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정말 많은분들이 다이어트를 하시다 많이 포기하셨을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저도 다이어트 하려고 다이어트 칼로리낮은 뱃살빼는 도전을 한번 해보려고 이렇게 많은 종류들을 찾아보았는데요. 다이어트할때 먹지 말아야 할것들도 찾아어요. 평도 즐겨먹던 몇가지만 빼도 금방 빠질것 같은데...그게 그렇게 쉽지 않네요~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우선 다이어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이자 기초는 운동이 아니라 저칼로리 식사라고해요. 이 세상에 여러 다이어트 방법들이 많은데요. 결국 영양학적으로 인정된 유일한 다이어트 방법은 칼로리 제한이라는 요법하나라고해요. 섭취하는 칼로리를 적게 유지한다면 건강은 일단 둘째치고 살은 어떻게든 빠지고 체중은 분명 줄어든다는 소리라고해요. 따라서 살 빼고 싶다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거나 음식량을 줄여야 한다고해요. 

 

다이어트 할때는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해요. 이때 팁은 영양분의 비율도 설정하는게 좋다고해요. 탄수화물은 가장 많이 배분하고 그 다음엔 단백질,마지막으로 지방을 최대한 적게 가져가야 한다고해요. 탄수화물은 단백질을 절약하고 인간의 일일 활동량을 관정하고 세포의 우전체 생산(리보스)에도 관장한다고해요. 단백질은 성인 남성 기분 70kg의 신체를 구성하고 유지,보수,발달하는 데에 가장 주요한 재료라고해요. 반면 지방은 호르몬과 체온 유지를 위해 소량만 필요하다고해요.

 

생리학적으로 모든 종류의 지방은 체지방이 되기에 아주 좋은 원료라고해요. 종종 저탄고지 옹호론자들은 어떻게든 지방이 좋다고 강조하려고 한 주장 중에 설탕을 먹는다고 달달한 사람이 되지 않듯이 지방을 먹는다고 살이 찌찌 않는다는 것이 있다고해요. 하지만 설탕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서 이론적으로는 잠시나마 인체가 달달해지는 게 맞고 지방을 먹으면 혈중지질 농도가 올라간다고해요. 그리고 그 혈중지질 농도는 인슐린이 없어도 소비되지 않은 이상 결국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더군다나 전술한 대로 칼로리만 적게 먹는다면 어떻게든 살이 빠지지만 그렇다고 구태여 살을 찌우기 가장 좋은 원료인 지방을 메인으로 섭취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해요.

 

 

[ 저탄고지 ]

그리고 저탄고지가 행한 이후로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적이라며 매세워지는데 사실상 몸에 나쁜 탄수화물 음식이라고 주장된 음식들 중에서는 고탄수화물 음식이 백미밥을 제외하고는 단하나도 없다고해요. 빵과 쿠키,라면,짜장면,짬뽕,치킨,피자등은 고탄수화물 음식이 전혀 아니라고해요.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이라고해요. 빵 하나 만드는데 밀가루에 얼마나 많은 버터와 설탕이 들어가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해요. 더군다나 저탄고지 옹호론자들은 같은 지방이라도 식용유는 몸에 나쁘다고 절대 섭취하지 말라고 해놓고선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나쁘다고 주장을 펼칠 때엔 설탕을 먹는 경우를 예로 든다고해요. 하지만 전통적인 탄수화물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예부터 설탕은 몸에 좋지 않은 탄수화물이라서 배제하라고 권장한다고해요. 만약 설탕을 먹이면서 전통적인 탄수화물 위즈의 식단이 뭄에 나쁘다고 주장해야 한다면 식용유를 먹이면서 저탄고지 식단은 이래도 몸에 좋다고 주장해야 옳다고해요. 그리고 백미밥조차도 그냥 먹지 못한다고해요.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무친 기름진 나물 반찬이나 고기 반찬이 있어야 먹기 수월한다고해요. 백미밥으로만 기초대사량을 채우려고 해도 무려 하루에 1킬로그램을 먹어야 하니 실제로 백미밥과 샐러드만 먹으면 살이 빠지면 빠지지 찔려야 찔수가 없다고해요.

 

그리고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를 할 대 까징 중요한 원료라고해요. 탄수화물이 있어야 크랩스 회로가 활발하게 작동하면서 체온이나 심장 박동 유지등을 위한 지방 분해를 활발하게 유지하기 때문이라고해요. 또 탄수화물이 있어야 단백질이 절약된다고해요. 탄수화물이 없다면 인체는 단백질, 즉 아미노산을 활용해 당신생합성을 해서 포도당을 생산한다고해요. 이때 포도당 1g을 생산하기 위해서 아미노산이 1.6g이 필요하다고해요. 만약 포도당을 100g을생산해야 된다면 단백질 160g이나 필요하다는 의미라고해요. 긜뇌는 최소 130g이 필요하고 일부 기관을 제외하고 신체의 모든 세포는 포도당을 기초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고해요. 또 단백질은 신체의 모든 세포를 유지와 보수,성장하는데에 필요하다고해요. 탄수화물이 적다면 케톤이 생산되어서 포도당을 대체한다고 하는데 이는 아주 틀린 말이라고해요.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니 당신생합성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케톤을 통해 소비포도당읠 비율을 겨우 줄일 뿐이지 케톤이 포도당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고해요. 그래서 앞서 나열한 여러 이유를 종합해서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으면서 단백질 섭취만으로 근육량 유지를 노린다면 성인 남녀 평균 최소한 260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고해요. 닭가슴살 100g에 22~23g의 단백질이 있으니 최소 1.2kg의 닭가슴살을 먹어야 탄수화물 없이 근육량을 겨우 유지할수 있다는 의미라고해요. 그런데 간은 체중당 3g을 초과한 단백질 섭취에 망가질수 있다고해요.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간 에 병이 들것을 염두에 두고 1~2 킬로그램의 고기를 매일 먹어야 한다고해요.

 

탄수화물은 더군다나 비효율적인 여러 과정을 거쳐야 겨우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1차적으로 대사량을 위한 소비 에너지로 쓰이고 2차적으로 글리코겐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3차적으로 남은 탄수화물이 DNL 과정을 거치면서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그런데 탄수화물은 1g당 4칼로리의 에너지를 가졌다고해요. 지방은 1g당 9칼로리의 에너지를 가졌다고해요. 포도당(탄수화물)은 체지방으로 직접적으로 변하는 것조차 지방이 체지방으로 변하는 것보다 몇배나 더 많은 질량이 필요해서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해요.

 

 

[ 다이어트 실패원인 ]

1. 치팅데이

체중 감량을 많이 해야 할수록 쉬지 않고 섭취 칼로리를 제한해야 된다고해요. 그런데 식욕 억제에 문제를 겪는 비만자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순간부터 꾀를 부리는데요.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치팅데이라고해요. 일주일에 한번 보통 주말쯤에 먹고 싶은것을 먹어도 되는 것을 치팅데이라고해요. 치팅데이란 지속적인 칼로리 조절로 정신적,신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때 기존의 다이어트 식단의 양을 좀더 많이 가져가 클린하게 칼로리를 평소보다 더 많이 섭취하는 날을 의미하는데 대부분 하루 그냥 폭식을 해버리고 있어요. 그리고 치팅데이를 보통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몸짱들이라고해요. 그들은 평소에도 좋은 바디 쉐이핑을 가지고 있고 어느 정도 느슨하게 조절하거나 어쩌다 한번 정도 프리하게 식단을 가져가도 감량엔 이상이 없으니 아니 오히려 비만자들보다 더 느긋하게 살을 감량해야 하니 치팅데이를 가져가면서 스트레를 조절하는 것에 불과하다고해요. 그러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치팅데이 없이 그냥 꾸준하게 해야 살이 빠진다고해요. 가시적인 체지방에 의해 외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비만자들이 외형적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보려면 못해도 4~8주는 쉬지 않고 달려야 겨우 효과를 본다고해요. 그러니 다이어트를 정 원한다면 치팅데이 없이 운동만 주 4회 이상 열심히 하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골고루 섞인 식단을 가져가면 칼로리 제한으로 인해 근력이 감소되지않고 오히려 잘 유지되고 심지어 늘어날 것이라고해요.

 

2.식탐에 의한 식단

정말 많은 다이어트 방법과 저마다의 뇌피셜 다이어트 이론이 많지만 결국 그들의 원리는 하나라고해요. 장기적인 칼로리 제한이라는 것인데요. 하지만 여러 새로운 다이어트 식단론을 모색하고 있다고해요. 어떻게든 더 먹으려고 다이어트 식단의 맹점을 파고 들어 방법을 모색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덜 먹으려고 노력하셔야 된다고해요.

 

3. 잘못된 열량 설정

다이어트를 할때엔 자신의 현재 몸무게를 기준으로 섭취 가능한 칼로리와 탄단지 비율을 맞추는게 아니라 목표 몸무게를 기준으로 섭취 칼로리와 탄단지 비율을 맞춰야 한다고해요. 만약 80키로에서 50키로그램이 목표라면 50키로그램의 몸이 가져갈 다이어트 식단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구상해야 한다고해요.

 

4. 건강 걱정

다이어트를 할때 체지방을 갑자기 많이 감량하니까 몸에 여러 이상이 반응이 생긴다고해요.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갑자기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거나 하지만 다이어트 중에 겪는 성장통에 불과하다고해요. 몸이 다이어트 식단에 적응하려는 반발 작용ㅇ 정도로 이해하면 좋다고해요. 이 시기가 지나면 컨디션도 건강도 정상적으로 되돌어오고 체중은 더욱더 줄어들게 된다고해요. 

 

 

[ 탄수화물 ]

그렇다면 탄수화물은 왜 살이 찔까요? 두가지가 있다고해요. 첫번째는 앞서 언급했듯이 고탄수화물 식품군이라고 착각한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라고해요. 애초에 1g에 9칼로리나 되는 지방을 인체에서 엄청나게 많이 쓰는 것이 아닌데 탄수화물에 지방을 범벅한 음식들을 먹으면 그 지방을 모두 소비할 수조차 없다고해요. 그리고 가장 맛있는 영양분의 비율을 지방과 탄수화물의 1대1비율이라고해요.

 

두번째는 과당인데요. 과당은 탄수화물 군에 속하지만 간에서 밖에서 처리할수 없다고해요. 간에서는 과당을 바로 내장지방으로 전환한다고해요. 아무리 탄수화물이 체지방이 되기 어렵다지만 다른데인 1도 쓰이지않고 바로 들어오는 족족 체지방으로 변활할수 밖에 덦다면 살이 찌게 된다고해요. 밥을 잔뜩 먹고 후식으로 과일까지 먹게 된다면 당연히 살이 찌게 된다고해요. 더군다나 과당은 설탕에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해요.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을 1:1의 비율로 섞은 물질이라고해요.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에는 단맛도 내기 위해 설탕을 쓰이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그리고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 자체만으로도 살이 찌기 쉬우니 설탕이 들어간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은 엄청난 비만 폭탄이라고해요.

 

그러니 올바른 영양비율은 지방을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은 자신의 체중의 1배 내외로 책정하고 그외의 나머지 칼로리를 모두 포도당(전분) 위주의 탄수화물로 채운다면 올바른 식이라고 할수 있다고해요. 가장 간단하게 식단을 짜는 방법은 비계,식용유,설탕,과일,밀가루를 모조리 끊고 그외의 나머지 식재료들로만 식단을 짜는 것이라고해요.

 

물론 앞서 말했듯이 칼로리만 적게 섭취한다면 살은 빠지기에 그 어떤 음식으로 식단을 가져가도 사실상 무방하다고해요.  다만 보디빌딩 식단,간헐적 단식,1일 1식,과일 다이어트,저탄고지 다이어트,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모든 다이어트 식단이 나타나게 된 이유는 저칼로리 식사를 최대한 다른 유혹에 빠지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이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도 아니라고해요. 칼로리만 절제하면 살은 무조건 빠지니 당장 이에 피자를 한두조각만 삼키고 그날의 식사를 끝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루 이틀이면 가능하겠지만 3개월과 6개월 내내 가능한 사람은 없다고해요. 그래서 여러 다이어트 식이 나온것이라고해요.

 

참고로 저탄고지 옹호론자들이 저탄고지는 칼로리 제한 없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틀린 주장리고 실제로도 저탄고지 식단을 아무리 완벽하게 가져가봤자 소비 칼로리를 넘는다면 살이 찐다고해요. 앞서 언급했듯이 인슐린이 없어도 소비되지 않은 식이 지방은 결국 체지방이 된다고해요. 실제로도 저탄고지 카페에서도 순탄수 20그램 이하와 미만을 철저하게 지켰는데도 체중이 전보다 불었다고 호소하는 글들도 왕왕있다고해요.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할때 본래 먹던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해도 살이 빠지는 이유는 간단하다고해요.

 

탄수화물 부족으로 인해 케톤체가 발생하는데 케톤체를 모두 사용하는게 아니라 소변과 호흡을 통해 상당 수가 배출된다다고해요. 만약 일반적인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100을 먹으면 100을 모두 인체에서 받아들인다고 가정한다면 저탄고지는 100을 먹으면 40을 그냥 내보내니 결국 60만 먹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라고해요. 참고로 100이니 60이니의 수치들은 이해를 위해 임의로 도입한 숫자일 뿐이라고해요. 정말로 40퍼센의 열량을 내보낸다는 의미는 켤코 아니니 오해는 말자고해요. 그럴수 있는 식단도 약도 존재하지 않는다고해요. 그러니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저탄고지 식단도 생리적으로 따져보면 저칼로리 식사에 속하게 된다고해요. 

 

[ 다이어트 하루 섭취 방법 ]

대략적으로 유추한 자신의 일일대사량에서 얼마나 빨리 빼고 싶은지 계산을 하면 된다고해요. 성인 남성의 평균 일일대사량이 2500칼로리라고해요. 그리고 체지방의 1키로는 7500칼로리라고해요. 만약 일주일에 1키로를 감량하겠다면 7500 나구니 7를 한 다음에 거기서 나온 값을 2500칼로리에서 빼고 나온 칼로리만 섭취하면 된다고해요. 즉 2500-(7500/7)= 하루 섭취가능 칼로인 것이라고해요. 물론 실제로 사람은 상황과 환경,유전자 발현율,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대한 민감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계산한 것과는 차이가 날수 있지만 유일하게 객관적으로 계산할수 있는 열량 섭취법은 방금의 계산법이 유일하다고해요.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그렇다고 아예 무슨 하루 100칼로리라든지 말도 안될 정도의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것이라고해요. 우선 인간의 최소 일일 칼로리는 정해져 있다고해요. 바로 단백질 권장량인데요. 최소 체중당 1 g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건겅한다고해요. 더군다나 단백질 권장량을 채워도 단백질의 2~3배나 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 않으면 체내 단백질은 모자라서 근육량이 줄어든다고해요. 무엇이든 적당하게 계획하는게 중요하다고해요.

 

[ 탄수화물의 중요성 ]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지방 분해가 멈추니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라는데 이런 식의 흑백적인 주장은 전혀사실이 아니라고해요. 인슐린이 생산된다고 체지방 분해가 올스탑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해요. 그렇게 되면 인체는 당질을 분자 하나라도 먹는 순간 심장도 뛸수 없고 체온도 조절할수 없어 바로 사망한다고해요. 만일 신체가 매일 100만큼 체지방 분해를 하는데 5의 당질이 들어오면 5만큼만 인슐린이 생산되고 체지방 분해의 95는 여전히 진행된다고해요. 그리고 아무리 당질을 많이 섭취해도 앞서 말했듯이 체온이나 심장박동 등 지방을 쓰는 기관과 기능이 멈추면 안되기에 최소한의 지방 분해는 무조건 지속된다고해요.

 

더군다나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근육이 분해된다고해요. 체내 포도당이 소진되면 당신생합성이라는 기능이 발동되면서 체내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이라고해요. 물론 이렇게만 말하면 이해와 반발을 사기 쉽다고하는데요. 체내 단백질이 근육만 있는 것도 아니고 소량이지만 혈액 내 아미노산 풀도 있고 더군다나 간헐적 단식이라도 하지 않은 이상 하루에 세끼에서 네끼는 육류룰 섭취하니 당신생이 작동해도 근육이 아니라 섭취한 단백질을 분해할 것이라고 반문할수 있다고해요. 이는 모두 맞는 말이라고해요.

 

[ 다이어트 성공 후 ]

원하는 체중을 얻었따면 그 다이어트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고해요. 사실 빼는 것보다 더 어려운것은 그 체중을 오랫동안 유지하는거라고해요. 비만이 생기는 원인은 기본의 생활습관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인위적으로 체중을 줄였다고 해도 금세 노력을 그만두거나 예전 생활 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얼마 못 가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올수 있다고해요.

 

황제 다이어트나 원푸트 다이어트,고지방 저단수 다이어트,1일1식 다이어트 중 어느 하나도 대세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유행따라 돌고 도는 이유가 다른게 아니라고해요. 이런 소위 획기적인 다이어트법은 그 방법이 극단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데는 좋지만 다이어트를 끝내고 원래 생활 패턴으로 돌아오는  순간 빠른 속도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다고해요. 즉 운동선수나 모델 같이 체중과 체형이 곧 직장생활의 성패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긴급하게나 실행할만한 조치로 빼긴 빼는데 유지를 거의 할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해요.

 

그래서 초소 체중조절을 하기 위한 기간은 짧게는 6개월이고 그 이상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해요. 줄어든 체중을 뇌에서 인지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해요. 몸은 기본적으로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도 보통은 원래대로 돌아온다고해요. 물론 체중이 급격히 줄어도 원래대로 돌아온다고해요.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한 생활 습관 자체를 바뀌지 않는 단순히 굶거나 하는 등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법이나 약물의 힘을 빌려 성공한 다이어트는 결국 실패한 다이어트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살을 빼려 하는 사람들은 일단 빼는 데만 집착해서 뺀 이후 어떻게 유지할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해요.

 

[ 힘들지 않고 건강하게 할수 있는 평생하는 다이어트 ]

● 하루에 1000칼로리 미만의 음식 섭취한다.

● 식사는 하루에 두끼로 나눠서 먹는다.

● 저녁 8시 이후로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 최소 밤 12시 이전에 취침해서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을 확보한다.

●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신다.

● 하루 45분 이상 시간을 내어 걷기 운동을 한다.

● 체질에 맞는 다양한 영양제로 영양소를 보충한다.

● 가능한 군것질은 먹지 않는다.

● 금주한다.

 

[ 자주 움직일 만한 습관을 만들자 ]

● 자신이 컴퓨터 옆에 음료수나 물통을 두고 목이 마를때마다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고 마시고 싶을때 직접 가서 먹는 식으로 바꿔보고 피사방에 가서도 피시방 정수기가 있다면 되도록 음료를 주문하지 말고 직접 움직여 물을 떠마시는 편이 좋다고해요.

● 설거지,쓰레기 버리기,집안 심부름을 도맡아 해보는 건데요. 장시간 서 있거나 생활직업은 전신의 근육을 자극해 조금씩은 도움이 된다고해요.

●오 사러갈땐 홈쇼핑에서 치수 확인해서 사지 말고 직접 옷가게로 가서 입어보고 사고 옷가게에 가서 마네킹들을 찾으면서 운동에 자극이 되거나 그림을 공부한다는 등의 이유로 맘에 드는 옷을 입은 마네킹을 촬영하는 것도 좋다. 가게 가는 명분을 만들면 좋다고해요.

●넉넉한 사이즈가 아닌 자기 몸보다 약간 타이트하면서 좀 작은 듯한 옷을 사서 몸에 긴장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너무 쪼이면 혈류까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적당한것을 입는것이 좋다고해요.

●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좋다고해요.

● 근처에 학교 있으면 저녁에 주저하지 말고 운동장을 몇 바퀴 도는 등 산책을 하고 아파트 단지라면 친구나 친한 선후배를 불러 관심사를 이야기하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다고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2시간에 0~2키로 범위 내에서 감량이 된다고해요. 이후 식사도 하지 않는다면 감량된 무게가 유지될 확률도 높다고해요.

●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고 만약 버시를 타는데 버스가 뱅뱅 도느라 8정류장 이상을 지나는데도 걸어갔을때 버스보다 빠르고 얼마 안 걸린다면 차라리 걸어가면, 돈도 아끼고 전신에 자극을 주어 200% 더 효율적이라고해요.

● 밥 그릇의 밥을 먹기 전에 반 정도 덜어 놓고 먹으면 좋다고해요.

● 밥을 지을땐 백미를 최대한 줄이고 잡곡으로 지어먹으면 좋다고해요.

● 위가 건강하다면 식사 직후나 식사 직전에 물을 마셔도 좋다고해요.

● 정 밥이 부담되면 으깬 모두부나 순두부를 양념없이 가열해 먹으면 좋다고해요. 둘다 요리에 비해 밍밍하긴 똑같고 두부는 단백질이 많아 드시면 좋아요.

● 심심하면 무언가를 먹기보다는 취미생활을 하면 좋다고해요.

● 먹고 싶은 고기를 대형마트에서 사면 지방이 적은 제품으로 살수 있다고해요.

● 식자재는 자주 사되 딱 필요한 만큼 조금만 구매하고 구매품목 메모를 반드시 하고 그 목록만 구매하고 쓸데 없는 것은 사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 실생활 중에 운동을 접목시킬수 있다면 넣어주는 것고 좋고 예를 들면 그냥 청소기를 돌리기보다는 청소기를 밀때 중간중간 런지도 해주는 것도 좋다고해요.

● 로봇 청소기 같은 자동기기는 정말 바쁠때 아니면 사용을 자제하고 수동으로 할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시행하면 좋다고해요. 출.처.나.무.위.키

 

 

[ 다이어트 음식 ]

 

1. 콩 

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밸질인데요.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 밀도와 결합을 한다고해요. 그래서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촉진시키는 음식중 하나로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이 높고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이라고해요. 

 

2. 당근

당근은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되어 다이어트로 인해 생기는 변비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베타카로틴이란 성분도 들어 있어 눈건강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좋다고해요.

 

3. 다이어트 음식 바나나

바나나는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만, 식이섬유인 팩틴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고 포만감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4. 감자

감자는 커칼로리 음식으로 포만감이 매우 높다고해요. 그리고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조절해주고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건강에좋다고해요.

 

5. 아메리카노

요즘 커피 즐기시잖아요. 그렇다고 끊을순 없고, 그러니 당이 거의 없는 적은 열량으로 커피는 아메카노로 즐기세요. 또 커피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집중력과 혈류 순환 개선에 좋다고해요.

 

6. 고구마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말간이 들어 있고 비타민B1 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리고 감자보다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변비에 좋다고해요.

 

7. 다이어트음식 케일

케일은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케일은 정말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병이나 당녀병 혈압을 낮추는데 좋다고해요.

 

8. 칼로리낮은음식 계란

저도 다이어트 할때 삶은 계란을 먹었었는데요. 삶은 계란은 80칼로리, 훈제는 75칼로리,계란 후라이는 120칼로리라고해요. 그러니 식성에 맞게 드세요, 몇개만 드셔도 포만감이 굿!!

 

9. 버섯

버섯은 정말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요리에 보면 늘 버섯이 나오거든요. 또 항산화제 성분이 있어 대사 증후군 환자의 염증을 줄이는데도 좋다고해요.

 

10. 오렌지

오렌지는 고지방,고칼로리 식사 중 오렌지주스를 마신 사람은 맹물을 마신 사람보다 활성산소 수치와 심장병을 일으키는 염증성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고해요.

 

11. 양상추

양상추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비타민A와 비타민E,비타민K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엽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심장병 위험의 중가를 낮춰준다고해요.

 

12. 두부

두부는 정말 좋은 다이어트 음식이예요. 그리고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뼈에 좋고 식이섬유인 올리고당과 사포닌이 들어 있어 변비에도 좋다고해요.

 

13.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저 칼로리 음식으로 몸의 염증을 줄여주고 암을 예방해주며,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줄여준다고해요. 

 

14. 곤약은 정말 0칼로리 음식으로 수분이 97%와 식물성 식이섬유 글루코만산이 3%로 되어 있다고해요.

 

15. 칼로리낮은음식 달가슴살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16. 생선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 함량이 많이 들어 있어 식단관리 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또 고품질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느낄수 있어 좋다고해요.

 

17.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아콘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몸안에 독성 배출을 해주고 칼로리가 적으며,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18. 녹두

녹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암을 예방하고 뇌를 보호하는데 좋은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고해요.

 

19. 애호박

애호박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고해요.

 

 

20. 오트밀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또 베타 클루간이란 수용성 섬유질이 들어있어 위에서 소화를 느리게 하여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준다고해요.

 

21. 요거트

요거트엔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기능 개선과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22. 브로콜리

고섬유질인 브로콜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배변이 원활하게 해주며,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소화기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23. 시금치

시금치는 녹색잎의 틸라코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증진시켜주고 식욕을 억제하는데 좋으며, 심장 건강을 지켜주고 안과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고해요.

 

24.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와 비슷한데요.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으며,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고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25. 토마토

토마토는 낮은 칼로리는 가지고 있고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며, 비타민A,비타민C,비타민K 성분이 들어있고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과 뇌졸중 위험에 좋다고해요.

 

26. 밤

밤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게 해주며,  타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27. 귤 

귤에 붙어 있는 하얀부분엔 식이섬유와  팩틴 성분이 들어 있어 변비에 좋으며,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솨를 원활하게 해주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28. 콩나물

콩나물은 저칼로리 음식으로 체중 감량 하실때 다이어트에 좋고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고해요.

 

29. 딸기

딸기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고 비타민C와 일라직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해요.

 

30 자몽

자몽은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음식 소화 속도를 늦춰주어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그리고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고,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 저 칼로리라고해요.

 

31. 가지

가지는 섬유질이 들어 있어 숙변을 제거해주고, 장내 쌓인 독소와 노페물을 밖으로 빼내어 준다고해요.

 

32. 양배추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를 도와 배변 활동에 좋다고해요.

 

33. 단호박

단호박에는 펙틴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의 유해물질과 숙변배출을 도와 변비에 좋다고해요.

 

34.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35. 사과 

사과는 칼로리가 낮고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를 느리게 해주는데 도와주고 포만감이 오래 가도록 도와 준다고해요.

 

36.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고해요.

 

37. 무

무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변비를 예방해 준다고해요.

 

38. 오이

수분이 많이 들어 있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고해요.

 

39. 양파

양파에는 황화아릴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알리신 성분으로 바뀐다고해요. 그래서 체내에 열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에너지 소모를 도우면서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 뱃살빼는음식 ]

 

1. 토마토

토마토에는 리토펜,나이아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중성 지방을 감소시키고 지방을 태워준다고해요. 그리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유해 콜레스테롤 감소를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2. 뱃살빼는음식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준다고해요. 또한 나트륨을 희석시키고 배출하고 부종을 줄여준다고해요.

 

 

3. 뱃살빼는음식 녹색채소

아보카도는 적은 열량을 가지고 있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뱃살 제거와 체중 조절에 좋다고해요.

 

4. 자몽

자몽은 적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 좋고 포만감을 주고 식욕 조절이 되어 과식을 예방할수 있어 좋다고해요. 또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되는 호르몬의 수치를 증가시킬수 있다고해요.

 

5. 계란

비타민B군인 콜린이란 성분은 세포막을 형성하는데요. 이 성분이 부족하면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계란을 하루에 2개를 드시면 필요한 콜린 성분을 반정도 보충할수 있어 내장지방 축적을 막을수 있다고해요.

 

6. 생강

생강은 몸이 차면 따뜻한 기운을 체내에 머무르게 해 체내 열을 높이면서 지방을 태우고 스트레스 분비 물질인 코르티솔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 특정 부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고해요.

 

7. 치아 씨앗

섬유질이 들어 있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는데요. 그리고 장내 유익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고, 체중 및 면역 체계르러 관리하는데 좋다고해요.

 

8. 사과

사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 뱃살을 빼주는데 좋다고해요. 그리고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 장내 환경 개선과 장운동 활성화를 도와 변비에 좋다고해요.

 

9. 녹차

녹차는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 지수가 높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두통과 수면을 방해할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10. 연어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체내 염증을 줄여주고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11. 시서스

이소람네틴,퀘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돕는 작용을 해주어 식욕을 조절하는데 좋다고해요.

 

12. 귀리

수용성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고 내장지방이 감소된다고해요.

 

 

[ 다이어트 할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 ]

초밥,샐러드,과일주스,피자,술,라면,김치찌개,녹즙,김밥,떡볶이,팝콘,자장면,단짠과자,감자튀김,야식,밀가루음식,유지방류,음료수,단커피,쥬스,햄버거등이 있어요.

 

이렇게 다이어트음식으로 칼로리낮은 뱃살빼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많은것들이 있는데 골고루 조금씩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위는 소화관의 일부분으로 식도와 샘창자를 이어주는 속이 빈 주머니인데요. 고유어로 양이라고해요. 구강과 식도를 통해 내려온 음식물을 잠시 동안 저장하고 일부 소화작용을 거쳐 소장으로 내려 보내는 역할을 맡는다고해요. 식도와 샘창자 사이를 이어주는 주머니로 왼쪽 위편의 복강 내에 존재한다고해요.

 

 

요즘 많은음식들이 정말 많아요. 단짝단짝,엄청 매운음식 정말 저도 그렇지만 많은분들이 자극적인 음식을 정말 많이 찾으시고계세요. 그리고 야식에 가끔 폭식할때도 있구요. 그래서 오늘은 드셔도 되지만, 그래도 위 관리 하시면서 드시라고 오늘은 '위에 좋은 음식으로 위 점막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해요.

 

위는 식도와 소장(십이지장) 사이에 있는 J자 모양의 주머니처럼 부풀어 있는 소화기관으로 척추동물의 소화관 내에서는 가장 팽창된 부분이지만, 하등척추동물에는 없는 종류라고해요. 포유류에서는 분문부,위체부,유문부의 구별의 있어 각각 분문선,위저선,유문선이 있다고해요. 사람은 좌상 복부에 위치하고, 불규칙한 서양배모양이고 내용물이 채워졌을때엔 길이가 25~28센티,최대직경은 10~12센티,영적은 1리터라고해요. 이렇게 위를 보면 정말 먹방 유튜버들 보면 정말 대단해요!!

 

음식물은 일정기간 위에 머물러 있어 주로 위의 전선에서 분비하는 염산과 펩신A에 의한 단백질은 펩티드(프로테오스나 펩톤)그리고 아미노산으로 소화된다고해요. 흡수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반추류의 것은 4실(어떤것은 3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조류는 전위와 사낭의 2실로 나누어져 있다고해요. 발생학적으론 내배엽 기원으로 단층 원주상피로 구성되는 것이 많다고해요. 위벽은 내면에서 점막층,잠막하층,근층,복막층(장막층)의 4층으로 구성되고 근층은 가장 안쪽에 사주섬유, 중층에 윤주섬유, 외층에 종주섬유가 있다고해요.

 

예전 허준 드라마에 장에 길이가 나왔었는데...그때 대사가 아직도 맴도는 것 같아요^^ 이렇게 위 관련 질병은 위염과 위궤양,위암,위선종,헬로카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위 MALT 림프종이라고해요.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기도 하는 주머니 모양 기관으로 근육의 수축 운동에 의해 위벽에서 분비되는 위액과 음식물이 잘 섞인다고해요. 음식물을 기계적으로 부수어서 작은 입자의 유액으로 만드는 조직분쇄기라고 할수 있는데요. 좀더 원위부 장의 소화및 흡수 능력에 맞추어 음식물을 운반한다고해요. 공복 시엔 독특한 운동기능을 수행하는데 바로 이동성 위장관 복합운동은 관리 운동양상이라고도 불리고 소하되지 않은 물질이나 섭취한 이 물질을 위에서부터 위장관 전체를 따라 이동시킨다고해요. 배고플땐 꼬르륵~~창피한게 아니예요~~그런데 웬지...음...

 

위샘이라는 외분비샘이 존재하는데요. 주세포에서는 단백질을 소화하는 효소인 펩신이,부세포에서는 염산이 분비된다고해요. 펩신은 주로 단백질로 구성된 우벽을 분해할수도 있기 때문에 분비될 때엔 비활성 상태인 펩시노겐으로 분비되어 염상에 의해 활성화한다고해요. 그리고 위벽은 강한 산성과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의 작용을 방어하기 위하여 튼튼하고 뮤신이라는 점액질에 보호된다고해요. 음식물이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음식마다 차이가 있다고해요. 죽 한그릇은 53분, 국수 한그릇은 1시간, 밥 한공기는 2시간 45분,생선 한마리는 3시간, 쇠고기 0.1KG 4시간 15분, 돼지고기 0.1KG 4시간 15분 등으로 기록되어 있어 육류의 소화 시간이 긴 것을 알수 있다고해요.

 

 

[ 위에 좋은 음식 ]

 

바나나

바나나는 체중 감량에도 좋게 쓰이고 아이나 어른들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은 음식인데요. 몸무게를 줄이는 데에 자주 쓰인다는 건 칼로리가 적다는 뜻인데요. 소화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해요. 그리고 포만감은 준수한 편이라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도 한다고해요. 그리고 위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 특징적인 요인 중 하나는 루코시아니딘이란 성분으로 위점막을 보호하고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이밖에도 항암효과와 장기능개선과 혈관관리,눈떨림현상,갱년기와 성장발달,피부미용,피로회복,불면증 등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해요.

 

마늘

마늘은 서양과 동양을 불문하고 다방면으로 활용이 된다고해요. 매운맛의 원천이 되는 알리신은 항산화제로 위나 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염증을 완화해준다고해요. 그리고 산화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의 손상을 방지해서 전체적인 컨디션을 올려주는데에도 좋다고해요. 균을 사멸시키는 효과도 있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같은 유해균의 위험도 줄여주어 위에 좋다고해요. 이밖에도 식중독,노화방지,근육강화,항암작용,신진대사와 강정작용,감기,정력,혈관질환과 혈압,당뇨등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해요.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 소화의 전반적인 기능을 지원하여 에너지의 흡수와 노폐물의 배출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그리고 설포라판이라는 물질은 유해한 박테리아의 사멸을 유도하고 각종 세균에 의한 질병을 예방해준다고해요. 산화적 스트레스의 생성으로 인한 기관들의 손상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해요. 이밖에도 고혈압과 당뇨,산모,골다공증,항암작용등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해요.

 

무는 동양 문화권에서 자주 활용되는데요. 열을 가하면 유효한 성분들이 파괴돌수 있어 웬만하면 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해요. 이는 위산이 과하게 생성되지 않도록 막아 위벽이 데미지를 쉽게 입지 않도록 막고 속이 쓰리지 않도록 도와 준다고해요. 밀가루가 주된 원료인 식품에서 보이는 글루텐의 분해도 유도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가스를 빼내어 팽만감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고해요. 이밖에도 다이어트,니코틴억제,소화,혈액순환,변비,소화방지,감기등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해요.

 

요거트

요거트는 우유를 발효시켜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인데요.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익균의 종류와 양이 다분하여 인체에 여러 이점을 제공하는데요. 비피더스나 락토바실러스 등 전체적인 소화기계에 영향을 주는 유산균들이 유입되는데 이는 각종 비타민들이 온전히 합성될수 있도록 돕는다고해요. 위장의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될수 있게 지원하고 노폐물의 배출도 몸 밖으로 잘 빠져 나가게 도와준다고해요. 이밖에도 뼈와 치아,면역력,변비,암예방,과민성대장증후군 완화,당뇨,우울감,다이어트,고혈압등에 좋다고해요.

 

감자

감자는 신체의 주 에너지원 보급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고해요. 평소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밥이나 빵에 비해 보유하고 있는 칼로리가 적어 부담이 없다고해요. 하지만 포만감은 높아 과도하게 많이 먹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그리고 아르기닌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위산이 과하게 분비됨으로 인해 점막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막는 역할도 해준다고해요. 이밖에도 충치예방,빈혈예방,다이어트,스트레스,면역력,당뇨,피부,암,성인병예방,고혈압예방등에 좋다고해요.

 

빨간양배추

빨간양배추는 식사의 주 재료로 활용될 만큼 에너지와 영양 보충에 유용하고 포만감도 적지 않게 제공해 주어 위장이 원활하게 소화 작용을 있게 도와준다고해요. 그리고 미네랄과 좋은 성분들이 많이 있어 야채의 추출물로 제작된 약도 있을 정도로 좋다고해요. 이밖에도 다이어트,위,장,출혈예방,피부,눈,집중력향상,면역력등에 좋다고해요.

 

그래서 요즘엔 위 점막을 보호에주는 스페인감초추출물이 들어 있는 트루포뮬러 위톱 많이 챙겨드시더라구요. 솔직히 음식으로 챙겨먹으면 좋은데 매일 챙기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요즘 많이 찾으시는 트루포뮬러 위톱으로 위 관리 하셔도 좋으실거에요!

 

 

위는 해부학적으로 들문과 위바닥,위몸통,날문방,날문부분으로 나뉜다고해요. 들문은 식도조임근과 바로 맞닿아 있고 음식물이 식도에서 위로 지나가는 통로라고해요. 위바닥은 왼쪽으로 누었을때 위의 가장 아래에 해당하는 부위로 식도를 지나온 음식물이 일시적으로 저장되는 공간인데요. 위몸통은 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위의 중심부위에 자리잡고 있다고해요. 위몸통에서는 세로 방향의 위주름이 있는데 이 주름은 표면적을 넓혀주고 음식물이 있을땐 편평해지고 음식물이 없을때 뚜렷해진다고해요.

 

위몸통과 날문부분 사이를 날문방이라 부르고 위궤양이나 위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라고해요. 날문부분은 위의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소화된 음식물을 샘창자(십이지장)로 넘겨주는 역할이라고해요. 위벽은 크게 점막층,점막하층,근육층,장막층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점막층은 내장 표면쪽의 상피와 그 아래에 있는 성긴 결합조직인 점막고유퍼느얇은 근육층인 점막근육판의 세 층으로 다시 나누어진다고해요.

 

점막층과 근육층 사이에 점막하층이 있고 여기엔 큰 혈관과 자율신경이 위치해 있다고해요. 큰 혈관은 점막하층에 평행한 방향으로 주행하다가 점막 쪽으로 수직방향의 가지고 갈라진다고해요. 신경은 주로 자율신경이 분포하는데 부교감신경절은 소화관 벽 속에 있고 교감신경절은 소화관 바깥쪽에 분포한다고해요.

 

위의 근육층은 소화관의 다른 부분에 비해 더 두껍고 안쪽경사층과 중간돌림층,바깥세로층의 세 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중간 돌림층과 바깥세로층 사이에 부교감신경절인 근육층신경얼기가 있다고해요. 장막층은 위의 가장 바깥부분으로 위의 표면을 감싸고 있다고해요.

 

 

위점막의 점막고유판엔 분비샘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점액목세포는 알칼리성의 점액을 분비하여 위점막을 산으로부터 보호한다고해요. 주세포는 점액과 단백 분해 효소인 펩신을 분비하고 벽세포나 산분비성 세포는 염산과 수분을 분비한다고해요. G세포는 가스트린과 점액을 분히하고 벽세포는 위체부는 주로 존재하고 유문부에는 거의 분포하지 않는다고해요.

 

위벽을 구성하는 근육의 수축작용으로 식도를 거쳐 위로 내려간 음식물은 위바닥에서 섞이게 되는데요. 위몸통을 지나면서 음식물은 일부 소화 작용을 통해 유미즙 상태로 변한다고해요. 유미즙 상태로 변한 음식물은 날문조임근을 지나 샘창자로 넘어가서 음식물의 양과 성분에 따라 다르지만 위가 식도에서 넘어온 음식물을 샘창자로 보내기까지는 짧게는 40분 길게는 수시간에 소요된다고해요.

 

위액의 분비와 위 운동의 조절은 자율 신경계와 다양한 소화관의 호르몬이 관여하는데요. 위에 분포하는 자율신경 중 부교감신경은 위 운동과 분비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교감신경은 이와 반대로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고해요.

 

음식물이 하부 식도조임근을 지나 위로 넘어가면서 펩신이라는 단백 분해 효소와 이 효소의 작용을 돕는 위산을 분비하는데요. 위산은 입을 통해 들어온 각종 세균을 죽이거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제공한다고해요. 가스트린은 위 벽세포와 주세포에서의 염산 및 펩시노겐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의 운동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고해요. 위의 G세포에서 분비되는데 위 날문방이 확장되거나 불완전하게 소화된 단백질 같은 소화성 산물에 의해 분비가 자극된다고해요. 위의 산도가 4이하로 떨어지면 작용이 억제된다고해요. cholecystokinin tetrapeptide(CCK)는 주로 쓸개의 수축작용을 유발하는데요. 위의 연동운동을 억제하고 이자액의 분비를 촉진해 유미즙을 알칼리화나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세크리틴은 소장에서 분비되고 주로 췌장의 작용에 관여하지만 위의 연동운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맡는다고해요. 위억제펩타드와 엔테로글루카곤은 위산의 분비와 운동을 억제한다고해요. 출.처.는.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오늘은 침향효능과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침향은 하복부에 냉감을 많이 느끼고 월경불순이 있거나 남자에게 있어 정력이 감퇴되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에 탁월한 반응을 일으킨다고해요. 이런 증상에 수반해 하복통이 심한 사람에게 많이 활용되는 약재라고해요. 

 

 

호흡기질환으로 만성기관지천식에 호흡곤란이 있을때엔 다른 약물과 배합해 보조효과를 얻게 된다고해요. 선천적인 신장기능이 쇠잔하여 천식이 유발되었을 때에 많이 쓰이는데 이 경우엔 다른 약보다 이약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게 된다고해요. 

 

급성위장 염에 위장이 차고 딸꿀질을 그칠 사이 없이 하여 구토를 일으킬 때에 건위제와 배합해 사용한다고해요. 이 밖에도 혈관운동성장애로 안면이 붓고 배뇨가 곤란할 때에 다른 약물과 배합해서 사용하며, 노인이 기운이 허약해 변비가 있을때에도 활용이 된다고해요. 대표적인 처방으론 침향강기산이 있다고해요.

 

주산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중국 남부 등지인데요. 약재의 형태는 수지가 많이 들어 있는 목재로서 향기가 높고 은은하다고해요. 곤봉상 또는 편형을 띠고 길이는 7~20cm에 지름이 1.5~6m 정도라고해요.

 

표면은 갈색 혹은 흑갈색으로 황색 분리가 교차하고 약간의 광택이 있다고해요. 질은 견실하고 단단하며 물에 담갔을때 가라앉아서 침향이라고 했다고해요. 현존하는 국내 문헌 중엔 동의보감에서 침향의 기록을 찾을수 있다고해요.

 

성분은 정유로서 벤질아세톤,P-메토실 벤질아세톤 등이 알려져 있다고해요. 동물실험에선 진정작용이 인정되고 있으며 달인 물은 결핵균을 완전히 억제시키고 티피스균과 적리균에 대해서도 강력한 억제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해요.

 

 
 

[ 침향효능 ]

 

면역력에 좋다.

헥사텍카노익산과 알파브레젠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향균 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진다고해요. 그래서 신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고해요. 그리고 노화와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억제 효과도 가지고 있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는데 좋다고해요.

 

치매예방에 좋다.

텔타구아이엔과 아가로스피롤 정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경 안정및 뇌진정에 도움을 주어 뇌 건강에 효과적이라고해요.  그리고 침향을 맡거나 침향환을 먹으면 머리나 눈이 맑아지거나 차분해지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해요. 이는 세계 3대 향으로 꼽히는데 약리작용으로 볼수 있다고해요.

 

염증을 예방하는데 좋다..

침향의 유황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향균 작용을 가지고 있어 신체에 발생한 염증을 빠르게 치유한다고해요. 그리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과 증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개선하는데 좋다고해요.

 

신체 순환을 원활하는데 좋다.

차가운 기운은 위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리는 작용을 한다고해요. 이는 신체 기운의 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과를 나타내는데요.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환과 증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좋다고해요.

 

침향효능 눈 건강 예방에 좋다.

델타구아이엔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감광 색소인 로돕신의 생성과 재합성을 도와 안구의 피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주어 안구의 다양한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신장 염증 억제에 좋다.

베타셀리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염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유황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뛰어난 향균 작용을 가지고 있어 신장 뿐만아니라 신체의 염증 억제에 좋다고해요.

 

혈관건강과 당뇨에 좋다.

침향은 혈관안에 쌓인 노폐물을 억제하는 효과가 좋다고해요. 그리고 혈관안에 피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고해요. 또, 혈관 내피 손상보호와 회복에도 좋다고해요. 이밖에도 말초 혈액 세포에 침향을 투여한 결과 염증 물질을 만드는 사카토카인 활성화를 억제하는 결과를 부여주었다고 하는데요. 혈관내 염증을 유발하는 당뇨에도 좋아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도 좋다고해요.

 

두뇌 건강에 좋다.

신체의 순환을 도와 혈액의 흐름을 개선해서 두뇌로 전달되는 산소량과 영양분의 공급을 증가시킨다고해요. 그래서 뇌신경장애와 뇌경색 등의 질환의 예방에 좋고 신경 안정등의 효과도 좋다고해요. 그리고 델타구아이엔이란 성분이 뇌세포의 활성을 도와 인지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준다고해요.

 

침향효능 마음 안정에 좋다.

델타구아인에리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두뇌 신경을 안정시킨다고해요. 또 들어있는 아가스피롤이란 성분은 긴장된 마음을 다스리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 안정과 불면증에 좋다고해요.

 

위장 건강에 좋다.

소화불량,구토,식욕부진,위염,복통,과민성대장염,설사등과 같은 소화기 질환 예방을 해준다고해요. 그래서 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만성적인 위장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해요.

 

 

 

[ 좋은 침향 구입하는 방법 ]

침향은 환으로 많이 드시는데요. 이때 성분표와 침향함량과 첨가물을 잘 확인하셔야 되세요. 함량을 잘 표기하지 않거나 질 낮은 침향이나 가짜 침향을 쓸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사람들이 많이 사거나 만족도가 높은것을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 침향 복용법 ]

침향은 환으로 많이 드셔서 구입하셨을때 복용법이 나와 있을거예요. 하지만, 차나 술로 드시는 분들도 계시다고해요. 그래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하루 권장 섭취량은 0.1g ~ 0.4g 정도이라고해요. 그러니 차나 술,환으로 드실때 꼭!!! 섭취량 잘 지키셔서 늘 건강해지세요. 아래에 부작용도 작성해 두었으니 꼭 읽어 보세요~~

 

 

침향나무는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이라고해요. 침향나무에 천연적으로 분비된 수지가 침착해 침향나무의 심재부위에 조직학적으로 단단한 덩어리 모양을 이루고 있는 부분인데요. 침수향이라고도 한다고해요. CP 엔 "백목향의 수지를 함유한 목제이다, 1년중 아무때나 채취하고 수지를 함유한 목재를 취하고 수지를 함유하지 않는 부분은 제거한 후 음건한다"라 하였다고해요.

 

하지만 중국산 침향은 어느 정도 자란 백목향에 가로로 쐐기 등을 박음으로써 인위적으로 수지를 생성하게 하고 이것이 섞인 모재를 얻어 이를 침향이라 한것이 대부분이라고해요. 베트남 등지에서도 침향나무에 이와 같은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고해요. 하지만 정품으로서의 침향은 침향나무에서 천연적으로 분비된 수지가 침착된 단단한 괴상의 목재를 가리키고 있다고해요. 인도네시아산 침향에 대해서는 보골식물원에서 촬영한 식물의 사진만을 제시한다고 하는데요.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으로 불규칙한 덩어리 모양이나 요철,칼자국이 있거나 바깥 면은 흑갈색을 띠고 수지를 암휴하고 많은 평행 섬유질로 되어 있다고해요. 이걸 불속에 넣으면 상쾌한 향기를 내면서 타는데 특유한 향기가 있고 맛은 쓰다고해요.

 

 

[ 문헌근거(본초강목) ]

< 주치증상 >

별록 : 풍수로 인한 종창을 치료하고 나쁜 기운을 없앤다 나와있다.

이순 : 복통과 곽란, 나쁜 사기에 감염된 증상,사체에서 감염되는 증상을 치료하고 정신을 맑게한다, 술에 넣어 끓여서 복용하고 모든 부스럼과 종창을 치료하고 膏(고)에는 반드시 넣어야 한다라고 나와있다.

지대명 : 비위를 조절하고 오장을 보충하며 정을 복돋우며 양기를 강하게 한다,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근육경련을 그치게 하며 구토와 설사 및 배가 찬것을 없앤다고해요. 징가를 없애고 풍사와 한사로 인한 마비증상 및 관절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하며 풍습으로 인하여 피부가 가렵고 기허로 인해 발생하는 이질을 치료한다.

장원소 : 命門(명문:몸을 지탱하는 물질을 다루는 기관으로 사람 몸에 있어 급소의 하나로 가슴뼈 아래 한 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곳인 명치)을 돕는다라고 나와있다.

이고 : 비위를 돕고 補(보)하고 脾(비)가 허해서 어린이가 침을 흘리는 증상을 치료하고 脾虛(비허)로 인한 출혈을 치료한다고 되어있다.

유완소 : 기를 북돋우고 비(오장중에하나로 토의 특성과 부합하는 장부)를 조화롭게 한다.

이시진 : 상열하한의 증상을 치료하고 기가 위로 치솟고 천식으로 호흡이 급한 증상을 치료하고 대장이 허해서 생기는 변비와 기울 혹은 기허로 인해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상을 치료하며 남성이 양기가 부족해서 불임인 경우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 침향 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침수향과 밀향이 있다고해요.

이시진은 목심을 물에 두면 가라앉기 때문에 침수라는 명칭이 생겼다했으며 반만 잠기는 것을 잔향이라고 하고 가라앉지 않는 것을 황숙향이라고 한다고 했데요. 남월에서는 교주사람들은 밀향이라고 부르는데 그 향기가 밀비(용안육)과 같기 때문이라고 하였다고해요. 인도서적에서는 아가로향이라고 하였다고해요.

 

 

[ 침향 효과 ]

팥꽃나무과 실물인 침향과 백목향의 나무 진이 스며든 나뭇조작이라고 하는데요. 즐거나 뿌리를 채취한 다음 나무진이 스며든 부분을 깎아 내어 그늘에서 말린것이라고해요.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다고해요. 비경과 위경,신경에 작용하고, 기를 내리고 위를 따뜻하게 하며 아픔을 완화시키고 양기를 북돋우며, 기가 몰려 헛배가 부르면서 아픈곳이나 신허로 숨이 차거나,기관지 천식과 비위가 허한하여 토하거나 딸꾹질을 하거나, 신양이 허해 허리와 무릎이 시린데 등에 쓴다고해요. 음정이 부족하고 화가 황성한데 기가 허하여 아래로 처진 데는 쓰지 않는다고해요. 출.처.는.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 침향 부작용 ]

하루 권장량보다 더 많이 드시게 되시면 복통과 설사를 할수 있으세요. 그러니 꼭 정해진 정량을 드시는게 좋아요.

 

 

이렇게 침향효능과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세종대왕님도 반할 정도였다고해요. 그러니 우리의 아버지,어머니,할머니,할아버지 건강은 잘 챙겨드려야 겠지만, 본인도 꼭!! 건강 잘 챙기세요~요즘은 환으로 나온것이 많아서 쉽게 구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요즘 기본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운다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생각도 나지 않고 용기가 나지않아 바라보고만 있을때가 있으실거예요. 저도 급한 사람이 있으면 해야겠다란 생각은 하지만, 잘못하면 갈비뼈가 부러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심폐소생술 순서와 단계와 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심폐소생술은 현재 법률적으로 사망이라고 함은 심장기능이 멎었을 대를 의미하는데요. 실제 많은 사람들의 심장 박동이멈추고 있지만 그들 중 사망에 이르기엔 심장 상태가 좋은 경우들이 많다고해요. 그래서 심정이 환자들에게 자발적인 심장 활동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일련의 과정을 심폐소생술이라 한다고해요. 이 지침은 1974년 미국 심장학회에서 제시되어 수차례의 개정을 거쳤으며 2000,2005,2010 가이드라인을 거쳐 현재 2015 가이드라인이 발간되었다고해요.

 

심폐소생술은 크게 일반인과 의료 종사자를 위한 기본 심폐소생술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심폐소생술로 구분되는데요. 기본 심폐소생술에서 중요한 과정은 심정지 발생의 빠른 인지와 가슴 압박,인공 호습 그리고 빠른 제세동으로 이루어진다고해요. 이러한 과정의 1단계는 심장처치에 의한 순환회복이고 가장 중요한 목표는 뇌 소생이라고해요. 성공적인 소생을 위한 생존의 사슬은 조속한 인지와 기본심폐소생술,제세동,전문 심폐소생술로 구성되며 이들 사슬을 서로 연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해요.

 

[ 심폐소생술 순서와 단계와 하는법 ]

의식과 호흡 확인 및 주변 도움 요청을한다. (119 신고 및 자동제세동기) -> 가슴 압박 30회(분당 100~120회로 약 5cm 이상의 깊이) -> 기도개방 및 인공 호흡 2회 -> 가슴 압박과 인공 호흡 무한 반복

 

1. 의식과 호흡 확인 및 주변 도움 요청을 하셔야 되세요.(119 신고 및 자동제세동기:자동심장충격기)

환자를 눕힌 후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의식이 있는지와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지 확인하셔야 되세요.

이때 주변 사람들에게 119를 불러달라하시고 자동제세동기를 가져올 것을 요청해야 된다고해요.

 

2. 가슴 압박 30회를 분당 100~120회로 약 5cm 이상의 깊이로 하셔야 되세요.

가슴의 중앙인 흉골의 아래쪽 절반부위에 손바닥을 위치시킨후 양손을 깍지 낀 상태로 손바닥의 아래 부위만을 환자의 흉골부위에 접촉 시킨 후, 시술자의 어깨는 환자의 흉골이 맞닿는 부위와 수직이 되게 하셔야 되세요. 그런 후, 양쪽 어깨 힘을 이용해 분당 100~120회 정도의 속도로 5cm 이상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30회 눌러주면 된다고해요.

 

3. 기도 개방과 인공 호흡 2회 실시를 하셔야 되세요.

한손으론 턱을 들어 올리고 다른 손으론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개방한 후, 머리를 젖힌 손의 검지와 엄지로 코를 막고 가슴 상승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1초 동안 인공호흡을 2회 실시하면 된다고해요.

 

그렇게 하실때 119도착이나 제세동기 도착 및 패드 부착시까지 가슴 압박과 인공 호흡을 30:2 비율로 반복하시면 된다고해요.

 

약 2분간(5회 반복)의 심폐소생술 후에도 119 신고가 되지 않았거나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지 않았을땐 119에 다시 신고하고 근처에 있는 자동제세동기를 가져온 후 심폐소생술을 재개하면 되는데요. 심폐소생술을 지속하는 동안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쉬거나 움직임이 명확할 때 심폐소생술을 중단하면 된다고해요. 이렇게 환자의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펴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해야 된다고해요.

 

그리고 2015 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일반인용)에 따르면 인공호흡 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인공호흡을 꺼리는 일반인 구조자는 가슴압박소생술을 하도록 권장한다고해요. 가슴압박소생술은 심폐소생술에서 인공호흡은 하지 않고 가슴 압박만을 시행하는 소생술 밥법이라고해요.

 

 

[ 자동제세동기: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1. 심장충격기 켠다.

심장충격이의 전원 버튼을 누른다.(심장충격기는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만 사용하는데요.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심장충격기가 도착하면 지체없이 시행해야 한다고해요 )

 

2. 두개의 패드 부착을 한다.

● 패드 1은 오른쪽 쇄골 아래에 부착한다.

패드 2는 왼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 겨드랑이선에 부착한다.

 

3. 심장 리듬 분석을 한다.

심장충격기가 심장리듬을 분석하는 동안에는 환자에게 닿지 않게 떨어져야 해요. 심장충격이 필요하면 '심장충격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지시와 함께 자동으로 충전되고 충전 중엔 가슴압박을 실시해야 하며, 심장분석이 필요 없는 경우엔 심폐소생술을 계속 실시한다고해요.

 

4. 심장충격 실시를 한다.

심장충격이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충격 버튼이 깜빡인다고해요. 깜빡이는 버튼을 눌러 심장충격을 실시하는데 이때,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고 실시 하셔야 되세요.

 

5.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한다.

심장충격을 실시한 후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되는데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반복 실시한다고해요.

 

※ 자동심장충격기는 네이버나 네이버지도에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라고 치면 있는곳 위치가 나옵니다.

 

 

[ 일반,소아,유아의 심폐소생술 순서와 단계와 하는법 ]

 

 

 

심폐소생술 성인편

네이버 지식백과 | 심정지가 발생하고 5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치사율이 높아집니다. 이때 꼭 필요한 것! 바로 심폐소생술입니다. 성인의 심폐소생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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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이 필요하신분이 성인이라면 심정지가 발생하고 5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치사율이 높아진다고해요. 이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심폐소생술인데요. 성인이라면 먼저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반응을 확인한 후, 주변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줄 것을 요청해야 되요. 그런 후, 환자의 호흡을 확인하고 가슴압박은 가슴 중앙인 가슴 뼈 부위에 양 쪽을 깍지 낀 상태로 손바닥 아래 부위만을 접촉시켜요. 그런 후, 체중을 실어 분당 100~120회를 약 5센치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데요. 시술자의 어깨는 환자의 가슴뼈와 맞닿는 부위와 반드시 수익이 되도록 해야 하며, 환자가 의식을 회복하거나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때까지 반복하면 되요.

 

 

 

심폐소생술 소아편

네이버 지식백과 | 질식, 교통사고, 추락 및 기타 외상이 소아에게 일어날 경우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꼭 필요한 것! 바로 심폐소생술입니다. 소아의 심폐소생술,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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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이 필요하신분이 소아라면 질식,교통사고,추락 및 기타 외상이 소아에게 일어날 경우 심정지가 발생할수 있다고해요. 이럴때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고해요. 소아의 심폐소생술은 먼저 소아의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반응을 확인해요. 그런 후 주변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줄것을 요청해요. 그 다음엔 호흡을 확인한 후 가슴 압박은 가슴 중앙인 가슴뼈 부위에 한 손으로 손바닥 아래부분만을 위치해요. 그리고 분당 100~120회를 약 4~5센치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면되세요. 머리를 젖혀서 기도를 확보하고 코를 막은 후 1초씩 2회 숨을 불어 넣어요. 의식을 회복하거나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때까지 반복해주면 된다고해요. 

 

 

심폐소생술 영아편

네이버 지식백과 | 생후 1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아는 질식, 교통사고, 기타 외상만으로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꼭 필요한 것! 바로 심폐소생술입니다. 영아의 심폐소생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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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을 받아될 영아라면 생후 1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아는 질식이나 교통사고,기타 외상만으로 심정지가 발생할수 있다고해요. 영아의 심폐소생술은 먼저 환자의 발바박을 가겹게 치며 반응을 확인한 후, 주변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줄것을 요청해요. 그 다음 호흡을 확인한후, 가슴압박은 양쪽 젖꼭지를 있는 선 중앙의 바로 아래 부분으로 검지와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모은 후 첫 마디 부위를 영아의 가슴뼈 부위에 접촉시켜준다고해요. 두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분당 100~120회를 4센치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눌러주는데요. 이때 시술자의 손가락은 영아의 가슴뼈와 맞닿는 부위와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해요. 이후 인공호흡을 하고 머리를 젖혀서 기도를 확보하고 입과 코를 한번에 덮어서 1초씩 조회 숨을 불어 넣어요. 의식을 회복하거나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때까지 반복한다고해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네이버 지식백과 |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으로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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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으로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수 잇는 자동심장충격이는 전원을 켠후, 전원이 들어오면 음성이 나오면서 사용방법을 안내해줍니다. 상체를 노출시킨 우측쇄골 아래쪽에 패드를 부착하고 또 다른 패드는 좌측 유두 바깥쪽 아래의 겨드랑이 중앙선에 부착하는데요. 이때 각 패드의 표면에는 부착할 위치가 어디인지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다고해요. 패드에 연결된 선을 기계에 꼽고 기계에서 자동으로 심장리듬 분석 중이라는 말이 나오면 심장 분석에 오류가 나지 않도록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제세동이 필요하다면 기계가 자동으로 충전을 하고 충전 후 제세동 버튼을 누르라는 메시기가 나와요. 버튼을 누르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환자와 떨어지도록 주의를 주고 제세동 버튼을 눌러줘요. 전기 충격이 주어지고 나서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요. 환자가 소생하거나 119구급대원이 도착할때까지 자동심장충격기 지시에 따라 이전과정을 반복하면 된다고해요.

 

이렇게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설명하는 참고자료지만, 실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행동요령은 달라질수 있다고해요.

 

 

[ 주의사항 ]

1. 우선 환자와 자신이 있는 공간이 안전한 곳인지 확인 하셔야 되세요.

 

2. 심정지 환자의 경우 간혹 헐떡이는 듯이 숨을 쉬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비정상적인 호흡이며 심정지 현상의 하나여서 이러한 호흡을 보일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된다고해요. 얕게,빠르게,가슴 운동이 명확하지 않는 등의 호흡 패턴 양상을 보고 환자가 숨을 쉰다고 섣불리 판단하여 응급의료체계 활성화를 늦추어서는 안된다고해요.

 

3. 가슴 압을 할때 팔꿈치에 힘을 주고 절대 구부리지 않아야해요.

 

4. 흥분하면서 가슴 압박을 너무 빠른 속도(분당 150회 이상) 시행하지 않아요. 가슴을 눌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른 가슴 부위를 다시 원상태로 팽창시는 것도 중요하다고해요.

 

5. 가슴 압박 후 인공 호흡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환자의 맥박이 만져지는지 확인하지 말고 즉시 인공 호흡을 해요.

 

6. 인공 호흡은 반드시 턱을 들고 머리를 뒤로 젖힌 후 기도 개방 유지상태에서 시행하도록해요.

 

7. 인공 호흡 시 환자의 가슴 상승이 관찰되지 않더라도 2회만 시행해요. 가슴 압박이 가장 중요하므로 인공 호흡을 잘하려고 가슴 압박을 연기시켜서는 안된다고해요.

 

 

이렇게 심폐소생술 순서와 단계와 하는법에 대해 배웠는데요. 정말 잘 알고 있어야 될것 같아요! 정말 중요해요! 출.처.는.네.이.버.지.식.백.과.입니다.

 

예전엔 암이나 질병에 대해 양성과 음성을 뜻을 많이 찾아 봤지만, 요즘엔 코로나 키트 검사 후, 선생님께서 '양성입니다' ' 음성입니다'라고 말씀 하시면, 순간 멈칫 할때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 코로나검사 후 '양성입니다'라고 하셨을때 멍~~그래서 한번더 물어보았죠 ' 네?! 걸렸다구요?! ' 그래도 헷갈려 음성이나 양성에 대해서 인터넷에 찾아볼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양성과 음성에 뜻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저 뿐만아니라, 정말 많은분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시더라구요. 

 

< 양성 >

질병 감염 여부 등을 알기 위해 병원체 검사를 시행했을 때 피검체가 정해진 일정수치 이상이 나타날 때

 

< 음성 >

피검체가 일정수치 이하 또는 반응이 없을 때

 

즉,

양성은 질병이 있고 음성은 질병이 없다란 뜻이랍니다~!

 

 

만약 양성이 나오면 해당 질병에 감염됐다는 뜻이고 음성이면 질병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뜻이예요. 반면 질병항체 검사 시에는 항체가 있다면 양성으로 항체가 없다면 음성으로 나오게 된다고해요. 항체 검사 시 양성으로 나오면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해요.

 

음성과 양성은 검사의 목적과 질병과 검사의 종류에 따라 그 의미가 차이가 있다고해요. 즉, 질병 검사 시에 음성은 질병이 없는 상태를 뜻하지만, 질병항체 검사 시 음성은 우리 인체 내에 해당 질병균을 방어하는 항체가 없다는 뜻인데요. 예컨대 예방접종 시 해당 항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항체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항체가 있다면 양성으로 항체가 없다면 음성으로 나오게 된다고해요. 1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이는 인체가 1형간염 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고해요. 반면 음성으로 나오면 항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므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해요.

 

[ 양성과 악성,양성종양과 악성종양 ]

양성과 악성은 우리 몸에 생기는 종양(멍울)로 구별할 때 나오는 용어인데요. 종양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덩어리를 형성한 것을 말한다고해요. 이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뉘는데 악성종양은 암을 말하고 양성종양은 근종(근육층의 일부가 과다하게 증식),선종(선상피에서 발생),지방종(정상적 지방조직이 있는 피부 아래 조직에서 많이 발생),섬유종(섬유,결합조직으로 구성되는 종양)등을 말한다고해요.

 

아무래도 종양이나 혹을 가진 환자를 주로 보는 외과 의사들이 매일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내용 중 하나가 종영에 대한 설명이라고해요. 환자나 보호자에게 세포곰사나 조직검사 소견을 설명하면서 양성 종양입니다라고 말하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저 음성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근심 어린 질문을 종종 한다고해요. 아마도 질병의 있고 없고를 알아보는 반응검사에서 나타나는 양성 반응 검사로 착각하는 듯하다고해요. 그리고 진단서 등에 어느 부위의 악성종양이라고 기재하면, 왜 암이라고 해놓고 악성종양이라고 썼느냐고 항의하는 분들도 계시다고해요.

 

종양의 순수한 우리말은 혹이나 멍울이라고하는데요.이 종양은 양성과 악성을 나누고 양성종양의 양성은 양성으로 표기하여 암이 아닌 혹을 말하고 악성종양의 악성은 악성으로 쓰며 암인 혹을 말하는 것이라고해요. 악성과 양성종양의 성질은 근본적으로 다르며 큰 차이를 보인다고해요. 양성종양은 대개 종양의 크기 때문에 문제가 될 뿐 대부분 생명과는 관계가 없다고해요. 즉 크기가 커져서 압박증상이나 장의 폐쇄 등의 증상을 일으키거가 혹은 미용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다면 평생 갖고 살아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해요. 하지만 악성종양은 크기가 아주 작을 때라도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고 생긴 자리에서 끊임없이 자라 주위조직을 침범하며 암이 발생한 부위나 인접한 장기를 압박하거나 막아버린다고해요. 또는 혈관으로 침범해 출혈을 일으키고 암조직 자체에서 이상한 물질을 분비하기도 한다고해요. 그래서 악성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주게 된다고해요.

 

양성이나 악성종양의 종류엔 한 가지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병리조직학적으로 여러 종류의 혹들이 있다고해요. 필자가 주로 대하는 유방종양이나 갑상선종양을 예로 들수 있는데요. 유방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론 섬유선종이라는 혹이 대표적인 양성종양이고 유방암으론 관암과 엽암,점액암과 수질암,유두암,관상동맥등이 있는데요. 갑상선에서 가장 대표적인 양성종양은 여포선종이고 악성종양으론 유두암과 여포암,수질암,미분화암등이 있다고해요. 독자들에겐 생소한 용어이겠지만 이는 같은 부위에 생기는 암이라 할지라도 암의 종류에 따라 암의 포학한 성질의 정도가 달라 환자의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침을 나타낸다고해요. 예를 들면 갑상선암 중에서 유두암은 성질이 비교적 온순하고 아주 치료가 잘 되는 암이고 유방암 중에서는 점액암과 관상동맥이 비교적 온순한 암으로서 예후가 아주 좋다고해요. 반대로 갑상선암 중 미분화암은 아주 무서운 암이라고해요.

 

 

거짓 양성이나 1종 오류는 통계상 실제로는 음성인데 검사 결과는 양성이라고 나오는 것이라고해요. 예를 들어, 어떤 메일이 스팸 메일인지 검사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이때 어떤 메일이 실제로는 스팸 메일이 아니지만 프로그램 검사 결과 스팸 메일이라고 판정한다면 이것이 거짓 양성이라고해요. 위양성이나 거짓 정보라고도 한다고해요. 실제는 검사 알고리즘을 개발한다면 거짓 양성과 음성 사이에 어느한편을 늘리면 다른 한편은 그만큼 줄어드는것이란것이 필연적으로 생기게 된다고해요. 

 

거짓음성은 2두가지 오류가 있는데요. 통계상 실제론 양성인데 검사 결과는 음성이라고 나오는 것이라고해요. 예를 들면, 어떤 메일이 스팸 메일인지 검사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떤 메일이 실제론 스팸 메일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검사 결과 스팸 메일이 아니라고 판정하게 되면 이게 거짓 음성이라고해요. 이러한 현상은 암 진단이나 보안진단과 같은 분야에서는 거짓 양성에 비해 오 탐지에 대한 비용이 커서 그것을 잘 고려해 검사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한다고해요. 실제론 검사 알고리즘을 개발한다며느 거짓 양성과 거짓 음성 사이에 어느 한편을 늘리면 다른 한편은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이 필연적으로 생기게 된다는 것이라고해요. 

 

이렇게 질병과 코로나에 대한 음성과 양성에 뜻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솔직히 알고는 있지만, 확실하지 않으면 무조건 검색을 해서 찾아보잖아요! 이렇게 정리를 해드렸으니 이젠 헷갈리지 마시고 잘 구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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