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정말 많은분들이 다이어트를 하시다 많이 포기하셨을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다이어트 하려고 다이어트 칼로리낮은 뱃살빼는 도전을 한번 해보려고 이렇게 많은 종류들을 찾아보았는데요. 다이어트할때 먹지 말아야 할것들도 찾아어요. 평도 즐겨먹던 몇가지만 빼도 금방 빠질것 같은데...그게 그렇게 쉽지 않네요~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우선 다이어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이자 기초는 운동이 아니라 저칼로리 식사라고해요. 이 세상에 여러 다이어트 방법들이 많은데요. 결국 영양학적으로 인정된 유일한 다이어트 방법은 칼로리 제한이라는 요법하나라고해요. 섭취하는 칼로리를 적게 유지한다면 건강은 일단 둘째치고 살은 어떻게든 빠지고 체중은 분명 줄어든다는 소리라고해요. 따라서 살 빼고 싶다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거나 음식량을 줄여야 한다고해요. 

 

다이어트 할때는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해요. 이때 팁은 영양분의 비율도 설정하는게 좋다고해요. 탄수화물은 가장 많이 배분하고 그 다음엔 단백질,마지막으로 지방을 최대한 적게 가져가야 한다고해요. 탄수화물은 단백질을 절약하고 인간의 일일 활동량을 관정하고 세포의 우전체 생산(리보스)에도 관장한다고해요. 단백질은 성인 남성 기분 70kg의 신체를 구성하고 유지,보수,발달하는 데에 가장 주요한 재료라고해요. 반면 지방은 호르몬과 체온 유지를 위해 소량만 필요하다고해요.

 

생리학적으로 모든 종류의 지방은 체지방이 되기에 아주 좋은 원료라고해요. 종종 저탄고지 옹호론자들은 어떻게든 지방이 좋다고 강조하려고 한 주장 중에 설탕을 먹는다고 달달한 사람이 되지 않듯이 지방을 먹는다고 살이 찌찌 않는다는 것이 있다고해요. 하지만 설탕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서 이론적으로는 잠시나마 인체가 달달해지는 게 맞고 지방을 먹으면 혈중지질 농도가 올라간다고해요. 그리고 그 혈중지질 농도는 인슐린이 없어도 소비되지 않은 이상 결국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더군다나 전술한 대로 칼로리만 적게 먹는다면 어떻게든 살이 빠지지만 그렇다고 구태여 살을 찌우기 가장 좋은 원료인 지방을 메인으로 섭취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해요.

 

 

[ 저탄고지 ]

그리고 저탄고지가 행한 이후로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적이라며 매세워지는데 사실상 몸에 나쁜 탄수화물 음식이라고 주장된 음식들 중에서는 고탄수화물 음식이 백미밥을 제외하고는 단하나도 없다고해요. 빵과 쿠키,라면,짜장면,짬뽕,치킨,피자등은 고탄수화물 음식이 전혀 아니라고해요.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이라고해요. 빵 하나 만드는데 밀가루에 얼마나 많은 버터와 설탕이 들어가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해요. 더군다나 저탄고지 옹호론자들은 같은 지방이라도 식용유는 몸에 나쁘다고 절대 섭취하지 말라고 해놓고선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나쁘다고 주장을 펼칠 때엔 설탕을 먹는 경우를 예로 든다고해요. 하지만 전통적인 탄수화물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예부터 설탕은 몸에 좋지 않은 탄수화물이라서 배제하라고 권장한다고해요. 만약 설탕을 먹이면서 전통적인 탄수화물 위즈의 식단이 뭄에 나쁘다고 주장해야 한다면 식용유를 먹이면서 저탄고지 식단은 이래도 몸에 좋다고 주장해야 옳다고해요. 그리고 백미밥조차도 그냥 먹지 못한다고해요.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무친 기름진 나물 반찬이나 고기 반찬이 있어야 먹기 수월한다고해요. 백미밥으로만 기초대사량을 채우려고 해도 무려 하루에 1킬로그램을 먹어야 하니 실제로 백미밥과 샐러드만 먹으면 살이 빠지면 빠지지 찔려야 찔수가 없다고해요.

 

그리고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를 할 대 까징 중요한 원료라고해요. 탄수화물이 있어야 크랩스 회로가 활발하게 작동하면서 체온이나 심장 박동 유지등을 위한 지방 분해를 활발하게 유지하기 때문이라고해요. 또 탄수화물이 있어야 단백질이 절약된다고해요. 탄수화물이 없다면 인체는 단백질, 즉 아미노산을 활용해 당신생합성을 해서 포도당을 생산한다고해요. 이때 포도당 1g을 생산하기 위해서 아미노산이 1.6g이 필요하다고해요. 만약 포도당을 100g을생산해야 된다면 단백질 160g이나 필요하다는 의미라고해요. 긜뇌는 최소 130g이 필요하고 일부 기관을 제외하고 신체의 모든 세포는 포도당을 기초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고해요. 또 단백질은 신체의 모든 세포를 유지와 보수,성장하는데에 필요하다고해요. 탄수화물이 적다면 케톤이 생산되어서 포도당을 대체한다고 하는데 이는 아주 틀린 말이라고해요.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니 당신생합성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케톤을 통해 소비포도당읠 비율을 겨우 줄일 뿐이지 케톤이 포도당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고해요. 그래서 앞서 나열한 여러 이유를 종합해서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으면서 단백질 섭취만으로 근육량 유지를 노린다면 성인 남녀 평균 최소한 260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고해요. 닭가슴살 100g에 22~23g의 단백질이 있으니 최소 1.2kg의 닭가슴살을 먹어야 탄수화물 없이 근육량을 겨우 유지할수 있다는 의미라고해요. 그런데 간은 체중당 3g을 초과한 단백질 섭취에 망가질수 있다고해요.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간 에 병이 들것을 염두에 두고 1~2 킬로그램의 고기를 매일 먹어야 한다고해요.

 

탄수화물은 더군다나 비효율적인 여러 과정을 거쳐야 겨우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1차적으로 대사량을 위한 소비 에너지로 쓰이고 2차적으로 글리코겐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3차적으로 남은 탄수화물이 DNL 과정을 거치면서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그런데 탄수화물은 1g당 4칼로리의 에너지를 가졌다고해요. 지방은 1g당 9칼로리의 에너지를 가졌다고해요. 포도당(탄수화물)은 체지방으로 직접적으로 변하는 것조차 지방이 체지방으로 변하는 것보다 몇배나 더 많은 질량이 필요해서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해요.

 

 

[ 다이어트 실패원인 ]

1. 치팅데이

체중 감량을 많이 해야 할수록 쉬지 않고 섭취 칼로리를 제한해야 된다고해요. 그런데 식욕 억제에 문제를 겪는 비만자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순간부터 꾀를 부리는데요.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치팅데이라고해요. 일주일에 한번 보통 주말쯤에 먹고 싶은것을 먹어도 되는 것을 치팅데이라고해요. 치팅데이란 지속적인 칼로리 조절로 정신적,신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때 기존의 다이어트 식단의 양을 좀더 많이 가져가 클린하게 칼로리를 평소보다 더 많이 섭취하는 날을 의미하는데 대부분 하루 그냥 폭식을 해버리고 있어요. 그리고 치팅데이를 보통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몸짱들이라고해요. 그들은 평소에도 좋은 바디 쉐이핑을 가지고 있고 어느 정도 느슨하게 조절하거나 어쩌다 한번 정도 프리하게 식단을 가져가도 감량엔 이상이 없으니 아니 오히려 비만자들보다 더 느긋하게 살을 감량해야 하니 치팅데이를 가져가면서 스트레를 조절하는 것에 불과하다고해요. 그러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치팅데이 없이 그냥 꾸준하게 해야 살이 빠진다고해요. 가시적인 체지방에 의해 외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비만자들이 외형적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보려면 못해도 4~8주는 쉬지 않고 달려야 겨우 효과를 본다고해요. 그러니 다이어트를 정 원한다면 치팅데이 없이 운동만 주 4회 이상 열심히 하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골고루 섞인 식단을 가져가면 칼로리 제한으로 인해 근력이 감소되지않고 오히려 잘 유지되고 심지어 늘어날 것이라고해요.

 

2.식탐에 의한 식단

정말 많은 다이어트 방법과 저마다의 뇌피셜 다이어트 이론이 많지만 결국 그들의 원리는 하나라고해요. 장기적인 칼로리 제한이라는 것인데요. 하지만 여러 새로운 다이어트 식단론을 모색하고 있다고해요. 어떻게든 더 먹으려고 다이어트 식단의 맹점을 파고 들어 방법을 모색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덜 먹으려고 노력하셔야 된다고해요.

 

3. 잘못된 열량 설정

다이어트를 할때엔 자신의 현재 몸무게를 기준으로 섭취 가능한 칼로리와 탄단지 비율을 맞추는게 아니라 목표 몸무게를 기준으로 섭취 칼로리와 탄단지 비율을 맞춰야 한다고해요. 만약 80키로에서 50키로그램이 목표라면 50키로그램의 몸이 가져갈 다이어트 식단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구상해야 한다고해요.

 

4. 건강 걱정

다이어트를 할때 체지방을 갑자기 많이 감량하니까 몸에 여러 이상이 반응이 생긴다고해요.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거나 하지만 다이어트 중에 겪는 성장통에 불과하다고해요. 몸이 다이어트 식단에 적응하려는 반발 작용ㅇ 정도로 이해하면 좋다고해요. 이 시기가 지나면 컨디션도 건강도 정상적으로 되돌어오고 체중은 더욱더 줄어들게 된다고해요. 

 

 

[ 탄수화물 ]

그렇다면 탄수화물은 왜 살이 찔까요? 두가지가 있다고해요. 첫번째는 앞서 언급했듯이 고탄수화물 식품군이라고 착각한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라고해요. 애초에 1g에 9칼로리나 되는 지방을 인체에서 엄청나게 많이 쓰는 것이 아닌데 탄수화물에 지방을 범벅한 음식들을 먹으면 그 지방을 모두 소비할 수조차 없다고해요. 그리고 가장 맛있는 영양분의 비율을 지방과 탄수화물의 1대1비율이라고해요.

 

두번째는 과당인데요. 과당은 탄수화물 군에 속하지만 간에서 밖에서 처리할수 없다고해요. 간에서는 과당을 바로 내장지방으로 전환한다고해요. 아무리 탄수화물이 체지방이 되기 어렵다지만 다른데인 1도 쓰이지않고 바로 들어오는 족족 체지방으로 변활할수 밖에 덦다면 살이 찌게 된다고해요. 밥을 잔뜩 먹고 후식으로 과일까지 먹게 된다면 당연히 살이 찌게 된다고해요. 더군다나 과당은 설탕에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해요.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을 1:1의 비율로 섞은 물질이라고해요.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에는 단맛도 내기 위해 설탕을 쓰이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그리고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 자체만으로도 살이 찌기 쉬우니 설탕이 들어간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은 엄청난 비만 폭탄이라고해요.

 

그러니 올바른 영양비율은 지방을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은 자신의 체중의 1배 내외로 책정하고 그외의 나머지 칼로리를 모두 포도당(전분) 위주의 탄수화물로 채운다면 올바른 식이라고 할수 있다고해요. 가장 간단하게 식단을 짜는 방법은 비계,식용유,설탕,과일,밀가루를 모조리 끊고 그외의 나머지 식재료들로만 식단을 짜는 것이라고해요.

 

물론 앞서 말했듯이 칼로리만 적게 섭취한다면 살은 빠지기에 그 어떤 음식으로 식단을 가져가도 사실상 무방하다고해요.  다만 보디빌딩 식단,간헐적 단식,1일 1식,과일 다이어트,저탄고지 다이어트,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모든 다이어트 식단이 나타나게 된 이유는 저칼로리 식사를 최대한 다른 유혹에 빠지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이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도 아니라고해요. 칼로리만 절제하면 살은 무조건 빠지니 당장 이에 피자를 한두조각만 삼키고 그날의 식사를 끝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루 이틀이면 가능하겠지만 3개월과 6개월 내내 가능한 사람은 없다고해요. 그래서 여러 다이어트 식이 나온것이라고해요.

 

참고로 저탄고지 옹호론자들이 저탄고지는 칼로리 제한 없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틀린 주장리고 실제로도 저탄고지 식단을 아무리 완벽하게 가져가봤자 소비 칼로리를 넘는다면 살이 찐다고해요. 앞서 언급했듯이 인슐린이 없어도 소비되지 않은 식이 지방은 결국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실제로도 저탄고지 카페에서도 순탄수 20그램 이하와 미만을 철저하게 지켰는데도 체중이 전보다 불었다고 호소하는 글들도 왕왕있다고해요.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할때 본래 먹던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해도 살이 빠지는 이유는 간단하다고해요.

 

탄수화물 부족으로 인해 케톤체가 발생하는데 케톤체를 모두 사용하는게 아니라 소변과 호흡을 통해 상당 수가 배출된다다고해요. 만약 일반적인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100을 먹으면 100을 모두 인체에서 받아들인다고 가정한다면 저탄고지는 100을 먹으면 40을 그냥 내보내니 결국 60만 먹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라고해요. 참고로 100이니 60이니의 수치들은 이해를 위해 임의로 도입한 숫자일 뿐이라고해요. 정말로 40퍼센의 열량을 내보낸다는 의미는 켤코 아니니 오해는 말자고해요. 그럴수 있는 식단도 약도 존재하지 않는다고해요. 그러니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저탄고지 식단도 생리적으로 따져보면 저칼로리 식사에 속하게 된다고해요. 

 

[ 다이어트 하루 섭취 방법 ]

대략적으로 유추한 자신의 일일대사량에서 얼마나 빨리 빼고 싶은지 계산을 하면 된다고해요. 성인 남성의 평균 일일대사량이 2500칼로리라고해요. 그리고 체지방의 1키로는 7500칼로리라고해요. 만약 일주일에 1키로를 감량하겠다면 7500 나구니 7를 한 다음에 거기서 나온 값을 2500칼로리에서 빼고 나온 칼로리만 섭취하면 된다고해요. 즉 2500-(7500/7)= 하루 섭취가능 칼로인 것이라고해요. 물론 실제로 사람은 상황과 환경,유전자 발현율,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대한 민감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계산한 것과는 차이가 날수 있지만 유일하게 객관적으로 계산할수 있는 열량 섭취법은 방금의 계산법이 유일하다고해요.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그렇다고 아예 무슨 하루 100칼로리라든지 말도 안될 정도의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이라고해요. 우선 인간의 최소 일일 칼로리는 정해져 있다고해요. 바로 단백질 권장량인데요. 최소 체중당 1 g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건겅한다고해요. 더군다나 단백질 권장량을 채워도 단백질의 2~3배나 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 않으면 체내 단백질은 모자라서 근육량이 줄어든다고해요. 무엇이든 적당하게 계획하는게 중요하다고해요.

 

[ 탄수화물의 중요성 ]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지방 분해가 멈추니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라는데 이런 식의 흑백적인 주장은 전혀사실이 아니라고해요. 인슐린이 생산된다고 체지방 분해가 올스탑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해요. 그렇게 되면 인체는 당질을 분자 하나라도 먹는 순간 심장도 뛸수 없고 체온도 조절할수 없어 바로 사망한다고해요. 만일 신체가 매일 100만큼 체지방 분해를 하는데 5의 당질이 들어오면 5만큼만 인슐린이 생산되고 체지방 분해의 95는 여전히 진행된다고해요. 그리고 아무리 당질을 많이 섭취해도 앞서 말했듯이 체온이나 심장박동 등 지방을 쓰는 기관과 기능이 멈추면 안되기에 최소한의 지방 분해는 무조건 지속된다고해요.

 

더군다나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근육이 분해된다고해요. 체내 포도당이 소진되면 당신생합성이라는 기능이 발동되면서 체내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이라고해요. 물론 이렇게만 말하면 이해와 반발을 사기 쉽다고하는데요. 체내 단백질이 근육만 있는 것도 아니고 소량이지만 혈액 내 아미노산 풀도 있고 더군다나 간헐적 단식이라도 하지 않은 이상 하루에 세끼에서 네끼는 육류룰 섭취하니 당신생이 작동해도 근육이 아니라 섭취한 단백질을 분해할 것이라고 반문할수 있다고해요. 이는 모두 맞는 말이라고해요.

 

[ 다이어트 성공 후 ]

원하는 체중을 얻었따면 그 다이어트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고해요. 사실 빼는 것보다 더 어려운것은 그 체중을 오랫동안 유지하는거라고해요. 비만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의 생활습관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인위적으로 체중을 줄였다고 해도 금세 노력을 그만두거나 예전 생활 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얼마 못 가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올수 있다고해요.

 

황제 다이어트나 원푸트 다이어트,고지방 저단수 다이어트,1일1식 다이어트 중 어느 하나도 대세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유행따라 돌고 도는 이유가 다른게 아니라고해요. 이런 소위 획기적인 다이어트법은 그 방법이 극단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데는 좋지만 다이어트를 끝내고 원래 생활 패턴으로 돌아오는  순간 빠른 속도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다고해요. 즉 운동선수나 모델 같이 체중과 체형이 곧 직장생활의 성패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긴급하게나 실행할만한 조치로 빼긴 빼는데 유지를 거의 할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해요.

 

그래서 초소 체중조절을 하기 위한 기간은 짧게는 6개월이고 그 이상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해요. 줄어든 체중을 뇌에서 인지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해요. 몸은 기본적으로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도 보통은 원래대로 돌아온다고해요. 물론 체중이 급격히 줄어도 원래대로 돌아온다고해요.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한 생활 습관 자체를 바뀌지 않는 단순히 굶거나 하는 등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법이나 약물의 힘을 빌려 성공한 다이어트는 결국 실패한 다이어트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살을 빼려 하는 사람들은 일단 빼는 데만 집착해서 뺀 이후 어떻게 유지할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해요.

 

[ 힘들지 않고 건강하게 할수 있는 평생하는 다이어트 ]

● 하루에 1000칼로리 미만의 음식 섭취한다.

● 식사는 하루에 두끼로 나눠서 먹는다.

● 저녁 8시 이후로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 최소 밤 12시 이전에 취침해서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을 확보한다.

●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신다.

● 하루 45분 이상 시간을 내어 걷기 운동을 한다.

● 체질에 맞는 다양한 영양제로 영양소를 보충한다.

● 가능한 군것질은 먹지 않는다.

● 금주한다.

 

[ 자주 움직일 만한 습관을 만들자 ]

● 자신이 컴퓨터 옆에 음료수나 물통을 두고 목이 마를때마다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고 마시고 싶을때 직접 가서 먹는 식으로 바꿔보고 피사방에 가서도 피시방 정수기가 있다면 되도록 음료를 주문하지 말고 직접 움직여 물을 떠마시는 편이 좋다고해요.

● 설거지,쓰레기 버리기,집안 심부름을 도맡아 해보는 건데요. 장시간 서 있거나 생활직업은 전신의 근육을 자극해 조금씩은 도움이 된다고해요.

●오 사러갈땐 홈쇼핑에서 치수 확인해서 사지 말고 직접 옷가게로 가서 입어보고 사고 옷가게에 가서 마네킹들을 찾으면서 운동에 자극이 되거나 그림을 공부한다는 등의 이유로 맘에 드는 옷을 입은 마네킹을 촬영하는 것도 좋다. 가게 가는 명분을 만들면 좋다고해요.

●넉넉한 사이즈가 아닌 자기 몸보다 약간 타이트하면서 좀 작은 듯한 옷을 사서 몸에 긴장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너무 쪼이면 혈류까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적당한것을 입는것이 좋다고해요.

●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좋다고해요.

● 근처에 학교 있으면 저녁에 주저하지 말고 운동장을 몇 바퀴 도는 등 산책을 하고 아파트 단지라면 친구나 친한 선후배를 불러 관심사를 이야기하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다고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2시간에 0~2키로 범위 내에서 감량이 된다고해요. 이후 식사도 하지 않는다면 감량된 무게가 유지될 확률도 높다고해요.

●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고 만약 버시를 타는데 버스가 뱅뱅 도느라 8정류장 이상을 지나는데도 걸어갔을때 버스보다 빠르고 얼마 안 걸린다면 차라리 걸어가면, 돈도 아끼고 전신에 자극을 주어 200% 더 효율적이라고해요.

● 밥 그릇의 밥을 먹기 전에 반 정도 덜어 놓고 먹으면 좋다고해요.

● 밥을 지을땐 백미를 최대한 줄이고 잡곡으로 지어먹으면 좋다고해요.

● 위가 건강하다면 식사 직후나 식사 직전에 물을 마셔도 좋다고해요.

● 정 밥이 부담되면 으깬 모두부나 순두부를 양념없이 가열해 먹으면 좋다고해요. 둘다 요리에 비해 밍밍하긴 똑같고 두부는 단백질이 많아 드시면 좋아요.

● 심심하면 무언가를 먹기보다는 취미생활을 하면 좋다고해요.

● 먹고 싶은 고기를 대형마트에서 사면 지방이 적은 제품으로 살수 있다고해요.

● 식자재는 자주 사되 딱 필요한 만큼 조금만 구매하고 구매품목 메모를 반드시 하고 그 목록만 구매하고 쓸데 없는 것은 사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 실생활 중에 운동을 접목시킬수 있다면 넣어주는 것고 좋고 예를 들면 그냥 청소기를 돌리기보다는 청소기를 밀때 중간중간 런지도 해주는 것도 좋다고해요.

● 로봇 청소기 같은 자동기기는 정말 바쁠때 아니면 사용을 자제하고 수동으로 할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시행하면 좋다고해요. 출.처.나.무.위.키

 

 

[ 다이어트 음식 ]

 

1. 콩 

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밸질인데요.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 밀도와 결합을 한다고해요. 그래서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촉진시키는 음식중 하나로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이 높고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이라고해요. 

 

2. 당근

당근은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되어 다이어트로 인해 생기는 변비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베타카로틴이란 성분도 들어 있어 눈건강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좋다고해요.

 

3. 다이어트 음식 바나나

바나나는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만, 식이섬유인 팩틴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고 포만감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4. 감자

감자는 커칼로리 음식으로 포만감이 매우 높다고해요. 그리고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조절해주고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건강에좋다고해요.

 

5. 아메리카노

요즘 커피 즐기시잖아요. 그렇다고 끊을순 없고, 그러니 당이 거의 없는 적은 열량으로 커피는 아메카노로 즐기세요. 또 커피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집중력과 혈류 순환 개선에 좋다고해요.

 

6. 고구마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말간이 들어 있고 비타민B1 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리고 감자보다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변비에 좋다고해요.

 

7. 다이어트음식 케일

케일은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케일은 정말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병이나 당녀병 혈압을 낮추는데 좋다고해요.

 

8. 칼로리낮은음식 계란

저도 다이어트 할때 삶은 계란을 먹었었는데요. 삶은 계란은 80칼로리, 훈제는 75칼로리,계란 후라이는 120칼로리라고해요. 그러니 식성에 맞게 드세요, 몇개만 드셔도 포만감이 굿!!

 

9. 버섯

버섯은 정말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요리에 보면 늘 버섯이 나오거든요. 또 항산화제 성분이 있어 대사 증후군 환자의 염증을 줄이는데도 좋다고해요.

 

10. 오렌지

오렌지는 고지방,고칼로리 식사 중 오렌지주스를 마신 사람은 맹물을 마신 사람보다 활성산소 수치와 심장병을 일으키는 염증성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고해요.

 

11. 양상추

양상추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비타민A와 비타민E,비타민K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엽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심장병 위험의 중가를 낮춰준다고해요.

 

12. 두부

두부는 정말 좋은 다이어트 음식이예요. 그리고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뼈에 좋고 식이섬유인 올리고당과 사포닌이 들어 있어 변비에도 좋다고해요.

 

13.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저 칼로리 음식으로 몸의 염증을 줄여주고 암을 예방해주며,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여준다고해요. 

 

14. 곤약은 정말 0칼로리 음식으로 수분이 97%와 식물성 식이섬유 글루코만산이 3%로 되어 있다고해요.

 

15. 칼로리낮은음식 달가슴살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16. 생선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 함량이 많이 들어 있어 식단관리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또 고품질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느낄수 있어 좋다고해요.

 

17.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아콘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몸안에 독성 배출을 해주고 칼로리가 적으며,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18. 녹두

녹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암을 예방하고 뇌를 보호하는데 좋은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고해요.

 

19. 애호박

애호박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고해요.

 

 

20. 오트밀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또 베타 클루간이란 수용성 섬유질이 들어있어 위에서 소화를 느리게 하여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준다고해요.

 

21. 요거트

요거트엔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기능 개선과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22. 브로콜리

고섬유질인 브로콜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배변이 원활하게 해주며,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소화기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23. 시금치

시금치는 녹색잎의 틸라코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증진시켜주고 식욕을 억제하는데 좋으며, 심장 건강을 지켜주고 안과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고해요.

 

24.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와 비슷한데요.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으며,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고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25. 토마토

토마토는 낮은 칼로리는 가지고 있고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며, 비타민A,비타민C,비타민K 성분이 들어있고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과 뇌졸중 위험에 좋다고해요.

 

26. 밤

밤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게 해주며,  타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27. 귤 

귤에 붙어 있는 하얀부분엔 식이섬유와  팩틴 성분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으며,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솨를 원활하게 해주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28. 콩나물

콩나물은 저칼로리 음식으로 체중 감량 하실때 다이어트에 좋고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고해요.

 

29. 딸기

딸기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고 비타민C와 일라직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해요.

 

30 자몽

자몽은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음식 소화 속도를 늦춰주어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그리고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고,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 저 칼로리라고해요.

 

31. 가지

가지는 섬유질이 들어 있어 숙변을 제거해주고, 장내 쌓인 독소와 노페물을 밖으로 빼내어 준다고해요.

 

32. 양배추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를 도와 배변 활동에 좋다고해요.

 

33. 단호박

단호박에는 펙틴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의 유해물질과 숙변배출을 도와 변비에 좋다고해요.

 

34.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35. 사과 

사과는 칼로리가 낮고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를 느리게 해주는데 도와주고 포만감이 오래 가도록 도와 준다고해요.

 

36.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고해요.

 

37. 무

무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변비를 예방해 준다고해요.

 

38. 오이

수분이 많이 들어 있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고해요.

 

39. 양파

양파에는 황화아릴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알리신 성분으로 바뀐다고해요. 그래서 체내에 열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에너지 소모를 도우면서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 뱃살빼는음식 ]

 

1. 토마토

토마토에는 리토펜,나이아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중성 지방을 감소시키고 지방을 태워준다고해요. 그리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유해 콜레스테롤 감소를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2. 뱃살빼는음식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준다고해요. 또한 나트륨을 희석시키고 배출하고 부종을 줄여준다고해요.

 

 

3. 뱃살빼는음식 녹색채소

아보카도는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뱃살 제거와 체중 조절에 좋다고해요.

 

4. 자몽

자몽은 적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좋고 포만감을 주고 식욕 조절이 되어 과식을 예방할수 있어 좋다고해요. 또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되는 호르몬의 수치를 증가시킬수 있다고해요.

 

5. 계란

비타민B군인 콜린이란 성분은 세포막을 형성하는데요. 이 성분이 부족하면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계란을 하루에 2개를 드시면 필요한 콜린 성분을 반정도 보충할수 있어 내장지방 축적을 막을수 있다고해요.

 

6. 생강

생강은 몸이 차면 따뜻한 기운을 체내에 머무르게 해 체내 열을 높이면서 지방을 태우고 스트레스 분비 물질인 코르티솔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 특정 부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고해요.

 

7. 치아 씨앗

섬유질이 들어 있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는데요. 그리고 장내 유익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고, 체중 및 면역 체계르러 관리하는데 좋다고해요.

 

8. 사과

사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 뱃살을 빼주는데 좋다고해요. 그리고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 장내 환경 개선과 장운동 활성화를 도와 변비에 좋다고해요.

 

9. 녹차

녹차는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 지수가 높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두통과 수면을 방해할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10. 연어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체내 염증을 줄여주고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11. 시서스

이소람네틴,퀘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돕는 작용을 해주어 식욕을 조절하는데 좋다고해요.

 

12. 귀리

수용성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고 내장지방이 감소된다고해요.

 

 

[ 다이어트 할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 ]

초밥,샐러드,과일주스,피자,술,라면,김치찌개,녹즙,김밥,떡볶이,팝콘,자장면,단짠과자,감자튀김,야식,밀가루음식,유지방류,음료수,단커피,쥬스,햄버거등이 있어요.

 

이렇게 다이어트음식으로 칼로리낮은 뱃살빼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많은것들이 있는데 골고루 조금씩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아귀는 최대 몸길이 1m라고해요. 몸과 머리가 납작하고 몸전체의 2/3가 머리 부분이고 입이 매우 크다고해요. 아래턱은 위턱보다 길고 양턱엔 빗 모양으로 한 여러가자 크기의 강한 이빨이 3중으로 나있다고해요. 생긴건 이렇지만 맛은 정말 끝내주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아귀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의 바로 위쪽엔 가느다란 안테나 모양의 촉수가 있는데 이는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변한 것으로 끝부분이 주름진 흰 피막으로 덮여 있고 이를 좌우로 흔들어 먹이를 유인한 뒤 통째로 삼킨다고해요. 몸빛깔은 회색빛의 갈색이고 몸 주위엔 많은 피질 조각이 붙어 있다고해요.

 

수온 17~20℃, 수심 55~150m의 깊은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고 우리나라의 서해남부와 남해,동배남부,일본의 홋카이도 이남해역,동중국해,서태평양 등에 분포하고 있다고해요. 산란기는 4~8월로 동중국해에 분호하는 어군은 4~5월 경 산란차 중국 연안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산란기가 중국 연안의 산란장에서는 수 많은 아들이 한천질에 싸여 띠 모양으로 되어 떠다니느 것을 볼수 있다고해요. 소화력이 매우 강하고 조기,병어,도미,오징어,생우 등을 통째로 삼켜 완전 용해시켜 소화 할수 있다고해요.

 

아귀라는 이름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에서 나온것이라고해요. 아귀란 살아서 탐욕에 많았던 자가 사후에 굶주림의 형벌을 받아서 되는 귀신을 가리키는것으로 입이 크고 흉하게 생긴 모습과 자신의 크기만한 물고기도 잡아먹는 식성 때문에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된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자산어보에서는 조사어라 하였고 속명을 아구어라 하였다고해요.

 

아귀의 간은 열량뿐만 아니라 비타민A의 함량의 매우 높아 세계적인 별미인 집오리의 간에 견주어진다고해요. 찜으로도 유명하고 한겨울인 12~2월이 제철이라고해요. 어선으로 그물을 수평 방향을 끌어서 잡거나 잡루 모양의 그물을 하루나 이틀 동안 다바데 던져 놓아 조류에 흐름에 따라 고기가 들어가게 하여 잡는다고해요.

 

프랑스에서는 일반적으로 대가리를 절단한 상태의 아귀 꼬리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 생선의 원 혈태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살은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고 가시가 없고 식감은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하다고해요. 요리법은 고기를 조리하는 방법과 비슷한데요. 꼬치구이나 로스트,소스 요리 소테 등으로 먹고 살을 제외하면 손실량이 아주 맣은 생선으로 중앙에 위치한 연골뼈는 쉽게 떼어 낼수 있다고해요.

 

[ 아메리켄 소스 아귀 요리 : 로트 아 라메리켄 ]

크기가 작은 아귀 1.5kg을 준비하여 씻은 뒤 물기를 닦아요. 중앙의 연골뼈는 그대로 두어요, 랑구스틴(가시발새우)의 대가리와 몸통껍데기를 씻어 물기를 제거해요. 잘익은 토마토 500g의 껍질을 벗기고 속과 씨를 빼낸 뒤 잘게 썰어주어요. 샬롯 4개의 껍질을 벗긴뒤 다져요. 마늘 1톨의 껍질을 벗긴 뒤 으깨두어요. 파슬리 작은 1송이와 타라곤 잎 2테이블스푼 분량을 잘게 다져요. 코코드 냄비에 올리브오일 100ml를 달군 뒤 랑구스틴 대가리와 껍데기,토막 낸 아귀를 넣고 센불에 볶아요. 생선살이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다진 샬롯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요.

 

뜨겁게 데운 코냑 1작은 잔을 냄비에 붓고 불을 붙여 플랑베해요, 으깬 마늘, 말린 오렌지 껍질 1조각,타라곤과 파슬리, 토마토,부케가르니,드라이 화이트와인 1/2병에 푼 토마토 페이스트 1테이블스푼,소금,후추,카옌페퍼를 넣어주어요. 뚜껑을 덮고 15분간 끓여요. 생선이 약간 단단할 정도로 익으면 건져서 따뜻하게 보관해요. 부케가르니를 건져내요. 소스를 체에 거른 뒤 생크림 50ml를 넣고 섞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생선 토막을 접시 가운데 담고 소스를 끼얹어 준 후, 맛있게 먹으면 되요.

 

[ 홍피망 버터소스를 곁들인 아귀살 요리 : 메다이옹 드 로트 오 뵈르 드 푸아브롱 루즈 ]

물에 흰 식초,얄팍하게 썬 당근 1개와 양파 1개,부케가르니,소금,후추를 넣고 쿠르부이용을 만든 뒤 20분간 끓여요. 홍피망 1개를 반으로 갈라 쏙과 씨를 제거한 다음 올리브오일을 넣은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약한 불로 천천히 6분간 익혀요. 꺼내서 체에 곱게 긁어내려요. 아귀 살 700g을 1cm두께의 메다이용으로 잘라요.

 

소스팬에 화이트와인과 잘게 다진 샬롯 2개분을 넣고 액체가 거의 남지 않을 때까지 졸여요. 생크림 2테이블스푼을 넣고 거품기로 2분간 계속 저어주고 끓여요.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버터 150g을 넣고 계속 거품기로 저어주어요. 체에 곱게 내려둔 홍피망 퓌레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해요. 레몬즙을 한 바퀴 둘러주어요. 내열 용기에 아귀 토막을 서로 붙지 않게 하나씩 떼어 놓아요. 소금,후추로 간을 해요. 쿠르부이용을 붓고 불 위에 올려 4분 정도 약하게 끓여요, 생선을 건재내요. 뜨거운 서빙용 접이세 담고 소스를 끼얹어 드시면 되세요.

 

몸이 현저하게 등배 쪽으로 납작하여 넓적하고 머리 폭이 넓다고해요. 입이 아주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몸은 부드럽고 비늘이 업으며 많은 피질돌기가 있다고해요. 등지느러미 제1이극이 제2이극보다 훨씬 길다고해요. 낚싯대처럼 생긴 이 가시는 먹이생물을 유인하기 위해 발달 된것으로 보고 있다고해요. 몸빛은 황갈색이고 담색의 반점이 산재한다고해요.

 

우리나라 서남부 연해와 동해남부 연해에 분포하고 일본과 중국,필리핀 등을 비롯해 여러 곳에 분포한다고해요. 암초성 혹은 해조류가 있는 해저에 서식하고 봄에 산란한다고해요. 자산어보에 조사어 속명 아구어라는 이름으로 실려 있다고해요. 큰것은 2척 정도이고 모양이 올챙이 같다고 하였고 머리 위엔 두개의 낚싯대가 있고 그위에는 낚싯줄이 있으며 그 끝엔 밥알 같은 미끼가 있는데 낚싯줄과 미끼를 놀려 물고기가 이를 먹으러 달려들면 잡아먹는다 하였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아귀이 뱃속엔 통째로 삼킨 고급어가 들어 있는 수가 있다고해요. 이 때문에 아꾸 먹고 가자미 먹고 하는 속담이 생겼다고해요. 아꾸는 아귀의 방언이고 이속담은 일거양득이라는 뜻이라고해요. 아귀는 맛이 있고 아귀찜은 별미라고해요.살이 맛이 있을뿐 아니라 내장도 맛이 있어 살보다 낫다고해요. 현재 주로 안강망.트롤,기선저인망 등으로 잡고 있다고해요.

 

[ 구입요령 ]

살이 단단하고 몸의 색이 검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칼등이나 칼로 체표의 점질물을 제거하고 씻은 다음 껍질,간장,난소,위몸통 및 턱으로 구분하여 분리하면 된다고해요.

 

[ 보관법 ]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먹을 만큼 비닐팩에 넣어 약 7일정도 냉동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 궁합음식 ]

무라고해요. 무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아귀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c를 보충해준다고해요.

 

[ 아귀 칼로리 ]

100g당 60kcal

 

 

[ 아귀 효능 ]

피부미용에 좋다.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고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도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야맹증,안구건조증,각막건조증,약시 등 안구 질환을 미리 방지하는데 좋다고해요.

 

뇌 건강에 좋다.

필수아미노산 성분인 DH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에 도움이 되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아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좋다고해요.

 

탈모예방에 좋다.

비타민B2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와 손톱,발톱,머리카락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고 피부염 예방과 탈모 예방에 좋다고해요.

 

아귀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100g 당 60kcal로 저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여러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영양공급을 해주어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DHA,EP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배 이상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혈액순환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에 좋다고해요.

 

 

아귀효능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A,비타민D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떨어진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또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데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와 치아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에도 좋다고해요.

 

이렇게 아귀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아삭아삭한 아귀찜 먹고 싶네요! 


머리와 입이 커서 대구라 불리는 대구와 물고기로 한류성 어종이라고해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러시아와 일본의 주요 수산물로 주낙이나 그물을 이용해 잡고 연중 대부분의 시기에 포획이 이루어진다고해요. 예로부터 제사와 고사,전통혼례 등 관혼상제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생선이라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명태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상태와 잡힌 시기및 장소, 습성 등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특징이라고해요. 몸은 가늘고 길며, 전체에 특이한 무늬가 덮여있고 머리가 큰 편이라고해요. 눈이 크고 아래턱은 위턱에 비해 앞으로 튀어나와 있고 아래턱에 짧은 수염 1개가 있다고해요. 등지느러미 3개와 뒷지느러미는 2개이고 꼬리지느러미 뒤 끝 가장자리는 수직형이라고해요. 암컷과 수컷은 형태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고해요.

대구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대구보다 홀쭉하고 길쭉한 모습을 지닌다고해요. 대구는 몉애와 달리 아래턱에 한개의 긴 수염이 있으며 가슴지느러미가 제2등지느머리 기저의 뒤끝에 달하지 못하고 위턱이 머리의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어 명태와 잘 구별된다고해요.

수온이 1~10도인 찬 바다에 사는데 연령에 따라 서식 장소가 다소 차이가 난다고해요. 성어는 수온이 10~12도 정도가 되는 북태평양 지역의 대륙사면 근처에서 서식하지만, 어린 명태는 보다 차가운 수온엔 견딜수 있기 때문에 온도가 1~6도정도인 더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고해요.

암수가 서로 나뉘어 떼를 지어 생활다하다가 3~5살 사이에 짝짓기를 시작하고 암멋이 알을 낳은 뒤에 수컷이 정자를 뿌려 수정시키는 체외수정이 일어난다고해요. 이러한 산란과정은 90~200m 깊이의 바다에서 1년중 한달간 벌어진다고해요. 암컷은 약 10~100만 개의 알을 낳고 이알은 바닷물에 떠다니다 9~28일이 지난뒤에 부화한다고해요. 치어기에는 주로 밤에 수면 위로 떠올라 플랑크톤을 먹고 성체가 되면 작은 갑각류나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고해요. 무리를 지어서 이동하고 생활하고 집단이 커진 경우엔 종종 서로를 잡아먹기도 한다고해요. 수명은 약 12~16년 정도로 가장 오래 산 경우 31년까지 살았다는 보고가 있다고해요.

명태라는 이름의 기원엔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해요. 이유권의 임하필기에는 명천에 사는 어부 중 성이 태씨인 사람이 물고기를 낚았는데 이름을 몰라 지명의 명자와 잡은 사람의 성을 따라 명태라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고해요. 그밖에 함경도외 일본 동애한 지방에서 명태간으로 기름을 짜서 등불을 밝혔기에 밝게 해주는 물고기라는 의미로 명태라고 불렀다고 하고 영양 부족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함경도 삼수갑산 농민들 사이에서 명태간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말이 돌아 명태라고 불려다고도 한다고해요.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명태가 무태어로 기록되어 있고 난호어목지엔 명태를 명태러 하고 생것을 명태,말린것을 북어라 한다고 하였다고해요.

명태는 상태에 따라 생태,동태,북어(건태),황태,코다리,백태,흑태,깡태 등으로 불린다고해요. 생태는 싱싱한 생물 상태를 이르며 동태는 얼린것,북어는 말린것이라고해요. 황태는 한 겨울철에 명태를 일교차가 큰 덕장에 걸어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스무번 이상 반복해 노랗게 변한 북어를 말한다고해요. 얼어 붙어서 더덕처럼 마른 북어라 하여 더덕북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해요. 코다리는 내장과 아가미를 빼고 4~5마리르 한 코에 꿰어 꾸덕꾸덕 말린 것이라고해요. 그밖에 하얗게 말린 것을 이르는 백태,검게 말린 것을 이르는 흑태,딱딱하게 마른 것을 이르는 깡태 등이 있다고해요. 성장 상태에 따라 어린 명태를 애기태,애태,노가리라고 한다고해요.

잡는 방법에 따라 그물로 잡은 것은 망태,낚시로 잡은 것은 조태라 한다고해요. 잡힌 지방에 따라 북방 바다에서 잡힌 것을 북어,강원 연안에서 잡힌 것을 강태, 함경도 연안에서 잡힌 작은 것을 왜태라고 한다고해요. 함경남도에서 섣달에 잡힌것은 섣달받이,동지 전후에 잡힌것은 동지받이라 한다고해요.

명태의 제철은 겨울철인 1~2월이고 명태의 머리와 꼬리,살,내장 등은 모두 식재료로 이용된다고해요. 살코기와 곤이는 국이나 찌개용으로 이용되고 알과 창자는 각각 명란젓과 창난젓으로 이용된다고해요. 생태찌개,생태매운탕,황태구이,황태찜,북엇국,북어무침등으로 먹는다고해요. 명천 태가 비로소 잡아 팔았대서 왈 명태요,본명은 북어요,혹 입이 험한 사람은 원산말뚝이라고도 했다고해요.

조선 13도 방방곡곡 명태 없는 곳이 없다고해요. 아무리 궁벽한 산고이라도 구멍가게를 들여다보면 팔다 남은 한두 쾌는 하다못해 몇 마리라도 퀴퀴한 먼지와 더불어 한구석에 놓여 있다고해요. 써 조선땅 백성이 얼마나 명태를 흔케 먹는지를 미루어 알리라. 참으로 조선사람의 식탁에 오르는 것으로 명색이 어육이라 이름하는 것 가운데 명태만큼 만만한 것도 별반 없을것이라고해요. 굉장히 차리는 잔치상에도 오르고 "쯧 고기는 해 물얼 허나! 그 명태나 한마리 사다기 "하는 쯤의 허술한 손님대저의 밥상에도 오른다고해요.

산 사람이 먹고 산 사람 대접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 읽는 경상에도 명태 세마리는 반드시 오르고 초상집에서 문간에다 차려놓는 사자밥상에도 짚신 세 켤레와 더불어 세마리의 명태가 반드시 오른다고해요. 어린 아들놈 처가세개 보내면서 떡이야 고기야 장만하기 번폐스러면 명태 한쾌 사다 괴나리봇짐 해 지워보내기도 하고 바깥양반이 출입했다 불시로 돌아안 저녁 밥상에 시아버님 제사 때 쓰려고 벽장 속에 매달아 두었던 명태 두마리를 아낌없이 꺼내다가 국 끓이는 아낙도 종종 있었다고해요. 상가집에 경촉에다 명태 한 쾌 얼러 부조하기도 하고 섣달 세밑에 듬씬 세찬을 가지고 들어온 소작인에게다 명태 한쾌씩 들려주어 보내는 후덕한 지주도 더러 있었다고해요.

말린 명태는 망치로 두드려 죽죽 찢어 고추장이나 간장에 찍어 막거리 안주로는 덮을게 없는 것이 명태라고해요. 맞아요. 어릴적 이렇게 두들겨서 고충에 찍어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그리고 쪼개서 물에 불렸다 달걀을 씌워 제사상에 괴어 놓는건 전라도 풍속이고 서울서는 선술집에서 흔히 보는 바 찜이 상가는 명태요리일거라고해요. 잘게 피어서 기름장에 무쳐놓으면 명태자반이고 굵게 찢어서 달걀 풀고 국 끓이면 술국으로 아주 좋다고해요.

정말 명태자반으로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또 속풀이 국은 아니지만, 가끔 해먹는데요. 국에 콩나물까지 넣으면 정말 말로 할수 없는 깊은 맛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거든요. 정말 명태하나면 끝!!

[ 구입요령 ]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을 띠고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은것이 좋으며 비늘이 제대로 붙어 있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비늘은 칼로 긁어 제거하고 내장은 배를 갈라 꺼낸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고 요리에 쓰면 되는데, 요즘엔 생선가게에서 손질을 다 해주기 때문에 그냥 깨끗하게 씻어 이용하시면 되세요.

[ 보관법 ]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어 랩을 씌워 놓으면 1~2일가량 냉장 보관 할수 있다고해요.
  
[ 북어채 칼로리]
100g당 350kcal

[ 황태 칼로리]
100g당 377kcal

[ 명태전 칼로리 ]
개당 180kcal

[ 명태 칼로리 ]
100g당 98kcal

[ 명태효능 ]

뼈 건강에 좋다.

단백질과 인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뼈와 치아에 좋다고해요. 또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아이들 뼈와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명태 껍질엔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레티놀 성분이 들어 있어, 주름방지에 좋다고해요.

두뇌건강에 좋다.

리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세포 발육에 좋고 트립토판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며, 세트로닌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우울증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또 두뇌발달과 알츠하이머 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소화촉진에 좋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살이 금방 잘 풀어지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한 노년층도 쉽게 소화할수 있어 소화불량에 대한 걱정이나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소화촉진에 좋다고해요.

수족냉증 개선에 좋다.

무기질과 아미노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과 몸이 냉한 사람들에게 좋다고해요.

숙취해소와 해독작용에 좋다.

메티오닌,리신,트립토판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알코올을 분해하여 숙취해소에 좋고 간의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어 해독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명태효능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피로를 낮춰주고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어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등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98칼로리인 명태는 지방이 낮고 단백질이 높아 체중관리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예요.

 

명태효능 혈관건강에 좋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고혈압과 동맥경화등 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염증 예방에 좋다.

비타민E2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구강 내부와 입술,혀에 발생하는 염증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이렇게 명태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명태가 생각보다 좋은 성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명태는 역시 동태탕이 최고인것 같아요! 쌀쌀할때 한 그릇하면 몸이 따뜻!!!

 

삼치는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고해요. 등쪽은 회색을 띤 푸른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으로 금속성 광택을 띤다고해요. 몸 옆구이에는 회색의 반점이 7~8줄 세로로 점이 흩어져 있고 등,가슴,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이라고해요.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삼치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옆줄은 한개로 물결무늬모양이고 옆줄의 아래 위에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가지가 많이 나와 있다고해요. 최대 몸길이 100cm로 몸무게는 7.1킬로까지 큰다고해요.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동중국해,일본의 훗카이도 이남,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등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분포하고 연근해의 수심 100~300m에 해당하는 아표층에 서식한다고해요. 봄에는 산란을 위해 연안 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산란회유를 하고 가을엔 남쪽인 일본 근해로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색이회유를 한다고해요. 거문도 주변 해역에서는 일년 내내 분포한다고해요. 산란기는 4~6월 경으로서 서해와 남해의 연안에 몰려와 새벽녘에 산란하고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부화후 6개월이면 몸길이는 33~46센티까지 자란다고해요. 어릴땐 갑각류와 어류 등을 먹지만 어른이 되면 멸치와 까나리 등 어류를 주로 먹는다고해요.

 

수심 50m 정도의 연안의 낮은 바다에서 걸그물을 이용해 그물코에 걸리게 하여 잡거나 난바다로 향하는 울타리 그물을 이용해 고기 떼를 유도한 뒤 통로를 차단해 하루에 1~2회 그물에 걸린 고기를 잡아 올리는 정치망 어업으로 어획한다고해요.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니 수입산도 유통된다고해요.

 

삼치는 살이 약해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회로 뜨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개는 살짝 얼려서 회를 뜬다고해요. 소금구이,찜,튀김 등으로 조리하여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살이 연하고 지방질이 많아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빨라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고해요.

 

보통 삼치라는 이름으로 여러 종의 물고기들을 뭉뚱그러셔 부르기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삼치라는 국명은 단일종에 한한다고해요. 망어또는 마어라고도 하였는데요. 몸 상부에 짙은 청록색의 얼룩무늬가 빽빽이 나 있다고해요. 제1등지느러미가 길고 가슴지느러미는 짧다고해요. 제2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뒤에는 몇개의 토막지느러미가 있다고해요.

 

세종실록 지리지엔 경기도와 충청도에 망어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엔 경기도엔 망어 평안,황해,충청,강원,함경도엔 마어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해요. 영조때에 편찬된 읍지들에 의하면 경상도를 제외한 전도에서 마어가 생산된 것으로 되어 있고 조선시대 말기에 편찬된 읍지들에 의하면 임해도 중에서 경상남도와 평안남도를 제외한 모든 도에서 생산된 것으로 되어 있다고해요. 김려가 진해에서 진술한 우해이어보에는 삼치를 한자로 鰺○로 쓰고 그 음이 삼치라고 하였다고해요.

 

선상인의 말을 전하여 말하기를 삼치는 초여름에 수변에 많이 와서 뱀과 구렁이와 교미하여 가을에 알을 낳아 얕은 곳의 기름진 모래에 묻어두는데 이듬해 봄에 부화한다고 하였다고해요. 서유구의 난호어목지에 삼치를 마어라하고 한글로 삼치라고 기재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고해요.

 

' 동,남,서해에 모두 있다.모양은 조기와 비슷하나 몸이 둥글고 머리가 작다. 주둥이는 길고 비늘은 잘다,등은 청흑색으로 기름을 문지른 것처럼 빛나고 윤기가 있다. 등쪽 및 좌우엔 검은 반문이 있고 배는 순백색이다. 맛이 극히 좋다. 큰 것은 길이가 1장가량 되고 둘레가 4~5자 가량 된다. 북쪽 사람은 마어라고 부르고 남쪽 사람은 마어라고 부르는데 어가 즐겨 먹으나 사대부는 그 이름을 싫어하여 잘 먹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해요.

 

여기에서 말하는 삼치의 크기는 주척을 기준으로 한것이라 하더라도 아주 큰 것으로 평삼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진다고해요. 평산치는 몸길이가 1.5m, 체중이 15키로에 달한다고해요. 삼치의 이명이 망어이기 때문에 사대부는 잘 먹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서 1905년에 간행된 한국수산업조사보고에도 충청도 연해에서는 삼치를 우어라고 하여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고해요.

 

[ 구입요령 ]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있는 것을 고르는게 좋고,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토막을 내어 소금구이를 하려면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배에 칼집을 넣어 내장부터 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포를 떠서 등뼈와 잔가시를 빼낸 후 가시를 뺀 삼치는 소금을 뿌려 3~4시간 정도 두어요. 소금물에 절여둔 삼치는 흐르는 물에 씻어 가제로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토막낸 다음 껍질 쪽에 X자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고해오.

 

[ 보관법 ]

머리는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 소금을 뿌려 두면 되요. 냉동보관으로 1개월 정도라고해요.

 

[ 먹는법 ]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구이도 좋지만 냄비를 이용해 조림이나 찜을 해먹어도 좋다고해요.

 

[ 궁합음식 ]

채소라고해요. 단백질이 풍부한 삼치는 무와 파등 비타민을 함유한 채소와 같이 먹으면 부족된 영양소를 보충할수 있다고해요.

 

[ 삼치 칼로리 ]

100g당 178kcal

 

 

[ 삼치효능 ]

시력개선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영양을 공급하고 망막에 존재하는 단백질 색소인 로돕신의 재생을 도와 눈 건강 증진과 야맹증과 안구건조등에 좋다고해요.

 

삼치효능 두뇌 건강에 좋다.

오메가3 성분중 하나인 DH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세포 활성화와 인지능력,기억력,집중력 향상 등에 좋아 성장기 어린이와 나이드신분들의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도 좋다고해요.

 

피로에 좋다.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에너지 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누적된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고해요.

 

피부에 좋다.

비타민B2,나이아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어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에 공급해주어 피부가 촉촉하가 윤기있게 유지시켜 준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생성을 억제해주어 혈관 건강 증진에 좋다고해요. 

 

 

삼치효능 뼈에 좋다.

비타민D와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과 골격형성에 도움이 되어 성장기 어린이들과 나이드신분들의 뼈건강에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불포화지방산과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주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혈압을 낮추어, 심근경색과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 삼치 부작용 ]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 드시면 피부 질환이 더욱 심해질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되세요. 그리고 지방이 많이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다고해요.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고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내려가는 강해형 어종이라고해요. 바다에서 부화 후 일정 기간 버들잎 모양의 투명한 렙토세팔루스 유생기를 거치고 강하구에 다다르면 실뱀장어로 변태하여 강을 거슬러 올라가 어미가 될때까지 1m전후로 성장한다고해요. 그래서 민물장어효능과 칼로리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뱀장어는 전세계적으로 17종 2아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 올라오는 것은 뱀장어와 무태장어 2종뿐이라고해요. 형태는 몸이 둥글고 길어 다른 어류들과 쉽게 구별된다고해요, 아주 잔 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다고해요.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길고 꼬리지느러미에 연속되어 뒤끝에서 뾰족해진다고해요.

 

5~12년간 담수에서 성장하여 60cm 정도의 성어가 되면 산란을 하기 위해서 바다로 내려간다고해요. 성어는 8~10개월경의 가을에 높은 수온과 염분도를 가진 심해로 들어가 산란을 한 뒤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부화된 새끼는 다시 담수로 올라오는데 그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해요. 제주도와 호남지방은 2~3월경부터 시작되고 북쪽으로 갈수록 늦어져서 인천 근처는 5월경이라고해요.

 

뱀장어는 예로부터 강장식품으로 인정되어 왔을뿐만 아니라 약용으로 사용되었다고해요. 자산어보에서도 뱀장어를 해만리, 속명은 장어라 기록하고 이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고해요. 이에 의하면 '큰 놈은 길이가 십여 자 모양은 뱀과 같으나 짧고 거무스름하다. 대체로 물고리는 물에서 나오면 달리지 못하나 이 물고기만은 곧잘 달린다. 맛이 달콤해 사람에게 이롭고 오랫동안 설사를 하는 사람은 이 고기로 죽을 끓여 먹으면 이내 낫는다'라고 되어 있다고해요.

 

최근의 발표에 의하면 뱀장어에 비타민E의 함량이 특별히 높다고 하는데, 이점이 뱀장어의 질과 관계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해요. 이와 같이 뱀장어는 고급 식품으로서 해마다 그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고해요.

 

아리스토텔레스가 뱀장어가 진흙 속에서 자연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또한 물속에 낙하한 말의 털이 뱀장어가 되었다든지 조령이나 수생의 작은 벌레가 변했다는 민족이 있듯이 뱀장어는 그 형태 발생의 불가사의성에서 고대,세계의 각지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고해요. 대만의 고사족 중에는 뱀장어를 전혀 먹지 않고 또한 어업 중엔 뱀장어란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금기가 있다고해요.

 

마오리족이나 미크로네시아의 카나카족,필리핀의 이프가오족,마다가스카르섬의 베시리오족 등에서는 조상숭배나 토템신앙과 관련되어서 뱀장어는 신성시되었다고해요. 또한 일본에서도 그 형태상 생식기 숭배와 결부되어서 부부화합, 아이를 잉태하는 신앙이 있다고해요. 소원을 빌때는 뱀장어가 교미하고 있는 그림을 봉합하는 풍습이 있다고해요.

 

중국에서는 명의 이시진의 본초강복권 44. 인부 어류에서는 든 만리어가 뱀장어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별도로 뱀장어와 유사한 중국 튼산의 선어가 있어서 만과 선은 문자표기상에도 혼동되고 있다고해요. 어류를 신성시하는 민간신앙은 거의 세계 공통적인데 중국에서는 영파의 아육왕사를 비롯해 강소,절강을 중심으로 하는 각지발이 일어난다든지, 가뭄에 기원하면 비를 내리게 한다고 믿어졌지만, 이는 뱀장어의 형상에서 수신의 총수인 용이 연상되거나 뱀장어를 그 화신으로 본것에서 유래한다고해요. 또한 맛있으며 사람의 입에 들어가기 쉬운 점에서 불교의 살생계와 결부되어서 명 말의 경세통언에 실려 있는 계압번금만산화를 비롯해 뱀장어의 살생응보설화도 많이 전해진다고해요.

 

뱀장어목 뱀장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장어류 가운데 유일하게 바가에서 태어나 강으로 올라가 생활하는 회류성 어류라고해요. 그러나 다양한 서식환경과 염분농도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때로는 일생을 강이나 바다 한쪽에서만 보낸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해요. 식용으로 소비하는 뱀장어는 주로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실뱀장어를 그물로 잡아 양식을 통해 얻을수 있고 여름철 스태미나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해요.

 

몸엔 타원형의 미세한 비늘이 있지만 살갗에 묻혀서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해요.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데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끝이 뾰족하고 배지느러미는 없다고해요. 옆줄에 있느 감각공이 뚜렷이 보인다고해요. 몸 색깔은 사는 장소나 시기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서 민물에서 바다로 이동할때엔 짙은 검은색으로 변한다고해요.

 

따뜻한 민물에서 살고 육식성으로 게와 새우,곤충,실지렁이,어린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고해요. 낮엔 돌 틈이나 풀,진흙 속에 숨이 있다가 주로 밤에 움직이는 야행성이라고해요. 간혹 밤에 뭍으로 올라와 이동한다는 보고도 있다고해요. 물의 온도가 낮아지면 굴이나 진흙 속에 들어가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다시 활동한다고해요. 수컷은 3~4년,암컷은 4~5년 정도 지나면 짝짓기가 가능해지고 8~10월에 짝을 짓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다고해요. 이때엔 생식기관이 발달하고 소화기간와 퇴화하면서 굶은 상태로 산란장소를 찾아 이동한다고해요. 필리핀 인근의 깊은 바다에서 짝짓기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앞려져 있고 700~1200만 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고해요. 알은 부화하여 렙토세팔루스라 불리는 버들잎 모양의 유생기를 거쳐 실모양의 어린 실뱀장어로 탈바꿈하여 2~5월 사이에 무리를 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 민물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고해요.

 

뱀장어는 보통 민물장어,장어,짱어,탐장어,궁장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고해요. 동의보감엔 옛말로 배얌댱어라 불리었다고 하고 나호어목과 전어지엔 배가 하얀 까닭에 백선,뱀과 비슷해 뱀고기라고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구이나 국 찜,스튜 등으로 조리해 먹거나 훈제나 통조림으로 가공하기도 한다고해요.

 

[ 민물장어 칼로리 ]

100g당 110kcal 

구웠을땐 240kcal

 

 

[ 민물장어 효능 ]

위장질환에 좋다.

뮤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켜주어 위장을 보호해준다고해요.

 

정력 강화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칼슘,뮤신,각종 비타민등 풍부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정력 강화에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메네랄 성분인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골다공증과 관절염등에 좋다고해요.

 

기억력 증진에 좋다.

DHA,EPA 성분이 들어 있어 기억력 향상에 좋고 성장기 어린이나 치매,알츠하이머 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원기회복에 좋다.

철분,칼슘,미네랄,단백질,지방,비타민A,비타민B,아르기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로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카르노신이란 성분은 근육의 피로를 덜어주고 신체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근육의 피로 물질중 젖산을 중화시켜준다고해요.

 

성장발육에 좋다.

비타민,철분,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균형있게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건강과 시력 개선에 좋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전을 녹여주어 혈관건강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A,비타민E,레티놀 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의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에 탄력을 생겨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감기 예방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많이 들어 있어 감기예방에 좋다고해요.

 

 

[ 민물장어 부작용 ]

장어는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섭취에 주의하셔야 되세요.

소화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췌장암을 앓고 있는 분들은 설사와 복통 등의 부작용을 있을수 잇으니 주의하셔야되세요.

 

이렇게 민물장어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민물장어 먹으면서 피로한 몸 관리해보세요~~^^

출.처.는.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막창은 소나 돼지의 막창 부위를 석쇠나 불판에 구워먹는 음식인데요. 본래 대구광역시나 경상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였지만 현재는 전국에서 쉽게 맛볼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막창효능과 칼로리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먼저 막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소막창은 소의 네번째 위를 가리키고 소 한 마리당 200g에서 40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해요. 돼재막창은 돼지 창자의 마지막 직장 부위를 말하는데요. 이 역시 돼지 한마리당 2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해요. 각각이 다른 식재료지만, 공통적으로 내장 부위이고 특유의 냄사가 나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해요. 막창은 겉과 속 부분이 붙어 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내는 식으로 손질한다고해요.

[ 손질법 ]
돼지막창이나 소막창을 싱싱한것으로 구매해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바깥 부분의 지방을 제거하고 돼지막창의 경우,잔털이 난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막창의 안쪽을 바깥쪽으로 뒤집은 뒤 지방을 한번 더 제거한다고해요. 여기에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씻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더 씻은 뒤 막창을 물로 깨끗이 씻어 놓아요. 이때 소막창의 경우 작은 크기로 한번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불판이나 석쇠가 달궈지면 막창을 얹어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금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고해요.

[ 돼지막창 ]
돼지의 창자는 소창과 대창,막창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고해요. 소창은 창자 중 가장 얇은 부위로 순대외피의 재료로 쓰이고 순댓국의 주재료로 사용된다고해요. 돼지 한마리당 약 1.2kg~1.8kg 정도 생산되는 소창은 식감이 꼬들꼬들하고 돼지 특유의 냄세가 거의 없다고해요. 반면 대창은 주로 볶음용으로 이용되는데 기름기가 거의 없고 식감이 쫄깃쫄깃하지만 냄새가 심한 것이 단점이라고해요. 약 1.8kg~2.0kg 정도 생산되는 대창은 밀가루로 문질러 수라쳬 씻으면 냄새가 제거된다고해요.

돼지의 막창은 소의 막창과 다르다고해요. 소의 경우는 마지막 네번째 위를 의미하고 돼지의 경우는 창자 마지막 부분으로 항문까지의 직장 부위를 말하는데요. 돼지의 막창은 약 250g~300g 정도의 극히 소량이 생산되고 주로 구이용으로 이용하는데요. 칼슘 함량이 소고기보다 월등하게 높고 보통 막창도 대창처럼 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한 후 요리에 이용해야 한다고해요. 밀가루로 문질러 씻은 후, 밀가루 물이나 우유에 한동안 담가둔 다음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소막창 ]
소의 제 4위 즉 마지막 위를 고기로 이를때 쓰는 말로 홍창이라고도 하는데요. 소한마리 당 생산량이 200~400g 정도로 극히 소량이라고해요. 탕이나 구이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구웠을때의 질감이 쫀득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구이로 인기가 많다고해요. 그러나 내장부위이고 특유의 냄새가 있기 때문에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하다고해요. 막창의 손질은 겉과 속 부분에 부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낸 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내면 된다고해요. 막창을 구매할시엔 지방이 많지 않고 냄새가 심하지 않으며 싱싱한 것을 고르는게 좋다고해요.

● 벌집양 : 소의 제2위(두번째 위)로 지방질이 거의 없어 국과 전골로 먹는다고해요.
● 양 : 소의 제1위로 고단백 저지방식품으로 구이나 전골로 먹는다고해요.
● 곱창 : 쫄깃쫄깃하고 특유의 냄새가 있으며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고해요.
● 대창 : 흐물거리며 특유의 냄새가 있고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고해요.
● 꼬리 : 담백한 국물을 내고 영양소가 풍부해 탕으로 먹는다고해요.
●처녑 : 소의 제3위로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어 회나 전으로 먹는다고해요.
● 홍창(막창) : 소의 제4위로 고단백식품으로 구이나 탕으로 먹는다고해요.
● 사골 : 고영양식품으로 원기회복에 좋고 탕이나 국으로 먹는다고해요.
● 우설 : 육질이 연하고 담백해 편육이나 찜,조림으로 먹는다고해요.

동의보감에 의하면 소 곱창은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오장을 보호하고 어지러움을 다스린다고 나와있다고해요.

[ 돼지막창 칼로리 ]
100g당 233kcal

[ 소막창 칼로리 ]
100g 60kcal

 

[ 돼지막창 효능 ]

숙취해소와 소화에 좋다.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위에 부담이 적고 알코올 분해와 소화촉진에 효과가 좋고 많은 단백질이 들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해요.

빈혈예방에 좋다.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예방에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좋고, 골다공증과 공연화증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기를 보충해준다.

기가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동의보감에 나와 있어 기를 보충해준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과 리놀레산,아연등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고 피부에 좋아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위보호를 해준다.

위 보호를 해주어 위건강이 좋지 않으신분들이 먹으면 좋다고해요.

 

[ 소막창 효능 ]

위장건강에 좋다.

철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알코올 분해와 장의 독소를 해소해주어 빈혈과 어지러움등에도 좋다고해요.

피로에 좋다.

고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근육 형성과 피로 해소에 좋다고해요.

소화에 좋다.

막창을 먹으면 소화에 좋아 소화력이 좋지 않으신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60칼로리로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비타민B와 인,칼슘,미네랄 성분들이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성분을 섭취 할수 있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콜레스테롤이 적고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해독작용에 좋다.

카드뮴,납 등 중금속 해독과 진폐등의 예방에 좋고 몸 안에 나쁜 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고해요.

정력에 좋다.

고단백질이 들어 있어, 정력을 보강해준다고해요.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 좋아 성장발육에 좋고, 나이드신 분들의 골다공증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드시게 되시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수 있으니 적당히 드세요~~^^

이렇게 막창 효능과 칼로리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막창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역시 돼지나 소나 정말 다 좋네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대창은 소의 큰 창자를 말하는데요. 둥그렇게 말린 나선원반형으로 길이는 약 30m 정도라고해요. 곱창에 비해 겉에 내장지방이 많이 붙어 있고 붉은 기운 없이 흰 편이라고해요. 수분과 지질의 함량이 적어 약각 흐물거리는 질감인데요. 소 한마리에서 약 2kg 정도 생산된다고해요. 곱창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요리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세척과 처리가 필요하다고해요. 대창 뿐만 아니라 모든 내장류는 상하기 쉽기 때문에 2일 내에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그래서 대창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소고기 부산물 부위별 특징 및 먹는법 ]

● 벌집양 : 소의 제2위(두 번째 위)로 지방질이 거의 없고 국이나 전골로 먹는다.

●  양 : 소의 제 2위로 고단백 저지장 식품으로 구이나 전골로 먹는다.

● 곱창 : 쫄깃쫄깃하고 특유의 냄새가 있고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

● 대창 : 흐물거리고 특유의 냄새가 있고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

● 꼬리 : 담백한 국물을 내며 영양소가 풍부하고 탕으로 먹는다.

● 처녑 : 소의 제3위로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고 회나 전으로 먹는다.

● 홍창(막창) : 소의 제4위로 고단백식품이고 구이나 탕으로 먹는다.

● 사골 : 고영양식품으로 원기회복에 좋고 탕이나 국으로 먹는다.

● 우설 : 육질이 연하고 담백하며 편육이나 찜,조림으로 먹는다.

 

대창은 개끗하게 씻어 구어 먹거나 양념에 재운 뒤에 구워 먹는데요. 구이나 전골 등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그중 대창구이는 고소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즐길수 있는 조리방식이라고해요. 대창 부위는 상하기 쉬워 바로 먹는것이 좋다고해요. 그리고 대창등의 내장엔 병원성대장균이 많이 있어 꼭 익혀 먹어야 된다고해요.

 

[ 대창구이 먹는법 ]

우선 싱싱한 것으로 구매하여 쌀뜨물에 담가 놓는다고해요. 안쪽을 바깥쪽으로 뒤집은 뒤 지방을 제거하고 밀가루르 뿌려 바락바락 씻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한번 더 씻어낸다고해요. 그런후 대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간장과 고춧가루,생강즙,양파즙,물엿,배즙,소주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한시간 이상 재워 둔다고해요. 불판이나 석쇠가 달궈지면 대창을 얹어 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금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고해요.

 

[ 대창 전골,탕 먹는법 ]

작은 창자인 곱창보다 구매 관리가 쉽고 로스율도 적어 구매단가가 낮다고해요. 소의 내장에는 특유의 냄사가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먼저 신선한 대창을 쌀뜨물에 5~1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지방조직과 기름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팍팍 비벼 씻어 냄새를 제거해요. 이때 조릿대 가루를 함께 넣어 씻으면 냄새 제거와 살균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수 있다고해요. 월계수 잎이나 꽃 차를 넣어도 냄새를 제거 할수 있다하구요. 그런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전골이나 내장탕으로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 대창칼로리 ]

100g당 158칼로리라고해요.

 

 

[ 대창효능 ]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철분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에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을 보호하고 어지럼증을 좋다고해요. 

 

대창효능 피부미용에 좋다.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 잡티 제거와 주름 등을 제거해주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알코올 분해를 해준다.

알코올 분해를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모발건강에 좋다.

코발라민으로 알려진 비타민B12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와 눈 뿐만 아니라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고 신경계 조절을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적혈구 생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해요.

 

면역력을 높여준다.

셀레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심장 질환과 천식의 위험을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해요.

 

 

대창효능 소화기능에 좋다.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기능이 좋지 않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고해요.

 

기력회복에 좋다.

기력을 회복해 주기 때문에 몸 조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무기질과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성장기 어린이와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에 좋다 뼈에 좋다고해요.

 

[ 대창 부작용 ]

지방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드시면 살이 찔수 있으니 너무 맛있어도 적당히 드세요~~^^

 

이렇게 대창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저는 내장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곱창볶음은 좋아해요~~탕이나 전골로도 많이 드시는데 맛있다 하더라구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그래도 볶음이 제일이야~~출.처는네.이.버.지.식.백.과에요.

 

아로니아는 중세시대 때부터 즐겨먹던 건강 열래라고해요. 폴란드에서는 국가적으로 아로니아의 헝분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학술지에 발표한 바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건강식품에 대해 관심이 높은 일본에서도 아로니아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즐겨 먹을 만큼 아로니아는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아로니아 효능ㄱ와 먹는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먼저 아로니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장미목 장미과인 아로니아속에 해당하는 관목과 그 열매의 총칭으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동부 지역이고 관상식물이자 식용 열매를 얻기 위한 용도로 재배된다고해요. 초크베리와 킹스베리라고도 하는데요. 이때 초크베리는 숨이 막히다 라는 뜻을 가진 영어 choke에서 온것으로 열매는 날것으로 먹었을 때 느낄수 있는 쓰고 시큼한 맛으로 인해 숨이 막히는 느낌을 준다하여 지어진 명칭이라고해요. 또 킹스 베리라는 명칭은 중세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 먹었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으로 중세 유럽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활용되기도 한다고해요. 최근엔 아로니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함량이 베리류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라고해요. 한편 아로니아의 주산지는 폴란드로 전 시계 아로니아 생산량의 90%를 담담하고 있다고해요. 한국에서는 충청북도 단양군,경기도 양주시 등의 지역에서 특산품으로 재배되고 있다고해요.

 

질병은 물론 가뭄이나 벌레,질병 등에 내성이 있어 전반적으로 기르기가 쉬운 관목으로 블루베리만한 크기의 작은 원형의 열매는 떫은 맛과 쓴 맛, 시큼한 맛이 강하나 다양한 요리헤 활용이 가능한 식재료라고해요. 이때 대표적인 아로니아 종으로는 북아메리카 동부지역에 잘 알려진 종인 블랙 초크베리와 레드 초크베리가 있으며 이 두종은 열매의 색을 제외하고 거의 유사한 형태를 띠는데 블랙 초크베리가 더 널리 경작되고 있다고해요. 블랙 초크베리의 관목 높이는 1~2.5m 정도로 꽃은 흰색을 띠고 작은 원형의 열매는 자줏빛이 도는 검은색에 그 크기는 6~9mm에 이른다고해요. 레드 초크베리는 관목 높이가 2~4m 정도로 더 큰 편이고 꽃은 흰색 또는 옅은 분홍색을 띤다고해요. 작은 원형의 열매는 붉은색을 띠고 그 크기는 4~10mm에 이른다고해요. 이외에 레드 초크베리와 블랙 초크베리의 자연 잡종인 퍼플 초크베리가 있다고해요.

 

대표적인 아로니아 종인 블랙 초크베리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열매의 수확철은 보통 8월 말에서 9월 사이로 이때 열매의 당도가 19~21 브릭스로 가장 높아지는 시기라고해요. 이는 블루베리보다도 높은 당도 수치이지만, 바로 수확한 상태에서는 껍질에 함유된 탄틴 성분이 높아 떫은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 단맛을 느끼기가 어렵다고해요. 그러나 보관하였다 먹을 경우 떫은맛이 줄어들어 요리에 활용하기에 보다 편해진다고해요. 생과일이나 냉동과일,농축액,분말등의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는 식재료이고 주산지인 폴란드에서는 아로니아를 잼이나 주스 등으로 먹거나 건조하여 차로도 마시고 리투아니아에서는 아로니아를 와인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해요. 그 밖에 음료나 요거트 등의 향료나 염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샐러드와 빵,혼합 주스의 재료로도 활용될수 있다고해요. 그러나 열을 가하면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파괴되기때문에 되도록 열을 가하지 않은 생과일 형태로 섭취하는것이 좋고 분말을 활용할 경우 동결건종과정을 통해 제조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해요.

 

 

[ 아로니아 종류 ]

 

● 자주아로니아(아로니아 프루니폴리아)는 장미과의 관목이라고해요. 붉은아로니아와 검은 아로니아의 자연 접종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지역에 분포한다고해요. 열매는 아로니아(초크베리)의 하나로 퍼플초크베리라는 영어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고해요.

 

● 검은아로니아(아로니아 멜리노카르파)는 장미과의 관목이라고해요.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머리카 지역에 분포한다고해요. 열매는 아로미나(초크베리)의 하나로 블랙초크베리라는 영어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 붉은 아로니아(아로니아 아르부티폴리아)는 장미과의 관목이라고해요.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지역에 분포한다고해요. 열매는 알모니아(초크베리)의 하나로 레트초크베리라는 영어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고해요.

 

[ 먹는법 ]

생과와 건조 열매 분말 등으로 먹는데요.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파괴가 된다고해요. 그래서 가열을 하지 않고 먹는것이 좋다고해요. 아로니아를 건조하면 수분은 빠지고 유효 성분만 남아 농축되어 있어 좋다고해요. 그리고 분말로 섭취하면 생과의 떫은맛이 보완되고 씨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영양분까지 섭취할수 있어 더욱 좋다고해요.

 

[ 보관법 ]

떫은 아로니아는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떫은 맛이 조금 빠진다고하니 꼭 냉동시켜 드세요~~^^

 

 

[ 아로니아 효능 ]

 

소화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변비와 설사,경련,팽만감,일반 복부 불편을 제거하는 것에 좋고 유기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어 강한 천연 면역력과 항산화제 작용으로 장을 위험한 박테리아로 부터 보호한다고해요.

 

암 예방에 좋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성분으로 대장암을 줄여 준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과 동맥을 안정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어 주고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좋다고해요. 또 식이섬유의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등 심장에 아주 좋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백혈구의 활동을 높여주고 세포의 성장과 유지보수에 꼭 필요한 콜라겐을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으로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당뇨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인슐린 조절 기능을 높여주고 혈당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위험한 갑작스러운 증가와 감소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고해요.

 

아로니아효능 피부에 좋다.

산화스트레스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에 영향을 주는 주름과 잡티,기미,흉터 같은 더 심각한 모습을 만든다고해요. 그래서 황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에 따른 증상을 막아주고 수렴 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식이섬유와 다른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다고해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정말 많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케르세틴,에피카테친,카페인산,말비딘에서 루테인,제아크산틴,카로틴까지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항산화 성분은 혈액순환과 건강한 세포를 변종으로 만드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고해요.

 

 

아로니아효능 뇌 건강에 좋다.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신경계 활동을 증진하고 뇌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결과적으로 알츠하이머나 치매,인지 장애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막아주고 백내장을 개선하는게 좋다고해요.

 

향균 효과에 좋다.

독감과 소화기계가와 호흡기계 박테리아 감염에 아주 강력해 향균 효과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약을 먹고 있거나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장기 복용 전에 먼저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고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너무 많이 드시면 심장이 마구 뛰거나 배가 아픈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해요 또 빈혈이 있으신분들의 경우엔 아로니아를 과하게 드시는 것은 좋지 않고 위장이 좋지 않은 분들도 주의 하셔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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