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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귀)는 다소 싶은 바다에서 산다고해요. 한국에서는 남해와 서해에서 주로 잡히는데요. 아구(아귀)의 사투리는 많다고해요. 아구,물꽁,물꿩 등으로 불리는데요. 그 만큼 흔한 생선이라는 뜻이라고해요. 몸에 비해 머리가 크고 위도 크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아구(아귀) 효능과 아구찜 수육 만들기 레시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귀(아귀) 배를 가르면 내장의 절반이 위라고해요. 큰 입과 위를 가지고 있어 소화력이 매우 좋다고해요. 조기와 병어,도미,오징어,새우 등을 통으로 삼켜 녹여 소화한다고해요. 아구를 잡아 위에서 채 소화하지 못한 생선을 꺼내 팔면 아귀 값보다 더 나온다는 말이 나온다고해요.

 

아구(아귀)
아구(아귀)

 

아구(아귀) 최대 몸길이 1m로 몸과 머리가 납작하고 몸 전체의 2/3가 머리인데요. 입이 매우 크고 아래턱은 위턱보다 길며 양턱에는 빗 모양을 한 여러가지 크기의 강한 이빨이 2중으로 나 있다고해요. 입의 바로 위쪽에는 가느다란 안테나 모양의 촉수가 있는데요. 이는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변한 것으로 끝부분이 주름진 흰 피막으로 덮여 있고 이를 좌우로 흔들어 먹이를 유인해서 통째로 삼킨다고해요. 몸빛깔은 회색빛의 갈색이고 몸 주위에는 많이 피질 조각이 붙어 있다고해요.

 

수온 17~20℃, 수심 55~150m의 깊은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고 한국의 서해남부와 남해,동해남부,일본의 홋카이도 이남해역과 동중국해와 서태평양 등에 분포한다고해요. 산란기는 4~8월이고 동중국해에 분포하는 어군은 4~5월 경 산란차 중국 연안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산란기가 되면 중국 연안의 산란장에서는 수 많은 일들이 한천질에 싸여 띠 모양으로 되어 떠다니는 것을 볼수 있다고해요.

 

아귀라는 이름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에서 나온 것이라고해요. 아귀란 살아서 탐욕이 많았던 자가 사후에 굶주림의 형벌을 받아서 되는 귀신을 가리키는 것이라고해요. 입이 크고 흉하게 생긴 모습과 자신의 크기만한 물고기도 잡아먹는 식성 때문에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자산어보에는 조사어라 하였고 속명을 아구어라 하였다고해요. 아귀의 간은 열량뿐만 아니라 비타민A 성분의 함량이 매우 높아서 세계적인 별미인 집오리의 간에 견주어진다고해요. 찜으로도 유명하고 한겨울인 12~2월이 제철이라고해요. 어선으로 그물을 수평 방향으로 끌어 잡거나 자루 모양의 그물을 하루나 이틀 동안 바다에 던져 놓으면 조류에 흐름에 따라 고기가 들어가게 해서 잡는다고해요.

 

못생긴 모습 때문에 크라포(추한동물)나 디아블 드 메르라는 바다의 악마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고해요. 아가리가 넓으며 갈색을 띤 모통은 비늘이 없고 길이는 최대 1M라고해요. 프랑스에서는 일반적으로 대가리를 절단한 상태의 아귀 꼬리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 생선의 원 형태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살은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고 가시가 없고 식감은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하다고해요. 요리법은 고기를 조리하는 방법과 비슷한데요. 살을 제외한 손실량이 아주 많은 생선이고 중앙에 위치한 연골뼈는 쉽게 떼어 낼수 있다고해요.

 

[ 구입방법 ]

살이 단단하고 몸의 색이 검고 냄새가 나지 않은 것을 고르면 된다고해요.

 

[ 보관법 ]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먹을 만큼 비닐팩에 넣어 7일정도 냉동 보관하시면 되세요.

 

[ 손질법 ]

칼드이나 칼로 체표의 점질물을 제거하고 씻은 다음 껍질과 간장,난소,위,몸통 및 턱으로 구분해 분리하시면 되세요.

 

[ 먹는법 ]

살과 아가미,내장.난소,꼬리지느러미,껍질 등을 모두 먹을수 있고 주로 찜이나 매운탕의 재로로 이용된다고해요. 

 

[ 궁합음식 ]

무라고해요. 무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아귀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C를 보충해 준다고해요.

 

[ 경상도 물텀벙 아구(아귀) ]

물텀벙은 경상도 지방에서는 아귀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전해진다고해요. 아귀는 참 못생긴 물고기인데요. 넓적한 몸에 비대칭적으로 큰 머리와 그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은 괴물을 연상시킬 만큼 흉측하다고해요. 생긴 꼴이 이러다 보니 그물에 걸리면 재수 없이 여겨 다시 물에 던져 버렸다고해요. 미처 물에 던져 버리지 못해 다른 물고기에 섞여 뭍에까지 딸려 오면 거름으로나 쓰려고 퇴비에 던졌다하니 아구에 대한 천시를 미루어 짐작할 만하다고해요. 아구라는 이름자체도 그다지 호감을 주지는 못한다고해요.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에서 나온 이름이라고해요. 아귀는 살아서 탐욕이 많았던 자가 사후에 아귀도에 떨어진 귀신으로 굶주림의 형벌을 받아 입이 크고 흉하게 생겼다고해요.

 

그런데 그 큰 입으로 닥치는 대로 음식물을 집어넣어 보지만 목구멍이 바늘구멍같이 작아 음식물을 삼킬수가 없어 굶주림에 시달린다고해요. 이에 반해 물고기 아귀는 큰 입과 함께 몇배로 팽창 시킬수 있는 신축적인 위장을 가지고 있어 자기 몸체만한 물고기도 아구 아구 삼킬수 있다고해요. 큰 아귀를 한 마리 잡으면 그 위장 속에 들어 있는 다른 물고기도 함께 얻을수 있을 정도니 입과 바로 통해 있는 위장의 용적을 미루어 짐작할수 만하다고해요. 물고기 아귀는 굶주린 아구에서 이름이 유래하지만 실상은 굶주림과는 거리가 멀다고해요. 아귀의 식습성을 관찰한 정약전은 자산어보에서 낚시는 하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조사어라고 적고 있다고해요. 

 

실제로 물속에서 아귀가 사냥하는 장면을 지켜보면 선생의 관찰력에 탄복할 만하다고해요. 아귀는 헤엄치는 속도가 매우 느려 물고기를 쫓아서 잡을수가 없다고해요. 그래서 먹잇감을 유인하는 방법을 터득했는데요. 바닥에 납작 엎드린채 긴 등지느러미의 첫번째 가시를 미끼처럼 흔드는 것이라고해요. 이를 본 물고기는 만만한 먹잇감으로 알고 가까이 접근하자마다 아귀가 입을 벌려 먹이를 한입에 삼킨다고해요. 서양에서는 아귀가 미끼를 가지고 낚시하는 물고기라는 의미에서 앵그러피시라는 이름을 붙였다고해요.

 

이렇게 괄시받던 물고기는 아귀말고도 꼼치도 있다고해요. 하지만 요즘엔 탕이나 찜용으로 요리가 개발되어 신분이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탕은 개운하고 시원한 맛으로 과음한 다음날 애주가들의 속품이용으로 인기가 있고 꾸덕꾸덕 말려 내놓는 찜은 쫄깃쫄깃한 맛을 내면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긴다고해요. 특히 아귀찜의 원조 격이니 마산 아귀찜은 관광공사가 선정한 1지역 1명품에 올라 있을 만큼 전국적인 명성을 떨친다고해요. 달콤한 맛과 함께 비타민A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아귀 간 요리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프랑스의 거위 간 요리 푸아그라에 비유되기도 한다고해요.

 

[ 아구(아귀) 음식 역사 ]

1909년 조선총독부가 한반도의 수산자원을 조사 기록한 책인 한국수산지에도 아귀기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이 책은 한반도 근해의 유용 수산자원 104종을 정리하면서 어류는 60종 기록했다고해요. 아귀의 일본명인 안코가 올려져 있는데요. 흔히 먹었던 생선이었다고해요. 아구를 예전 버렸다는 말은 아구 음식이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팔리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할수 있다고해요. 어민들은 오래전부터 즐겨 먹었는데 이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해요.

 

아구는 마산에서는 찜으로 인천에서는 탕으로 유명하다고해요. 마산의 찜은 말려 쓰는 것이 일반적이고 인천의 탕은 생것을 쓴다고해요. 마산 아구찜으라 부르고 인천에서 탕을 물텀벙이라 했다가 찜이 번지면서 물텀벙탕과 물텀벙찜으로 분리해서 말한다고해요. 인천의 아구 요리 식당은 한국전쟁 후 인천항 부근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인천항은 서해의 수산물이 집합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노동자들이 집합하는 장소이기도 하다고해요. 아귀는 대체로 싼 생선이고 이를 이용해 얼큰한 탕을 안주나 끼니로 저렴하게 먹기에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더 없이 좋았을 것이라고해요. 1980년대 들어 인천의 물텀벙이 타지에도 크게 소문이 나 지금은 용현동에 물텀벙이 거리가 조성되어 있을 정도로 번창하고 있다고해요. 

 

아구(아귀)는 한마리에서 실로 다양한 맛이 나는 생선인데요. 살과 껍질,내장의 맛이 제각각이라고해요. 탕으로 끓였을 때는 살은 보들보들하고 껍질은 진뜩하고 내장을 쫄깃하다고해요. 살은 달콤하고 껍질은 밋밋하고 내장은 슴슴하다고해요. 내장의 대부분은 위인데 생선의 내장이라기보다는 포유의 그것을 씹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해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이 아귀를 부위별로 세세하게 나누고 그 부위별로 특징적인 맛에 어울리게 조리해 코스식 정찬으로 즐긴다고해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마리를 부위 가리지 않고 통째로 전단해 탕을 하거나 찜으로 해서 먹는다고해요. 탕과 찜 안의 아귀는 부위를 알아볼수 없게 되는데 부위별 맛을 즐기려면 퍼즐 조각 맞추듯이 이리저리 훑어보고 먹어야 한다고해요. 조리하는 두 민족간의 이 극단적인 차이점이 두 민족의 음식문화 차이를 이해하는데 큰 시사점을 줄수 있을 것이라고해요.

 

[ 아구(아귀) 간 ]

아귀 간은 배를 가르면 위장만큼 큼직하게 드러난다고해요. 탱탱한 듯하지만 한쪽이 깨지면 맑은 물이 먹물 퍼지듯 크리미한 향이 탁 풀어지면서 온 몸을 휘감게 된다고해요. 미식가들이 최고의 맛이라고 말하는 거위 간보다 이 아귀 간을 한수 위에 두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해요. 거위 간은 거위에게 억지로 고단백 고지방 사료를 투여해 얻어내는 것이지만, 아귀 간은 깊은 바다에서 제 스스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라고해요. 하지만 이 맛있는 아귀 간을 아귀 음식점에서 맛보지 못하는 일이 잦다고해요. 아귀 간만 배서 파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라고해요. 아귀 간 없는 아구 요리는 아귀맛의 10% 만 담아낸 것이라고해요.

 

술꾼들은 살보다도 내장을 더 즐겨 먹었다고해요. 못생겼지만 이빨 밖에는 버릴 것이 없다고하는데요. 지방에 따라 물곰,물돔,배기라고도 부른다고해요. 저는 물곰으로 알고 있었어요. 탕으로 먹으면 살이 정말 부드럽고 담백하고 그냥 호로록 하면 빨려 들어와 입안에서 사라지곤 했었는데...정말 맛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이 표준어인 아귀보다는 아구탕이니 아구찜,아구라고 많이 부른다고해요. 그리고 잡히는 곳이 주로 남해안이어서 아쿠나 아꾸로 세게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고해요.출.처.네.이.버.지.식.백.과

 

[ 아구(아귀)찜 만들기 레시피 4인분 ]

- 재료 : 아귀 600g, 물 6컵(1.5L), 된장 1큰술, 생강 10g, 청주 2큰술, 미더덕 90g, 콩나물 450g, 미나리 120g, 대파 1대, 풋고추 2개, 홍고추 2개, 다진 마늘 2큰술, 식용유 2큰술, 물 1컵, 국물용 멸치

 

- 소금물 : 소금 3큰술, 물 6컵(1.5L)


- 찜 양념 : 고춧가루 4큰술, 간장 2큰술,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½큰술, 청주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 후춧가루 약간씩


- 녹말물 : 녹말(밀가루) 3큰술, 물 3큰술


- 초간장 : 간장 2큰술, 물 2큰술, 식초 2큰술, 고추냉이 1큰술

 

 

1. 우선 멸치로 국물을 만들어주고,

아구(아귀)의 내장을 빼고 토막내어 소금물에 씻어 건지고 미더덕도 소금물에 씻어 건져주어요.

2. 냄비에 물을 붓고 된장과 생강,청주를 넣어 끓이고 끓어오르면 아구를 데쳐주어요.

3.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데고어주고 냄비에 담아 물 1컵을 붓고 중간 불에서 5분 동안 익혀주고 콩나물을 데친 물은 버리지 말고 놔두어요.

4. 미나리는 잎을 떼어 10cm 길이로 썰어주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어요.

5. 고춧가루에 나머지 재료를 섞어 찜 양념을 만들어주어요.

6. 녹말과 물을 섞어 녹말물을 준비해주어요.

7. 양념장을 만들어 주어요.

8.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마늘을 볶다가 데쳐낸 아구를 담고 양념을 반 덜어 얹은 다음 멸칫국물(3컵)과 콩나물을 데친 물을 부어 끓여주어요.

9. 미더덕과 익힌 콩나물과 미나리,대파,고추를 얹고 남은 양념을 넣어 잠시 끓여주어요.

10. 녹말물(밀가루)을 끓는 찜에 넣고 가만히 섞어 주어요. 이걸 해주셔야 아귀에 양념이 잘 어우려진답니다.

11. 이렇게 다 만들어진 찜은 초간장을 만들어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아구(아귀)수육 만들기 레시피 ]

- 재료 : 아구(아귀),미나리,숙주

 

- 육수 : 된장 1큰술,마늘과 청주,대파,통후추


- 소스 : 간장,와사비

 

1.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데쳐 찬물에 바로 담궈 식혀주어요.

2. 식힌 미나리는 채바네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어요.

3. 숙주는 깨끗하세 씻어 끓는 물에 삶아주고. 물이 끓어오를때 불을 끄고 4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과 참기름 조금과 통깨와 다진마늘을 넣고 무쳐주어요.

4. 된장 1큰술과 마늘과 청주,대파,통후추를 조금씩 넣고 끓여주어요.

5. 물이 끓는 동안 아귀는 후르는 물에 핏기를 잘 씻어주고 물이 끓으면 물에 넣어 삶아주어요.

6. 잘 삶아진 아구는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어요.

7. 예쁜 그릇에 미나리와 숙주를 펴서 올리고 데쳐낸 아구를 올려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8. 아귀위에 깨를 뿌려도 좋고 소스는 간장에 와사비를 넣어 드시면 더 맛있답니다~~

 

[ 아구(아귀) 효능 ]

1. 면역력에 좋다.

고단백 식품으로 운동후 드시면 근육생성에 좋다고해요. 해서 근육이 감소하는 중장년층 분들에게 좋아 면역력을 높여 주어 좋다고해요. 그리고 비타민A와 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생겨 좋다고해요.

 

2. 소화에 좋다.

살이 부드럽고 수화 흡수가 좋아 소화계통을 강화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유익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 소화에 좋다고해요.

 

3. 뼈에 좋다.

비타민D 성분과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뼈를 강화해 성장기 아이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의 골다공증에도 좋다고해요.

 

4. 아구(아귀)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103칼로리로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데요. 이뿐만 아니라, 좋은 지방과 단백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적으로 좋다고해요.

 

5.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해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증 등에 좋다고해요.

 

6. 혈액순환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서 혈액순환 개선에 좋다고해요.

 

7. 빈혈에 좋다.

철분과 인 성분이 들어 있어 빈혈 개선에 좋다고해요.

 

8. 아구(아귀)효능 피부 미용에 좋다.

아구 껍질에 들어 있는 콜라겐과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부에 직접적인 영양을 공급해주고 세포벽을 탄력있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고해요.

 

 

9. 피로 회복에 좋다.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만성피로를 줄여주고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피로물질을 유발하는 활성산호를 없애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10. 성인병 예방에 좋다.

고단백의 영양을 얻으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아귀는 혈관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해요. 그래서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아 동맥경화나 뇌출형 증상의 원인 되지 않는다고해요.

 

11. 뇌에 좋다.

고단백 식품인 DH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세포의 감소를 막아주어 기억력을 유지하거나 증진시켜준다고해요.

 

이렇게 아구(아귀)효능과 아구찜과 아구탕 만들기 레시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탕은 속이 뻥 뚫리고 찜은 쫀득쫀득하니 맛있고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저는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생긴거 상관없이 맛있으면 다 좋답니다~~그러니 여러분들도 맛있는 아구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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