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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효능과 칼로리

광어는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바라 어류의 일종이라고해요. 한국에서 광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납작한 물고기인데요. 넙치과에는 넙치속과 넙치종 외에 다른 종들도 조금 포함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넙치속 넙치종만이 서식하는 듯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광어 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먼저 광.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넙치와 광.어 둘다 표준어라고해요. 다만 순우리말이냐 한자어이냐의 차이라는데요. 1990년대 모 신문에서는 광.어가 일본 한자어라며 순우리말인 넙치를 쓰자는 칼럼을 신문에 실었다가 다른 신문사들로부터 조선시대에도 광.어는 널리 쓰이던 말이라고 밝히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공개한 자료로 반박당한 일화가 있다고해요. 자산어보에서조차도 속명을 광.어라고 설명할 정도로 광.어라는 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널리 쓰여왔기에 광.어라는 한자어는 일본어의 잔재라는 주장은 헛소리라고해요. 조선왕종실록에는 세종 때부터 25건이나 나온다고해요. 실록과 양반들이 쓴 각종 저서에서는 한글로 표기하지 않았지만 넙치가 아니라 한문인 광어로 쓰였던게 당연한 일이라고해요.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우럭과 함께 대한민국과 일본에서는 횟감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데요. 보통 일반적으로 먹는 광.어의 몸길이는 보통 40~60cm 정도이고 체중은 1~3키로지만 최대 1m까지 자란 개체가 보고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유명 유튜버가 해루질로 99cm 자연산 넙치를 잡기도 했다고해요. 이런 광.어는 보통 무게도 약 9kg정도 나간다고해요. 유안부의 색깔은 황갈색 바탕에 흰점과 검은 점이 박혀 있어 모래 바닥에 있으면 감쪽같이 위장할수 있으며 무안부의 색깔은 하얗다고해요.

 

 

광.어는 감귤과 더불어 제주도의 특살물이라고하는데요. 한국과 일본에서는 광.어회를 즐겨 먹고 한국에서는 횟감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생선이라고해요. 일본에서는 고급 횟감이며 독특한 풍미를 느낄수 있는 날개살도 같이 나오는 만큼 가성비가 좋은 횟감이라고해요. 요즘에는 워낙에 횟집에 널린게 제주와 완도산 양식 광어라서 대중적인 횟감으로 인식되지만 80년대만 해도 한국에서 광.어는 고급 횟감이었다고하는데요. 맛으로만 따지면 광어보다 훨씬 비싼 어종 못지 않다고해요. 실제 브라인드 테스트로 여러 횟감의 맛을 비교했는데 광어보다 10배 비싼 생선도 감칠맛 부분에서는 광어를 따라갈수 없었다고해요.

 

참돔과 더물어 감칠맛과 향이 강한 흰살 생선으로 일본에서도 고급 어종 취급을 받는다고해요. 심지어 단맛까지 나기도 하며 진짜 값비싼 참다랑어 같은 하이엔드 급 가격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흰 살 생선 중에서는 엄연히 상위 랭크에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고해요. 이에 비해 한국에서는 우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본횟감 대우을 받는다고해요. 어디까지나 양식 광어의 공급이 활발해서 일어난 현상으로 광어회의 맛은 상기한 것처럼 여간한 고급 어종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해요. 맛이 아주 좋은 만큼 초밥에서도 대표 요리가 광어 초밥으로 뜰 만큼 인기가 아주 좋다고해요.

 

한국우세 광.어가 유독 인기 많으면서도 흔한 이유는 광어 양식을 한 이유가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광어 양식을 국가에서 권장하였다는데요. 맛도 좋고 다른 생선에 비해 압도적으로 살수율이 높기 때문이라는데요. 광어는 넓적하고 대가리가 작고 내장도 대가리 쪽에 쏠려 있으며 뼈도 몸통 중심에만 있어 살코기가 많은 수밖에 없다고해요. 넙치에 버금가는 인기 횟감인 우럭(조피볼락)에 비하면 거의 두배 가까이 살이 나온다고해요. 광.어의 살수율은 대략 50%이며 참돔은 35%,우럭은 25%정도라고해요. 하지만 넙적한 몸통 때문에 산란기가 지나고 나면 살이 확 줄어든다고해요. 광어는 살이 오르는 가을철이 제철이라고해요.

 

 

[ 광어 효능 ]

성인병 예방에 좋다.

비타민B2에 들어 있는 성분은 탄수화물,단백질,지질의 대사를 촉진시켜 주어 체내 과산화 지방질의 분해를 촉진해 혈액이 끈적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의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몸안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관 내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도와 혈행 개선과 혈관 건강 도움에 좋다고해요. 그래서 고혈압이나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노화방지와 암 예방에 좋다.

셀렌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라 불리는 효소의 구성성분이 되어서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방지와 암 예방에 좋다고해요.

 

빈혈 개선에 좋다.

비타민B12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어 빈혈 증상을 개선하고 예방한다고해요.

 

광어효능 성장 발육에 좋다.

단백질과 불화지방산과 라이신등 아미노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성장 발육에 좋다고해요.

뼈에 좋다.

비타민D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뼈와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를 도와 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 100칼로리로 열량이 낮으며 비타민과 무기질,아미노산 성분들의 균형있는 영양분 공급해 준다고해요.

 

근육형성에 좋다.

고단백질 성분이 들어 있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데요. 근육이 빠지게 되면 심장이나 폐 기능이 약해져 면역력이 떨어 질수 있다고 하니 단백질 섭취 잘 하세요.

 

당뇨 개선에 좋다.

비타민과 무기질,단백질 성분들이 들어 있어 혈당 조절에 좋아 당뇨 개선에 좋다고해요.

 

광어효능 기력 회복에 좋다.

단백질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피로를 풀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다고해요.

 

 

[ 광어 부작용 ]

광어에 있는 기생충이 복통과 설사,구통 등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요. 그러니 싱싱한 광어로 드시는게 좋아요.

 




은행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

가을하면 생각나는건 은행인데요. 이 은.행나무는 도로에 많이 심어 두잖아요. 그래서 매일 떨어지는 은.행보면서 짜증도내고 냄새나고 싫었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은.행나무가 모기와 같은 벌레들을 쫓는다네요. 그렇겠죠. 그렇게 냄새가 지독하니...그런데 요즘엔 은.행나무 대신에 다른 활엽수 나무를 많이 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은행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우선 은.행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해도 좋다고해요. 2억년 전에도 지구상에 존재했던 몇 안되는 생물 가운데 하나라고하는데요. 나무엔 암수가 따로 있는데요. 수분은 암나무에서 씨앗이 열리기 전에 이루어진다고해요. 은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아쉽지만, 뒷마당에 나무를 심어 놓고 어마어마한 양의 열매를 얻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포기하는게 좋다고해요. 왜냐면 씨앗을 둘러싸고 있는 부드러운 과육이 얼마나 냄새가 고약하고도 지독한지 아마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해요. 그리고 끈적거리까지 하다는데요.

 

 

다행히 시장에 나오는 은행 열매들은 이미 다 세척한 것이라고해요. 냄새가 나는 겉부분을 없애 버리고 순수하고 깨물기 쉬운 베이지색의 껍질만을 남겨둔다고해요. 때로는 이마저도 제거하기도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루어한차이라는 유명한 야채요리에 쓰인다고해요. 일본에서는 부드러운 달걀 찜 요리인 차완무시에 다른 재료들과 함께 넣어 먹는다고해요. 출처는 네.이.버.지.식.배.과입니다.

 

지름이 약 2cm로 암수딴그루로서 10월에 암그루에 달린 열매가 황색으로 익는데요. 열매 바깥쪽의 외과피는 다육성으로 악취가 나고 외과피의 안쪽에 2개의 모서리가 있는 흰색의 단단한 중과피를 가직 달걀 모양 원형의 종자가 있는데요. 이것을 은행이나 백자라고 한다고해요. 중과피 안쪽에 갈색피막의 내종피가 있고 이속에 청록색의 배젖이 있는데 인이라고해요.

 

탄수활이 주가 되며 녹말이 많고 자당이 다음으로 많다고해요. 단백질의 함량도 높으며 지방은 적지만 레시틴을 함유하고 있고 소향의 에르코스테롤도 함유한다고해요. 비타민은 곡물보다 조금 많고 카로틴이나 비타민C도 소량있고 소화율도 좋다고해요. 

 

[ 구입요령 ]

알이 고르고 깨끗하고 은행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이 좋다고해요.

 

[ 보관법 ]

온도는 18~22도로 수분 함량은 11% 이하로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3개월동안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 손질법 ]

깨끗하게 씻어 조리하면 된다고해요.

 

[ 먹는법 ]

은행 칼로리는 100g당 183칼로리로 은행을 볶아 그냥 먹거나 술안주로 먹고, 신선로 등 여러 음식에 고명으로 이용한다고해요. 한방에서는 백과라 하여 진해와 거담 등의 효능에 있어 해수,천식,유정,소변의 백탁,잦은소병등에 처방하며 자양제로도 복용한다고해요.

 

 

[ 은행 효능 ]

성인병예방에 좋다.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C,비타민E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기능을 해주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고해요.

 

감기에 좋다.

카토린성분이 들어 있어 가래나 기침,천식에 좋다고해요.

 

피부에 좋다.

플라보노이드,비타민A,C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기능을 해주어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소염작용을 해주어 트러블을 막아주고 주름개선에 좋다고해요.

 

뇌질환 예방에 좋다.

레시틴이란 성분이 들었있어, 알츠하이머와 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아스파라긴산과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어 피곤함을 해소해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은행효능 혈액순환에 좋다.

테르페노이드와 징코라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어 피의 흐름이 잘 이루어지게 해준다고해요.

 

야뇨증에 좋다.

폐기능이 약해서 오는 야뇨증을 방관관얄근을 긴장시켜 주어 야뇨증에 좋다고해요. 아이들은 잠들기전 구운 은.행을 3알씩 먹이면 가벼운 야뇨증에 좋다고해요.

 

 

은행효능 염증에 좋다.

기관지염이나 관절염등을 좋게하고 통증을 줄여준다고해요.

 

골다공증에 좋다.

엘고스테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비타민D 모체 성분으로 체내 흡수되는 칼슘양을 증가해준다고해요. 그리고 레시틴이란 성분은 칼슘 흡수율을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자양강장제로 쓰인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예전부터 자양강장제로 많이 쓰인다고해요.

 

 

[ 부작용 ]

은.행 안엔 청산배당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많이 먹게 되면 중독에 걸릴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은.행 알을 감싸고 있는 과육엔 독소가 들어 있어 피부염을 일으킬수 있어 꼭 장감을 끼고 만지셔야 되세요. 그러니 하루 권하는 권장량에 따라 드시고 많이 드시면 머리두통과 위장관련 장애,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되세요.

 

이렇게 은행의 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슬슬 은행이 떨어질때가 되었네요. 길 걸으실때 밟지 않게 하세요~~그럼 하루 종일 냄새 신경써야 되거든요~~^^;;

 

 

 

 

참나물 효능과 보관법 칼로리

 

참나물의 잎은 들깻잎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선명한 푸른색을 띄고 있고 샐러리와 미나리를 합친 향이 특징이라고해요. 참.나.물은 큰참.나.물,가는참.나.물,노루참.나.물로 나뉜다고해요. 칼로리는 100g당 35칼로리이며, 음식 궁합으로는 두부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해요. 참.나.물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같이 먹으면 영양 균형 식단이라고해요.

 

 

[ 참나물이란? ]

생참나물은 샐러드나 생채로 먹으면 그 향을 온전히 즐수 있다고해요, 쌈 채소로 활용하면 고기의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주어 궁합이 좋다고해요. 데쳐서 얼려두었다가 필요시 먹으면 사시사철 활용 가능하다고해요. 주로 밥에 넣어 먹거나 불려서 나물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생으로 김치를 담글수도 있고 자연산으로 줄기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국물의 빛깔이 곱게 우러나 김치를 담그기 좋다고해요. 산모의 젖 분비 유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원래 재배가 어렵고 수확량이 많지 않은데요. 반면 그 모양과 맛이 매우 유사한 파드득나물(삼엽채)는 일본에서 들여온 종자로 시설재배가 가능해 농민들이 이를 참.나.물이라 부르면서 유동되었다고해요. 이후로 푸드득 나물이 참나물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데요. 현재 참.나.물이라 불리면서 유통되는 것은 실제로 대부분 파드득나물이라고해요. 현재는 야생에서는 찾을수 있는 참.나.물은 5~6월에만 채취 할수 있고 줄기 부분에 보랏빛이 감돌지만, 파드득 나물은 인공재배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구할수 있고 줄기가 연한 녹색이라고해요.

 

[ 참나물 고르는법 ]

고급 산채로 알려친 참.나.물은 개량종이 시설재배를 통해 사철 공급되고 있지만 원 품종은 대량 재배가 쉽지 않다고해요. 줄기에 보랏빛이 감도는 야생 참나물은 재래시장이나 시골 장날에 한시적으로 제철에 구입할수 있다고해요. 고글때엔 잎이 시들고 싱싱하지 않은 것은 피해야 하고 이물질이 없어야되는데요. 잎이 크기와 줄기가 일정하고 싱싱하고 청결한것이 좋은거라고해요. 고유의 진한 청색이 선명한 것이 영양분이 좋으며 품종 고유의 냄새 이외의 이취(썩은냄사나 곰팡이냄새)가 없는 것을 골르는게 좋다고해요. 병충해가 있는 것이 섞이지 않았는지 잘 확인하고 말린것은 이물질이 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잘 살펴 보아야 한다고해요.

 

 

[ 참나물 손질법 ]

흐르는 물로 겉에 묵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해준후 시든 잎과 뿌리를 떼어낸후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 사용하면 되는데요. 줄기 부분이 질기기 때문에 줄기 부분을 세워서 먼저 넣은 후 약 10~15초 정도가 지나면 잎부분을 마저 넣고 데친후 찬물에 바로 헹구어 엽록소가 빠져나오지 않도록해요.

 

[ 참나물 보관법 ]

실온에서 장시간 보관 하실때엔 잎이 시들고 영양성분이 파괴되기때문에 되도록 빨리 섭취하는게 좋아요. 보관할땐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냉장실에 넣어두면 3~4일 정도는 보관 할수 있으며 데친것을 말려 보관하면 더 오래 장기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 참나물 먹는법 ]

생채나 냉채,샐러들 먹는데요. 문어와 함께 먹는 샐러드나 구운두부와 무쳐먹기,두부생채와 먹기, 닭가슴살과 무쳐먹기,들깨즙과 무쳐먹기,겉절이로 해먹기, 볶음으로는 유부와 같이 넣어 먹기,낙지와 함께 같이 볶아먹기,장아찌로도 해먹기

 

 

[ 참나물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서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장속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칼로리도 100g당 35kcal로 저열량 식품이예요. 그리고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제치방 분해를 도와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참나물 효능 뇌 기능 활성화에 좋다.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두뇌를 활성화하고 뇌의 기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또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좋다고해요.

 

항암에 좋다.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 방지와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해준다고해요.

 

빈혈 예방에 좋다.

철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 속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고 해주어 혈액 생성에 필요한 헤모글로빈이나 적혈구 생성에 좋다고해요. 하지만 식물성 식품 속의 철분의 체내 흡수율은 동물성 식품의 것 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빈형 예방이 목적이 아니라면 고기와 함께 드시는게 더 좋다고해요.

 

 

참나물 효능안구 질환 예방에 좋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비타민A의 전구체가 된다고해요. 이 성분이 눈에 쌓여 있는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또 안구 건조증이나 백내장 등의 각종 안구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체내 과도한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류가 좋도록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고혈압,뇌졸중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 참나물 부작용 ]

차가운 성질은 참.나.물은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몸이 차가운 분이 많이 드시게 되시면 복통이나 설사를 하실수 있으시니 주의 하셔야 되세요. 이렇게 참나물 효능과 보관법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물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건강한 나물 많이 먹고 건강해지자구요~~^^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바나나는 탄수화물이 25%이며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있어요. 100g 92kca의 열량이며, 날로 먹거나 샐러드나 과자재료 건바나나와 바난가루,바나나주,바나나사이다,바나나퓌레등으로 먹는데요. 요리용 바나나는 기름에 튀기거나 삶고 굽거나 쪄서 먹는다고해요. 잎자루에서는 섬유를 얻고 잎의 점액에서는 검은색 염료를 채취한다고해요.

 

 

생산은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중아아메리카에서 생산된다고해요. 특히 브라질과 인도,필리핀,인도네이사 에콰도르 등지에서 많이 생산된다고해요. 요리용으로 쓰이는 바나나는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아시아 등지에서 생산된다고해요. 오늘 심심해서 건조된 바나나를 먹었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어릴적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 바삭하고 달다하니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오늘은 바나나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법을 알아보려구해요.

 

 

바나나는 크게 무사 아쿠미나타 계통과 무사 발비시아나 계통으로 나뉘는데요, 무사 아쿠미나타는 인도 동부에서부터 서부 말레이시아 지역까지 분포하는 종이라고해요. 이 종에서 분화된 품종은 날것으로 먹는 바나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열매가 크고 향기가 있으며 팥 크기의 단단한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고해요.

 

먼저 종자 없이도 열미가 열리는 2배체 품종이 개발되었는데요. 이 품종은 뉴기니 지방에 분포하는데요. 이 품종의 분화 과정에서 4배체 품종과 3배체 품종이 발견되었다고해요. 이중에서 3배체 품종은 종자 없는 우량한 품종들로 육성되었다고해요. 한국이 타이완이나 필리핀에서 수입하는 품종이 모두 이 3배체 품종이라고하는데요. 다른 하나인 무사 발비시아나는 동아시아와 미크로네시아,폴리네시아 서부에 야생한다고해요. 이 종과 무사 아쿠미나타가 자연 교배하여 잡종 품종들이 생겼는데요. 요리용 바나가가 여기서 나왔다고해요. 이 밖에 뉴기니,폴리네이사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가끔 볼수 있는 무사 페히가 있다고해요. 이종은 곧게 선 과축에 카다란 열매가 달린다고해요.

 

대략 기원전 5000년 전부터 말레이 반도 부근에서 무사 아쿠미나타 종을 중심으로 바나나 재매가 시작되었는데요. 원주민의 교류에 의해 동서로 동파되어 현재 수백 품종에 이르는 국제적인 과수가 되었다고해요. 열대에서 아열대의 10도 이상되는 지방에서 재배하는데요. 땅이 깊고 부드럽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자란다고해요. 번식은 땅속줄기에서 나온 ㅅ깍과 혓비늘줄기의 가지로 하는데요. 열매를 맺고 밑동을 잘라낸뒤 6개월이 지나면 땅속줄기에서 새로운 어린줄기가 나와 자란다고해요. 어린줄기 가운데 약한 것은 주기적으로 잘라내고 튼튼한 것만 골라서 열매를 맺게 한다고해요. 정식은 사방 2.5~4m에 1그루씩 심는다고해요. 심은 후 1년이 지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분얼아는 한 그루에 2~#개 이하로 유지하는게 좋다고해요. 1980년부터 한국의 제주도 등지에서도 재배되었다고해요. 출처는 네.이.버.지.식.백.과

 

 

< 바나나 종류 >

 

- 플렌테인

중미와 남미,앙티유,아프리카에서 생산되며, 굵고 길며 심지가 뚜렷하고 분이 많아 텁터하고 단맛이 적다고해요.

 

- 피그 로즈

코트티부아르,앙티유가 생산되고 있으며, 중간 크기로 핑크색 껍질이며 향이 있고 꽤 단맛이 난다고해요.

 

- 피그 쉬크레,프레지네트

남미와 앙티유,코트티부아르에서 생단되며 아주 짧고(6~8cm)로 껍질어 얇으며 살이 단단하고 맛이 좋다고해요.

 

- 그랑드 넨,자이언트 카벤디쉬

중미와 남미,앙티유,아프리카에서 생산되며 긴 길이로 휜 형태이며 질감이 아주 부드럽고 향이 짙다고해요.

 

- 프티튼 넨,드워프 카벤디쉬

카나리아제도에서 생산되며 중간길이에 휜 형태이며 굵고 통통하고 질감이 아주 부드럽고 향이 짙다고해요.

 

- 포요

아프리카와 중미,남미등에서 생산되며 길고 비교적 곧은 모양과 질감이 아주 부드럽고 향이 짙다고해요.

 

 

[ 바나나 요리 먹는법 ]

 

- 보아르네 바나나

바난느 보아르네는 바나나 6개의 껍질을 벗기고 살에 붙은 하얀 섬유질을 떼어낺누 레인지 톱과 오븐모두 사용가능한 팬이나 용기에 버터를 바른 다음 바나나를 나란히 놓아요. 설탕을 뿌린 다음 럼 4테이블수푼을 뿌려준후 불에 올려 익히기 시작해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5분간 넣어 익혀준후, 헤비크림을 얹은 다음 수분 마카롱 과자를 뿌려주면 되는데요. 녹인 버터를 조금 뿌린 다음 아주 뜨거운 오븐에 잠깐 넣어 윤기나게 마무리하면 된다고해요.

 

- 크레올식 바나나 그라티네

바난느 아 라 크레올 그라티네는 바나나는 단단한 것으로 고른후 껍질을 넓게 끝까지 벗기고 살을 한 덩어리로 꺼낸 다음 레몬즙을 뿌려주어요. 살을 꺼내고 남은 껍질을 끓는 물에 넣고 2분간 데친뒤 찬물에 식혀 건져 물기는 닦는 후 살을 동그랗게 슬라이스한 다음 레몬즙과 설탕,럼에 30분간 담가두는데요. 데쳐낸 껍질에 과일 콩피를 잘게 썰어 섞은 라이스 푸딩을 한 켜 채우는데요. 그 위에 바나나 슬라이스를 세워 놓고 마카롱 과자를 잘게 부수어 뿌린후 녹인 버터를 뿌린 다음 아주 뜨거운 오븐300도에 넣어 그라탱처럼 구우면 되요.

 

- 바나나 플랑베

바나나 플랑베는 단단한 바나나의 껍질을 벗기고 살에 붙은 흰색 섬유질을 제거한후 버터를 넣은 팬에 바나나를 넣고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익혀주는데요. 아니면 바닐라 시럽에 넣어 뭉개지지 않도록 익혀주어요. 건져서 서빙 접시에 남은후 럼이나 아르마냑이나 코냑을 데워 바나나에 부어준후 불을 붙여 플랑베(센불에서 적당한 도수의 주류를 첨가해 단시간에 알콜을 날리는 조리법)하면 되요.

 

- 바나나 크로크 무슈

크로크 무슈 아 라 바난느,필립 콩티치니는 2인분용으로 식빵 4조작의 한면에 각각 버터를 살짝 바른 다음 비정제 활성탕을 두 꼬집씩 솔솔 뿌린후 달콤하게 잘 익은 바나나를 동그란 모양으로 얇게 슬라이스 한 후 식빵 두 쪽의 버터를 바르지 않으면 면에 바나나를 올려요.(한장당 바나나 반개) 그런후 그 위에 가당연유를 1테이블스푼씩 넉넉히 뿌린 다음 생강가루 한꼬집 넣고, 계피가루 넉넉히 두꼬집,플뢰르 드 셀을 몇 알갱일 뿌리면 되요. 나머지 버터를 바른 식빵 두장으로 덮어주는데요. 이때 버터를 바른 면이 위쪽으로 오게 놓은 후 크로크 무슈나 와플용 프레스에 넣고 노릇한 색이 날때까지 눌러 구워 주면 된다고해요.

 

- 생강향의 바나나 무스

프티트 무스 드 바난느 오 쟁장브르는 4인분으로 준비 시간은 10분이고 냉장은 1시간이예요. 라임1개의 즙을 짜는데요. 잘 익은 바나나 큰것 4개읠 껍질을 멋기고 동그랗게 슬라이스해 볼에 담고 바로 라임즙을 뿌리는데요. 여기에 코코넷밀크 3~4테이블스푼을 넣고 블렌더로 갈아 고운 퓌레를 만드는데요. 생강가루 1티스푼,액상과당(물엿,콘시럽등) 2테이블스푼을 넣고 잘 섞은후 다른 큰 볼에 달걀흰자를 넣고 소금 한 꼬집을 넣어가며 거품을 올린 다음 바나나 퓌레 혼합물에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접어 돌려 올리듯이 살살 섞어준다고해요. 개인용 볼에 나누어 담고 냉장고에 1시간 동안 넣어두었다고 열대과일 샐러드나 붉은 베리류를 고루 섞어 함께 먹으면 좋다고해요.

 

 

[ 바나나 보관법 ]

푸른 바나나는 실온보관으로 자연후숙하시면 되는데요. 이때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온에 보관해야되요. 그리고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보다 빨리 익히시고 싶으시면 사과나 배와 같이 비닐봉지에 넣어 두시면 되구요. 익은 바나나는 개별로 랩으로 밀봉해 냉장실에 두면 더 오래 먹을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깍뚜기로 썰어 냉장보관 하시면 샤벳이나 갈아서 요구르트와 같이 먹어도 맛있다고해요.

 

 

 

[ 바나나 효능 ]

 

 

항암효과에 좋다.

바나나가 숙성되어 생기는 검은 반점은 슈가스팟이란 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단맛을 올리고 암세포를 억제하고 파고해준다고해요.

 

장 기능 개선에 좋다.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장내의 유해물질들을 배출시켜 주어 장기능 개선에 좋다고해요.

 

혈압 관리에 좋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몸안의 불필요한 노폐물과 나트륨가 쌓이면 배출해주어 혈압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또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성 질환 예방과 뇌졸중에 좋다고해요.

 

눈 떨림 현상에 좋다.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 있어 눈 떨림 현상과 근육경련 현상에 좋다고해요.

 

 

갱년기와 성장 발달에 좋다.

철분과 엽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발달과정과 노화방지,빈혈의 예방과 개선,혈액 생성 등에 있어 매우 중요해 임산부나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고해요.

 

피부 미용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주어 피부를 검게 만드는 물질인 멜라닌 색소를 예방하고 피부를 하양고 깨끗하게 유지 시켜준다고해요. 또 비타민E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항상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수 있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 있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피로에 지친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고해요.

 

불면증에 좋다고해요.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 있어 수면 호르몬을 생성하는 성분으로 깊은 잠을 잘수 있게 도와준다고해요.

 

 

[ 바나나 부작용 ]

 

바나나는 숙성된 것은 1개만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저혈압있는 분은 공복에 섭취를 하시게 되시면 위장장애가 나타날수 있어 심혈관 건강에 좋지 않을수 있어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어 식전에 섭취하면 혈관속에 칼륨의 균형을 깨드려 심혈관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해요. 또 신장이 건강한 분도 주의하셔서 드셔야 되세요.

 

이렇게 바나나 효능과 부작용과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바나나는 파란게 좋아요. 익은건 물렁하고 씹는 맛이 없는데 덜 익은 바나나는 정말 딴딴하고 씹는 맛도 있어 좋거든요^^ 바나나 하루 한개 식사 후 잘 드셔서 건강관리 잘 하세요~~^^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켜 만든 품종으로 일본에서 육성한 거라고해요. 과즙이 풍부하고 속껍질이 얇으며 신맛이 적어 부드럽다고하는데요. 귤보다 둥글구 레드향이나 한라봉보다 단맛이 덜하다는데요. 당도가 낮은 편이지만 특유의 향기가 있다고해요.

 

껍질은 약간 벗기기 어렵고 속에 씨앗이 들어 있는데요. 수확시기는 8월말에서 12월까지고 무게는 250g이라고해요. 오늘은 황금향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그럼 다른 종류는 무엇이 출처 네.이.버.지.식.백.과으로 한번 알아볼까요?

 

< 레드향 >

2000년 후반부터 제주에서 재배한 레드향은 일본에서 한라봉과 온주밀가류인 서지향을 교배시켜 만든 품종인데요. 다른 감귤보다 주황색이 진하며 천혜향보다는 더 납작해요. 일반 귤보다 크기가 크고 납작하고 잘 익으면 붉은빛이 돌아 레드향이라고 하는데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껍질을 벗기는 것도 잘 벗겨진다고해요. 처음엔 감평이란 어려운 이름을 쓰다 불과 몇년전부터 레드향이란 이름을 가졌다고해요. 다른 감귤중 가장 식감이 아삭거리고 당도가 높으며 수확시기는 12월 말부터 4월까지로 무게는 200g이라고해요.

 

< 한라봉 >

한라봉은 일본 과수연구소세어 청견과 온주밀감류인 폰캉을 교배시켜 만든 품종이라고해요. 귤의 꼭지 부분이 불룩 튀어 나와 있는데요. 단맛이 강하고 과육이 풍부하다고해요. 새콤달콤한 맛에 상큼한 향이 있어 인기가 좋다고하는데요. 다른 만감류와 비교해 껍질이 두껍지만 손으로 까지 쉽다고해요. 제주에서는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했으며, 재배 초기엔 일본 명칭을 따라 부지화로 불리다 한라봉과 탐라봉등으로 불렸는데요. 이름이 여러가지라 1998년에 한라봉으로 통일되어 부렀다고해요. 무게는 300g이고 당도는 13~14브릭스이며 수확시기는 12월부터 4월말까지라고해요.

 

< 청견 >

청견은 일본에서 궁천조생과 트로비타오렌지를 교배시켜 만든 품종이라고해요. 맛은 레드향이나 한라봉 보다 단맛이 덜하고 재배가 쉽고 과육이 부드러워 농가에서 많이 재배한다고해요. 하지만 최근들어 황금향과 레드향 등 품질이 좋은 만감류가 도입되면서 재배면적이 줄고 있다고 하는데요. 밀감보다 둥글고 무게는 200~250g이며 수확시기는 3월이고 당도는 11~12브릭스라고해요.

 

< 천혜향 >

2000년대 초 제주에서 본격 재배된 천혜향은 일본 과수연구소에서 청견과 앙콜과 마코트란 품종을 교배한 품종이라고해요.처음엔 일본말인 세토카로 불리다 천혜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해요. 껍질이 얇으며 약간 평평해 옆으로 퍼진 모양인데요.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해서 천혜향이라고해요. 신맛이 적고 당도가 높으며 향이 기막히게 좋아 선호하는 감귤류 중 하나라고하는데요. 무게는 300g이고 수확시기는 3월부터 5월초 사이라고하는데요.

 

그래도 저는 한라봉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적당히 시고 달고!!  귤에 비하면 많이 비싼 고급품으로 황금향은 한라봉보다 높은 가격이라고해요. 평범한 품질의 제품은 5~6과에 1만원이 조금 되지 않는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전남 고흥군 등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고 유통명 황금향은 부와 명품의 향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겉으로 보기엔 오렌지랑 비슷하고 까기 힘들다고해요. 껍질에 알갱이 같은 색상이 조밀하게 박혀있다고하는데요. 크기는 귤보다 크고 한라봉과 비슷하다고해요. 껍질을 까거나 칼로 자르면 한라봉과 유사하게 생긴 과육이 나오는데요. 껍질은 귤보다 단단하지만 오렌지보다 말랑하고 얇아 손으로 까먹기 괜찮다고해요.

 

과즙은 수박에 맞먹을 정도로 뚝뚝 흘러넘쳐 과즙을 꿀꺽꿀꺽 삼킬수 있다고해요. 과육이 꽉 차 있어 충실한 식감을 느낄수 있고 과육의 식감은 한라봉과 유사하다고해요. 향은 오렌지와 비슷하지만 달달하면서 신맛이 거의 없다고해요.


[ 황금향 보관법 ]


여름엔 냉장보관하시고
추운 겨울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 황금향 효능 ]

 

 

노화방지에 좋다.

카로티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노화를 막아주어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감기 예방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감기예방에 좋으며, 카로티노이드란 성분이 있어 천식과 가래에도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과 식욕부진에 좋다.

카로티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효과와 페놀성 물질이 들어있어 성인병예방에 좋다고해요. 또 위장장애나 식욕부진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혈관 건강에 좋다.

카로티노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관건강에 좋으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황금향 효능 피부 미용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자외선 차단이나 피부를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항암효과와 혈액정화에 좋다.

리모노이드,플라보노이드,나란진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항산화제로 항함제 역할해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황금향 효능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C와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계절이 바뀌거나 많은 일을 했을때 오는 피로감과 무기력증에 좋다고해요.

 

 

이렇게 황금향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역시 일반 귤은 정말 맛있고 교배종으로는 한라봉이 제일 인것 같아요. 다른것들은 좀...음...밋밋하다고 해야되나...껍질 까지 힘든건 속까지 다 떨어져 나가고 한라봉은 까기고 쉽고! 맛고 있고! 크고! 정말 다 좋네요~~이제 점점 쌀쌀해지니 면역력에 좋은 감귤류 드시고 건강하세요~~^^

 

 

 

 

산딸기는 햇볕이 잘드는 산비탈 등에서 자라는데요. 어릴쩍 시골동네에 가면 늘 산딸기인 뱀딸기라고 뚝방에 있었어요. 그래서 빨갛다 못해 검으스름한 왕 산딸기를 따먹으면 그렇게 달고 실수 없었는데요. 작은것은 시고 조금 큰것은 달고 정말 맛있었어요~그래서 오늘은 산딸기 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해요~

 

 

산딸기는 붉은색에 크고 무르지 않은것이 좋다고해요. 먹는 방법은 생으로도 맛있지만 대부분 차나 술로 만들어 먹는다고하는데요.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우유라고해요. 우유엔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어 필요한 영양성분을 균형있게 먹을수 있다고해요.

 

산딸기나무는 나무딸기나 흰딸,참딸이라고도 하는데요. 산고 들에서 흔히 자란다고해요. 높이는 약 2m이고 뿌리가 길게 옆으로 뻗고 밑에서 싹이 돋아 커다란 군집으로 발달해 줄기 전체에 가시가 드문드문 난다고해요. 잎이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4~10cm이며 너비는 3.5~8cm라고해요. 끝은 뽀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지는데 열매다 달리는 가지에서는 갈라지지 않거나 3개로 갈라진다고해요. 잎자루는 길이 2~5cm이며 뒷면에 잔 가시가 난다고해요. 중국이나 일본,아프가니스탄,부탄,네팔,인도,인도네시아에 분포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나 유럽,북아메리카에서는 귀화식물이라고해요. 여기 정보는 네.이.버.지.식.백.과에서 알수 있습니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긑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고해요.열매는 집합과로서 둥글며 7~8월에 짙은 붉은빛으로 익는다고해요. 열매는 먹거나 약으로 쓰는데요. 한국이나 일본,중국,우수리강에 분포해 있고 잎이 패어 들어간 흔적이 얕고 긴 타원형인 것을 긴잎산딸기라고 하고 잎자루와 잎 뒷면에 가시가 없고 꽃 지름이 2~3cm이고 높이는 약 4m인 것은 섬산딸기라고해요.

 

[ 산딸기 손질법 ]

일반 산딸기보다 단단해서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은데요. 30초이상 물에 담가 두면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빠져나가니 너무 오래 담구지 마세요~

 

 

[ 산딸기 보관법 ]

온도는 1~5도이며 5일동안 냉장보관 하시되 가급적 빨리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냉동 보관은 NO!

 

 

 

[ 산딸기 효능 ]

 

 

신장 기능 개선에 좋다.

소변량을 조절해 주어 야뇨증을 개선해주고 비뇨증과 요실금 등에 좋다고해요.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

피토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어 여성호르몬 분비을 촉진시켜주어 우울증이나 안명홍조증과 두통이나 가슴통증과 열감과 복통과 무기력등에 좋아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고해요.

 

골다공증에 좋다.

칼슘과 인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관절이 약한 분들이 겪고 있는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좋으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에 좋다고해요.

정력에 좋다.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정력과 요통과 조루증 효과에 좋다고해요.

 

산딸기효능 면역력에 좋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와 타닌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해요. 그리고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시켜 주어 폐렴이나 감기,기침에 좋다고해요.

 

눈에 좋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로돕신(눈 망막에 있는 막대모양의 간상세포에 함유되어 있는 붉은색의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의 재생을 촉진시켜 야맹증을 개선하는데 좋고 당뇨때문에 오는 망막 출혈증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과 유기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와 자양강장에 좋다고해요. 

 

항암효과에 좋다.

미네랄과 타닌,프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암을 예방해주는데 그중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성분은 암이 생기는데 원인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으로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산딸기효능 피부미용에 좋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성분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노화를 예방해준다고해요. 또 엘라그산이란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주름을 예방하고 지연시켜 준다고해요.

 

혈관 건강에 좋다.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에게 좋지 않은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동맥경화나 고혈압,심장병등의 혈관성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또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몸안에 쌓여 있는 나트륨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이 약해지는것을 예방해준다고해요.

 

 

[ 산딸기 부작용 ]

산.딸.기는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열이 많은 분들이 너무 많이 드시게 되면, 구토를 하거나 알레기가 있으신분들은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칼륨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신장질환이 있는 분은 주의하셔서 드셔야 되세요~





 

가을엔 감이 최고죠! 밖에 다니다보면 벌써 감이 홍시가 되거나 단감이 나와서 맛있게 먹을수 있거든요.감은 100g당 44kcal로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타민C와 타닌등의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감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먼저 감에 대한 정보 간단하게 보고 가실게요~

감은 우리나라 신생대 제3기 지층에서 감나무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인류가 한반도에 출현하기 이전부터 감나무가 자라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류가 직접 감나무를 개량하거나 먹는 것은 기원전 3~4천년경 순동기 시대라고해요. 감나무와 과일은 대개 열대과일이 많지만 감은 온대지방에까지 적응해 서식한다고해요.

 

이렇게 감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출처는 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그리고 서구권에서는 그다지 많이 먹지 않는다고해요. 열대성 감인 검은감과 털감과 골드애플등등이 동아시아의 감보다 맛이 훨씬 떨어지고 유럽에는 알이 훨씬 작은 고욤나무 밖에 없다고해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미국감나무가 있긴 하지만 알이 작다고해요. 생산량이 제일 많은 중국부터 한국,일본,브라질,아제르바이잔등의 순이라고해요.

 

 

 

 

감나무는 너무 추우면 겨울에 얼어죽고 너무 더우면 고열로 인해 나무가 죽을수 있다고해요. 높은 온도로 인해 과숙해서 낙과 피해를 입기 때문에 의외로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가능 지역이 좁은 편이라고해요. 지러적 표시제 등록되어 있는 대한민국에 김해시 진영읍의 진영 단감과 하동군 악양면과 영암의 대봉감,상주,산청,함양,영동의 곶감과 청도 반시가 등록되어 있다고해요. 지리적 표시제에 등재되진 않았지만,전국 단감의 최대 생산지는 창원시고 홍시와 곶감의 원재료인 붕시의 최대 생산지는 경북 상주시라고해요. 그래서 상주 곶감이 유명한가 봐요~

 

도시 한복판의 주택가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감이 익을 시기에 아파트 단지 같이 소유권이 애매한 곳에서는 장대를 들고 다니며 따는 사람도 있다고해요. 오성이항복의 집에 심은 감나무 가지가 옆집 권율의 집으로 넘어갔을때 그 감을 권율 집 하인이 못 따게 막자 오성이 권율의 집 창호지 너머로 주먹을 내질러 누구 팔이냐고 한 일화가 유명한데요. 종류는 단감과 떫은 감이 있는데요. 단감은 바로 먹어도 맛이 있지만, 떫은 감은 홍시나 연시나 곶감으로 먹어야 되요, 홍시는 이 없이도 먹을 만큼 부드럽고 연시는 홍시보다 더 달고 덜 떫다고해요.

 

 

 

 

모양으로 구분할 경우 작고 동그란 것과 길쭉한 것으로 나뉘는데요. 길쭉한것이 대봉이라고해요. 홍시는 두종류 모두 만들수 있는데요. 시판 홍시들 중에서도 작고 동그란것과 대봉으로 만든 홍시가 모두 있어요. 청도군의 특산품인 반시라는 감은 씨가 없다고해요. 그것으로 감말랭이로 만들어 판다고 하는데요. 청도군에서는 감으로 와인을 만든다고해요.

 

[ 감 보관법 ]

감은 온도가 높으면 금방 익어버리는데요. 그래서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 곳에 신문지로 감을 하나씩 포장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어릴적엔 바람이 잘 통하는 나무 상자에 솔잎을 넣고 솔잎 중간 중간에 홍시를 넣어두면 천천히 오래도록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요즘엔 단감도 꽤 오래도록 나와서 인지 그렇게 보관해두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거예요. 얼마전 감을 사와서 냉장고에 보관중이거든요^^;;

 

 

[ 감 효능 ]

감효능 열을 내려준다.

감에는 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아니라, 폐를 부드럽게 해주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의 열을 내려준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와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모공과 피지선을 감소시켜 준다고해요.또 멜라닌 세포의 증식을 막아 피부에 미백효과와 노화방지에 준다고해요.

 

암예방에 좋다.

베타가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상환 작용과 항암 작용을 해주어 폐암예방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 장 질환예방에 좋다.

감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100g 44kcal로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어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숙변을 제거해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감을 먹으면 탄닌 성분이 설사를 멈추게 해준다고해요.

 

고혈압과 성인병 예방에 좋다.

홍시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서 혈관이 경화되는 것을 예방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예방이 된다고해요.

 

숙취해소에 좋다.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알코올를 분해해주고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고해요. 그래서 간의 손상을 예방하고 숙취 감소를 해준다고해요.

감효능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A와 비타민C와 리코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어 면역력 높이는데 좋다고해요.

 

항염효과에 좋다.

탄닌과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몸에 함염작용을 일으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준다고해요. 그리고 위궤양과 위염의 완화에도 좋고 예방해준다고해요.

 

 

 

[ 감 부작용 ]

감에는 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들어 있는 감을 많이 먹게되면 변비와 소화를 잘 못하게 한다고해요. 그러니 하루에 1~2 먹어야 한다고해요. 그러니 적당히 드세요~그리고 꽃게와는 상극이니 절대로 같이 드시지 마세요!!

 



 

 

 

토마토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 피부에 좋다.

토마토는 100g당 22칼로리로 열량이 낮은데요. 그래서 비만이나 당뇨병환자에게 좋다고해요.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토마토를 같이 먹으면 소화를 촉진하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해서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또 환자들 음료로 토마토 주스가 좋은 것은 유기산이 적어 자극성이 적고 영양가가 우수하며 소화가 잘되어서 라고해요. 그래서 병문갈때 토마토 주스를 많이 파는군요. 이렇게 토마토에 대한 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그럼 지금부터 잘 알아보도록 할게요~

 

토마토는 우리말로 일년감이라고해요. 한자명은 남만시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토마토를 처음에는 관상요으로 심었는데 첨차 영양가가 밝혀지면서 밭에 재배해 대중화 되었다고해요. 요즘엔 비닐하우스에서 많이 재배해 일년 내내 먹을수 있는데요. 가짓과에 속하는 일년생 반덩굴성 식물열매이고 원산지는 남미 페루라고해요. 16세기 초 콜럼버스가 심대륙을 발견한 즈음 유렵으로 건너가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재배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초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해요.

또 과일이냐 채소냐하는 시비가 한때 미국에서 정부와 업자 사이에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에 대법원에서 토마토를 채로서 판견을 내렸다고해요. 과일과 채소의 두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고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한 식품이라네요. 세계적안 장수촌으로 알려진 안데스 산맥 기슭의 빌카밤바 사람들이 토마토를 많이 먹은 덕분으로 장수를 누렸다고 전해오고 있구요.


그리고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구연산부터 사과산,호박산,아미노산,루틴,단백질,당질,회분,칼슘,철,인,비타민A,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C,식이섬유등이 들어 있다고해요. 비타민C는 한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고하는데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등의 항산화 물질이 많다고해요. 빨간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 때문인데 특히 라이코펜이 주성분이라고해요. 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7~12mg%이 들어 있다고해요.

토마토는 파란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좋은데요. 완전히 빨갛게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해요. 빨간색은 라이펜이 많이 들어 있지만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지기 때문에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고해요.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우리 몸에 잘 흡수된다고해요. 소스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의 흡수율은 생것보다 5배에 달한다고해요.

유럽남성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가장 덜 먹는 집단에 비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줄었다고해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40세 이상 미국인 8000여명을 5년간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이상 먹은 집단은 주 2회 먹은 집단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았다고해요.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어 다니면서 먹으면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는데요. 회식 전후에도 토마토를 먹으면 좋다고해요, 회식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고 회식 후에 먹으면 숙취 해소에 한몫 한다고해요. 이탈리아인들은 숙취 해소용으로 토마토를 듬뿍 올린 피자를 먹고 서구에서는 주스에 보트카를 섞은 블러디 메리를 해장술로 먹는다고해요.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소금의 나트륨 성분으로 인해 고혈압이 생길수 있지만 칼륨 성분을 많이 함유한 토마토를 먹으면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해요. 토마토는 미용에 좋아 여성들에게 좋으며, 라이코펜 성분이 전립선 기능에 도움을 주어 남들에게도 좋다고해요.

요리를 해서 먹으려면 껍질을 벗겨야 되는데요. 껍질을 벗기려면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서 찬물에서 벗기면 손쉽게 벗길수 있다고해요. 잘 익은것은 껍질을 벗기고 으깨면서 체에 받쳐 졸인것을 토마토 퓨레라고 한다고해요. 퓨레에
소금과 향신료를 조민한 것이 소소이고 이보다 강하게 조미하고 단맛을 내것이 케첩이라고해요.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익힐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 푹 익혀 퓨레로 만들면 편하다고해요. 마늘과 쇠고기를 다져 올리브유에 볶다가 적포도주를 조금 넣고 퓨레를 넣으면 소스가 된다고해요. 이 소스에 흔히 먹는 파스타나 밥을 볶으면 쉽게 맛을 낼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토마토나 양배추 등 산이 많은 식품을 조리할땐 단시간에 조리하거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조리 기구를 사용해야한다고해요. 알리미늄제 조리 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알루미늄 성분이 녹아 나올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세계보건기고는 지난 1997년 알루미늄에 대해 신체 과다 노출시 구토나 설사,메스꺼움 등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요.

[ 토마토 보관법 ]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실온과 냉장보관인데요. 실온은 꼭지가 아래쪽으로 향해게 한후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냉장보관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에 담가 식초를 떨어뜨리고 5분정도 있다고 씻어 주시고 물기가 없이 잘 닦아 주세요. 그런후 곰팡이가 피지 않게 꼭지를 떼어 보관하시면 되세요. 그냥 보관하시는 것보다는 랩이나 키친타울에 싸서 보관하시면 더오래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 토마토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14칼로리로 정말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식욕 호르몬을 조절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혈압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트륨이나 부종의 제거에 좋다고해요.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해주어 혈압과 혈액 관리를 해주며 순환을 도와 준다고해요. 그래서 심장이나 다른 심혈관 질환에 좋고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와 중성지방 감소에 좋다고해요.

항암에 좋다.

라이코펜,베타카로틴과 비아민C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대장암과 위암에 좋다고해요.

토마토효능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와 루테인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시력을 보호한다고 하는데요. 시력 감퇴나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인 기능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고해요.

요로계 건강에 좋다.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요로감염증과 요로계 건강관리에 좋아 결석과 담석의 관리에 좋다고해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비타민K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칼슘이 빠져나가는것을 방지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에 좋다.

식물성 단백질,루틴,아미노산,철분,칼슘,인등의 성분들이 들어 있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그래서 피로에 좋다고해요.

 

토마토효능 피부에 좋다.

피부 비타민A와 비타민C등의 항산화 요소들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어 피부 점막 형성을 유지해준다고해요. 또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해주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줄여주어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색소라고해요. 너무 많이 늘어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와 조직을 지켜주고 면역력 향상을 돕는다고해요. 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산화스트레스부터 몸을 보호해준다고해요.

[ 토마토 부작용 ]


토마토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너무 많이 드시면 구토나 복통,독성에 의한 설사,흡수율 저하등이 생길수 있다고해요. 몸이 냉하신 분들은 섭취시 주의하시고 토마토는 하루 2개까지 방울토마토는 하루 15개까지만 드시는게 좋다고 하는데...솔직히 방울은 한번 먹으면 끝장을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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