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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복숭아
천도복숭아

피로회복과 다이어트에 좋은 천도복숭아 효능!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천도복숭아가 나오고 있는데요. 크기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 천도복숭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의 열매로 껍질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매끈하고 윤이 나요. 원산지는 중국으로 복숭아의 자연적 돌연변이라고하는데요. 껍질엔 털이 없고 매끈해요. 과육이 씨에서 잘 떨어지고 색깔은 흰색과 노란색,오렌지색이 도는 핏빛과 같은 붉은색이예요. 운반에도 어려움이 없는 천도복숭아는 1950년경 대규모의 생산국인 미국으로부터 처음 유럽에 들어 왔다고해요. 프랑스에서 탄생한 브뤼뇽 천도복숭아는 복숭아나무 위에 서양자두나무를 접붙여 만들었다고하는데요. 살이 단단하고 색이 다양하고 과육이 씨에 달라부붙어 있고 껍질에 솜털이 없고 매끈하다고해요. 최근에는 넥타린 천도복숭아에 살이 붉은 핏빗을 띤 복숭아인 페슈 드 비뉴를 접붙여 넥타비뉴를 재배하게 되었다고해요. 풍미와 향이 좋은 천도복숭아의 열량은 100g당 50칼로리라고해요. 

 

복숭아 보관법은 복숭아는 따뜻한 성질이예요. 그래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실온에 보관하시는게 더 맛있어요~~그리고 오래 두고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낱개로 신문지에 싸신후 냉장보관하시면 되시니 입맛대로 드시면 되세요^^

 

 

 

 

천도복숭아
천도복숭아

 

 

 

[ 복숭아 종류 ]

 

에므로드/플레이버 자이언트/마일드 실버/퀸 자이언트/퀸 루비/루비 젬/셉템버 퀸/실버 젬/스노우 퀸/수퍼 퀸/제피르/암 킹/벨 탑/빅탑/페어레인/판타지아/플레이버 골드/플레이버 탑/넥타로스/레드 다이아몬드/섬머 그랜드/수퍼 크림슨/루르드/넥타드/레드 선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이렇게 복숭아의 종류는 많지만 거의 비슷해서 정말 잘 구별하지 않으면 그냥 천도복숭아로만 알고 있으실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이왕 맛있게 드시는거 천도복숭아 효능이라도 알고 드시라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천도 복숭아가 일반 복숭아보다 몇배 더 맛있는거 아시죠? 이번에도 정말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 천도복숭아 효능 ]

 
 

독소 배출을 해준다고해요.

천도복숭아는 몸 안에 있는 유해물질과 독소를 원활하게 밖으로 배출 시켜 준다고해요. 그리고 간의 독소를 배출해 주어 흡연하시는 분들의 니코틴을 배출 시켜 좋다고해요.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에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노폐물 제거에도 좋아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에는 아스파르트산 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준다고해요. 그래서 기력 보충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는 몸 안에 있는 나트륨을 원활하게 배출 시켜 주고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 주어 고혈압 ㅇ{예방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는 100g에 50칼로리여서 다이어트 체중 관리에도 좋다고해요.

 

 

장 건강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는 식이섬유와 펙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장 안에 잇는 유해 물질과 독소를 흡착시켜 변으로 만들어 밖으로 배출 시켜 주어 장 건강에 소아 변비에 좋다해요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서 성분들이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어 혈관 안에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 시켜주어 혈행을 개선시켜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는 아스라르긴산이 있어서 간 해독작용을 하고 간을 회복시켜 주어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천도복숭아는 비타민과 폴리페놀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부 주름을 개선 시켜주고 피부 잡티를 제거해 준다고해요. 또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해요.

 

 

 

이렇게 천도복숭아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천도복숭아는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은 많이 드시지 않는걸 유의하셔서 드셔야 되세요~이로써 오늘 알아본 천도복숭아 효능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요즘 한창 나오고 있는데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드시지 마시고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적당히 드세요^^ 많이 드시면 배아파~~

 

 

 

 

 

 

 

 

 

 

다슬기
다슬기

다슬기 삶는법과 다슬기의효능 알아보기!

 

다슬기 잡아보셨나요? 저는 몇년전에 잡았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다슬기는 껍질이 깨지지 않고 길쭉한 것이 좋다고해요. 다슬기는 박박 문질러 여러번 씻은 다음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3시간 이상 물에 담궈 해감을 해줘야 된다고하는데요. 다 아시겠지만, 해감 하실때 어둡게 해주는게 좋다고해요. 

 

그래서 까만 비닐이나 빛이 들어가지 않게 어둡게 할수 있는 뚜껑 같은걸 덮어주면 해감이 더 잘된다고해요^^ 하지만 여기서, 해감을 너무 오래 하면 살이 빠지니 유의 하셔야 되세요~ 다슬기는 국으로 끓여 먹거나 무침등으로 먹는데요. 된장국에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다슬기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닭고기라고해요, 다슬기는 차가운 음식으로 따듯한 삼계탕과 먹으면 보양식이라고해요. 또 부추의 뜨거운 성질이 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해준다하니 꼭 같이 드세요~오늘은 다슬기 삶는법과 다슬기의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 다슬기 삶는법 ]

 

다슬기 삶는법은 끓는 물에 3분정도 삶아주면 되는데요. 위에 거품은 걷어 주시면 되세요~이때도 너무 오래 삶게 되면 빼낼때 힘들어요. 이쑤시개로 꺼낼때 내장이 끊어지고 살이 쏙 들어가서 꺼내기 힘들거든요. 그렇게 다슬기 삶고 난 물은 각종 국 요리에 이용하시면 그맛이 캬~~국물 요리엔 다 넣으시면 되세요~

 

 

간단한것 같지만, 해감하고 빡빡 문지르는게 가장 힘들거든요. 해감하실때는 꼭 고무장감 끼고 하셔야 나중에 손이 아프지 않답니다~~이렇게 해감하시기 힘드시면 까놓은것도 팔거든요. 그거 이용하시면 되세요^^

 

 

[ 다슬기의효능 ]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다슬기에는 칼륨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주어 혈압 조절에 좋다고해요. 

 

빈혈에 좋다.

다슬기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이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다슬기는 100g에 117칼로리로 낮고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체중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숙취해소 간 건강에 좋다고해요.

다슬기에는 필수아미노산과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간보호기능이 있어서 간경화나 지방간을 개선하는데 좋다고해요.

 

다슬기의효능 위에 좋다고해요.

다슬기에는 마그네슘과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할수 있게 해준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고해요.

다슬기는 눈 충혈과 통증에 좋고 눈을 보호해주어 기기를 많이 이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고해요.

다슬기에는 칼슘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골다공증이나 골밀도 감소 증상과 성장기 어린이 뼈 건강에 좋다고해요.

 

 

고지혈증에 좋다고해요.

엽록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혈관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체내 독성을 제거해 혈관을 맑게 해준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다슬기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통증 완화와 해독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해요.또한 신경쇠약과 우울증에도 좋다고해요.

 

 

이렇게 다슬기 삶는법과 다슬기의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다슬기는 꼭 삶아서 먹어야 된다고해요. 또, 차가운 성질이 있으니 몸이 차가운 분들은 꼭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같이 드시는걸 권해드려요~~^^ 5~7월달까지 다슬기 제철이니 맛있게 요리하셔서 드세요~~

 

 

 

참외
참외

 

참외 보관법과 참외 효능 알고 맛있게 먹기!

 

 

 

안녕하세요~

참외는 선명한 노란색에 깊은 흰골이 있는게 좋은데 그중 골이 10개이상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해요.

햇빛이나 양분을 많이 받을수록 골의 갯수가 많다고하는데요. 참외를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 참외가 쭈글해지고 맛도 변하고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빨리 먹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아직 참외 2개가 냉장고에서 가지런히 색이 변해가고 있네요--; 맛있게 먹어줘야 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참외 보관법과 참외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해요. 요즘 참외 정말 맛있는데 꼭! 맛있게 드세요~

 

 

[ 참외 보관법 ]

 

참외 말고도 과일에는 농약이 묻어 있는데요.

이때는 베이킹 소다로 깨끗이 씻어준 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후,

랩을으로 감싸 준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세요.

지퍼백이 없으면 비밀봉지에 넣어 두어도 되거든요.

저는 비밀봉지에 넣어 두거든요. 봉지에 넣으면 많이 들어가거든요.

참외 보관법을 알아서 보관만 잘해도 늘 신선한 참외를 먹을수 있지만,

그래도 빨리 드시는게 더 좋겠죠?^^

 

 

[ 참외 효능 ]

 

 

식중동 예방에 좋다고해요.

참외는 향균 작용이 뛰어나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항해서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고해요.

 

참외효능 간기능 개선과 항암 효과에 좋다고해요.

참외는 수분과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갈증에 도움을 주고 이뇨 작용에도 좋다고해요. 그리고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직장암과 간암,세포가 만들어지는 것도 막아 간 건강에 좋다고해요.

또한, 해독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간의 독성을 제거해주어 황달이 있을때 섭취하면 좋다고해요.

 

참외는 피부에 좋다고해요.

참외에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고해요. 피부를 검게 만드는 인체의 색소인 멜라닌의 합성을 촉진하는 티로시나아제를 저해하는 효능이 있어서 피부를 밝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자외선이  많이 쬐는 여름에 많이 먹으면 좋으며, 판토텐산이란 성분도 들어 있어 피부와모발 건강에도 좋다고해요.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참외에는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톨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 해준다고해요. 그래서 혈전을 방지하고 피가 잘 돌게 해준다고해요. 식이섬유도 많아서 나프륨을 배출하고 GABA성분으로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빈혈예방을 해준다고해요.

참외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잇어서 피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헤모글로빈과 적혈구 생성을 늘려 준다고해요. 그래서 불규칙한 생리불순과 임산부에게 좋다고해요.

 

참외 효능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참외에는 당분이 들어 있는데요. 과당과 포도당으로 되어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다고해요.

 

노폐물 배출 해준다고해요.

참외에는 칼륨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을 촉진시켜주어 증상을 완화시켜준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참참외 껍질에는 글루코사이드를 포도당으로 분해하는데 필요한 효소인 알파 글루코시다아제의 작용을 저해하는 형태로도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래서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참외 효능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참외는 100g당 31칼로리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과식을 줄여줘서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 참외란? ]

 

참외는 예로부터 재배되고 있는 식물인데요.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으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다른 물체에 붙는다고해요, 잎은 어긋나고 장상으로 얕게 갈라지며 밑부분이 얕은 심장저이고 가장저리에 톱니가 있어요. 꽃은 1가화로서 6,7월에 황색으로 피고 열매는 장과 살과 물이 많고 씨가 있는 열매로 원주상 타원형이고 황록색과 황색으로 익는다고해요. 

 

원산지는 중국의 화북지방으로 추측되며 우리 나라는 삼국시대부터 가꾸어 온 것으로 알려진다고해요. 서양계 참외는 멜론이라 부르는데요. 이건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알려저 있고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에 들어와 소개된것으로 추측된다고해요.

 

참외의 발아적온 및 생육적온은 20~30도이며 13도이하에서는 크지를 못한다고해요. 일반적으로 생육기간중 온도가 낮고 일조량이 적으면 암꽃이 많이 생기는 성질이 있다고해요. 토양은 물빠짐이 좋으면서 수분을 잘 지니는 땅이 좋다고해요. 토양손도는 pH 6.0~6.8이 알맞다고해요. 참외는 분류자에 따라 일곱 가지 또는 열 가지로 나뉘는데 국내에서는 주로 두가지 변종이 재배된다고해요.

 

동양계로서 주요 품종은 외양이 노랗고 줄이 잇는 은천참외와 줄이 없는 매끄러운  황진주단참외와 충청남도 성환에서 가꾸어 온 재래종인 성환참외가 있다고해요. 상환참외는 과피가 녹색바탕에 개구리무늬같이 얼룩져 있어 개구리참외라고도 부른다고해요.

 

서양계 중 주로 재배되는 것은 과치가 회녹색인 프린스멜론과 네트가 생기는 코색.머스크멜론등이 있는데요. 하지만 서양계인 멜론은 아직까지 대중화 되어 있지 않아 생산략이 적다고해요.

 

재배는 4월 하순에서 5월 초순에 노지에 뿌려 7,8월에 수확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억제재배는 7,8월에 파종해 10~12월에 소확하는 재배양식으로 역시 남부지방에서 주로 이루어진다고해요. 참외는 옮기는 것을 매우 싫어해 주로 분에 파종해 모종을 길러 밭에 옮겨 심는다고해요. 재배기간은 약 30일이 걸리지만 수박처럼 야간에 너무 온도가 높지 않게 해야 한다고해요.

 

열매를 맺는 습성으로 보아 하우수재배에서는 보통 원줄기의 15~20마디에 착과시키지만 보통재배에서는 원순의 네 마디째를 잘라 곁순이 나오면 이 가운데 튼튼한 것 두개를 골라 가꾸거나 네줄기 모두를 길러 열매를 맺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해요.

 

참외가 우리나라 것이 아닌것에 한번 놀랐네요. 이렇게 참외 보관법과 참외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알토란 참외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지금 냉장고에서 숨만 쉬고 있거든요^^

 

 
감자
감자

 

감자보관법과 면역력에 좋은 감자 효능 8가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감자하면 감자 볶음,감자 국,감자전, 감자 옹심이,삶은 감자나 휴게소에서 파는 맛있는 감자 등이 있는데요. 이 감자 하나에 효능에 정말 많더라구요. 저는 감자전이나 옹심이 많이 해먹었는데요. 요즘에는 잘 먹지는 않지만 작년만 해도 엄청 먹었거든요. 너무 좋아해서요. 감자로 햄이랑 같이 볶거나 간장으로 볶아도 정말 맛있거든요. 감자를  삶아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구요. 감자국은 별로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한장 나오는 감자 효능과 감자 보관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해요. 얼마전 어느 프로그램에서 백종원 샘이 못난이 감자 엄청 저렴하게 판거 아시나요? 못난이 감자는 단지 모양이 조금 이상하게 생겨서 상품가치가 없었던 거지만 맛이나 효능은 다 같거든요~그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서 농민들 한숨 더 많이 줄어 들었으면 하네요^^

 

 

감자
감자

 

 

[ 감자 효능 ]

 

 

 

충치 예방을 해준다.

감자에는 알칼리성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충치 예방을 해준다해요. 감자를 썰면 타액이 나오는데요. 이것이 알칼리성 성분이라해요. 이뿐만이 아니라 칼륨과 황 성분도 들어있는데요.이 성분들은 불순물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정화작용을 하여 해충이나 기생충 등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해요.

 

빈혈예방에 좋다해요.

감자에는 철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빈혈이 있는 분들이 드시면 예방하고 증상이 호전되는것을 도와 준다고해요.

 

감자 효능 다이어트에 좋다해요.

감자에는 이뇰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지방을 분해해준다해요. 또한,포만감은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해요.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에 좋다해요.

감자에는 스트레스에 좋은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비타민c는 부신피질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없애고 우울증이나 심신안정 등의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래서 감자를 먹게 되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해요. 또한, 체내의 피로 물질을 분해해 면역체계를 강하게 해준다고해요.

 

당뇨예방에 좋다해요.

감자는 소화가 천천히 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습속히 올라가지 않아 당뇨예방에 좋다해요.

 

 

피부에 좋다해요.

감자에는 비타민c가 들어 있어서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고 미백작용을 해준다고해요. 또한, 판토텐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주름을 방지해주고 플라본이란 성분은 화농균을 녹여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데 좋다고해요.

 

암이나 성인병 예방에 좋다해요.

감자에는 갈륨이나 식이섬유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 속에 있는 나트륨 성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주어 암이나 성인병 예방에 좋다해요.

 

고혈압 예방에 좋다해요.

감자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리고 혈액 중의 중성지방을 감소시켜주어서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좋다해요.

 

[ 감자 보관법 ]

 

 

감자 보관법에는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초록색으로 변하는데요. 그 맛은 쓰거든요. 그래서 웬만해서는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잘 사지 않아요.  햇빛이 들지 않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박스에 담아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저는 통풍이 되지 않는 곳에 박스 채로 두었더니 그냥 쪼글거리더라구요. 그러니 꼭 통풍이 잘 드는 곳에 보관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껍질을 까서 진공포장으로 두시거나 껍질을 벗긴후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 쟁장 보관 하셔도 되시구요. 그래도 너무 오래 두시는 것보다는 빨리 드시는게 더 좋겠죠?^^

그리고 감자는 싹을 금방 틔는데요. 이럴땐 사과를 넣어두시면 되세요. 사과는 에틸렌이란 가스가 나와 싹이 트는걸 방지해주거든요. 또, 낱개로 신문지에 말아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시는것도 좋구요^^

 

 

감자
감자

 

 

[ 감자란 무엇인가? ]

 

한국인들은 감자를 주식으로도 많이 먹는데요. 감자는 식물성 단백질과 다르게 필수아미노산인 라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흰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들에게 좋다고해요. 감자는 마령서,하지감자,북감저라고도 하는데요. 헤루나 칠레 등의 안데스 산맥 원산으로 온대지방으로 널리 재배한다고해요. 높이는 60~100cm이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해요. 땅속에 있는 줄기마디로부터 기는줄기가 나와 그 끝이 비대해져 덩이줄기를 형성한다고해요.

 

덩이줄기에는 오목하게 팬 눈 자국이 있고, 그 자국에서는 자곡 어린 싹이 돋아난다고해요. 땅위 줄기의 단면은 둥글게 모가 져 있고, 잎은 줄기의 마디에서 나오는데 대개 3~4쌍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고 작은 잎 사이에는 다시 작은 조각잎이 붙는다고해요.

 

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취산꽃차례를 이루고 지금 2~3cm 되는 별 모양의 5갈래롤 얕게 갈라진 엷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꽃이 피는데요. 꽃이 진뒤에 토마토 비스한 작은 열매가 달린다고해요.

 

삶아서 주식이나 간식으로 먹고 굽거나 기름에 튀겨 먹는데요. 소주의 원료와 알코올의 원료로 사용되고 감자 녹말은 당면으로 공업용 원료로 이용하는 외에 좋은 사료도 된다고해요.

 

성분은 덩이줄기에 수분 75%와 녹말 13~20%,단백질 1.5~2.6%,무기질 0.6~1%,환원당 0.03mg,비타민C 10~30mg이 들어 있다고해요. 질소화합물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미노산 중에는 밀가루보다 더 많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고해요. 날감자 100g당 열량 80칼로라고해요.

 

덩이줄기의 싹이 돋는 부분은 알칼로이드의 1종인 솔라닌이 들어 있는데요. 이것에 독성이 있어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고해요.

 

감자는 5월달부터 캐기 시작하는데요. 흰 감자꽃이 피면 '정말 봄이 왔구나란'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남자를 팔고 남은 작은 감자들은 가지고 와서 감자전이나 감자조림등을 해먹기도 하거든요. 감자 꽃위에 흰 나비들이 많은데 정말 이뻐요^^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않보신 분들도 많으실거예요~이렇게  감자효능과 감자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감자 정말 좋은 음식인것 같아요^^ 그냥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 또 한동안 맛있게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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