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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효능과 귤 보관법 탱글탱글한게 제일 맛있죠 ^^

 

귤나무의 열매로 모양은 둥글납작하고 빛깔은 주황 혹은 붉은색이예요. 수분이 풍부하고 맛이 매우 달아 인류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고해요. 껍질은 귤피라 하고 껍질 안쪽의 하얀 부분을 귤락이라고해요. 귤피에서 귤락을 제거한 것은 귤홍이라 하는데요. 잘 익은 귤의 껍질을 말린 것은 진피라 하고 덜 익은 파란 것은 청피라고해요. 귤락과 진피,청피 등은 약재로 쓰거나 차를 달이기도 한다고해요.

 

어감 때문에 순우리말인줄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해요. 한자어로 귤 귤이라고해요. 이 한자가 들어간 사자성어로는 귤화위지,남귤북지라고도해. 회귤유친도 있구요.

 

감귤이나 밀감이라고도 하며 감자라고도 불리고도 한다고해요. 당연히 흔히 알고 있는 그 감자와는 무관하구요. 이 단어로 쓰인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삼국지연의에서 좌자가 환술로 조조를 농락할때 감자라는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속이 달고 시원하다는 묘사가 나온다고해요. 야채 감자를 생각하면 당연 상상이 안되는 상황인데요. 그 감자가 이귤을 의미한다는 점을 알고 나면 쉽게 이해가 가는 대목이라고해요. 무엇보다도 삼국지 연의의 배경은 중국에 야채 감자가 전해지기 천 몇백 년도 전의 시대라고해요. 저자인 나관중의 시대로 계산해도 야채 감자도 아직 중국에 전해지지 않았던 때라고해요.

 

또 밀감의 일본어 독음인 미탕으로 불리기도 하구요. 제주도의 노인들은 이 영향을 받아 감귤을 미깡이라고도 한다고해요. 덕분에 미깡이 제주 방언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이는 현대에 들어온 표현인데요. 중국의 개량 귤인 은주밀감 품종이 일본을 거쳐 제주도로 둘어오면서 미깡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고해요. 어르신들은 일본에서 들여온 큼직한 품종은 미깡이라 부르고, 옛날의 조그만한 귤들은 줄이나 귤이라고 했다고해요. 현재 제주땅에 있는 대부분의 귤은 미깡이라고 보면 된다고해요. 

 

영어로는 mandramin 이라 한다고해요. 흔히 귤 계통의 과일로 생각하는 것들의 상당수는  mandramin orange를 바탕으로 한 귤속 식물들의 교잡종들이라고해요. 오렌지나 감귤이나 온주밀감이나 유자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고해요. 

 

귤 딸댄 초록색이 군데군데 박혀 있는데요. 잎이 짙은 녹색이다보니 착시를 일으켜 잘 익은 과실만 소확한다고 해도 따고 보니 덜 익었거나 잘 익혀도 부분적으로 색이 덜 나거나 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고해요. 어느 쪽이든 품질엔 문제가 없지만 하도 사람들이 초록색이 박힌 귤은 다 안 익은 건줄 알고 안사다 보니 귤을 따자마자 착색을 돕는 에틸렌 가스를 강제로 뿌려 전부 귤의 주황색을 만들어비리는 문제가 있다고해요. 이런 귤은 금방 무르고 상해버린다고해요. 강제 착색한 귤을 쉽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데 색이 전체적으로 연하고 곡지가 바싹 말라 갈색으로 변했으시면 강제착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해요. 오래 저장한 감귤 역시 말라 갈색으로 변하므로 꼭지 상태만 봐도 신선도를 가늠할수 있다고해요.

 

10월~1월 까지가 제철인데요. 한마디로 겨울을 지배하는 과일이라고해요. 겨울이 된 후 정신을 차리고보면 어느샌가 귤 박스가 집 베란다나 냉장고에 자리잡고 있고 자신의 손은 귤 껍질을 까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는데요. 한번 귤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면 tv를 볼때나 시험공부를 할때나 인터넷을 할때도 귤을 먹게 되는데요. 이는 일본 역시 다르지 않아 겨울이 되면 토카츠에 앉아 귤을 까먹는다는 클리셰가 있을정도라고해요.

 

소비자 고발이란 프로그램에 나온 이후 초록색 귤일 좀 보이다 다시 귤색 귤만 있다고해요. 물론 수확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수확기 초기에는 일부분이 익지 않은 귤이 많지만 늦게 수확하거나 오래 보관하면 익어 노랗게 변한다고해요. 아무래도 늦게 딸수록 색이 잘 나는 편이라고해요. 품종에 따라 수확시기가 다른데 극조생과 조생,만생 순으로 수확이 이루어지는데 극조생을 조새 수확시기 무렵에 따게 되면 대부분 잘 익어 노란색을 띤다고해요. 극조생이 비싼 이유는 제일 먼저 수확하기 때문에  시장에 공릅량이 적어서 그런거라고해요. 하지만 껍질이 얇아 금방 상한다고해요.

 

잘 숙성시켜 수확하는 방법도 있지만 배송과정에서 당연히 상하게 되고 따기도 전에 상해버리는 야도 많고 수확한 귤도 금방 썩어 보관하기 힘들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그다지 이득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고해요. 이부분은 생산자와 모두에게 손해이기때문에 지속적인 홍보와 개선이 필요하다고해요.

 

 

 

보통 시장에서 보이는 귤은 씨앗이 없다고해요.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귤에서 씨가 나오는 것보다 길에서 동전 줍는 게 쉬울 정도로 잘 안 보이고 나와도 귤 하나에 씨앗 1~2 밖에 안보인다고해요. 이는 오늘날 사람들이 먹는 귤이 대를 이은 품종 개량으로 싸앗이 없는 쪽으로 개량되었기 때문이라고해요. 그래서 귤마다 씨앗이 박힌 종도 있지만 씨앗이 없는 귤은 대부분 탱자나무에 접목되어 번식한다고해요. 귤에서 나온 씨앗을 심어도 그 나무에서는 귤을 딸수 없으며 씨앗은 식감도 맛도 별로라고해요.

 

박스 단위로 놔두면 상해 버리는 경우가 하도 많기 때문에 그냥 처리하가 힘들다면 갈거나 짜서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해요. 속껍질이 씹히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먹을 만하고 체나 유산지에 한번 걸러 속껍질을 빼고 마셔도 좋다고해요. 냉송실에 살짝 얼리면 슬러시 같은 느낌이 나서 좋다고해요.

 

귤의 역사는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안영은 귤이 화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했는데 이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남귤북지라고해요. 또 삼국지의 등장인물 육적은 모친을 위해 원술의 귤을 빼돌린 회귤유친의 일화가 유명하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귤을 삼국시대 이전부터 재배해왔지만 한반도 본토에서 기르기 힘들어 제주도 정도를 제외하면 왕족이나 먹을수 있었다고해요. 탐라지에 따르면 백제 문주왕 2년(476) 탐라국에서 지역 특산물에 귤을 바쳤다고 해요. 고려사에 고려 문종 6년(1052)에 탐라국에서 세금으로 받아오던 귤의 양을 늘린다는 부분이 있어 이때부터 귤을 진상했음을 알수 있다고해요.

 

조선시대에 들어서도 태조 원년(1392년)부터 공물에 대한 기록이 계속되어 있고 세종 8년엔 호조의 게시로 전라도와 경상도 남해안에 유자와 감자를 각 관서에 심게 했다고해요. 세종실록 2권에는 감귤은 종묘에 제사지내고 빈객을 접대함으로써 그 쓰임이 매우 종요하다는 기록도 있어 당시 귤이 그 만큼 귀했다는 것을 알수 있구요. 귤을 왕실 전용 온실에서도 길렀다는데 세종대왕이 총애하는 후궁한테 직접 귤을 준 이야기도 있으며 문종이 집현전 학사들에게 귤을 내렸는데 학사들이 귤보다는 접시에 문종이 친필로 쓴 시를 더 탐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매년 왕감제라 하여 성균관 유생들에게 감귤을 하사하고 보게 했다는 시험도 있다고해요.

 

해방 후 1970년대까지도 비슷해 한때 귤을 쌀보다 비쌌다고해요. 그래서 4.19혁명 당시 이기붕의 부정축재를 깔때 그의 집에서 귤 한박스가 나온것이 언급되기도 했다고해요. 하지만 현재는 워낙 과잉생산 되는데다 경제발전으로 사람들의 소득수준이 올라갔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호롸 제주도 외 남부지역까지 재비가능지역이 넓어지기까지 해서 제철이 되면 장바구니에 담기 가장 만만한 싸디 싼 과일이 되었다고해요. 다국적기업의 힘으로 재배와 가공되어 들어오는 오렌지 주스보다 국내산 가공품인 제주감귤 주스가 가격이 3분의 1정도 싸다고해요. < 출.처 - 나.무.위.키  >

 

정말 어릴적 사과보다 귤이 더 비싸서 많이 먹지 못했는데 요즘엔 한박스에 좋은 귤이 만원도 되지 않아 많이 먹고 있거든요. 저는 아주 매끈하고 탱탱한걸 사거든요. 너무 작은건 까먹기 힘들고 너무 큰건 맹물 맛이 나서 싫더라구요. 그리고 약간 푸르스름한것도 저는 좋거든요^^ 나이 들어도 귤은 그런것들이 좋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귤효능과 귤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귤은 알다시피 감기에 좋고 비타민이 많은거 아시죠? 그 밖에도 좋은 것들이 많으니 잘 알아보세요^^

 

 

[ 귤효능 ]

 

만성피로에 좋다고해요.

구연상이란 성분이 신맛을 낸다고해요.

그래서 식욕을 돗구고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귤 껍질에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펙틴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 안에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준다고해요.

 

귤효능 감기예방에 좋다고해요.

귤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피부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완화하게 해주어 

감기 예방에 좋다고해요.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해요.

비타민C 안에 테르펜이란 성분이 중추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귤은 100g에 40칼로리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전 귤을 1~2개 정도 먹으면 밥 량이 준다고해요.

그리고 제지방 분해와 콜레스테롤 저하를 해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피부 미용과 혈액순환에 좋다.

칼륨과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빈혈에 좋으며 혈색을 좋게 해준다고해요.

혈액순환을 도와 주고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 귤 보관법 ]

 

귤 보관법은귤을 조금씩 살때는 모르는데 저렴할땐 박스로 사는데요.

이때 밑 부분 보시면 터져 있거나 곰팡이가 펴 있는것들이 있어요.

이것들을 그냥 와르르 냉장고 과일칸에 담으시는 것보다는 물기를 닦아 서로 

달라 붙지 않게 넣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량이 너무 많아 냉장고에 들어 갈수 없을땐,

박스에 귤 한줄 깔고 신문지나 종이,또 한줄  깔고,신문지나 종이,

홍시를 따로 구분할때처럼 해 놓으시고 시원한 곳에 놓으시면,

귤 보관법으로 인해 싱싱하게 오래 드실수 있으세요^^

 

 

 

 

 

자몽 효능과 자몽 보관법

 

자.몽은 심장질환 약을 드시는 분들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현재 심장약을 복용하고 있어 자몽은 먹지 않고 있는데요. 자몽은 서인도제도 Barbados란 섬이 원산지라고해요. 영어 명칭은 포도와 같이 방상으로 결실하는 것에 연유되고 있구요. 19세기에 Florida에 건너가 대 산지를 형성해 전  세계의 2분의 1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고해요. 과실은 구형이나 부채구형으로 크기는 하귤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피는 매끈매끈하고 담황색을 띤다고해요. 장뇌 막은 엷으며 과육은 회황색이나 핑크색으로 유연다즙, 흐르는 과즙과 쓴맛을 띤 상쾌한 풍미는 매우 특수하다고해요. 백육죵과 홍육종이 있으며 유핵종과 무핵종이 있다고해요. 

 

주요 품종에 마슈시드레스,단칸,레스브라슈,루비레드등이 있다고해요. 본 종은 뛰어난 가공적성이 있어 1980년에서 89년가 미국 생산량의 47~60%가 과즙이나 통조림용으로 가공되어 소비되었다고해요. 마슈는 미국에서 가장 품질이 뛰어나고 과즙적성도 높지만 무핵이기 때문에 많이 생식용으로 향하고 있다고해요. 이에 대해 단칸은 유핵종으로 거의 가공용에 쓰이고 있다고해요. 자몽의 과피유는 다른 감귤유와 함께 탈 텔펜후,엣센스,유화향료로 과실음료에 사용된다고해요. 또한 결정성의 쓴맛 물질인 나린긴엑기스도 활요

용되고 있다고해요. 

 

희석된 상태로 강한 자.몽과 같은 기본적인 향기 성분이라고해요. 조향에 사용하면 신선한 자몽과즙의 바디감을 재현할수가 있다고해요. 나아가 이들 2성분 외에도 자몽 향기에 기여하는 성분으로 15종의 세스키테르펜이 자몽과즙으로부터 분리,동정되었다고해요.

 

감귤속에 속하는 Grapefruit의 열매인데요.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이나 피로회복, 숙취등에 좋다고해요. 그레이프 프루트는 열매가 포도처럼 붙어 열리기 때문이라고해요. 자메이카산오렌지와 동남아시아산 포멜로의 교배종이라고해요.

 

포르투칼에서 일본을 거쳐 수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포르투칼에서 포멜로를 잠보아라고 부르던 것이 일본에 전해져 잠봉에서 자몽으로 바뀌었다고해요. 처음으로 인간의 손에서 재배됐을 무렵 금단의 과일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고해요. 포멜로를 재배하려고 동남아시아에서 종자를 들여 왔는데 도중 오렌지 종자와 자연스럽게 교접되어 자몽이 열렸다고해요. 포멜로도 오렌지도 아닌 듣도 보도 못한 과일이 튀어나오자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이 금단의 과일이라고해 불러다고해요. 당시 바베이도스에서 연구활동을 하던 박물학자 그리피스 휴즈가 문헌에 금단의 과일이란 명칭을 소개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해요. 정확한 계통이 파악되는 것은 그로부터 200년 뒤인 1940년이라고해요. 현재 나름 바베이도스의 국민과일로 대접받고 있다고해요.

 

미국에선 플로리다에서 대량으로 재배해 전국에 유통되며 수출도 한다고해요. 미국에서는 흔한 과일로 아침식사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시리얼 그릇과 우유 옆에 자몽 반쪽은 클리셰 중 하나라고 하고 숟가락으로 떠먹는다고해요. 푹 익은것은 가능하다고해요. 워낙 신맛이 강하고 오렌지나 귤에 비해 과육을 둘러싸고 있는 하얀 표피에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알맹이만 발라내어 설탕에 절여 먹기도 한다고해요. 이렇게 설탕에 절인 것은 마멀레이드로 먹기도하고 유자차처럼 끓인 물에 넣어  차로 마시기도 한다고해요.

 

껍질은 오렌지보다 투껍고 말릴때 미미한 행기가 난다고해요. 어느 정도 마르고 나면 누를때 스펀지같은 느낌이 난다고해요. 우리나라는 농산물 수입개방 열풍에 편승해 1980년대 후반에 미국산 자몽이 수입되었다고해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미국산 수입 자몽에 묻어 있던 잔류 농약에 발ㄹ암물질이 검출 되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인기가 식었다고해요. 그 파동으로 알려질 정도로 사회에 큰파장을 일으켰다고해요. 실제로는 검사 결과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 인체에는 무해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는 이미 땅에 떨어져 한동안 한국에서 크게 인기있는 과일은 되지 못했지만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국내에 유통되는 경우 붉은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오렌지처럼 생격는데 껍질을 까면 조황색이 아닌 붉은색의 과육이 나온다고해요. 나이 드신 분들은 예전의 파동 때문에 자체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해 잘 고르지도 않지만 자.몽에 대해 잘 모르는 젊은 사람들 중엔 오렌지나 귤인줄알고 잘라봤더니 붉은색이 나와 놀라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 계열이라 마트에서도 같이 둔다고해요. 가끔 둘이 섞이면 구분을 못하고 그냥 사가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자몽 효능과 자몽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정말 자몽을 보기만 했지만 생소하거든요.

전 약 먹느라 먹지 못하게 했는데 음료수도 있더라구요!

자몽 알고 먹어야 잘 드실수 있으실거예요^^

 

 

[ 자몽 효능과 자몽 보관법 ]

 
 

피부에 좋고 암 예방에 좋다고해요.

리코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자외선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게 막아 주고,

남성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잇는데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서 혈액산성화를 막아 피부트러블을 완화시켜 준다고해요.

 

피로 회복에 좋다고해요.

자몽은 특유의 시고 쓴맛이 있다고해요.

왜냐면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렇다고해요.

구연산은 피로회복에 좋고 노폐물을 필터링해주며,

혈관을 청소해 준다고해요.

 

자몽 효능 노화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자.몽은 뒤끝이 쓴데요.

왜냐면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라고해요.

이 성분은 항산화성분으로 신체 내부의 활성산소의 발생을 막아주어

노화를 예방해준다고해요.

 

뼈에 좋다고해요.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여기에 비타민A와 B6과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관절질환 완화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구연산은 위액의 분비를 활발하게 해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변비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해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준다고해요.

 

지방을 연소 해준다고해요.

자.몽 껍질엔 누트카톤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지방을 연소해준다고해요.

 

 

[ 자몽 보관법 ]

 

자몽 보관법은 신문지에 낱개로 하나씬 싼후,

18~22도인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한 3일정도 놔두고 드실수 있으세요~

 

 

 

대하 보관법과 효능 알아보기 면역력에 좋다

 

대.하는 십각목 보리새우과의 갑각류라고해요. 먹이와 산란을 위해 연안과 깊은 바다를 오가며 생활한다고해요. 몸집이 큰 대형 새우로 수명은 약 1년이고 소금구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고급 새우로 양식을 하기도 한다고해요. 대.하는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인데요. 일본어인 타이쇼에비는 타이쇼 시대부터 많이 잡힌 새우라는 데에서 유래 되었다고해요. 

 

몸길이는 암컷이 수컷에 비해 커서 수컷이 평균 12~13cm, dkazjtdms 16~18cm라고해요. 큰것을 27cm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머리와 가슴을 덮고 있는 두흉갑이 매끈하고 털이 없는데요. 두눈 사이로 튀어나온 이마뿔이 길고 곧은 것이 특징이라고해요. 몸 색깔은 연한 잿빛이나 회색을 띠고 몸 표면에 진한 회색 점 무늬가 흩어져 있다고해요. 머리가슴의 아랫면와 다리는 노란색과 꼬리는 주홍색이고 그 끝은 어두운 갈색 빛을 띤다고해요. 

 

주로 깊은 바다에 살다 산란기가 되면 연안으로 이동한다고해요. 작은 갑각류와 무척추 동물의 유생을 잡아 먹고 우리나라에선 서해와 남해에 서식한다고해요. 수온이 약 20~26도 정도인 곳을 좋아하고 4~6월 사이에는 짝짓기와 산란이 이루어진다고해요. 암컷은 대개 밤에 알을 낳고 짝짓기를 통해  수컷으로 부터 받아 보관하던 정자를 저장낭으로부터 풀어 알을 수정시킨다고해요. 암컷은 한번에 약 60만개의 알을 낳고 짝짓기와 산란을 마친 새우는 대부분 죽는다고해요. 곧이어 수온이 올라가면 알이 부화해 어린 새우가 되고 이 새우는 가을까지 연안에서 생활하다 겨울이 되어 수온이 낮아지면 깊은 바다로 이동한다고해요. 이듬해 봄이 되면 산란을 위해 다시 연안으로 모인다고해요. 알에서 부화한지 약 1년이 지나면 짝짓기가 가능하고 뒤이어 산란이 끝나면 죽기 때문에 1년 정도 살수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해요.

 

살이 많고 맛이 좋은 고급 새우로 트롤어업이나 양식을 통해 잡히는데요. 경제성이 높고 보리새우에 비해 기르는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많이 양식되고 있다고해요. 특히 은박지를 석쇠에 소금을 깔고 구워 먹는 소금구이는 상당히 인기가 많다고해요.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고 튀김과 구이로 먹을때 껍질째 먹기도 한다고해요.

 

요즘 면역력이 떨어지면 정말 않되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이것저것 알아보시는데요. 대.하가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요즘엔 잘 찾아 먹진 않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정말 엄청 먹거든요^^ 예전처럼 엄청 먹진 않지만, 그래도 자주 챙겨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한번은 가스레인지에 소금구이 해먹다가 못해먹었거든요. 요즘은 안전장치가 있어 후라이펜이 달궈지면 삐~~소리나면서 꺼지더라구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해요...아무것도...ㅠ.ㅠ 그래도 대.하가 요즘이야말로 정말 필요한 것 같으니 다른 방법으로 챙겨 먹어야죠! 그래서 대하 보관법과 대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모두 건강 해지자구요~

 

 

[ 대하 효능 ]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이 성분은 골다공증과 골연화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노화 방지에 좋다고해요.

아스타크산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요.

이 성분은 붉은색을 띠는데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노화의 원인인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대하효능 간기능 개선에 좋다고해요.

타우린과 키토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해독작용도 해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기력 회복에 좋다고해요.

타우린 성분이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혈관 건강에 좋다고해요.

타우린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이 성분은 테내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고 혈전 생성을 막아주어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을 막는데 좋다고해요.

 

대하효능피부 미용에 좋다고해요.

키토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지방에 참착을 방지하고 몸 밖으로 불순물의 배출을 촉진시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해요.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해요.

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요.

이 성분이 체내에 흡수가 되면 비타민A로 변환되어 면역강화에 좋다고해요.

 

두뇌에 좋다고해요.

대.하는 갑각류인데요. 그래서 DHA와 키토산 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요.

이 성분은 건강한 두뇌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오메가3도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성장기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좋으며 노인분들 뇌 건강에도 좋다고해요.

 

 

 

[ 대하 보관법 ]

 

 

 

대.하는 생물과 냉동이 있어요. 생물은 손질해서 먹는데 냉동은 얼어 있어서 바로 쪄 먹거든요. 한박스에 3만 5천원 정도인데 생물보다 더 쫄깃하고 식감이 더 좋더라구요. 생물은 비싼데 쪄 먹으니 음...살짝 퍼석하다는 느낌...솔직히 냉동이 더 맛있더라구요 ^^  생물은 손질해서 냉동 보관하면 되는데요. 대.하의 껍질을 깐 등쪽 두번째 마디에 이쑤시개를 넣어 검은 긴 내장을 빼내고 옆은 소금물에 흔들어 깨끗히 씻어 보관하시면 되세요. 대하 보관법

 

은 1개월인데 솔직히 1개월 지날때도 있어요! 그래도 부침이나 국 끓일때 먹을때 좋더라구요^^ 제가 새우를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거든요^^

 

이렇게 대하 보관법 알아보았는데요. 주말에 새우 사다가 쪄 먹어어야 겠네요~건강 챙겨야죠~~^^

 

 

무화과 효능10가지와 보관법 제철에 먹어야 맛있어요!

 

뽕나무과로 소아시아가 원산지라고해요. 이집트에서 약 4,000여년 전에 심으 기록이 있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돈 과수로 알려져 있구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육식 후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변비에 좋다고해요. 나무 높이는 2~4m이고 가지는 굶으며 성기게 옆으로 펴지고 갈색이나 녹갈색이라고해요. 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10~20cm로 넓은 달걀꼴에 3~5갈래고 깊게 갈라진다고해요. 갈라진 조각은 끝이 둔하고 잎가가장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앞면은 거칠고 앞뒤면에 잔털이 있고 5개의 잎줄이 있으며 상처를 내면 백색 유액이 나온다고해요.

 

잎 자루는 길이 2~5cm로 봄부터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꽃턱이 항아리 모양으로 비대해져 내벽에 흰빛이 작은 꽃이 빽빽이 달려 숨은 꽃 차례를 이룬다고해요. 암꽃의 꽃덮이조각은 3개이며 씨방과 암술대는 각 1개라고해요. 열매는 가지 밑의 것부터 차차 위로 올라가면서 익고 흑자색이나 황록색으로 된다고해요. 속명은 라틴이름이고 그리스어의 sycon에서 유래하며 종명은 소아시아의 옛 지방인 caria에서 유래 되었다고해요. 꽃턱이 비대해져 열매가 됐기 때문에 겉에서는 꽃이 보이지 않아 무화과라고 한다고해요.

 

원산지는 현재도 다수의 야생종이 있는 소아시아와 아라비아 남부로 생간되는데 재배역사는 오래돼 기원전 3000년 경의 수메르 왕조시대에  시작되었다고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집트에서는 제 12왕조시대의 각화에 포도와 함께 기록되었고 기원전 2000년 초기에 아시리아인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해요. 그렇게 지중해 연안지방으로 전래되었는데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우스에는 수회에 걸쳐 기록되었다고해요. 중국으로 전대로 당나라 시대에 이루어졌고 신대륙으로는 서인도 1520년 플로리다 1575년경에 전파되었고 현재 주산지인 캘리포니아의 도입은 1796년에 이루어졌다고해요. 우리나라에 도입된건 오래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심기 시작한건 1940년대 중반부터라고해요.

 

원예상 4가지 대별되는데요, 카프리군은 동일한 꽃턱 위에 수꽃,암쪽 충영화가 같이 달리고 수미르너군은 암꽃만이 착생한다고해요. 모두 작은 곤충인 블라스토파가의 화분매조에 의해 수분돼 결실하나 우리나라에는 이 곤충이 없다고해요. 보총군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라고해요. 암꽃과 중성화가 착생하고 단위결실성이 있어 수분 없이도 결실한다고해요. 상페드로군은 1년에 2회 결실하고 하과의 경우 단위결실성이 있지만 주과의 발육에는 수분을 필요로 한다고해요.

 

 

< 주요 품종 특징 >

 

1. 봉협시는 재래종으로 중국에서 많이 재배되며 열매의 무게는 60~70g이고 길둥근꼴이라고해요. 껍질은 햇빛을 받은 면은 적자색이지만 아랫부분은 녹황색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주로 재배된다고해요.

 

2. 승정도핀은 1909년 일본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과실은 긴 달걀꼴에 빛깔은 자갈색이고 과분이 많다고해요. 과육은 주홍색을 띠고 향기가 없다고해요.

 

3. 화이트제노아는 1872년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도입돼 우리나라로 전래된 품종으로 무게는 150g 정도이고 긴 달걀꼴에 담갈색이며 과육은 짙은 홍색을 띠고 당도가 놓고 향기가 있다고해요.

 

4. 카도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재배되며 무게는 70g며 짧은 달걀꼴로 황록색으로 과육은 크림색으로 띤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무화과는 나이드신 분들은 정말 좋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을되면 지인분들께 선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구입하다 보면 너무 잘 익어서 갈라진 것들이 있거든요. 이때 건조되지 않고 적갈색이 전체적으로 균일한것이 좋으니 그것을 사시면 되세요. 저도 이사 오기전 작은 무화과 나무가 있었는데 그렇게 크지 않아도 잘 달리더라구요. 어떤 나무는 정말 주렁주렁 달리는데 이사오면서 키울곳이 없어서 그냥 놔두고 왔네요. 정말 좋았는데...그런데 이번엔 무화과가 잘 나오지 않네요. 대형 마트는 있던데 동네 큰 마트로 보이지 않아요. 처음엔 너무 달아 싫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좋아 저도 잘 먹고 답니다~~^^

 

 

[ 무화과 손질법 ]

 

익으면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마른 거즈로 깨끗하게 닦으시면 되세요. 물이 닿으면 물이 안으로 들어 갈수 있거든요. 그래도 씻으신다면 물기를 완전히 없애 주셔야 되세요.

 

 

[ 무화과 보관법 ]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시고 말려서 보관하셔야 되세요. 그리고 레드와인에 조려 냉장 보관하면 며칠 더 먹을수 있지만, 역시나 사서 바로 먹는게 제일 좋아요^^

 

 

[ 무화과 효능 ]

 

뼈에 좋다고해요.

칼슘과 철,마그네슘,칼륨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골격의 강도나 질환을 예방해주어,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에게 좋다고해요.

 

치질 개선에 좋다고해요.

대장의 벽을 자극시키는 정장작용을 해 변을 잘 볼수 있게 도와 주고,

치질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흰 즙을 짜내어 항문에 발라 주면 치질개선에 좋다고해요.

 

무화과 효능 피부에 좋다고해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가 노화 되는것을 막아준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요즘 면역력 정말 중요한거 아시죠?

단백질 지방과 같은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해요.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무화과에 있는 하얀즙은 피를 맑게 하고 정화작용을 해 혈압을 안정시켜주어서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무화과 효능 무좀에 좋다고해요.

덜 익은 무롸과를 즙으로 만든후 씻고 난후 무좀이 있는 곳에 발라 주면 좋다고해요.

 

소화 효능과 변비에 좋다고해요.

피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소화 작용을 활성화시켜 주고 변비에도 좋다고해요.

또한 단백질을 분해주어 육류 섭취후 먹으면 좋다고해요.

 

해독작용과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어혈을 풀어주고 술로 인해 쌓인 주독을 해소해준다고헤요.

또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쌓여 있는 지방을 배출시켜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작두콩
작두콩

 

작두콩 차효능 감기예방에 좋다?

 

고려시대의 왕실에서 약재와 식품으로 활용되었다고해요. 6.25 전쟁 이후론 볼수 없었다고해요. 국내에서 다시 재배된 것은 1990년대 말로 충청북도가 중국 헤이룽장성과 맺은 자매결연을 통해 작두콩을 선물 받았다고해요. 국내 종자가 보급된 것이 계기였다고해요. 이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했다는데요. 최근 그 효능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점차 재배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해요.

 

잎은 잎자루가 길고 3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달걍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 10센티 정도라고해요, 가장자리는 물결 모야이구요. 꽃은 7~8월 사이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나 흰색이라고해요.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줄기가 자라서 총상으로 달린다고해요. 

 

꼬투리는 끝이 굽어 있거나 갈고리 모양을 하고 있다고해요. 길이 20~30센티,넓이 5센티, 내외이며 10~14개 내외의 콩이 들어 있다고해요. 콩은 지름 3센티 정도로 일반적인 콩보다 크기가 크고 한쪽에 긴 좌가 있고 붉은색이나 흰색이라고해요.

 

9~10월 사이에 수확하고 적생종과 백색종이 있는데요. 콩과 줄기의 색이 붉고 젉색종,콩이 희고 줄기의 생이 푸르면 백색종이라고해요. 적색종은 콩보다 꼬투리에 영향이 많아 꼬투리를 주로 약재로 이용하며 백색종은 꼬투리보다 콩에 영향이 많아서 콩을 주로 섭취한다고해요.

 

작.두.콩 말로만 들어보고 한번도 먹어 본적은 없지만, 작두를 닮아서 이름이 붙혀 졌다고해요.

요즘 콩에 관심이 많은데요. 밥이랑 같이 여러 곡식이랑 먹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그냥 흰밥만 하면 바로 하면 되는데, 잡곡밥은 미리 불려야 된다는 귀찮은(?)이 있어서

처음엔 먹지 않았는데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런게 좋더라구요^^

어쩔수 없네요. 저도 어릴땐 어른들은 왜 맛 없는것만 먹는지 몰랐는데 커보니 알게 되었네요.

10대와 20대 다르고. 20대 30대 다르고, 30대 40대 다르네요.

좋다는건 정말 많이 챙겨 먹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작두콩 차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정말 이상하게 생겼는데 몸에는 아주 좋네요^^

 

 

[ 작두콩 차 먹는법 ]

 

물이 팔팔 끓으면 물로 가볍게 씻은 콩을 한줌 넣어 약불로 7분정도 끓여 주시면 되세요.

요즘엔 티백으로도 나오더라구요.

뜨거운 물을 붓고 분위기 있게 따라 드시면 되세요!

 

 

[ 작두콩 차효능 ]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장 운동을 잘 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변비 개선을 해준다고해요.

또한, 소화기관내에 지질의 흡수와 소화속드를 조절한ㄴ다고해요.

또, 혈당의 조절과 혈관 건강에 좋다고해요.

 

염증 완화에 좋다고해요.

카나바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사포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지방의 흡수를 지연시켜주는 역할을 해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억제시켜 준다고해요.

 

작두콩 차효능 성인병에 좋다고해요.

칼륨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칼륨 성분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신장의 부담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춰 준다고해요.

플라보노이드 나쁜 콜레스테롤 산화하는 것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또, 간과 장기의 기능을 지원한다고해요.

 

감기예방에 좋다고해요.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기침과 코막힘,감기 증상 예방에 좋아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해요.

 

알러지 개선에 좋다고해요.

히스티딘이란 성분이 알러지 증상들을 억제해주어 알러기 개선에 좋다고해요.

 

 

비염에 좋다고해요.

히스티딘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콧물이 나는것을 억제해 주어 비염에 좋다고해요.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해요.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해요.

 

 

 

샤인머스켓
샤인머스켓

 

샤인머스켓 효능 5가지 노화예방에 좋다?

 

일본에서 1988년 스튜벤과 알렉산드리아를 이종 교베해 만든 아끼즈21호와 하쿠난을 인공 교배해 만든 청포도의 일종이라고해요. 일본종자단속법에 따라 2006냔 픔종 등록하였고 일본 오카야마현의 특산품으로 인기가 높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에 처음으로 식재되었다고해요. 2012년 이후 로열티 없이도 재배와 수출할수 있는 정식 권리르 획득했다고해요. 일본산과 우리나라산의 품질 차이가 없고 이 품종의 수출 국가 또한 우리나라와 일본이 유일하다고해요. 일반 거봉 포도에 비해 수출 가격이 약 3배 이상 높은 고급 포도라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기준 전국 재배 약 800ha, 1.2만톤을 생산하고 그중 300톤을 중국과 홍콩,대만,싱가폴,인도네시아,베트남 등으로 수출한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 재배지기도 한 경상북도에서 재배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상주와 김천 같은 기존 포도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 면적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해요.

 

과실이 익어 쪼개지거나 송이에서 탈락하지 않으며 재배가 쉽고 거동에 비해 내한성이 강하고 숙기가 늦고 저온에 보관할 경우 최대 3개월까지 저장이 가능해 수출에 접합하다고해요. 수확기는 8월 하순에서 10월 중순이며 송이는 500~550의 원추형이고 과실은 황색이 섞인 연두색의 대과로 12~14g의 단타원형을 띤다고해요. 껍질이 얇고 씨가 거의 없으며 재배시 지베렐린 처리를 하면 무핵 재배가 가능하다고해요.

 

일반적인 캠벨 포도의 당도가 14~16브릭스에 비해 당도가 18~20브릭스로 높다고해요. 그리고 산도가 낮다는 특징이 있다고해요. 껍질 채 먹을수 있는 청포도로 과육은 단단하고 아삭하다고해요. 또한 식감이 있고 즙이 많고 유럽 포도에서 맡을 수 있는 향이 강하고 씹을수록 망고와 같은 향이 난다고해요.

 

지인분이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엄청 비싸다구요. 정말 슈퍼가니 엄청 나더라구요! 무슨 포도송이 하나에 만원이 넘는지...그런데 정말 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이 있으신 분들이 드시지 않는게 좋아요. 너무 달아서 당이 올라 갈수 있거든요. 그래도 샤인머스켓 효능을 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도 먹을만 하니 그렇게 비싸고 사람들이 찾고 있겠죠. 언제 한번 큰맘 먹고 사먹어 봐야 겠어요~그래도 포니 비쌀땐 1만원정도되니 그냥 겨울에 거봉 사먹는다고 생각하면 되죠 뭐!!

 

 

 

[ 샤인머스켓 효능 ]

 

 

치아 예방에 좋다고해요.

올레오놀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구강과 치아건강에 좋다고해요.

 

샤인머스캣 효능 갱년기에 좋다고해요.

레스베라트롤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껍질에 들어 있다고해요.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예방해주고 심장을 보호하며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신경안정에 좋아

갱년기에 좋다고해요.

 

혈관 건강에 좋다고해요.

아르기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혈관을 확장시켜 주어 피를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샤인머스켓 효능 뼈 건강에 좋다고해요.

칼륨과 클로로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퇴행성 관절염을 막아주고 통증을 줄여 준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젖산을 분해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준다고해요.

그리고 활력을 주어 위액과 식욕을 증진시켜 파르틴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입맛을 돋궈 준다고해요.

 

 

 

 

침향 효능 조선시대 왕도 반했다?

 

침.향은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반한 맛이라고해요. 세종대왕은 중풍과 당뇨병등으로 처방을 받으셨다고해요. 약재의 하나로 주산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중국 남부라고해요. 약재의 형태는 수지가 많이 들어 있는 목재로 향기가 높고 은은하다고해요. 곤봉상 이나 편형을 띠고 길이는 7~20센티에 지름이 1.5~6센티라고해요.

 

표면은 갈색이나 흑갈색이고 황색 분리가 교차해 약간의 광택이 있다고해요. 질은 견실하고 단단해 물에 담갔을때 가라앉아 침향이라고한다고해요. 현존하는 국내 문헌 중에서는 동의보감에서 침향의 기록을 찾을수 있다고해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잎은 긴 타원형으로 겉에 흰 광택이 나고 흰꽃이 핀다고해요. 과실은 이긍면 두쪽으로 갈라진다고해요. 삼국사기,잡지,거기조에 신라에 유입된 사실이 있으며 진골은 거재에 침향을 쓸수 없다는 기록을 비롯해 진골에서 육두품과 육두품녀와 오두품,오두품녀,사두품과 사두품녀,백성과 백성녀에 이르는 계층은 침향을 안교에 쓰지 못하도록 한 금령 기록이 있다고해요. 뿐만 아니라 옥사조에서는 진골이나 육두품에게 침향으로 침상을 꾸미지 못하게 한 기사가 보인다고해요. 아랍과 일본 수출품 중에도 침향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침향이 산라에 유입되었따는 증거라 할수 있다고해요.

 

침.향은 침향나무는의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이라고해요. 천연적으로 분비된 수지가 침착해 나무의 심재부위에 조직학적으로 단단한 덩어리 모양을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 침수향이라고한다고해요. CP에는 백목향의 수지를 함유한 목재라고해요. 1년중 아무 때나 채취하고 수지를 함유한 목재를 취하고 수지를 함유하지 않는 부분은 제거한 후 음건한다라고 하였다고해요.

 

중국산 침.향은 어느 정도 자란 백목향에 가로로 쐐기 등을 박아 인위적으로 수지를 생성하게 하고 이것이 섞인 목재를 얻어 이를 침향이라 한것이 대부분이라고해요. 베트남 등지에서도 침향나무에 이와 같은 방벙을 적옹하고 있다고해요. 하지만 정품으로서의 침.향은 침향나무에서 천연적으로 분비된 수지가 침착된 단단한 괴상의 목재를 가리키고 있다고해요. 인도네시안 침향에 대해서는 보골식물원에서 식물의 사진만을 제시한다고해요.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으로 불규칙 덩어리 모양이나 요철,칼자국이 있거나 바깥 면은 흑갈색을 띠고 수지를 함유하고 많은 평행 섬유질이 되어 있다고해요. 이것을 불속에 넣으면 상쾌한 향기가 나고 태우면 특유한 향기가 있고 맛은 쓰다고해요.

 

침.향이 가라앉아서 이름이 지어졌다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많은분들이 아시더라구요. 저만 몰랐어요~

그래서 침향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침향 효능 ]

 

 

천식에 좋다고해요.

만성 기관지 천식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데요.

이럴때 다른 약과 배합해 보조 효과를 낼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선천적으로 신장 기능이 쇠진해 천식이 유발되었을때 좋다고해요.

 

뇌졸중 예방에 좋다고해요.

델타 구아이엔 성분이 신경장애와 뇌경색증과 뇌졸증을 예방한다고해요.

 

침향효능 생리통에 좋다고해요.

하복부가 냉한 여성분들은 월경불순이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또한, 정력이 떨어지고 소변을 자주 보는 남성들에게 좋다고해요.

 

침향 효능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쿠쿠르비타신,항산화물질인 베타셀리넨,델타 구아이엔,알파 불레젠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효과와 항산화 효과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노인이 허약해 변비가 있을때,급성 위장염으로 위장이 차고 딸꾹질이 그치지 않고 구토를 할대 건위제와 배합해 사용하고, 혈관운동성 장애로 안명이 붓고 배뇨가 곤란할때 다른 약과 배함해 사용하면 좋다고해요.

 

 

 

적색양파
적색양파

자색 양파즙 효능과 양파 보관법

 

우리 음식의 대표적인 양념 채소 중 하나인 양파는 알싸한 매운맛과 단맛이 있는 식재료로는 찌개나 볶음,국,샐러 등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는 채소인데요. 양파는 토마토와 수박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3대 채소중 하나라고해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노동자들이 원기를 북돋아 주는 음식으로 여겼따고해요. 원산지는 서아시아로 추정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조선말에 미국이나 일본에서 도입된것으로 짐작하고 있다고해요. 양파가 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우리가 식용하는 양파는 껍질이 겹겹이 쌓여 있는 비늘줄기 부분이라고해요. 오늘은 자색 양파즙 효능과 양파 매운맛 빼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정말 양파 너무 좋아해서 요리 한번 할때마다 양파 엄청 넣거든요. 그리고 단맛을 내서 너무 좋더라구요. 쌩으로 춘장이나 고추장이 찍어 먹어두 맛있구요! 정말 양파 너무 좋아요~~^^

 

 

[ 양파 고르는법 ]

무르지 않고 단단하고 껍질이 선명하고 잘 마른것이 좋다고해요. 들었을땐 무거워야 되고 크기는 비슷한게 좋다고해요. 싹이 나 있는 것은 푸석거리거나 속이 빈거라해요. 보관을 잘못하면 악취가 나서 냄새로 좋은 양파를 구분하는 것도 좋다고해요. 싹이 보이지 않고 어두운색을 띠지 않고 껍질이 얇지만 잘 벗겨기지 않는것이 좋다고해요.

 

 

[ 국산과 중국산 구별방법 ]

 

국산

통양파로 껍질이 부드러워 잘 찢어지며, 뿌리털의 대부분이 남아 있으며, 줄기 부분이 길다고해요.

깐양파는 세로줄이 희미하고 간격이 넓으며, 조직연하고다고해요. 비늘의 쪽수가 적고 겉면이 전체적으로 흰색을 띠고 있다고해요.

 

중국산

통양파는 껍질이 질기고 잘 찢어지지 않으며, 뿌리털이 제거되어 짧으며, 줄기 부분이 짧다고해요.

깐 양파는 세로줄이 뚜렷하고 간격이 좁으며, 조직이 단단하다고해요. 비늘의 쪽수가 많고 겉면이 전체적으로 녹색을 띠고 있다고해요.

 

 

[ 양파 손질법 ]

양파의 양 끝부분을 칼로 잘라낸후 겉껍질을 벗견낸후 깨끗하게 물로 씻어낸 다음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세요. 양파의 세로줄을 따라 썰명 채를 치거나 다지기가 쉬우며, 세로줄에 맞추어 수직으로 크게 썰명 동그란 모양의 슬라이스를 만들수 있다고해요.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땐 찬물에 잠깐 단가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양파 매운맛 빼기로 매운맛을 줄일수 있지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알리신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고해요.

 

 

[ 양파 보관법 ]

 

 

수분이 많기 때문에 비닐 팩 등에 밀봉후 보관하면 수분이 빠져나기지 않아 썩지 않는다고해요. 냉장 보관 하실때도 쉽게 무르고 역한 냄새를 풍기를 쉬운데요. 밀종하지 않고 망에 담겨 있는 상태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고해요. 서로 맞닿아 있으면 상처가 나고 습기가 차기 때문에 양파 사이에 끈으로 묶어 닿지 않게 하면 좋다고해요. 깐 양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하시면 되세요. 채 썬채로 오래 두면 양파의 톡 쏘는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통째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양파는 양파밥,옥수수 양파죽,프렌치 어니언수프,계란 양파죽,소고기 양파국,양파 감자국,참치찌개,소고기찌개,돼지고기 고추장찌개,취나물 양파생채,우삼겹 양파냉채,두릅 양파샐러드,닭 가슴살 양파샐러드,닭고기 양파볶음,두부 양파볶음,양파커리구이,양파전,양파튀김,양파김치,오이양파김치,양파장아찌,적양파 피클,양파주스,양파 차,치즈 양파빵,포카치아,양파칩등으로 드시면 되세요.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

 

 

[ 양파 매운맛 빼기 ]

 

1. 양파 채썰기 -> 찬물이나 얼굴물 물4컵과 식초 2,3큰술과 설탕 2큰술을 물에 풀어 

                       양파를 10분간 담그기

2. 그냥 물에는 30분 담그기

 

 

 

[ 자색 양파즙 효능 ]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양파 껍질에 퀘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면역력에 좋아 즙으로 먹을때 껍질까지 같이 먹으면 좋다고해요.

 

자색양파즙 효능 당뇨 예방에 좋다고해요.

높은 혈당을 저하시켜 인슈린 분비를 촉진시켜준다고해요.

 

혈관질환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폴리페놀 성분은 껍질에도 있어 고지혈증과 혈액순환 개선에 좋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도 좋다고해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또한 각막이나 수정체 투명도가 나빠져 생기는 각종 각막질환을 회복 시켜 준다고해요.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양파의 붉은빛을 띠는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해해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고혈압에도 좋다고해요.

퀘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고혈압 관리에 좋다고해요.

또한, 플라보노이드란 성분이 인체조직에 작용을 해 동맥을 건강하게 해준다고해요.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증가시켜 혈액의 점도를 낮춰준다고해요.

그래서 뇌졸중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고해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줘준다고해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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