,어묵볶음,굴소스 볶음,전,굴전,김장김치,백김치,보쌈김치,물김치,홍시 배.추김치 등으로 드시면 되세요.

 

[ 배추 수확시기 ]

봄배추

는 4~6월에 출하되는 가을배.추와 겨울 배.보다 수분함량이 많지만, 저장성은 짧은 편이라고해요. 품종으론 햇봄배.추와 청송봄배.추,대총,진천,춘광 등이 있다고해요.

 

여름배추 

7~10월에 출하되는 여름 배.추는 해발 600M 이상의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고해요. 가을배.추 보다 크기가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라고해요. 품종으로는 노랑여름배.추,관동배.추,여름맛배.추,춘광등이 있다고해요.

 

가을배추

11월~이듬해 1월에 출하되는 가을배.추는 김장 시기에 주로 출하된다고해요. 비굑적 저온 결구력이 강하고 저장성이 좋은것이 특징이라고해요. 품종으론 노랑김장배.추,금빛배.추,휘파람 등이 있다고해요.

 

겨울배추 

1~3월에 출하되는 겨울배.추는 추위에 잘 견디고 결구력이 강하며, 저장성이 좋다고해요. 품종으론 동풍배.추,설봉배.추,설왕배.추등이 있다고해요.

 

 

[ 배추 효능 ]

 

배추효능 항암작용에 좋다.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시니그린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하얀 부분에 들어 있다고해요. 항암작용에 좋아 대장암과 위암등 각종 암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의 분비를 억제시켜주어 피로회복과 기력 회복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의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기미나 잡티,주근깨 등을 없애주고 피부 탄력에 좋다고해요.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A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해요.

 

배추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13칼로리(데친것은 17칼로리)로 낮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장 건강에 좋아 변비 예방에 좋다.

수분함량이 약 95%로 많이 높아서 원활한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장의 활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해준다고해요.

 

감기예방에 좋다.

칼슘과 칼륨,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감기예방에 좋다고해요.

 

 

겉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잎 중앙에 넓은 흰색의 가운데 맥이 있고 녹색이거나 연한 녹색이라고해요. 뿌리에 달린 잎은 땅에 깔리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양쪽 면에 주름이 있다고해요. 줄기에 달린 잎은 줄기를 싼다고해요. 꽃은 십자화관이고 짚은 노란색이라고해요. 총상꽃차례를 이루고 밑통으로부터 위끝을 향해 꽃이 핀다고해요. 1개의 암술과 6개의 수술이 있는데 그중 4개는 길고 2개는 짧다고해요. 암술이 먼저 성숙하므로 꽃 피기전 4~5일부터 수정이 가능하다고해요. 출처 네.이.비.지.식.백.과입니다.

 

열매는 긴 뿔처럼 생겼고 2실로 되어 있고 그 사이에 얇은 막이있다고해요. 완숙하면 양쪽의 과피는 앞끝부터 쪼개져서 종자가 떨어진다고해요. 1개의 열매엔 20~28개의 밑씨가 들어 있고 보통 상태에서 수정하면 18~25개의 종자를 생산한다고해요. 알맞으면 싹이 난뒤 60~90일에 결를 끝내는데 결구가 끝날때엔 땅윗부분의 전체 무게가 3~6키로,잎수 40~70장이 된다고해요. 잎수는 적지만 각 잎의 무게가 무거워서 결구를 이루는 것을 엽중형이라고하고 각 잎의 무게는 가볍지만, 잎수가 많아서 결구하는 것을 엽수형이라하고 엽중형은 조생종에 많고 엽수형은 중/만생종에 많다고해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 온도에 대한 적응범위가 좁다고해요. 생육적온은 18~21도이고 10도 이하에서는 생육이 떨어지고 5도 이하에서는 멈춘다고해요. 반대로 23도이상의 고온에서는 역시 생육이 떨어진다고해요. 특히 꽃분분화 뒤는 잎수가 더이상 늘지 않고 이미 분화한 잎의 생장만 이루어진다고해요.

 

꽃눈분화는 12도 이하의 저온을 일정기간 유지하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통 중부지방에서는 10월 초순에 일어나고 다음해 봄에 추대 개화한다고해요. 그러나 붐에 씨를 뿌릴 경우 생육 초기에 저온상태가 되면 잎수가 적은 상태에서 바로 꽃눈분화하고 결구하기 전에 추대 개화하므로 결구배추를 생산하지 못할수 있다고해요. 종자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상태에서 영하 1도 안팎의 저온처리를 약 1개월 동안 하면 씨 뿌린 지 30일 정도에서 추대 개화하기 때문에 어느 때라도 꽃을 피울수 있다고해요.

 

이렇게 배추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배추는 라면이든 밥이든 국수든 어떤것에도 어울려서 정말 매일 먹는 채소중에 하나인것 같아요~~오늘 저녁은 배추된장국 끓여서 맛있고 뜨끈하게 먹으거랍니다~~^^

 

 

 

유자효능과 부작용 

유자는 거의 유자청으로 많이들 드시는데요. 저도 목이 좀 칼칼하거나 추울때 따끈한 차가 한잔 생각날땐 유자청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유자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려구요. 먼저 유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100g에 48칼로리인 유자는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으로 지름 4~7센티인데요. 색깔은 밝은 노란색이고 껍질이 울퉁불퉁하다고해요. 향이 좋고 과육이 부드럽지만 신맛이 강한데요.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상류라고해요. 한국엔 840년(문성왕2) 신라의 장보고가 중국 당나라 상인에게 얻어와 널리 퍼졌다고해요. 세종실록 32권에 1426년(세종 8) 2월 전라도와 경상도 연변에 유자와 감자를 심게 한 기록이 있다고해요. 재배시기는 세종실록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오래전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종류엔 청유자와 황유자,실유자가 있는데요. 한국과 중국,일본에서 생산한다고해요. 한국산이 가장 향이 진하고 껍질이 두텁다고해요. 국내 주요 산지로는 전라남도 고흥과 완도,장흥,진도와 경상남도 거제와 남해,통영 등이라고해요. 출처는 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주요 성분은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밖에 비타민B와 당질,단백질 등이 다른 감귤류 과일보다 많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이 들어 있어 뇌혈관 장애와 풍을 막아 준다고해요. 또 배농및 배설작용을 해서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낸다고해요.

 

얇게 저며 차를 만들거나 소금이나 설탕에 절임을 해서 먹는데요. 과육은 잼과 젤리,양갱 등을 만들고 즙으론 식초나 드링크를 만든다고해요. 껍질은 얼려 진공건조한 뒤 즉석식품으로 이용하거나 가루를 내어 향신료로 쓰고,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유나 화장품용 향료로 쓰거나 신경통이나 관절염 약으로 쓴다고해요. 술을 담그기도 하고 기관지 천식과 기침,가래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고해요.

 

[ 유자 부작용 ]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찬 분이 많이 드시게 되시면, 복통이나 설사를 할수 있으니 하루 최대 2잔만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유자의 효능엔 유자의 가장 대표적인 영양성분엔 비타민C를 들수 있는데요. 이 양은 레몬의 3배가 넘는 양이라고해요. 유자의 비타민C는 육체적 피로의 주범인 젖산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켜 피로회복을 도와준다고해요. 그리고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해요. 껍질을 함께 먹기 때문에 다른 과일에 비해 섬유소의 섭취 비율도 높은 편이라고 할수 있다고해요.

 

유자의 성분 중 다른 과일에 비해 특히 많은 것이 칼슘이라고 하는데요. 사과나 바나나보다 10배이상 많아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유익한 식품이라고해요. 그리고 쓴맛을 내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플라보노이드계의 일종으로 유자의 속살과 껍질에 많이 들어 있고 순환기계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항암과 향균,항염증,항알레르기,간의 해독 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모세혈관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혈관이 파괴되어 생기는 뇌출혈과 피하출혈 등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고해요.

 

유자 먹는법엔 가장 손쉽게 이용하는 것으론 즙을 내 마시는 방법이 있는데 유자를 반으로 잘라 즙을 내 물에 타 마시는 것이라고해요. 컵에 유자즙 20%와 뜨거운 물 80%를 섞은 다음 꿀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해요. 감기나 몸살에도 좋은 유자차를 얇게 썰어서 뜨거운 물에 2~3조각씩 넣어 우려 마시거나 유자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해요. 유자청은 깨끗이 씻은 것을 껍질째 얇게 저며 유리병에 유자한층과 설탕 한층 쌓는 식으로 만들수 있다고해요.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만드는 차는 열을 가하는 다른 조리법보다 비타민C가 많이 파괴 되지 않지만, 차의 물의 온도 자체가 높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다른 조리법 보다 비타민C가 믾이 파괴 되지 않지만, 차의 물의 온도 자체가 높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감소한다고 볼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유자 그대로 섭취하거나 열을 가하지 않는 조리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비타민C 섭취에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가 산화될 때 철이나 구리가 함께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유자를 보관 시에는 금속 용기 보다는 유리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유자효능 ]

 

고혈압 예방에 좋다.

리모넨과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신경통에도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구연산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 피로를 덜어 주는 강장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유자효능 숙취해소에 좋다.

유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이 주독을 빨리 풀어주어 숙취해소에도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피부톤을 밝게 만들며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없애준다고해요.

 

뼈 건강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같은 뼈 관련 질환에 좋다고해요.

 

감기 예방에 좋다.

비타민C와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발한이나 해열,소염,진해 작용을 하고 있으며, 리모넨성분이 들어 있어 목의 염증을 가라 앉혀준다고해요.

 

중풍방지에 좋다.

헤스페레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뇌혈관 예방과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고해요.

 

 

유자효능 항암효과에 좋다.

리모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세포의 증식을 증식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고해요.

 

골다공증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변비예방에 좋다.

껍질엔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유자는 껍질을 같이 먹기 때문에 변비예방에 좋다고해요.

 

소화불량 완화에 좋다.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작용을 도와 준다고해요.

 

과메기효능 먹는법과 보관법

과메기의 어원은 관목이라고해요.애초에 말린 청어를 관목이라 했다고해요. 청어는 지구의 북반구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흔한 경울 생선이라고해요. 그래서 어느 지역이든 청어를 말리거나 소금에 절이거나 해서 저장을 하였다고해요. 우리 조상들은 청어를 말렸다고 하는데요. 이를 관목이라 불렀다해요. 그래서 오늘은 과메기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자세히 알아볼게요~

 

청어를 부엌 살창에 걸어 말리면 아궁이의 연기가 살창으로 빠져나가면서 훈제를 하게 되는데 이를 특별히 연관목이라고 불렀다해요. 광복 즈음 우리나라 근해에 청어가 사라졌는데요. 1971년 잠시 풍어를 보였을 분 현재까지도 청어는 잘 잡히지 않는다고해요. 사정이 이렇게 되자 포항 사람들은 청어 대신에 꽁치를 말려 예전 관목 대하듯 하였다고해요. 지금은 꽁치를 관목,즉 과메기라 부른다고해요. 언제부터 꽁치가 청어 대신 과메기란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구룡포 사람들은 1960년부터 꽁치 과메기를 먹었다고 하고 죽도시장 사람들도 그 즈음일 것이라고만 할 뿐 정확하게 고증하는 이는 없다고해요.

 

과메기는 겨울 제철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11월 중순부터 날씨가 풀리는 설날 전후까지 말린다고해요. 맛을 보면 단순히 꽁치 말린 것은 아니라고하는데요. 밤낮의 일교차에 의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보름 정도 숙성한 음식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하는데요. 보통의 경우 지방질이나 단백질은 공기 중에 장기간 두면 산패를 하게 되는데 꽁치는 껍질이 막처럼 살을 싸고 있어 산패 없이 숙성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해요. 잘 숙성된 것은 꽁치의 기름내가 맑고 살코기는 씹을수록 고소하다고해요. 약간 물컹한 듯하지만 부드럽게 입안에서 풀리는 맛이 있다고해요. 1990년대 말부터 변종 과.메.기가 등장을 했다고해요. 꽁치를 반으로 갈라 말린 것이라고해요. 이렇게 말리면 사나흘이면 먹을수 있는데요. 먹기 간편하고 식감이 쫀득하다는 장점이 있어 요즘은 이 변종이 대세라고해요. 이 두 종류를 구별해 통으로 말린것으로 통말이,반으로 갈라 말린것은 짜배기,배지기 등으로 불린다고해요. 2000년대 들면서 전국적으로 크게 유행을 하여 없어 못파는 물건이 되었다고해요. 그러면서 꽁치를 해풍에 자연건조 하는 것이 아니라 건조기를 하루 만에 말린 것도 등장했다고해요. 시장에서 이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고해요. 출처는 네.이.버.지.식.백.과 입니다.

 

꽁치 과.메.기가 포항의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들어서라고해요. 그 즈음에 죽도시장과 구룡포,죽천 등지에 대규모 덕장이 들어섰다고해요. 통나무로 4단 내지 5단의 건조대를 짓고 한 두름에 20마리씩 묶어 건다고해요. 짜배기는 가느다란 가로대에 꼬리 부분만 붙인 꽁치를 한마리씩 건다고해요. 최근엔 발과메기라는 신제품이 등장했는데 짜배기를 발에 널어 말긴것을 말한다고해요. 이렇게 말린 과.메.기에 맛을 내는 첨가물을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해요. 녹차며 복분자,홍삼등을 발라 건조한다고해요. 최근 10여년 사이에 건조장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통말이 영덕 등 북쪽으로 이동을 하였다고해요. 구룡포의 덕장들은 짜배기가 흔하고 가끔 통말이도 보인다고해요.

 

겨울이면 죽도시장과 구룡포시장엔 과메기 파시가 열린다고해요. 가게마다 과.메.기를 내고 시식을 할수 있게 해놓았다고해요. 가게 앞에 진열되어 있는 과메기는 대부분 짜배기이고 통말이는 뒤에 걸린다고해요. 통말이는 포항의 과메기 마니아들이나 먹는 음식으로 전략하고 있는 것이라고해요. 근래엔 예전에 사라졌던 청어 과.메.기도 등장했는데요. 원래는 청어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소문이 번지면서 오리진을 먹으려는 소비자들이 생긴 덕이라고해요.

 

통말이는 머리를 떼고 내장과 껍질을 제거해야 한다고해요. 비위가 약한 사람은 이때 질릴 수도 있다고해요. 축축하고 미끈거리고 다소 비릿한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고해요. 껍질을 벗긴 것은 약간 붉은 갈색이 도는데 기름이 많아 반질반질하다고해요. 생미역에 실파와 올리고 초고주장을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고해요. 짜배기는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간편하기는 해도 맛에서는 통말이를 따르지 못한다고해요. 청어 과.메.기는 덩치가 있다 보니 꽁치 보다 물컹하고 비린 맛도 더 있다고해요. 하지만 청어 과.메.기는 한번 맛 들이면 꽁치 과.메.기는 싱겁다고해요. 시장에서 사서 집에서 먹기로는 죽도시장을 찾는 것이 좋고 식당에서 먹자면 구룡포가 낫다고해요.

 

과.메.기는 말린 청어인 관목청어에서 나온 말로 꼬챙이 같은 것으로 청어의 눈을 뚫어 말렸다는 뜻이라고해요. 영일만에서는 목이란 말을 흔히 메기 또는 미기로 불렀다고해요. 이 때문에 관목은 관메기로 불리다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관의 ㄴ 받침이 탈락되고 과.메.기가 되었다고해요. 동해에는 예로부터 청어과메기의 건조장은 농가부엌의 살창이라는 것이었다. 농촌에서는 밥을 지을 때 솔가지를 많이 때는데 이 살창은 솔가지를 땔 때 빠져 나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고해요. 이 살창에 청어를 농촌에서는 밥을 지을 때 솔가지를 많이 때는데 이 살창은 솔가지를 땔 때 빠져 나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고해요. 이 살창에 청어를 걸어두면 적당한 외풍으로 자연스럽게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살창으로 들어오는 송엽향까지 첨향되었다고 하고 이렇게 완성된 청어과.메.기는 궁중까지 진상되었다고해요. 지금의 꽁치를 그냥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어 자연 건조시키는 것과는 달리 냉훈법엔 조상의 슬기와 지혜의 한 단면을 엿볼수 있다고해요.

 

[ 구입요령 ]

통통하고 살이 단단한 것을 고르는게 좋다고해요.

 

[ 손질법 ]

머리 부분에서 손톱으로 살짝 껍질을 잡은 상태에서 당겨 벗긴 후, 통마리일 경우엔 먼저 배쪽의 내장 부분에서 머리와 등지느러미 순으로 가위로 잘라내면 쉽게 뼈를 갈려 낼수 있다고해요.

 

[ 과메기 먹는법 ]

다시마와 김,미역에 마늘과 함께 싸서 먹는법이 제일 맛있다고해요. 해조류와 마늘이 영향학적으로 가장 궁합이 좋다고해요. 과.메.기엔 나쁜 중성지방이 들어 있는데요. 해조류가 이 중성지방을 배출해 내준다고해요. 그리고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있어 과.메.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 준다고해요. 이밖에도 고추장,고추,쪽파,배추와 다양한 쌈으로 먹어도 맛있답니다~

 

[ 과메기 보관법 ]

과메기를 먹으면 늘 남더라구요. 남을땐 냉장보관으로 3일안에 드시면 되시구요. 냉동보관은 신문지나 랩에 싸서 보관하시면 되세요.

 

[ 과메기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178칼로리로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그리고 고단백질로 단백질 보충을 할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두뇌 향상에 좋다.

DHA와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어 뇌세포 활성화를 도와주고 성장기 아이들의 발달과 나이드신분들의 치매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빈혈 예방에 좋다.

엽산과 철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속의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며 몸안의 산소 공급을 도와주어 혈액순환에도 좋다고해요.

 

과메기효능 숙취 해소에 좋다.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알코올 성분을 분해해 숙취 해소에 좋다고해요. 또한, 피로를 쌓이게 하는 젖산 성분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숙취로 인한 피로와 기력회복에 좋다고해요.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충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경색,심근경색,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 예방에 아주 좋다고해요.

 

피로 회복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몸에 피로를 풀어주고 아스파라긴산이 몸안에 독소 배출을 도와주고 간을 보호해 준다고해요.

 

과메기효능 우울증 예방에 좋다.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어 우울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불포화지방산 DHA와 EPA가 많이 들어 있어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되어 심장병과 고혈압,동맥경화,심근경색 등을 예방한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E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의 탄력성을 향상 시켜주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준다고해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칼슘과 비타민D도 많이 들어있어 칼슘의 흡수를 도와 준다고해요. 그래서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도움을 주고 노년층이나 노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과메기 효능 뇌건강에 좋다.

오메가3와 핵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세포를 활성화해주고 뇌 기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알기닌과 메치오닌 성분도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하고 노년층의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 과메기 부작용 ]

퓨린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통풍의 원인 될수 있어 요산 수치가 높거나 통풍이 있으신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가리비효능과 먹는법과 부작용

연체동물 부족류에 속하는 가리비는 헤엄치는 조개로 알려져있는데요. 조개가 헤엄친다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겠지만, 위협을 받아 빠르게 이동해야할땐 두개의 패각을 강하게 여닫으면서 분출되는 물의 반작용으로 이용해 수중으로 몸을 띄워 움직인다고해요.

 

이때 조개껍데기를 여닫는 동작을 빠르게 되풀이하면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가는 듯 보인다고해요. 패각을 여닫는 기능을 하는 근육을 패주라고하는데요. 가리비의 패주는 다른 이매패류에 비해 크고 근육이 발달돼 있어 훌륭한 식재료로 대접 받는다고해요. 가.리.비과에 속하는 조개류로 전 세계적으로 약 50속 400여종 이상이 있다고해요. 이들은 연안의 얕은 수심에서부터 매우 깊은 수심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전 연안에 걸쳐 살아가는 비단가리비,동해안의 주무대인 큰 가리비(참가리비)와 주문진가리비,제주도 연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해가리비,동해안의 경남 연안에 걸쳐 서식하는 국자가리비등 12종이 발견되고 있다고해요. 최근 들어서는 미국에서 중국을 거쳐 이식된 해만가리비의 양식이 성행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구별은 패각의 크기와 생김새,패각에 있는 방사선 모양의 무늬 또는 돌기(방사륵)의 줄수 등에 따른다고해요.

 

흥미로운 것은 같은 가리비과에 속하지만 종에 따라 생식 방법이 다르다는 점이라고해요. 참가리비,고랑가리비,비단가리비가 암컷과 수컷이 있는 자웅이체라면, 해만가리비는 한 개체에 암컷과 수컷의 생식소가 같이 있는 자웅동체라고해요. 패각이 원형에 가까운 부채모양이라 한자로는 해선또는선패라 쓴다고해요. 우리나라 방언으로는 부채 모양을 닮았다 해서 부채조개와 밥주걱을 닮았다해서 주걱조개나 밥조개라 불린다고해요.

 

패각의 색깔은 붉은색,자색,오렌지색,노란색,흰색 등으로 다양하다고해요, 대개 아래쪽 패각이 상판보다 밝은 색이고 무늬가 더 적다고해요. 패각은 주로 굴 양식장에서 굴의 종묘를 붙이기 위해 재활용되며, 공예품의 재료 또는 장신구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이름의 유래에 대해 혹자는 일본어로 조개를 가이라고 하는데요. 가이에 날아다닌다는 의미의 비자를 붙여 가리비가 된 것이라 설명하기도 한다고해요. 출처 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가리비는 대부분 양식이라고해요. 해산물에 대해 자연산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지만, 양식 가리비라 해도 자연산과 매한가지로 플랑크톤만 먹고 자라기에 맛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해요. 양식 방법은 어린 가리비를 바구니에 넣어 바다에 매달아 두는데 4~5개월 정도 된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해요. 구이나 찜,탕,죽,국물요리,젓갈 등의 색지료로 애용되며 신선한 가리비는 회로도 먹을수 있다고해요. 특히 큰것은 패주 부분은 예로부터 고급 식재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엔 통조림과 냉동품,훈제폼 등으로 개발되고 있다고해요. 리신과 류신 메티오닌,아르기닌,글리신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고 해요.

 

1979년부터 기업적인 종묘생산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양식이 시작되었다고해요. 2000년 2천 371톤이 수확되어 최대량을 기록했지만 이후 생산량의 감소로 늘어나는 수요를 맞출수 없게 되자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해요. 우리나라 가리비 양식의 최적지는 동해안으로 주로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큰가리비가 대상이었지만, 최근 들어 남해안 굴 양식장에서도 해만가리비,비단가리비가 성공적으로 양식되어 어민 소득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고해요. 이는 굴과 함께 양식할수 있는데 적조에도 강하기 때문이라고해요.

 

1억개가 넘는 알을 낳아 조개류 중에서 최고라고해요. 그래서인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탄생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해요.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는 보티첼리의 작품 비너스의 탄생은 미의 여신 비너스가 가리를 타고 육지에 도착하는 장면을 보여주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딸을 시집보낼때 새 생명의 탄생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가리비 껍데기를 보내는 풍습이라고해요.

 

[ 구입요령 ]

조개껍질에 광택이 있어야 하고 파르스름한 빛을 내는 것이 좋다고해요. 또 구입시 처음부터 껍질을 닫지 않고 열려 있는 것은 죽어서 상한것이라고해요. 껍질을 칼등으로 두들겨서 속살이 움츠러들어야 하며 끓일때 그대로 껍질을 꼭 닫고 있는 것은 상했거나 처음부터 죽어 있는 것이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먹는법]

소금물에 담가 검은 봉지로 싸서 3~4시간 해감 한 뒤, 고무장갑을 끼고 박박 문질러 닦은 후 불순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여러번 헹구신 후 드시면 되시고, 만약 탕으로 드실거면 칫솔로 문질러 깨끗하게 닦아 내신 후 하시면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 가리비 보관법 ]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게 좋다고해요.

해감후 물기를 빼고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 하시면 되세요.

 또 장기 보관일 경우 살만 떼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 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 하시면 되세요.

 

 

[ 가리비 효능 ]

 

뼈 건강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리신과 아르기닌과 메티오닌,글루타민과 같은 필수아미노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과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리고 가리비의 단백질,아연,마그네슘과 철분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빈혈예방에 좋다.

비타민B12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몸안의 엽산 흡수를 도와주어 조혈작용으로 적혈구를 생성하는데 좋아 빈혈 예방에 좋다고해요.

 

고혈압 예방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혈압을 정상수치로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해요. 또한 가리비의 칼륨 성분은 고혈압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해요.

 

가리비효능 면역력 향상에 좋다.

셀레늄 성분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단백질과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지방은 적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단백질함량은 달걀보다도 높아 다이어트로 부족할수 있는 단백질 보충을 역할을 해줌으로써 체중감량에 좋다고해요.

 

간 기능 개선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간기능 회복에 탁월하고 몸 안에 쌓인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해주어 지방간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또한 글리코겐 성분이 들어 있어 간에 많이 있는 당질의 일종으로 간 해독 능력을 도와 전반적인 간 기능을 증진시켜 준다고해요.

 

혈관질환예방에 좋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나트륨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재두고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내려주어 고혈압과 동맥경화등에 좋다고해요.

 

가리비효능 피부노화에 좋다.

셀레늄 성분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노화를 방지해준다고해요.

 

숙취해소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알코올을 분해해서 간의 부담을 덜고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두뇌건강에 좋다.

불포화지방산  DHA가 많이 들어 있어 두뇌발달을 촉진시켜 두뇌건강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어린이나 수험생등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고 기억력 감퇴를 막아주어 치매예방에도 좋다고해요.

 

가리비효능 항암효과를 해준다.

셀레늄 성분이 들어 있어 발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서 암세포의 증식과 생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만성질환으로부터 면역체계를 보호하는 사이토카인을 활성화하며 백혈구가 부족해서 약해질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효과적이라고해요.

 

부종 예방을 해준다.

마그네슘과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도와 부종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로를 회복해 주는 물질로 유명하다고해요. 실제로 피로회복제의 원료로 쓰이고 있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고 우리 몸에 쌓여 있는 피로물질의 배출을 도와 피로회복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고해요.

 

 

[ 가리비 부작용 ]

2~4월 산란기로 식중독 위험이 있어 피하시는게 좋아요. 또 조개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를 피하시는게 좋구요. 또 많이 드시면 설사나 복통등을 하실수 있으시니 적당량만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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