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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꿈풀이숫자 오늘은 내가 행운아!

판매 수입의 배분

1천원짜리 한 게임을 기준으로 500원은 당첨금으로 사용되고 기금에 420원,판매점 수수료로 55원,사업운영 수수료에 20원,추첨방송,복권유통에 5원이 배분된다고해요. 복권기금은 다시 법정배분사업에 35%,공익사업에 65%가 배분되고 공익사업은 서민주거안정지원,소외계층복지 지원과 보훈복지 지원,문화예술진흥,재해재잔지원 등으로 구분된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2월 시작되었으며, 1971년 6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판매된이래 1980년이후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라와 유럽과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복권 구매자가 중앙전산센터와 전용통신망으로 연결된 로또 판매단말기에서 직접 번호를 선택하는 방식인데요. 구매하면  TV를 통해 당첨등위를 확인할수 있다고해요. 전용망으로 연결되어 의미한 점에서 웹페이지에서 사는 인터넷 복권과는 달라요.

기존 가판점에서 판매하는 추첨식 종이복권 대신에 통신전용망과 단말기를 사용해요. 이미 정해진 번호를 사는 대신 고객이 직접 번호를 고르는 방식이구요. 당첨자가 없을땐 이원되며 1회분 발행 복권수에 제한이 없으며 참여자가 많을수록 당첨금이 늘어 나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보훈처와 행정안전부와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가족부와 노동부와 국토해양부와 산침청과 중소기업청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정부 10개의 처에서 연합발생하는 로또 운영시스템 구축은 KLS 컨소시엄이 담당했다고해요, 국민은행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였구요. 2007년 12월부터는 컨소시엄 업체ㅐ 나눔로또가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구요, 수익금은 지역개발사업재원조달과 녹색자금조성과 중소기업 창업과 진흥 기금등 공공부분에 쓰이고 있구요.

이렇게 전 국민이 일주일의 행복으로 살아가는 로.또.복.권인데요. 정말 누가 될지 아무도 몰라요~그래서 더 떨리고 기대를 가지고 있는거구요! 이번에 않되면 다음엔 바로 당신일수 있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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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 효능 조선시대 왕도 반했다?

침.향은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반한 맛이라고해요. 세종대왕은 중풍과 당뇨병등으로 처방을 받으셨다고해요. 약재의 하나로 주산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중국 남부라고해요. 약재의 형태는 수지가 많이 들어 있는 목재로 향기가 높고 은은하다고해요. 곤봉상 이나 편형을 띠고 길이는 7~20센티에 지름이 1.5~6센티라고해요.

표면은 갈색이나 흑갈색이고 황색 분리가 교차해 약간의 광택이 있다고해요. 질은 견실하고 단단해 물에 담갔을때 가라앉아 침향이라고한다고해요. 현존하는 국내 문헌 중에서는 동의보감에서 침향의 기록을 찾을수 있다고해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잎은 긴 타원형으로 겉에 흰 광택이 나고 흰꽃이 핀다고해요. 과실은 이긍면 두쪽으로 갈라진다고해요. 삼국사기,잡지,거기조에 신라에 유입된 사실이 있으며 진골은 거재에 침향을 쓸수 없다는 기록을 비롯해 진골에서 육두품과 육두품녀와 오두품,오두품녀,사두품과 사두품녀,백성과 백성녀에 이르는 계층은 침향을 안교에 쓰지 못하도록 한 금령 기록이 있다고해요. 뿐만 아니라 옥사조에서는 진골이나 육두품에게 침향으로 침상을 꾸미지 못하게 한 기사가 보인다고해요. 아랍과 일본 수출품 중에도 침향이 들어 있다는 사실은 침향이 산라에 유입되었따는 증거라 할수 있다고해요.

침.향은 침향나무는의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이라고해요. 천연적으로 분비된 수지가 침착해 나무의 심재부위에 조직학적으로 단단한 덩어리 모양을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 침수향이라고한다고해요. CP에는 백목향의 수지를 함유한 목재라고해요. 1년중 아무 때나 채취하고 수지를 함유한 목재를 취하고 수지를 함유하지 않는 부분은 제거한 후 음건한다라고 하였다고해요.

중국산 침.향은 어느 정도 자란 백목향에 가로로 쐐기 등을 박아 인위적으로 수지를 생성하게 하고 이것이 섞인 목재를 얻어 이를 침향이라 한것이 대부분이라고해요. 베트남 등지에서도 침향나무에 이와 같은 방벙을 적옹하고 있다고해요. 하지만 정품으로서의 침.향은 침향나무에서 천연적으로 분비된 수지가 침착된 단단한 괴상의 목재를 가리키고 있다고해요. 인도네시안 침향에 대해서는 보골식물원에서 식물의 사진만을 제시한다고해요.

수지가 침착된 수간목으로 불규칙 덩어리 모양이나 요철,칼자국이 있거나 바깥 면은 흑갈색을 띠고 수지를 함유하고 많은 평행 섬유질이 되어 있다고해요. 이것을 불속에 넣으면 상쾌한 향기가 나고 태우면 특유한 향기가 있고 맛은 쓰다고해요.

침.향이 가라앉아서 이름이 지어졌다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많은분들이 아시더라구요. 저만 몰랐어요~

그래서 침향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침향 효능 ]

천식에 좋다고해요.

만성 기관지 천식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데요.

이럴때 다른 약과 배합해 보조 효과를 낼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선천적으로 신장 기능이 쇠진해 천식이 유발되었을때 좋다고해요.

뇌졸중 예방에 좋다고해요.

델타 구아이엔 성분이 신경장애와 뇌경색증과 뇌졸증을 예방한다고해요.

침향효능 생리통에 좋다고해요.

하복부가 냉한 여성분들은 월경불순이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또한, 정력이 떨어지고 소변을 자주 보는 남성들에게 좋다고해요.

침향 효능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쿠쿠르비타신,항산화물질인 베타셀리넨,델타 구아이엔,알파 불레젠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효과와 항산화 효과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노인이 허약해 변비가 있을때,급성 위장염으로 위장이 차고 딸꾹질이 그치지 않고 구토를 할대 건위제와 배합해 사용하고, 혈관운동성 장애로 안명이 붓고 배뇨가 곤란할때 다른 약과 배함해 사용하면 좋다고해요.

자색 양파즙 효능과 양파 보관법

우리 음식의 대표적인 양념 채소 중 하나인 양파는 알싸한 매운맛과 단맛이 있는 식재료로는 찌개나 볶음,국,샐러 등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는 채소인데요. 양파는 토마토와 수박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3대 채소중 하나라고해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노동자들이 원기를 북돋아 주는 음식으로 여겼따고해요. 원산지는 서아시아로 추정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조선말에 미국이나 일본에서 도입된것으로 짐작하고 있다고해요. 양파가 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우리가 식용하는 양파는 껍질이 겹겹이 쌓여 있는 비늘줄기 부분이라고해요. 오늘은 자색 양파즙 효능과 양파 매운맛 빼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정말 양파 너무 좋아해서 요리 한번 할때마다 양파 엄청 넣거든요. 그리고 단맛을 내서 너무 좋더라구요. 쌩으로 춘장이나 고추장이 찍어 먹어두 맛있구요! 정말 양파 너무 좋아요~~^^

[ 양파 고르는법 ]

무르지 않고 단단하고 껍질이 선명하고 잘 마른것이 좋다고해요. 들었을땐 무거워야 되고 크기는 비슷한게 좋다고해요. 싹이 나 있는 것은 푸석거리거나 속이 빈거라해요. 보관을 잘못하면 악취가 나서 냄새로 좋은 양파를 구분하는 것도 좋다고해요. 싹이 보이지 않고 어두운색을 띠지 않고 껍질이 얇지만 잘 벗겨기지 않는것이 좋다고해요.

[ 국산과 중국산 구별방법 ]

국산

통양파로 껍질이 부드러워 잘 찢어지며, 뿌리털의 대부분이 남아 있으며, 줄기 부분이 길다고해요.

깐양파는 세로줄이 희미하고 간격이 넓으며, 조직연하고다고해요. 비늘의 쪽수가 적고 겉면이 전체적으로 흰색을 띠고 있다고해요.

중국산

통양파는 껍질이 질기고 잘 찢어지지 않으며, 뿌리털이 제거되어 짧으며, 줄기 부분이 짧다고해요.

깐 양파는 세로줄이 뚜렷하고 간격이 좁으며, 조직이 단단하다고해요. 비늘의 쪽수가 많고 겉면이 전체적으로 녹색을 띠고 있다고해요.

[ 양파 손질법 ]

양파의 양 끝부분을 칼로 잘라낸후 겉껍질을 벗견낸후 깨끗하게 물로 씻어낸 다음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세요. 양파의 세로줄을 따라 썰명 채를 치거나 다지기가 쉬우며, 세로줄에 맞추어 수직으로 크게 썰명 동그란 모양의 슬라이스를 만들수 있다고해요.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땐 찬물에 잠깐 단가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양파 매운맛 빼기로 매운맛을 줄일수 있지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알리신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고해요.

[ 양파 보관법 ]

수분이 많기 때문에 비닐 팩 등에 밀봉후 보관하면 수분이 빠져나기지 않아 썩지 않는다고해요. 냉장 보관 하실때도 쉽게 무르고 역한 냄새를 풍기를 쉬운데요. 밀종하지 않고 망에 담겨 있는 상태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고해요. 서로 맞닿아 있으면 상처가 나고 습기가 차기 때문에 양파 사이에 끈으로 묶어 닿지 않게 하면 좋다고해요. 깐 양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하시면 되세요. 채 썬채로 오래 두면 양파의 톡 쏘는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통째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양파는 양파밥,옥수수 양파죽,프렌치 어니언수프,계란 양파죽,소고기 양파국,양파 감자국,참치찌개,소고기찌개,돼지고기 고추장찌개,취나물 양파생채,우삼겹 양파냉채,두릅 양파샐러드,닭 가슴살 양파샐러드,닭고기 양파볶음,두부 양파볶음,양파커리구이,양파전,양파튀김,양파김치,오이양파김치,양파장아찌,적양파 피클,양파주스,양파 차,치즈 양파빵,포카치아,양파칩등으로 드시면 되세요.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

[ 양파 매운맛 빼기 ]

1. 양파 채썰기 -> 찬물이나 얼굴물 물4컵과 식초 2,3큰술과 설탕 2큰술을 물에 풀어 

                       양파를 10분간 담그기

2. 그냥 물에는 30분 담그기

[ 자색 양파즙 효능 ]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양파 껍질에 퀘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면역력에 좋아 즙으로 먹을때 껍질까지 같이 먹으면 좋다고해요.

자색양파즙 효능 당뇨 예방에 좋다고해요.

높은 혈당을 저하시켜 인슈린 분비를 촉진시켜준다고해요.

혈관질환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폴리페놀 성분은 껍질에도 있어 고지혈증과 혈액순환 개선에 좋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고해요.

눈 건강에도 좋다고해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또한 각막이나 수정체 투명도가 나빠져 생기는 각종 각막질환을 회복 시켜 준다고해요.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양파의 붉은빛을 띠는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해해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고혈압에도 좋다고해요.

퀘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고혈압 관리에 좋다고해요.

또한, 플라보노이드란 성분이 인체조직에 작용을 해 동맥을 건강하게 해준다고해요.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증가시켜 혈액의 점도를 낮춰준다고해요.

그래서 뇌졸중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고해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줘준다고해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메론 효능과 고르는법과 멜론 보관법 알아보기!

박과에 속하는 채소나 과일 품종이라고해요. 산지에 따라 녹색을 띠거나 완전히 익었을때 수확한다고해요. 녹색일때 품종은 거의 단맛이 없고 주로 오이처럼 생으로 먹는다고해요. 또는 코르니숑처럼 식초에 조리거나 담가 절이기도 한다고해요. 길쭉한 모양으로 큰 것은 길이가 1.2m이상 되고 오늘날 세계 어디에서나 찾아 볼수 있다고해요.

완숙 후 수확하는 멜론들은 품종에 따라 과육의 색이 주황색이나 연두색,흰색을 띠고 있다고해요. 프랑스에서는 사랑테 타입이 가장 많이 재되고며 중간 크기의 구형으로 껍질에 짙은 초록의 줄무늬가 세로로 나있다고해요. 주황색을 띤 달고 육질이 연하고 향이 좋다고해요.

열대와 아열대 아프리카 지역이 원산이고 고대부터 먹기 시작했으며, 15세기 되서야 뒤늦게 프랑스에 유입되었다고해요. 국왕 샤를 8세가 이탈리아 전쟁 중에 로마 근처 교황청 소유 영지인 칸탈푸로에서 가져온것이 시초라고해요.

재배는 당시 브나스크 백작령 영토나 남부 지방에서 주로 이루어졌다고해요. 루이 14세 통치시절,베르사유 궁 경내에 조성된 왕의 텃밭을 관리하던 농학자 르 캥티니는 다양한 개량종을 개발해냈다고해요. 유명한 이물들 중 애호가로는 특히 앙리 4세와 알렉상드르 뒤마 라고해요. 프랑스의 생산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고 주로 되 세르브,에로,보클뤼즈,비엔,타른 에 가론, 부슈 뒤 론 지방에서 이루어진다고해요.

클래식 샤랑테 품종은 생산량의 80%를 점유하고 있지만, 보관기간은 2~3일 짧은 편이라고해요. 껍질이 노르스름한 중간 상태의 샤랑트 멜론은 약 1주일,장기 보존이 가능한 샤랑트는 녹색을 띤 것으로 약 2주간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뒤의 두 품종은 클래식 샤랑테 멜론에 비하면 향이 덜하다고해요. 잘 익으면 꼭지 둘레를 기점으로 불규칙한 홈이 형성된다고해요. 이 세 품종의 껍질은 매끄럽거나, 문양이 그려진 듯하거나, 그물 모양으로 덮여 있다고해요. 이 밖에 다른 품종 또한 프랑스에서 생산되는데 이들은 향이 덜하고 과육의 색이 흰색이나 연두색이라고해요. 수확 이후 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갈리아와 허니듀 품종은 약 10일 보관 가능하며, 갸름한 모양의 녹색 겨울메.론은 2달 정도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열량은 매우 낮은 100g당 30~125칼로리라고해요. 수분함량은 높고 카로틴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요. 

[ 메론 종류 ]

캔털루프 : 과육이 오렌색이며 질감 있는 골 무늬가 특징이라고해요. 가정 널리 재배되는 품종은 샤랑테 멜론이라고해요. 생김새는 회색 수박에 초록색 줄이 가있어요.

카사바멜론 : 미색이 도는 흰색 과육은 다른 멜론들보다느 향이 덜하고 레몬주스나 라임주스로 풍미를 높일수 있다고해요. 생김새는  호두처럼 생겼어요.

감로멜론 : 과육이 연녹색이고 매우 달다고해요. 매끈하고 단단한 껍질은 익으면 미식으로 변한다고해요. 생김새는 매끄롭게 달걀색을 하고 있어요.

마스크멜론 : 과육에 사향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고 꺼질은 두껍고 질감이 있고 향기로운 과육은 분홍색이나 오렌지색이라고해요. 생김새는 호박처럼 생겼어요.

카나리아메론 : 장밋빗 도는 흰색 과육이 달콤하며 중심에 빈 공간이 있어 익으면 매우 향긋하다고해요. 생김새는 줄없는 참외처럼 생겼어요.

수박 : 갈증을 해소기켜 주는 과일로 수분 함량이 많다고해요. 생김새는 수박이예요^^

오겐멜론 : 작고 둥글며 껍질이 단닪나고 매끈하고 골이 져 있는데요. 과육은 즙이 많고 진한 분홍색이나 연녹색라고해요. 생김새는 연한 참외라고 보시면 되세요.

이렇게 메론 고르는법과 멜론 보관법,메론 효능과 메론의 종류 알아보고 있는데요. 오늘도 수박과 메.론 사이에서 고민하다 수박 샀는데...빨리 먹어야 겠어요. 안에 좀 물렁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메.론 살걸 그랬네요. 정말 잘 보고 사야되요, 꼭지를 잘보고 사야 되거든요. 그냥 귀찮아서 과일 가게 않가고 슈퍼에서 샀더니 그렇네요...엄청 큰거 샀는데...ㅜ.ㅜ

[ 메론 효능 ]

혈관건강에 좋다고해요.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안에 있는 나트륨과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해요.

스트레스에 좋다고해요.

판토테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신경전달 물질에 관여해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등을 

해소시켜 준다고해요.

메론효능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의 탄력을 높여 준다고해요.

소화기관에 좋다고해요.

섬유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소화장애의 원인인 산도를 제거해주는 미네랄이

많이 있어 소화기관에 좋아 변비에도 좋다고해요.

메론효능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항산화성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강한 항산화제의 도움으로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해요.

또, 피부노화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해주며,

잡티나 트러불에 좋다고해요.

빈혈예방에도 좋다고해요.

철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빈혈로 인한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항암작용에 좋다고해요.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세포를 억제해주어 항암작용에 좋다고해요.

[ 메론 고르는법 ]

메론 고르는법은 그냥 겉으로 보기엔 다 좋아 보이지만 막상 사가면 상한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메론 고르는법은 손으로 눌렀을때 푹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저는 수박이나 메론을 꼭지를 보고 사는데요.

시든건 메론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는거예요.

그래서 시들지 않은것을 고르셔야 되세요.

또, 전체적으로 고른 색이 좋아요.

겉 표면이 두꺼우면서 촘촘하게 뚜렷하면 그게 좋은거예요!

잘못 사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꼭 잘 보신후 사시는게 좋아요~

[ 멜론 보관법 ]

멜론 보관법은 처음 사오셨을땐 바로 먹어도 되요.

그런데 더 맛있게 드시려면 상온에 한 2일정도 숙성후 드시면 더 맛있어요.

만약, 한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게 되면.

씨를 제거 한후 랩에 싼후 보관 8~10일 정도 하시거나,

또 멜론 보관법으로는 씨를 제거후 잘라 밀폐용기에 보관 하시면 되시는데요.

오래되면 될수록 맛이 덜하니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아요.

뉴질랜드 초록홍합효능 뼈에 좋다?!

일반 홍합은 참담치라고해요. 형태는 장란형으로 각정 쪽으로 가면서 좁아지고 뒤쪽으로 가면서 넓어지고 각정은 전단에 있고 뾰족해요. 조가비의 겉면은 흑색이나 때로는 갈색으로서 광택이 있는 두터운 각피로 덮여 있으며  성장선은 크고 확실하다고해요. 조가비의 안쪽은 강한 진주광택이 있지만 연변부는 광택이 없는 흑갈색이며 조가비는 두텁고 단단하다고해요. 크기는 가장 80mm 각고 140mm 각폭 55mm가 되는 대형 종이라고해요.

분포범위가 넓어 우리나라의 전연안에서 볼수 있지만 남해안에 많다고해요. 서식장은 해수비중이 높은 고함수역인 외양에 면해 있는 연안의 암초지대라고해요. 여기에 족사로써 부탁하여  생활 한다고하는데요. 서식 수심은 조간대의 조저선 부근에서부터 수심 40m 되는 곳까지지만 수심은 5~10m 되는 곳에 많이 산다고해요.

난생형으로 산란기의 봄에 산란한 알을 해수 중에서 수정한 다음 발생하여 3~4주간 부유생활을 하고 곧 부착생활을 한다고해요. 부착은 수심이 얕은 곳에 있는 암초 등에 부착하는데 성장에 따라 점차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고해요.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식품에 하나인데요. 이것을 삶아 말린 것을 담채라고하는데 중국 대륙으로 수출하기도 한다고해요.

자연산을 이용하고 있지만 광복 이후에 남해안의 일부 지역에서 바다양식을 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양식고가 연간 약 5천톤에 달한다고해요. 주로 건제품 형태로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일부는 날것으로 조리용으로 이용하는 것도 있다고해요.

일반적으로 진주담치도 홍합이라하는데요. 진주담치는 형태에 다소 변이가 있는 편으로 장란형이며 각정 쪽으로 가면서 좁고 두쪽으로 가면서 넓어진다고해요. 조가비의 겉면은 흑색이나 때로는 갈색으로서의 광택이 있고 성장선은 작지만 확실하고 조가바의 안쪽은 청백색이고 조가비는 홍합보다 다소 얇다고해요.

그 반면 뉴.질.랜.드산인 관절에 좋은 초.록.홍.합은 참견쟁이 관리들이 끼어들어 그 반짝이는 에메랄드 녹색의 정체가 조개껍질이지 몸체의 일부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초록입술 홍.합이라 불렀다고해요. 뉴.질.랜.드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이 커다란 푸른 껍질의 홍.합을 먹어왔다고해요. 몸집이 작은 유럽의 패류만 다뤄봤다면 이 홍.합을 다루기란 쉽지 않다고해요. 더 유아하고 초록색의 껍질에서 싸여 초록입 홍.합은 유럽인들의 기대치에 더 가까웠기 때문에 곧 수출 상품이 되었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마오리족이 관절염이 거의 없고 관절이 좋다가는 것을 발견했다고해요. 그 이유를 찾다 발견한것이 초.록.홍.합이라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 초록홍합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국물이 끝내줘요! 홍합이든 섭이든 정말 많이 먹고 자랐는데...너무 좋아요~마오리족 티비에서 봤는데 정말 튼튼해 보이더라구요~~^^

[ 뉴질랜드 초록홍합효능 ]

뇌 건강과 시력 건강에 좋다고해요.

오메가3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활발한 두뇌활동을 할수 있고 집중력향상과 치매예방에 좋으며,

시력에도 좋다고해요.

뉴질랜드 초록홍합효능 혈관에 좋다고해요.

불포화지방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혈관성 질환에 좋다고해요.

관절염에 좋다고해요.

천연항염증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염증통증을 줄어 주고 인대와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고해요.

뉴질랜드 초록홍합효능 천식에 좋다고해요.

천식을 발병하게 하는 류코트리엔이란성분의 수치를 낮춰 주어 천식을 완화해준다고해요.

간에 좋다고해요.

아미노산과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으로 간기능을 활성화해 피로를 빠르게 회복해준다고해요.

비트차 만드는법과 비트차 효능

16세기 독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되었다고해요. 지중해 시칠리아가 재배의 기원지인데요. 빨간 무라고도 하며 잎은 적근대와 비슷하다고해요. 빨간색 뿌리는 우리나라 강화 순무와 비슷하고 뿌리채소로 보통 무를 사용하는데 잎도 식용으로 활용도가 높다고해요. 속잎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데요. 겉잎은 고기와 함께 요리에 사용하면 요리의 풍미를 높일수 있다고해요. 뿌리는 저장성이 좋아 1년 내내 먹을수 있고 제철은 가을부터 겨울이라고해요.

오렌지나 자몽,라임,레몬 등 감귤류의 과일과 잘 어울려 샐러드드레싱에 많이 사용된다고해요. 차이브,민트,테라곤 등의 허브류나 시금치나 엔다이브,양파,샬롯등의 채소와도 잘 어울려 샐러드로 먹는다고해요.

근공채,홍채두,화염채라고도 하는데요. 원줄기는 1m 내외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고해요. 뿌리에서 나온 잎은 달걀 모양이나 타원형으로 두껍고 연하다고해요. 줄기에서 나온 잎은 긴 타원형이나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다고해요. 잎은 연한 녹색에서 붉은색을 띤 녹색으로 표면은 매우 윤이 난다고해요.

꽃은 6월에 피며 노란빛을 띤 녹색이라고해요. 포겨드랑이에 달리고 전체가 원추꽃차례를 이루는데요. 화피는 5개로 갈라지며 꽃이 진 다음 열매를 감싼다고해요. 수술은 5개이고 암술대는 2~3개라고해요. 열매는 시금치 종자처럼 생긴 울퉁불퉁한 위과로 길게 자란 꽃턱과 화피 속에 들어 있다고해요. 그속에 보통 1~5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딱딱한 과피에 싸여 있다고해요.

재배는 비교적 쉽다고해요. 외국에서는 집에서 손쉽게 재배하는 인기 작물이라고하는데요. 그런데 비트 그렇게 많이 드시지 않으실거예요. 저도 사와서 깎고 쪄서 먹었는데...깎을때...마치..뭐 같은...먹을때마다 쫌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정말 좋은 거였어요. 그래서  비트차 만드는법과 비트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어제도 모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 고르는 법 ]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이 둥그스름한 것을 골라야 한다고해요.

껍질은 단단해야 하고 크기는 중간 정도가 가장 부드럽다고해요.

[ 보관법 ]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키친카월로 감싼 후, 비닐팩이나 밀폐용기에

냉장 보관 하시면 되세요.

[ 비트차 효능 ]

혈관건강에 좋다고해요.

질산염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산화질소라는 혈관계의 중요한 물질을 만들어 혈관을 확장시켜 준다고해요.

그래서 고혈압과 동맥경화,고지혈증 등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포만감이 오며 100g에 37칼로리로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노폐물 배출을 해준다고해요.

알칼로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어 깨끗한 산소가 온몸 구석구석에 전달되는 것을 도와 주어 신장결석을 제거하는데 좋다고해요.

비트차 효능 변비에 좋다고해요.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장 운동에 좋아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노화와 항암에 좋다고해요.

천연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과 베타인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노화방지와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비트차 효능 빈혈에 좋다고해요.

철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적혈구를 생성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조혈작용을 해준다고해요.

그래서 임산부에게 좋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비트차효능 지구력에 좋다고해요.

베타인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켜주며, 혈관을 강화해 운동시 산소 가용성을 높여 준다고해요.

간 건강에 좋다고해요.

베타인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혈당을 정상화한다고해요.

또 비알콜성이나 알코올로 인한 지방간을 치료하는 항지간작용이나 카르니틴을 생성해 신장을 보호 해주어 간세포 활성을 도와주고 간의 해독작용을 해준다고해요.

이렇게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수 있다고해요. 그러나 하루 1개 정량만 꼭 드시면 되세요. 하나를 잘라 네번을 나눠 먹거나, 아침 저녁으로 드시면 좋다고해요! 여기에 사과와 당근을 같이 먹으면 해독주스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 비트차 만드는법 ]

비트차 만드는법은 우선 비트를 깨끗이 씻은후 껍질을 벗겨 주는데요. 비트엔 수분이 많은데요. 이때 맨손으로 하면 손에 비트물이 다 들거든요. 물드는게 싫으신분들은 장갑을 끼고 깎아주시면 되세요. 쉽게 깎는 방법으론 쿠킹 페이퍼로 비트를 감싼후 오븐에 살짝 구워주시면 잘 깎을수 있다고해요. 그런후 채를 써시면 되세요. 그런후 햇볕에 말려 하루나 이틀정도 말려 주시면 되시는데요.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올땐 건조기를 쓰시면 되세요. 요즘 건조기로 많이 말리시더라구요. 아주 바싹 말리는게 아니라 수분이 약간 있을때까지 말려 주시면 되세요. 그런후, 달궈진 팬에 약한 불로 덖기(이러저리 저어주기), 로스팅 해주시면서 열기를 식힌후, 다시 덖기를 여러번 반복하시면 수분을 없애 주시는거예요. 이렇게 하면 더 고소하다고해요. 이렇게 다 식으면 지퍼맥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되세요. 

[ 먹는법 ]

잘 말린 비트는 뜨거운이나 차가운 물에 다 잘 녹거든요. 모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생으로 하루 1개씩 섭취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껍질만 따로 말리셔도 되시고 껍질과 함께 말리셔도 되세요~또, 샐러드나, 절임등으로 많이들 섭취 하시더라구요. 만약 수분이 날아간 비트가 있으면 물에 담궈두면 다시 먹을수 있게 수분이 찬다고 하니 물에 감구시면 되세요~

갑오징어 손질법과 갑오징어 뼈효능 자식을 낳게 한다?!

100g당 57칼로리로 보관법은 손질해서 랩에 싼후 3일정도 냉장보관 하시면 되세요. 생선회나 무침,튀김,오징어 냉채 등으로 드시면 되시구요. 연체동물의 총징으로 오늘날에는 피둥어 꼴뚜기를 오징어라고하는 등 용어상의 혼동이 있다고해요. 동의보감,물명고,물보,전어지,규합총서 등의 옛 문헌에 따르면 우리말로 오중어,오증어,오여어,오적이,오직어등으로 불렸으며 한자어로는 오적어가 표준어였고 오즉,남어,묵어,흑어라고도 했다고해요.

자선어보에는 남월지에서 이르기를 그 성질이 까마귀를 즐겨 먹어 매일 물 위에 떠 있다가 날아가던 까마귀가 이것을 보고 죽을줄 알고 쪼면 곧 그 까마귀를 감아 잡아 물 속에 들어가 먹어 오적이라 이름지었다고해요. 까마귀를 해치는 도적이라는 뜻이라고 하였다라는 글이 있다고해요. 오즉이라는 명칭의 유래도 상세한데요. 전어지에도 위와 같은 내용의 오적어라는 이름의 유래가 소개되어 있으며, 흑어,남어의 유래도 소개되었다고해요. 뱃속의 피와 쓸개가 새까맣기가 먹과 같고 사람이나 큰 고기를 보면 먹을 갑자기 사방 여러곳에 내뿜어 스스로 몸을 흐리게 해 일명 흑어라고한다고 되어있다고해요. 풍파를 만나면 더듬다리인 수염으로 닻줄처럼 닻돌을 내리기 때문에 남어라고도 한다고해요.

전어지에는 오징어를 잡는 방법을 인용 소개하였는데요.어부들은 동으로 오징어 모양을 만들고 그 수염은 모두 갈고리로 하면 진짜 오징어가 이것을 보고 스스로 와서 갈고리에 걸린다고해요. 오징어는 사람을 보면 먹을 사방 여러 자까지 통해 그 몸을 흐리게[ 해 사라믄 도리어 이로써 오징어를 잡다는고 했다고해요. 규합총서에는 나무를 심을때 오징어뼈가 나무에 들어가면 죽고 모란을 심을 때 오징어뼈가 들어가면 죽고 오징어가 소만을 지내면 살이 직어지고 오징어뼈를 우믈 가운데 담그면 잡벌레가 다 죽는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다고해요.

동의보감에는 오징어뼈는 성이 미온하고 맛이 짜고 독이 없고 부인의 누혈귀가 먹어 들리지 않는 데 눈의 열루를 다스리고 혈붕을 고치며 충심통을 없앤다고해요. 뼈는 물에 삶아 쓰는데 삶아 누렇게 되면 껍질을 벗겨 버리고 보드랍게 갈아 물이 날아가게 한다음 햇볕에 말려 쓴다고해요. 살은 성이 평하고 맛이 시며 주로 익기,강지하는데 좋고 월경을 통하게 하고 오래 먹으면 정을 더하게 하여 자식을 낳게 한다고해요. 뱃속의 먹은 혈자심통에 쓰이는데 초에 섞어 갈아서 쓴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

오늘은 갑오징어 손질법과 갑오징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하니 잘 알아보시고 맛있게 드세요~

[ 갑오징어 효능]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주어 혈행을 개선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두뇌건강에 좋다고해요.

DHA,EP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인지능력과 기억력,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타우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의 회복을 도아준다고해요.

그리고 해독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셀레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를 발생시키는 요인이라고해요.

세포조직의 변성을 억제시켜주어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 갑오징어 데치기 ]

끓는물에 정말 살짝 데친후 꺼내서 찬물에 담근후 먹기 좋게 잘라 주시면 되세요~

이때 맛있는 새콤달콤 초장에 찍어 먹으면 그맛이 일품이고

회로 먹어도 맛있는데 회는 정말 싱싱한 것으로 하셔야 되시는거 아시죠?

데친정도는 좋아하시는 익힘에 따라 달리 하시면 되세요~

너무 살짝 익히면 덜 익은게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한 30초~1분정도 데쳐주니 좋더라구요~

너무 오래 데치면 쪼그라 들어서 먹을게 없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더 맛있게 먹는 법은 고추장과 마요네즈를 섞은후 배추에 청양고추와 갑오징어를 같이

싸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예요^^ 술안주에도 정말 굿이거든요^^

[ 갑오징어 뼈효능 ]

갑오징어 뼈효능에는 뼈를 가루로 만들어 이용하면 지혈효과와 위 점막의 손상,속쓰림이나 

출혈에 좋다고해요.

[ 갑오징어 손질법 ]

갑오징어 손질법은 일반 오징어와 달리 등뼈가 있는거 아시죠?

이걸 배를 갈라 빼내셔야 되세요.

그런후 몸통에 손을 넣은후 다리에 같이 붙어 있는 내장을 잡고 살살 당겨 주시면 쏙! 빠져나와요!

그리고 입과 눈도 다 제거 하시면 되세요.

껍질은 살살 벗기시면 되시는데 굵은 소금을 조금씩 손에 붙혀가며 잘 벗겨 질거예요!

그렇게 씻어서 조리하시면 되세요!

삭힌 홍어 효능 9가지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홍어는 연골어류로 가오리과인데요. 몸은 마름모꼴로 너비가 매우 넓다고해요.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돌출되었는데요,요. 눈은 작고 분수공은 크다고해요. 등의 중아선에는 작은 가시가 있다고해요. 몸빛은 등쪽은 갈색이고 배쪽은 백색이거나 회색이라고해요. 가슴지느러미의 기저에는 검은 테를 두른 얼룩얼룩한 무늬인 반문이 있으며, 몸 길이는 150cm 정도에 이른다고해요.

우리나라 연해와 남일본 연해와 동중국해에 분포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이나 목포,영광,인천 등지의 연해에 특히 많다고해요, 20~80m의 깊은 곳에 살며 난생이며 봄에 산란한다고해요. 현존하는 지리지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경상도지리지에는 울산군의 토산공물로 실려 있다고해요. 세종실록  지리지 토산조에는 홍어로 기재되어 있다고해요. 이것은 우리 민족이 홍어를 어획해 이용한 역사가 깊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하는데요. 홍어회는 그맛이 일품으로 특히 전다로지방에서 잘 만든다고해요.

태양어, 하어, 해음어, 분어,소양어,전북에서는 간재미,경북에서는 가부리 또는 나무가부리,전남에서는 홍해나 홍에나 고동무치,함경남도에서는 물개미,신미도에서는 간쟁이라고 한다고해요. 꼬리의 등쪽 가운데에는 수컷은 1줄,암컹은 3줄의 날카로운 가시가 줄지어 있다고해요. 수컷은 배지느러미 뒤쪽에 대롱모양의 생식기 2개가 몸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가시가 나있다고해요.

산란기는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라고해요. 11월 ~ 12월에 가장 성하다고하는데요. 한번에 4~5개의 알을 낳는데 알은 단단한 껍질에 싸여있다고해요. 수명은 5~6년 정도이고 오징어류,새우류,게류,갯가재류 등을 주로 먹는다고해요. 고기떼가 다니는 길목을 그물로 막아 고기들이 그물을 피해 다른 그물로 들어오도록 유도해 살아 있는 채로 잡거나 그물의 아랫깃이 바다 밑바닥에 닿도록 해 이선으로 끌어 잡는다고해요. 낚시로도 잡기도 하며 산란기인 겨울에서 이른봄이 제철이라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상업적 가치가 높은 어종인데요. 톡 쏘는 맛이 나도록 삭혀 막거리를 곁들여 먹는 홍탁이 가장 유명하다고해요. 전남 서남해안 지방에서는 잔치 음식에 삭힌 홍어가 거의 빠지지 않는다고해요. 이른 봄에 나는 보리싹과 홍어 내장을 넣어 홍어 앳국을 끓이기도 하고 회나 구이,찜,포 등으로 먹기도 한다고해요.

삭힌 홍어와 삶은 돼지고기,묵은김치,이세가지 음식을 먹었을때의 감칠맛은 절대 잊지 못한다고해요. 그래서 이름 하여 삼합이라고 하는데요. 삭힌 홍어에서 화장실 냄새가 난다며 코를 부여잡던 사람들도 한번 맛보면 다시 찾는다고 할 정도라고해요.  삭힌 홍어는 왜 심한 냄새가 날까요?

일반적인 물고기는 딱딱한 뼈인 경골로 되어 있다고해요. 하지만 홍어는 등과 꼬리에 있는 일부 가시와 이빨을 빼고는 몸 대부분이 연골로 되어 있는데요. 우리 코와 귀를 손으로 만져보면 말랑말랑한 게 느껴지는데요. 이 부와 연골이 물렁뼈라고해요. 연골에는 질소화합물인 요소와 트리메틸아민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삭힌 홍어에서 풍기는 독특한 냄새는 연골 속의 요소 성분이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나는 것이라고해요. 냄새는 고약하지만 우리 몸에 해가 되지 않는 발효식품이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해요.

보관법은 깨끗이 손질해 밀봉한 상태로 냉장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수입산 홍어도 있는데요. 국산은 암갈색 몸에 희미한 반점이 있고 수입산은 회갈색에 반점이 없다고해요. 국산은 주둥이가 짧지만 수입산은 주등이가 길다고해요. 잘 구별해서 사시면 더 맛있게 드실수 있으실거예요^^  삭힌 홍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

[ 삭힌 홍어 효능 ]

뼈 건강에 좋다고해요.

칼슘과 황산콘드로이친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골다공증과 관절염에 좋다고해요.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혈관기능 개선을 해주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콜라겐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기미와 주근깨,검버섯등에 좋아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뇌 건강에 좋다고해요.

DHA EP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기역력과 집중력에 좋다고해요.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타우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장건강에 좋다고해요.

위산과다를 막아주어 위장질환에 좋다고해요.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베타인과 타우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간의 해독을 도와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삭힌 홍어 효능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고 지방의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알칼리성식품이라고해요.

그래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해 면역력에 좋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