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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는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고해요. 등쪽은 회색을 띤 푸른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으로 금속성 광택을 띤다고해요. 몸 옆구이에는 회색의 반점이 7~8줄 세로로 점이 흩어져 있고 등,가슴,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이라고해요.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삼치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옆줄은 한개로 물결무늬모양이고 옆줄의 아래 위에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가지가 많이 나와 있다고해요. 최대 몸길이 100cm로 몸무게는 7.1킬로까지 큰다고해요.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동중국해,일본의 훗카이도 이남,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등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분포하고 연근해의 수심 100~300m에 해당하는 아표층에 서식한다고해요. 봄에는 산란을 위해 연안 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산란회유를 하고 가을엔 남쪽인 일본 근해로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색이회유를 한다고해요. 거문도 주변 해역에서는 일년 내내 분포한다고해요. 산란기는 4~6월 경으로서 서해와 남해의 연안에 몰려와 새벽녘에 산란하고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부화후 6개월이면 몸길이는 33~46센티까지 자란다고해요. 어릴땐 갑각류와 어류 등을 먹지만 어른이 되면 멸치와 까나리 등 어류를 주로 먹는다고해요.

 

수심 50m 정도의 연안의 낮은 바다에서 걸그물을 이용해 그물코에 걸리게 하여 잡거나 난바다로 향하는 울타리 그물을 이용해 고기 떼를 유도한 뒤 통로를 차단해 하루에 1~2회 그물에 걸린 고기를 잡아 올리는 정치망 어업으로 어획한다고해요.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니 수입산도 유통된다고해요.

 

삼치는 살이 약해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회로 뜨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개는 살짝 얼려서 회를 뜬다고해요. 소금구이,찜,튀김 등으로 조리하여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살이 연하고 지방질이 많아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빨라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고해요.

 

보통 삼치라는 이름으로 여러 종의 물고기들을 뭉뚱그러셔 부르기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삼치라는 국명은 단일종에 한한다고해요. 망어또는 마어라고도 하였는데요. 몸 상부에 짙은 청록색의 얼룩무늬가 빽빽이 나 있다고해요. 제1등지느러미가 길고 가슴지느러미는 짧다고해요. 제2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뒤에는 몇개의 토막지느러미가 있다고해요.

 

세종실록 지리지엔 경기도와 충청도에 망어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엔 경기도엔 망어 평안,황해,충청,강원,함경도엔 마어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해요. 영조때에 편찬된 읍지들에 의하면 경상도를 제외한 전도에서 마어가 생산된 것으로 되어 있고 조선시대 말기에 편찬된 읍지들에 의하면 임해도 중에서 경상남도와 평안남도를 제외한 모든 도에서 생산된 것으로 되어 있다고해요. 김려가 진해에서 진술한 우해이어보에는 삼치를 한자로 鰺○로 쓰고 그 음이 삼치라고 하였다고해요.

 

선상인의 말을 전하여 말하기를 삼치는 초여름에 수변에 많이 와서 뱀과 구렁이와 교미하여 가을에 알을 낳아 얕은 곳의 기름진 모래에 묻어두는데 이듬해 봄에 부화한다고 하였다고해요. 서유구의 난호어목지에 삼치를 마어라하고 한글로 삼치라고 기재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고해요.

 

' 동,남,서해에 모두 있다.모양은 조기와 비슷하나 몸이 둥글고 머리가 작다. 주둥이는 길고 비늘은 잘다,등은 청흑색으로 기름을 문지른 것처럼 빛나고 윤기가 있다. 등쪽 및 좌우엔 검은 반문이 있고 배는 순백색이다. 맛이 극히 좋다. 큰 것은 길이가 1장가량 되고 둘레가 4~5자 가량 된다. 북쪽 사람은 마어라고 부르고 남쪽 사람은 마어라고 부르는데 어가 즐겨 먹으나 사대부는 그 이름을 싫어하여 잘 먹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해요.

 

여기에서 말하는 삼치의 크기는 주척을 기준으로 한것이라 하더라도 아주 큰 것으로 평삼치를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진다고해요. 평산치는 몸길이가 1.5m, 체중이 15키로에 달한다고해요. 삼치의 이명이 망어이기 때문에 사대부는 잘 먹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서 1905년에 간행된 한국수산업조사보고에도 충청도 연해에서는 삼치를 우어라고 하여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고해요.

 

[ 구입요령 ]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있는 것을 고르는게 좋고,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토막을 내어 소금구이를 하려면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배에 칼집을 넣어 내장부터 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포를 떠서 등뼈와 잔가시를 빼낸 후 가시를 뺀 삼치는 소금을 뿌려 3~4시간 정도 두어요. 소금물에 절여둔 삼치는 흐르는 물에 씻어 가제로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토막낸 다음 껍질 쪽에 X자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고해오.

 

[ 보관법 ]

머리는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 소금을 뿌려 두면 되요. 냉동보관으로 1개월 정도라고해요.

 

[ 먹는법 ]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구이도 좋지만 냄비를 이용해 조림이나 찜을 해먹어도 좋다고해요.

 

[ 궁합음식 ]

채소라고해요. 단백질이 풍부한 삼치는 무와 파등 비타민을 함유한 채소와 같이 먹으면 부족된 영양소를 보충할수 있다고해요.

 

[ 삼치 칼로리 ]

100g당 178kcal

 

 

[ 삼치효능 ]

시력개선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영양을 공급하고 망막에 존재하는 단백질 색소인 로돕신의 재생을 도와 눈 건강 증진과 야맹증과 안구건조등에 좋다고해요.

 

삼치효능 두뇌 건강에 좋다.

오메가3 성분중 하나인 DH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세포 활성화와 인지능력,기억력,집중력 향상 등에 좋아 성장기 어린이와 나이드신분들의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도 좋다고해요.

 

피로에 좋다.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에너지 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누적된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고해요.

 

피부에 좋다.

비타민B2,나이아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어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에 공급해주어 피부가 촉촉하가 윤기있게 유지시켜 준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생성을 억제해주어 혈관 건강 증진에 좋다고해요. 

 

 

삼치효능 뼈에 좋다.

비타민D와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과 골격형성에 도움이 되어 성장기 어린이들과 나이드신분들의 뼈건강에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불포화지방산과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주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혈압을 낮추어, 심근경색과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 삼치 부작용 ]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 드시면 피부 질환이 더욱 심해질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되세요. 그리고 지방이 많이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다고해요.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고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내려가는 강해형 어종이라고해요. 바다에서 부화 후 일정 기간 버들잎 모양의 투명한 렙토세팔루스 유생기를 거치고 강하구에 다다르면 실뱀장어로 변태하여 강을 거슬러 올라가 어미가 될때까지 1m전후로 성장한다고해요. 그래서 민물장어효능과 칼로리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뱀장어는 전세계적으로 17종 2아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 올라오는 것은 뱀장어와 무태장어 2종뿐이라고해요. 형태는 몸이 둥글고 길어 다른 어류들과 쉽게 구별된다고해요, 아주 잔 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다고해요.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길고 꼬리지느러미에 연속되어 뒤끝에서 뾰족해진다고해요.

 

5~12년간 담수에서 성장하여 60cm 정도의 성어가 되면 산란을 하기 위해서 바다로 내려간다고해요. 성어는 8~10개월경의 가을에 높은 수온과 염분도를 가진 심해로 들어가 산란을 한 뒤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부화된 새끼는 다시 담수로 올라오는데 그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해요. 제주도와 호남지방은 2~3월경부터 시작되고 북쪽으로 갈수록 늦어져서 인천 근처는 5월경이라고해요.

 

뱀장어는 예로부터 강장식품으로 인정되어 왔을뿐만 아니라 약용으로 사용되었다고해요. 자산어보에서도 뱀장어를 해만리, 속명은 장어라 기록하고 이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고해요. 이에 의하면 '큰 놈은 길이가 십여 자 모양은 뱀과 같으나 짧고 거무스름하다. 대체로 물고리는 물에서 나오면 달리지 못하나 이 물고기만은 곧잘 달린다. 맛이 달콤해 사람에게 이롭고 오랫동안 설사를 하는 사람은 이 고기로 죽을 끓여 먹으면 이내 낫는다'라고 되어 있다고해요.

 

최근의 발표에 의하면 뱀장어에 비타민E의 함량이 특별히 높다고 하는데, 이점이 뱀장어의 질과 관계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해요. 이와 같이 뱀장어는 고급 식품으로서 해마다 그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고해요.

 

아리스토텔레스가 뱀장어가 진흙 속에서 자연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또한 물속에 낙하한 말의 털이 뱀장어가 되었다든지 조령이나 수생의 작은 벌레가 변했다는 민족이 있듯이 뱀장어는 그 형태 발생의 불가사의성에서 고대,세계의 각지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고해요. 대만의 고사족 중에는 뱀장어를 전혀 먹지 않고 또한 어업 중엔 뱀장어란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금기가 있다고해요.

 

마오리족이나 미크로네시아의 카나카족,필리핀의 이프가오족,마다가스카르섬의 베시리오족 등에서는 조상숭배나 토템신앙과 관련되어서 뱀장어는 신성시되었다고해요. 또한 일본에서도 그 형태상 생식기 숭배와 결부되어서 부부화합, 아이를 잉태하는 신앙이 있다고해요. 소원을 빌때는 뱀장어가 교미하고 있는 그림을 봉합하는 풍습이 있다고해요.

 

중국에서는 명의 이시진의 본초강복권 44. 인부 어류에서는 든 만리어가 뱀장어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별도로 뱀장어와 유사한 중국 튼산의 선어가 있어서 만과 선은 문자표기상에도 혼동되고 있다고해요. 어류를 신성시하는 민간신앙은 거의 세계 공통적인데 중국에서는 영파의 아육왕사를 비롯해 강소,절강을 중심으로 하는 각지발이 일어난다든지, 가뭄에 기원하면 비를 내리게 한다고 믿어졌지만, 이는 뱀장어의 형상에서 수신의 총수인 용이 연상되거나 뱀장어를 그 화신으로 본것에서 유래한다고해요. 또한 맛있으며 사람의 입에 들어가기 쉬운 점에서 불교의 살생계와 결부되어서 명 말의 경세통언에 실려 있는 계압번금만산화를 비롯해 뱀장어의 살생응보설화도 많이 전해진다고해요.

 

뱀장어목 뱀장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장어류 가운데 유일하게 바가에서 태어나 강으로 올라가 생활하는 회류성 어류라고해요. 그러나 다양한 서식환경과 염분농도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때로는 일생을 강이나 바다 한쪽에서만 보낸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해요. 식용으로 소비하는 뱀장어는 주로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실뱀장어를 그물로 잡아 양식을 통해 얻을수 있고 여름철 스태미나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해요.

 

몸엔 타원형의 미세한 비늘이 있지만 살갗에 묻혀서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해요.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데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끝이 뾰족하고 배지느러미는 없다고해요. 옆줄에 있느 감각공이 뚜렷이 보인다고해요. 몸 색깔은 사는 장소나 시기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서 민물에서 바다로 이동할때엔 짙은 검은색으로 변한다고해요.

 

따뜻한 민물에서 살고 육식성으로 게와 새우,곤충,실지렁이,어린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고해요. 낮엔 돌 틈이나 풀,진흙 속에 숨이 있다가 주로 밤에 움직이는 야행성이라고해요. 간혹 밤에 뭍으로 올라와 이동한다는 보고도 있다고해요. 물의 온도가 낮아지면 굴이나 진흙 속에 들어가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다시 활동한다고해요. 수컷은 3~4년,암컷은 4~5년 정도 지나면 짝짓기가 가능해지고 8~10월에 짝을 짓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다고해요. 이때엔 생식기관이 발달하고 소화기간와 퇴화하면서 굶은 상태로 산란장소를 찾아 이동한다고해요. 필리핀 인근의 깊은 바다에서 짝짓기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앞려져 있고 700~1200만 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고해요. 알은 부화하여 렙토세팔루스라 불리는 버들잎 모양의 유생기를 거쳐 실모양의 어린 실뱀장어로 탈바꿈하여 2~5월 사이에 무리를 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 민물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고해요.

 

뱀장어는 보통 민물장어,장어,짱어,탐장어,궁장어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고해요. 동의보감엔 옛말로 배얌댱어라 불리었다고 하고 나호어목과 전어지엔 배가 하얀 까닭에 백선,뱀과 비슷해 뱀고기라고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구이나 국 찜,스튜 등으로 조리해 먹거나 훈제나 통조림으로 가공하기도 한다고해요.

 

[ 민물장어 칼로리 ]

100g당 110kcal 

구웠을땐 240kcal

 

 

[ 민물장어 효능 ]

위장질환에 좋다.

뮤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켜주어 위장을 보호해준다고해요.

 

정력 강화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칼슘,뮤신,각종 비타민등 풍부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정력 강화에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메네랄 성분인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골다공증과 관절염등에 좋다고해요.

 

기억력 증진에 좋다.

DHA,EPA 성분이 들어 있어 기억력 향상에 좋고 성장기 어린이나 치매,알츠하이머 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원기회복에 좋다.

철분,칼슘,미네랄,단백질,지방,비타민A,비타민B,아르기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로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카르노신이란 성분은 근육의 피로를 덜어주고 신체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근육의 피로 물질중 젖산을 중화시켜준다고해요.

 

성장발육에 좋다.

비타민,철분,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균형있게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건강과 시력 개선에 좋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전을 녹여주어 혈관건강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A,비타민E,레티놀 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의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에 탄력을 생겨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감기 예방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많이 들어 있어 감기예방에 좋다고해요.

 

 

[ 민물장어 부작용 ]

장어는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섭취에 주의하셔야 되세요.

소화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췌장암을 앓고 있는 분들은 설사와 복통 등의 부작용을 있을수 잇으니 주의하셔야되세요.

 

이렇게 민물장어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민물장어 먹으면서 피로한 몸 관리해보세요~~^^

출.처.는.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막창은 소나 돼지의 막창 부위를 석쇠나 불판에 구워먹는 음식인데요. 본래 대구광역시나 경상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였지만 현재는 전국에서 쉽게 맛볼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막창효능과 칼로리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먼저 막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소막창은 소의 네번째 위를 가리키고 소 한 마리당 200g에서 40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해요. 돼재막창은 돼지 창자의 마지막 직장 부위를 말하는데요. 이 역시 돼지 한마리당 25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해요. 각각이 다른 식재료지만, 공통적으로 내장 부위이고 특유의 냄사가 나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해요. 막창은 겉과 속 부분이 붙어 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내는 식으로 손질한다고해요.

[ 손질법 ]
돼지막창이나 소막창을 싱싱한것으로 구매해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바깥 부분의 지방을 제거하고 돼지막창의 경우,잔털이 난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막창의 안쪽을 바깥쪽으로 뒤집은 뒤 지방을 한번 더 제거한다고해요. 여기에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씻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더 씻은 뒤 막창을 물로 깨끗이 씻어 놓아요. 이때 소막창의 경우 작은 크기로 한번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불판이나 석쇠가 달궈지면 막창을 얹어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금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고해요.

[ 돼지막창 ]
돼지의 창자는 소창과 대창,막창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고해요. 소창은 창자 중 가장 얇은 부위로 순대외피의 재료로 쓰이고 순댓국의 주재료로 사용된다고해요. 돼지 한마리당 약 1.2kg~1.8kg 정도 생산되는 소창은 식감이 꼬들꼬들하고 돼지 특유의 냄세가 거의 없다고해요. 반면 대창은 주로 볶음용으로 이용되는데 기름기가 거의 없고 식감이 쫄깃쫄깃하지만 냄새가 심한 것이 단점이라고해요. 약 1.8kg~2.0kg 정도 생산되는 대창은 밀가루로 문질러 수라쳬 씻으면 냄새가 제거된다고해요.

돼지의 막창은 소의 막창과 다르다고해요. 소의 경우는 마지막 네번째 위를 의미하고 돼지의 경우는 창자 마지막 부분으로 항문까지의 직장 부위를 말하는데요. 돼지의 막창은 약 250g~300g 정도의 극히 소량이 생산되고 주로 구이용으로 이용하는데요. 칼슘 함량이 소고기보다 월등하게 높고 보통 막창도 대창처럼 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한 후 요리에 이용해야 한다고해요. 밀가루로 문질러 씻은 후, 밀가루 물이나 우유에 한동안 담가둔 다음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소막창 ]
소의 제 4위 즉 마지막 위를 고기로 이를때 쓰는 말로 홍창이라고도 하는데요. 소한마리 당 생산량이 200~400g 정도로 극히 소량이라고해요. 탕이나 구이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구웠을때의 질감이 쫀득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구이로 인기가 많다고해요. 그러나 내장부위이고 특유의 냄새가 있기 때문에 깨끗이 손질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하다고해요. 막창의 손질은 겉과 속 부분에 부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로 벅벅 씻어낸 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내면 된다고해요. 막창을 구매할시엔 지방이 많지 않고 냄새가 심하지 않으며 싱싱한 것을 고르는게 좋다고해요.

● 벌집양 : 소의 제2위(두번째 위)로 지방질이 거의 없어 국과 전골로 먹는다고해요.
● 양 : 소의 제1위로 고단백 저지방식품으로 구이나 전골로 먹는다고해요.
● 곱창 : 쫄깃쫄깃하고 특유의 냄새가 있으며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고해요.
● 대창 : 흐물거리며 특유의 냄새가 있고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고해요.
● 꼬리 : 담백한 국물을 내고 영양소가 풍부해 탕으로 먹는다고해요.
●처녑 : 소의 제3위로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어 회나 전으로 먹는다고해요.
● 홍창(막창) : 소의 제4위로 고단백식품으로 구이나 탕으로 먹는다고해요.
● 사골 : 고영양식품으로 원기회복에 좋고 탕이나 국으로 먹는다고해요.
● 우설 : 육질이 연하고 담백해 편육이나 찜,조림으로 먹는다고해요.

동의보감에 의하면 소 곱창은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오장을 보호하고 어지러움을 다스린다고 나와있다고해요.

[ 돼지막창 칼로리 ]
100g당 233kcal

[ 소막창 칼로리 ]
100g 60kcal

 

[ 돼지막창 효능 ]

숙취해소와 소화에 좋다.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위에 부담이 적고 알코올 분해와 소화촉진에 효과가 좋고 많은 단백질이 들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해요.

빈혈예방에 좋다.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예방에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좋고, 골다공증과 공연화증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기를 보충해준다.

기가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동의보감에 나와 있어 기를 보충해준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과 리놀레산,아연등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고 피부에 좋아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위보호를 해준다.

위 보호를 해주어 위건강이 좋지 않으신분들이 먹으면 좋다고해요.

 

[ 소막창 효능 ]

위장건강에 좋다.

철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알코올 분해와 장의 독소를 해소해주어 빈혈과 어지러움등에도 좋다고해요.

피로에 좋다.

고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근육 형성과 피로 해소에 좋다고해요.

소화에 좋다.

막창을 먹으면 소화에 좋아 소화력이 좋지 않으신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60칼로리로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비타민B와 인,칼슘,미네랄 성분들이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성분을 섭취 할수 있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콜레스테롤이 적고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해독작용에 좋다.

카드뮴,납 등 중금속 해독과 진폐등의 예방에 좋고 몸 안에 나쁜 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고해요.

정력에 좋다.

고단백질이 들어 있어, 정력을 보강해준다고해요.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 좋아 성장발육에 좋고, 나이드신 분들의 골다공증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드시게 되시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수 있으니 적당히 드세요~~^^

이렇게 막창 효능과 칼로리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막창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역시 돼지나 소나 정말 다 좋네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대창은 소의 큰 창자를 말하는데요. 둥그렇게 말린 나선원반형으로 길이는 약 30m 정도라고해요. 곱창에 비해 겉에 내장지방이 많이 붙어 있고 붉은 기운 없이 흰 편이라고해요. 수분과 지질의 함량이 적어 약각 흐물거리는 질감인데요. 소 한마리에서 약 2kg 정도 생산된다고해요. 곱창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요리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세척과 처리가 필요하다고해요. 대창 뿐만 아니라 모든 내장류는 상하기 쉽기 때문에 2일 내에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그래서 대창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소고기 부산물 부위별 특징 및 먹는법 ]

● 벌집양 : 소의 제2위(두 번째 위)로 지방질이 거의 없고 국이나 전골로 먹는다.

●  양 : 소의 제 2위로 고단백 저지장 식품으로 구이나 전골로 먹는다.

● 곱창 : 쫄깃쫄깃하고 특유의 냄새가 있고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

● 대창 : 흐물거리고 특유의 냄새가 있고 전골이나 구이로 먹는다.

● 꼬리 : 담백한 국물을 내며 영양소가 풍부하고 탕으로 먹는다.

● 처녑 : 소의 제3위로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고 회나 전으로 먹는다.

● 홍창(막창) : 소의 제4위로 고단백식품이고 구이나 탕으로 먹는다.

● 사골 : 고영양식품으로 원기회복에 좋고 탕이나 국으로 먹는다.

● 우설 : 육질이 연하고 담백하며 편육이나 찜,조림으로 먹는다.

 

대창은 개끗하게 씻어 구어 먹거나 양념에 재운 뒤에 구워 먹는데요. 구이나 전골 등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그중 대창구이는 고소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즐길수 있는 조리방식이라고해요. 대창 부위는 상하기 쉬워 바로 먹는것이 좋다고해요. 그리고 대창등의 내장엔 병원성대장균이 많이 있어 꼭 익혀 먹어야 된다고해요.

 

[ 대창구이 먹는법 ]

우선 싱싱한 것으로 구매하여 쌀뜨물에 담가 놓는다고해요. 안쪽을 바깥쪽으로 뒤집은 뒤 지방을 제거하고 밀가루르 뿌려 바락바락 씻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한번 더 씻어낸다고해요. 그런후 대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간장과 고춧가루,생강즙,양파즙,물엿,배즙,소주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한시간 이상 재워 둔다고해요. 불판이나 석쇠가 달궈지면 대창을 얹어 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금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고해요.

 

[ 대창 전골,탕 먹는법 ]

작은 창자인 곱창보다 구매 관리가 쉽고 로스율도 적어 구매단가가 낮다고해요. 소의 내장에는 특유의 냄사가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먼저 신선한 대창을 쌀뜨물에 5~10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지방조직과 기름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팍팍 비벼 씻어 냄새를 제거해요. 이때 조릿대 가루를 함께 넣어 씻으면 냄새 제거와 살균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수 있다고해요. 월계수 잎이나 꽃 차를 넣어도 냄새를 제거 할수 있다하구요. 그런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전골이나 내장탕으로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 대창칼로리 ]

100g당 158칼로리라고해요.

 

 

[ 대창효능 ]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철분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에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을 보호하고 어지럼증을 좋다고해요. 

 

대창효능 피부미용에 좋다.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 잡티 제거와 주름 등을 제거해주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알코올 분해를 해준다.

알코올 분해를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모발건강에 좋다.

코발라민으로 알려진 비타민B12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와 눈 뿐만 아니라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고 신경계 조절을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적혈구 생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해요.

 

면역력을 높여준다.

셀레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심장 질환과 천식의 위험을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해요.

 

 

대창효능 소화기능에 좋다.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기능이 좋지 않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고해요.

 

기력회복에 좋다.

기력을 회복해 주기 때문에 몸 조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무기질과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성장기 어린이와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에 좋다 뼈에 좋다고해요.

 

[ 대창 부작용 ]

지방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드시면 살이 찔수 있으니 너무 맛있어도 적당히 드세요~~^^

 

이렇게 대창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저는 내장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곱창볶음은 좋아해요~~탕이나 전골로도 많이 드시는데 맛있다 하더라구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그래도 볶음이 제일이야~~출.처는네.이.버.지.식.백.과에요.

 

아로니아는 중세시대 때부터 즐겨먹던 건강 열래라고해요. 폴란드에서는 국가적으로 아로니아의 헝분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학술지에 발표한 바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건강식품에 대해 관심이 높은 일본에서도 아로니아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즐겨 먹을 만큼 아로니아는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아로니아 효능ㄱ와 먹는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먼저 아로니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장미목 장미과인 아로니아속에 해당하는 관목과 그 열매의 총칭으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동부 지역이고 관상식물이자 식용 열매를 얻기 위한 용도로 재배된다고해요. 초크베리와 킹스베리라고도 하는데요. 이때 초크베리는 숨이 막히다 라는 뜻을 가진 영어 choke에서 온것으로 열매는 날것으로 먹었을 때 느낄수 있는 쓰고 시큼한 맛으로 인해 숨이 막히는 느낌을 준다하여 지어진 명칭이라고해요. 또 킹스 베리라는 명칭은 중세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 먹었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으로 중세 유럽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활용되기도 한다고해요. 최근엔 아로니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함량이 베리류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라고해요. 한편 아로니아의 주산지는 폴란드로 전 시계 아로니아 생산량의 90%를 담담하고 있다고해요. 한국에서는 충청북도 단양군,경기도 양주시 등의 지역에서 특산품으로 재배되고 있다고해요.

 

질병은 물론 가뭄이나 벌레,질병 등에 내성이 있어 전반적으로 기르기가 쉬운 관목으로 블루베리만한 크기의 작은 원형의 열매는 떫은 맛과 쓴 맛, 시큼한 맛이 강하나 다양한 요리헤 활용이 가능한 식재료라고해요. 이때 대표적인 아로니아 종으로는 북아메리카 동부지역에 잘 알려진 종인 블랙 초크베리와 레드 초크베리가 있으며 이 두종은 열매의 색을 제외하고 거의 유사한 형태를 띠는데 블랙 초크베리가 더 널리 경작되고 있다고해요. 블랙 초크베리의 관목 높이는 1~2.5m 정도로 꽃은 흰색을 띠고 작은 원형의 열매는 자줏빛이 도는 검은색에 그 크기는 6~9mm에 이른다고해요. 레드 초크베리는 관목 높이가 2~4m 정도로 더 큰 편이고 꽃은 흰색 또는 옅은 분홍색을 띤다고해요. 작은 원형의 열매는 붉은색을 띠고 그 크기는 4~10mm에 이른다고해요. 이외에 레드 초크베리와 블랙 초크베리의 자연 잡종인 퍼플 초크베리가 있다고해요.

 

대표적인 아로니아 종인 블랙 초크베리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열매의 수확철은 보통 8월 말에서 9월 사이로 이때 열매의 당도가 19~21 브릭스로 가장 높아지는 시기라고해요. 이는 블루베리보다도 높은 당도 수치이지만, 바로 수확한 상태에서는 껍질에 함유된 탄틴 성분이 높아 떫은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 단맛을 느끼기가 어렵다고해요. 그러나 보관하였다 먹을 경우 떫은맛이 줄어들어 요리에 활용하기에 보다 편해진다고해요. 생과일이나 냉동과일,농축액,분말등의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는 식재료이고 주산지인 폴란드에서는 아로니아를 잼이나 주스 등으로 먹거나 건조하여 차로도 마시고 리투아니아에서는 아로니아를 와인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해요. 그 밖에 음료나 요거트 등의 향료나 염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샐러드와 빵,혼합 주스의 재료로도 활용될수 있다고해요. 그러나 열을 가하면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파괴되기때문에 되도록 열을 가하지 않은 생과일 형태로 섭취하는것이 좋고 분말을 활용할 경우 동결건종과정을 통해 제조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해요.

 

 

[ 아로니아 종류 ]

 

● 자주아로니아(아로니아 프루니폴리아)는 장미과의 관목이라고해요. 붉은아로니아와 검은 아로니아의 자연 접종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지역에 분포한다고해요. 열매는 아로니아(초크베리)의 하나로 퍼플초크베리라는 영어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고해요.

 

● 검은아로니아(아로니아 멜리노카르파)는 장미과의 관목이라고해요.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머리카 지역에 분포한다고해요. 열매는 아로미나(초크베리)의 하나로 블랙초크베리라는 영어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 붉은 아로니아(아로니아 아르부티폴리아)는 장미과의 관목이라고해요.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지역에 분포한다고해요. 열매는 알모니아(초크베리)의 하나로 레트초크베리라는 영어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고해요.

 

[ 먹는법 ]

생과와 건조 열매 분말 등으로 먹는데요.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파괴가 된다고해요. 그래서 가열을 하지 않고 먹는것이 좋다고해요. 아로니아를 건조하면 수분은 빠지고 유효 성분만 남아 농축되어 있어 좋다고해요. 그리고 분말로 섭취하면 생과의 떫은맛이 보완되고 씨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영양분까지 섭취할수 있어 더욱 좋다고해요.

 

[ 보관법 ]

떫은 아로니아는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떫은 맛이 조금 빠진다고하니 꼭 냉동시켜 드세요~~^^

 

 

[ 아로니아 효능 ]

 

소화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변비와 설사,경련,팽만감,일반 복부 불편을 제거하는 것에 좋고 유기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어 강한 천연 면역력과 항산화제 작용으로 장을 위험한 박테리아로 부터 보호한다고해요.

 

암 예방에 좋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성분으로 대장암을 줄여 준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과 동맥을 안정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어 주고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좋다고해요. 또 식이섬유의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등 심장에 아주 좋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백혈구의 활동을 높여주고 세포의 성장과 유지보수에 꼭 필요한 콜라겐을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으로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당뇨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인슐린 조절 기능을 높여주고 혈당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위험한 갑작스러운 증가와 감소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고해요.

 

아로니아효능 피부에 좋다.

산화스트레스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에 영향을 주는 주름과 잡티,기미,흉터 같은 더 심각한 모습을 만든다고해요. 그래서 황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에 따른 증상을 막아주고 수렴 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식이섬유와 다른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다고해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정말 많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케르세틴,에피카테친,카페인산,말비딘에서 루테인,제아크산틴,카로틴까지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항산화 성분은 혈액순환과 건강한 세포를 변종으로 만드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고해요.

 

 

아로니아효능 뇌 건강에 좋다.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신경계 활동을 증진하고 뇌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결과적으로 알츠하이머나 치매,인지 장애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막아주고 백내장을 개선하는게 좋다고해요.

 

향균 효과에 좋다.

독감과 소화기계가와 호흡기계 박테리아 감염에 아주 강력해 향균 효과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약을 먹고 있거나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장기 복용 전에 먼저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고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너무 많이 드시면 심장이 마구 뛰거나 배가 아픈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해요 또 빈혈이 있으신분들의 경우엔 아로니아를 과하게 드시는 것은 좋지 않고 위장이 좋지 않은 분들도 주의 하셔야 되세요.

 

둥근 모양으로 5월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는다고해요. 중국 원산으로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써왔다고해요.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정운수로 전해져 고려 초기부터 약지로 써온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매실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그리고 매실주 담그기까지 알아볼게요~^^ 우선 매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나뉜다고해요.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고 신맛이 강한 청매와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와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등이 있다고해요. 전라남도 순천과 광양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지에서 많이 재배하고 일본과 중국 등에서도 식용으로 재배한다고해요.

 

열매 중 과육이 약 80%라고해요. 그 중에서 약 85%가 수분이고 당질이 약 10%라고해요. 무기질과 비타민,유기산(시트르산,사과산,호박산,조석산)이 많이 들어 있고 칼슘과 인,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도 들어 있다고해요. 그 중 시트르산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풀어주고 유기산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는 작용을 한다고해요.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고해요.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지료하는데 도움이 되고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준다고해요.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고 산도가 좋아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고해요. 최근엔 항앙식품으로도 알려졌다고해요.

 

보통 술을 담가 먹고 잼이나 주스,농축액을 만들어 먹거나 말려서 먹는다고해요. 그 밖에 간장,식초,정과,차를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기도 한다고해요. 매화나무의 열매 매실은 중국이 원산지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부터 널리 재배해 지금까지 음료와 장아찌,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고해요. 수확 시기에 따라 익기전에 미리 따는 청매와 익은 후에 따는 황매로 나뉜다고해요. 가공 방법에 따라 오매와 금매,백매로 분류된다고해요.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것은 금매, 청매의 껍질을 벗기고 나무나 풀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들어 까마귀처럼 검게 만든 것은 오매라 부른다고해요. 소금물에 하루 절여 햇볕에 말린 것을 백매라고 한다고해요.

 

삼국지를 보면 조조가 대군을 거느리고 여름에 남쪽에서 이동할 때 병사들이 힘들어하자 조금만 더 가면 매실 숲이 있으니 빨리 가서 그늘에서 쉬면서 그 열매를 따 먹으라 명을 내렸다고해요. 그 말에 모두 입안에 저절로 침이 생겨 목을 축이고 원기 충정하여 승리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해요.

 

불볕더위로 수은주가 30도를 넘으면 기운을 못 쓰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해요. 한방에서는 이를 주하병이라 한다고해요. 말 그대로 여름을 탄다는 뜻이라고해요. 주하병이 생기면 위와 대장의 기능이 떨어진다고해요. 입맛도 없어지고 조금만 과식하거나 찬 것을 마셔도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한다고해요. 이럴때 매실의 도움의 큰 힘이 된다고해요. 매실은 약 80%가 과육이고 이중 85%가 수분,당질이 10% 정도를 차지한다고해요. 여느 과일들과 마찬가지로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은 구연산,사과산,호박산,주석산 등으 유기산이 풍부하고 칼슘,인,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그리고 카테킨산,펙틴,탄닌 등이 함유 되어 있다고해요. 

 

유기산은 신맛을 내고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고해요. 소화를 좋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고 피로를 풀어준다고해요. 변비로 거칠어진 피부에도 좋고 매실의 유기산은 향균 살균력을 가지고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을 돕고 칼슘을 효율적으로 장벽에 흡수시켜 칼슘 부족을 해소시킨다고해요. 칼슘과 철분 등의 알칼리성 광물질은 식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위의 장의 움직임을 도와준다고해요. 또 비타민 E와 식물섬유에 의한 미용 효과,정작작용에 의한 변비 해소와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고해요. 매실은 각종 식중독균을 죽이므로 식중독 사고가 다발하는 여름에 먹으면 효과적이라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 본초 :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며 독은 없다고 나와있어요.

● 일화본초 : 많이 먹으면 치아와 근육을 손상시키고 비장과 위장을 좀먹으며,흉격 위의 담열을 발생 시킨다.화정(죽대뿌리)을 복용하는 사람은 매실 먹기를 금해야 한다. 매실을 먹고 치아가 시릴 경우엔 호두살을 씹어 풀어준다고 나와있어요.

● 본초연의 : 매실을 먹으면 진액이 빠져나가는 이유는 수가 목을 생하기 때문이라고해요. 진액이 빠져나가면 신장을 상하게 하니 신장은 수에 속하고 몸의 바깥쪽으로는 치아가 배속되기 때문이다라고 나와있어요.

● 식물본초 : 어떤 사람은 근육과 뼈에 이롭다라고 했다고해요.

● 물류상감지 : 매실을 소분과 함께 먹으면 시지도 않고 치아를 무르게 하지도 않는다라고 나와있어요.

● 석성금(식감본초) : 지황을 복용하는 사람은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나와있어요.

 

 

[ 매실주 담그기 ]

매실 담그기 재료

매실 1kg당 25도의 담금주 3.6리터

설탕 두세 줌

감초 한줌

 

1. 깨끗이 씻어주세요.

2. 채반에 담아 물기를 충분히 말려주세요.

3. 매실의 물기가 충분히 말랐다면, 이쑤시개를 이용해 매실 꼭지를 떼어주세요.

4. 준비된 병에 매실을 넣고 설탕을 두세 줌 넣어 하룻밤 재워주세요.

5. 설탕이 덜 녹아 생긴 물방울이 있을땐 매실에 골고루 묻게 섞어 주세요.

6. 담금주와 감초를 넣어 랩으로 밀봉해 주세요.

7. 반음지에서 보관해 주시면 맛이 더 좋다고해요.

* 1년정도 지나서 먹어도 되지만, 3년 숙성된 것은 맛과 향이 정말 좋다고해요 *

 

 

[ 매실 고르는법 ]

매실을 고를땐 색이 선명하진 알이 고르고 단단한지 잘 살피셔야 되세요. 무조건 알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고 껍질엔 흠이 없고 벌레 먹은 흔적이 없는 것이 좋은 매실이라고해요.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구입하는 매실은 살짝 덜 익은 청매인데요. 이것을 원료러 장아찌나 매실청,매실주 등을 만든다고해요. 하지만 덜 익은 매실엔 독성물질이 있으므로 너무 덜 익은 것을 딴 것은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는게 좋다고해요. 적당히 익은 매실은 상큼하고 신맛이 나고 덜 익은 매실은 쓴맛이 난다고해요. 매실을 반으로 잘랐을때 씨가 깨지지 않는 것이 좋은 매실이라고해요. 청매와 황매는 품종의 명칭이 아니라고해요. 성숙하기 전의 매실을 청매,성숙하고 난 뒤의 매실을 황매라고해요. 국내에서는 청매 상태의 매실이 주로 유통된다고해요. 이는 황매가 쉽게 무르고 변질되는 탓에 유통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해요. 완전히 익은 황매는 청매보다 쓴맛이 덜하고 향이 부드러워지고 씨앗에 들어있는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도 사라진다고해요. 그래서 매실의 맛과 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황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매실 손질법 ]

청매실은 주로 매실청이나 장아찌 등으로 활용되는데 껍질까지 사용해서 조리 전 반드시 깨끗이 씻어줘야 한다고해요. 베이킹소라를  푼 물에 매실을 담가두었다가 여러차례 손으로 싹싹 비벼가며 흐르는 물에 씻어내 말끔하게 불순물을 제거한 후 매실의 꼭지를 따주지 않으면 쓴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되세요.

 

[ 매실보관법 ]

수확 후 매실을 냉장고에 저장하면 거의 대부분 쭈글쭈글 말라버린다고해요. 하지만 1~5도의 온도에서 70~80%의 습도를 유지하면서 보관하면 처음 그대로의 상태를 한달은 너끈히 유지할수 있다고해요. 청매실은 맛이 시기도 하지만 독성 때문에 생으로 잘 먹지 않고 매실청이나 장아찌,주스,차,잼 등으로 대부분 활용한다고해요. 매실을 동량의 설탕에 재워 숙성시킨 매실청은 식후 더부룩한 속을 차분하게 가라앉힌다고해요. 매실은 술로 담가 먹기도 하는데 단 매실 씨앗엔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배당체가 들어있고 이것이 알코올과 만나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발암물질이 만들어진다고해요. 따라서 매실주를 담글 땐 상처가 없고 상하지 않은 매실을 골라 낮은 도수의 술에 담그고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칼로리 ]

100g당 34칼로리

 

[ 매실효능 ]

 

해독작용에 좋다.

피크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독요소가 있는 물질들을 분해해서 없애준다고해요. 그래서 식중독이나 배탈에 향균작용도 해주기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에 꼭 필요하다고해요.

 

간기능 회복에 좋다.

구연산과 사과산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칼슘흡수를 도와 해독작용을 해주어 간기능 회복에 좋다고해요.

 

혈관에 좋다.

아연과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고해요.

 

매실효능 여성질환에 좋다.

칼슘과 철분과 엽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여성의 생리불순과 빈혈에 좋다고해요.

 

체질개선에 좋다.

매실은 알칼리성 성질을 띄고 있는데요. 체질을 개선해 준다고해요. 그리고 갈증해소에도 좋다고해요.

 

위장 운동 개선에 좋다.

매실의 새콤한 맛은 입맛을 돋구어 위장의 소화액을 촉진시켜 소화불량과 위장의 장애를 치료한다고해요.

그리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 것을 조절해 과실을 했을때 좋다고해요.

 

 

매실효능 빈혈,변비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빈혈과 생리불순등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히 해서 변비에 좋다고해요.

 

항암효과에 좋다.

유기산,비타민,무기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을 예방하고 함유성분 중 피크린산이란 성분은 유독성물질을 중화시켜주고 추출물은 피부암과 위암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혈액암과 간암 등의 각종 암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뼈건강에 좋다고해요. 사과산과 구연산같은 유기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뼈 골밀도를 높여주어 골다공증에 좋다고해요.

 

 

[ 매실 부작용 ]

매실은 생과로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음식으로나 발효되어 있는 것으로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왜냐하면, 생으로 드시면 산도가 높은 열매로 생으로 먹게 되면 치아손상과 속쓰림 등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요. 

 

이렇게 매실효능과 보관법,부작용,매실주 담그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한번 담근적이 있었는데..망...곰팡이가 폈더라구요~~^^; 그러니 보관장소는 잘 선택하셔서 하셔야 되세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 원산으로서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옛날부터 재배하여 왔다고해요. 신대륙 발견 뒤 포르투칼 사람과 에스파냐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 전하였다고해요. 오늘은 파인애들 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과즙이 정말 엄청난 파인애플은 너무 먹으면 혓다박이...그래도 정말 맛있죠~먼저 파인애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파인애플 나무는 높이는 50~120cm이고 잎은 짧은 줄기 위에 뭉쳐나고 길이 60∼120cm, 나비 5∼7cm로 두꺼우며 섬유가 많고 겉면은 잿빛과 녹색이 섞인 갈색이고 뒷면은 흰빛을 띈다고해요. 잎가장자리는 톱니가 있거나 없으며 꽃이삭은 공 모양이고 잎무더기 사이에서 나온 줄기의 앞끝에 달린다고해요.

 

꽃은 엷은 자줏빛을 띤 남색이나 자줏빛을 띤 붉은색이고 나선 모양으로 늘어선 짙은 갈색이 섞인 붉은빛의 작은 포에 붙는다고해요. 안쪽화피조각과 바깥화피조각은 각각 3개씩 모여서 통 모양으로 되고 밑동은 흰색,앞끝은 연한 자주색이라고해요. 수술은 6개로서 화피의 밑동에 붙는다고해요. 씨방은 3실이고 3개의 심피가 붙어 있다고해요. 1개의 암술대 끝에 3개의 암술머리가 달린다고해요.

 

열매는 집합과로서는 길이 15∼20cm, 지름 10∼12cm이며 큰 품종에서는 길이 약 30cm, 지름 약 17cm에 이르는 것도 있다고해요. 열매 모양은 원동 모양,원뿔모양,달걀 모양등이 있고 익으면 주황색에서 노란색으로 되며 향기가 있다고해요. 먹는 부분은 꽃턱,씨방,포의 밑동과 꽃대가 합한 것으로 물기가 많은 과육 모양이라고해요. 종자는 길이 5mm, 나비 2mm 정도로 오이와 비슷하다고해요.

 

품종은 100여종이 있는데 가시가 없는 것과 있는 것으로 크게 나눈다고해요. 가시가 없는 품종에는 스무스카이엔,가시가 있는 품종에는 레드스패니시가 있다고해요. 재배는 연평균기온 20도이상의 열대의 평지로부터 해발고도 800미터까지가 적지이고 바람이 잘 통하고 배수가 잘 되는 기름진 사양토가 좋다고해요. 번식은 눈과 흡아,관아를 이용한다고해요. 0.75∼1m 간격으로 심은 뒤 15~18개월부터 수확을 시작한다고해요. 주수확기는 5~8월과 10~12월 2차례이고 심은지 5~6년 정도가 지나면 땅을 바꾸어 심는다고해요.

 

열매는 즙이 많고 수크로오스 10%,시트르산 1% 가량이 들어 있다고해요. 상쾌한 신맛과 단맛이 있는데요. 비타민C가 100g 중에 15미리그람.브로멜린이라고 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도 들어 있어 육류의 소화를 돕는다고해요. 그러나 덜 익거나 추숙이 불충분한 열매엔 많은 양의 산과 수산석회 등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구강을 침해하면 특히 어린 아이들은 피가 나는 수도 있다고해요. 일반적으로 열매는 수확한 뒤 2~3일 후숙하면 단맛이 강하다고해요. 생열매는 0도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냉동선으로 운반한다고해요.

 

주로 통조림을 만드는데 1886년 해협식민지,1992년엔 하와이에서 많이 생산하였는데요. 통조림은 열매의 속을 빼내고 껍질을 벗긴 다음 원통 모양으로 만든 것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설탕시럽을 넣고 가열살균하여 만든다고해요. 원통 모양 그대로인것,얇게 자른것,잘게 자른것 등 여러가지 모양이 있다고해요. 통조림은 과자의 재료,프루트샐러드 등에 쓴다고해요.

 

통조림을 만들때 생기는 과육조각이나 폐기물도 파인주스,파인식초,알코올,시트르산석회 등을 만들고, 찌꺼기는 말려서 가축의 사료로 쓴다고해요. 생열매는 과질주를 만들기도 한다고해요. 통조림은 하와이에서 세계의 약 40%를 생산하며 필리핀,타이완,말레이시아,타이 등지에서도 많이  생산한다고해요. 식용으로 쓰는 것 외에는 잎의 섬유가 우수하므로 끈이나 로프 등을 만들기도 한다고해요.

 

하아외,서인도제도,플로리다주,말레이반도,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고해요. 한국에는 1960년대 초 여러 품종이 들어와 제주도와 강원도 등에서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다고해요.

 

[ 기원지 ]

남아메리카 파라과이 남동부와 브라질 파라나 지역을 흐르는 강어귀에서 기원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해요. 이 지역에서 투피,구아라니 인디언들에 의해 재배되기 시작한 파인애플은 중남미의 여러 지역 및 카리브해의 섬들로 퍼져나가 재배하게 되었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서인도제도를 두번째 방문했을때 과들루프 섬에서 유럽으로 가져가게 되었다고해요. 이후 스페인 항해사들이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국가들에 전파하였다고해요. 1813년 하와이에도 도입되어 재배하기 시작하였다고해요.

 

파인애플은 산도가 낮고 당도가 높은 품종을 주로 재배한다고해요. 여러 품종 중 스무스카이엔이라는 품종이 가장 널리 유통되는데 이는 1970년대에 하와이에서 개량된 품종이라고해요. 심은지 20~24개월 만에 꽃이 피고 열매를 형성한다고해요. 열매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충분히 자란 식물체에 탄화칼슘용액을 뿌려주거나 알파 나프탈렌산 용액또는 베타 하이드록실에틸히드라진 용액을 뿌려주지고 한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꽃이 핀 꽃차례는 재배지의 온도에 따라 3~5개월 만에 과실을 수확할수 있다고해요. 파인애플 꽃은 수정 없이 처녀생식을 통해 열매로 발달한다고해요. 각각의 꽃은 포도와 같이 육질성 장과로 발달하지만, 모든 단위 과실이 줄기축을 따라 나선상으로 일정하게 배열되고 하나로 유합되어 다화과를 이룬다고해요.

 

열대 지역에서 재배한 파인애플은 멀리 운반하기 위해 익지 않은 단단한 상태에서 수확하고 섭씨 10도 정도에서 보관 및 운반하는데 이 온도에서는 4~6주간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파인애플은 자연적으로 후숙이 진행된 것이 아니어서 조직이 단단하고 향과 맛이 부족한 편이라고해요. 생산지역에서 가공하여 슬라이스로 유통하는 것이 오히려 맛이 나은 편이라고해요.

 

열대지방을 여행하면서 자연적으로 나무에서 숙성한 파인애플을 맛본다면 진정한 파인애플의 맛을 음미할수 있다고해요. 나무에서 자연 숙성한 파인애플은 단맛이 매우 강하고 은은한 파인애플 고유의 향이 감미로움을 더한다고해요. 동아시아사 시장에서는 숙성된 파인애플을 포와 꽃 부분의 조직을 나선상으로 깎아낸 다음에 파는 것을 볼수 있는데 노란 색깔이 진한것이 맛이 좋다고해요.

 

[ 생산시기 ]

적도 인근의 열대비장에서는 1년 내내 생산이 가능하지만 생산 북한계선인 남,북위로 이동할수록 늦여름에서 늦가을에 걸쳐 수확이 가능하다고해요.

 

[ 식물의 생김새 ]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70~150cm, 폭 70~100cm이라고해요. 줄기는 주가지 하나만 있거나 2~3개로 분지하며 주간의 기저부,끝부분에 추가적인 줄기가 발달할수 있어서 이를 이용한 영양번식이 가능하다고해요. 잎은 촘촘한 로제트 모양으로 돌려나며 기부가 확장되어 줄기를 감싼다고해요. CAM-C4 과정으로 광합성을 한다. 잎의 기저부와 가장자리는 종종 붉은색이 돌며 표면은 왁스질이고 단단하다고해요. 잎은 선형으로 길이 50~160cm에 이르며 가장자리에는 가시가 발달하였다고해요.

 

어느 정도 생장이 진행되면 줄기 끝부분의 아랫부분이 길어지고 자주색 꽃이 달린 단일꽃차례가 발달한다고해요. 각각의 꽃은 줄기 주변에 일정한 열로 배열되어 발달한다고해요. 각각의 꽃은 솔방울 같은 화수형태로 배열되고 화경이 없으며 양성화이다라고해요. 꽃받침은 3개로 이생하고 비대칭이고 끝이 점첨두이고 숙존하며 꽃잎은 3개로 이생하고 보라 또는 핑크색이라고해요. 수술은 3개이고 암술주두는 1개이고 자방은 3개의 심피가 유합한 것으로 각각의 심피는 2개의 배주를 가진다고해요. 자방은 하위로 화상대 아랫부분이 모두 유합되었다고해요. 꽃은 벌새나 일부 벌류에 의하여 수분이 되며, 약 3개월에 걸쳐 열매가 성숙하여 자고 단단한 종자가 발달한다고해요.

 

화탁 아랫부분이 유합된 열매는 육질로 원통형에서  타원형이고 길이 15~30센이로 무게는 0.5~5kg에 이른다고해요. 성숙한 열매는 노란색,오렌지색,붉은색 등 다양하며, 먹는 과육 부분도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다양하다고해요. 열매 표면은 다이어몬드 모양의 단위가 나선상으로 배열된 형태라고해요. 맨 바깥쪽의 가시가 약간 발달하고 가장 긴 구조는 포가 자란 것이라고해요. 안쪽에 숙존하는 꽃받침 및 자방하위의 화상대 윗부분이 남아 있다고해요.

 

파인애플에는 기저로제트 부분,꽃차례의 기저부,줄기 상부 등에 측생하는 새로운 맹아가 발달하므로 이를 잘라 번식시키는데 기저로제트 맹아는 12~14개월 꽃차례의 기저부 맹아는 14~16개월,줄기상부 맹아는 18~20개월을 생쟁해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생산한다고해요. 과일 위의 원래 달린 엽축도 심을 경우 24개월 정도가 지난 후 과실 생산이 가능하나, 농업적으로 이 부분은 번식에 이용하지 않는다고해요.

 

[ 구입요령 ]

잎이 작고 단단한 것이 좋으며, 껍질색이 1/3 정도가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뀐것이 좋다고해요. 잘라보아 달콤한 향이 강할수로고 당도가 높다고해요.

 

[ 보관법 ]

과즙이 바닥 부분에 모여 있기 때문에 잎쪽을 아래로 하여 하루쯤 두었다 먹는 것이 좋다고해요. 보관일은 5일로 온도는 18~22도에서 보관하는게 좋다고해요.

 

[ 손질법 ]

꼭지를 잘라내고 겉 껍질을 오려낸 뒤 심을 제거한다고해요. 요즘엔 파인애플을 손질하는 도구가 있어 손질하기가 쉽다고해요.

 

[ 궁합음식 ]

돼지고기가 좋다고해요. 단백질과 비타민B1에 파인애플의 비타민C가 더해져 영양의 균형을 이룬다고해요.

 

 

[ 파인애플 효능 ]

갑상선 건강에 좋다.

요오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갑상선 내의 염증 치료 효능이 있어 갑상선을 건강하게 해준다고해요.

 

근육 경련 및 부상 위험 감소에 좋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의 전해질을 안정시켜 주어 근육 경련을 감소시켜주고 격렬한 운동에 의한 부상 위험도 낮춰 준다고해요.

 

면역력 증진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잇어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미네랄,망간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일일 권장량의 75%가 함유 되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성장기 어린이나 골밀도가 낮은 나이드신분들에게 좋아 뼈 성장에 좋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소화 촉진에 좋다.

브로멜라인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켜 주어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주고 수화기관을 보호해 준다고해요. 그리고 브로멜라인 성분은 몸 안에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를 돕고 또 들어있는 섬유질은 소화 작용을 도와 몸 안을 편안하게 해준다고해요. 

 

식욕 촉진에 좋다.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식욕이 없으신 분들에게 식욕을 촉진시켜 주어 입맛이 떨어진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파인애플효능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브로멜라민 성분이 혈관 속에 피가 굳어진 덩어리인 혈전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으로 심근경색,뇌졸중,폐 혈전증 등에도 효과적이라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B1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준다고해요. 그래서 피로를 해소해 주어 평소 자주 피로를 느끼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기생풍 예방에 좋다.

브로멜라인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내장에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을 3일내로 박멸할수 있다고해요.

 

치아 건강에 좋다.

파인애플 주스를 마시면 치아를 희고 건강하게 유지 시켜 준다고해요.

 

파인애플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공복에 파인애플 주스를 마시면 단맛을 내는 당분 섭취를 줄여 준다고해요. 또 티아민 성분은 탄수화물 성분을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시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준다고해요.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변비에 좋아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독소 감소에 좋다.

항산화제 성분들이 들어 있어 독소를 감소해주는 천연 디톡스라고해요. 파인애플 주스를 꾸준하게 드시게 되시면, 몸 안에 중금속 배출을 도와준다고해요.

 

 

파인애플효능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시력 강화를 돕고 눈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고해요. 

 

염증완화에 좋다.

브로멜라인 성분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주요 기관을 상하게 하는 독소를 분해해주는데요. 관절 통증과 붓기를 없애준다고해요.

 

 

[ 파인애플 부작용 ]

브로멜라인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특정 약과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된다고해요. 항생제나 항응고제,혈액 희석제,항 경련제,벤조디아제핀 등 우울증,불면증 치료제에 쓰이는 성분이 문제가 도리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약을 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 하시고 공복에 많이 드시면 위벽에 상처가 날수 있:으니 주의 하시는게 좋아요.

 

이렇게 파인애플 효능과 보관법,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파인애플 정말 좋아하지만, 많이 먹으면 혓바닥이 너무 아파서 사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어, 그래서 소분해서 파는 것을 조금 사고 마는데요. 이렇게 알아보니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오렌지는 모양이 둥글고 주황빛이고 껍질이 두껍고 즙이 많다고해요. 인도 원산으로서 히말라야를 거쳐 중국으로 전해져 중국 품종이 되었으며, 15세기에 포르투칼로 들어가 발렌시아 오렌지로 퍼져나갔다고해요. 브라질에 전해진 것은 아메키라 대륙으로 퍼져나가 네이블오렌지가 되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오렌지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 모로오렌지 효능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먼저 오렌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종류는 발렌시아오렌지에,네이블오렌지,블러드오렌지로 나뉜다고해요. 발렌시아오렌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으로 즙이 풍부하고 주스로 가공한다고해요. 네이블오렌제는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하는데 껍질이 얇고 씨가 없으며 밑부분에 배꼽처럼 생긴 꼭지가 있다고해요. 블러드오렌지는 주로 이탈리이와 에스파냐에서 재배하여 과육이 붉고 독특한 맛과 향이 난다고해요. 김귤류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세계 최대 생산국은 브라질이라고해요. 그밖에 미국과 중국,에스파냐,멕시코 등지에서도 많이 생산하고 있다고해요.

 

성분으로는 당분이 7~11%,산이 0.7~1.2%가 들어 있어 상쾌한 맛이 난다고해요. 과육 100g중 비타민 C가 40~60mg이 들어 있고 섬유질과 비타민A도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먹는건 날로 먹거나 주스 마멀레이드를 만들어 먹는다고해요. 각종 요리와 과자 재료로 쓰고 고기 요리에 상큼한 맛과 향을 내는 오렌지소소르도 쓴다고해요. 껍질에 짜낸 정유는 요리와 술의 향료나 방향제로 쓴다고해요.

 

모양이 둥글고 주황빛이고 껍질이 두껍고 즙이 많다고해요. 인도 원산으로서 히말라야를 거쳐 중국으로 전해져 중국 품종이 되었고 15세기에 포르투칼로 들어가 발레시아 오렌지로 퍼져나갔다고해요. 브라질에 전해진  것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퍼져나가 네이블오렌지가 되었다고해요.       

 

높이가 4~5m 정도인 상록성 소관목인데요. 잎은 3~10cm로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뽀족하다고해요.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고 어긋난다고해요. 꽃은 흰색으로 향이 강하고 열매는 오렌지색으로 둥글고 과피는 두꺼우며 약간 신맛이 있고 달다고해요.

 

신선한 과일은 생식하거나 주스를 만들어 마시고 음료수의 향을 내기도 한다고해요. 과피는 버터나 치즈 외에 마멀레이드,과자 재료러 사용될 뿐만 아니라 비타민c의 공급원이라고해요. 과피에서 채취한 오일은 음시그화장품,향수의 향료로 사용되는데요. 쓴맛이 나는 오렌지 씨앗의 오일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비누에 사용되고, 꽃은 등화유로 아로마테라피에 쓰인다고해요. 잎이나 어린싹의 오일도 아로마테라피로 사용하면 불안증이나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해요. 하지만 메스꺼움을 동반한 편두통 환자와 관절염 환자는 오렌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오렌지는 비타민c가 아주 많이 들어 있는 과일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당귤나무에 열매인 당귤을 부르는 말이라고해요. 대표적인 귤열매로 기름기를 함유한 가죽질 껍질과 즙이 많은 과육으로 이루어졌다고해요. 당귤은 스위트오렌지라고도 불리는데요. 이는 이터오렌지로 불리는 쓴귤 등 오렌지라 불리는 다른 귤속 식물의 열매와 구분하기 위해서라고해요.         

 

2017년 7300만톤의 오렌지가 전 세계적으로 경작되며 그 중 브라질이 전 세계 총량 중 24%를 생산하고 그 뒤를 중국과 인도가 잇는다고해요. 영어 오렌지는 오렌지 나무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나랑가에서 비롯하였는데요. 이는 다시 드라비다어족에 뿌리를 두며 타밀어과 말라얄람어와 관련이 있다고해요. 산스크리트어 나랑가는 페르시아에 나랑과 아랍어 나란지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다고해요.

 

 이 단어는 고대 프랑스어을 거쳐 14세기에 중세후기영어로 편입되었다고해요. 다시 프랑스어 단어는 고대 프로방스어에서 왔는데요. 이는 아랍어를 기반으로 한것이라고해요. 몇몇 언어에서 초두 문자 n이 초기에는 있었지만 탈락되었는데 n으로 끝나는 부정관사 일부분으로 착각한데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고해요. 예를 들어 프랑스어에서는 une norenge가 une orenge처럼 들렸을 것이라고해요. 이러한 언어적 변화를 이분석이라고 한다고해요. 색깔 오렌지는 과일 오렌지에서 유래한 것으로 영어에서 오렌지를 색깔로 사용한 초최의 기록은 1512년이었다고해요.

                                                                     

[ 모로오렌지 ]

모로오렌지는 모로블러드오렌지 부르는데요. 남유럽에서 발견된 돌연변이 오렌지 품종으로 크기가 작은 스위트 오렌지의 한 종류라고해요. 안토시아닌이란 색소에 의한 붉은색 반점이 있는 겉껍질과 붉다 못해 검은색 빛을 띄고 있는 과육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특히 일반 오렌지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열매 하나가 1일 권장 기준을 충족시킬 만큼 함량이 높고 신맛이 거의 없다고해요.

 

블러드 오렌지 중 유명한 종류가 3종류가 있는데요. 이 중 상귀넬로가 가장 오래되었고 상업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타ㄹㅗ코는 맛이 좋아 제주도에서 블러드오렌지 중 주력 품종으로 키우고 있다고해요. 모로품종은 과육 색깔이 매우 빨갛다 못해 검은색 빛을 띄고 있다고해요.

 

디저트로 주로 소비하지만 가공식품으로는 주스와 농축 주스 등 오렌지로 만들수 있는 모든 디저트류를 만들수 있다고해요. 기후가 온난하고 일교차가 커야 이 과육의 붉은 빛과 맛이 강렬해진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이탈리아에서 블러드오렌지의 품종개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남유럽에서는 크기를 매우 키운 블러드오렌지를 개발중이라고해요. 이에 제주도에서는 일반 노지 밀감에 블러드오렌지를 교잢기켜 붉은색 과육을 가진 노지 밀감 품종을 만든는 시도를 하고 있고 후에 품종에 대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고 보급 예정이라고해요.

 

이탈리아,스페인 등지에서는 질릴 정도로 흔하게 볼수 있고 값도 야구공보다 조금 큰 크기의 블러드오렌지 5개를 단돈 1유로에 살수 있다고해요. 마트 등지에 가면 값이 비싸지지만 그래도 한국의 말도 안되는 과일 가격보다는 훨씬 싸다고해요. 맞아요. 우리나라 과일값 정말 비싸요!!

 

 

[ 구입요령 ]

형태가 둥글고 견고한 것이 좋고 무겁고 껍질이 부드러운 것이 좋다고해요.

 

[ 보관법 ]

지퍼백등에 넣어 7일정도 냉장보관하시면 된다고해요.

 

[ 궁합음식 ]

시금치라고 하는데요. 오렌지의 비타민C가 시금치의 철분 흡수를 도와준다고해요.

 

[ 오렌지 칼로리 ]

100g당 40칼로리라고해요.

 

[ 오렌지 효능 ]

 

 

각종 성인병에 좋다.

비타민C,비타민A, 비타민B 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와 심장질환 예방에 좋으며, 또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변비예방에 좋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고, 섬유질인 펙틴이 들어 있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할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주어 배변활동에 좋다고해요.

 

오렌지효능 요로결석에 좋다.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에 발생하는 멜라닌 색소가 많이 생성이 되지 않게 하도록 해주어, 피부 탄력과 트러불,색소침착,주름,노화방지까지 개선해주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숙취해소에 좋다.

오렌지의 신맛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어 혈액순활을 원활하게 해주고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나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항암 효과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플라보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어 암세포 성장을 막아주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준다고해요. 이렇게 후두암과 구강암과 위암등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혈관질환에 좋다.

플라보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기능을 향상시켜 주고 염증을 제거해주어 혈관질환 및 뇌졸증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철분 흡수를 촉진하여 산소 가용성을 높여 피로를 줄여준다고해요. 그리고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피로를 풀어줄뿐아니라 칼슘과 결합해 형성이 되는 것이 막아 준다고해요.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고해요. 바이러스나 세균들의 감염을 예방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준다고해요.

 

오렌지효능 위기능 강화시켜준다.

헤스퍼딘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위액분비를 촉진시켜 위기능을 강화시켜준다고해요.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스트레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혈압을 정상적으로 해준다고해요. 오렌지를 자주 먹게 되면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해요.

 

 

[ 모로오렌지 효능 ]

 

피부건강에 좋다.

비타민C보다 항산화력이 최대 370%나 높다고해요. 그만큼 강력한 항산화제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피부의 노화와 탄력,기미,색소,노화 등 피부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로 인해 전반적인 피부 건강에 좋다고해요.

 

허리둘레감소에 좋다.

모로오렌지는 음식을 먹고 난후 전환되고 남은 에너지를 저장해 크기를 불리는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준다고해요.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이 물질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혈관청소부 역할을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혈관과 관련된 동맥경화나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항산화 효과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로돕신의 합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시력개선과 야맹증,황반변성과 백내장,녹내장 등 각종 안구질환 건강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제치방 합성 유전자와 체지방합성을 활성화 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당도가 높아 당뇨가 있는 분들과 산성이 높아 역류성 식오염과 같은 위염 환자분들도 피해주시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오렌지의 신맛을 내는 산성 때문에 과다 섭취할 경우 치아의 맨 바깥층인 에나멜이 부식 될수 있다고해요.  

 

이렇게 오렌지 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 모로오렌지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지금은 귤을 먹고 있는데 조만간엔 오렌지를 그냥 보기만 하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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