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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호박잎

호박잎효능 10가지 면역력에 좋다?

 

 

호박잎 한번쯤 드셔보셨죠?

쪄서 먹어도 맛있고 된장찌개 끓여도 맛있거든요~

약간 까끌거려서 아이들은 잘 먹진 않지만, 나이가 드니 찾게 되더라구요^^;;

 

호박잎 손질법은 줄기 부분의 얇은 막 같은걸 한겹 벗겨내신후 식초에 잠깐 담구셨다가 

깨끗히 씻어 요리하시면 되세요. 가끔 호박잎에 진드기기 붙어 있는게 이럴 없애기위한

방법이예요!

 

 

[ 호박잎 보관법 ]

신문진에 싸서 보관하셔야 되세요.

물기가 있으면 금방 상하거든요!

 

 

호박잎은 주로 식용하는 호박의 어린 잎을 말하는데요. 잎이 넓ㄱ고 털이 많은것이 특징이예요.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구요. 체내의 산화물질을 없애주고 항암 작용의 효과도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주로 익혀서 먹는 숙쌈으로 드시는데요, 익히난 방법으로는 물기가 있으면 잎이 너무 늘어지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삶으시면 않되세요. 얇은 껕껍질을 곱게 벗겨낸 뒤 찜통이나 밥솥에서 살짝 쪄내는건데요. 너무 찌면 다 찢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찌셔야 되세요. 그리고 여름철 별미가 따로 없어요. 호박잎은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백질 음식과 같이 드시면 더 좋다고해요.

 

가끔 아시는분이 호박잎을 따다 주시거든요.

호박잎도 돈 주고 사먹어야 되서 얼마나 좋은지요~

그래서 거의 쪄서 먹거든요. 아니면 맛있는 호박 넣고 된장국에 먹거나요^^

호박잎은 장아찌로도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거든요~

그런데 한계절에만 먹을수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그래도 밥이랑 싸먹으면 맛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호박잎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정말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려고하니 이번 여름에는 호박잎 쌈 어떠세요?^^

 

 

[ 호박잎 효능 ]

 

 

혈액순환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고해요.

 

피회복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는 비타민C가 많이들어 있는데요.

그래서 활발한 신진대사로 인해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 물질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해

피회복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은 100g에 27칼로리라고해요.

호박잎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할수 있게 해주고

숙변을 제거해 변비에도 좋다고해요.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뼈 건강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는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호박잎효능 혈관 건강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는 베타카로틴과 엽록소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두 성준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는 비타민A,C,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항산화 물질이라고해요.

그래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세포막 보호와 피부 재생에 좋다고해요.

기미나 주근깨 잡티,여드름 등을 제거해준다고해요.

 

눈 건강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해준다고해요.

 

치아를 건강하게 해준다고해요.

호박잎에 들어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 충지를 치료하는데 좋다고해요.

 

 

관절통증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는 비타민 B6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관절염으로 인한 근육과 관절 통증을 조절하는데 좋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호박잎에는 비타민A,C와 엽록소,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사람 몸속의 항체 생성을 촉진시져 준다고해요.

그래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해요.

 

 

무

 

무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무 고르는 법은 하얗게 운기가 있기가 있고 단단한것이 좋다고해요.

매끈하고 상처가 없으며 초록색을 때는 무청이 달린 무가 싱싱하다 하구요.

무 보관법은 잎을 잘라내고 흙이 묻은 상태로 랩이나 종이네 싼후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이나 4~5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 무 종류 ]

 

월동무 : 뿌리가 단단하고 매운맛이 덜해 생으로 먹어도 달고 맛이 좋다고해요. 따뜻한 남쪽 지방과 제주도에서 주로 생산되고 일반 무에 비해 추위에 강해 바람이 잘 들지 않고 아삭하며 매년 30만톤이상 생산된다하구요. 깍두기나 동치미용으로 쓰인다고해요. 

 

봄무 : 봄철에 시설과 노지재배로 출하되는데요. 약 2개월 정도의 생육기간을 가지고 김치나 생채,육수 등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분이 많고 육질이 부드러워 생채로 활용할때 더 좋다고해요. 

 

총각무 : 일반 무에 비해 크기가 훨씬 작고 전분질이 많고 매운맛이 강하다해요.

김장철 총각김치를 만들거나 동치미를 만들때 주로 활용하며 매운맛이 강하기 때문에 김치를 담그면 어느정도 익혀 먹어야 매운맛이 빠지고 양념이 배어 맛있다고해요.

 

열무 : 어린 무라는 뜻으로 연중 출하되며 재배 기간이 짧다고해요. 김치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무청은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 아삭한 식감이 있으며 싱싱한 무청으로 물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고해요.

 

일본무 : 단무지를 담그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며, 길이가 약 30~35센티로 길고 금강이나 한강,낙동강,영상강변이나 이들 하천의 지류에서 재배된다고해요. 중국에서 일본을 거쳐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다른 무에 비해 일반 소비량이 크다고해요.

 

무 요리 종류로는 무밥,표고버섯 무죽,소고기뭇국,대게 무탕,무 된장찌개,코다리 무찌개, 무생채,골뱅이 무냉채, 샐러드 재료, 연어 무쌈,무나물숙채, 들깨 무나물볶음, 소고기 무나물볶음,고추장양념 무구이,매생이 무전, 무 튀김, 무우전, 생선조림,깍두기,단무지,무장아찌,무피클,석박지,무 주스,무떡,무정과,무말래이 차등으로 해먹을수 있다고해요.

 

무는 지역에 따라 무수나 무시라고 하는데요. 뿌리는 원형과 원통형,세장형 등 여러 종류가 있고 뿌리의 빛깔도 흰색과 검정색,붉은색등 다양하다고해요.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 져 있고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전래되었다고해요. 중국에는 기원전 400년경 무의 기록이 있다고해요.

우리나라에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삼국시대에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고려시대는 중요채소로 취급되었다고해요. 우리나라 재소 중 재배면적이 가장 커 5만핵타르에 달하며 연간 생산량도 220만 톤에 이른다고해요.

무는 중국을 통해 들어온 재래종과 중국에서 일본을 거쳐 들어온 일본무 계통이 주종을 이루는데 근래 샐러드용 서양무가 다소 재배된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이렇게 무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김치로 해도 맛있고 생선조림에 무는 생선보다 더 맛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도 잘 먹고 있답니다~겨울무는 정말 맛있거든요~이슬 맞고 자란 무는 얼마나 단지 모르거든요^^ 이렇게 무에 대해서 살펴봤으니 다음은 무효능에 대해서 알아볼차례요~~^^ 무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 무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무는 100g에 30칼로리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크다고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에게 좋다고해요.

 

니코틴을 없애준다고해요.

무는 니코틴을 없애주고 암을 억제시켜준다고해요.

 

소화를 도와 준다고해요.

무는 단백질을 분해해주는 프로테아제와 탄수화물을 분해해주는 디아스타아제란

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요.

이 성분들이 식중독이나 독성을 제거해주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분들이 드시면

좋다고해요.

 

혈액순환에 좋다고해요.

무껍질에는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주는 루틴성분이 들어 있어

껍질째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무효능 변비에 좋다고해요.

무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장운동을 도와 배변활동을 촉진시켜주어 장속에 들어 있는 노폐물 청소를 해주고

수분이 많아 변비예방에 좋다고해요.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무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또 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서 붓기를 빼준다고해요.

 

무효능 감기에 좋다고해요.

무에는 시니그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기관지내 점막을 강화시켜주어 기침을 완화시켜준다고해요.

또 수분이 많아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준다고해요.

꿀

꿀효능 정말 면역력에 좋은가?

 

꿀에는 자연꿀인 벌꿀과 인공꿀인 당밀이 있는데요. 벌꿀은 오랜 옛날에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 그리스 제신들의 식량이었다고해요, 로마인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여겼다고 하는데요. 르후 인류 사회에서꿀을 약용으로 하는 한편 사체의 방부제와 미라 제작과 과실의 보존 등에 사용했다고해요.

 

한국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벌꿀을 채집해 귀한 약품과 식품으로 사용해 왔다고해요. 최근에는 야생벌의 수요가 격감됨에 따라 꿀이 매우 귀해진 반면 인공적으로 길러 꿀을 채집하는 양봉업이 발달되어 이른봄부터 늦가을까지 남쪽은 제주도에서 북쪽은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벌통을 차에 싣고 꽃을 찾아 이곳저것 옮겨다니며 꿀을  생산한다고해요. 이 꿀은 야생벌의 꿀보다 당분과 질이 떨어진다고해요.

 

당밀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사탕을 제조할때 생기는 정제당밀과 얼음사탕을 제조할때 생기는 얼음당밀이라고해요. 이 당밀은 담황색의 투명한 점조액이라고해요. 보통 수분 20~30%,당분 60~70%,화분 5~10%,유기  비당문 2~3%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다고해요. 이 당액은 알코올과 과자,잼등의 원료로 사용된다고해요.

 

1kg의 꿀을 만들기 위해서는 꿀벌이 무려 560만개 꽃을 찾아 다녀야 된다고해요. 고대인들이 단순한 식품이나 감미료로만 보지 않고 거기에 신성한 의미를 부여한 것에는 이렇게 그 희소성과 꿀벌의 노력에 대한 경외심이 작용했을 것이라고해요.

 

특히 고대 이집트인들은 꿀에 악령을 쫓는 부적 같은 영험이 있다고 생각해 파라오의 옥새나 미이라를 제작할때 사용한거라고해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적이나 성서에도 꿀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하는데요. 꽃이 사랑의 대가로 곤충에게 가불한 곳이 꿀이다. 허니문이라는 표현에서도 볼수 있듯이 모든 인류는 지극한 행복과 강렬한 충만감을 꿀의 단맛에 비유 하고 있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이렇게 꿀은 정말 달콤한 진짜 꿀은 맛보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양봉한 꿀을 하나 시켰는데, 쌉쌀하고 달고 좋더라구요^^그래서 숙취해소(?)로 많인 먹고 있답니다^^

정말 달고 맛있거든요~예전에는 꿀은 별로였는데 이젠, 몸에 좋다면 다 챙겨먹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꿀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하니 잘 알아보시고 잘 챙겨드세요^^

 

 

[ 꿀효능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준다고해요.

꿀은 혈관을 좁히는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시켜 준다고해요.

 

꿀효능 불면증 완화에 좋닫고해요.

꿀은 소화가 잘되고 독소배출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래서 두통과 관절통증과 불면증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꿀은 장속 유익균 먹이가 되기 때문에 장에 유익균 숫자를 증가시켜 준다고해요.

그래서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에 좋다고해요.

 

꿀효능 감기에 좋다고해요.

꿀은 감기에 걸렸을때 먹으면 좋은데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천연 감기약이라고 한다고해요.

특히, 생강이나 도라지,대추 등과 같이 섭취하면 이후염과 비염에 좋닫고해요.

 

상처치유에 좋다고해요.

벌꿀에는 살균효과가 좋아 박테리가 살지 못한다고해요.

그래서 피부 상처에 바르면 소독이 되어 상처치유에 좋다고해요.

 

숙취해소 에좋다고해요.

꿀에는 천연 당분이 들어 잇는데요.

인공적인 감미료와 달리 알콜 분해 성분이 있다고해요.

그래서 숙취해소에 좋아 위를 보호해 속쓰림과 울렁거림 증상에 좋다고해요.

 

 

[ 꿀 복관법 ]

 

꿀은 유리병에 보관하시는거 아시죠?

상온 24도에 햇볕이 들지 않는곳에 보관 하시면 되시는데요.

요즘 같이 더운 날엔 밖에 두면 온도가 너무 올라가기 때문에

김치냉장고 제일 약하게 한후 넣어두시면 굳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꿀효능에 대해서 잘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좋은 효능이 많네요^^

더 열심히 먹고 가족들도 잘 먹여야 겠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대박나세요~~^^

 

 

골드키위
골드키위

면역력에 좋은 골드키위 효능과 보관법 알아보기!

 

키위는 중국의 양쯔 강 연안이 원산지라고해요 이곳에서도 미후도 양도 등으로 부른다고해요. 

키위는 20세기 초 선교사들에게 의해 뉴질랜드로 전해졌다하는데요. 이곳이 제 2의 고형이 되었다고해요. 키위는 원래 작은 엽궐련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고해요. 뉴질랜드인들은 이 열매를 조리해 구즈베리와 비슷한 향을 얻는다고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차이니즈 구즈베리라고 불렀다고해요.

 

1960년대 들어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품종은 납작하게 눌러 놓은 통 모양으로 열매의 크기도 더 컸다고해요. 이것을 키위 프루트라고 다른게 부르면서 성공신화가 시작되었다고해요. 오늘날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키위를 재배하고 있다고해요.

 

골드키위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속살은 노랗고,하얀 중심부에 작고 까만 씨가 다닥다닥 박혀있는데요. 과육이 밝은 녹색을 띠는 보통 키위보다 더 달고 강렬한 열대 과일의 풍미를 느낄수 있다고해요. 키위 자체는 독특하지만, 썰거나 조각 내면 흔하디 흔한 장식디 된다고해요.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떠 먹어도 좋고, 잘라서 케이크나 페블로바,또는 과일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고해요. 하지만, 믹서에서 씨가 부서지면 유난히 쓴맛이 나니 아이스크림이나 소르베에 넣는 것을 피해야 된다고해요.

 

이렇게 골드키위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데요.

그래서 골드키위 효능과 골드키위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 골드키위 보관법 ]

 

골드키위 보관법으로는 밀폐용기나 팩에 담아 서로 부딪혀 물러지는 일이 없도록 한후 3일정도

냉장 보관하시면 되세요.

이렇게 보관하시면 숙성되어 당도가 더 올라가 맛이 더 좋아진다고해요. 이렇게 보관해 두셨다가 말해지면맛있게 드시면 되세요^^

 

 

[ 골드키위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골드키위에는 식이섬유가 많다고해요.

그래서 장 운동에 좋고 체중 감량에 좋고 100g에 55 칼로리로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몸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준다고해요.

 

임산부에게 좋다고해요.

골드키위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글루탐산과 엽산,칼륨,인등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임산부와 태아 건강에 좋다고해요.

또한, 체내 조직 대사에 필요한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 빈혈예방에도 좋다고해요.

 

골드키위 효능 암 예방에 좋다고해요.

골드키위에는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과 함께 폴리페놀이란 성분인 퀘르세틴이란 성분도 같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암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차단해 항암작용에 좋다고해요.

 

당뇨에 좋다고해요.

골드키위는 당분이 낮은 편이라서 당분의 흡수율 또한 낮다고해요.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키위를 섭취하면 당뇨개선에 좋다고해요.

 

변비에 좋다고해요.

골드키위는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예방에 좋다고해요.

 

 

혈관건강에 좋다고해요.

골드키위에는 엽산과 비타민C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그리고 호소시스테인리안 성분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닫고해요.

골드키위에는 폴리페놀과 아스코르빅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거칠어진 피부와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비타민C와 네미랄 성분이 모공수축과 수분 공급에도 좋다고해요.

 

 

 

피로회복과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골드키위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하루에 한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킬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해요.

 

소화를 촉진 시켜 준다고해요.

골드키위에는 단백질 분해제인 액티니딘 성분이 들어 있다고하는데요.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고해요.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골드키위는 수용성 식이섬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속에 쌓이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고해요.

그래서 고혈압이나 심장병,뇌졸증,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키위
키위

 

 

 

 

하지만, 이렇게 좋아도 신장이 나쁘신 분들은 자제하시는게 좋아요.

또환 관절염이 있으신분들도 드시는걸 주의하셔야 되시구요.

많이 드시면 설사를 하시니 하루 1개만 드시면 되세요~

 

골드키위 효능과 골드키위 보관법 알아보았는데요~

꾸준히 드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마늘
마늘

마늘 효능 9가지 꿀절임 만들기

 

마늘은 우리나라의 4대 채소 중 하나로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해요.

그래서 예로부터 일해백리라고 불렸는데요.

재배되는 마늘은 한지형과 난지형으로 한지형 품종은 우리나라 재배종이라고해요.

중북부 지방에서 재배되고있으며, 난지형 품종은 중국에서 도입된 남도 마늘과 스페인 도입종인 대서 마늘,인도네시아 동입종인 자봉 마늘 등으로 남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된다하구요.

마늘은 조미나 향신료 등 요리의 재로로 활용되지만, 최근에는 칩이나 진액 등 가공식품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다고하는데요. 마늘 기름을 이용해 약품으로도 생산되는 등 다양한 기능성 식품이라고해요.

 

한지형은 겨울철이 추운 북부지방과 내륙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으로 6월 하순쯤 수확인되는데요.

마늘쪽이 6개이고 크기가 작다고해요. 향은 난지형보다 더 짙고 장기 보관하기 좋다고해요.

난지형은 전체 생산량 80%를 차지 한다고해요. 겨울철이 따뜻한 남부 지방에서 재배하는데요.

남도 마늘,대서 마늘,자봉 마늘 등의 품종이 있다고해요. 한지형보다 수확 시기가 빨라 4월 중순에서 6월 상순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마늘 낱알의 크기가 크지만, 편차가 크고 장기 보관하기가 까다롭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 마늘 고르는 법 ]

 

통마늘은 들었을때 묵직한것이 좋다고해요.

둥글고 깨끗하고 쪽과 쪽 사이의 골이 분명한것이 좋다고해요.

마늘 쪽수가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좋다고해요.

단단하고 알차 보이는 것을 골라하며, 참흙에서 재배하고 표피가 담갈샐이나

담적색인 것을 골라야 한다고해요.

매운맛과 향이 강한것을 고르며, 싹이 돋거나 썩은 부분이 있으면 사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 마늘 손질법 ]

 

마늘은 그냥 까는것 보다는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깔수 있다고해요.

마늘은 깐후 손에 마늘 냄새가 난다면 식초 몇 방울을 손에 떨어 뜨린후 비빈후

물에 씻으면 냄새가 없어진다고해요.

 

 

 

[ 마늘 보관법 ]

 

마늘은 실온 보관할시 망에 망에 넣어 10~15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한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깐 마늘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없앤후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되시구요.

통마늘은 투명 비닐 팩에 담은후 바늘 구멍을 여러개 뚫어 놓아야 변색되는것을 많이 없앨수 있다고해요.

다진 마늘은 냉장 보관할때는 마늘에 흰 설탕을 약간 섞어 투명한 비닐 팩이나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되시구요. 마늘을 많이 다졌을때는 한번에 먹을 만큼 냉동 보관하시면 된다고해요.

 

깐마늘은 모양이 통통하고 끝부분이 뽀족한것이 좋다고해요.

동그스름한 3개 면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뿌리 부분의 면적이 좁은것이 부드럽다고해요.

색상은 맑은 연한 노란색을 띠고 변색이나 긁힌 자국이 없아야 한다고해요.

매운맛과 향기가 강한것이 좋다고해요.

 

 

 

[ 마늘꿀절임 만드는 방법 ]

 

1. 마늘을 깐다. 깐 마늘을 써도 된다.

2. 물에 헹군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3. 마늘을 찔 찜기에 물을 올려 끓여준다.

4. 물이 끓으면 마늘을 적당히 넣어 중불에 10~15분간 쪄서 매운맛을 없애준다.

   너무 많이 넣으면 마늘이 골고루 익지 않는다.

   중간에 한번 골고루 익게 뒤집어준다.

   본인 취향에 따라 으깨서 만들어도 된다.

5. 다 되었으면 불을 끄고 꺼내 제대로 식혀준다.

6. 꿀은 마늘 하나하나 꿀이 잘 덮어지도록 1:1 비율로 넣는다.

7. 병이나 밀폐용기에 담는다.

8. 하루 이틀 정도 실온에 두면 된다. 냉장고에서 5 ~ 7일 정도후 먹는다.

   꿀물이나 차,요리등에 써도 된다.

 

 

 

[ 마늘 효능 ]

 

 

식중독에 좋다고해요.

마늘은 살균을 해주기 때문에 식중독균을 억제하고

위궤양을 막아주어 향균작용을 해준다고해요.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마늘에는 항산화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속에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손상을 막아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마늘 효능 근육강화에 좋다고해요.

마늘에는 알리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근육피로 물질인 젖산을 배출시켜 피로를 풀어준다고해요.

또한 과당과 포도당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의 에너지 전환이 되어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고해요.

 

마늘 효능 항암작용에 좋다고해요.

마늘에는 알리신,셀레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세포의 이상변이를 막아 암세포의 성장과 발생을 막는준다고해요.

그래서 면역력에도 좋다고해요.

 

신진대사와 강정작용에 좋다고해요.

마늘에는 스코르디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순화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고해요.

 

감기에 좋다고해요.

마늘은 비염이나 알러지,인후통과 기침을 예방해주어 항염작용에 좋다고해요.

 

정력에 좋다고해요.

마늘에는 알리신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비차민B1을 만나게 되면 알리티아만이란 성분으로 변한다고해요.

이 성분은 정력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다고해요.

 

혈관질환과 혈압에 좋다고해요.

마늘에는 알리신과 게르마늄과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몸속의 나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준다고해요.

그래서 피가 맑아지고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심근경색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당뇨에 좋다고해요.

마늘은 알리치 아민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당질 대사를 촉진시켜 준다고해요.

그리고 바티민 B6이란 성분이 췌장의 세포와 활성화가 되어 인슐린을 촉진시켜준다고해요.

 

 

 

 

마늘
마늘

 

 

 

 

마늘이 좋다고 무조건 많이 드시는 게 아니라, 몸에 열이 많으신분들은 아침,저녁으로

하루 8알정도 드시는게 좋다고하니 주의하세요^^

 

이렇게 마늘꿀절임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마늘이 이렇게 좋은지 이제 알았어요.

그냥 요리할때 비린거 없앨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 마늘보다 다른 나라에서 혼합되어 있는 마늘이 더 많다는것도 이제 알게 되었구요.

마늘을 간장에 조리는것도 정말 맛있거든요^^

저번에 세 번 시도끝에 딱 한번만 성공했거든요~^^;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나이가 드니 몸에 좋은건 다 찾아 먹고 만들어보게 되네요~

여러분들도 마늘 적당히(?)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어차피 김치에도 엄청 들어 갔는데 궂이 챙기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사과
사과

사과효능 11가지 알고보니 대단!

 

사과는 정말 맛있는 과일이예요. 저도 너무 좋아해서 여름에 초록사과 나올때만 기다리거든요!

빈파.평과라고도 하는데요. 이과에 속하고 지름 5~10센티 정도의 둥근 모양으로 빛깔은 보통 붉거나 노란다고해요. 원산지는 발칸반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재래종인 능금을 재배하였는데요. 고려 의종때 쓰여진 계림유사에 임금으로 기술되어 있는 것이 최초의 기록이라고해요. 임금은 능금의 어원으로 조선시대에 쓰여진 홍만선의 산림경제에 그 재배법이 실려 있는 것으로, 18세가 초에 재배가 성행한 것으로 알수 있다고해요.

 

1884년 무렵에는 선교사들이 외국 품종을 들여와 관상수로 심었다고하는데요. 1901년 윤병수가 원산 부근에 과수를 만들어 국광과 홍옥 등을 재배하였다고해요. 1906년 농공상부가 뚝섬에 원예모범장을 설치하여 각 국의 과수 품종을 도입하였으며 품종 비교와 재배 시험을 수행하고 과수재배의 기초를 확립하였다고해요. 1958년에는 원예시험장을 설립해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991년 말에는 원예시험장에서 과수연구소를 분리해 대구사과연구소를 신설해 사과연구를 전담하도록 했다고해요.

 

사과는 수확시기에 따라 조생종,중생종,민생종으로 나뉘는데요. 8월 하순 이전이 최성수확기인 조생종에는 미광과 조홍,서홍,쓰가루(아오리)등이 있구,최성수확기가 9월 상순에서 10월 중순까지인 중생종에는 홍로와 홍원,양광,추광,골든딜리셔스,세계일,조나골드,시나노스위트 등이 있다고해요. 10월 하순 이후가 최성수확기인 만생종에는 후지(부사),홍옥,감홍,화홍 등이 있다고해요..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날로 먹거나 잼이나 주스,사이다,술,식초,파이,타트,젤리,뭇,셔벗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고해요, 정말 사과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과일이예요! 그중 초록 사과는 기가 막히죠! 그래서 지금도 늘 초록사과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람들마다 사과를 좋아하는 종류는 다르지만, 그래도 사과는 역시 진리!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사과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알아보니 좋은것들이 정말 많으니 확인해보세요~~^^

 

 

[ 사과효능 ]

 

 

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사과에는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켜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어 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담석 예방에 좋다고해요.

사과에는 섬유질이 많아 담즙에 많은 콜레스테롤 담석의 형성을 예방해 준다고해요.

 

치아 건강에 좋다고해요.

사과에는 입속 타액생성을 도와준다고해요.

그래서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충치를 줄여 준다고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사과에는 펜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다이어트로 오는 변비를 사과를 먹음으로 변비예방을 해준다고해요.

또한 100g당 57칼로리로 낮고 식이섬유가 많으며 다당류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사과효능 알츠하이머에 좋다고해요.

사과에는 케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세포의 퇴행을 막아주어 할츠하이머에 좋다고해요.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사과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우리 몸에 나트륨을 배출해주어 고혈압에 좋다고해요.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해요.

사과에 펙틴이란 성분이 위산의 분비를 활성화해주고 칼슘의 흡수를 

도와 주어 약해진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간 건강에 좋다고해요.

사과는 몸의 독소를 제거해 간을 해독해준다고해요.

 

당뇨를 예방해준다고해요.

사과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요.

이 식이섬유는 음식물 소화를 지연시키고 혈액에 포도당이 들어가는 속도를

늦춰주어 당뇨 예방에 좋다고해요.

 

 

사과효능 암세포 증가를 막아준다고해요.

사과에는 파이토케미컬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산화작용을 예방해주고 몸의 항생제의 역할을 도와 준다고해요.

그래서 암세포가 증가하는 것을 막아준다고해요.

 

파킨슨병 예방을 해준다고해요.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과 섬유질 성분이 뇌 부위 세포의 파괴로 인한 질병인

파킨슨병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배

배효능 11가지 총정리!

 

배는 서양배와 중국배,남방형 동양배로 나뉘고 생김새와 밋이 다 다르다고해요.

서양배는 미국과 유럽,칠레,호주 등지에서 재배한다고해요.

중국배는 중국에서 남방형 동양배는 한근과 일본에서 지배한다고해요.

 

한국에서는 삼한시대부터 배나무를 재배한 기록이 있다고해요.

한말에는 황실배와 청실배 등의 품종을 널리 재배하였다고하는데요.

일제강점기에는 장십랑과 만삼길을 재배하였다고 하고,

새로운 품종인 신고 등이 보급 되었다고해요.

 

열매중 먹을수 잇는 부분이 약 80%인데요.

수분이 85~88%이며 열량은 약 50칼로리라고해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은 10~13%라고해요.

 

날로 먹거나 즈수나 통조림 잼,배숙 등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특히 배잼은 여러 음식과 잘 어울려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쓰이고 연육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할때 갈아서 넣기도 하구요.

 

배는 거의 그냥 먹는게 없는것 같아요.

요리 할때 조금씩 쓰고 있어도 그닥 그렇게 많이 먹지 않구요.

여름이 되면 한창 나오는데 어떤 배는 칼이 배를 깎는건지 배가 칼을 깎는건지 모를정도로

단단한데요. 정말 크고 단단한 배들은 거의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익으면 맛있고 과즙도 엄청 나거든요!

 

예전엔 돌배란 작은배도 맛있게 먹은적이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배는 별로거든요. 그래도 달콤하니 맛있는데.

전 새콤달콤한 과일이 더 맛있거든요^^

그래도 오늘은 배의 날이니 배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하니,

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 배효능 ]

 

 

장 건강에 좋다고해요.

배에는 펙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장운동을 활성화 시켜 준다고해요.

그래서 변비에 좋다고해요.

 

해열 작용에 좋다고해요.

배는 차가운 성질이라고해요.

그래서 몸에 열을 내려준다고해요.

또한 알부민과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어 열을 내려 준다고해요.

 

뇌졸증을 예방한다고해요.

배에는 플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카터킨 성분의 황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혈관건강에 좋다고해요.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고해요.

배에는 석세포란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펙틴이란  식이섬유가 같이 들어 있어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고해요.

 

기관지에 좋다고해요.

배에는 루테인올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천식이나 가래,기침등에 좋아 기관지 건강에 좋다고해요.

 

이뇨작용에 좋다고해요.

배는 수분이 많은거 아시죠?

체내 해독작용에 좋고 이뇨작용에도 좋다고해요.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배에는 아스파라기산,당분과 유기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숙취해소에 좋아 과음후 손상된 간의 회복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배에는 수분이 85%가 들어 있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좋다고해요.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배는 탄닌과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없애 피부 속 노폐물과 기미,잡티를 제거해주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해요.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배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해요.

 

암효과에 좋다고해요.

배에는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배 껍질에 많으며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암을 유발하는 여러 물질들을 억제시켜 준다고해요.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배에는 펙틴과 칼륨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펙틴은 혈관질환예방에 좋아 고혈압에도 좋다고해요.

칼륨은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해주어 혈관질환에 좋다고해요.

 

 

 

 

배

 

 

 

 

이렇게 배효능을 알아보았는데요.

하지만, 배는 찬 성질인거 아셨죠?

그래서 너무 많이 먹거나 소화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설사를 하실수 있으시니 

주의 하셔서 드셔야 되세요.

 

또한, 추워서 걸린 감기에는 배가 좋지 않다고 하니 드시기 마시구요!

배는 수분이 많은거 아시죠?

그래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시면 오래도록 두고 맛있께 드실수 있으세요~

 

 

 

도토리
도토리

도토리묵 보관법과 도토리묵 효능 알아보기!

 

도토리는 신석기 시대부터 식용해 온 열매라고해요. 이 시대의 유적지에서 공통적으로 야생 도토리가 발견되는 것만봐도 알수 있다고해요, 도토리 열매를 맺는 상수리나무에 얽힌 이야기라고해요.

조선시대에 선조가 임진왜란이 터지는 바람에 북쪽으로 피난을 갔는데 당시 그 지역에서는 상수리 나무를 토리나무라고 불렀다고해요.

 

 난리 중에 먹을거리가 있을리 없고, 임금 일행을 대접하기는 해야 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황송한 마을에 급한 대로 토도리로 묵을 쑤어 수라상에 올렸다고해요. 그런데 배고플때 먹으니 그 맛이 환상적일수밖에 없다고해요. 나중에 궁궐로 돌아온 뒤에도 선조는 옛날 고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토리묵을 상에 올리라고 했다고해요. 토리묵이 수라상에 자주 오르는 귀한 음식이 되었다고해요. 긔 뒤로 수라상에 올린다고 해서 도토리를 상수리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해요.

 

또한 '울고 넘는 박달재의 전설'이 있는데요. 가요중에도 있어요. 박달재는 충정북도 제천시 평동리 마을에 있는 고개 이름으로 박달 도령과 금봉 처녀의 슬픈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고해요.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박달이라는 도령이 하룻맙 묵어가려고 들른 평동리에서 금봉이라는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고해요. 두사람은 장래를 약속했지만 박달 도령이 과거를 보러 떠나면서 헤어졌다는데요.

 

석달 열흘을 기다리던 금봉이는 박달 도령에게서 아무런 소식이 없자 시름에 겨워 죽음을 맞았다고해요. 과거 시험에 떨어지고 뒤늦게 평동리를 찾은 박달 도령은 금봉이를 따라 절벽에서 몸을 던졌다고하는데요. 박당 도령이 하룻밤 묵고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떠날 때 금봉이가 싸주었던 움식이 바로 도토리묵이라고해요. 실제로도 도토리묵은 쉽게 상하지 않아 예전에는 먼 길을 떠날때 도시락으로 지녔던 음식이라고해요.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도토리묵 보관법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도토리묵은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잖아요^^

 

 

[ 도토리묵 효능 ]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도토리묵은 100g당 50칼로리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타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서 체내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고해요.

 

지혈효과에 좋다고해요.

도토리묵을 자주 드시면 몸이나 잇몸,코피등이 나면 출형 예방을 한다고해요.

 

숙취와 간 건강에 좋다고해요.

도토리묵에는 아콘산 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해독작용을해 알코올을 빨리 분해 시켜 숙취를 해소하고 간에 좋다고해요.

 

중금속 배출을 해준다고해요.

도토리묵은 우리 몸 안에 있는 유해물질인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켜 준다고해요.

그래서 정화작용을 일으켜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해요.

 

위장건강에 좋다고해요.

도토리묵은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타닌 성분은 설사를 완해준다고해요.

 

화상치료에 좋다고해요.

도토리묵 가루를  화상부위에 골고루 발라주면 화상치료와 통증에 좋다고해요.

 

노화예방에 좋다고해요.

도토리에 든 타닌 성분은 노화에 좋지 않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손상된 세포의 재생을

시켜준다고해요. 세포의 산화를 촉진하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해 노화예방에 좋다고해요.

 

생리통 온화에 좋다고해요.

도토리묵은 따뜻한 성질이라고해요.

그래서 몸이 차가운 생리통과 냉증이 심한 분들이 드시면 도움이 된다고해요.

 

혈관계 질환에 좋다고해요.

도토리묵은 칼륨과 타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배출을 해준다고해요.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다고해요.

 

 

 

[ 도토리묵 보관법 ]

 

도토리묵을 요리하신후 남았다면 랩으로 전체를 싸주시는거예요.

그냥 아무렇게나 놔두면 묵이 마르거든요.

그래서 마르지 않게 랩으로 전체를 싸주시면 좋아요.

그런후 위생봉지나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통에 넣어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아요. 한 3일정도요.

오래두니 물이 생기고 걸쭉해져 상하거든요!

 

그리고 요리한 도토리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용기에 담으시며 되는데.

최대한 빨리 드셔야 되세요~

 

 

저는 토토리묵을 묵무침으로만 먹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묵밥으로 먹고 있어요^^

만드는것도 간단하거든요~

물,식초,설탕,MSG,깨,김만 있으면 먹을수 있거든요^^

따뜻하게나 시원하게 드시면 되세요^^

정말 초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맛있답니다~~^^

사는 묵도 으깨지지 않아 잘 썰어지거든요.

저는 집에서 못해 먹을것 같아 시도도 하지 않았는데

정말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도토리묵 보관법과 도토리묵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도토리묵은 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변비가 생길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구요!

성질이 따뜻해 너무 많이 드시면 혈액순화에 좋지 않으니 주의 하셔서 드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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