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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잎은 일반적으로 생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지만 시금치처럼 익혀먹기도 한다고해요. 시장에 출하되는 것은 야생,개량,밝은색 잎으로 나뉜다고해요. 2월에서 3월에 나오는 야생은 잎이 생생하고 작고 살짝 쌉싸름한 맛이 난다고해요. 개량한것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나오고 잎이 더 길고 연하지만 풍미는 약하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민들레 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 부작용과 차효능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민들레는 1월에는 섬세하고 새콤한 맛을 지니고 흰색 잎으로 출하된다고해요. 샐러드에는 전통적으로 베이컨 라르동이나 마늘 향을 입힌 크루통과 삶은 달걀 이나 호두가 들어간다고해요. 속씨식물문의 쌍자엽강에 속하는 식물로 들판에서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고해요. 줄기는 없으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고 옆으로 퍼진다고해요.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길이가 6∼15 cm, 폭이 1.2∼5 cm이고 깃꼴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약간 있다고해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두상화가 1개 달린다고해요. 꽃대에는 흰색 털이 있고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고해요. 총포는 꽃이 필때 길이가 17∼20 mm이며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이나 넓은 바소 모양이고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고해요.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는  3∼3.5 mm의 타원 모양이고 갈색이며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고해요. 뿌리는 길이가  7∼8.5 mm이며 관모는 길이가 6mm이고 연한 흰빛이 돈다고해요.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하고요.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이라는 약재로 쓴다고해요. 열로 인한 종창과 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재로도 사용하며 우리나라와 중국,일본에서 자란다고해요. 양지바른 초원이나 들판과 길가,공터 등에서 쉽게 볼수 있는 여러해살리 풀이라고해요. 줄기는 없고 잎은 밑동에서 뭉쳐나와 옆으로 방사형으로 퍼져 지면을 따라 납작하게 붙어 자라는데 잎몸은 깊게 갈라지고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고해요. 중심뿌리는 굵고 곧게 생겼으니 옆으로 뻗은 곁뿌리들은 매우 빈약한 편이라고해요.

 

꽃은 봄에 노란색으로 피고 여러개의 낱꽃이 모여 피는 겹꽃으로 두상화서이라고해요. 혀모양의 낱꽃에는 수술 5개와 암술 1개가 있고 꽃받침은 털 모양으로 변형되었다고해요. 씨앗은 긴 타원형으로 관모가 붙어 있으며 이 씨앗들은 모여 솜털처럼 보송보송한 열매가 된다고해요.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이 씨앗들은 관모에 의해 멀리까지 날아가서 번식을 하게 된다고해요. 어느 따스한 봄날에 정말 이렇게 매번 민들레 씨만보면 하나 뜯어서 입김을 불어 날리곤 했었는데...가끔 그립기도 하네요^^

 

한국에 살고 있는 토종은 민들레라고 하고 흰꽃이 피는 흰민들레와 산민들레라 한다고해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 피어있는 대부분의 것은 귀화식물인 서양민들레라고해요. 우리 토종 것은 쉽게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지 않고 곧게 감싸고 있다고해요. 꽃받침이 뒤고 젖혀져 있으면 서양 것이라고해요.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이라고해요. 아주 먼 옛날에 비가 많이 내릴때 온 세상이 물에 잠기고 민들레도 꼼짝없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을때 민들레는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되어 머리가 그만 하얗게 세어 버렸다고해요. 물이 턱밑까지 차오르자 마지막으로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고해요. ' 하느님 너무 무서워요. 목숨만 살려주세요 ' 그때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씨앗을 하늘 높이 날려 양지바른 언덕에 사뿐히 내려 놓았다고해요. 그 이듬해가 되어 그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서 새로 자라게 되었다고해요.

 

민간에서는 뿌리나 어린잎을 국거리나 나물로 무쳐먹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김치를 담가 먹는 곳이 있다고해요. 요즘엔 꽃과 뿌리는 말려 차로 마신다고해요. 한방에서는 포공영이라고해서 해열이나 해독,이뇨,기관지염,위염,간염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한다고해요. 약효는 노란색보다 흰것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척박한 곳보다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살기 때문에 경작지나 정원,잔디밭 등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는 장소에 주로 산다고해요. 들에 흔히 보이는 것은 1910년 경 유럽에서 도입된 서양것으로 한국 고유의 것은 만나기 어렵다고해요. 서양것은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종자를 잘 맺는데요. 민들레는 봄에만 핀다고해요. 주로 곤충에 의해 꽃가루받이를 하는 타가수정 식물이지만 서양것은 자가수정하거나 수정과 상관없이 단위생식을 해서 번식력이 강하다고해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었다고해요. 잎은 식용으로 쓰이고 뿌리는 약용으로 쓰였는데요. 염증과 피부질환등을 개선하고 간 기능을 좋게 한다고해요. 유럽에서는 뿌리를 고혈압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지만, 손발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이 장기간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줄수 있다고해요. 동의보감과 산림경제어서 므은드레나 안즌방이 등으로 기록되었고 그후 뮈움들에,믜음들레,밈들레 등으로 변경되었다고해요.

 

[ 민들레 종류 ]

민들레,서양민들레,산민들레,좀민들레,흰민들레등 다섯 종류의 민들레 속 식물이 한국에 산다고해요. 이들 중 흰민들레의 꽃은 흰색이고 다른 민들레는 꽃이 황색이라고해요. 서양것은 외포가 젖혀져 있는데 다른 것은 외포가 곧추 서이 있다고해요. 민들레와 흰민들레는 외포에 뿔같은 돌기가 달리나 다른 것은 돌기가 없다고해요. 좀민들레는 제주도에 자라는데 꽃줄기에는 털이 없는 반면 다른 것은 꽃줄기에 털이 있다고해요.

 

● 서양민들레

민들레보다 짙은 노랑색 꽃을 봄부터 가을까지 피운다고해요.

 

 산민들레

다른 민들레는 들에서 자라는데 산민들레는 산지에서 자란다고해요. 내포편과 외표편 모두 곧추 서있는 것이 서양것과 다르다고해요. 포편 끝에 돌기가 없다고해요.

 

 흰민들레

논밭주면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고 흰색으로 꽃으로 쉽게 구분할수 있다고해요.

 

밉게 보면 잡초 아닌 것이 없고 곱게 보면 꽃이 아닌것이 없다고 한다고해요. 정말 맞는 말이죠! 가까이 다가가 오래오래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답지 않은 돌풀이 없고 고운 잡초 민들레는 쌍떡잎식물이고 국화과의 여래해살이풀이라고해요. 겨울엔 깊숙이 박은 튼실한 땅속 뿌리로 지내다가 이듬해 봄이 오면 다시 잎과 꽃을 피운닫고해요. 볕이 잘 들고 물이 손쉽게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는 이들은 원줄기는 아예 없으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 나서 사방팔방 옆으로 드러눕는다고해요. 그것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장미꽃을 닮았다해서 로제트형이라고해요. 잎사귀는 곪은 데를 째는 침을 닮은 바소꼴이며 길이는 6∼15센티미터, 폭 1.2∼5세티라고해요. 엽신이 여러갈래로 깊이 패어 들어갔고 잎의 모양이 사자이빨과 흡사해 dandelion이라 부른다고해요.

 

근경인 뿌리줄기나 종자로 번식하는데요. 노란색 꽃은 4~5월에 봄꽃으로 다투어 피고 낮에는 개화하고 밤에는 닫힌다고해요. 잎 길이와 비슷한 속이 빈 늘씬한 꽃대가 길게 죽죽 뻗어 나오며 그끝에 두상화 1개가 달린다고해요. 하나의 꽃송아리에는 수많은 작은 꽃이 뭉쳐 달리고 결국 그 꽃의 수만큼 씨앗이 영근다고해요. 특이하게도 꽃가루받이가 필요 없고 자가수분이나 타가수분도 아니며 일종의 단위생식법인 무수정생식을 하기에 세월이 가도 유전적으로 어미와 자식이 꼭 같다고해요.

 

[ 민들레주 만들기 ]

민들레꽃 300g을 소주 1000㎖에 넣어 만들어요. 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어요. 물기를 뺀 것을 소주와 함께 용기에 넣고 밀봉해 서늘한 곳에서 2~3개월 정도 숙성시켜주어요. 술이 익으면 체로 건더기를 걸러내고 술만 받아놔요. 1~2잔씩 하루에 2회 마시고 술이 약한 사람은 음료수를 타서 칵테일로 마셔도 좋다고해요. 약용주나 위장을 운동을 돕는 효능이 있어 위가 약하거나 설사나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리고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는 좋다고해요.

 

[ 민들레차 만들기 ]

우선 민들레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4cm 정도로 잘라주세요. 그렇게 햇볕에 말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시면 되시는데요. 요즘엔 이렇게 힘들게 말리지 않아도 말린것을 구매 할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셔서 차로 만들어 드셔도 되세요. 주전자나 냄비에 말린 민들레를 5~15g정도를 물 600ml을 넣어 은근히 달여주어요. 그렇게 잘 다려 하루에 2~3회 정도로 나누어 마시면 되세요.

 

[ 민들레 먹는법 ]

부드러운 잎으로 쌈이나 장아찌와 김치로 담궈 먹어요. 또 뿌리는 즙을 내어 마시거나 튀김을 해서 먹으면 그것도 맛있구요. 꽃에 식초를 넣은 물에 데쳐 새콤달콤하게 무침으로 먹거나 매실 진액에 무쳐도 맛있다고해요.잎은 날것으로 먹는데요. 익혀 먹을수도 있고 샐러드나 수프나 볶음 요리로도 먹을수 있다고해요. 꽃은 날것으로 먹거나 익혀 먹는데요. 와인이나 차,젤리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해요.뿌리는 볶아 커피대신 먹거나 차나 팅크제로 먹으면 좋다고해요. 

 

[ 민들레 보관법 ]

물에 잘 헹구어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수건이나 종이타월로 가볍게 두드려 말려주어요. 그렇게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젖은 종이 타월로 싸거나 빌폐용기에 넣고 7일정도 냉장고 야채 보관실에 보관하시면 되세요. 더 오래 보관을 원하시면 말리시면 되시고 말린것은 최대 1년동안 서늘하고 어두운곳에서 보관이 가능하다고해요. 

 

[ 민들레차 효능 ]

1.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뼈의 성장과 강도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뼈의 손상을 방지하는 로테올린이산 성분이 들어 있는 항산화제와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골밀도 감소를 방지해주어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막아주고 골다공증에 좋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다고해요.

 

2. 당뇨에 좋다.

췌장에서 인슐린 생산을 자극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의 낮은 수치를 유지시켜고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몸속의 당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신장에 당분의 침착을 예방해준다고해요.

 

3. 민들레차효능 암 예방에 좋다.

비타민C 성분과 루테올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안에 좋지 않은 활성산소인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제라고해요. 이는 암이 발생되는 주요 원인중 하나인데 민들레를 먹으면 암예방을 할수 있다고해요.

 

4. 활달에 좋다.

간의 상태를 개선하고 담즙의 생산을 조절하는데 이때 많은 담즙을 없애주어 황달 치료에 좋다고해요.

 

5. 빈혈에 좋다.

비타민B과 철분,단백질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수치를 관리해주고 단백질과 비타민B는 적혈구 생성에 필수 성분이라서 빈혈에 좋다고해요.

 

6. 민들레차효능 심장질환에 좋다.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신체의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고해요. 그래서 다양한 항산화제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 민들레를 먹으면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동맥경화나 심장질환등에 좋다고해요.

 

7. 간 질환에 좋다.

루테올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의 적절한 기능을 유지해주고 담즙의 분비를 자극하고 출혈이나 기타 질환에서 간을 보호해준다고해요.

 

8. 피부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여드름에 좋은 이뇨와 해독,항산화와 자극제라고해요. 모공을 열어 땀을 증가시켜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여드름을 감소해준다고해요.

 

 

9. 혈압에 좋다.

소변의 배출을 증가시켜주고 칼륨 성분은 혈압의 수치를 관리해주어 혈압에 좋다고해요.

 

10. 변비에 좋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섬유질은 장을 활성화시켜주어 배변 횟수를 증가시켜 변비 예방에 좋다고해요.

 

 

[ 민들레 효능 ]

1. 염증 억제에 좋다.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부상이나 감염에 대한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장기간 지속되면 신체 조직과 DNA를 손상시켜 다양한 만성 질환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요.

 

2. 민들레효능 중성지방 수치 감소에 좋다.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어 준다고해요.

 

3. 다이어트에 좋다.

이눌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식후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 과식과 폭식을 예방해주고 치코르산과 클로로겐산이란 성분들이 들어 있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를 증가시켜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4. 소화에 좋다.

식이섬유와 이눌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안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기 건강 개선에 좋다고해요.

 

5. 뼈 건강에 좋다.

칼슘과 비타민K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뼈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오스테오칼신의 혈중 농도를 비타민K가 낮춰주어 뼈의 손실을 예방해준다고해요. 또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성장기 어린아이들이나 나이드신분들에게 좋다고해요.

 

6.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만성염증을 제거해준다고해요.

 

7. 당뇨에 좋다.

치코르산,클로로겐산,세스퀴테르펜 락톤,타락사스테롤 등 생리활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 수치를 낮춰준다고해요.

 

 

8. 간에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 손상과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으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해 간과 관련된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어 준다고해요.

 

9. 민들레효능 항암 효과에 좋다.

치크로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부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주어 함암 효과에 좋다고해요.

 

10. 면역력에 좋다.

플로바노이드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향균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서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좋아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 민들레 부작용 ]

민들레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드시게 되시면 가려움증이나 발진이나 호흡곤란이 올수 있으니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또, 복통이나 설사나 변비등에 소화장애를 일으킬수 있고 배뇨를 증가시켜 탈수증이 일어날수 있으며 바르게 되면 피부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된다고해요.

 

이렇게 민들레 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부작용과 민들레 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냥 민들레 꽃만 바람을 불어 날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쌈집에 가면 나오는 잎이 민들레 잎인줄 몰랐네요. 이제 알았으니 잘 챙겨 먹어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맛있게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고 하는데요. 보릿고개때 목숨을 이어 주던 풀이라고 해서 명이나물이라고 한다고해요. 마늘보다 훨씬 크지만 맛과 냄새는 닮았다고해요. 연한 잎을 잎자루째 뜯어 장아찌를 담궈 고기 먹을때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해서 인기가 정말 많아요.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하구요. 고기와 싸먹으면 누린내가 덜 난다고해요. 산에 있는 산마늘은 보호해야 하고 심어 가꾼 것을 쓴다고해요. 오늘은 명이나물(산마늘) 효능과 먹는법 요리와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명이나물(산마늘)은 다년생 초본으로 식물체에서 마늘 냄새가 나는데요. 인경은 길이 4~7m이고 피침형이라고해요. 갈색 섬유로 덮여 있고, 잎은 단엽,호생 배열, 2~3장, 엽병은 길고 엽연은 전연이고 엽신은 타원형이나 난형이라고해요. 길이는 20~30㎝, 폭 3~10㎝이고 표면과 이면은 무모하다고해요. 화서는 산형화서이고 화경은  40-70㎝이며 소화경은 1.5~3㎝라고해요. 꽃은 양성화이고 5~7월 개화이고 흰색이라고해요. 포는 2개이고 나형이고 화피는 6장이고 장타원형이라고해요. 6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으며 과실은 삭과이고 8~9월 성숙한다고해요. 종자는 흑숙이라고해요. 

 

명이나물
명이나물(산마늘)

 

명이나물(산마늘)은 산에서 나는 나물류인데요. 유일하게 마늘 맛과 향이 나는 산마늘이라고해요. 울릉도에서는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준다해서 명이나물이라고도 불린다고해요. 울릉도의 해발 800m 이상 지역에서 자라는데요. 산마늘은 1994년 울릉도에서 반출되어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고해요. 최근에는 구이류와 함께 섭취하는 수요가 늘면서 경상도와 전라도 등에서도 재배를 하기 시작했다고해요.주로 장아찌로 많이 이용해 쌈이나 튀김,초무침,샐러드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한다고해요.

 

약용으로는 마늘보다 효능이 더 좋아 중국에서는 각총이라 해서 자양강장제중 최고로 친다고해요. 최근에는 식중독균에 대한 향균효과와 인체 내 비타민B 흡수 촉진과 항혈전 작용과 혈당 강하 효과가 밝혀졌다고해요. 그래서 기능성 건강식품 및 의약원료로도 주목받고 있다고해요. 산마늘읜 잎은 1년에 새순이 1개씩만 자라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상품으로 수확하기 위해서는 4~5년은 기다려야 한다고해요. 그리고 꽃이 필때는 미량의 독성이 생기기 때문에 이른봄에 꽃이 피기 전에 수확해야 한다고해요. 울릉도산과 강원도산으로 구분할수 있는데 울릉도산은 잎이 넓고 둥글지만 강원도산은 잎이 길고 좁은 것이 특징이라고해요. 

 

지리산과 설악산,울릉도의 숲이나 한국 북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라고해요. 생육환경은 토양의 부엽질이 풍부하고 약간 습기가 있는 반 그늘에서 자란다고해요. 꽃은 줄기 꼭대기에서 흰색으로 뭉쳐서 피고 둥글다고해요. 보통의 마늘과는 다른것은 산마늘의 경우 잎을 주 식용 부위로 한다는 것이고 전체에서 마늘 냄새간 난다는 것이라고해요. 뿌리는 한줄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마늘과도 쉽게 구분이 가능하고 관상요으로 쓰이고 전초는 식용으로 하고 알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고해요.

 

번식법은 이른봄에 알뿌리는 분리시키는 방법과 8~9월에 종자를 물에 1~2일 정도 담가 둔후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린다고해요. 종자가 발아하는 기간은 1~2개월 걸리기 때문에 새싹이 올라오는 기간까지 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해요. 관리법으로는 재배하기 까다로운 종이라고해요. 화단에서 반 그늘이고 비옥도가 높은 토양에 물 빠짐이 좋아야 한다고해요. 실내에서 키우고자 할때는 화분 밑에 굷은 자갈을 넣고 퇴비를 많이 넣은 흙에 심고 잎이 올라오는 봄에는 물을 2~3일 간격으로 주고 잎이 완전히 전개되었을때는 1~2일 간격으로 준다고해요.

 

지리산,설악산,오대산,태안해안,월악산,소백산,변산반도,태백산에서 자라고 한국과 일본,중국,러시아,몽골에서 자란다고해요. 산마늘은 수확 후 하루 정도만 지나도 금방 시들기 때문에 산지를 제외하고는 생채로 만기 힘들다고해요. 그래서 대부분 가공처리를 통해 장아찌로 유통된다고해요. 생채를 고를때는 잎이 수분감이 있고 짚은 녹색으로 된것을 고르고 누렇게 변한 이파리는 물러지고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고해요. 그리고 중국산 명이나물 장아찌가 판매되고 있다고해요. 구매할때는 원산지를 꼭 확인하셔야 되는데요. 중국산 명이나물 장아찌는 잎에 힘이 없고 길쭉한 모양새가 상처가 많다고해요. 그리고 절임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염분을 많이 첨하개 염도가 높다고해요. 색이 녹색보다는 갈색빛을 띠고 있고 우리나라(울릉도산)는 넓고 둥글고 두꺼운 잎을 가지고 있고 색깔이 파릇하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열량 ]

100g당 20kcal

 

[ 음식궁합 ]

육류와 좋은데 특히 돼지고기 드실때 같이 드시면 좋다고해요.

 

[ 고르는법 ]

수확후 하루 정도만 지나도 금방 시들기 때문에 산지를 제외하고는 생채로 만나기 힘들다고해요. 그래서 대부분 가공처리를 통해 장아찌로 사먹을수 있는데요. 생체를 고를 때에는 잎이 수분감이 있고 짙은 녹색으로 된것을 고르고 누렇게 변한 이파리는 물러지고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제고해야 된다고해요. 최근에는 산나물의 높은 인기로 중국산 명이나물 장아찌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해요. 그러니 구매할때 원산지를 꼭 확인하셔야 된다고해요. 중국산은 잎에 힘이 없고 길쭉한 모양새에 상처가 많다고해요. 그리고 절임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염분을 많이 첨가해서 염도가 높으며 색이 녹색보다는 갈색빛을 띤다고해요. 우리나라 울릉도산은 넓고 둥글고 두꺼운 잎을 가지고 있으며 색깔이 파릇하다고해요.

 

[ 손질법 ]

잎 사이사이에 흙과 불순물이 숨어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어주어야 한다고해요. 줄기의 끝부분은 제거해 주셔야 한다고해요.

 

[ 보관법 ]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으며, 잎은 상온에서 하루 정도만 지나면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고해요. 냉동보관은 삶아서 물기를 꼭 짜서 보관하시면 오래 보관할수 있고 장아찌로 만들어 먹어도 오래도록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해요.

 

[ 명이나물(산마늘) 먹는법과 요리 종류 ]

장아찌나 샐러드,무침,김치,쌈,된장국,튀김,나물등으로 먹을수 있다고해요.

 

 

[ 명이나물(산마늘) 효능 ]

1. 성인병 예방에 좋다.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라고해요. 이 성분은 혈관안에 유해한 독소와 노폐물응ㄹ 몸 밖으로 내보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등의 혈관질환 예방에 좋아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2. 당뇨에 개선에 좋다.

알리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인슐린 분비촉진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어 당뇨를 개선하는데 좋다고해요.

 

3. 소화작용에 좋다.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위의 점막을 작그해 위액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도와주고 입맛이 없을때 입맛 나게 해준다고해요.

 

4. 명이나물(산마늘)효능 노화방지에 좋다.

비타민C,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란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서 몸속에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세포의 산화 작용을 억제해주어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5. 면역력에 좋다.

알리신,미네랄과 각종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 밖으로부터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어 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면역력에 좋다.

 

6. 눈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시력저하 예방과 눈의 피로에 좋다고해요.

 

7. 해독작용에 좋다.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안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없애주어 염증을 없애고 해독작용을 해준다고해요. 또한 독을 상식하게 만들어주어 벌레에 물린곳과 환부에 바르면 살균작용에 좋다고해요.

 

8. 명이나물(산마늘) 효능 피로개선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신진대사 촉진과 활력을 증진시켜 주어 피로를 개선해준다고해요. 또한 비타민B1 성분이 들어 있어, 몸안에 흡수율을 도와 피곤한 몸의 피로를 개선하고 기력을 빠르게 회복해준다고해요.

 

 

9. 항암작용을 한다.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해주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해준다고해요.

 

10. 염증방지에 좋다.

디알릴설파이드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염증의 유발을 감소시켜준다고해요.

 

11. 변비에 좋다.

섬유질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배변활동에 좋다고해요. 그래서 몸안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어 숙변에도 좋다고해요.

 

[ 명이나물(산마늘) 부작용 ]

알리신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위의 점막을 자극해 소화작용을 도와주는데요.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위점막을 손상시킬수 있으니 적당량을 드시고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열이 많은 분들은 주의하시는게 좋다고해요.

 

이렇게 명이나물(산마늘)효능에과 먹는법과 요리와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격은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비싼 이유를 알겠어요. 5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그만한 값어치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정도껏 많이 드시고 매일 좋은 하루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리치의 크기는 렌 클로드 자두만 한데요. 분홍이나 붉은색의 우툴두툴한 껍질로 싸여 있고 반투명의 흰색 과육은 즙이 많고 안에는 흑갈색의 큰씨가 있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리치효능과 먹는법 까는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리치는 중국 남부와 베트남 북부,중국 남부의 하이난성에는 많은 야생의 개체가 열대우림의 숲에 자생하고 있다고해요. 광둥성과 광시성의 경계와 베트남 북부의 숲에서도 자생 하고 있는게 발견되고 있다고해요. 필자가 방문한 중국 하이난성 우즈산 일대의 열대우림 냇가에서는 흉고직경이 1m이상 되는 큰 리치나무가 종종 발견된다고해요. 특히 하이난성 우즈산 수이만 열대우림구의 마을 언덕에는 수령이 1000년 이상된 나무 두그루가 있고 이 나무는 마을사람들이 보호하고 있다고해요.

 

리치
리치

 

리치는 이 일대에서 재배되는 많은 개체들은 이들 두 개체로부터 종자나 삽목에 의해 번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아마도 과고의 야생개체들의 분포영역은 현재 이들 지역을 포함해 더 널리 분포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고해요. 중국과 베트남 이외의 지역으로 전파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 18세기 말에 태국과 미얀마,인도,네팔,방글라데시 등으로 재배영역이 확장되었다고해요. 호주나 유럽,아프리카, 미국등으로 전파된것은 100년 정도의 전의 일로 기록되어 있다고해요. 참고로 이 지역은 용안과 키위,차나무,귤 등이 기원한 지역이기도 하다고해요.

 

기원지인 중국 남부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고 중국의 문헌에는 기원전 2000년부터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다고해요. 송나라의 유명한 시인이고 문인인 소동파는 리치의 맛을 과일 중 최고의 맛으로 기재한 바 있다고해요. 현재도 그 원산지인 광둥성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하이난성과 푸젠성,광시성,윈난성 등에서 주로 재배하고 국가별로는 중국이 가장 많은 양을 생산한다고해요. 세계 생산량은 250~300만 톤으로 추산되고 중국이 150만톤과 인도가 50만톤정도 생산한다고해요. 대부분 내수로 이요되고 수출되는 양은 비교적 적다고해요. 태국 북부와 베트남,방글라데시,네팔,필리핀 등에서도 많은 양이 생산된다고해요.

 

현재는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지중해 연안, 미국의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호주 등에서도 대규모 농장이 개발되어 상업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고해요. 아열대작물로 재배조건은 겨울에는 얼지 않는 정도가 되어야하고 생장기에는 온도가 높고 강수량이 많고 토양은 약산성이고 배수가 잘 되어야 한다고해요. 한국의 납부지방에서도 온실을 이용하면 재배가 가능할것이라고해요. 중국남부와 태국,베트남 등을 3~6월에 여행하다 보면 지름 3~4센티 정도의 작고 둥근 열매를 쌓아 놓고 파는데요. 자세히 보면 표면이 우둘투둘한 모양이라면 리치라고 할수 있다고해요. 유럽과 미국 남부의 슈퍼마켓에서는 12월에서 2월에도 유통되고 있고 호주 등에서는 10~12월에도 유통된다고해요.

 

하지만 생과일로 유통되는 기간이 비교적 짧아 과육을 통조림 형태로 유통한다고해요. 한국의 경우도 냉동된 과실이 유통되어 중국요리의 후식으로 종종 등장한다고해요. 생과일로 고를때는 껍질에 붉은 색이 강하고 광택이 있고 싱싱한 것이 좋다고해요. 일단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였거나 변화하는 과정에 있는 과실은 고르지 않아야 한다고해요. 생과일을 냉동하면 곧 과일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는데요. 과실의 맛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아 중국요리에서 후식으로 제공되는 검붉은 열매는 먹어도 괜찮다고해요. 과실은 품종에 따라 약간씩 모양이 다르지만 대부분 원형이고 과일자루 부분이 약간 들어간 심장형인것과 약간  타원형인것 등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품종에 따라 표면의 울퉁불퉁한 정도와 그 모양이 약간씩 다르다고해요.

 

두손의 엄지와 검지로 과일을 들고 손톱을 이용해 껍질을 벌리면 얇은 껍질이 쉽게 제거되고 약간 투명한 흰색의 과육이 나온다고해요. 이 과육의 중앙에 하나의 종자가 있는데 갈색이나 검은색이라고해요. 과육이 두껍고 종자가 작은 품종이 먹을 것이 많지만 이러한 품종이 맛도 뛰어난 것은 아닌 경우가 종종 있다고해요. 과육이 적당하고 씨가 적당히 큰 과일이 맛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고해요. 과육은 달고 신맛이 약간 있지만 단맛에 가려져서 거의 느낄수 없을 정도라고해요.특유의 약한 마늘향과 비슷한 향이 깔려 있다고해요. 하나씩 까먹다 보면 수십개는 쉽게 먹을수 있는데요. 고농도의 단당류와 이당류를 함유하고 있어 당류를 과다 섭취할수 있는 원인이라고해요. 리치를 까먹고 나면 손에 진득한 감이 느껴지는데 이는 당류 때문이고 먹은 후에는 물로 손을 씻거나 여의치 않을땐 물티슈로 닦아야 한다고해요.

 

생과일은 유통기간이 비교적 짧은데요. 중국 남부에서는 주로 3~5월에 수확해 유통하고 동남아시아에서는 3~6월에 주로 유통된다고해요. 미국 남부와 유럽에서는 12~3월에 유통되고 호주에서는 10~1월에 유통되기도 한다고해요. 한국에서는 중국과 필린,태국등지에서 냉동된것이 수입되어 호텔과 백화점,외식업체 등을 위주로 유통되는데요. 현지의 생과일에 비해 품질과 맛이 크게 뒤떨어진닫고해요. 냉동된 생과일이 한국의 일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데요. 먹는 과육부분을 통조림과 과즙 캔으로 제조해 유통하고 있고 냉동 건조해 진공 포장한 제품과 웨이퍼 등 과자류로 제조한 제품들도 있다고해요.

 

수백년 생존하는 상록성 교목인데요. 높이는 20미터에 달하지만 재배하는 것은 주루 5미터 이내로 자란다고해요. 재배하는 나무의 주경은 짧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요. 수피는 회갈색에서 검은색이라고해요. 잎은 어긋나고 우수우상복엽이고 2~5쌍의 작은잎을 갖는다고해요. 작은잎자루는 크기가 3~8mm며 각 작은 잎은 장타원형에서 피침형이고 길이는 3~16cm, 폭 2~4cm라고해요. 약간 혁질이고 진한 초록으로 웟면은 광택이 있고 가장자리는 전연이라고해요. 꽃차례는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 발달하고 있으며 수차례 분지한 원추꽃차례로 5~40cm정도의 길이라고해요. 꽃차례에는 수백에서 수천개의 꽃이 달리고 각각의 꽃은 작으며 흰색에 노란빛을 띠는 흰색이고 짧은 4개의 꽃받침이 있으며 꽃잎은 퇴화되었다고해요.

 

수꽃은 기능적 수꽃이나 기능적 암꽃이 있고 수꽃은 6~10개의 수술만 있다고해요. 기능적 수꽃은 퇴화된 2실의 심피가 있으며 암꽃은 수술대가 없는 약이 흔적으로 남은 의융예만 있으며 주두는 Y자로 나뉘고 2심피성 자방이 있다고해요. 꽃은 달콤한 향이 강하고 주로 벌과 파리등에 의해 수분된다고해요. 하나의 꽃차례에서 5~80여개의 열매가 성숙한다고해요. 열매는 품종에 따라 크기와 모양,색깔 표면돌기 등이 약간씩 다르다고해요. 모양은 주로 원형이나 약간 심장형으로 지름 2.0~3.5cm라고해요. 외고피의 표면은 우둘투둘한 정도가 약간씩 다르고 거북이 등 모양의 작은 틈들이 발달했다고해요. 색깔은 선명한 붉은색이나 적갈색이고 과피를 벗기면 안쪽에 투명한 과육이 나오고 이는 외주피층이 변하여 된것으로 종피의 일부라고해요. 이 외종피 부분은 품종에 따라 두께가 다르고 좋은 품종은 전체 과일 무게의 80%에이른다고해요. 품종에 따라 외종피는 향과 맛이 다르고 열매의 중앙부에 1개의 종자가 있는 핵과이고 내종ㅇ피는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고 지름이 6~20mm라고해요. 어떤 품종은 종자가 없는 것도 있다고해요.출.처.네.이.버.지.식.백.과

 

[ 칼로리 ]

100당 68kcal

 

[ 구입요령 ]

색깔이 선명한 것이 좋다고해요.

 

[ 보관법 ]

생과일은 깨끗이 씻어 밀봉해 7일정도 냉장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 궁합음식 ]

코코넛우유인데요.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할수 있다고해요.

 

[ 리치 맛 ]

과육을 달고 신맛이 약간 있지만 단맛에 가려져 거의 느낄수 없다고해요. 특유의 약한 마늘향과 비슷한 향이 있다고해요. 과육이 두껍고 씨가 작은 것이 먹을 것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맛이 좋은건 아니라고해요.

 

[ 리치 까는법 ]

두손의 엄지와 검지로 과일을 들고 손톱을 이용해 껍질을 벌리면 얇은 껍질이 쉽게 제거 된다고해요. 그 안에는 약간 투명한 흰색의 과육이 있는데요. 그 안에 갈색이나 검은색의 씨가 있다고해요. 

 

[ 리치 먹는법 ]

생과일로 먹거나 얼려 먹는데요. 우리나라는 거의 냉동으로 들어 온다고해요. 하지만, 생으로도 먹을수 있는데요. 냉동실에 얼려 놓은 것은 샤베트처럼 먹을수 있다고해요. 냉동실에 얼리면 빨갛게 변하지만, 맛과 성분은 괜찮다고해요.

 

 

[ 리치 효능 ]

1. 면역력에 좋다.

폴리페놀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해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준다고해요.

 

2.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주어 피부의 잡티를 제거해준다고해요. 그리고 폴리페놀이란 성분도 들어있어 주름에도 좋다고해요.

 

3. 혈관건강에 좋다.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어 혈관을 이완시켜 심혈관계가 받는 부담을 줄여 준다고해요. 그리고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액순화과 혈관건강을 좋게 해준다고해요.

 

4. 리치효능 뼈 건강에 좋다.

철분과 마그네슘,구리,망간,칼슘,인,각종 미네랄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해요. 또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어 칼슘의 산화력을 막아주고 칼슘이 몸 안에 잘 흡수 될수 있게 도와 준다고해요. 그래서 성장기 아이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5. 항염증에 좋다.

폴리바놀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염증이나 염증으로 인한 조직 손상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6. 눈에 좋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데요. 그래서 눈의 피로를 풀어 주고 시력을 보호하고 건강 증진에 좋다고해요.

 

7.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68칼로리로 지방의 함량이 적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들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8. 리치효능 소화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소화기관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배변을 잘 볼수 있게 해주어 변비와 각종 장질환에 좋다고해요.

 

 

9. 빈혈 예방에 좋다.

엽산과 철분,구리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 안에 혈액속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 혈액 순환과 혈루 개선에 좋다고해요. 또 조혈작용과 정혈 작용으로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헤모글로빈의 개체수가 늘어날수 있게 도와준다고해요.

 

10. 수분 보충에 좋다.

흔히 오이가 수분 보충에 좋다고들 하지만, 리치도 수분이 많이 들어 있어 더운 여름철 수분 보충에 좋다고해요.

 

[ 리치 부작용 ]

아미노산의 일종인 히포글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덜 익은 것에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저혈당을 일으킬수 있고 광복에 너무 많이 드시게 되시면 의식불명이나 구토,뇌염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성인은 10개,어린이는 5개로 무조건 식사 하시고 적당량을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이렇게 리치효능과 먹는법 까는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과즙이 엄청나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않되시니 꼭 주의사항에 맞게 갯수 챙겨서 꼭 식사후에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와 같이 라틴아메리카 서부 고원지대가 원산지라고해요. 높이는 1m 안팎으로 가지가 많이 나고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는데요. 잎은 깃꼴겹잎으로 끝에 깊은 톱니가 나 있다고해요. 꽃은 품종에 따라 꽃송이당 10~200로 편차가 심하다고해요. 노지에서 재배할 경우는 보통 5~8월에 노란색 꽃이 피는데요. 꽃이삭 하나에 여러 송이씩 달리며 꽃받침은 바소꼴이라고해요. 

 

 

방울토마토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심었었는데요. 그냥 뒤돌아서면 익어서 따 먹지 못하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겨우 몇그루 심었는데 일반 토마토도 그렇듯 정말 처분이 않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심지 않고 있어요. 그냥 사먹으려고해요. 키우고 보는 재미도 있지만, 너무 너무 많이 달리고 금방 익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방울토마토 효능과 보관법과 구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열매는 7~9월에 익는데요. 열매 크기는 높이  2.8~5㎝, 지름 2.5~4.8㎝이다. 무게는 15~50g이지만, 보통 20~25g의 토마토가 많이 재배된다고해요. 빛깔은 붉은색과 짙은 붉은색,노란색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생김새는 대부분 둥근꼴이라고해요. 노지에서도 재배하는데요. 주로 하우스에서 재배한다고해요. 발아에 알맞은 온도는 25~30℃이고 생육에 알맞은 온도는 25~27℃이라고해요. 1도이하이면 잘자지 않으며 5도 이하에서는 전혀 자라지 않는다고해요. 육묘에 통해 새싹이 돋은 후 일부일 정도 지나면 옮겨 심는다고해요. 꽃이 피기 시작하면 버팀목을 세우고 충매화나 풍매화가 가능하지 않을때는 줄기를 흔들어주거나 선풍기를 틀어 수분한다고해요.

 

수확은 꽃이 핀 후 50일 정도 지나 색깔이 붉은색으로 변할때 하는데요. 완전히 익었을때보다는 60% 정도 붉은색을 띨때 수확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당도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육종기술의 발달로 인해 일반 토마토보다 훨씬 높다고해요. 이반 것보다 관리가 쉬우며 장기적으로 재배할수 있고 오래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병충해에 강한 특징이 있는데요. 하지만 여름에는 열개과가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겨울에도 하우스 재배가 가능하며 식용 외에 관상요으로 기르기도 한다고해요. 아주 추운 지역을 빼고는 거의 세계 전역으로 재배된다고해요. 생식용으로는 크기에 따라 한알 무게가 20g 전후인 것과 150g 이상인 일반으로 나뉜다고해요. 그밖에 포도송이처럼 송이째 수확하는 무게 100g 내외의 송이도 있다고해요. 체리와 미니,베이비 토마토라고도 부르는 것도 있는데요. 먹기도 편하고 앙증맞아 장식용으로도 인기가 있으며, 일반 것보다는 당도도 높고 영양가도 더 높다고해요.

 

원산지인 안데스산맥의 해발 2,000~3,000m부근의 고랭지인 페루와 에콰도르 등지라고해요. 적도에 가까운 이곳은 열대와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일조량이 많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원래는 옥수수밭에서 자라는 노란색의 작은 열매가 열리는 잡초의 일종이었다고해요.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700년 무렵이라고해요. 안데스산맥에서 자라던 야생 토마토가 인디오들의 이동에 따라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에 전해지면서 일상적인 식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데요. 야생을 체계적으로 재배하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바로 멕시코인들이었다고해요. 아즈텍 문화권의 고대 멕시코인들은 멕시코 고원에서 자라는 초록색의 작은 열매를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요.토마토도 이 열매와 같이 요리해 먹었다고해요. 토마토라는 이름을 얻게 된것은 아즈텍인들이 토마틀이라 불렀기 때문이라고핼요. 오늘날에는 페루나 에콰도르 등지에는 수많은 야생종이 자라고 있다고해요. 야생종은 크기가 아주 작아서 보통 완두콩만하거나 커봐야 방울토마토 크기 정도라고해요.

 

[ 토마토 색깔별 효능 ]

빨간색의 리코펜은 항암과 항산화교에 좋으며, 주황색의 베로카로틴은 피부미용과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해요. 노란색의 폴리페놀은 노화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좋고 초록색의 엽록소는 콜레스테롤 수치개선과 노폐물 배출과 피로 회복에 좋다고해요.

 

[ 토마토 줄기와 뿌리,열매에 대해 알아보자 ]

방울토마토는 가지과에 속하는 초본성식물로 적당한 환경조건이 갖추어지면 장기 재배가 가능하다고해요. 잎과 줄기는 7매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정형의 우상복엽으로 잎이 줄기에 착생하는 체계는 보통 화방이 발생하기전에 각 마디마디 잎이 착생한다고해요. 제 1화방이 착생된 이후부터는 화방이 보통 3엽 간격으로 동일 방향으로 착생한다고해요. 뿌리는 주근과 측은이 있는데요. 잎과 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양수분은 근모가 흡수한다고해요. 뿌리는 비교적 심근성이지만 옆으로 신장하는 것도 왕성해 표토에도 많이 분포하고 있다고해요. 뿌리는 표토에서 깊이는 1m이내이고 폭은 2~3m이내에 분포한다고해요. 특히 활력이 큰 뿌리는 주로 지하 50m이내에 분포하고 부정근 발생이 쉬워 줄기의 일부가 토양속에 묻히면 부정근이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꽃은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양성화라고해요. 6매의 꽃잎과 꽃받침이 있지만 각 화방의 제 1번화는 잘 발달해 꽃받침과 꽃잎이 7~9매 되는것도 있다고해요. 6개의 수술이 주두를 둘러싸고 꽃가루주머니를 형성하고 1개의 긴 암술대와 1개의 자방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자방은 보통 6실로 되어 있지만 자실수는 영양조건에 따라 증감하고 적은 것은 2~3자실,많은 것은 20~30자실 정도로 변이가 크다고해요. 화방은 총상화서라고해요. 화방은 단일화방과 불규칙한 복합화방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단일화방은 초기화방에 많고 개화상태가 좋으며 과실로서 발육할때에도 과형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하지만 복합화방은 생육후기나 저온하에서 육모하는 경유와 영양이 과잉된 묘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꽃수와 착과수도 많이있어 과실로 발육할때에 불량과형으로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해요. 이상적인 화방은 단일화방형으로 착화수가 많도록 하는것이 좋다고해요.

 

[ 재배종류 ]

 촉성재배

9월 상순과 중순에 파종해 11월에 정식하고 1월부터 수확하는 재배양식인데요. 보온경비 때문에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에서 극히 제한된 면적으로 재배한다고해요. 정식후의 온도가 낮아지기 쉽고 일사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약광선과 저온하에서 비대하는 양질다수형의 품종이 요망된다고해요. 과실을 빨리 비대시키려고 하면 조부병의 발생이 많아지고 4~5화방은 기형과나 고동과로 되기 쉬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해요. 특히 숙기가 늦어 장기재배가 되기 때문에 토양병해에 정하성이고 장기간 품질이 유지되어 어느정도 밀식에 견딜수 있는 품종을 선택한다고해요.

 

 반촉성재배

일반적으로 10월 하순에서 11월 하순사이에 파종하는데요. 12월 하순에서 1월 하순 사이에 정식해서 3월 하순이나 4월부터 수확하고 출하하는 재배 형태라고해요. 우리나라 토마토 재배의 대부분이 이 작형에 속한다고해요. 기온에서부터 무가온재배까지 재배범위가 넓어 품종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이 많다고해요. 촉성재배와 같이 내저온 내약광성이어야 하고 조숙성과 내밀식성이 있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해요. 이 작형은 초기엔 보온이 절대적이지만 수확기에 들어가면 하우스내 온도가 낮에 30도이상의 고온이 되기 때문에 품질저하가 문제라고해요. 그래서 생리적 장해과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둔감한 품종이 좋다고해요.

 

 억제재배

대체로 파종은 5~8월에 걸쳐 냉상에서 행해지고 정식은 6월 하순에서 10월 상순까지에 이루어진다고해요. 출하는 8월하순부터 12월 말까지 이루지는데요. 고랭지재배와 비가림 재배등도 이작형에 속하고 열악한 기후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재배기술이라고해요. 고온기에서 저온기에 걸쳐 재배되는 작형으로 초세가 좋은 대과종의 품종이 알맞다고해요. 그리고 생육기간이 짧고 수확기간이 짧으며 일시에 집중력으로 숙기가 완료되는 형의 품종이 적합다고해요. 수확말기에 가서는 저온에 처하게 되어 저온기에 착과성과 비대성이 우수해야 한다고해요. 이 작형에서는 초세거 너무 강하고 과번무 되어 줄기가 이상비대하는 증상이 나오지 않고 고온이 되어도 불량과 발생이 적은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해요.

 

 조숙재배

온상에서 육묘하고 노지에 정식하고 6~8월 상순까지 수확을 끝마치는 재배양식이라고해요. 조숙성을 주요 조건으로 해서 품종선정이 이루어지지만 숙기보다는 품질이 더 중요하고 풍산성인 중조생종을 선택하도록 한다고해요. 이 작형은 비가 많은 시기여서 역병등의 발생이 심하고 병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해요. 이 작형에서도 이상줄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점 주의하고 내병성도 겸비한 품종을 선택한다고해요.

 

 장기재배

병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특히 접촉성 바이러스병 저항성 품종이 중요하다고해요.

 

[ 재배시 주의사항 ]

자연환경에 따른 영농환경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인근주산지역의 재배양식을 고려하며 출하시 가격의 연차간 월/순별 변화 추이를 파악해야 한다고해요. 지나친 전진재배의 무모한 품종과 작형 선택은 위험부담이 크다고해요. 좋은 묘로는 줄기가 가늘로 경화되어 묘 전체의 모양이 장방형이고 가는 뿌리가 많이 있는 것이 좋다고해요. 

 

[ 병 종루와 예방법 ]

 배꼽썩음병

과실비대 초기에 수분과 지온,비료농도가 크게 변화하는 경우와 식물체내의 석회부족과 토양건조 등이 원인이라고해요. 또 고온기에 시설내 채광상태가 불향하면서 관수량이 부족하면 배꼽썩이병과가 발생되고 과실비대가 나빠진다고해요. 예방법은 본포 300평당 150kg의 석회시용과 생육중 제1인산칼슘이나 염화칼슘을 0.3-0.5%액으로 엽면 살포하고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 된다고해요. 고온기에는 하우스를 될수록 개방하고 통풍을 좋게 하고 식물체 둘레의 흙이 하얗게 마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관수하고 관수량은 1회 10-30ml 정도라고해요. 증세가 있으면 개화부 결과초기에 화방근처의 잎에 염화석회 0.4-0.5%의 액을 살포하면 된다고해요.

 

● 열과

당도가 높고 과크기가 큰 품종일수록 열과가 쉽게 발생한다고해요. 방사상열과와 동심원상 열과의 2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방사상열과는 꼭지아래층의 코르크층에서 시작되어 열과되는데 대개 건조하다가 갑자기 수분이 많이지는 상태에서 발생된다고해요. 동심원상의 열과와 측면 열과는 주로 억제재배시 기온이 떨어지거나 하우스의 습도가 높을때 온도와 토양수분이 급변하거나 직사광선에 의해서도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또 흐리거나 비오는 날이 많을때 열과가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공중습도가 높아 증산작용이 적어 식물체내에 수분함량이 많아 쉽게 열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해요. 그리고 열과는 대개 오전 5~9시 사이에 전체 열과의 75%가 나타난다고해요. 이는 아침부터 높은 습고다 유지되어 과일내의 팽압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해요. 예방법으로는 열과를 줄이기 위해서는 습도는 낮추는 송풍처리는 해주거나 시설내 온도를 높여 호흡 활동이 왕성하도록 한다고해요. 근본적으로는 깊이 갈이를 해서 뿌리 분포를 넓게 하고 급격한 환경변화를 주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해요.

 

● 고토 결핍증

고토(Mg) 흡수량이 만은 작물이라 부족한 토양에서는 정식전에 고토석회나 유산고토를 미리 사용한다고해요. 때로는 유산고토 1-2%으로 엽면살포하기도 한다고해요. 저온기에는 고토결핍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한다고해요. 

 

 회색곰팡이병

시설내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게 되면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예방법으로는 환기량을 늘려 다습을 피하고 예방위주의 주기적인 방제가 필요하다고해요.

 

  착과제 처리

착과제는 1회에 한해 처리하고 온도에 따라 희석배수를 조절하고 화방에 3~4개의 꽃이 개화되었을때 꽃정면에서 화방전체에 살포한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칼로리 ]

100g당 16kcal

 

[ 고르는법 ]

싱싱한것을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꼭지가 싱싱하게 잘 붙어 있는지를 보는 것이라고해요. 꼭지가 시들거나 마른것은 유통과 저장 기간이 오래되었다는 것이라고해요. 좋은 것은 과실이 풍만하고 형태가 둥글고 색상이 일정하면서 풋내음이 없어야 한다고해요. 토봉 60% 정도 익었을때 수확해 후숙하는데 열린 채로 완숙된것이 신선하고 맛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꼭지만 제거하고 식초물에 씻어 사용하면 간편하게 생식을 하거나 각종 요리에 사용할수 있다고해요.

 

[ 먹는법 ]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매실절임,오징어 샐러드,치즈 꼬치,연두부토마토샐러드,피자,브루스케타,스파케디,루꼴라파스타,스프,선드라이드 토마토,달걀볶음,김치등으로 먹을수 있다고해요.

 

[ 방울토마토 보관법 ]

꼭지를 따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꼭지가 달려있으면 방울토마토가 계속 성장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해요. 그래서 쉽게 물러지게 되므로 꼭지를 따서 보관하는게 좋다고해요. 그늘지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면 상온에서도 2~3일가량 보관이 가능하지만 그 이상 보관하고자 할때는 비닐봉지에 담아 입구를 묶어 야채 전용 칸에 넣어두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물이 묻었을때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먹기 바로 직전에 씻고 특히 꼭지 부분은 세균이 모이기 쉬우므로 꼼꼼히 세척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 토마토 구토 이유 ]

요즘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나 복통이 일어난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그래서 정부가 조사한 결과 덜 익은 토마토에 존재하는 토마틴이란 성분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한파에 노출된 특정 신품종 토마토에서 토마틴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고온 가열 후에도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고해요. 이 토마틴 성분은 토마토 생장기에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인데요. 토마토가 자라면서 자연적으로 분해된다고해요. 하지만 올해 첫 출하된 특정 품종이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서 토마틴이 일반보다 더 많이 생겨서 고온에 익혔는데도 쓴맛이 나면서 구토를 일으켰다고해요. 

 

 

[ 방울토마토 효능 ]

1.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C와 필수아미노산등의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면역력과 질병 예방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 나기 때문에 살균과 면역력 증진에 좋으며, 높은 사포닌 성분이 일반 토마토보다 3배 더 풍부하고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에 좋다고해요.

 

2. 피부에 좋다.

비타민C와 비타민B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기미와 잡티 제거에 좋고 라이코펜등 항산화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 피부 노화와 피부 탄력에도 좋다고해요. 그리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B 성분은 재생력을 높여 주어 빠른 상처 회복과 피부노화에 좋다고해요.

 

3. 숙취 해소에 좋다.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알코올을 분해할때 발생하는 독성 물질을 억제해주어 음주 전에 토마토 주스를 마시거나 술 안주로 먹으면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4. 다이어트에 좋다.

100당 16kcal로 낮은 칼로리는 가지고 있는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고 식이섬유와 무기질와 많이 들어 있고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지방의 합성을 억제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5. 항암효과에 좋다.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몸안에 세포의 산화와 노화를 늦추고 전립선암과 폐암,유방암등에 예방에 좋으며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자궁경부암 세포와 간암 세포에 대해 높은 성장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어 항암효과에 좋다고해요.

 

6. 눈에 좋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의 망막을 보호하고 실명 위험도 있는 녹내장과 황반 변성에 발생 위험률을 낮추는데 좋다고해요. 또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일반 토마토에 2배더 들어 있어 눈의 피로와 시력보호등에 좋다고해요.

 

7. 방울토마토효능 스트레스와 피로에 좋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비타민B성분이 부족하다고해요. 이로인해 피로가 오는데요. 비타민B 성분이 들어 있어 스트레스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해요. 신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안에 수분을 조절해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8. 혈관건강에 좋다.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억제시켜주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등 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껍질에 잇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주어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다고해요.

 

 

9. 빈혈에 좋다.

철분 성분과 이 성분은 적혈구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몰리브덴도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갱년기 여성이나 산후 여성의 빈혈에 좋다고해요.

 

10. 방울토마토효능 두피에 좋다.

비오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두피의 대사를 촉진하고 모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해요.

 

11. 부종에 좋다.

라이코펜과 칼륨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몸안에 쌓여 있는 독소와 노폐물 배출에 좋아 부종증상개선에 좋다고해요.

 

12. 장 건강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것은 장운동을 촉진해 유해물질과 숙변 배출에 도움을 주어 변비 증상을 개선하고 장 건강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찬 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그리소 산성 성분이 있어 역류성 식도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이렇게 방울토마토효능과 보관법과 구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제일 쉽게 먹을수 있는게 방울 토마토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매번 마땅히 먹을 과일이 없으면 방울토마토를 구입해서 먹는데요. 먹기도 쉽고 맛도 좋아서 늘 챙겨 먹고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토마토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우리나라 대저동이 산지라고해요. 1978년 부산에 편입되기 전까지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에 속했다고해요. 이 지역은 낙동강 하류에 위치해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 이루어진 비옥한 퇴적층을 가지고 있고 연교차가 적어 기후적 장점으로 인해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간사업과 상업적 농업활동이 활발했다고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저짭짤이토마토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저짭짤이토마토는 성숙기인 2~5월 사이에 일조량이 많아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진다고해요. 그래서 이점을 살려 대저면에서는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토마토 재배가 시작되었다고해요. 대저토마토가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토마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이번엔 꼭 먹어볼 계획이 있어요~~^^ 2008년에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농산물로 선정되기도 했구요. 2012년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제에 제 86호로 등록되었고 대저동에서 생산된 토마토만이 대저토마토라는 상표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고해요. 대저동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4월마다 대저농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고 대저토마토축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대저토마토축제가 열린다고해요.

 

토마토
토마토

 

대저짭짤이토마토는 9월초에 파종해서 10월에 옮겨 심은 뒤 이듬해 2월 중순부터 수확을 진행한다고해요.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이 지역의 토양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염분이 많이 있어 수분 함량이 적다고해요. 겨울철에 생장해 크기가 작고 과육이 단단하면서 짭짤한 맛이 만들어진다고해요. 둥근 모양에 꼭지가 꽃모양인데요. 꼭지에서부터 밑으로 퍼지는 초록색의 선이 특징적이라고해요. 크기는 방울토마토보다 큰 정도에서부터 오렌지보다 약간 크기가까지 다양하다고해요. 개당 80~100g정도로 일반 것보다 작은 크기가 가장 맛이 좋다고해요.

 

보통것은 빨간색의 완숙 상태에서 섭취하는것에 비해 대저는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기때문에 초록색과 빨간색을 함께 띠고 있는 반 정도만 숙성된 상태의 것을 고르는것이 좋다고해요. 연간 1만 2000톤씩 생산되고 있는데요. 이중 부산의 생산량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해요. 제철은 3~5월로 일반 토마토보다 생과일로 먹었을때의 맛이 좋아 스튜나 소스,수프등으로 활용하기보다는 주스나 과일 샐러드 등에 첨가해 먹는다고해요. 연평균 기온이 15.4℃로 겨울철 평균 기온이 5.5℃로 온난해 겨율 생육이 가능하다고해요. 과실의 성숙기인 2~5월의 일조 시간이 819.9시간으로 길어 활발한 광합성 작용을 가능하게 해 과육이 튼실하고 높은 것으로 생산이 가능하다고해요. 그리고 서낙동강과 동낙동강 사이의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충적 평야 지대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이 많이 들어 있고 재배지 조성과 관리가 용이한 평야지로 이루어져 있어 품질이 우수한 생산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일본으로 수출되어 국제적으로 우수성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해요.

 

현재는 대저토마토와 대저 짭짤이 토마토로 상표가 등록되어 있다고해요. 대저농업협동조합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산지 유통 센터에서 품질관리팀과 토양 분석 센터 등으로 운영해 부산 대저 토마토의 재배부터 수확과 출하까지 종합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고해요. 그리고 우수성을 널리 일리기 위해 토토와 토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에 널리 사용하고 있다하구요. 2011년 250㏊에서 약 1만 t의 토마토가 생산되었다고해요. 그리고 부산 도시철도 차량에서는 이 대저토마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1~4호선중 일부차량에 대저토마토 테마열차를 운영하고 있다고해요. 와~ 정말 대단한게 토마토인데 지역을 살리는 힘이 있어 이렇게 홍보도 하고 적극적으로 관리도 하고 그 지역의 특산물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대저토마토 축제 ]

지역 특산품인만큼 맛과 품질을 홍보하기 위해 제철시기인 3~5월 가운데 매년 4월초에 이틀동안 축제를 한다고해요.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해요. 시식이나 묘종판매,경매등 관련된 각종 행사가 개최도고 이외에도 축하공연과 농산물 판매장터,전통 활 공예,기타 아트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고해요. 2000년 제1회 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195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해서 과일의 신맛과 높은 당도에 짠 맛이 더해져 짭짤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해요. 약 60여년동안 토마토를 재배해오면서 재배기술이 크게 발전했고 현재는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고해요. 2008년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우수농산물로 지정되었고 2012년에는 지리적 표시제 제 86호로 등록되었다고해요.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대탐방 걷기 대회와 토마토 높이 쌓기,빨리 먹기 등의 관련된 이색적인 이벤트와 함께 풍년기원제와 대형 스파게티 만들기 등의 식전 행사와 개막식 프로그램등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축하공연과 노래자랑,민속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해요. 부대행사로는 체험행사와 전시행사가 열리고 이외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먹거리 장터 등이 개설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해요. 이렇게 축제를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낙동강 하구의 삼각구 평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한겨울을 이겨내고 월동해 재배와 생산되는 토마오는 과피가 진하고 과육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고 당도가 높고 비타민c의 함량이 높으며,품질이 아주 좋은 우수한 토마토라는 것을 알리게 되었을거예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칼로리 ]

100g당 20kcal

 

[ 음식궁합 ]

견과류나 오일을 함께 조리해 섭취하면 토마토의 비타민A와 리코펜 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준다고해요.

 

[ 고르는법 ]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모양이 일정하고 꼭지가 싱싱한것을 고르는게 좋아요. 만져보았을때 단단하고 무거운 곳이 속이 알차고 좋다고해요.

 

[ 손질법 ]

수프나 소스등에 사용할때는 껍질 부분의 질긴 식감을 없애기 위해 껍질과 씨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껍질을 벗길때는 토마토 밑의 둥근 부분에 십자 모양의 칼집을 얕게 넣어주고 물에 약 10초 정도 살짝 데쳐 찬물에 담가 식히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고해요. 그리고 씨를 제거할때는 반으로 잘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긁어주면 된다고해요.한국에서는 토마토를 주로 날것으로 먹지만 가열해서 먹으면 단맛이 더 좋아지고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열 해 먹으면 맛과 영양이 더 좋다고해요.

 

[ 대저짭짤이토마토 보관방법 ]

꼭지가 아래를 향하게 하며 서로 겹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해요. 상온에 보관할때는 바구니에 담아 통풍이 잘되는 곳이 두고 냉장보관 할때는 5~10도정도의 신선한 정도에 보관하거나 냉장고의 채소 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내동고에 보관할때는 1~2개월 보관이 가능한데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해 냉동시키면 바로 요리 하기 쉽다고해요. 이때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비닐봉지에 한번 먹을 량씩 담아 보관하시면 되시구요.

 

[ 대저짭짤이토마토 먹는법 ]

스파게티,볶음면,크림수프,파질페스토 토마토수프,각종 샐러드,냉채류에 재료로 활용,계란볶음,소시지 토마토볶음,가지 토마토조림,바지락 토마토찜,김치,피클,쏨땀,주스,아이스크림,소스,포카치아 빵,피자 토핑등으로 먹을수 있다고해요.

 

 

[ 대저짭짤이토마토 효능 ]

1. 면역력에 좋다.

라이포펜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카로티노이드 계열 색소이고 뛰어난 항산화력을 지녔다고해요. 그래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와 조직을 지켜주어 산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해요. 또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가 유발하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고해요.

 

2. 피로 회복에 좋다.

단백질과 컬슘,인,루틴,아미노산,철분등의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계절변화에 몸의 나른함과 피곤함에 좋아 피로 회복에 좋다고해요.

 

3. 빈혈에 좋다.

철분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빈혈과 운동능력 하락과 적혈구 활성화 감소등에 좋다고해요.

 

4. 대저짭짤이토마토 피부에 좋다.

비타민A와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솨를 억제해주어 피부 점막 형성을 유지해 준다고해요. 그리고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주어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줄여주어 피부가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고해요.

 

5. 다이어트에 좋다.

100g당 20칼로리인데요. 저칼로여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들 드시고 계신다고해요.

 

6. 혈관에 좋다.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데요. 그래서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고해요.그래서 몸안에 각종 생리작용에 필수 기능을 하는 칼륨이 많아 과하게 쌓이는 나트륨을 배출해주어 혈압을 안정적으로 지속되게 해준다고해요.

 

 

7.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눈망막에 있고 간상세포에 있는 로돕신이 만들어지는 것을 도와준다고해요. 이렇게 도움을 주면, 시력 저하를 막아주고 안구건조증이나 야맹증 예방을 해준닥도해요. 그리고 눈망막과 수정체에 있는 물질인 루테인도 많이 들어 있어 황반색소 밀도를 늘려주어 시각기능을 나아지게해주고 외부로부터 노출이 되는 청색광 흡수를 해서 눈을 지켜준다고해요.

 

8. 대저짭짤이토마토 함암 효과에 좋다.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에 나쁜 세포들의 증식을 막아주고 몸의 종양 등을 없애준다고해요.

 

9. 뼈에 좋다.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K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몸의 뼈를 강화시키고 손상을 막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으며, 나이드신분들의 골다공증에도 좋다고해요.

 

[ 부작용 ]

혈청 요산염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통풍이나 결석,신장질환등이 있으신 분들은 드시는게 않는게 좋다고해요. 또 히스타민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히스타민 과민반응을 하시는 분들은 드시기 않는게 좋구요. 위장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속쓰림을 더 않좋게 할수 있으니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이렇게 대저짭짤이토마토효능과 먹는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어떻게 짭짤한 맛이 나는지 알수 있었던것 같아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면 당연히 그런맛이 날수 있죠! 이번엔 꼭 먹어봐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토마토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추방울토마토가 좋더라구요~~^^

레몬은 힐말라야가 원산지인데요.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에서 잘 자란다고해요. 이탈리아와 에스파냐와 미국의 캘리포니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많이 재배되는데요.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하는 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고해요. 정말 레몬은 상큼하고 시큼해 그냥 먹는다면 고개가 절로 저어지지만 맛있게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레몬(물)효능과 보관법 먹는법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레몬 나무의 높이는 3~6m라고해요. 잎은 어긋나고 어릴때는 붉은색이지만 크면서 녹색으로 변한다고해요. 꽃은 5~10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하나씩이나 몇개씩 무리지어 달린다고해요. 꽃봉오리는 붉은 색이며 꽃의 안쪽은 흰색과 바깥쪽은 붉은색이 강한 자주색이라고해요.

 

레몬
레몬

 

레몬은 1년에 6~10번 수확한다고해요. 10월 이후부터 다음해 봄까지 수확하며 11~12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고해요. 캘리포니아에서는 연중 수확하고 1~5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고해요. 열매는 타원 모양이고 겉껍질이 녹색이지만 익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노란색으로 변하고 향이 강하다고해요. 완전히 익기 전인 껍질이 녹색일때 수확해서 익히고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뾰족하다고해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강한데요. 과피에서 레몬유를 짜서 음료나 향수나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요. 과즙은 음료나 식초,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고 과자를 만들때 향료로도 사용하고 있고 과피를 설탕에 절여 캔디를 만들고 이것을 잘게 잘라 케이크를 장식할때 사용한다고해요. 제가 레몬은 별로인데 레몬이 들어간 과자는 상큼하니 맛있어서 좋더라구요^^ 또 과즙에 설탕을 넣고 조려 젤리를 만들고 여기에 과육을 섞어 마멀레이드를 만들어요. 열매를 얇게 썰어 새우튀김요리나 홍차나 칵테일 등에도 쓰인다고해요.

 

귤나무속 식물은 전 세계에 약 20종이 있는데요. 아시아의 남동부와 남부를 기원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어요. 중국에서 약 15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대부분이 재배되고 있다고해요. 이 속에서 약 10종, 3변종과 여러가지 재배종이 약으로 사용된다고해요. 16세기엔 레몬주스를 마시는 것이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낸 선원들 사이에서 괴혈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영국에서는 장거리 항해 선박의 경우 선원 1명당 하루에 적어도 1온스의 레몬이나 레몬주스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제정했다고해요. 레몬주스는 오랫동안 이뇨제와 발한제,수렴제,강장제,로션과 가글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고해요. 

 

주로 정유성분과 쿠마린,플라보노이드와 배당체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정유 성분 중 레모넨 함량은 50% 이상으로 매우 높다고해요. 영국약전은 의약 물질의 품질관리를 위해 수증기증류법으로 시험할때 건조 레몬 껍질에 함유된 정유성분의 할량이 2.5%(v/w)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해요. 미국약전에서는 자외선분광광도법으로 시험할때 시트르산으로 환산된 총 알데히드 함량으로 레몬 오일의 함량이 2.2-3.8%(캘리포니아 유형) 및 3.0-5.5%(이탈리아 유형)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구요.

 

뿌리는 중약명 영몽근으로 사용되는데요. 기의 흐름을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통증을 완화하고 기침을 멈춘다고해요. 사용가능 증상으로는 탈장과 두통과 낙상과 기침이 있다고해요. 방부,항미생물,항류머티즘,저혈암성,지혈,수렴,살충,구충,살균,구풍,반흔 형성,정화등에 효과가 있다고해요. 출처는 네이버지식백과

 

 ● 이용부위 :  꽃,잎,줄기,열매,씨앗

 ● 이용물질 : 에센셜 오일

 ● 이용방법 : 대부분의 감귤류는 식용으로 주스와 같은 음료나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데 사용된다고해요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중세 유럽에서는 긴 항해중 괴혈병 발병 예방용으로 가지고 다녔다고해요, 그리고 약용 효과가 뛰어난 레몬과즙은 살균과 수렴작용이 있어 양치제로 사용하면 구강 청결과 목감기에 좋다고해요. 독감과 빈혈방지와 발한작용도 있구요. 하지만 과민성 피부는 자극을 받을수 있으니 피하는게 좋고 에션셜 오일을 사용하고 나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해요.

 

[ 구입방법 ]

말랑말랑하고 향이 좋고 표면이 광택이 있으며 무게가 있는 것이 좋다고해요.

 

[ 손질법 ]

비타민C가 파괴되기 쉬우며 향기도 없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리 직전에 즙을 짜는게 좋다고해요.

 

[ 레몬 먹는법 ]

껍질은 기름을 짜서 음료나 레모네이드로 먹거나 설탕에 절여 캔디로 만들어 먹기도하구요. 과즙은 음료나 파이,빵,과자등에 이용하구요. 그리고 식초나 케이크,마멀레이드나 새우튀김요리나 홍차,칵테일에 먹기도 하고 화장품에 들어가기도 한다고해요. 궁합음식으로는 홍차로 레몬이 홍차에 없는 비타민C를 보충해주어 홍차의 고유한 풍미를 증진시켜 준다고해요.

 

[ 레몬 보관법 ]

보관온도는 1~5도로 7일정도 보관할수 있다고해요. 레몬을 쓸 만큼 잘라쓰고 나서 남는것이 있으면 절단면이 접시 쪽으로 해서 냉동실에 얼려 놓으면 된다고해요. 그리고 쓰지 않은 것은 깨끗이 씻어 냉장 보관하면 된다고해요.

 

 

[ 레몬물 효능 ]

1. 심혈관 질환에 좋다.

펙틴과 구연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신맛을 내는 유기산의 일종인 구연산이 몸속에 쌓이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식욕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해요. 또 비타민P,칼륨 성분도 들어 있어 모세혈관의 탄성을 증진시켜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고 펙틴은 혈관을 강화해주어 고혈압이나 뇌졸중에 좋아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해요.

 

2. 구강에 좋다.

레몬은 살균효과가 있어 레몬물로 마시면 구강내 유해세균을 없애주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고해요. 

 

3. 레몬물 효능 소화와 붓기에 좋다.

레몬물을 마시면 나트륨 수치를 억제해주어 미네랄인 칼륨의 좋은 공급원이라고해요. 그래서 소금으로 인한 붓기를 줄여주고 소화를 도우며 복부팽만을 줄여 준다고해요.

 

4. 다이어트에 좋다.

펙틴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포만감을 주어 식욕 조절에 좋다고해요. 다이어트 하실때 식욕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거예요. 그때 레몬물 드시면 다이어트에 도움 되고 좋으실거예요.

 

5. 독소 배출에 좋다.

펙틴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안에 나쁜 독소들을 몸 밖으로 빼내어 주어 몸안을 정화하고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고해요.

 

6. 레몬물 효능 간 해독에 좋다.

레몬물을 마시게 되면 담즙의 생성을 촉진시켜주어 간을 정화시켜 간 해독에 좋다고해요.

 

7. 노화방지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생성을 방지해주고 상처지유를 촉진시키고 골격과 조직과 연골의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고해요.

 

8. 신장결석 예방에 좋다.

알리화하는 구연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소변을 덜 산성화해 작은 크기의 결석을 없애준다고해요. 그래서 꾸준히 마시게 되면 신장결석 예방에 좋다고해요.

 

9. 활력에 좋다.

비타민B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에너지 생산을 도와주어 활력에 좋다고해요.

 

[ 레몬물 부작용 ]

레몬물을 빈속에 먹으면 위벽을 헐게 하고 속쓰림이 올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게 좋지 않다고해요. 또 치아에 닿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치아 부식을 예방하시고 싶으실땐 빨대로를 드시거나 드시고 난후에 물로 헹구어 내시는게 좋다고해요.

 

[ 레몬 효능 ]

1. 이뇨작용에 좋다,

미네랄과 비타민과 산화방제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데 좋아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준다고해요.

 

2. 기관에 좋다.

잔기침이나 불편감과 이물감이 있을때에 레몬물로 드시면 염증이나 미세먼지에도 좋다고해요.

 

3. 레몬효능 위장 질환에 좋다.

위의 산성과 알칼리성 농도가 가장 알맞은 수치로 유지할수 있게 도와주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메스꺼움 가스등에 좋다고해요.

 

4. 고혈압에 좋다.

레몬을 먹게 되면 체액저류와 칼륨이 싸워 혈압을 낮춰주기 때문에 꾸준하게 드시면 고혈압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5. 항암작용에 좋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해주어 항암작용에 좋다고해요.

 

6. 피부미용에 좋다.

여드름이나 유분,검버섯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오레아놀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각질제거에 좋아 팔꿈치나 발꿈치 등에 껍질로 문질러주면 좋다고해요.

 

7. 레몬효능 다이어트에 좋다.

물과 함께 마시면 몸의 순환을 도와주어 체지방의 감소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일으켜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요. 따뜻하거나 미지근하게 마시는게 좋다고해요.

 

 

8. 구강건강 예방에 좋다.

치아의 통증을 완화하고 치아미백과 구취제거에 좋아 구강건강에 좋다고해요.

 

[ 레몬 부작용 ]

레몬은 하루 반개에서 한개정도 섭취하는게 적당하다고 해요. 그 이상으로 드시면 치아 부식이 일어날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입병에 낫을때 더 아프게 할수 있으며, 속쓰림이나 설사한 구토를 할수 있다고해요. 그러니 하루 권장량에 맞게 드시는게 좋다고해요.

 

저는 레몬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네요. 레몬차 시켜놨는데...몸에서 받지를 않아요...신것은 안맞아요. 그래도 가끔 과자로 먹으면 맛있거든요^^ 그건 포기 못하죠~~ 이렇게 레몬(물)효능과 보관법과 먹는법과 부작용에 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모든분들 적당히 꾸준하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복분자를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음력 5월에 열매가 검붉은색을 띠어 오표자나 결분자,오표자,서국초,필릉가,규,결분,대맥매,삽전표,재앙표라고도 불렀다고해요. 이렇게 오늘은 복분자효능과 부작용과 먹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복분자라는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게요~~ 옛날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웃마을에 볼 일을 보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게 되었는데요. 이때 배가 고파 우연히 덜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다고해요. 시자만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고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고해요.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줄기가 너무 힘이 세어 오줌항아리가 뒤집어지고 말았다고해요.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과 항아리인 분을 합해 복분자라는 이름이 생겼다고해요. 냄새는 없고 맛은 시고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고해요. 

 

복분자
복분자

 

복분자는 신기능을 북돋아 유정과 몽정,유뇨등에 사용하고 시력약화를 방지하는데요. 몸을 가볍게 하고 머리를 겁게 한다고해요. 그리고 살결을 부드럽고 아름답게 하며 약리작용으로 항염작용과 항산화작용,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작용이 보고되었다고해요. 생김새는 작은 단과가 여러개 모여 덩어리를 이룬것으로 원추형이나 눌려진 구형을 이루고 있다고해요. 바깥면은 황록색이나 엷은 갈색을 띠고 끝쪽은 둥근 원형을 이루고 꽃받침의 중심부는 함몰되어 있다고해요. 하지만 다른 이야기는 열매 모양이 마치 요강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해요.

 

장미과에 속하는 야생 나무딸기의 생약명으로 주로 계곡과 산기슭의 햇빛이 잘 들고 토양이 좋은 곳에서 자라는 낙엽성의 작은키나무인데요. 작은 알갱이가 촘촘히 모여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형태로 산딸기와 생김새가 비슷하다고해요. 5~6월에 흰색 꽃이 피고 7~8월에 검은색 열매가 익는다고해요. 열매의 경우 처음엔 붉은색이지만 익으면서 점차 검붉은색으로 변한다고해요. 

 

[ 고문헌에 언급된 내용 ]

 ● 명의별록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은 없다고 나와 있다고해요. 기를 북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고 머리카락이 세지 않게 한다고해요.

 

 ● 개보본초

허한 몸을 보호하고 끊어진 기를 이어준다고해요. 음을 강하게 하고 양을 튼탄하게 한다고해요.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고해요. 또, 오장을 편안하게 조화시킨다고해요. 속을 따뜻하게 하고 힘을 북돋우고 노손과 풍허를 치료하고 간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한다고해요.

 

 ● 맛이 달고 맵다고해요. 성질은 약간 뜨겁다고해요. 남자의 신정이 허약하고 고갈되어 음위(발기부전)일때 성기가 단단해지고 커지게 하며 여자가 먹으면 자식이 생긴다고 해요. 

 

복분자술은 전북 고창 지역의  특산물인데요. 특히 선운산 일대에서 재배되는 복분자가 유명하다고해요. 산딸기속 식물은 세계 전역에서 자란다고해요. 그 품종과 관련 없이 래즈베리란 이름으로 두루 불리는데요. 생식과 설탕절임과 잼으로 먹는다고해요. 우리 산야에도 복분자딸기외에 산딸기와 뱀딸기,장딸기,멍석딸기 등 여러 산딸기속 나무가 자란다고해요. 이중에 산딸기와 복분자딸기가 농가에서 재배된다고해요. 딸기는 서양에서 들여온 것이라 해서 한때 양딸기라 불렀을 정도로 그구분을 명확히 하였다고해요. 산딸기와 복분자딸기는 그 모양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고해요.

 

산딸기와 복분자딸기는 과육이 적어 식감이 부드럽지 못하고 향이 적다고해요.복분자는 딱딱한 씨앗이 커 입안에서 거칠게 씹힌다고해요. 그럼에도 복분자딸기는 근래에 재배 면적을 넓혀 주요 과일로 자리잡고 있다고해요. 건강에 좋은 과일이라는 말이 크게 번진덕이라고해요. 그리고 복분자딸기술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해요.한방 지식에 결합된 민간 이야기 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해요. 덜 익은 복분자딸기의 열매를 말려 한약재로 쓰인다고해요. 이것이 남자의 정력을 강하게 한다는 말인데요. 남자의 정력을 좋게 한다는 한약재는 여럿있지만 이 복분자가 특히 유명세를 탄 것은 그 이름 때문이라고해요.

 

전북 고창에 복분자딸기 농사가 크게 번진것은 1980년대부터라고해요. 그 이전에도 산딸기와 복분자딸기 재배 농가가 일부 있었지만 지금처럼 유명한 것은 아니었다고해요. 고창에서 예부터 유명하였던 것은 고창 선운사 옆 풍천에서 잡히는 민물장어였다고해요. 선운사로 관광을 가면 이 풍천장어를 먹고 오는것이 당연한 코스였다고해요. 1980년대 급격한 경제성장에 힘입은 마이카 붐으로 전국에 유명 관광지에 만들어졌는데 그중 하나가 선운사였고 덩달아 풍천장어도 유명해지게 되었다고해요. 그런데 선운사 인근의 식당에서  장어와 함께 복분자딸기술을 내놓았다고해요.

 

장어가 남자의 정력에 좋으니 여기제 역시 남자의 정력에 좋은 복분자술을 마시면 금상첨화라며 내놓았다고해요. 고창의 복분자는 풍천장어와 함께 순식간에 지역 유명 특산물이 되었다고해요.농사는 고창 외에 그 인근의 순창과 정읍 등에까지 번졌다고해요. 자연 환경이 비슷하니 수확 시기며 그 품질도 비슷하다고해요. 바닷가보다 내륙쪽이 며칠 일찍 익는다는 차이는 있다고해요. 고창 복분자딸기가 유명해지니 타지역의 복분자도 고창의 것으로 팔리는 일이 많다고해요. 이일오 인해 한 지역의 농민들이 손해를 본다든지 하면 문제가 될것이지만 현재로서는 갈등이 보이지 않는다고해요. 

 

자생종이니 농사가 쉬울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해요. 손이 참 많이 간다고해요. 그해 복분자딸기가 맺은 가지는 수확 후 잘라내어야 한다고해요. 이를 그냥 두면 웃자라( 쓸데없이 보통 이상으로 많이 자라 연약하게 되다 )기 때문이라고해요. 딸기를 달고 있는 그 가지의 아래를 보면 땅에서 새순이 올라오는데 이 새순을 잘라서 곁가지를 만들어야 한다고해요. 아비가지가 아니라 아들가지에서 열매를 맺기 때문이라고해요. 이듬해 그렇게 새로 올린 곁가지들로 가지런하게 모양을 잡아주어야 딸기를 거둘수 있다고해요. 

 

여느 나무면 작업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수도 있다고해요. 하지만 뾰족한 가시가 돋아 있어 이를 피하면서 하여야 하니 힘든것이라고해요. 수확할때에는 가시로 인한 어려움이 크다고해요. 손과 팔이 긁힐수 있으니 그 더욱 날에도 장갑과 토시를 하여야 한다고해요. 반바지나 슬리퍼도 금물이라고해요. 수확기가 양파 수확기와 겹치는데요. 농촌의 유일한 노동력인 할머니들이 양파밭으로 가고 복분자딸기밭으로는 잘 오지 않으려고 한다고해요. 그래서 인건비가 비싸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복분자주 ]

복분자를 증류식 소주에 첨가해 향을 입혀 만든 희석식 담금주이자 과실주로 서양식 리큐르 개념에 가깝다고해요. 야생이나 재배된 블랙 라즈베리로 만든 한국의 과일술인데요. 전통적으로는 한국 종인 복분자이지만 요즘에는 주로 북미가 원산지인 산딸기가 한국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고해요. 

 

[ 궁합음식 ]

장어라고해요. 복분자와 같이 먹으면 비타민A 작용을 더 활발히 증가시켜준다고해요.

 

[ 구입요령 ]

약간 빨간 빛을 띠는 것을 고르면 된다고해요.

 

[ 보관법 ]

흐르는 물에 여러번 깨끗이 씻어 밀봉해 냉장보관 하면 된다고해요.

 

[ 손질법 ]

흐르는 물에 여러번 깨끗하게 씻으면 된다고해요.

 

[ 복분자 먹는방법 ]

엑기스로 먹거나 술로 담가 먹는다고해요. 술에 담그는 형태로 많이 사용되지만, 엑기스나 식초로 만들어 섭취하지만, 약이 아름다워 잼이나 떡,제빵 등에도 활용도가 높다고해요.

 

 

[ 복분자 효능 ]

1. 피부와 모발건강에 좋다.

케라틴과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부 미용과 모발 건강에 좋다고해요.

 

2. 활력증진에 좋다.

탄닌과 폴리페놀,엘라그산,케르세틴등의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활력을 증진시켜주고 전립선 질환의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고해요. 비타민A와 비타민C,식이섬유 성분도 들어 있어 활력과 원기회복에 좋다고해요.

 

3. 숙취해소에 좋다.

복분자는 간을 해독해주고 보호해주고 간세포 회복을 해주어 숙취해소에 좋다고해요.

 

4.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어 시력을 보호하고 강화시켜 주어 눈 건강에 좋다고해요.

 

5. 복분자효능 항산화 작용에 좋다.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성분은 복분자딸기의 검은 빛을 띤다고해요.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예방에 좋다고해요.

 

6. 복분자효능 뼈건강에 좋다.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밀도를 높여 주어 성장기 어린아이나 나이드신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7. 두뇌발달에 좋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두뇌활동이 활발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고 기억력 강황에 좋다고해요.

 

 

[ 복분자 부작용 ]

성질이 따뜻해서 열이 많은 사람은 너무 많이 드시는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복분자를 너무 많이 드시면 장에 열이 많이 쌓이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장염이나 항문질환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게 좋다고해요.

멍게는 약간  쌉싸롬한 맛으로 먹는데요. 어느 프로그램에서 돌멍게를 먹는데 그게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멍게효능과 손질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옛 서울에서는 우렁쉥이라 하였다고해요. 경상도 방언인 멍게가 더 널리 쓰이게 되면서 복수 표준어로 지정되었다고하는데요. 현재 표준국어 대사전에서는 멍게가 우선 나오고 우렁쉥이가 멍게의 동의어로 나온다고해요. 멍게라는 단어는 미삭동문아문에서 속하는 대부분의 종에게 붙는 단어이기도 하다고해요. 학명쪽도 멍게가 우선이니 멍게쪽이 단독 표준어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해요.

 

멍게
멍게

 

성장 과정에서 변태를 하는 생물인데요. 유생은 올챙이 같은 형태로 유영하다가 유생일때는 안점,후각,계,뇌,근육,지느러미,신경,척상 등의 상당히 고등한 기관을 가진다고해요. 정작 성체가 되면서 이런 걸 다 스스로 소화시켜서 없애버리고 그냥 바닥에 뿌리내려서 해수를 구멍으로 받아 플랑크톤만 쓱 걸러먹고 배출하는 매우 느긋한 여생을 보내는 니트족이 돼버린다고해요. 심지어 자기의 뇌마저도 일부 흔적만 남기고 소화시키는데 이는 친적인 미더덕과 같다고해요. 이습성을 가르켜 철학자 대니얼 데닛은 테뉴어를 받은 교수에 비유했다고해요. 셀룰로스를 몸안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동물이라고해요. 이 유전자는 식물로부터 수평전파 된 것으로 보인다고해요.

 

생물의 통념을 깨부수는 여러가지 독특한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생물학에서는 여러모로 중요하게 여기는 연구 재료라고해요. 여러 동물들의 신체 기관이 진화해 발생한 시발점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데요. 유전자가 다른 동물의 약 절반 정도 길이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단순하고 양식해서 기르기 쉬워 연구가 쉽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이라고해요. 실제로 게놈 지도가 7번째로 작성된 생물이라고해요.

 

우니라라와 일본,프랑스,칠레에서 먹고 있다고해요. 외국인들이 먹기 힘들어 하는 우리나라 해산물이라고하는데요. 어느 외국인들 대다수가 멍게의 맛을 바다맛이라고 한다고해요. 전복회나 생국 따위가 근접하지 못할 정도로 해산물 중에서도 독보적인 바다향을 낸다고해요. 손질법은 간단해요. 멍게의 뿔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밑동 부분도 칼로 잘라낸 뒤 배를 칼이나 가위로 가른다고해요. 그리고 주황색이 도는 속살을 떼어내듯이 꺼내아 갈라 펼쳐요. 그안에 있는 검은 덩어리를 떼어내고 출수공과 이어져있던 부분에 들어 있는 뻘 등의 배설물을 제거하고 남은 살 부분을 적당한 크기고 잘라 손질하면 된다고해요. 뿔 부분에도 약간의 살이 남아 있어 먹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살살 씹거나 빨아 살알 빼 먹는다고 하는데요.

 

주황빛의 살을 초장에 찍어 먹는데 입에 넣으면 바다 향기가 입안에 퍼지면서 약간 짭쪼름한 맛이 난다고해요. 뒷맛은 은은한 단맛인데요. 쓴맛이 좀 강한 편이라 같은 쓴맛을 가진 해물인 새함보다도 심한 편이라고해요. 그래서 줄 안주로 잘 먹는데요. 씹는 식감은 흐물흐물하고 속은 쫄깃한 덩어리감이 있어 씹는 맛을 즐길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바다향이나서 비린맛이 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해요. 누구는 비누맛이 난다고하고 세제 맛이 난다는 사람들디 있다고해요.

 

멍게살로 밥을 넣어 비빔밥을 먹기도 하는데요. 어느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먹는데 정말 맛있다고해요. 초고추장을 넣어 먹는데 정말 맛있다고해요. 저도 멍게무침 한번 사다먹었는데 솔직히 저는 호보다는 불에 더 가까워요. 우리가 먹는 멍게는 꽃멍게와 돌멍게라고해요. 익혀 먹어도 좋다고 하지만 거의 생으로 먹는게 문화가 되었다고해요. 한 개체가 정소와 나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자웅동체라고해요. 하나의 개체가 자손을 낳는 무성생식과 정자와 알을 수정해 자손을 낳는 유성색식이라고해요. 무성색식의 경우 어미의 몸에서 새로운 개체가 솟아나오는 출아법으로 번식하는데요. 이 경우 새로운 개체는 어미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고 남아 있다고해요. 그래서 여러 개체가 이어져 있는 군체를 형성한다고해요. 유성생식의 경우 평소 물을 내뿜는데 쓰는 출수공을 통해 알과 정자를 내뿜어 수정한다고해요. 알의 크기는 약 지름 0.3mm이고 2주에 걸쳐 하루에 12000여 개를 낳는다고해요. 알을 낳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온이 10도정도 되는 10월 중순부터 낳는다고해요. 수정 후 이틀이 지나면 올챙이 모양의 작은 유생이 깨어나 물속을 떠다니다가 3일째가 되면 머리 부분으로 다른 물체에 달라 붙어 변태해 성체가 된다고해요.

 

1년후에는 약 100미리가 되고 2년째에는 10센티 정도로 자라 알을 낳기 시작한다고해요. 3년째는 약 18센티가 되는데요. 수명은 5~6년이라고해요. 다른 물체에 붙어 입수공으로 빨아들이는 물에 있는 플랑크톤을 먹고 생활한다고해요. 한국의 경우 전 연안에 서식하지만 동해와 남해안에 많다고해요. 서식 장소는 수온 5~24도,수심은 6~20m라고해요. 한국 해안지방에서는 예전부터 식용으로 사용해 왔지만 전국적으로 이용하게 된 것은 625이후라고해요. 흔히 날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멍게의 특유한 맛은 불호화알코올인 신티올때문이라고해요. 글리코네의 함량이 약 11.6%가 되어 다른 동물에 비해 많은 편이라고해요. 수온이 높은 여름철에 맛이 가장 좋다고해요. 여름철에는 다른 철에 비해 글로코겐의 함량이 많기 때문이라고해요. 

 

멍게는 바닷속에서 촘촘히 박혀 있는 암초 지대를 발견하는 것이 흥미롭다고해요.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민들은 이곳을 멍게밭이라 부른다고해요. 멍게밭은 자연산 멍게라는 프리미엄으로 어촌 소득에 큰 보탬을 준다고해요. 노다지가 따로 없는 셈이라고해요. 그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멍게는 인기 있는 해산물이라고해요. 하지만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의 초기 진화 관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멍게는 먹을 거리는 넘어 흥미로운 연구 테마가 된다고해요. 현재 멍게는 동물 중 일곱 번째로 유전자 지도가 그려졌다고해요. 출.처.네.이.버.지.식.백.과

 

[ 구입요령 ]

싱싱한 멍게는 껍질의 색이 붉고 단단하다고해요. 깐 후에는 속살이 오렌지색으로 특유한 향이 있는데 여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여름이 제일 맛있다고해요.

 

[ 칼로리 ]

100g당 78kcal

 

[  섭취방법 ]

자연산 멍게는 양식 멍게보다 돌기가 크고 검붉은색을 띠고 있다고해요. 멍게회나 멍게젓갈,멍게밥,멍게구이,멍게조림,멍게회덮밥,멍게전,멍게찜등이 있다고해요.

 

[ 궁합음식 ]

초고추장이라고해요. 아미노산과 타우린등이 많이 들어 있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멍게 특유의 향을 되살릴수 있다고해요.

 

[ 보관방법 ]

냉장고에서 1~2일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게 좋다고해요.

 

 

[ 손질방법 ]

보통 시중에서 구입할때 손질된 것을 사거나 봉지에 들어있는 멍게를 구입하는데요. 내장이 제거된 멍게는 먹기직전에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고해요.

 

[ 멍게효능 ]

1. 당뇨 개선에 좋다.

바나듐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해주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 증상을 개선해준다고해요.

 

2. 연골 강화에 좋다.

콘드로이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연골에 영양을 주어 연골 강화에 좋고 연골을 파괴하는 효소를 억제해 염증을 강화하는데 좋다고해요.

 

3. 탈모개선에 좋다.

미네랄과 콘드로인친 황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두피건강에 좋기 때문에 탈모를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해준다고해요.

 

4. 숙취해소에 좋다.

신티올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분해를 도와 숙취를 빠르게 해소하는데 좋다고해요.

 

5. 멍게효능 치매예방에 좋다.

프라스마로겐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뇌세포 활성화에 좋고 인지능력과 기억력등에 좋아 뇌기능 향산에 좋다고해요. 그래서 치매예방에 좋다고해요.

 

6. 피로회복에 좋다.

타우린과 클리코켄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활력을 주어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요.

 

7. 천식과 기침에 좋다.

글리코겐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기관지가 약하거나 기침이 잦은 분들에게 좋다고해요.

 

8. 다이어트에 좋다.

멍게는 100g당 78칼로리인데요.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하실때 좋다고해요.

 

 

9. 멍게효능 노화예방에 좋다.

타우린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노화촉진을 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노화를 예방한다고해요.

 

10.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바나듐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관안에 쌓인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 혈관건강에 좋아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등의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해요.

 

[ 부작용 ]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분들이 많이드시면 복통이나 소화불량이 올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고 손질을 잘 하지 않으면 배탈이 날수 있으니 손질도 잘 하셔야 된다고해요.

 

이렇게 멍게효능과 손질법과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솔직히 너무 쌉싸름하고 비린맛이 강해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 말고 제 주변분들은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음...비린것보다는 향이 너무 강하다고 해야 되나...아무튼 적당히 드시고 건강 잘 챙겨서 매일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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