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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 피부에 좋다.

토마토는 100g당 22칼로리로 열량이 낮은데요. 그래서 비만이나 당뇨병환자에게 좋다고해요.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토마토를 같이 먹으면 소화를 촉진하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해서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또 환자들 음료로 토마토 주스가 좋은 것은 유기산이 적어 자극성이 적고 영양가가 우수하며 소화가 잘되어서 라고해요. 그래서 병문갈때 토마토 주스를 많이 파는군요. 이렇게 토마토에 대한 효능과 보관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그럼 지금부터 잘 알아보도록 할게요~

 

토마토는 우리말로 일년감이라고해요. 한자명은 남만시이구요. 우리나라에서는 토마토를 처음에는 관상요으로 심었는데 첨차 영양가가 밝혀지면서 밭에 재배해 대중화 되었다고해요. 요즘엔 비닐하우스에서 많이 재배해 일년 내내 먹을수 있는데요. 가짓과에 속하는 일년생 반덩굴성 식물열매이고 원산지는 남미 페루라고해요. 16세기 초 콜럼버스가 심대륙을 발견한 즈음 유렵으로 건너가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재배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초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해요.

또 과일이냐 채소냐하는 시비가 한때 미국에서 정부와 업자 사이에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에 대법원에서 토마토를 채로서 판견을 내렸다고해요. 과일과 채소의 두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고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한 식품이라네요. 세계적안 장수촌으로 알려진 안데스 산맥 기슭의 빌카밤바 사람들이 토마토를 많이 먹은 덕분으로 장수를 누렸다고 전해오고 있구요.


그리고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구연산부터 사과산,호박산,아미노산,루틴,단백질,당질,회분,칼슘,철,인,비타민A,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C,식이섬유등이 들어 있다고해요. 비타민C는 한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고하는데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등의 항산화 물질이 많다고해요. 빨간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 때문인데 특히 라이코펜이 주성분이라고해요. 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7~12mg%이 들어 있다고해요.

토마토는 파란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좋은데요. 완전히 빨갛게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해요. 빨간색은 라이펜이 많이 들어 있지만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지기 때문에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고해요.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우리 몸에 잘 흡수된다고해요. 소스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의 흡수율은 생것보다 5배에 달한다고해요.

유럽남성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가장 덜 먹는 집단에 비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줄었다고해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40세 이상 미국인 8000여명을 5년간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이상 먹은 집단은 주 2회 먹은 집단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았다고해요.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어 다니면서 먹으면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는데요. 회식 전후에도 토마토를 먹으면 좋다고해요, 회식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고 회식 후에 먹으면 숙취 해소에 한몫 한다고해요. 이탈리아인들은 숙취 해소용으로 토마토를 듬뿍 올린 피자를 먹고 서구에서는 주스에 보트카를 섞은 블러디 메리를 해장술로 먹는다고해요.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소금의 나트륨 성분으로 인해 고혈압이 생길수 있지만 칼륨 성분을 많이 함유한 토마토를 먹으면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해요. 토마토는 미용에 좋아 여성들에게 좋으며, 라이코펜 성분이 전립선 기능에 도움을 주어 남들에게도 좋다고해요.

요리를 해서 먹으려면 껍질을 벗겨야 되는데요. 껍질을 벗기려면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서 찬물에서 벗기면 손쉽게 벗길수 있다고해요. 잘 익은것은 껍질을 벗기고 으깨면서 체에 받쳐 졸인것을 토마토 퓨레라고 한다고해요. 퓨레에
소금과 향신료를 조민한 것이 소소이고 이보다 강하게 조미하고 단맛을 내것이 케첩이라고해요.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익힐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 푹 익혀 퓨레로 만들면 편하다고해요. 마늘과 쇠고기를 다져 올리브유에 볶다가 적포도주를 조금 넣고 퓨레를 넣으면 소스가 된다고해요. 이 소스에 흔히 먹는 파스타나 밥을 볶으면 쉽게 맛을 낼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토마토나 양배추 등 산이 많은 식품을 조리할땐 단시간에 조리하거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조리 기구를 사용해야한다고해요. 알리미늄제 조리 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알루미늄 성분이 녹아 나올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세계보건기고는 지난 1997년 알루미늄에 대해 신체 과다 노출시 구토나 설사,메스꺼움 등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요.

[ 토마토 보관법 ]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실온과 냉장보관인데요. 실온은 꼭지가 아래쪽으로 향해게 한후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냉장보관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에 담가 식초를 떨어뜨리고 5분정도 있다고 씻어 주시고 물기가 없이 잘 닦아 주세요. 그런후 곰팡이가 피지 않게 꼭지를 떼어 보관하시면 되세요. 그냥 보관하시는 것보다는 랩이나 키친타울에 싸서 보관하시면 더오래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 토마토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14칼로리로 정말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식욕 호르몬을 조절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혈압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트륨이나 부종의 제거에 좋다고해요.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해주어 혈압과 혈액 관리를 해주며 순환을 도와 준다고해요. 그래서 심장이나 다른 심혈관 질환에 좋고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와 중성지방 감소에 좋다고해요.

항암에 좋다.

라이코펜,베타카로틴과 비아민C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대장암과 위암에 좋다고해요.

토마토효능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와 루테인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시력을 보호한다고 하는데요. 시력 감퇴나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인 기능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고해요.

요로계 건강에 좋다.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요로감염증과 요로계 건강관리에 좋아 결석과 담석의 관리에 좋다고해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비타민K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칼슘이 빠져나가는것을 방지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에 좋다.

식물성 단백질,루틴,아미노산,철분,칼슘,인등의 성분들이 들어 있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그래서 피로에 좋다고해요.

 

토마토효능 피부에 좋다.

피부 비타민A와 비타민C등의 항산화 요소들이 있어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어 피부 점막 형성을 유지해준다고해요. 또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해주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줄여주어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색소라고해요. 너무 많이 늘어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와 조직을 지켜주고 면역력 향상을 돕는다고해요. 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산화스트레스부터 몸을 보호해준다고해요.

[ 토마토 부작용 ]


토마토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너무 많이 드시면 구토나 복통,독성에 의한 설사,흡수율 저하등이 생길수 있다고해요. 몸이 냉하신 분들은 섭취시 주의하시고 토마토는 하루 2개까지 방울토마토는 하루 15개까지만 드시는게 좋다고 하는데...솔직히 방울은 한번 먹으면 끝장을 본다는!!




 

망고스틴 효능과 먹는법과 칼로리

망고스틴은 말레이시아가 원산지라고해요. 진한 자주색으로 무겁고 향이 진한것이 좋은데요. 먹을때는 손으로 껍질을 눌렀을때 쑥 들어가거나 갈라지면 싱싱하고 좋은 것이라고해요. 하지만 껍질이 딱딱한것은 상했을수도 있다고해요. 보관온도는 10~15도이며 보관일은 7일이라고해요. 요즘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망고스틴 효능과 먹는법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높이 약 10미터,지름 약 1미터의 나무에 달리는데요.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고 두껍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고해요. 꽃은 원산지에서는 3~4월에 피고 잡성 암수한그루라고해요. 수꽃은 가지 끝에 달리고 암꽃은 임겨드랑이에 1~2개씩 다리며 연분홍색이라고해요. 열매는 약간 잡작한 공 모양으로 탁구공보다 조금 큰데 지름 4~7센티이고 꽃이 핀 다음 5개월 뒤에 자줏빛을 띤 검은색으로 익고 꽃받침이 붙어 있다고해요. 종자는 방사상으로 늘어서고 종자 겉에 붙은 육질부를 먹는다고해요.

 

망고스틴은 향기가 있으며 새콤달콤해 열매중의 여왕이라고 할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고해요. 신맛이 있지만, 단맛이 너무 강해 신맛을 느끼지 못한다고해요. 과육의 색소에는 타닌이 들어 있어 쉽게 색이 변하지 않아 염료로 쓴다고해요. 수정을 하지 않고 종자를 만들어 심어 옛날부터 같은 품종이고 재배가 어려워 제한된 지방에서난 자란다고해요. 인도네이시와 말레이시아, 타이완,필리핀,인도,스리랑카 등에 분포해 있다고해요. 멀리서 보기에 흑적색의 둥금 감 모양이지만 과병 아래에 둥근 4개의 큰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열매 끝부분에 6~8쪽의 납작한 돌기가 있고 이 돌기는 주두가 남은 것으로 돌기의 수가 안쪽의 먹을수 있는 과육의 쪽 수와 일치하다고해요.

 

 

동남아시아에서는 6~8월에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 9~10월까지 유통된다고해요. 스리랑카는 저지대에서는 5~7월,고지대에서는 7~9월에 수확하고 인도에서는 4~6월과 7~8월에 수확한다고해요. 보통 10~20년생 나무는 한 그루에서 500여개의 열매는 생산하고 20~45년생이면 1000~3000개의 열매가 달리지만 이후는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한다고해요.

 

냉동된 생과일이 우리나라의 일부 백화점을 비롯해 온대지방의 여러 나라에 유통되고 있는데요. 먹는 과육 부분을 통조림이나 과즙 캔, 즙 등으로 제조해 유동하고 있고 냉동건조해 진공포장한 제품과 웨이퍼 등 과저류로 제조한 제품들도 있다고해요.

 

 

[ 망고스틴 고르는 법 ]

 

미성숙한것은 노란색이지만 익어가면서 점점 붉게 변하고 완전히 흑자색을 띈다고해요. 과일을 고를땐 흑자색을 띠고 윤기 나는 열매를 골라야 하는데요. 색깔이 흑자색이라 하더라도 오래 저장된 과일은 내부가 딱딱하게 변하여 먹을수 없는 경우가 빈번하다고하는데요. 고를때는 엄지와 검지로 눌러보아 약간 탄력있게 들어가는 것을 고르는것이 좋다고해요. 완전히 딱딱한 것은 덜 익었거나 먹을수 없는 것이라고해요. 그리고 오래 저장해 표면에 윤기가 없는 것은 고르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크기는 품질과 무관하고 오히려 작은 것이 먹기에 더 좋은 것도 있다고해요.

 

[ 망고스틴 먹는법 ]

 

먹을때 껍질을 두손의 엄지손톱으로 중간 부분을 가로로 눌러 위아래로 벌리면 검붉은 껍질이 벗겨지고 희고 윤기가 나는 탐스러운 과육이 나온다고해요. 이때 힘을 너무 주어 껍질이 바스라지면 떫은 껍질 부분이 과육에 묻어 떫어진다고해요. 아니면 칼을 이용해 중간 부분에 가로로 원을 듯고 손으로 윗부분을 병뚜껑 열듯 돌려서 벗겨내 흰 과육을 먹어도 된다고해요. 과육은 마늘쪽같이 여러 조작으로 되었는데요. 큰 조각은 종자가 있을수 있다고해요. 보통 과육만 먹고 종자는 버리지만, 종자가 잘 분리되지 않아 종자까지 씹어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해요. 보통 10여개는 혼자서 쉽게 먹을수 있어 맛을 들이면 30~40개까지 한자리에서 먹을수 있다고해요.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는 치즈라고해요. 망.고.스.틴에 부족한 칼슘을 치즈가 보충해 주어 영양적 균형을 이룬다고해요.

 

 

[ 망고스틴 효능 ]

 

 

항염작용에 좋다.

크산톤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박테리아의 암세포와 곰팡이 같은 우리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제거해주어 항염작용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B3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와 여드름,기미제거에 도움이 되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당뇨예방에 좋다.

섬유질과 엽산,타닌산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당뇨병 완화에 좋아 당뇨예방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48칼로리로 망.고.스.틴에 들어 있는 각종 성분들이 에너지 대사와 지질 대사를 조절해주어 비만 예방에 좋다고해요.

 

통증완화에 좋다.

식물성 항염증 화합물인 크산톤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관절염과 생리통 등에 좋아 통증 환화에 좋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트륨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나트륨에 비해 삼투압 현상이 적어 협압이 높아지는 현상을 억제 시켜주어 혈관건강에 좋다고해요.

 

배변활동에 좋다.

식이섬유와 수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시켜 배변활동과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어 배변활동에 좋다고해요.

 

피부에 좋다.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염증을 줄여주고 여드름 개선에 좋아 피부에 좋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좋아 감기나 독감 예방에 좋다고해요.

 

소화개선에 좋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장애 증상을 완화시켜 주어 소화개선에 좋다고해요.

 

 

[ 망고스틴 부작용 ]

 

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심해질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혈액응고를 늦추는 작용 해서 상처나 수술을 하실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으세요.

 

 

 

 

 

벌써 고구마의 계절이 왔네요. 고구마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것 같아요. 특히 군고구마는요. 에어프라이어기에 돌려 먹어도 정말 맛있고 생으로 먹어도 얼마나 맛있게~~^^ 찐 고구마엔 동치미나 김치를 먹으면 더 맛있어요~그래서 오늘은 고구마 효능과 보관법,부작용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요~

 

원산지는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북부에 이르는 지역으로 추정되고 원종도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일반적으로 약 2000년 전부터 중.남아메리카에서 재배한 것으로 추측한다고해요. 신대륙을 발견한 당시에 원주민들이널리 재배하였다고해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 에스파냐에 전해졌고 그뒤 필린과 중국의 푸젠성에 전해졌고 차차 아시아 각국에 퍼졌다고해요. 주로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재배하고 서양에서는 생산량이 적다고해요. 나라로는 중국과 인도네이사, 한국 ,브라질등에서 많이 재배한다고 하는데요.


< 고.구.마 심기 >
따뜻한 기후를 좋아는 식물로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해요. 그래서 특별한 방법을 이용해 씨고구마를 심어 싹을 기르는데요. 온도를 높이는 가온장치를 하거나 방안에서 싹을 조금 내어 온상에 심는다고해요.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하는 경우 5월 초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싹을 구입해 심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발효열 또는 전열을 이용하는 묘상이나 비닐 묘상에 좋은 씨고구마를 눕혀서 묻으면 싹이 나온다고해요. 30~40일이 지나서 싹이 30센티 정도 자라면 잘라서 60~75센티의 높은 이랑을 만들고 그루 사이를 40센티 정도로 해서 심어야 된다고해요. 싹은 3~4회 잘라낼수 있는데요. 심은 싹이 뿌리를 내리려면 땅속의 온도가 18~20도 이상되어야 하고 5월 하순에서 6월 하순이 적기이고 보리 이랑 사이에 심기도 한다고해요. 비료는 10아르당 질소 6키로,인산 5키로,칼륨 15킬로를 표준으로 해서 밑거름을 준다고해요. 특히 칼륨은 고.구.마가 커지는데 매우 중요한 양분이라고해요.

싹을 심은 뒤 덩굴이 땅 위를 덮기 시작하면 잡초 예방을 겸해 사이갈이와 흙으로 북돋워주기를 1~2회 하는데요. 고구마의 대표적 질병인 검은무늬병에 걸리면 검은 무늬가 생기면서 검게 썩어 쓴맛이 나기 때문에 먹지 못하게 된다고해요. 이 병은 씨고.구.마를 더운 물로 소독하면 먹을수 있다고해요. 이빡에 검은점박이병과 덩굴쪼김병,바이러스에 의한 병이 있고 토양선충도 피해를 준다고해요. 7월하순부터 성국하기 시작하는데 가을 서리를 맞으면 땅 위에 드러나 있는 부위는 검게 말라죽고 고.구.마도 썩기 쉬워 첫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해야 된다고해요.

< 고.구.마 품종 >
전세계적으로 많은 품종이 있다고해요. 외관과 맛과 자라는 속도,흰색과 노란색,붉은색,자주색 등의 속 빛깔과 점도 등에 따라 품종에 따라 다양하다고해요. 공업용으로는 녹말 함량이 많으며 수확량이 많은 것이 좋다고해요. 사룡으로는 고구마와 덩굴을 모두 수활할수 있는 것을 선정한다고해요. 한국에서는 충승 100호,수언147호 신미와 황미등의 품종을 재배한다고해요.

성분은 수분 69.39%,당질 27.7%,단빌질 1.3%등으로 중성분은 녹말이라고해요. 제 2차 세계대전 이전엔 대부분 식용으로 소비하였는데요. 요즘엔 식용이 40% 안팎에 그쳐 예전처럼 주식을 보조하는 식품이 아니라 주로 부식이나 간식으로 먹는다고해요. 공업용으론 녹말용으로 30% 정도 사용하고 엿과 포도당,과자류,식용가공품,의약품,화장품,알코올,위스키,소주 등의 원료러 많이 쓴다고해요. 돼지 등의 가축 사료용으로도 쓰고 잎과 줄기는 땅의 생산력을 유지하는 풋거름으로 사용한다고해요.

< 고.구.마순 요리 >
재료는 4인분으로 고구마순 400g
- 양념장 만들기 -
참기름,참기름 적량으로 진간장 1큰술 ,다진 파 2작은술,다진 마늘 1 작은술,후룻가루 약간, 참기름 2작은술 물은 2분의 1컵

- 만드는 법 -
첫째. 고구마순은 껍질을 벗겨서 데쳐 알맛게 썰어주세요.
둘째. 파,마늘은 다져서 양념해 놓은 양념들과 섞어 주세요.
셋째. 데친 고구마순을 양념장으로 마쳐주세요.
넷째. 두툼한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고구마순을 넣어 볶다가 물을 붓고 잠시 뚜껑을 덮어 익혀주세요.
다섯째. 물기가 없어지면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고루 섞어 맛있게 드세요~

' 본총강목 '
에서는 맛은 달고,성질은 평하며,독은 없다고해요. 부족한 기를 보하고 기력을 북돋우며,비장과 위장을 튼츤하게 하고 음식을 강하게 한다고해요.

' 군방보 '
에서는 오래 먹으면 몸에 유익하고 성질이 냉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해요.

< 고.구.마 종류 >
- 호박.고.구.마 -
호박고.구.마는 재래종으로 있던 담주황색 고.구.마를 개량한것이라고해요. 고.구.마와 호박을 교잡해 호.박.고.구.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요. 이건 잘못된 정보라고해요. 찌거나 구웠을때 속이 호박같이 담주황색을 띠고 맛이 달아 호박고.구.마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해요. 케이크처럼 달콤해서 열량이 높을까란 걱정을 하시지만, 100g당 131칼로라고해요. 밥 한공기보다 낮은 칼로인데요. 수분 함량이 높아 다른 고.구.마 품종보다 열량이 낮다고해요.

- 밤고.구.마 -
찌거나 구우면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를 더 쉽게 구분할수 있다고해요. 밤.고.구.마는 호.박.고.구.마보다 전분이 많고 수분이 없어 육질이 더 단단하다고해요. 그래서 밤.고.구.마를 먹으면 밤을 먹었을때처럼 입에서 바슬바슬 부서지는 식감을 낸다고해요. 밤.고.구.마는 호.박.고.구.마보다 달진 않지만, 식이섬유와 칼륨을 105배 정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해요. 100g당 칼륨이 558mg 정도 들어 있으며, 식이섬유는 2.8g이나 들어 있다고해요. 또 열량은 100g당 140칼로리로 호.박.고.구.마와 비슷하다고해요.

- 자색고.구.마 -
껍질처럼 속도 보라색인데요.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란 색소때문이라고해요. 몸속에 생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역할을 한다고해요. 이는 블루베리나 검정공에도 들어 있는거라고해요. 다른 고구마보다 달지는 않지만, 100g 130칼로리로 가장 낮다고해요.

<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


[ 고구마 보관법 ]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셔야 되세요. 박스안이나 바구니에 보관하시면 되는데요. 먼저 신문지를 바닥에 깔고 축축해졌을 고.구.마를 다 꺼내어 말려주세요. 왜냐하면, 수분이 있으면 썩거나 곰팡이가 피기 쉽거든요. 그렇게 수분이 없어졌을때 신문지에 개별로 잘 싸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셔야 되세요. 하지만, 냉기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두시지 마시고 너무 추운곳은 얼기 쉬우니 보관만 잘 하셔도 맛있는 고구마 오래도록 드실수 있으세요~

[ 고구마 효능 ]

변비와 암예방에 좋다.

알라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와 비타민B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시력 감퇴 예방을 해주어 눈 건강에 좋다고해요.

염증 완화에 좋다.

비타민A와 비타민B,비타민D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의 소염 작용이 염증을 완화시켜주어 염증 완화에 좋다고해요.

감기에 좋다.

비타민C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감기를 예방하는데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생.고.구.마는 100g당 125칼로리,찐 고.구.마 100g 130칼로리로 낮다고해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고구마 효능 피부에 좋다.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성분으로 보호하고 감염 보완을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비타민D 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 세포를 형상하고 상처 치유를 도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생성을 해주어 피부에 좋다고해요.

위궤양에 좋다.

비타민C롸 식이섬유,비타민B,칼륨,칼슘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진정작용과 함염증용으로 나타나는 위궤양 통증과 염증을 줄여 주는데 좋다고해요.

치매 예방에 좋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뇌의 염증 수치를 떨어뜨린다고해요. 그래서 손상된 뇌세포의 기능을 복구해준다고해요. 또한 항산화 기능까지 있어 기억력이 높아지고 치매의 발생률도 낮춰준다고해요.

심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주어 심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빈혈과 피로에 좋다.

철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면역력을 길러주어 빈혈이나 현기증,두통이나 피로감과 불안증세에 좋다고해요.

고구마효능 에너지 관리에 좋다.

비타민D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의사들도 비타민D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말할 만큼 우리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치아,뼈,심장 등에 좋아 우리 몸에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고해요.

면역력을 높여준다.

베타카로틴과 강글리오사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몸의 면역력을 높여 주고 항암 작용을 돕는다고해요.

[ 고구마 부작용 ]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부작용이 있어요. 너무 많이 드시면 얼굴색이 일시적으로 변할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칼륨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들이 드시면 부정맥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되세요. 또 다이어트 하신다고 빈속에 드시게 되면 위 점막을 자극시켜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고 식이섬유가 많이 흡수되어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할수 있다고해요. 고.구.마에 들어 있는 라피노스란 성분이 배에 가스를 차게 할수 있구요. 옥살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너무 많이 드시면 요로결석이 걸릴수 있는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 하셔야 드셔야 되세요~





 

라임효능 12가지와 세비체 먹는법 보관법

라임은 귤과라고해요. 인도 북동부에서 미얀마 북부와 말레이시아가 원산지로 추위에 약해 아열대나 열대지방에서 널리 지배된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라임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해요.

 

 

 
라임나무의 높이는 5m로 줄기는 뭉쳐서 난다고해요. 가지는 가늘고 많이 갈라지고 잔가지에 날카루온 가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5~7센티이고 잎자루에 작은 날개가 있다고해요. 꽃은 사계절 내내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고해요.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20~25개고 암술보의 돌기가 있다고해요.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얇아지고 초록빛을 띠는 노란색 된다고해요.
 
열매의 과육은 황록색이며 연하고 즙이 많으며 신맛이 나고 레몬보다 더 새콤하고 달다고해요.열매는 피클이나 처트니로 만들며 즙액은 음료수나 음식,화장품등에 향기를 낼때 쓴다고해요. 홍차나 샐러드,프라이,불고기와 생선구이 등에 양념으로도 쓴다고 하는데요.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는 신라임과 구연산이 없는 단다림으로 나뉘는데요. 신라임은 열대 지방에서 좋은 품질의 열매를 얻을수 있고 단라임은 열매 껍질이 매끈하고 신맛이 거의 없지만 약간 쓰다고해요.
<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 고르는법 ]
 
라임은 껍질은 물렁하지 않고 단단하고 씨가 거의 없는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갈라 씨를 없앤 후 요리에 이용하시면 되세요.
 
[ 보관법 ]
 
상온에 보관하거나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시면 되시고, 껍질을 벗긴 열매는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세요. 보관은 1~5도에서 보관하시는게 좋으며, 보관일은 7일정도면 된다고해요.
 
 
 
 [ 먹는법 ]
라임 열매는 피클이나 처트니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라고해요. 라임의 즙액은 음료수나 음식,화장품등의 향기를 내는 재료료 쓰이고 즙액은 농축,냉동시키거나 통조림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고해요. 또 향이 강한 레몬처럼 양념장에 잰 날생선 요리인 세비체에 넣어 먹기도 한다고해요.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육류라고 하는데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육류에 어울리고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고해요. 오늘은 세비체에 대해 알아볼까요?
 

< 세비체란? >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해요. 생선살엔 오징어나 새우,조개등 얇게 잘라 사용한다는데요.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페루는 어패류가 값싸고 풍부해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세비체가 유명하다고해요.
 
생선회를 얇게 썰어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1시간 정도 절였다가 양파,토마토,아보카도,샐러리,고수잎,고추등을 다져서 올리브유에 버무린 후, 살짝 숙성시주면 된다고해요.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 식전 에피타이저나 술안주,해장음식으로도 좋다고해요.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 등을 쪄서 곁들여 먹기고 한다고해요. 새콤한 맛과 고구마 등의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좋다고해요.
 
세비체는 레몬이나 라임의 산 성분에 의해 생선살이 익데 되는데요. 생선살에 레몬즙이나 라임즙과 같은 감귤류의 즙액을 넣으면 일교차가 큰 페루의 더운 날씨에는 생선살이 변질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성이 좋아져 씹히는 맛이 좋아진다고해요. 특히 생선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아민에 의해 좋지 않은 냄새가 날수 있다고해요. 이때 산성인 레몬즙이나 라임즙으로 중화시면 좋다고하구요. 소금 대신 레몬즙과 같은 산 성분에 어패류를 절이는 방법은 1970년대 페루에 이민을 온 일본인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조리법이 완성되었다고해요. 페루의 해변에는 전문식당인 세비체리아가 많이 있다는데요. 세비체를 맥주와 곁들여 스낵이나 간단한 식사로 부담 없이 먹을수 있다고해요.
 
 

[ 라임효능 ]

노화에 좋다.

폴리피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항산화물질의 일종으로 노화와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피부와 노화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유기산의 일종으로 산미의 기초 성분이라고해요. 대사를 높여 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

영해성 섬유질과 리모넨 성분이 많이 들었는데요. 혈관의 염증을 억제하고 혈압을 조절해 심장에 발생하는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칼슘과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에도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

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B가 들어 있는데요. 지질이나 당질대사를 촉진해준다고해요. 그래서 다이어트와 비만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부에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기미와 주근깨 생성 억제등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다고해요.

 

라임 효능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C는 아스코르브산이라고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라고해요. 이 비타민C는 철 흡수를 촉진시켜서 면역기능을 유지해주어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빈혈 예방에 좋다.

철분과 엽산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예방에 좋다고해요.

 

뼈건강에 좋다.

칼슘과 구연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뼈건강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담즙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연동운동을 자극해 소화력을 높여준다고해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에 좋으며 산성분은 변비증상을 개선해 잔변감을 제고해준다고해요.

 

라임효능 관절염 증상에 좋다.

구연산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구연산은 요산을 제거하는 작용을 해서 염증 예방을 해준다고해요. 그래서 요산의 배출이 원활하게 되어 관절염에 좋다고해요.

 

두뇌 건강에 좋다.

비타민C가 신경세포들의 노화를 억제시키고 도파민,세로토닌,트립토판,노르에피네프린,노르아드레날린등을 생성 촉진해 인지 능력과 기억력을 유지해주고 치매나 알츠하이머,뇌졸중,뇌출형 예방에 좋다고해요.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에 좋다.

에리오시트린과 헤스페리딘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에 좋다고해요.

 

[ 라임부작용 ]

라임은 성질이 차다고해요. 그래서 몸이 찬 분들이 드시면 배탈이나 설사를 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산성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빈속이나 늦은 시간에 드시면 속쓰리고 위장장애를 일으킬수 있으니 가려서 드시고 감귤류라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두드러가니 호흡관리이 있을수 있으니 드시지 않는게 좋으세요. 또 구연산리안 성분이 혈액응고를 억제하기 때문에 출혈성 질병이나 수술을 하실 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으세요!




 

 

쌀 효능 8가지와 보관법

 

쌀은 우리나라의 주식으로 먹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무엇을 먹어도 무조건 밥은 꼭 있어야 되거든요. 김치만 넣어도 볶음밥이 완성! 나물만 넣어도 비빔밥이 뚝딱! 정말 이렇게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을수 있는 쌀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쌀에 대한 자세한 내용부터 알아볼게요~

 

 
쌀은 세계 3대 작물의 하나인 벼의 열매로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경작하여 왔는데요. 벼는 외떡잎식물로 열대 지방에서는 여러 해를 살지만 온대 지방에서는 한해살이풀이라고해요. 벼는 강수량이 높은 열대 지역에서 잘 자라지만, 물 공급이 원활한 온대 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있는데요. 자포니카벼에서는 일반쌀이 생산되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주식으로 사용되고 있고, 인디카벼에서 생산되는 쌀은 동남아시아 등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 주로 소비된다고해요. 향미쌀 등 다양한 쌀과 야생쌀이 존재한다고 하구요.
 
2016년 세계 쌀 생산량은 7억 4100톤이라는데요. 중국이 가장 많은 2억 950톤이고 인도가 1억 5880만톤이며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베트남 순이라고해요. 우리나라의 벼 재배 면적은  2008년 936000에서 2018년 738000으로 감소 했고, 생산량도 484만 톤에서 387만 톤으로 감소했다고해요. 아무래도 주식이 다른 걸로 바뀌면서 그런것 같아요.
 
 
우리 선조가 쌀을 먹기 전에는 지금 말하는 잡곡과 맥류를 주식으로 하였으며, 인류가 농업을 시작한 것이 약 1만년 전이라고하는데요. 이 무렵에 세계 각 지역에서 곡식을 재배해 식량으로 삼기 시작했다고해요. 보리와 밀 ,잡곡류등의 재배는 각기 중동과 인도,아프리카 등의 지역에서 시작되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파되었다고해요.
 
쌀의 재배가 처음으로 이루어진 곳은 인도 동북부 지역인 아삼에서 중국 윈난 지방에까지 걸친 넓고 긴 지대라고 보고 있는데요. 연대는 약 6000~7000년 전으로 추정되며, 이 지대에서 방사형으로 아시자 각 지역에 전파되어 간 것이라고해요. 그 한 경로는 야쯔강 하류로 뻗어나가 다시 북으로 올라가 황하 유역으로 퍼졌으며 또 다시 동으로 꺾어져 우리나라로 들어왔다고해요.

1977년에 경기도 여주군 흔암리에서 발굴된 탄화미와 그 뒤 평안남도 평아에서 출토된 탄화미는 그동안 발견된 고매디 유물로서는 가장 오래되었다고해요. 연대는 다같이 3000여 년전으로 측정되었고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들 지역에서 쌀을 생산하였다는 증거가 된다고해요. 이 두 군데에서 다같이 쌀과 함께 조와 기장,수수,보리도 출토 된것을 보면 그 당시의 식량의 모습을 알수 있다고해요.

 

이렇게 북쪽을 통해 들어온 쌀 재배는 우리나라 남부로 파급되면서 기후와 지세 그리고 수원의 편리 등 유리한 조건으로 인해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에서 특히 활발하게 되었으며 삼국시대에 있어서 백제와 신라의 쌀 생산이 국가규모로 장려되었다고해요. 특히 통일신라시대에는 쌀이 주곡 중에서 제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하는데요.

 

조세의 주대상이 쌀이었으니 조가 벼의 뜻으로 전용된것으로 알수 있는데요. 쌀농사에 관련된 세시풍속도 많이 생겼고 논을 뜻하는 딥자도 창제되었다고해요. 쌀도 처음 들어왔을땐 다른 곡식들과 같이 분식을 하였을 것으로 보이는데 점차 밥을 지어 먹을 입식으로 변하였다고해요. 분식으로는 시덕(떡의 원형)을 거쳐 떡의 형태로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고 삼시의 주식으로는 입식하는 밥으로 변하였다고해요. 쌀로 밥을 짓는 틀을 처음에는 시루로서 오늘날 고대의 시루가 많이 출토되었다고해요. 황해도 안악의 고분에 나타난 벽화에 부엌에서 시루로 밥을 짓는 모습이 잇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의 귀족들은 쌀밥을 주식으로 하였던것 같다고해요.

 

통일신라 때에 주식의 기반을 굳힌 쌀은 고려시대에 들어오면서 더욱 일반화되어 쌀 증산에 모든 힘을 기울였는데요. 수리 강화, 재배법 개령, 경지면적 확대,쌀 창고 증설 등 미곡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고해요. 쌀을 화폐로까지 사용한 때가 있을 정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쌀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쌀의 증산은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고하는데요. 조선시대로 내려오면서 미곡생산 제고의 노력은 다각도로 베풀어져 재배면에 있어서는 모내기법의 전국화와 함경도 변경지대의 개답 시도 등 여러가지 정보노력의 예로 들수 있다고해요. 일상 식탁의 주식으로서의 쌀의 대종적위치는 물론 여러가지 가공식품을 개발할수 있는 소지를 가지고 있었다고해요.

 

어느 쌀제품이 어느 때 생겼는지 현재로서는 추적할수 없지만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쌀 이용이 절정에 달하였다고 볼수 있다고해요. 순서 없이 보기를 들면 우선 떡류를 생각할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독특한 식품으로 병도 아니고 과도 아니라고해요. 떡에는 시루떡과 백설기,절편,계피떡,송편,흰떡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각 종류엔 수없는 가짓수가 있어 덕의 종류는 100가지가 훨씬 넘는다고해요. 떡 좋아!

 

그리고 쌀은 밥과 떡 뿐만아니라, 발효과정을 거쳐 탁주나 약주,소주를 제조할수 있는데요. 수백가지가 넘는다고해요. 쌀은 엿기름으로 삭혀 감주나 식혜와 엿을 만들고 탁주 밑으로 증편을 만들었다고해요. 쌀을 쪄서 말린 휴대폰 비상식품도 있고 쌀을 벼의 상태로 쪄 정백한 찐쌀도 만들었다고해요. 전자는 뜨거운 물을 담가 인스턴트식 밥을 만들수 있어 찐쌀은 비타민 B1이 들어 있는 영양식품이라고해요. 약밥이나 미숫가루 등을 비록하여 죽 종류도 다양하다고해요.

 

쌀의 저장방법은 수확한 벼나 쌀을 저장하는 방법과 규모는 여러 모로 달랐는데요. 논에 임시로 볏단을 쌓아놓는 노적가리에서부터 국가 공공의 곡창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쌀의 저장시실이 있었다고해요. 비교적 소규모 목조 소창은 판벽으로 쌓아올린 곳간으로 땅에서 한자 가량 떨어진 거리에 마루를 깔았다고해요. 토벽으로 된 곡간이 있는 대규모의 곡창은 토벽과 판벽이 상한단을 차지하고 있고 위에는 창구들이 있었다고해요.

 

미곡창고 속에는 뒤주나 곡갑같은 저장용기가 있어서 그 속에 쌀을 저장했으며, 곡갑은 나무상자를 쌓아올린 층갑으로 되어 있어 운반과 저장곡식 덜어내기에 편리하게 되어있다고해요. 이 두가지 용기는 다른 곳에 둘수 고 뒤주의 크기에 제한이 없다고해요. 창고를 쓰지 않고 집 밖이나 방안이나 마루 등의 집안에 저장해두는 용구로는 섬이나 가마니,중태,나락두지,멱서리등이 있고 나무독이나 오지독이 쓰였다고해요.

 

대로 만든 소쿠리와 박으로 만든 뒤웅박도 사용되는데 뒤웅박은 종자용 곡식을 넣어두기 위해 쓴다고해요. 현재는 온습도가 조절되고 환기가 잘 되는 미곡창고가 쓰이고 살균살충제의 사용도 겸한다고해요. 일반가정에서는 현대식 쌀통이 있구요. 저장중에 있는 쌀의 수분함량과 저장중의 온도와 습도 등 여러가지 조건하에서 다소간에 바람직하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 품질이 떨어지고 심하게 썩게 된다고해요. 쌀의 변패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쌀의 효소와 호흡,산화에 의한 화학적 변화와 쌀의 생리적 변화에 있다고해요. 쌀에 변질과 변패가 일어나면 밥맛이 나빠지고 영양분도 떨이며 양도 줄어든다고해요.

 

그리고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과 약밥을 지어 먹었으며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어요. 오곡밥은 다섯가지 이상의 곡식(쌀,조,수수,보리,콩,팥)등을 섞어 밥으로 짓는데요. 약밥은 찹쌀과 대추,밤,잣과 꿀을 섞어 쪄서 만든 것으로 오래 두고 먹을수 있고 정원뿐만아니라 잔치상에도 늘 오르는 것이라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 쌀 보관법 ]

쌀은 개봉해 버리면 벌레가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쌀은 페트병에 담아 놓는게 좋아요, 그러면 벌레가 생기지 않거든요. 또 너무 오래 두어야 한다면, 건조된 고추를 3개 정도 넣어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니 꼭 넣어 두시구요. 오래되어 밥을 하면 변색이나 냄새가 나는 쌀은 다시나 두조각이나 샐러드유 한스푼이나 꿀 한스푼이나 식초 두방울을 넣으면 윤기가 난다고 하니 맛있게 드세요~^^
 
 

[ 쌀 효능 ]

피부관리에 좋다.

의료 전문가들은 가루 밥이 피부병치료에 사용 될수 있다고해요. 특히 쌀에서 발견되는 페놀 화합물은 항염증성을 가지므로 염증과 홍조를 진정시키는데 좋다고해요. 벼에서 추출한 물질은 피부상태를 완화시키는 경향이 있는데요, 피부에 영향을 줄수 있는 노화의 종기 징후와 주름을 지연시키는데 좋다고해요.

 

알츠하이머질환 예방에 좋다.

쌀에는 신경 전달 물질의 성장과 활동을 자극하는 높은 수즌의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요. 알츠하이머 병을 상담부분 예방한다고해요. 다양한 종류의 쌀이 뇌의 신경보호효소를 자극해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일으실수 있는 다른 위험한 독소의 영향을 억제해주어 알츠하이머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쌀 효능 심장 혈관 건강 증진에 좋다.

쌀 껍질에서 추출한 쌀겨 기름에는 신체의 콜레스테롤수치를 줄여주어 심혈관계 강도를 높여주는 항산화 기능을 가진것으로 알려져있어 심장혈관 증진에 좋다고해요.

 

 

만성 변비 예방에 좋다.

불용성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만성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비만 예방에 좋다.

해로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적은 양으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어

비만 예방에 좋다고해요.

 

신진 대사 개선에 좋다.

니아신,비타민D,칼슘,섬유,티아민,철,리보플라빈과 같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으로 몸에서 가장 필요한 비타민은 신체대사와 면역체계 건강과 장기에 기초를 제공한다고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 완화에 좋다.

소화되지 않은 형태로 장에 도달해 저항성 전분이 많다고해요. 이 전분은 정상적인 배변을 돕는 유용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는다고해요. 그래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설사를 줄이는데 좋다고해요.

 

쌀 효능 체온 조절에 좋다.

쌀로 밥을 짓는 동안의 끓는 물은 발열을 치료하고 온도를 조절해준다고해요.

 

암 예방에 좋다.

불용성 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불용성 섬유는 암세포의 발생과 전이를 막는데요. 그래서 인체의 항산와 수준을 높여 주어 대장암과 장암에 유용하다고해요.

 

쌀 효능 이뇨와 소화에 좋다.

껍질 부분은 이질 치료에 효과적인 약으로 간주되고 3개월 된 벼의 껍질에는 이뇨작용이 있다고해요. 껍질은 요산과 같은 신체에서 독소를 제거해 체중을 줄여 주고 높은 섬유질이 들어 있어 배변의 규칙성을 증가 시키는데 좋다고해요.

 

에너지 공급에 좋다.

탄수화물이 풍부해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 뇌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는다고해요. 비타민과 미네랄,다양한 유기성분들이 모든 장기에 기능과 대사 활동을 증가시켜 에너지를 높여 준다고해요.

 

 

토종다래(참다래) 효능과 보관법

 

어릴적 다래 정말 많이 먹었는데요.

달면서 새콤한것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토종다래 효능과 보관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다래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덩굴 나무에서 달리는데요.

생육환경은 산지의 숲이나 등산로

반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키는 2~5m 정도 자란다고해요.

 

잎은 넓은 난형과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늘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고해요.

 

다래는 양다래와 맛이 비슷하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거나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고해요.

칼로리는 100g 당 54칼로리라고해요.

 

다래 잎은 길이 6~12센티의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나는데요.

끝이 뾰족한 타원형에 가장자리에

바늘 모양의 잔톱니가 있으며,

앞면에 윤이 난다고해요.

잎자루는 길이 3~8센티로 잔털이 있고

가을에 노랗게 물든다고해요.

 

꽃은 5월에 잎 달린 자리에 연한 

갈색빛이 도는 흰색꽃이라고해요.

끝자락마다 갈라지는 꽃대가 있고

각 마디와 끝에 지름이 2센티이며,

꽃송이는 3~10송이가 달리고

향기가 난다고해요.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달리고 

다른 나무에 달리거나 한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오기도 한다고해요.

암꽃은 암술이 끝이 여러 갈래로 갈라진

암술 1개와 퇴화된 헛수술이 있고

수꽃은 40여개의 수술과 퇴화된 

암술이 있으며, 꽃잎은 5장이고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졌다고해요.

 

열매는 10월에 과육이 있는 길이

2.5 센티 정도의 둥근 타원형 열매가

노란 녹색으로 여물고 달다고해요.

 

줄기껍질은 어린 나무는 밝은 회갈색을 띄고

묵을수룩 밝은 회색이 되어 길고 얇게 갈라져

너덜너덜 해진다고해요.

 

줄기속은 가장자리는 붉은 빛 도는 밝은 갈색으로

안쪽에 검붉은 갈색의 넓은 심이 있으며

갈색으로 썩는다고해요.

한가운데는 밝은 갈색의 속심이 있고

속껍질은 붉은 빛 도는 흰 갈색이라고해요.

 

가지는 햇가지로 붉은 빛 도는 녹색을 띠다 

점차 붉은 갈색이 되고 묵으면 밝은 회갈색을 

띄고 껍질눈이 많다고해요.

 

겨울눈은 크기가 아주 작고 잎자리 위에

볼록하게 나며 밝고 붉은 갈색이라고해요.

<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 민간요법 ]

 뿌리는 가을에서 겨울에 잎은

봄에 채취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

쓴다고해요. 중품이나 신장념, 간질환이나

몸이 부은데나 관절염,위염에 말린것을 

30g에 물 700리터에 널고 달여 마신다고해요.

 

열매는 가을에 채취해 햇볕에 말려

5g에 물 700리터에 달여주어 마시면,

당뇨와 잇몸병에 좋다고해요.

 

[ 고르는 법 ]

새콤한것은 약각 말랑한것을 고르시고

달콤한것은 전체적으로 말랑한것을 고르시면 되세요.

그리고 한쪽만 말랑한것은 상한것이니 고르시지 마세요.

 

[ 다래 보관법 ]

다.래가 딱딱하다면 후숙해서 드시면 되세요.

지퍼백이나 비닐봉지 등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빨리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사과를 지퍼백에 3일정도 넣어 두시면

맛있게 숙성이 되니 냉장실에 넣어 두시고

드시면되세요. 그리고 찬곳은 얼수 있으니

0도 이하로는 보관하시지 마시구요.

다.래는 오래 보관하실수 있으시니

보관 잘 하셔서 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토종다래(참다래)효능 ]

 

당뇨와 성인병에 좋다.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을 줄여준다고해요.

 

토종다래(참다래) 효능 감기에 좋다.

각종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 할수 있어

감기에 좋닥도해요.

 

 

피부에 좋다.

비타민C와 소화효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노폐물과 독소를 빼주어

변비에 좋다고해요.

 

토종다래(참다래)효능 임산부 빈혈예방과 태아에게 좋다.

엽산성분이 들어 있어

태아의 척추생산을 막고

신경관손상예방에 좋고

임산부 빈혈예방에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

비타민 E,C와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중지방과 혈액응고를 감소시켜주어

성인병을 예방해준다고해요.

 

피부와 노화방지에 좋다.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억제해주어 피부와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C가 귤의 두배로 많이 들어 있어

컨디션을 조절해 준다고해요.

 

토종다래(참다래)효능 탈모에 좋다.

추출물에는 남성호르몬이 들어 있는데요.

이것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고해요.

이 추출물이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주어

탈모 증상을 개선해준다고해요.

 

암 예방에 좋다.

암세포가 생성되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한다고해요.

 

 

[ 다래 부작용 ]

 

다.래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목이 약하거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이

드시면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있을수 있으니

드시지 않는게 좋아요. 또 설사나 복통,구토를

할수 있으니 적당하게 드시는게 좋구요.

 

 

[ 황도 백도 털 복숭아 10가지 효능 보관법과 부작용 ]

 

복숭아는 도자라고해요.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가 있는데요. 생과일론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는 자주 드시죠. 황도는 단단해 통조림 용으로 많이 쓴다고해요. 중국 원산으로 실크로드를 통해 서양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17세기엔 아메리카 대륙까지 퍼져 나갔다고해요.

 

 

우리나라 복.숭.아 재배로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파사 니사금 23년(102)과

나해왕 8년(203)에 이미 복.숭.아가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그 재배기원이 아주 오래

되었다고 추정하는데요.

그리고 신증동국여지승람(1530)엔

복숭아가 고려 말에서 조선 개국 초에

과일의 하나로 소개되었다고해요.

 

허균의 도문대작(1615)엔 자도,

황.도,반도,승도,포도 등 

5품종이 있는데요.

서호수에 해동농서(1776~1800)엔

모도,승도,울릉도,감인도 편도,홍도,

벽도,삼색도 등 9품종이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1910년대엔 경기도청에서 조사한 

경기도 복.숭.아 재래폼종으로

오월도,육월도,칠월도,팔월도,

승도,김향도,시도,지나도,소도

등 10품종이 있다고해요.

 

지금과 같은 복.숭.아 품종의 재배는

1902년 소사 부근의 소사농원과

1904년 송병준씨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송병준씨는 일본으로부터 

도입한 복숭아 품종을 소사부근에서

재배했고 다른 농장에서

4품종이 재배되었다고해요.

하지만, 도입품종의 보다 본격적인 재배는

1906년 뚝섬에 원예모범장이

설치되고 미국과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품종들이 재배시험을

거쳐 일반인에게 상품용으로

보급되었다고해요.

 

원예모범장을 설립한 뒤부터 개량종을

위주로 재배했고, 전세계에

약 3000종의 품종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주로 창방조생과 백도

천홍과 대구보,백봉 등을

재배한다고해요.

 

영천시에 복.숭.아를 제일 많이

재배하고 있는데요.

영천 복.숭.아의 재배면적은

전국 1위로 다양한 품종이

재배된다고해요. 영천에서는

털 없는 복.숭.아로

전국에서 생산량이 제일 많다고해요.


털 없는 복.숭.아는 대표적 품종으로는

조생종으로 암킹과 선프레,

중생종으로 천홍이 있으며 만생종으론

환타지아,레드골드 등이

재배된다고해요. 털있는 복.숭.아 품종으론

조생종으로 월봉조생과

중생종으로 월미,백봉계,신백도 등이 있으며

만생종으론 

유명,천중도,아부백.도 등이 많이

재배된다고해요.

최근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조생 황도계인 미황

품종의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고해요.

복.숭.아의 품질은 강우에 매우

민감하게 좌우된다고해요.

그래서 비가 적고 맑은 날이 많은

영천 지역 복.숭.아가 당도가 놓고

과즙이 풍부해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다고해요.
<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

 

복.숭.아는 알이 크고 고르고 상처가 없고

향기가 강한것을 고르는

게 좋다고해요. 먹는 방법엔 생으로

많이 드시지만,

통조림이나 넥타(생과즙),

주스등이 있어요.

장어와 복숭아는 같이 먹지

않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장어를 먹고

복숭아르 먹게

되면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을

자극한다고해요.

그래서 지방이 소화되기 위해

작게 유화되는 것을 방해해서

설사가 나기 쉽다고하네요.

 

 

[ 보관법 ]

 

털이 있는 것은 우선 털을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은 후,

1~5도의 장소에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보관일은 3일이지만,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냉장실은 0~1도로 복숭아의 단맛이

잘 느껴진닫고해요.

온도가 너무 낮으면 단맛이

약해지니 주의하시구요.

변색이 되었을땐 레본즙을

뿌리거나 비타민c를 녹인

물에 담갔다 건지면 좋다고해요.

 

저도 복.숭.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중 딱딱이 복.숭.아를

가장 좋아해요.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으면

향도 좋고 맛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거든요~~^^

 

[황도 백도 털복숭아 효능 ]

 

 

1. 생리통에 좋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복.숭.아는 

생리통이나 생리불손을 겪는

여성분들에게

좋다고해요.

 

2. 다이어트에 좋다.

단맛에 비해 당도가

낮다고해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여기에 헤놀화합물이란

성분이 있는데요.

비만을 만드는 염증 성분을

억제해 체중관리에도

좋다고해요.

 

3. 백도 황도 털 복숭아 효능은 우염과 위궤양을 예방한다.

유익균의 양식이 되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이어 장내환경을 개선시켜

주고 위염과 위궤양에도

좋으며 신장결석과 방관결석에도

좋다고해요.

 

4. 니코틴 저게에 좋다.
주석산,구연산,사과산이 들어 있어

몸에 쌓여 있는

니코틴을 제거해준다고해요.

 

5. 백도 황도 털복숭아 효능은 피부와 노화방지에 좋다.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이란 성분과

비타민이 들어 있어

노화에 좋다고해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피부색을

변하게 하는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지 못하게 해서

피부미백에도 좋다고해요.

 

6. 백도 황도 털복숭아 효능은 숙취해소에 좋다.

아스파르트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에탄올의 산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해 숙취 해소에 좋다고해요.

 

7. 피로회복에 좋다.

구연산과 비타민과 많은 수분이

들어 있고 무기질도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폴리페놀과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

무더운 여름에 좋다고해요.


8.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각종

실혐관질환을 예방하며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암을 예방한다고해요.

 

9. 눈 건강개선에 좋다.

비타민A와 바테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며

야맹증을 개선해 준다고해요.

10. 장건강에 좋다고해요.
수용성 식시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도와 배변활동에

좋다고해요.

그래서 변비에 좋아 장건강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열이 많으신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또 단백질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도 

드시지 않는게 좋구요.

옥살산 성분이 들어 있어 결석이 있는

분들도 피하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결석 생성을 더

빠르게 하기 때문이라고해요.

 

 

 

 

 

[ 블랙노란 망고수박 보관법 ]

먹다 남았을때 랩으로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세요.

하지만 자른수박은 단맛이 감소하기 때문에

2~3일 이내에 드시는것이 좋아요.

 

 

더 오래 두고 드시고 싶을땐, 깍뚝 썰기로 잘라 공기를 뺀 후,

냉돌시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이렇게 하시면 1~2개월 더 보관하시면 드실수 있으세요.

드실땐 살짝 녹여 스무디나 셔벗으로 드시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으세요~~^^

 

망.고.수.박이라고도 하고 노.란.수.박이라고도 하는 블.랙.수.박은

요즘 1인가구들에게 인기가 많다고해요.

솔직히 식구가 많아도 큰 수박하나를 사면 꼭 여러번 먹어야 되서

반쪽짜리 살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크기가 작아 보관도 편하고 먹는것에도

부담이 없어 그런것 같아요.

 

 

[ 블랙노란 망고수박 효능 ]

 

 

1. 소화기능개선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소화기능 효능에 좋다고해요.

 

2. 다이어트에 좋다.

수박은 90%가 수분인거 아시죠?

그래서 포만감을 준다고해요.

또 100g당 30칼로리인 저열량이라서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3. 블랙노란 망고수박 효능은 이뇨작용에 좋다.

수분이 많아 소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4. 붓기와 부종에 좋다.

몸속에 쌓인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붓기와 부종완화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5. 기억력과 집중력에 좋다.

콜린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집중력강화와

기억력 향상에 좋다고해요.

 

6. 블랙노란 망고수박 효능은혈관건강에 좋다.

시트툴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을 확장시켜 신체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7. 피부와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손상된 피부와

피로회복에 좋으며, 그중 베타카로틴은 피부탄력과

피부 노화 예방 효능에좋다고해요.

 

 

[ 블랙망고 노란수박 부작용 ]

당뇨나 신장기능이 저하된 분들은 섭취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이런분들이 섭취하시게 되면 칼륨 농도가 높아져

근육손상이나 부정액이 올수 있거든요.

그리고 소화기관이 약하신 분들이 너무 많이 드시면

복부팽창이나 복통을 유발할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되세요.

 

 

수.박은 여름에 해가 쨍쨍할때 먹는것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하우스가 있어서 겨울에 먹는 수.박도 맛있더라구요^^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드시고 기분전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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