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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인데요. 생약의 길경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으로 반항에서는 치열,폐열,식도염,설사에 사용한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도라지효능과 보관법,배도라지청만들기,도라지차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우선 도라지에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꽃은 7~8월에 흰색 도는 보라색으로 위나 옆을 향하여 피고 끝이 펴진 종 모양으로 보이고 지름은 4~5c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고해요. 꽃받침도 5개로 갈라지고 그 갈래는 바소꼴이라고해요.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씨방은 5실이고 암술머리는 5개로 갈라진다고해요.

 

꽃이 피기 전에 꽃봉오리는 풍선처럼 공기가 들어 있다고하는데요. 열매는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조각이 달린 채로 노랗게 익는다고해요. 종번식은 씨앗으로 잘되지만 보통 년이상 묵어야 뿌리채소로 먹을수 있고 봄과 가을에 뿌리를 채취해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는다고해요. 깨를 넣은 도라지 무침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오이와 같이 무쳐도 맛있구요^^

 

열매는 꼬투리채로 채종해 잘 말려 바수면 까맣고 작은 씨앗을 얻을수 있고 밭에 흩어뿌린다음 자라면 속아내기를 해주고 거름으 많이 주어서 기른다고해요. 도라지 노래가 나올만큼 백도라지는 매우 귀하다고해요. 요즘은 외딴섬에서 수십년이상 오래 묵은 산도라지가 발견되어 심마니들을 즐겁게 한다고하는데요. 정말 '안싸우면 다행이다'에서도 도라지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흰색 꽃이 피는 것을 백도라지,꽃이 겹으로 되어 있는 것은 겹도라지,흰색 꽃이 피는 겹도라지를 흰겹도자리라고 한다고해요. 꽃말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고해요. 길경,도랏,길경채,백약,질경,산도라지라고하고 산과 들에 자라며,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자르면 흰색 즙액이 나온다고해요. 높이는 40~100cm라고해요.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데요. 생으로나 익혀서 나물로 먹는것이 일반적이라고해요. 강원도를 중심으로 연중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봄철의 것이 맛과 향이 좋다고해요.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칼륨,미네랄,비타민,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유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과 가래에 효능이 있어 예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왔다고해요. 도라지와 궁합이 좋은 식재는 꿀과 배로 도라지에 부족한 열량을 보충해 주고 쓴맛을 줄여 준다고해요.나물로 쓰는 도라지는 주로 1~3년근을 사용하고 3년이상 자란 도라지는 쓴맛이 강하고 각종 유익한 성분의 함량이 높아 약도라지라고 부르고 주로 차와 약용으로 쓰인다고해요.

 

[ 도라지 고르는법 ]

흙에서 캐낸 통도라지와 요리에 편리하게 가늘게 다듬어서 찢어놓은 깐도라지로 나누어 유통된다고해요. 통도라지는 대게 1~3년 근으로 국산을 고르려면 가늘고 짧고 잔뿌리가 많은것이 좋다고해요. 또, 인삼과 깉이 2~3 개로 갈라진 것을 골라야 한다고해요. 수입 도자리는 원뿌리가 하나로 길고 잔뿌리가 거의 없다고해요. 도라지를 고를땐 흙이 많이 붇은 것이 좋으며, 흙이 거의 묻어 있지 않거나 씻겨 있는 것은 수입 도라지일 가능성이 크다고해요.

 

깐도라지를 고를땐 흰색을 띠고 향기가 강한 것이 좋다고해요. 국산 깐도라지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고 섬유질이 적어 부드럽게 씹히고 독특한 향이 난다고해요. 길이 또한 짧으며, 잘 벗겨지지 않아 일부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라고해요. 수입 깐도라지는 길이와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단단한 섬유질이 많아 깨물어 보면 질긴 느낌이 들고 수분이 많이 손실되어 쓴맛이 강하다고해요. 그리고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하고 많이 휘어져 있고 약간 노란색을 띤다고해요.

 

[ 도라지 손질법 ]

잔뿌리는 잘 다듬어 떼어내고 표피는 칼로 긁어서 벗겨낸 후에 물로 깨끗이 씻어 주는데요. 가늘고 긴 모양으로 껍질을 벗기가 힘든데 길이로 반을 길게 칼집을 낸 후 가운데 부분에서부터 양 끝으로 돌리듯이 껍질을 잡아딩기면 쉽게 까진다고해요. 껍질을 벗기고 손질을 한 도라지는 소금에 주물러서 쓴맛을 배주고 물에 10분 정도 담가 두어요. 찬물에서 아린맛이 우려낸 도라지로 생채나 나물을 만들면 된다고해요.

 

 

[ 도라지 보관법 ]

깐 도라지는 껍질을 벗긴 상태로 보관하면 색이 변하기 때문에 꼭 물에 담가 두어야 한다고해요.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통도라지를 물이 촉촉하게 젖은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서늘하게 보관하거나, 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말리면 오래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 도라지 효능 ]

면역력향상에 좋다.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잔병치레가나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또 플라티코딘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폐기관지의 노폐뮬을 제거해주고, 비타민C와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강화와 강장역할을 해주어 면역력향상에 좋다고해요.

 

항암효능에 좋다.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암세포 발생과 증식을 막아주고 간을 독성물질로부터 보호해주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소멸을 도와 폐암등 폐 진활 예방에 좋다고해요.

 

뼈건강에 좋다.

칼슘과 철분,인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형성을 도와주고 뼈의 영양분을 보충해주고,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위장 건강에 좋다.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소화기관에 좋은 작용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이눌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어 소화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등의 성분들이 들어 있어 장운동을 활잘하게 하고 부드러운 배변활동을 하게 해주어 변비예방에도 좋다고해요.

 

치매예방에 좋다.

사포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기억력과 관련있는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서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높여주어 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호흡기질환에 좋다.

도라지는 기침,가래,기관지질화,인후염,천식이있는 폐질환,편도선염에 폭 넓게 사용하고 있다고해요. 또한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한 숨이 가쁜 증세나 목이 부었을때 사용하면 좋다고해요. 기관지 내부 점막을 보다 튼튼하게 해주어 외부에서 침입하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함염 작용을 하는 이눌린 성분은 가래나 기침을 완화해 기관지염에 좋다고해요.

 

도라지효능 당뇨 예방에 좋다.

사포닌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혈당수치를 정상적으로 해준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혈관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그래서 고혈압,동맥경화,심근경색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빈혈에 좋다.

철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몸 안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해서 적혈구의 생성을 도와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빈혈 증상을 개선하고 예방한다고해요.

 

도라지효능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의 피부 침착을 방지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주는데 좋다고해요. 또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이뇨작용을 하여 피부와 모공에 축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아토피 피부염이나 기미제거에 좋다고해요.

 

 

[ 도라지 음식 종류 ]

도라지생채,도라지오징어냉채,도라지 배 소스 샐러드,도라지 황채무침,도라지 나물볶음,도라지 튀김,도라지김치,도라지장아찌,도라지정과,도라지청,배 도라지 차,도라지양갱

 

 

[ 도라지 칼로리 ]

100g당 74kcal

 

 

[ 도라지 오이무침 만들기 ]

● 재료 : 도라지 200g, 오징어 1/2마리(120g)
             오이 1/3개(70g), 양파 1/4개(50g), 소금 3큰술(30g), 양념(마늘(다진 마늘)1큰술( 10g), 대파(다진 대파) 1큰술                        (10g), 고춧가루 4큰술(20g), 설탕 1큰술(10g), 간장 1큰술(15ml), 식초 2큰술(30ml), 참기름 1/2큰술(7ml)), 통깨                  (통깨 약간)

 

● 조리시간 : 90분 / 2인분 기준 / 칼로리 209kcal(1인분)

 

1. 도라지는 뿌리 윗부분은 제거하고 껍질을 돌려가며 벗기고 물에 깨끗이 씻어요. 도라지를 길게 4등분하고 5센티 길이로 썰어요. 볼에 도라지와 소금 2큰술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아린맛을 제거해요. 찬물에 담가 1시간 정도 두었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요.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몸통 안쪽에 대각선으로 칼집을 내어요. 0.5×6cm 길이로 썰어요. 끓는 물에 오징어를 넣고 데친후 체에 밭쳐 식혀주어요.

3. 오이는 길게 2등분해서 어슷 썰고 양파는 채 썰어요.

4. 오이에 소금 1큰술을 뿌려 절인후 헹구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어요.

5.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은 후 도라지,오징어,오이,양파를 넣고 골고루 무쳐서 통깨를 뿌려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매운것을 원하실땐,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으시면 되세요.

* 물기를 제거해서 무쳐야 하고 먹기 직전에 내는 것이 좋아요.

 

[ 통도라지 무침 ]

통도라지무침은 생도라지를 손질한 후에 가늘게 통으로 잘라 초고추장 양념을 넣어 새콤달콤하고 매운 맛을 낸 생채라고해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와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해요. 봄,가을엔 뿌리를 채취해 먹거나 나물로 먹는데요. 요리에 쓰이는것은 초봄에 싹이 나올때쯤 뿌리를 이용한다고해요. 특히 뿌리 이외에 연한 순은 데쳐 먹고, 꽃잎은 생으로 무치거나 봄에 진달래 꽃잎 대신 화전에 올려놓거나, 혹은 튀김으로 먹어도 좋다고해요.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것을 길경이라고 하고 다양한 처방에 널리 활용하고 있다고해요. 옛 의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의 기록에 의하면 도라지는 거담과 배농,진해약,편도선염,최유 등에 사용되었고, 신옹본초경에 의하면,감기,천식,폐결핵에 거담제로 유용하고 늑막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해요. 이외에도 혈압강화와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혈당저하,항진균,면역증강과 활성에 좋다고 밝혀졌다고해요.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계 사포닌으로서 기관지 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가라 앉히는데 좋다고해요.

 

도라지는 씻어 반쪽으로 잘라 껍질을 벗긴 후에 다시 씻어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과 식초,설탕에 담궈요. 밤은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겨 2~3쪽으로 썰고, 깻잎은 깨끗이 씻어 건져 3~4등분하고 양파는 곱게 채 썰어주어요. 도라지는 숨이 죽으면 물기를 꼭 짜주어요. 고추장,고춧가루,다진파,다진마늘,묽은조청,설탕,통깨,식초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그릇에 준비한 재료들을 담고 양념장에 넣어 고루 버무려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도라지 나물볶음 만들기 ]

● 재료 :도라지 200g,풋고추 1개(10g), 마늘 1/2큰술(5g), 대파 1큰술(10g), 소금 1/2작은술(2g), 참기름 1/2큰술(7ml),

         식용유 1큰술

 

●조리시간 : 30분 / 2인분 기준 / 1인분 197kcal

 

1. 도라지는 껍질을 깐 후 두께가 두꺼운 것은 2~4등분해주어요. 6센티길이로 썰어주어요. 볼에 도라지와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쓴맛을 없애고, 풋고추는 어슷 썰어주어요.

2. 끓는 물에 도라지를 넣고 살짝 데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어요.

3. 볼에 데친 도라지와 마늘과 파,소금,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어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도라지를 넣어 볶아주어요.

5. 도라지가 익으면 풋고추를 넣고 볶은 후 불을 끄고 깨소금을 뿌려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배도라지청 만들기 ]

 

● 재료 : (700ml 유리병 1개 분량)- 배 2개, 도라지 400g, 백설탕 200g, 꿀 200g, 소독한 밀폐 유리병 1개(700ml)

 

1. 도라지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흙을 제거한 후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어 껍질을 벗져주어요.

2. 껍질을 제거후 도라지는 05cm 두께로 송송 썰고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 후 한입 크기로 썰어주어요.

3. 냄비에 도라지와 배,설탕과 꿀을 넣어 센불에서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저어가면서 수분이 날아갈때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끓여 주어요.

4.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뚜껑을 닫아주어요. 반나절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 후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도라지 부작용 ]

소화기능이 약하신분들은 많이 드시면 소화능력이 떨어질수있고, 독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 오래 복용하시면 구통와 소화불량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고해요. 반찬으로 드실땐 독성이 있는 껍질을 제거 한 후, 물에 담궈 드시면 되구요. 사포닌성분이 들어 있어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전 용해제나 항응고제 성분의 약을 복용중이신분들은

주의 하셔야 되세요. 또 담을 말리는 성질이 강해 마른기침을 하는 경우 드시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수 있으니 드시는데 주의하셔야되세요.

 

 

[ 도라지차 ]

보관중인 재료의 변질여부를 잘 살펴 물 600mℓ에 재료 6∼12g을 넣고 서서히 달여 약 2~3잔을 낸다고해요. 이것을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시는데요. 맛 조정을 위해 설탕이나 벌꿀을 약간 넣어 마시면 좋다고해요. 그리고 다른 이용방법으로 도라지를 잘 말려 분말로 만든 다음 열탕 1잔에 2g정도를 넣어 마시는 방법이 있다고해요. 하루 용량은 3잔이하가 적량이라고해요.

 

 

[ 옛 고증 도라지차  ]

1. 항약대사전에서는 폐기를 잘 통하게 하고 담을 삭이며 고름을 빼내는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감기로 인한 기침과 인후종통 가슴이 답답하고 옆구리가 아플때와 이질복통 등을 치료한다고해요. 한편 어성초와 배합하면 급성기 폐의 농종에 효능이 있다고 나와있다고해요.

2. 동의약학에서는 감기로 기침을 할때 가래가 있어 기침이 나고 숨이 차고 가슴이 가득한 감이 있고 아플때나 기관지염,기관지확장증,인후두염,목이 쉬었을때, 폐농양 및 기타 부스럼 등에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다고해요.

3. 본총강목에서는 도라지뿌리는 입과 혀에 생긴 창과 눈이 붉고 종기로 인한 아픔 등을 다르린다고 나와있다고해요.

4. 동의보감에서는 인후통과 후비를 치료하고 폐기를 치료하고 폐열로 인한 가기 촉박한 것을 치료한다고 나와있다고해요.

5. 한국약용식물도감에서는 거담,진해,기관지염,배농,화농성질환,편도선염,인후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나와있다고해요.

6. 향약집성방에서는 칼로 찌르는 듯한 흉협통,뱃속에 가득하면서 배 끓는 소리가 나는 증상과 잘 놀라고 무서워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을 치료한다고 나와 있으며, 오장과 장위를 고르게 하고 혈기를 보하며 한열,풍비증,인후통 등을 치료하고 속을 따뜻하게 하고,음식을 소화시키고 고독을 몰아낸다고 나와있다고해요.

7. 본초학에서는 자극성거담제로써 폐를 맑게 하고 감기의 해수와 기관지염증으로 인한 천식,흉막염,객담불리,인후동통 등을 치료하고, 해열과 진해,거담,소종,배농등의 효능이 있다고 나와있다고해요.

8. 한방과 민방에서 도라지는 주로 진해거담과 인후 두염,편도선염 등에 쓰인다고해요.

9. 방약합편에서는 인후종을 치료하고 약기운을 끌어올려 폐기를 잘 통하게 하여 가슴이 막힌 것을 열어준다고 나와있다고해요.

 

 

[ 도라지차 효능 ]

면역력에 좋다.

사포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항암효과를 높여 주어 암세포의 소멸을 도와 간암과 폐암등의 도움을 주어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도라지차효능 숙취해소에 좋다.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배출을 도와 숙취를 해소해 주고 위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과음 후 도라지차를 마시게 되면, 과음으로 인해 손상된 위를 회복시켜 주어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당뇨예방에 좋다.

사포닌,섬유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당과 지방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조절해주어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어 당뇨예방에 좋다고해요.

 

도라지차 효능 혈관건강에 좋다.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해서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데 뛰어나다고해요. 그리고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 속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고혈압과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호흡기 건강에 좋다.

호흡기의 점액 분비량을 증가시켜 가래를 없애주고 감기 예방에 좋고 만성 기관지염,인후염,편도선염과 천식에도 효과가 탁월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와 나이드신분들에게 좋다고해요. 

 

피부건강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멜라닌의 피부 침착을 방지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고 모발과 손발톱,피부 등이 성장하고 재생되도록 도와 준다고해요.

 

감기 예방에 좋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차로 마시게 되면 감기를 예방하는게 좋고 환절기나 추운 날씨에 드시면  좋다고해요.

 

 

[ 도라지차 부작용 ]

가래,담을 삭히는 작용이 있어 만성기침과 객혈이 있는 분들이 드시게 되시면 증상이 더 악화될수 있으니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쓴 도라지로 인해 위장 점막을 자극할수 있으니 위궤양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 하셔야 된다고해요.

 

오늘도 이렇게 도자리효능,도라지차효능,도라지보관법,배도라지청만들기를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저는 부작용을 보니 먹지 말아야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저는 피해야 되네요...그래도 가끔 맛있게 먹어 줄거예요~~^^출.처.네.이.버.지.식.백.과

생강은 새앙이나 새양이라고도 한다고해요. 동안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채소고 재배한다고해요.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고 댜육질이며 덩어리 모양이고 황색이고 매운 맛과 향긋한 냄새가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생강효능과 부작용,생강차효능을 알아보도록 할게요~먼저 생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뿌리줄기의 각 마디에서 잎집으로 만들어진 가짜 줄기가 곧게 서고 높이가 30∼50cm에 달하며 윗부분에 잎이 2둘로 배열한다고해요.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양끝이 좁고 밑 부분이 긴 잎집이 된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지만 열대 지방에서는 8월에 잎집에 싸인 길이 20∼25cm의 꽃줄기가 나오고 그 끝에 꽃이삭이 달리고 꽃이 핀다고해요. 꽃은 포 사이에서 나오고 길이가 4∼7.6cm라고해요. 꽃받침은 짧은 통 모양이고 화관의 끝 부분은 3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끝이 뾰족하다고해요. 수술은 1개이고 꽃밥은 황색이라고해요. 씨방은 하위이고 암술대는 실처럼 가늘다고해요.

 

동인도의 힌두스댄 지역이 원산지로 추정되고 중국에서는 2500여년 전에 씌촨성에서 생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이전부터 재배했으리라 추정된다고해요. 고려사에는 고려 현종 9년 1018년에 생강을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고려시대 문헌인 향약구급방에 약용 식물의 하나로 등장한다고해요. 오늘 날엔 전라북도,충청남도 등지에서 재배되며, 주로 전라북도 완주국 봉동읍에서 대량으로 생산된다고해요.

 

한방에서는 뿌리줄기 말린것을 약재로 쓰는데 생강은 감기로 인한 오한과 발열,두통,구통,해수,가래를 치료하고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설사,복만에도 효과가 있어 끓는 물에 생강을 달여 차로 마시기도 한다고해요. 약리작용으로 위액분비촉진,소화력증진,심장흥분 작용,혈액순환촉진,억균작용 등이 보고 되었다고해요. 한자어로는 강근과 모강,백랄운,염량소자,인지초,자강,건강이라고도 한다고해요. 뿌리줄기는 말려 갈아서 빵,과자,카레,소스,피클 등에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기고 끓인 후 시럽에 넣어 절이기도 하고 생강차와 생강주 등을 만들기도 한다고해요.

 

고온성 작물이므로 발아하려면 기온이 18도도 이상이어야 하고 20~30도에서 잘 자라고 15도 이하에서는 자라지 못한다고해요. 번식은 주로 뿌리줄기를 꺽꽂이한다고해요.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과 강렬한 향을 가진 생강은 중국과 호주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국내에서는 충청 이남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고해요. 

 

감기를 예방하거나 완화시키기 위해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는 것처럼 생강은 예로부터 약효가ㅗ 뛰어나다고 해서 차로 즐겨 마셨다고해요. 또 김치 등 각종 양념류의 부재료로 사용되고 고기와 생선의 비린내 제거, 그리고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에 살균 효과가 있어 고기를 삶을 때 사용하면 좋다고해요. 매운맛을 중화시킨 생강은 매작과나 정과,쿠키 등의 디저트뿐 아니라 술로도 담가 먹는다고해요. 서양에서는 주로 디저트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고해요.

 

파종은 4월 중순으로 5월 초슨 사시에 실시하는데요. 우스풀룬 800배액에 1시간 침적시킨 뒤 음건시켜 파종하거나 유기수은분제를 발라서 파종하는데요. 생육 초기에는 반 음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보리밭 등의 이랑 사이에 간작할수 있다고해요.

발아하는데 약 1개월이 소요되지만, 온상 뒷자라 등 따뜻한 곳에 쌓아 흙을 덮고 관수한 뒤, 가마니 등을 덮어 최아를 시켜 파종하면 2주일이면 발아한다고해요.

 

밭갈이는 깊게 하고 파종 10일전에 잘 썩은 두엄과 밭거름을 준다고해요. 거름의 양은 10a당 질소 24㎏, 인산 20㎏, 칼리 24㎏을 기준으로 하는데요. 6월 중순경 제초를 할때 한번 덧거름을 주고 약 1개월 뒤 다시 한번 덧거름을 준다고해요. 수확은 8~11개월에 걸쳐 할수 있으나, 저장용이나 종묘용은 서리가 내리기 직전에 캐는 것이 좋다고해요. 적온은 12~16도인데요. 보통재배 이외 촉성재배,촉성면화자재배 등의 방법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널리 보급되어 있지 않다고해요.

 

품종은 소생강과 중생강,대생강으로 분류되는데요. 소생강은 조생종으로 줄기가 가늘고 맹아수가 70~80개정도라고해요. 이에 속하는 품종으로는 곡중과 금시등이 있다고해요. 중생강은 중만생이고 육질이 연하고 덩이줄기 크기나 신미도가 중간이라고해요. 황생강은 근강과 토생강 등이 있으며, 대생강은 만생이고 줄기가 적다고해요. 육질이 연하고 신미도가 적고 다수성이라고해요.

 

주로 양념으로 쓰이는데 생선이나 고기의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크다고해요. 그리고 정과,생란 등의 음식을 만들며 생강차나 생강주의 주재료가 되기도 한다고해요. 한방에서는 건위.산한,진구,신진대사 기능의 항진 등에 효능이 있고 소화불량이나 위한,창만,감모한품,천해,풍습비통,설사,구토 등에 치료제로 쓰이고 민간에서는 감기에 생강을 달인 차를 마시기도 한다고해요.

 

 

[ 생강의 종류 ]

 

● 원강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생강을 말하고 옅은 노란색이 많고 약간 붉은색을 띤다고해요. 장기간 저장하여 연간 거래되는 것을 말한다고해요

 

● 구강 

종강(원강의 눈을 떼어낸 부분)을 심으면 이듬해 새로운 원강이 번식하고 종강이 있던 부분이 남는데 이를 구강이라고하 하는데요. 상품성이 좋은 것을 모아 종자 위주로 쓰인다고해요.

 

● 재강

원강에서 떨어져 나온 파손품으로 하품에 속하는 것인데요. 한약 재료나 식당에서 갈아 쓰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고해요.

 

● 신강 

햇것이 나오면서 처음 출하된 생강을 말한다고해요.

 

● 토종

국산 품종으로 시중 거래는 미미하지만 토질과 재배방법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고해요. 대체로 크기가 작고 향이 짙고 맵다고해요.

 

[ 고르는 법 ]

전체적으로 굴곡이 적고 매끄러우며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고해요. 육질이 단단하고 껍질은 얇으면서 황토색을 띠는 것이 좋고, 한 덩어리에 여러 조각이 붙어 있고 고유의 매운맛과 향기가 강한 것이 좋다고해요. 또 색이 탁하고 줄기가 가늘면서 어린뿌리가 있는 것은 영양이 떨어진다고해요. 검은 반점이 있거나 부분적으로 썩은 생강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섬유질이 많아보니 일부분이 썩었다 해도 그 속에 포함된 곰팡이와 독소가 전체로 퍼지기 때문이라고해요. 생강이 썩을때 발생하는 색소인 아플라톡신은 강력한 발암물질이여서 저장해둔것들이 대부분 썩거나 곰팡이가 피었다면 고민할 필요없이 버려야 된다고해요.

 

 

[ 국산 구별법 ]

● 국산

진한 황토색을 띠고 표면이 거칠다고해요. 표면에 흙이 묻어 있는것으로 한 덩어리에 작은 알이 여러 개 붙어 있다고해요. 또, 알이 작고 덩어리가 작다고해요.

 

● 수입

연한 갈색으로 표면이 거칠다고해요. 물로 세척되어 겉이 깨끗하고, 한 덩어리에 큰 알이 적게 붙어 있으며, 알이 굵고 덩어리 형성이 크다고해요.

 

[ 손질법 ]

물로 겉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수저나 칼을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어요. 이때 물에 15~20분간 불려 준 뒤 껍질을 제거하면 좀 더 쉽게 껍질을 벗길수 있다고해요. 생강의 울퉁불퉁한 골 사이에 있는 껍질은 벗기기 어려운데 이때는 알루미늄 포일을 뭉쳐서 문질러 주면 쉽게 벗길수 있다고해요. 생강을 조리에 사용할때는 편이나 채를 썰어 사용하고 고기를 재우거나 양념으로 쓸땐 즙을 내서 사용하거나 생강가루를 이용하면 깔끔하고 좋다고해요.

 

[ 보관법 ]

며칠 내로 사용할 생강은 다듬은 후 비닐이나 젖은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하지만 오래 보관하려면 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봉투에 담아 통풍이 잘되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생강을 찧은 후 한번에 사용할 만큼씩 소분해 냉동하면 장기간 보관할수 있고 이용할때도 편하다고해요. 편으로 보관할 시엔 하루 정도 말려 수분을 없앤 후 냉동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 먹는법 ]

각종 냉채/샐러드의 부재료로 쓰이고, 돼지고기/멸치 볶음 등의 부재료,꽁치조림나 삼겹살김치찜등의 부재료, 각종 김치류의 양념과 생강 초절임,생강 레몬차나 대추생강차,진저쿠기,생강정과,매작과등에 쓰인다고해요.

 

[ 생강 칼로리 ]

100g당 53kcal

 

 

[ 생강효능 ]

소화를 돕는다.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을 해주주어, 소화 흡수를 도와 준다고해요. 

 

생강효능 붓기를 빼준다.

몸안에 수분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얼굴의 붓기를 땀과 소변의 배출을 도와 붓기를 빼준다고해요.

 

향균효능이 있다.

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식중독균에 대한 살균과 향균 효능이 있어 장티프스나 콜레라등에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여성질환에 좋다.

여성의 경우 몸이 차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리분순과 살이 찔 가능성이 많다고해요. 그래서 생강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몸의 기운을 따뜻하게 해서 기초체온이 상승하게 만들어, 냉증이나 생리불순등의 여성질환에 좋다고해요.

 

멀미등에 좋다.

생강은 멀미약과 같이 졸음이 오지 않게 해주고 메스꺼움 딸꾹질등에 좋다고해요.

 

 

생강효능 두피 건강에 좋다.

머리에 비듬이 생기는 원인은 두피의 피지선에 분비되는 피지의 균형이 깨어지기 때문이라고해요. 이 피지선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을때는 분비된 피지가 두피의 건조함을 예방해서 비듬이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고해요. 또 매운맛 성분은 살균을 통해 두피가 청결할수 있게 해주고, 보온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을 도와 두피를 건강하게 해준다고해요.

 

가래와 천식에 좋다.

생강차를 마시게 되면, 춥고 코가 막히고, 두통과 발열이 있을때 먹으면 좋다고해요. 땀을 나게해 가래를 해소시켜 주어 해열제,감기,혈행장애개선등에 좋다고해요.

 

식욕증진에 좋다.

쇼가올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고 소화를 도와 식욕이 증진되게 만들어 밥맛을 좋게 해준다고해요.

 

콜레스테롤에 좋다.

아스피린 효능과 유사한 혈액의 응고를 막자주기 때문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고해요. 

 

 

[ 생강 부작용 ]

속쓰림을 일으킬수 있으니 위장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많이 드시지 않은게 좋아요. 또 임신하신 분들이 너무 많이 드시면 자궁수축이 올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치질이 있거나,몸에 열이 많은 분들,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은 피하는게 좋고, 당뇨 관련 약을 드시거나, 항응고제,항형소판제를 복용중인 경우는 담당의사에게 상담후 섭취 하시는게 좋다고해요.

 

 

[ 생강차 ]

뿌리가 마르지 않고 싱싱한 것을 생강이라 하고 마른것을 건강이라고하는데요. 차의 재료로는 생강이나 마른건강 모두 이용할수 있다고해요. 적당히 썰어 이용하며 차의 재료는 생강이나 마른 생강 어느것을 이용하여도 차의 이름은 생강차라고 부른다고해요. 차의 분량은 물 500mℓ에 생강은 4~10g, 마른생강은 3~9g 정도를 넣고 약한 불오 푹 달여 마신다고해요. 맛이 강해 벌꿀이나 설탕을 약간씩 넣어 이용하고 하루에 1~2잔이 적량이라고해요.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고해요. 생강배합차를 만들때엔 대추 3~5개를 넣어 함께 끓이면 당도도 있고 성질이 따뜻하고 비위의 원기를 늘리고 속을 덥게 해준다고해요. 또 습기를 없애 전체적인 약성의 효능을 높여주게 된다고해요. 대추는 생강이외에도 비위의 원리를 늘리기 위한 보조개로 많이 이용한다고해요.

 

[ 생강차 효능 ]

1. 향약대사전에 의하면 소화기 계통의 작용으로 생강에 들어 있는 진게롤은 구강과 위 점막에 자극작용을 가져와 소화액 분비촉진 식욕증진의 효과를 가져오고 장내의 이상발효를 억제하고 장도를 흥분시켜 체기배출 작용을 촉진한다고 나와있다고해요.

 

2. 동의약학에는 풍한감기,비위가 허한 하여 게우는 증상과 입이 아주 쓴 증상,기타 원인으로 게우기를 하는 증상,가래가 있고 기침이 나며 숨이 찬 증상과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 등에 생강이 효과가 있다고 나와있다고해요.

 

3. 본초강목에는 생으로 쓰면 발산하고 익혀 쓰면 속을 화한다고해요. 들짐승의 고기를 먹고 중독된 것을 풀어준다고 나와있다고해요.

 

4. 생강차 효능 동의보감에는 모든 구토는 모두 기가 역해서 나오는데 생강은 양의 흐름과 기를 흩어지게 하는 모약으로 이용되고 담을 다스리고 위기를 조절한다고해요. 마른생강은 한담을 치료하고 담을 없애며 기를 내리고 졸심통과 차가운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고 나와있다고해요.

 

 

5. 상한으로 인한 두통과 비색,기침이 나면서 기가 치미는 것 등을 치료하고 게우기를 멈추며, 오래 복용하면 나쁜 냄새를 없애고 정신을 맑게 한다고해요.

 

6. 향약집성방에서는 마른생강은 흉만(가슴이 그득한 것),기침,기가 치미는 것 등을 치료하고 속을 덥게 해주고 지혈을 하고 땀을 나게 하며, 설사와 이질,차가워서 배가 아픈것, 곽란,창만등을 낫게 하고 풍사와 여러가지 독피하에 기가 몰린 것 등을 없애고 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멈추게 하는데, 그냥 생강이 마른 것보다 더 좋다고해요.

 

7. 본초학에서는 위 점막을 자극해 위액분비를 증가하고 소화를 촉진하여 혈액순환과 체온증을 증가하고 흥분케 한다고해요. 건위제로써 위한구토,설사,해수천식,척통,한랭,근골산통,혈행장애,감기풍한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고 나와있다고해요.

 

8. 생강차효능 방약합편에는 땀을 내어 풍한을 없애고 비위를 덥혀준다고해요. 나쁜 사기를 몰아내고 신기를 맑게 하고 입맛을 돋워 구토와 담해를 낫게 한다고해요. 건강은 비위를 덥혀주고 양기를 돋고,풍한의 사기를 없애고 포제하면 맛은 쓰지만 한기와 허열을 없애고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나와있다고해요.출.처.네.이.버.지.식.백.과

 

[ 생강차 부작용 ]

매운맛과 성분이 들어 있는 생강을 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드시면 복통이나 설사를 할수 있으니 섭취량 꼭 지켜 드시고, 열이 많으신분들은 열을 올릴수 있고 갱년기이신 분들은 열을 더 올릴수 있으니 않드시는게 좋다고해요. 또 임산부는 자궁 수축이 올수 있으니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이렇게 생강효능과 부작용,생강차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저도 먹고 싶은데 저는 위와 장이 좋지 않아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아요. 그리고 편도가 커서 잘 먹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도 입 냄새도 없애 준다니...가끔은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브로콜리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채소로 녹색 꽃양배추라고 한다고해요. 샐러드나 수프,스튜 등 서양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중 하나로 11월부터 4월가지가 제철이지만 요즘은 사철 구별 없이 먹을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브로콜리 효능과 씻는 세척법과 데치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먼저 자세히 알아볼게요.

 

 

대파와 함께 달여 먹으면 초기 감기 증세인 두통과 오한을 줄일수 있다고해요. 서양인들은 감기 증세가 있으면 브로콜리 샐러드를 먹는다고해요. 그리고 평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된다고해요. 서양인들이 즐겨 먹는 가장 큰 이유는 암에 강한 채소로 인식되어 암예방에 효과적일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고해요. 

 

일본 농수산성이 우리가 흔히 먹는 16종의 채소와 과일이 음식의 탄 부분에 든 발암 물질에 대해 어느정도 발암 억제력을 갖고 있는지 검사한 결과, 브로콜리는 가지에 이어 두번째로 발암 억제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뉴질랜드 농업연구소 렉스 먼데이 박사팀은 블로콜리와 콜리플라워,양배추 등 브라시카과 채소에 들어 있는 화학 물질이 방광암에 걸릴 위험을 50% 이상 줄여 줄수 있따고 2008년 9월에 발표했다고해요. 먼데이 박사팀이 쥐에게 브로콜리 싹의 추출물을 먹인 결과 방광 안의 암세포를 파괴하는 효소가 크게 증가한 것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라고해요. 그리고 ITC 라고 불리는 항암 합성물은 양배추와 채소에 많이 들어 있어 양배추가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이런 채소를 조금 먹는 사람보다 방광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미국 코네티컷 대학 연구팀은 블로콜리가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농업식품화학지에 게재하였다고해요. 동물실험에서 한달동안 브로콜리 추출물을 먹은 쥐의 심장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산소가 없는 환경하에서 심장 손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특히 브로콜리는 조리하자 않는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가 좋고 너무 많이 끓이거나 익히면효과가 줄어들어고해요.

 

폐암,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 등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 여러 역학조사를 통해 발표되었다고해요.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브로콜리와 콜리프라워가 특히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2만 9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2회 먹으면 전립선암 발병 가능성을 45%,콜리프랄워는 52% 정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C와 아몬드에 들어 있는 비타민E를 함께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오렌지를 곁들이면 비타민C가 강화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고해요. 브로콜리멜론주스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좋은 건강 주스라고해요.

 

[ 브로콜리 주스 만들기 ]

브로콜리 70g의 작은 송이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 후 데치고 멜론 1/8조각을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내애 과육만 준비한다고해요. 양배추잎2장은 큼직하게 자르고 레몬 1/2은 즙을 내어요. 믹서에 위와 같이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은 후 30초 정도 곱게 갈면 끝!

 

야생겨자(야생 양배추)에서 개조된 형질로 콜라비,케일,브뤼셀,양배추 등과 한 기류에 속한다고해요. 향이 많이 나고 푸른빛이 도는데 이 향기 때문에 싫어하는 이들도 있다고해요. 우리가 먹는 브로콜리는 꽃 부분이고 줄기는 꽃대라고 하는데요. 꽃 부분을 먹는 양배추 중 한 종류가 이탈리에서 품종 개량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해요. 유사한 식재료인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의 변종이라고해요. 상온에서도 모습이 변하지 않는 콜리플라워와 달리 수확 후 즉시 저온 보관하지 않으면 변색되어 버리기 때문에 보존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콜리플라워에 비해 유통량이 훨씬 적었다고해요. 하지만 저온 유통 기술의 개발과 냉장고의 보급에 의해 1980년대부터 브로콜리의 생산,유통이 급속도로 확대되었다고해요.

 

[ 궁합음식 ]

서양에선 다양하게 많이 사용되는데 살짝 데쳐 치즈를 뿌려 먹기도 하고 마늘,올리브유,페페론치노 만을 넣어 볶거나,굴소스,버터에 볶아 먹는다고해요. 데친 브로콜리는 마요네즈,메스타드 등 다양한 소스에 생으로 찍어 먹어도 괜찮다고해요. 또 마늘의 궁합이 좋아 같이 볶어 먹으면 항암 음식으로 좋고 설포라페인 성분이 매운 성분과 만나면 상승효과가 있다고해요. 또 겨자,고추냉이,양배추,미나리,루꼴라 등과 같이 먹으면 영양 흡수율이 좋아진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칼로리 ]

100g당 28kcal

 

[ 고르는 법 ]

송이가 단단하고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고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한 것이 곳으며,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꽃 피기 전의 것으로 골라야 한다고해요.

 

[ 먹는법 ]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버리지 않고 다 먹을수 있으며, 주스로 갈아서 아침 대용으로 먹으면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을 충분히 채워줄수 있다고해요.

 

[ 보관법 ]

날것은 바로 냉장보관을 하면 되고 데쳤다면, 물기를 빼고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 브로콜리 씻는 세척법 ]

깨끗이 씻으려면 그릇에 물을 담아 꽃봉오리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뒤집어 놓으면 더 효과적인데 그릇에 꽉 차게 담고 10~20분 가량 놓아두면 꽃봉오리가 열리면서 흙과 벌레 등 오염물질이 떨어진다고해요. 그런 후, 여러번 헹구어 사용하시면 되세요.

 

[ 브로콜리 데치기 ]

냄비에 물을 적당히 붓고 물이 끓으면 소금 1/2 숟가락을 넣어준 후, 물이 끓으면 브로콜리를 넣고 1분 정도 데쳐요. 여기서 너무 오래 데치면 영양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살짝만 데쳐주세요.

 

 

[브로콜리 효능 ]

 

뼈 건강에 좋다.

비타민K,칼륨,칼슘,마그네슘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뼈의 밀도를 유지하는데 좋아, 손톱과 치아,뼈에 좋다고해요.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를 해준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요. 이것은 소화기관의 담즙과 결합해서 생리적 배설을 원활하게 해주어 몸안의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을 준다고해요.

 

피부 미용에 좋다.

비타민A와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자외선으로 인해 예민하게 달아오른 피부의 트러블을 지전시켜주고 노화로 인한 피부손상을 막아주며, 염증에 대응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고해요.

 

우울증 개선에 좋다.

단백질,셀레늄,오메가3 지방산,엽산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스트레로 인한 정서불안과 우울증 개선에 좋다고해요.

 

브로콜리효능 장 질환 예방에 좋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 해소와 장 건강에 좋으며,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장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루테인,비타민A,비타민C등 눈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시력이 나빠졌을때 드시면 시력개선에 좋다고해요.

 

암 예방에 좋다.

이소티오시안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안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고 세포의 기능을 보호해주어 각종 독소와 균과 싸우면서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아준닫고해요. 그리고 화학물질의 방출을 자극해 암성장을 억제하고 DNA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주어 위암,대장암,방광암,유방암,전립선암,기타등의 암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고해요.

 

 

브로콜리효능 심혈관 질환에 좋다.

마그네슘,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혈관에 있는 찌꺼기를 밖으로 빼내어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28칼로리로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며, 섬유질과 다른 많은 영양분들이 들어 있어 적은 양으로 한번에 많은 영양분을 섭취 할수 있고,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또 단백질이 많이 들어 근육 형성에도 좋고 철분과 엽산성분도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나 임산부에게 나타나는 빈혈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 부작용 ]

너무 과하게 드시면 복통이나 소화장애로 가스나 변비,설사가 생길수 있다고해요. 또 갑상선이 좋지 않은 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루꼴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채소로 향이 독특하다고해요. 잎과 꽃을 다 식용으로 이용하는데 이집트에서 많이 재배되어 아테네와 로마,카이로 등에서 많이 거래 되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루꼴라 효능과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먼저 루꼴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꽃이 피기전 잎이 가장 부드럽고 톡 쏘는 맛은 가장 약하다고해요. 프랑스어로는 로케트고 영어로는 아루굴라라고 한다고해요. 이중 코렛은 프랑어인 로케트에서 유래되었는데요. 고대 로마인들은 루꼴라의 잎과 씨를 매우 소중이 여겨 씨로 기름에 향을 내는데 사용하였다고해요. 하지만 기름은 1세기부터 마약으로 쓰여 수동원의 뜰에서는 재배가 금지 되었다고 하는데요.

 

맛이 고소하고 쌉싸래하고 머스터드와 같이 톡 쏘는 매운 향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샐러드로 루콜라보다 향이나 맛이 순한 채소와 섞어 먹거나 파르메산 치즈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해요. 그리고 올리브 오일에 가볍게 볶아 먹거나 로스트비프와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해요.

 

[ 루꼴라 샐러드 ]

이탈리아 요리에 즐겨 활용되는 채소로 고소하면서도 쌉쌀한 맛과 함께 톡 쏘는 매운향이 나고 샐러드나 야채볶음,파스타,피자 등에 즐겨 쓰이는 식재료라고해요. 샐러드에는 사과와 서양 배,파르메산 치즈,견과류,병아리콩 등을 첨가할수 있다고해요. 드레싱으로는 주로 발사믹 식초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첨가해 만든 새콤하고 담백한 맛의 소스를 활용한다고해요.

 

- 만드는 법

루꼴라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 한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소금,후추를 섞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요. 이때 발사믹 식초 대신 레몬이나 일반 식초를 활용해도 좋아요. 그릇에 루콜라를 올리고 그 위에 얇게 썷어 놓은 파르메산 치즈를 얹어요. 그 위에 소스를 골고루 뿌려 먹으면 되는데요. 여기에 잘게 썬 사과나 호두,아몬드와 같은 견과루를 곁들여도 좋다고해요.

 

[ 루꼴라 피자 ]

루콜라와 토마토,모차렐라 치즈를 첨가해 만든 이탈리아의 피자로 이탈리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즐겨 먹는다고해요. 주재료이자 이탈리아 요리에서 즐겨 활용되는 채소인 쿠콜라는 고소하면서도 쌉쌀한 맛과 함께 톡 쏘는 매운향이나 샐러드나 야채볶음,파스타,피자 등에 즐겨 쓰인다고해요.

 

- 만드는 법 

피자는 만드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도우 위에 토마토나 토마토 소스,모차렐라 치즈를 같이 구워낸 뒤 루콜라를 얹거나 도우 위에 모차렐라 치즈만을 얹어 구워낸 뒤 그 위에 루콜라와 토마토를 곁들여 내는데요. 이때 토마토 없이 루콜라만을 얹어 먹거나 훈제 연어와 루콜라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고해요. 그밖에 토마토,바질,모차렐라 치즈를 첨가해 구워낸 마르게리타 피자 위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생햄을 곁들이기도 한다고해요.

 

- 피자 도우 만들기

미지근한 물과 이스트를 섞어서 거품이 생길 때까지 약 10분간 기다려요. 밀가루와 소금,설탕,올리브유와 이스트 혼합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어요. 반죽을 공처럼 둥글게 만든 뒤 천을 씌워 따뜻한 곳에서 30분간 휴지해요. 반죽이 부풀면 도마에 올려 한번 더 반죽한 뒤 반으로 잘라요. 각각의 반죽을 따로 볼에 담은 뒤 천으로 윗부분을 덮고 15분간 한번 더 휴지해요. 그 뒤 얇게 밀어 피자 도우로 만들어요. 토마토는 먹기 좋게 잘라 놓아요. 도우 위에 올리브유를 바른 뒤 그 위에 모차렐라 치즈와 토마토를 얹어요.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도우를 15분간 구워요. 오븐에서 꺼낸 도우 위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루콜라를 얹어요. 이때 추가로 바질을 곁들여도 좋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고르는 법 ]

줄기가 억세지 않고 잎이 싱싱한 것을 고르는게 좋다고해요.

 

[ 보관법 ]

수확 이후 바로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보관할 경우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밀봉하여 보관하면 2~3일 정도 사용할수 있고 얼려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해요.

 

[ 손질법 ]

흐르는 물에 흔들어 깨끗이 씻으면 된다고해요.

 

[ 음식궁합 ]

단백질이 부족해 치즈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해요.

 

[ 칼로리 ]

100g당 16kcal

 

[ 먹는법 ]

어느 요리에든 사용이 가능하다고해요. 주로 생으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거나 피자 토핑으로 먹는데요. 배탈이 났을때도 먹으면 좋다고해요. 샌드위치,샐러드,피자,토르텔리니(만드형 파스트 큰것 ),페스토 파스타,오믈렛,타라마라 기름(샐러드,식용유로 사용),토마토,모짜렐라치즈,하몽과 함께 먹는다고해요. 후추와 같은 향이 있다고 하여 가니시와 토핑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고해요. 뿌리와 줄기잎 모두를 사용하고 샐러드로 주로 먹고 리조토,피자,스테이트 등에 얹어 먹으며, 향을 내는데 이용하고 연중 계속 먹을수 있다고해요.

 

 

[ 루꼴라 효능 ]

피부미용에 좋다.

폴리페놀,베타카로틴,플라보노이드,루테인,칼륨,비타민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항산화제가 풍배 노화를 촉진하는 자유 라디칼을 억제하고 피부노화를 예방하며 기미등 제거하는데 좋다고해요.

 

소염작용을 한다.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 있어, 소염 작용에 좋은데요. 염증이 있을때 루꼴라 오일을 먹으면 진정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중동에서 기름으로 추출해 먹었다고해요.

 

루꼴라효능 뇌건강에 좋다.

폴리페놀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뇌신경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고 뇌의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어 뇌 건강에 좋다고해요.

 

뼈 건강에 좋다.

칼슘,비타민K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고, 골밀도 강화에 좋다고해요.

 

위장 건강에 좋다.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들어 있어, 위장 기능을 강화하고 위장 벽을 보호하여 위액 분비를 촉진한다고해요.

 

소화개선에 좋다.

알리이소티오시아네이 티브란 성분이 들어 있어, 장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어 소화촉진과 소화불량을 개선하는데 좋다고해요.

 

피로해소에 좋다.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기분을 좋게 하고 피로를 풀어준다고해요.

 

항암효과에 좋다.

콜레코시놀레이트란 성분이 들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이소티오시아네이트란 성분이 들어 있어, 설포라판 등의 성분의 암세포 등을 예방해준다고해요.

 

해독작용에 좋다.

비타민A,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주는데요. 그래서 몸 안에 독소 배출을 해주어 몸안에 쌓인 독소와 독성을 배출해준다고해요.

 

 

루꼴라효능 눈 건강에 좋다.

제아잔틴,루테인,베타카로틴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어, 각종 안구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칼슘과 판토텐산,비타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몸 안해 않좋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다고해요.

 

[ 루꼴라 부작용 ]

옥살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대변이나 소변으로 무난히 배출되지만 너무 많이 드시거나 옥살산 성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신장결석이 생길수 있다고해요. 작은 결석은 종종 어떤 문제로 일으키지 않지만, 크키가 큰것은 요로를 통과할때 심한 고통과 메스꺼움,혈뇨를 볼수 있다고해요. 또 복통과 설사,복부팽만 등을 느낄수 있으시니 적당히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오늘도 루꼴라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깻잎이나 쌈채소는 다 좋아하고 미나리,쑥갓등을 좋아해요. 저는 향이 진하고 약간 쌉싸롭한 것들이 좋거든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강한 쓴맛이 특징인 꼬들빼기(고들빼기)는 뿌리와 잎을 모두 식재료로 활용하는데. 잎은 길쭉하고 뿌리는 씀바귀보다 굻은데요. 전다고 지역의 토속 김치인 고들빼기 김치가 유명하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꼬들빼기효능과 김치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먼저 자세히 알아볼게요~~^^

 

 

동의보감,제물보,물명고,명물기략에서는 고채라 하였다고해요. 명물기략엔 '고채는 고도라고하는데 이것이 고독바기가 되었다고해요. 고들빼기의 대궁을 자르면 흰즙이 나오는데 이것을 사마귀에 떨어뜨리면 저절로 떨어진다고해요. 이 흰즙이 젖과 비슷해 젖나물이라고도 한다'라고 명칭의 유래를 밝히고 있다고해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산기슭,들,밭두둑,길가에 자생하는데요. 키는 80센티 정도이고 줄기는 적자색을 띤다고해요. 뿌리 부근에서 나는 잎은 털이 없고 타원형이고 길이 2.5∼5㎝, 너비 14∼17㎜ 정도라고해요. 잎의 가장자리가 빗살처럼 갈라져 있고 잎자루는 없으며 잎의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청색이라고해요.

 

줄기에 나는 잎은 난형이고 길이가 2.3∼6㎝ 정도라고해요. 밑이 널어져서 줄기를 감싼다고해요. 잎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위쪽으로 갈수록 작아진다고해요. 꽃은 가을에 피고 화관은 황색이고 끝이 갈라지며 통부는 길이가 1.5∼2㎜ 정도라고해요. 열매는 검고 수과(모양이 작고 익어도 터지지 않으며 한개의 씨를 갖는 열매)이고 편평한 원추형이라고해요.

 

식용할때 4월에 어린잎을 채취하여 데친 다음 무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는데요. 특히, 전라도지방의 고들빼기김치가 유명하다고해요.물에 2,3일 동아 담가서 쓴맛을 우려낸 다음 이용한다고해요. 어린잎 100g에는 단백질,지질,탄수화물,섬유질,캄슐,철,카로틴,비타민,등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고해요.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고들빼기의 채취량은 감소하는데바 반해 수요량은 더욱 증가하고 있어 요즈음은 인공재배를 많이하고 있다고해요. 고들빼기속에 속하는 이고들빼기,까치고들빼기,지리고들빼기 등도 고들빼기로 통칭되며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고해요.

 

줄기는 해넘이 한새살이로 바로 서서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붉은 자줏빛이라고해요. 잎은 뿌리에서 난 잎은 타원형이고 가장자리는 빗살모양이고 잎자루가 없다고해요. 줄기에서 난 잎은 줄기를 감싸는 이저라고해요. 꽃은 5~7월에 황색으로 피고 설상화는 여러줄로 배열하면서 수가 아주 많고 꽃이 핀 다음 두화가 아래로 향하지 않는다고해요. 열매는 여윈열미이고 백색 관모가 있어 풍산포한다고해요.

 

꼬들빼기는 우리나라 나물문화의 중심에 있다고해요. 만주지역으로부터 한반도에 이르기까지 현재 한민족이 살고 있는 유라시안 대륙 동부 영역이 주된 분포지라고해요. 일본열도에는 분포하지 않는다고해요. 나물이나 김치를 만들어 먹는데 쓴맛을 덜기 위해 한참 물에 담가 두기도 하구요. 물에 담가두어도 식물체가 여전히 고들고들 하다고해요.

 

쓴 이유는 식물체 속의 이눌린 때문에 무척 쓰다고해요. 한글명 고들빼기는 19세기 초에 맛이 쓴 풀로 번역되는 한자 고채에 대해 고돌비로 기록된바 있고 20세기 초에 들어서 기재된 고들이란 표기에서 유래한다고해요. 만주지역에서는 한자로 고돌채라고 하고 아주 쓴 뿌리 나물이라는 뜻이라고해요.

 

무슨무슨 빼기 또는 무슨무슨 뱅이는 앞에 붙은 말의 성질을 나타내는 사물이나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라고해요. 결국 고돌체에서 고돌빼기,고들이 마팀애 고들빼기로 바뀌어 온것이라고해요. 그렇다면 말이 글자보다 먼저이기에 한자가 도욉되기 전에도 만백성이 즐겨 먹었던 산야초 고들빼기의 본명은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고해요.

 

15세기 말 구급간이방에는 뱀에 물린 상처에 싀화의 줄기와 잎을 짓이겨 붙이라는 설명이 있다고해요. 여기에서 싀화는 고거라는 한자 명칭에 대한 한글 번역이라고해요. 16세기초 훈몽자화에서는 고거를 샤라부루 즉 오늘날의 시화 매를 가리키고 17세기 향약집성방에서는 한자를 차자한 향명으로 수이화로도 기록하고 있다고해요.

 

오늘날에는 이 시화를 제스네리과의 여러해살리올 보는 견해가 지배적인데 제스네리과에 속하는 식물종은 우리나라에는 야생하지 않는다고해요. 더욱이 재배하기에도 기후적으로 부적합한 아열대 열대 식물종이라고해요. 때문에 시화는 제스네리과의 종을 자칭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해요. 더군다나 구급간이방은 응급으로 이용 가능한 약초를 목록화한 기록서라고해요. 때문에 시화는 쉽게 구할수 있고 누구나 익히 잘 알고 있는 생활속의 들풀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해요.

 

아마도 보통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던 씀바귀 종류이거나 고들빼기 종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하여간 시화는 사라져버린 우리 식물이름이라는데요. 고들빼기,냉이,민들레 따위처럼 쓴 맛이 나는 들풀의 방언이라고 하는 쓴내이또는 씬내아가 시화에 잇닿아 있는 오래된 우리 이름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고해요.

 

고들배기속은 융기아 또는 파라익세리스라고 부르면서 씀바귀 속의 언저리 뷴류군 정도로 인식한 적도 있었다고해요. 아이사 온대지역에서만 분포하는 속이며, 유럽이나 미국 온대지역에서는 자생하지 않는 속이라고해요. 우리나라에는 뽀리뱅이속을 포함해 총 6분류균이 기재되어 있고 이웃 중국에는 28분류군이 기재되었고 땅 크기에 비례하듯이 그 가운데 22분류군이 중국 특산종이라고해요.

 

종소명 손키폴리아는 방가지똥속의 잎을 닮았다는 라틴어로 잎의 가장자리에 심한 결각과 줄기를 감싸는 귀모양으로 생긴 밑 부분이 방가지똥 조류와 많이 닮았다고해요. 겉흙이 깊고 물빠짐이 잘되는 사질양토나 양토가 좋다고해요. 습한 땅에서도 재배는 되나 무름병이 발생하기 쉽고 산성 땅, 메마른 땅에서도 자라기는 하나 수량이 적다고해요.

 

금비위주 보다는 부식질이 많은 토양이 좋으므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여 재배하는 것이 병발생율이 적고 수량도 많다고해요. 종자의 발아적온은 15~20도로서 25도 이상에서는 발아가 불량하며 생육적온은 25도 전후라고해요. 일반적으로 자연광선보다 조금 약한 광선에서 잘 자라나 지나치게 햇빛이 적거나 밀식하면 좋지 않다고해요. 재배기간중 낮이 길고 온도가 높으면 화아 분화가 이루어져 꽃대가 나오게 되므로 적기보다 일찍 파종하지 않은 것이 수량이 많고 상품화율이 높다고해요.

 

[ 고들빼기김치 만드는법 ]

김치를 담그려면 먼저 삭혀야 한다고해요. 잔뿌리를 잘라 내고 누런 잎을 따버린 다음 씻어서 열흘쯤 묽은 소금물에 담가 삭혔다가 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건진다고해요. 큰 줄기는 길이로 두세 번 가르고 멸치젓에 물을 넣고 끓여서 체에 밭아 멸치젓국을 만들어 두는데요. 시중에 있는 맑은 멸치액젓을 이용해도 된다고해요. 미리 고춧가루를 몇리젓국에 풀어 넣어 불리고 다진파,마늘,생강,통깨를 넣고 고루 버무려요. 이때 무말랭이를 씻어 물기를 꼭 짜서 넣어도 좋고 마른 북어를 불려 가시를 떼어내고 작게 토막내어 넣어도 별미라고해요.

 

- 준비물

고들빼기 고들빼기 2kg, 실파 200g, 밤 5개, 멸치젓 1컵, 고춧가루 1½컵, 다진 마늘 4큰술, 다진 생강 2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소금 적량, 소금 ½컵, 물 5컵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1. 뿌리가 굵고 잎이 연한 것으로 골라 시든 잎과 뿌리의 잔털을 떼어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아 소금 ½컵, 물 5컵의 소금물을 붓고 떠오르지 않게 접시를 얹어 1주일간 삭혀주어요. 삭힌 고들빼기는 깨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주어요.

2. 멸치젓은 미리 같은 양의 물을 붓고 끓여 소쿠리에 한지를 깔고 걸러 맑은 젓국을 만들어요.

3. 실파는 길이로 반을 가르고 밤은 납작하게 저미고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져요.

4. 멸치젓국에 고춧가루를 넣어 섞어서 잠시 두고 고춧가루가 불어나면 다진 마늘,생강,설탕,통깨를 넣고 고루 섞어 걸쭉한 양념을 만들고 여기에 고들빼기와 실파,밤을 넣어 고루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아서 익혀 드시면 되세요.

 

[ 고르는 법 ]

뿌리가 매끈하면서 조직은 연한것이 좋다고해요. 너무 굵으면 드세어 먹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적당한 굵기를 선택하는게 좋다고해요. 잔뿌리는 적으면서 잎은 연하고 약간 보랏빛을 띠는 것이 좋으며, 잎보다 뿌리가 실한 것을 고르고 오래되어 잎이 짓무른 것은 피하는게 좋다고해요.야생의 것은 시설에서 재배한 것에 비해 크기가 약간 작고 뿌리는 통통한 듯 짧으며, 잎이 가늘고 쓴맛의 사포닌 향이 진하다고해요.

 

[ 손질법 ]

조리에 이요하기 위해서는 잔뿌리는 제거하고 잎과 뿌리 연결 부위의 묵은 때를 긁어낸 후 깨끗하게 씻어 주어야 하며, 야생의 것은 쓴맛이 갛애 소금물에 4~5일 가량 물을 두세번 갈아주면서 담가 두어야 쓴맛이 우러나고 재배한 것은 하루나 이틀 정도 소금물에 절어두면 쓴맛을 제거할수 있다고해요.

 

[ 보관법 ]

시간이 지날수록 뿌리와 줄기 부분이 검게 변하기 때문에 구입 즉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보관 시엔 물에 씻지 말고 키친타월로 감싸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하고 김치로 담그면 섬유질이 잘 유지되어 효소작용으로 인해 비교적 오래되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고들빼기 효능 ]

 

성인병 예방에 좋다.

사포닌,비타민C,비타민E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혈압조절과 고혈압 완화에 도움 되고 콜레스테롤 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좋다고해요.

 

마음 안정에 좋다.

락투신,락투카리움,락투카롤,히오스치아민,레그마니컴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최면과 통증 완화,진정 작용 등을 통해 불안하고 예민한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고해요.

 

독초배출을 해준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소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고해요. 그리고 잎을 말려 끓여 마시면 부종을 없애준다고해요. 

 

꼬들빼기효능 장기능 개선에 좋다.

이눌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내 기능 개선에 좋고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변비를  개선해 준다고해요.

 

항암작용을 한다.

사포닌 성분과 베타카로틴,토코페롤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항암작용을 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예방한다고해요.

 

고들빼기효능 당뇨 완화에 좋다.

이눌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정도로 혈당을 조절해주고 혈압을 억제해준다고해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이눌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 안에 칼슘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해서 칼슘 성분이 많은 음식과 섭취하면 골밀도 강화를 통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간 건강에 좋다.

치코릭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간세포의 활성화에 좋고 과음이나 과로로 인해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는데 좋다고해요. 또 간에 쌓여 있는 독소나 노폐물 배출에도 좋아 간질환들에게도 좋다고해요.

 

피로 개선을 해준다.

비타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로에 좋아 평소 피로하신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해요.

 

 

꼬들빼기효능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성질이 차고 강한 쓴맛을 내기 때문에 심장의 열을 내리는 데 좋고, 내장의 나쁜 기를 없애주고 열을 내려주고, 몸과 마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해요.

 

고들빼기효능 기침 완화에 좋다.

기침이 잦거나 입이 자주 마르고 쓴맛이 느껴질때나 기관지염으로 고생할때 대추와 함께 달여 먹으면 기침을 완화하는데 좋다고해요.

 

소화기능에 좋다.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 기능을 좋게 해준다고해요.

 

 

[ 꼬들빼기 부작용 ]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차신 분들이나 수족냉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드시면 복통이나 설사,냉증이 더 심해질수 있으니 적당히 드셔야 되세요.

 

이렇게 꼬들빼기 효능과 김치만드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꼬들빼기는 써서 잘 먹지 않았는데...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하니 시켜 먹어야 겠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 저는 청경채를 샤브샤브에 많이 넣어 먹고 있어요. 그냥 생으로 먹으려고 하니 입맛에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나물로 해서 먹다가 샤브샤브에 넣어 먹으니 정말 좋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청경채 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먼저 자세히 알아볼게요~

 

 

원산지는 중국 화중 지방으로 중국 배추의 한 가지라고해요. 명칭은 잎과 줄기가 푸른색을 띤 데서 유래하였다고해요. 잎과 줄기가 흰색을 띠는 것은 백경채라고 부른다고해요. 생육하는데 적정한 온도는 15~20도이고 발아하는데 적정한 온도는 20~25도라고해요. 파종에서 수확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30~40일일이고 겨울철 비닐하우스에서는 온도 관리에 따라 2~3개월이 걸린다고해요.

 

품종은 일반종과 교배종이 있는데요. 일반종은 값이 싸지만 자람세가 고르지 못한 것이 단점이고 교배종은 자람세는 고르지만 값이 비싼 것이 단점이라고해요. 재배할 때 토양이 건조하면 잘 자라지도 않고 잎 가장자리가 마르므로 토양의 수분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해요. 한여름에 재배할 경우엔 반드시 한랭사로 덮어 해충과 고온으로부터의 피해를 막아야한다고해요. 수확은 뿌리 위 밑동을 잘라 먹는 포기 수확이 일반적이지만, 이렇게 할 경우엔 한 번 밖에 수확 할수 없다고해요. 쌈 용도인 경우엔 상추를 수확하는 요령대로 아래에 난 잎들을 따주면서 키우면 여려 차례 수확할수 있다고해요.

 

매우 연하고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어 맛을 살리는 요리에 쓰이고 쌈이나 샐러드로도 많이 먹는다고해요. 영양성분은 칼슘과 칼륨,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있고 면역체계를 향상시켜주는 β-카로틴도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맛은 시금치와 양배추의 중간정도인데요. 튀는 맛이 별로 없의 소스의 맛을 살리거나 쌈 채소, 샐러드 또는 볶음용 요리에 주로  활용된다고해요.

 

노지에서 재배되어 주로 봄과 가을에 재배되지만, 시설 재배를 통해 연중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쉽게 구할수 있다고해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은 일본 품종이 대부분이고 앞면이 붉은 적청경채는 국내 품종이 많은 편이라고해요. 

 

[ 청경채 음식 종류 ]

볶음밥,볶음국수의 재료,된장국,샤브샤브재료,쌈이나 생채무침,숙채,청경채찜,청경채굴소스볶음,각종볶음요리의재료,김치,겉절이,사과스무디와 함께 넣어 먹는다고해요.

 

 

[ 청경채 굴소스 볶음 만들기 ]

청경채에 굴 소소를 넣고 볶은 중국식 청경채 볶음인데요. 비교적 간단한 조리법으로 빠르게 만들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수 있다고해요. 달큰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입맛을 돋워 덮밥으로 활용해 먹기도 좋다고해요. 중국 배추의 일종으로 중국 요리에 자주 등장하는데요. 중국인들이 애정하는 채소로 생으로 먹어도 되고 물에 살짝 데쳐 샤브샤브나 짬뽕 등 국물에 넣어 먹기도 한다고해요. 볶음 요리나 무침 요리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구요. 볶을땐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가볍게 볶아줘여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릴수 있다고해요.

 

- 준비물

2인분 기분으로 조리시간 15분이예요.

계량스푼 1T=15ml, 1t=5ml

청경채 6개, 마늘 5~6쪽,건고추 2개,굴소스 1T,소금 1.25t, 조미료 0.25t,설탕 0.25t,물전분2T

 

- 만들기

1. 청경채는 밑동을 잘라내고 잎을 한장씩 분리해 주세요.

2. 손질한 청경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어요.

3. 마늘은 다지고 건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어요.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t와 식용유 1T를 넣고 끓여 주세요.

5. 물이 끓어오르면 청경채를 넣고 1분간 데쳐주어요.

6 .잘 데쳐진 것을 건져내 물기를 빼주어요.

7.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과 건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볶아주어요.

8 .데친 청경채와 굴소스 1T를 넣고 볶아준 후 소금 0.25t, 조미료 0.25t, 설탕 0.25t를 넣어요.

9 .마지막으로 물전분 2T를 넣고 빠르게 볶아내요.

10 .그릇에 맛있게 담아 깨를 뿌려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청경채 겉절이 ]

 

-준비물

청경새 4개,양파(중) 1/4개,당근 조금,송송 썬 대파 2큰술,다진마늘 1/2 T,액젓 1T(어떤종류든지 상관없음),매실액 1T,식초 1T,고춧가루 1T,참기름 2/3 T,통깨

 

- 만들기

1. 양파와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채 썰우주세요.

2. 대파는 2T 정도 송송 썰어주세요.

3. 당근과 양파도 채 썰어주세요.

4. 배도 있으시면 넣어도 맛있어요.

5. 청경채는 밑동을 제거하고 식초 2큰술을 탄 물에 5~10분 정도 담가준 후 살살 흔들어가며 헹궈주세요.

6.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7. 너무 큰 잎은 반을 잘라 주세요.

8. 물기가 빠진 청경채는 채반에 담고 다진마늘 1/2 T,액젓 1T(어떤종류든지 상관없음),매실액 1T,식초 1T,고춧가루 1T를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9. 당근과 대파,양파를 모두 넣고 손으로 살살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10. 양념이 골고루 잘 버무려졌으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버무린후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고르는 법 ]

잎 부분은 폭이 넓고 부드러우며, 줄기 부분은 굵으면서 두툼하고 단단한 것이 좋아요.

 

[ 음식 궁합 ]

청경채에는 지용성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는 기름과 만나면 더욱 잘 흡수가 되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데칠때 참기름 몇방울을 떨어뜨리면 좋다고해요.

 

[ 청경재 손질법 ]

시들거나 지저분한 부분은 정리해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시고 크기가 작은 것은 2등분, 큰것은 4등분 정도로 잘라 사용하면 편리한데요. 저는 거의 밑둥을 잘라 그냥 한잎만 먹기 편하게 떼어서 요리하고 있어요. 

 

[ 청경채 칼로리 ]

100g당 14kcal

 

[ 청경채 보관법 ]

씻지 않은 상태에서 비닐 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데요. 이때 비닐 팩에 구멍을 조금 뚫어주면 더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는데 그래도 가급적 1주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청경채 효능 ]

 

혈관질환에 좋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속 나트륨과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혈액순환을 개선해준다고해요. 그래서 고혈압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각종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에 좋다고해요.

 

눈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을 건강하게 해주고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 성분으로 전환되어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데 좋다고해요.

 

면역력 강화에 좋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세포를 강화시켜 주어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아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고해요.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성장기 아이들의 뼈 골격 발달에 도움을 주고 골밀도를 높여주어 갱년기 골다공증과 같은 골정및 뼈 건강에 좋다고해요.

 

청경채효능 임산부에게 좋다.

엽산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산모들의 양수막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출산후에는 약해진 기력을 높여주고 모유 분비를 촉진시켜 모유가 잘 나올수 있게 해준다고해요.

 

항암효과에 좋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간 해독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니코틴을 중화시켜주고 간을 해독하는데 좋다고해요.

 

청경채효능 노화방지에 좋다.

황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세포의 산화와 노화를 방지하는데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14kcal로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실때 많이들 드시거든요. 또 다이트로 부족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 보충을 할수 있어 좋다고해요. 그리고 섬유질이 많이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숙변제거와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부종제거를 해준다.

몸의 부종을 완화시켜주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어혈을 제거하는데 좋다고해요.

 

위와 장건강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를 해소해주고, 위 기능을 개선 해준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를 윤기있고 탄력있게 해주고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는데 좋으며 여드름 제거에도 좋다고해요. 또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황산화 작용을 해서 피부노화를 막아준다고해요.

 

 

뇌건강에 좋다.

글루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기역력 향상과 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당뇨예방에 좋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고 엽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구래서 혈당수치를 낮춰주어 당뇨예방에 좋다고해요.

 

빈혈예방에 좋다.

엽산과 비타민K, 철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임산부나 나이드신분들,유아나 어린이들의 빈혈에 좋다고해요.

 

 

[ 청경재 부작용 ]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거나 위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너무 많이 드시지 않는게 좋아요. 

 

이렇게 청경채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요즘 청경채가 싸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에 샤브샤브 해먹고 남은 한봉지는 오늘 어떻게 먹어야 되겠어요^^ 정말 좋아요~~^^ 나물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아귀는 최대 몸길이 1m라고해요. 몸과 머리가 납작하고 몸전체의 2/3가 머리 부분이고 입이 매우 크다고해요. 아래턱은 위턱보다 길고 양턱엔 빗 모양으로 한 여러가자 크기의 강한 이빨이 3중으로 나있다고해요. 생긴건 이렇지만 맛은 정말 끝내주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아귀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입의 바로 위쪽엔 가느다란 안테나 모양의 촉수가 있는데 이는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변한 것으로 끝부분이 주름진 흰 피막으로 덮여 있고 이를 좌우로 흔들어 먹이를 유인한 뒤 통째로 삼킨다고해요. 몸빛깔은 회색빛의 갈색이고 몸 주위엔 많은 피질 조각이 붙어 있다고해요.

 

수온 17~20℃, 수심 55~150m의 깊은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고 우리나라의 서해남부와 남해,동배남부,일본의 홋카이도 이남해역,동중국해,서태평양 등에 분포하고 있다고해요. 산란기는 4~8월로 동중국해에 분호하는 어군은 4~5월 경 산란차 중국 연안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산란기가 중국 연안의 산란장에서는 수 많은 아들이 한천질에 싸여 띠 모양으로 되어 떠다니느 것을 볼수 있다고해요. 소화력이 매우 강하고 조기,병어,도미,오징어,생우 등을 통째로 삼켜 완전 용해시켜 소화 할수 있다고해요.

 

아귀라는 이름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에서 나온것이라고해요. 아귀란 살아서 탐욕에 많았던 자가 사후에 굶주림의 형벌을 받아서 되는 귀신을 가리키는것으로 입이 크고 흉하게 생긴 모습과 자신의 크기만한 물고기도 잡아먹는 식성 때문에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된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자산어보에서는 조사어라 하였고 속명을 아구어라 하였다고해요.

 

아귀의 간은 열량뿐만 아니라 비타민A의 함량의 매우 높아 세계적인 별미인 집오리의 간에 견주어진다고해요. 찜으로도 유명하고 한겨울인 12~2월이 제철이라고해요. 어선으로 그물을 수평 방향을 끌어서 잡거나 잡루 모양의 그물을 하루나 이틀 동안 다바데 던져 놓아 조류에 흐름에 따라 고기가 들어가게 하여 잡는다고해요.

 

프랑스에서는 일반적으로 대가리를 절단한 상태의 아귀 꼬리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 생선의 원 혈태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살은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고 가시가 없고 식감은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하다고해요. 요리법은 고기를 조리하는 방법과 비슷한데요. 꼬치구이나 로스트,소스 요리 소테 등으로 먹고 살을 제외하면 손실량이 아주 맣은 생선으로 중앙에 위치한 연골뼈는 쉽게 떼어 낼수 있다고해요.

 

[ 아메리켄 소스 아귀 요리 : 로트 아 라메리켄 ]

크기가 작은 아귀 1.5kg을 준비하여 씻은 뒤 물기를 닦아요. 중앙의 연골뼈는 그대로 두어요, 랑구스틴(가시발새우)의 대가리와 몸통껍데기를 씻어 물기를 제거해요. 잘익은 토마토 500g의 껍질을 벗기고 속과 씨를 빼낸 뒤 잘게 썰어주어요. 샬롯 4개의 껍질을 벗긴뒤 다져요. 마늘 1톨의 껍질을 벗긴 뒤 으깨두어요. 파슬리 작은 1송이와 타라곤 잎 2테이블스푼 분량을 잘게 다져요. 코코드 냄비에 올리브오일 100ml를 달군 뒤 랑구스틴 대가리와 껍데기,토막 낸 아귀를 넣고 센불에 볶아요. 생선살이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다진 샬롯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요.

 

뜨겁게 데운 코냑 1작은 잔을 냄비에 붓고 불을 붙여 플랑베해요, 으깬 마늘, 말린 오렌지 껍질 1조각,타라곤과 파슬리, 토마토,부케가르니,드라이 화이트와인 1/2병에 푼 토마토 페이스트 1테이블스푼,소금,후추,카옌페퍼를 넣어주어요. 뚜껑을 덮고 15분간 끓여요. 생선이 약간 단단할 정도로 익으면 건져서 따뜻하게 보관해요. 부케가르니를 건져내요. 소스를 체에 거른 뒤 생크림 50ml를 넣고 섞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생선 토막을 접시 가운데 담고 소스를 끼얹어 준 후, 맛있게 먹으면 되요.

 

[ 홍피망 버터소스를 곁들인 아귀살 요리 : 메다이옹 드 로트 오 뵈르 드 푸아브롱 루즈 ]

물에 흰 식초,얄팍하게 썬 당근 1개와 양파 1개,부케가르니,소금,후추를 넣고 쿠르부이용을 만든 뒤 20분간 끓여요. 홍피망 1개를 반으로 갈라 쏙과 씨를 제거한 다음 올리브오일을 넣은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약한 불로 천천히 6분간 익혀요. 꺼내서 체에 곱게 긁어내려요. 아귀 살 700g을 1cm두께의 메다이용으로 잘라요.

 

소스팬에 화이트와인과 잘게 다진 샬롯 2개분을 넣고 액체가 거의 남지 않을 때까지 졸여요. 생크림 2테이블스푼을 넣고 거품기로 2분간 계속 저어주고 끓여요.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버터 150g을 넣고 계속 거품기로 저어주어요. 체에 곱게 내려둔 홍피망 퓌레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해요. 레몬즙을 한 바퀴 둘러주어요. 내열 용기에 아귀 토막을 서로 붙지 않게 하나씩 떼어 놓아요. 소금,후추로 간을 해요. 쿠르부이용을 붓고 불 위에 올려 4분 정도 약하게 끓여요, 생선을 건재내요. 뜨거운 서빙용 접이세 담고 소스를 끼얹어 드시면 되세요.

 

몸이 현저하게 등배 쪽으로 납작하여 넓적하고 머리 폭이 넓다고해요. 입이 아주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몸은 부드럽고 비늘이 업으며 많은 피질돌기가 있다고해요. 등지느러미 제1이극이 제2이극보다 훨씬 길다고해요. 낚싯대처럼 생긴 이 가시는 먹이생물을 유인하기 위해 발달 된것으로 보고 있다고해요. 몸빛은 황갈색이고 담색의 반점이 산재한다고해요.

 

우리나라 서남부 연해와 동해남부 연해에 분포하고 일본과 중국,필리핀 등을 비롯해 여러 곳에 분포한다고해요. 암초성 혹은 해조류가 있는 해저에 서식하고 봄에 산란한다고해요. 자산어보에 조사어 속명 아구어라는 이름으로 실려 있다고해요. 큰것은 2척 정도이고 모양이 올챙이 같다고 하였고 머리 위엔 두개의 낚싯대가 있고 그위에는 낚싯줄이 있으며 그 끝엔 밥알 같은 미끼가 있는데 낚싯줄과 미끼를 놀려 물고기가 이를 먹으러 달려들면 잡아먹는다 하였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아귀이 뱃속엔 통째로 삼킨 고급어가 들어 있는 수가 있다고해요. 이 때문에 아꾸 먹고 가자미 먹고 하는 속담이 생겼다고해요. 아꾸는 아귀의 방언이고 이속담은 일거양득이라는 뜻이라고해요. 아귀는 맛이 있고 아귀찜은 별미라고해요.살이 맛이 있을뿐 아니라 내장도 맛이 있어 살보다 낫다고해요. 현재 주로 안강망.트롤,기선저인망 등으로 잡고 있다고해요.

 

[ 구입요령 ]

살이 단단하고 몸의 색이 검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칼등이나 칼로 체표의 점질물을 제거하고 씻은 다음 껍질,간장,난소,위몸통 및 턱으로 구분하여 분리하면 된다고해요.

 

[ 보관법 ]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먹을 만큼 비닐팩에 넣어 약 7일정도 냉동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 궁합음식 ]

무라고해요. 무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아귀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c를 보충해준다고해요.

 

[ 아귀 칼로리 ]

100g당 60kcal

 

 

[ 아귀 효능 ]

피부미용에 좋다.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고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도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야맹증,안구건조증,각막건조증,약시 등 안구 질환을 미리 방지하는데 좋다고해요.

 

뇌 건강에 좋다.

필수아미노산 성분인 DH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에 도움이 되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아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좋다고해요.

 

탈모예방에 좋다.

비타민B2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와 손톱,발톱,머리카락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고 피부염 예방과 탈모 예방에 좋다고해요.

 

아귀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100g 당 60kcal로 저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여러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영양공급을 해주어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DHA,EP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배 이상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혈액순환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에 좋다고해요.

 

 

아귀효능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A,비타민D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떨어진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또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데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와 치아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에도 좋다고해요.

 

이렇게 아귀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아삭아삭한 아귀찜 먹고 싶네요! 


머리와 입이 커서 대구라 불리는 대구와 물고기로 한류성 어종이라고해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러시아와 일본의 주요 수산물로 주낙이나 그물을 이용해 잡고 연중 대부분의 시기에 포획이 이루어진다고해요. 예로부터 제사와 고사,전통혼례 등 관혼상제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생선이라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명태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상태와 잡힌 시기및 장소, 습성 등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특징이라고해요. 몸은 가늘고 길며, 전체에 특이한 무늬가 덮여있고 머리가 큰 편이라고해요. 눈이 크고 아래턱은 위턱에 비해 앞으로 튀어나와 있고 아래턱에 짧은 수염 1개가 있다고해요. 등지느러미 3개와 뒷지느러미는 2개이고 꼬리지느러미 뒤 끝 가장자리는 수직형이라고해요. 암컷과 수컷은 형태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고해요.

대구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대구보다 홀쭉하고 길쭉한 모습을 지닌다고해요. 대구는 몉애와 달리 아래턱에 한개의 긴 수염이 있으며 가슴지느러미가 제2등지느머리 기저의 뒤끝에 달하지 못하고 위턱이 머리의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어 명태와 잘 구별된다고해요.

수온이 1~10도인 찬 바다에 사는데 연령에 따라 서식 장소가 다소 차이가 난다고해요. 성어는 수온이 10~12도 정도가 되는 북태평양 지역의 대륙사면 근처에서 서식하지만, 어린 명태는 보다 차가운 수온엔 견딜수 있기 때문에 온도가 1~6도정도인 더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고해요.

암수가 서로 나뉘어 떼를 지어 생활다하다가 3~5살 사이에 짝짓기를 시작하고 암멋이 알을 낳은 뒤에 수컷이 정자를 뿌려 수정시키는 체외수정이 일어난다고해요. 이러한 산란과정은 90~200m 깊이의 바다에서 1년중 한달간 벌어진다고해요. 암컷은 약 10~100만 개의 알을 낳고 이알은 바닷물에 떠다니다 9~28일이 지난뒤에 부화한다고해요. 치어기에는 주로 밤에 수면 위로 떠올라 플랑크톤을 먹고 성체가 되면 작은 갑각류나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고해요. 무리를 지어서 이동하고 생활하고 집단이 커진 경우엔 종종 서로를 잡아먹기도 한다고해요. 수명은 약 12~16년 정도로 가장 오래 산 경우 31년까지 살았다는 보고가 있다고해요.

명태라는 이름의 기원엔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해요. 이유권의 임하필기에는 명천에 사는 어부 중 성이 태씨인 사람이 물고기를 낚았는데 이름을 몰라 지명의 명자와 잡은 사람의 성을 따라 명태라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고해요. 그밖에 함경도외 일본 동애한 지방에서 명태간으로 기름을 짜서 등불을 밝혔기에 밝게 해주는 물고기라는 의미로 명태라고 불렀다고 하고 영양 부족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함경도 삼수갑산 농민들 사이에서 명태간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말이 돌아 명태라고 불려다고도 한다고해요.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명태가 무태어로 기록되어 있고 난호어목지엔 명태를 명태러 하고 생것을 명태,말린것을 북어라 한다고 하였다고해요.

명태는 상태에 따라 생태,동태,북어(건태),황태,코다리,백태,흑태,깡태 등으로 불린다고해요. 생태는 싱싱한 생물 상태를 이르며 동태는 얼린것,북어는 말린것이라고해요. 황태는 한 겨울철에 명태를 일교차가 큰 덕장에 걸어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스무번 이상 반복해 노랗게 변한 북어를 말한다고해요. 얼어 붙어서 더덕처럼 마른 북어라 하여 더덕북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해요. 코다리는 내장과 아가미를 빼고 4~5마리르 한 코에 꿰어 꾸덕꾸덕 말린 것이라고해요. 그밖에 하얗게 말린 것을 이르는 백태,검게 말린 것을 이르는 흑태,딱딱하게 마른 것을 이르는 깡태 등이 있다고해요. 성장 상태에 따라 어린 명태를 애기태,애태,노가리라고 한다고해요.

잡는 방법에 따라 그물로 잡은 것은 망태,낚시로 잡은 것은 조태라 한다고해요. 잡힌 지방에 따라 북방 바다에서 잡힌 것을 북어,강원 연안에서 잡힌 것을 강태, 함경도 연안에서 잡힌 작은 것을 왜태라고 한다고해요. 함경남도에서 섣달에 잡힌것은 섣달받이,동지 전후에 잡힌것은 동지받이라 한다고해요.

명태의 제철은 겨울철인 1~2월이고 명태의 머리와 꼬리,살,내장 등은 모두 식재료로 이용된다고해요. 살코기와 곤이는 국이나 찌개용으로 이용되고 알과 창자는 각각 명란젓과 창난젓으로 이용된다고해요. 생태찌개,생태매운탕,황태구이,황태찜,북엇국,북어무침등으로 먹는다고해요. 명천 태가 비로소 잡아 팔았대서 왈 명태요,본명은 북어요,혹 입이 험한 사람은 원산말뚝이라고도 했다고해요.

조선 13도 방방곡곡 명태 없는 곳이 없다고해요. 아무리 궁벽한 산고이라도 구멍가게를 들여다보면 팔다 남은 한두 쾌는 하다못해 몇 마리라도 퀴퀴한 먼지와 더불어 한구석에 놓여 있다고해요. 써 조선땅 백성이 얼마나 명태를 흔케 먹는지를 미루어 알리라. 참으로 조선사람의 식탁에 오르는 것으로 명색이 어육이라 이름하는 것 가운데 명태만큼 만만한 것도 별반 없을것이라고해요. 굉장히 차리는 잔치상에도 오르고 "쯧 고기는 해 물얼 허나! 그 명태나 한마리 사다기 "하는 쯤의 허술한 손님대저의 밥상에도 오른다고해요.

산 사람이 먹고 산 사람 대접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 읽는 경상에도 명태 세마리는 반드시 오르고 초상집에서 문간에다 차려놓는 사자밥상에도 짚신 세 켤레와 더불어 세마리의 명태가 반드시 오른다고해요. 어린 아들놈 처가세개 보내면서 떡이야 고기야 장만하기 번폐스러면 명태 한쾌 사다 괴나리봇짐 해 지워보내기도 하고 바깥양반이 출입했다 불시로 돌아안 저녁 밥상에 시아버님 제사 때 쓰려고 벽장 속에 매달아 두었던 명태 두마리를 아낌없이 꺼내다가 국 끓이는 아낙도 종종 있었다고해요. 상가집에 경촉에다 명태 한 쾌 얼러 부조하기도 하고 섣달 세밑에 듬씬 세찬을 가지고 들어온 소작인에게다 명태 한쾌씩 들려주어 보내는 후덕한 지주도 더러 있었다고해요.

말린 명태는 망치로 두드려 죽죽 찢어 고추장이나 간장에 찍어 막거리 안주로는 덮을게 없는 것이 명태라고해요. 맞아요. 어릴적 이렇게 두들겨서 고충에 찍어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그리고 쪼개서 물에 불렸다 달걀을 씌워 제사상에 괴어 놓는건 전라도 풍속이고 서울서는 선술집에서 흔히 보는 바 찜이 상가는 명태요리일거라고해요. 잘게 피어서 기름장에 무쳐놓으면 명태자반이고 굵게 찢어서 달걀 풀고 국 끓이면 술국으로 아주 좋다고해요.

정말 명태자반으로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또 속풀이 국은 아니지만, 가끔 해먹는데요. 국에 콩나물까지 넣으면 정말 말로 할수 없는 깊은 맛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거든요. 정말 명태하나면 끝!!

[ 구입요령 ]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을 띠고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은것이 좋으며 비늘이 제대로 붙어 있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비늘은 칼로 긁어 제거하고 내장은 배를 갈라 꺼낸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고 요리에 쓰면 되는데, 요즘엔 생선가게에서 손질을 다 해주기 때문에 그냥 깨끗하게 씻어 이용하시면 되세요.

[ 보관법 ]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어 랩을 씌워 놓으면 1~2일가량 냉장 보관 할수 있다고해요.
  
[ 북어채 칼로리]
100g당 350kcal

[ 황태 칼로리]
100g당 377kcal

[ 명태전 칼로리 ]
개당 180kcal

[ 명태 칼로리 ]
100g당 98kcal

[ 명태효능 ]

뼈 건강에 좋다.

단백질과 인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뼈와 치아에 좋다고해요. 또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아이들 뼈와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명태 껍질엔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레티놀 성분이 들어 있어, 주름방지에 좋다고해요.

두뇌건강에 좋다.

리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세포 발육에 좋고 트립토판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며, 세트로닌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우울증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또 두뇌발달과 알츠하이머 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소화촉진에 좋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살이 금방 잘 풀어지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한 노년층도 쉽게 소화할수 있어 소화불량에 대한 걱정이나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소화촉진에 좋다고해요.

수족냉증 개선에 좋다.

무기질과 아미노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과 몸이 냉한 사람들에게 좋다고해요.

숙취해소와 해독작용에 좋다.

메티오닌,리신,트립토판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알코올을 분해하여 숙취해소에 좋고 간의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어 해독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명태효능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피로를 낮춰주고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어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등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98칼로리인 명태는 지방이 낮고 단백질이 높아 체중관리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예요.

 

명태효능 혈관건강에 좋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고혈압과 동맥경화등 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염증 예방에 좋다.

비타민E2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구강 내부와 입술,혀에 발생하는 염증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이렇게 명태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명태가 생각보다 좋은 성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명태는 역시 동태탕이 최고인것 같아요! 쌀쌀할때 한 그릇하면 몸이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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